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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어느날 일어나고 나니.346프로덕션이 엄청 거대한 초거대 유치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전 20대 육체가 되어있었고, 현재 납치범들을 50명째 두들겨 패서 경찰서로 보내고 있습니다.
타케p "..설마 어제 카코씨에게 아이와 같이 놀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참고로 현재 육체가 아니라 다 어려진 육체입니다. 유치원 아이들정도?
+1 타케p가 담당하는 아이돌들은? 몇명? 최대 6명
+2~+7(최대) +1의 숫자에 따라 다르지만 한명씩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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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20대 육체가 되어있었고, 현재 납치범들을 50명째 두들겨 패서 경찰서로 보내고 있습니다.
타케p "..설마 어제 카코씨에게 아이와 같이 놀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참고로 현재 육체가 아니라 다 어려진 육체입니다. 유치원 아이들정도?
+1 타케p가 담당하는 아이돌들은? 몇명? 최대 6명
+2~+7(최대) +1의 숫자에 따라 다르지만 한명씩 적어주세요.
치히로 "도, 도와.. 히히익?!"
대다수의 아이들 """우, 우에에엥!!!!"""
치히로 "여, 여기 나, 납치범? 아, 아니구나 아 반가워요 타케우치 슌스케 선생님."
타케p "괜찮으세요?"
치히로 "으우.. 애들이 자꾸 괴롭혀요. 너무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져서 탈모 걸릴거 같기도 하고."
타케p "..저런. 근데 지금.."
치히로 "아 맞다! 지금 햇님반, 달님반, 별님반이 있는데 지금 별님반에 선생님들이 다른 두반에 비해 적거든요. 일단 별님반에 가보세요."
타케p ".네, 알겠습니다."
아이들 "우에.. 저게 머야..."
왠지 말들이 가슴에 틀어박히는군요.
치히로 "아 맞다! 도와달라고 해야하는데! 아아!"
...
타케p ".별님반까지 왔습니다. 저기 실례합니다. 여기 별님반이 맞나요?"소근소근
??? "누구신가요?"
타케p ".저기 별님반으로 오게된 신입 선생 타케우치 슌스케입니다."
??? "어, 어서 오세.. 히히익?!"
타케p ".저, 저기 괜찮으십니까?"
아이들 "우우.. 우에에엥.."
애들이 말할수 없는 애들이 대다수군요. 으음. 이거 유치원 맞나?
타케p ".거참 이거.. 일단 일어서실수 있으십니까?"
??? "오,오지마."
타케p "어 이거 오해를 풀어야겟는데.. 전 이곳으로 오게된 타케우치 슌스케라고 합니다."
??? "..아. 아 맞다. 시, 신입 선생님이라고 하셨죠? 반가워요. 아우.. 애들아.. 다시 잘까?"
타케p ".많이 힘드신가보군요."
??? "하하.. 그건 그렇죠. 아 맞다 여기.. 애들 두명만 맡아주시겠어요?"
타케p "..누구 말입니까?"
??? "여기 이애들이예요. 지금 꼭지를 물고 있는게 시부야 린, 저기 장난감 오토바이를 들고 자고 있는게 무카이 타쿠미예요."
타케p ".그렇군요. 일단 전 뭘하면될까요?"
??? "저와 같이 있으면서 애들이 울면 달래고, 그러면 되요. 아 처음이시면 제가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1 시부야린(2살)의 초기 친밀도는? 주사위로
+2 무카이 타쿠미(4살)의 초기 친밀도는? 주사위로
+3 별님반의선생님은 누굴까? 최소 15살 이상의 아이돌들로 부탁드립니다.
처음보고 놀라고 울고, 평소와 같이 운다.
타케p "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낮잠시간이 흘렀을때 시부야린과 무카이 타쿠미를 깨웠습니다.
시부야린 "흐..응.."눈뜨느중
타쿠미 "우에..졸려."
