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 2019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분 또 새로 하나...pm 06:08:63@이분 또 새로 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코노미 : 역시 우리 프로듀서가 평범하진 않단말이지, 우리 시어터 52명 모두의 이마에 입맞춤한 적이 있어, 엄밀히 말하면 뺨까지. 코토하 : 저한테는 대상 탔을때 울며불며 끌어안다 뺨에 입을 맞췄고...... 츠바사 : 그런데도 연애감정이 너무 없다는 걸 넘어서, 가질 이유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쿠 : 프로듀서가 언젠가는 무릎에 날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안나 : 아 그거 나도......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무릎에 앉혀놓고 게임도 하고...... 마코토 : 아앗! 그거 나도! 유키호 : 나도..... 츠무기 : 역시 프로듀서는 모르겠네요. 히비키 : 프로듀서의 애정행각이 무례하다고는 또 생각되지 않는걸. 이오리 : 그러게 말이야, 아무리 봐도 그렇게 찐한 스킨십인데도 연인관계에서 벌어질법한 일은 벌어지지 않아. 카오리 : 저도 머리를 쓰다듬어져보기도 했고, 숙직실에서 잘 때 머리맡에 앉아서 일어나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은 표정이더군요. 메구미 : 역시 프로듀서는 그거야, 우리를 말이지...... 우미 : 딸내미로 보고 있는 거? 모두 : 어. 생각해보니 그거...... 야요이 : 정답일까요? 하루카 : 딸 52명의 아빠라니 그것도 쉽지가 않겠는걸요...... +1 765 시어터 52명 중에서 누군가 +2 아빠와 딸 사이에 벌어질법한 추억을 말한다(입맞춤은 볼이나 이마 정도까지만! 프로듀서는 52명 전부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pm 06:14:43코노미 : 역시 우리 프로듀서가 평범하진 않단말이지, 우리 시어터 52명 모두의 이마에 입맞춤한 적이 있어, 엄밀히 말하면 뺨까지. 코토하 : 저한테는 대상 탔을때 울며불며 끌어안다 뺨에 입을 맞췄고...... 츠바사 : 그런데도 연애감정이 너무 없다는 걸 넘어서, 가질 이유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쿠 : 프로듀서가 언젠가는 무릎에 날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안나 : 아 그거 나도......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무릎에 앉혀놓고 게임도 하고...... 마코토 : 아앗! 그거 나도! 유키호 : 나도..... 츠무기 : 역시 프로듀서는 모르겠네요. 히비키 : 프로듀서의 애정행각이 무례하다고는 또 생각되지 않는걸. 이오리 : 그러게 말이야, 아무리 봐도 그렇게 찐한 스킨십인데도 연인관계에서 벌어질법한 일은 벌어지지 않아. 카오리 : 저도 머리를 쓰다듬어져보기도 했고, 숙직실에서 잘 때 머리맡에 앉아서 일어나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은 표정이더군요. 메구미 : 역시 프로듀서는 그거야, 우리를 말이지...... 우미 : 딸내미로 보고 있는 거? 모두 : 어. 생각해보니 그거...... 야요이 : 정답일까요? 하루카 : 딸 52명의 아빠라니 그것도 쉽지가 않겠는걸요...... +1 765 시어터 52명 중에서 누군가 +2 아빠와 딸 사이에 벌어질법한 추억을 말한다(입맞춤은 볼이나 이마 정도까지만! 프로듀서는 52명 전부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시즈카pm 06:19:63시즈카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스케쥴에서 힘들고 지칠때 힘내라고 쓰다듬어줌pm 06:29:62스케쥴에서 힘들고 지칠때 힘내라고 쓰다듬어줌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미성년조는 그렇다고 쳐도 성인들은..? 이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납득pm 07:44:72@미성년조는 그렇다고 쳐도 성인들은..? 이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납득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시즈카 : 그러고보니 뭐랄까, 프로듀서가 절 무릎에 앉히고 쓰다듬어 준적이 있었죠. 하루카 : 헤에에~ 시즈카 : 언젠가 한 번, 스케쥴이 꽤나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말은커녕 내색도 안 했는데, 힘드냐면서 무릎에 절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곤...... 하우우...... 이런 멋진 남자분의 눈에 딸처럼 여겨지는 것도 때로는 살짝 괴로울 때가 있다니까요. 