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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바네P 「아이돌」 모바P 「최애캐」 타케 P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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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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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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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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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릴레이] 키타자와 시호 : 어째서 당신이 reader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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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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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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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CG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Re :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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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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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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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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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바네p "검사를 받아보니 암 4기 시한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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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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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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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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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유키호 "후, 후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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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형파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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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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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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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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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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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간소녀 "이게 어디 프로듀서도 없는게 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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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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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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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호시이 나오 '미안해 미키, 하지만 나 제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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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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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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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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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훌쩍」 마코토 「그, 그만 울어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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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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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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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슈퍼 아이돌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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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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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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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P「눈 앞에 익숙한 사진이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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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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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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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허니 나 사실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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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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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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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P 「왜 사무실 쓰레기통에 >>3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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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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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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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시험끝났다.....어디보자 내평균은 +3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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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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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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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트리거 노트? 코토리: 트리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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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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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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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참여소설)방출당한 퇴물 투수. 두 번째 빛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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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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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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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초진행! 코토리가 돌아왔어요!"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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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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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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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자 프로듀서의 과거를 볼수 있는 기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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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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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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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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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결-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스스톤이에요 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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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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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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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년맞이 대 기획!! 모두 함께 방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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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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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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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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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돈이 없습니다.. 휴가기간동안 다른 일을 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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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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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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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ro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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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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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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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가요?" 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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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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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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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저기 p군, 소문 들었어?" p "잡담 말고 일하세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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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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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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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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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기 「아,마미군 인사하게-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지」 마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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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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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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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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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츠코 "으 어 어 어..." 꾸물 P "리츠코... 맞,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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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형파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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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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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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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의 컴퓨터를 만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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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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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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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이상한 세계의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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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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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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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아이돌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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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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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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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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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P「크리스마스날 야구장에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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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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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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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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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락스 : 신관이시여, 저 지구인의 체내에...!
BFG 9K라고..
미키 "...응"
(어느날 나에게 전해온 미키의 한마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을 애써 감추려는 듯한 얼굴과 불안을 감추지 못한듯 조금씩 떨려오는 몸을 하며 나에게 떨리는목소리로 전해온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미키의 그 한마디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설마 미키의 뱃속에 +2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
(다음분께 바통터치!)
(즉 먹으면 계속 몸 속에 있는 주먹밥)
미키 "응..."
아이돌은 환상의 존재. 아름다운 것만을 보며 맛있는 것만을 먹으며 즐거운 일만을 한다고 여겼던 아이돌, 그러나 그 아이돌의 톱에 선 미키의 입에서 전해져 온 충격적인 진실에 나는 그만...
P "...그럴 리가 없어! 내장이라니! 설마 먹은 밥이 내장으로 들어가서 소화과정을 거친 다음에 X! X로 배출되어 나온다고 말하는 거냐아아아아!"
미키 "그런 얘기 하지 않는 거야!!!" 퍽
P " "
---
X이라니, 아이돌들이 그런 상스러운 것을 배출할 리가 없잖아요!
다음은 맡깁니다(?)
미키「허니를 못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못견디겠는거야. 그래서 낮잠도 포기하고 온거야」
P「외롭기는. 불과 두시간전에 현관에서 잘다녀오라고 인사까지 해놓고선.」
미키「두시간도 긴거야!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뒹굴거려도 모자른거야!」
P「그래서 3일전에 둘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잔아...」
미키「아핫☆ 그때 허니랑 같이 하루종일 낮잠자서 좋았던거야」
P「덕분에 난 저녁에 못자서 다음날 힘들었지만 말이지... 그래서 진짜 그것때문에 오진 않았을테고 무슨일이야?」
미키「실은 +2때문인거야!」
* 다음분 이어주세요.
…라는 발판.
미키 [아기 이름 짓기]
P [누구의 아기야!!!]
미키 [미키와 하루카의 사랑의 결정체인거야!]
P [여자랑은 아기를 못만드는데 어떻게?]
미키 [마빡이의 도움으로 가능해진거야.]
P [충격]
-잠시후-
P [그래서 아이이름은 어떻게 할건데.]
미키 [모르겠는거야, 생각해주면 좋겠는거야.]
P [>>+2는 어때?]
미키 [>>+2...좋은거야! 그걸로하는거야!]
>>+2
-다음분이 이어주시죠-
P「그것보다 곧 하게 될 연극 얘기였다니... 깜짝 놀랐잖아. 그보다 사장님은 어째서 이런일을 받아오신건지...」
미키「미키 재밌어 보이니까 괜찮은거야! 기대중인거야!」
P「그래 열심히 해라」 쓰담쓰담
미키「아후. 허니가 쓰다듬어 주는건 기분 좋은거야」
P「그래그래. 아 그보다 +2가 올 시간인가?」
(정상화 하기위해 노력중.)
* 다음 분 부탁드립니다
정상으로 가게 둘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