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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서류 제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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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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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에데 : 더 이상 이런 생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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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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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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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네 [이게 무엇인가요?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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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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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 프로덕션에서 짤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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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짤린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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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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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우주 진행자 : 765프로의 1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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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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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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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내 이름은 P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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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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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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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놈놈놈 - 문과P, 이과P, 예체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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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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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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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씨. 돈 좀 빌려주세요". "어휴, 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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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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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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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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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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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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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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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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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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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P 「왜 사무실 쓰레기통에 >>3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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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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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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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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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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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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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기 「지금부터, 프로듀서 면접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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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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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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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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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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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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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프로듀서님의 집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시즈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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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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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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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3차 창작] 치히로 「..프로듀서씨 일행이 실종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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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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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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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30일간의" 미오 "데레스테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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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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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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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락을 비롯한" 리이나 "여러 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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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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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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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HARU-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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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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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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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던.... ㅡ끊어진 붉은 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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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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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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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비일상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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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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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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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우리 노노는 뭐든 할 수 있지!" 노노 "무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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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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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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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지금부터 시어터 대표 >>5 결정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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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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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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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아이돌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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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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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코토 「'화이트데이'라는 미궁, 알고 계시나요?」 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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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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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네? +>>1가 +>>3하게 되어버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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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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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천사! 여신!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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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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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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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마유의 아이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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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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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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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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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웨딩드래스의 마유가 내 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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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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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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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창덧이라는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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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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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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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시어터는 망했어. 다음 세계선으로 가자.
시호 「죄송합니다!!」 orz
카나 「시, 시호……」
밀리P 「………」
쥴리아 「가장 변태인줄 알았던 프로듀서가, 사실은 가장 큰 피해자였다니…」
코토하 「다, 다들 변태야……!」
밀리P 「………」
코토리 「천하의 프로듀서 씨조차도 할 말을 잃었네요…」
밀리P 「……………」
밀리P 「……」
밀리P 「… >>+3」
장비를 정지합니다.
안 되잖아?
밀리P 「아니. 차라리 내가 여길 그만두는게 나을지도」
전원 「「「!?!?!」」」
미사키 「자, 잠시만…! 프로듀서 씨가 그만둬버리시면……」
스바루 「우리 아이돌 일은 어쩌고…!?」
밀리P 「남의 옷가지에 속옷까지 훔쳐가는 인간들이랑 같은 직장에서 일을 어떻게 하냐…!」
밀리P 「기분이 나쁘고 어쩌고 이전에 무섭다고……」
안나 「…!!」
아유무 「(너네들 때문에 프로듀서 멘탈이 나갔잖아!!)」
리오 「(프로듀서 군이 정말 그만둬버리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모모코 「(빨리 사과해! 오빠야가 없어지는거, 모모코는 싫어…!)」
카오리 「읏…」
츠무기 「………」
시호 「프, 프로듀…」
밀리P 「……」
다음 상황: >>+3
아니⋯ +1
이 경우에는
카오리 「그, 그러면! 사과하는 의미로 훔쳐간 것과 같은 부위의 옷을 벗어서 드릴게요! 그럼 어떨까요!?」
시즈카 (망했다. 지나친 심적 부담으로 카오리 씨가 망가져버렸어)
밀리P 「네? 에?」
츠무기 「제, 제 외투를 벗어다 드릴테니, 소, 소중히 해주시길…!!」 벗벗
밀리P 「아니 저기」
카오리 「와이셔츠니까, 저는 상의를……」 훌러덩
밀리P 「──」
시호 「… 그, 그러면」 스윽
밀리P 「스토오오오오옵!!」
밀리P 「알겠다, 이 악독한 인간들…! 날 이렇게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신고당하기 전에 신고할 요량이지!? 와~! 이젠 진짜 아무도 못 믿겠다!!」
카오리 「!? 저, 저희는 그려러는게…!」
밀리P 「다 집어쳐! 다가오지마!!」
밀리P 「곧장 사장님께 가서 퇴직통보 할테다!」 후다닥
코노미 「자, 잠깐만!」
메구미 「어, 어떡할 거야!? 괜히 화만 돋군 거 같은데!?」
시호 「어떡해, 나 때문이야…!」
시호 「프로듀서 씨가 입던 팬티는 하루 넘게 입고 있던 건데, 내 건 오늘 아침에 갈아입은 거니까 깊이가 달랐어…… 등가교환이 아니니까 화가 나신 거야…!」
레이카 「시호가 미쳐버린 건에 대하여」
츠바사 「아, 아무튼 가서 막아봐요! 저도 프로듀서 씨가 관두는 건 싫으니까…!」
후카 「으, 으응!」
다음 상황: >>+3
사장님은 현대판 노예계약으로 이미 P를 종신계약으로 묶어둔 상태였다.