하하하...... 하루카 : 뭐 그렇지, 아하하하하...... 경쟁자는 없지만서도... 시즈카 : 우리 중 그 누구도 쟁탈전을 펼칠 수는 없다구요? 마코토 : 우와, 시즈카, 팩트 세게 꽂는데? +1 다음 아이돌(일단은 시즈카 제외) +2 무슨 추억인가?pm 08:06:71시즈카 : 그러고보니 뭐랄까, 프로듀서가 절 무릎에 앉히고 쓰다듬어 준적이 있었죠. 하루카 : 헤에에~ 시즈카 : 언젠가 한 번, 스케쥴이 꽤나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말은커녕 내색도 안 했는데, 힘드냐면서 무릎에 절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곤...... 하우우...... 이런 멋진 남자분의 눈에 딸처럼 여겨지는 것도 때로는 살짝 괴로울 때가 있다니까요. 하하하...... 하루카 : 뭐 그렇지, 아하하하하...... 경쟁자는 없지만서도... 시즈카 : 우리 중 그 누구도 쟁탈전을 펼칠 수는 없다구요? 마코토 : 우와, 시즈카, 팩트 세게 꽂는데? +1 다음 아이돌(일단은 시즈카 제외) +2 무슨 추억인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레이카pm 08:18:8레이카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같이 등산을 가다 레이카가 발을 삐었는데 업고 내려와줌pm 08:22:13같이 등산을 가다 레이카가 발을 삐었는데 업고 내려와줌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레이카 : 그러고보니 저도, 접촉이 있었는데요. 모두 : 레이카도???? 레이카 : 저는 말이죠... 으음...... 같이 프로듀서랑 등산을 갔는데, 답지않게 제가 발목을 삐었단 말이죠. 그런데 프로듀서가 절 업고 내려와줬어요! 아유무 : 우와, 프로듀서 체력 대단해, 아무리 여자아이라지만 업고서 산 하나를 거의 통채로 내려오다니...... 치하야 : 으음...... 아미 : 그거 노익장이란 건가? 마미 : 틀림없어! 이오리 : 프로듀서는 아직 노익장은 커녕 50도 안 됐어...... 리츠코 : 그래, 아직 50도 안 됐지 레이카 : 하여간 프로듀서의 너얿~은 등에 안겨서 내려오면서 가끔씩은 발목이 삐어도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도 했죠? 에헤헤. 하루카 : 레이카 언니, 역시 그건 좀...... 마코토 : 등이면 안긴 게 아니고 업힌 거...... 레이카 : 에헤헤~ +1 다음 아이돌 +2 겪었던 추억pm 08:27:15레이카 : 그러고보니 저도, 접촉이 있었는데요. 모두 : 레이카도???? 레이카 : 저는 말이죠... 으음...... 같이 프로듀서랑 등산을 갔는데, 답지않게 제가 발목을 삐었단 말이죠. 그런데 프로듀서가 절 업고 내려와줬어요! 아유무 : 우와, 프로듀서 체력 대단해, 아무리 여자아이라지만 업고서 산 하나를 거의 통채로 내려오다니...... 치하야 : 으음...... 아미 : 그거 노익장이란 건가? 마미 : 틀림없어! 이오리 : 프로듀서는 아직 노익장은 커녕 50도 안 됐어...... 리츠코 : 그래, 아직 50도 안 됐지 레이카 : 하여간 프로듀서의 너얿~은 등에 안겨서 내려오면서 가끔씩은 발목이 삐어도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도 했죠? 에헤헤. 하루카 : 레이카 언니, 역시 그건 좀...... 마코토 : 등이면 안긴 게 아니고 업힌 거...... 레이카 : 에헤헤~ +1 다음 아이돌 +2 겪었던 추억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유키호pm 08:32:34유키호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감기 걸렸을때 옆에서 잠이 들때까지 같이 있어주고 직접 죽도 만들어주고 먹어줘서...pm 09:29:25감기 걸렸을때 옆에서 잠이 들때까지 같이 있어주고 직접 죽도 만들어주고 먹어줘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엄청난 모성Ppm 10:21:61@엄청난 모성P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p 당신은...... 혹시 사람이아닌건... 이세상에 있을만한 다정함이 아닌데....?pm 11:41:16@p 당신은...... 혹시 사람이아닌건... 이세상에 있을만한 다정함이 아닌데....?09-17, 2019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유키호 : 나...나도 그런 거... 하나 있네에...... 마코토 : 뭔데뭔데! 미키 : 뭔데뭔데에~ 미키도 궁금한거야아~ 유키호 : 언젠가 내가 감기로 심하게 아파서 사무소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잖아. 그때 프로듀서가 날 눕혀주고...... 미키 : 눕혀주고?! 유키호 : 내가 잠들때까지 머리맡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이마에 잘 자라며 이...이이입을 입을주셨지...... 정말로 포근했어...... 그리고 일어나보니, 프로듀서가 죽을 만들어서 나한테 한입한입 떠먹여주시고...... 