카에데 "자 여러분들 별님반에 새로운 선생님이 왔답니다."
아이들 "썬생님..?"
카에데 "네, 타케우치 슌스케 선생님이랍니다. 들어오세요."
아이들 """""..우에..? 우..우.우.. 우엥!! 무서워!!!!!!!!!"""
아 제마음에 금이 가고 있고 저도 속으로 울고 싶어졌습니다.
타케p ".하하. 여러분들 타케우치 슌스케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아이들 "무, 뮤서워.."
아 상처 지금도 계속 받고 있군요.
카에데 "힘내세요."
타케p ".저도 지금 너무 괴롭네요. 으으. 힘내야겠죠."
카에데 "그럼 우선 린이랑 타쿠미를 담당하신다고 했으니 저 2명에게 해주세요."
타케p "알겠습니다."
그리고 카에데씨와 애들에게서 떨어져서 자고 있는 2명과 눈을 마주쳤는데. 시부야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린 "아부아부.."
타쿠미 "우우.. 무, 무서워.."
타케p "괜찮으십니까?"
일단 앉아서 린씨를 안아주고.. 타쿠미씨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타쿠미 "아, 아니야 무,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다고!!"
타케p "괜찮아요?"
타쿠미 "우 가까이 오지마."
타케p ". 어 잠깐. 나오십시요!"
옷장이 타쿠미씨쪽으로 쓰러지기에 린씨를 잠깐 바닥에 놔두고, 옷장에 몸통 박치기를 했고, 큰 소리가 났습니다.
타케p ".으으. .괜찮으십니까?"
타쿠미 "..어.. 어..?"울먹울먹
타케p "휴우.. 힘들구나.괜찮으니까 울지 마세요. 뚝!"
타쿠미 "우우."
카에데 "괜찮으세요?지금 그거 안무거운가요?"
타케p "잠깐 애들좀 뒤로 물려주세요.이거좀 원래대로 하게. 아 됐습니다."
아오 옷장 무겁네. 아니 그전에 그거 안해놨나.
타케p "이유치원 대체 뭐하는겁니까. 아니 옷장이 앞으로 넘어가면 애 압사할수도 있는데 이거 안바꿉니까?"
카에데 "그,그게.."
타케p "아니 우리 어른들은 그렇다치고.. 하아. 이거 좀 깍아내고 뒤에 하중을 넣거나 전체적으로 좀 뭔가 해놔야 하는데
고정이 제대로..!"
그리고 빡쳐서 모든 선생님들을 모아서 머리에 피쏠려서 뭔가 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날이후, 몇몇 사
람들이 오간후, 가구들이 아이들에 의해 앞으로 넘어지거나 그렇게 되지않도록 바꿨다고 합니다.
린 "아바. 우우.."
타쿠미 "선생님. 놀자. 그거 보여줘 옷장 날려버리는 기술!"반짝반짝
"선생님 나도 보고싶어!"
몇명이 더 보고싶다고 하지만 지금 괜찮아서 안해도 된다고 하니. 울먹울먹 하길래 어쩔수 없이. 좀 무거운 물건으로 야외
에서 한번 시범을 보여준다고 하니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보는줄 모르고 썼다가 뒤돌아보니 모든 경비병, 아이들, 선
생님들이 보고있어서 잠깐 당황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경비병들과 남자선생님들이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
습니다.
+1 시부야린과 무카이타쿠미의 호감도가 상승하는가?
+2 유치원에서 타케p의 별명은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지으셔도 되지만, 좀 아닌건 +1 하겠습니다.
+3 애들 몇명을 더맡는가? 맡는다면 최대 2명까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시부야씨도 달라붙고, 오늘은 다같이 레고를 가지고 노는데. 자꾸 애들이 문앞에다가 레고를 깔아둬서 문제입니다. 저러다
가 한명 기절해야 할거같은데.