P의 지장과 사인까지 있는것이 법적효력까지도 있어보인다.
레이카가 다른 사람한테 미쳤다고 츳코미를 걸고 있어..?
엘레나 「프로듀서! 잠깐MAN!」
로코 「이렇게 리사인 하시면 안…… 응?」
타카기 「핫핫하. 다들 안심들 하게나」
밀리P 「……」
우미 「프로듀서가… 주저앉아 있네?」
시즈카 「어, 어떻게 된 건가요?」
타카기 「난 한 번 팅~하고 온 인재는 결코 놓치지 않는다네」
타카기 「아슬아슬하게! 종이 한 장 차이로 불법이 아닌 수준의 계약으로 그는 이 시어터에 묶여있다네」 껄껄
코토하 (블랙 기업……!)
쥴리아 (그건 그것대로 좀…)
밀리P 「…… 그럴 수가」
밀리P 「난 앞으로도 내 속옷이나 훔쳐가는 도착증 성애자들 틈바구니에서 일해야 한단 말인가…」
다음 상황: >>+3
기다려요 염라대왕!
사장이 체포된다.
타카기 「타하하하핫! 아이돌 제군들, 프로듀서 군은 결코 도망칠 수 없으니 앞으로도 맘껏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주시길 바라네!」
밀리P 「아, 악마 같은 인가… 안……」
타카기 「하하하! 크하하, 하하하하핫!!」
대원1 「목표 발견. 긴급체포한다!」
대원2 「반항하지마!!」
타카기 「이, 이게 어찌 된……!?」
쿠로이 「흥, 멍청한 놈! 종이 한 장 차이로 합법…?」
쿠로이 「그런 엉터리 계약으로 사람을 붙잡아 두는 짓이 합법일 턱이 있느냐! 불법이다! 네놈이 대표 판례가 될!!」
타카기 「쿠, 쿠로이……! 자네에…!!」
쿠로이 「연행하도록」
대원2 「얌전히 따라와」
타카기 「두고 보자아아아……」
철그럭, 철그럭…
밀리P 「쿠, 쿠로이 사장님…? 당신이 어째서 저를……」
쿠로이 「흥」
쿠로이 「>>+3」
쿠로이 「따, 딱히 네놈이 맘에 든다거나, 내 961프로에 고용하고 싶어서 도운 것은 아니다!」
밀리P 「그렇단 말은…!」
밀리P 「과연 쿠로이 사장님…… 이런 식으로 765프로가 무너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당당히 무대로 올라온 다음, 사장님 프로덕션 소속의 아이돌에게 박살나라 이 말이로군요!?」
쿠로이 「엇"」
밀리P 「과시적인 성향이시니까요, 당신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우릴 무너뜨리겠지만, 적어도 자신의 아이돌들 발 밑에 꿇리는 게 베스트 엔딩… 이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죠!!」
쿠로이 「엣"엣」
밀리P 「바라는 바입니다! 하지만 지진 않을 걸요!」
밀리P 「서로가 키운 아이돌을 무대로 올려보낸 후, 결판을 지읍시다!!」
쿠로이 「………」
쿠로이 「……」
쿠로이 「그 말이 하고"싶"었다!」 입술꽉
엘레나 「쿠로이 사JANG, 왠지 마지막에 울고 있지 않았서?」
코토하 「그, 글쎄?」
아유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프로듀서는 끝까지 우릴 프로듀스 해주는구나!」
코노미 「대신 문제아들은 우리가 철저히 감시하기로 약속했지만…」 골치
………
………
??? (다행이다… 상황이 어영부영 넘어가면서, 내가 한 짓은 안 들키게 돼서)
??? (만약 내가 프로듀서의 >>+3를 >>+5 했다는 걸 들켰다간…… 시어터에서 쫓겨나는 걸로는 안 끝났을 거야)
???의 정체는?: >>+1
코노미 (하지만…… 나 말고도 프로듀서의 속옷을 슬쩍하다니, 그건 용서 못하지) 뿌득
코노미 (프로듀서의 모든 속옷은 내 소유야…! 누구한테도 양보 못 해!!)
코노미 「…… 후후후」
코노미 (사회초년생 맛, 야근 맛, 라이브준비 맛…)
코노미 (프로듀서 테이스트 컬렉션을 완성할 때까지)
코노미 「언제까지고 함께야…… 프로듀서♡」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