미키 : 너무 건강해도 탈이잖아 이건...... 유키호 : 그런데도 이마에 그... 그...... 너무 포근했어, 남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역시... 아빠라는 느낌......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pm 05:58:72유키호 : 나...나도 그런 거... 하나 있네에...... 마코토 : 뭔데뭔데! 미키 : 뭔데뭔데에~ 미키도 궁금한거야아~ 유키호 : 언젠가 내가 감기로 심하게 아파서 사무소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잖아. 그때 프로듀서가 날 눕혀주고...... 미키 : 눕혀주고?! 유키호 : 내가 잠들때까지 머리맡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이마에 잘 자라며 이...이이입을 입을주셨지...... 정말로 포근했어...... 그리고 일어나보니, 프로듀서가 죽을 만들어서 나한테 한입한입 떠먹여주시고...... 미키 : 너무 건강해도 탈이잖아 이건...... 유키호 : 그런데도 이마에 그... 그...... 너무 포근했어, 남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역시... 아빠라는 느낌......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미키미키pm 07:28:89미키미키 무사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4.*.*)주먹밥을 같이 만들었다pm 07:37:5주먹밥을 같이 만들었다09-27, 2019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미키 : 나도, 프로듀서랑 로맨틱할 거 같았는데, 전혀 아닌 경험. 한 적 있는거야! 유키호 : 뭐였어? 미키 : 허니와 같이 주먹밥을 만들 줄 알았는데, 아빠와 같이 주먹밥을 만든 거 같았어...... 정말 포근하긴 했는데, 기대와는 달랐다구......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pm 09:53:58미키 : 나도, 프로듀서랑 로맨틱할 거 같았는데, 전혀 아닌 경험. 한 적 있는거야! 유키호 : 뭐였어? 미키 : 허니와 같이 주먹밥을 만들 줄 알았는데, 아빠와 같이 주먹밥을 만든 거 같았어...... 정말 포근하긴 했는데, 기대와는 달랐다구......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카오리pm 10:06:36카오리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 있다pm 10:15:6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 있다10-05,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인양pm 01:17:19@ 인양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카오리 : 그러고보니, 나도 참 재밌다고 해야 할까? 위험하다고 해야 할까? 참...... 하루카 : 카오리 언니는 뭐였어요? 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이 있어...... 그런데...... 모두 : 그런데? 카오리 : 우리 아버지가 사고를 치셨지 뭐야...... 방안에 레이저 포인터가 프로듀서의 이마에 노려졌는데. 그때 침착하게 날 방에서 내보내고 두 손을 들고 항복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 아빠가 찾아왔어. 뭔가 분위기가 파국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 마코토 : 흐에에에에엑?? 카오리 : 아버지께서 보통 이런 경우에는 무슨 사고를 쳐도 크게 치셨을 아버지인데, 웬일로 프로듀서랑 술까지 같이 마시고 그냥 가시더라고...... 안나 : 그거 엄청 심각한 거...... 모모코 : 드라마 대본에도 안 나올 일이...... 카오리 : 그런데 프로듀서는 태연하게 '아버님 어머님께서 맡기신 따님인데 당연히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줘야죠.'라고 하시니까. 참 믿음직한 모습이셨지...... 아미 : 아 그거 좀 산으로 갔는데. 마미 : 그게 실화라니 카오리 언니네 아버님도 아주 위험한 의미로 대단하신데. -인양된 김에 살짝 약을 빨아봤습니다, 추억이라기보단 해프닝...... +1 누구? +2 무슨 추억?pm 06:36:6카오리 : 그러고보니, 나도 참 재밌다고 해야 할까? 위험하다고 해야 할까? 참...... 하루카 : 카오리 언니는 뭐였어요? 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이 있어...... 그런데...... 모두 : 그런데? 카오리 : 우리 아버지가 사고를 치셨지 뭐야...... 방안에 레이저 포인터가 프로듀서의 이마에 노려졌는데. 그때 침착하게 날 방에서 내보내고 두 손을 들고 항복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 아빠가 찾아왔어. 