타쿠미 "선생님. 근데 뭐하는거야?"
타케p "지금 현재 제가 좋아하는 녀석을 마들고 있습니다."
현재 슈퍼 마..
카에데 "와아 왠지 버섯 먹으면 커질거 같네요."
타케p ".하하."
현재 애들이 만드는걸 보고 왠지 저도 레고를 더들고 와서 뭔가 이상한 게임 캐릭터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중에 가서 보
니.
타케p "돌맨."
린 "아우."때찌때찌
타쿠미 "그.. 이상하게 생긴 거 같아."
카에데 "헤에 좋은 선생님이 들어온건가요."
그리고 현재 15일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남자선생님들이 절 피하는거 빼고는 괜찮습니다.
카에데 "자 애들아 잘 시간이야."
그렇게. 저도 잠들어버리는데, 일단 린씨가 제 가슴팍에서 잠자는 것과 타쿠미씨가 옆에서 안고 자는걸 빼면요.
카에데 "..어? 선생님까지 잠들어버리시면. 저도 자도 되려나."
그렇게 현재 카에데선생님과 타쿠미를 옆에 두고 자버렸고.. 별님반이 조용해져서 뭔가 이상했는지 살피러 오신 선생님 분
이 저희를 혼낸거 빼고는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타케p ".."멍
카에데 "헤헷."
레이 "그러니까. 선생님들은.."
타케p "."멍
카에데 "이분 왜이럴까요?"
타케p ".. 아 죄송합니다. 잠깐 잠이 덜깨서."
린 "우우.."
타케p ".. 아 린, 기저귀좀 갈고 올게요."
레이 "하아 카에데선생님 도와주고 오세요."
현재 왜 카에데선생님이 제옆에서 자고 있는지 의문이지만 뭐 별 상관없겠죠.
잠깐 카에데 선생님과 함께 바깥에서 잠깐 유치원에서 뭔가 하려고 같이 사고 있었는데. 한꼬마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는
지 울먹울먹 하고 있기에,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타케 ".안녕하십니까. 꼬마아가씨."
??? "누, 누구세요..?"
타케 "전 타케우치 슌스케라고 해요. 꼬마야 혹시 엄마 잃어버렸니?"
??? "네..우우. 엄마.."울먹울먹
타케 "어디보자. 방송실이 어디였죠?"
카에데 "저쪽이예요."
타케 "으음. 잠깐 방송실로 갈까요? 그럼 사람을 찾을수 있을거예요."
그렇게 그 꼬마아가씨를 방송실로 데려가고, 카에데씨와 아이를 달래주고 있었는데.
아주머니 "저, 저기 제, 딸이 여기 있나요? 마유야! 어디갔었니.. 우 걱정많이 했단다."
마유 ".우.. 엄마.."
타케p "음.? 아 이제 오셨나본데요?"
카에데 "후후. 그러게요. 그럼 잘있어. 마유야 안녕."
뭐. 마유라.. 설마 사쿠마 마유겠어..?
타케p ".자 갑시다. 카에데씨 일단 오늘은 이걸 사고 요걸 사고.."
카에데 "맥주도 사고."
타케p "맥주도 사..?"
카에데 "헤헷 장난이예요."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며칠후.
카에데 선생님 "여러분들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소개할게요."
마유 "아, 안녕하세요. 사쿠마 마유예요.. 잘 부탁해요."
아이들 "안뇽~"
마유 "후후."
카에데 "안녕~ 꼬마야~"
그리고 치히로선생님에게 마유를 맡아달라는 걸 들었고. 같이 놀아주기로 했습니다.
"야수선생님! 같이 놀자."
타케 "야수선생님..?"
"응 카에데 선생님이랑 같이 있으니까. 미녀와 야수같아."
"그래서 야수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거야."
+1 마유의 초기호감도는 주사위를 던집시다.
+2 내일은 어디론가 놀러간다고합니다. 어디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