뭔가 분위기가 파국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 마코토 : 흐에에에에엑?? 카오리 : 아버지께서 보통 이런 경우에는 무슨 사고를 쳐도 크게 치셨을 아버지인데, 웬일로 프로듀서랑 술까지 같이 마시고 그냥 가시더라고...... 안나 : 그거 엄청 심각한 거...... 모모코 : 드라마 대본에도 안 나올 일이...... 카오리 : 그런데 프로듀서는 태연하게 '아버님 어머님께서 맡기신 따님인데 당연히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줘야죠.'라고 하시니까. 참 믿음직한 모습이셨지...... 아미 : 아 그거 좀 산으로 갔는데. 마미 : 그게 실화라니 카오리 언니네 아버님도 아주 위험한 의미로 대단하신데. -인양된 김에 살짝 약을 빨아봤습니다, 추억이라기보단 해프닝...... +1 누구? +2 무슨 추억?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코토하 @오타입니다. 헐....pm 06:46:38코토하 @오타입니다. 헐....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44:1b0d::3026:a0a1..*.*)@밀리 창댓인데 데레? 코토카인가 코토하인가 아무튼 스페인으로 화보 촬영을 갔는데 화보 촬영 겸 해서 며칠 동안 같이 여행했다pm 07:25:27@밀리 창댓인데 데레? 코토카인가 코토하인가 아무튼 스페인으로 화보 촬영을 갔는데 화보 촬영 겸 해서 며칠 동안 같이 여행했다10-12,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인양pm 11:26:38@ 인양11-01,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인양am 03:28:45인양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코토하 : 저하고도 프로듀서는 아주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적이 있어요...... 아미 : 코토하 언니라면야, 아아아아아주 깊은 추억일거 같은데? 마미 : 우흥흥~ 코토하 : 그...그그...그렇다면 그렇죠...... 스페인 화보 촬영, 제가 갔던 거 기억나시나요? 모두 : 응, 코토하(언니) 신나서 갈 법 했는데,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갔었지. 노리코 : 그런데 올 떄는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한 표정이었지~ 코토하 : 프로듀서가 하루하루를 참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얼마나 기뻤던지...... 그 며칠간의 여행 하루하루가 잊히지 않아요. +1 다음 아이돌 +2 무슨 추억pm 04:25:10코토하 : 저하고도 프로듀서는 아주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적이 있어요...... 아미 : 코토하 언니라면야, 아아아아아주 깊은 추억일거 같은데? 마미 : 우흥흥~ 코토하 : 그...그그...그렇다면 그렇죠...... 스페인 화보 촬영, 제가 갔던 거 기억나시나요? 모두 : 응, 코토하(언니) 신나서 갈 법 했는데,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갔었지. 노리코 : 그런데 올 떄는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한 표정이었지~ 코토하 : 프로듀서가 하루하루를 참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얼마나 기뻤던지...... 그 며칠간의 여행 하루하루가 잊히지 않아요. +1 다음 아이돌 +2 무슨 추억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2:6934::1597:3536..*.*)공룡pm 04:28:28공룡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도서전시회에 같이 가서 여러 책을 직접 읽어줬다.pm 04:28:50도서전시회에 같이 가서 여러 책을 직접 읽어줬다.11-21, 201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인양pm 04:14:28@인양10-12, 2020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저 에이p! 심해에서 보물을 발견했지말입니다!pm 11:50:7@저 에이p! 심해에서 보물을 발견했지말입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957 [종료] ??? "거짓말...그럴리가 없어...!"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268 조회3198 추천: 1 2956 [종료] 시키 : 765를...... 프레 : 박살낼거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64 조회1518 추천: 1 2955 [종료] 사에 : 어쩐지 배신하고 싶다......네코미미가 하고 싶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89 조회1759 추천: 1 2954 [진행중] >+1사과를 깎아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46 조회1178 추천: 1 2953 [진행중] 모모코의 엉망진창 후배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229 조회3243 추천: 3 2952 [종료] 츠무기 : 프.프로듀서. 파파고인가뭔가..이게 뭐꼬?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5 조회1781 추천: 1 2951 [진행중] 프린세스 메이커로 끌려왔다. Sympho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66 조회1386 추천: 1 2950 [진행중] 코즈에몽 거대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749 조회7262 추천: 2 2949 [진행중] 「SINGING IN THE RAIN」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45 조회1053 추천: 1 2948 [종료] 린제 : 스탈리 시즌에 765로 온 린제이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97 조회2030 추천: 1 2947 [진행중] >+1 래퍼가 되고 싶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7 조회1019 추천: 0 2946 [진행중] P "미안해?! 할로윈 사탕을 모두 먹어버렸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193 조회2020 추천: 3 2945 [진행중] 코토리: "대세를 따라서 우리도 스카우터에요!"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419 조회3722 추천: 3 2944 [종료] [뉴제네와 친구들] P "팀워크 강화훈련이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254 조회2197 추천: 0 2943 [종료] 『기억을 걷는 시간』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62 조회1387 추천: 0 2942 [진행중] P "코로나 때문에 아이돌과 한 방에 격리되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457 조회8745 추천: 7 2941 [종료] P “My House”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69 조회1293 추천: 1 2940 [종료] 프로듀서가 죽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9 조회1215 추천: 1 2939 [종료] 요시노 : 그대. 다른 여자와 대화해서 즐거우신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94 조회1657 추천: 4 2938 [종료] ??? "제발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 프로듀서 "싫어!!" Autocrator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1617 조회8834 추천: 8 열람중 [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시어터 모두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30 조회1609 추천: 2 2936 [종료] 『낙인』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58 조회1278 추천: 0 2935 [진행중] (3차 창작) [중단] P [여자 친구 갖고 싶은데~](feat. 밀리언 스타즈)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38 조회1205 추천: 1 2934 [진행중] P "우리 회사도 미인세를 내야 한다고?"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48 조회1144 추천: 1 2933 [진행중]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1418 조회30436 추천: 10 2932 [진행중] P: 안나에게서 못 보던 문자가 왔다...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49 조회1256 추천: 0 2931 [진행중] "이제 짐도 늙었으니 왕녀를 뽑을 때가 된 것 같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276 조회2069 추천: 1 2930 [진행중] How to train your idol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189 조회1614 추천: 1 2929 [종료] 안나 "프로듀서 같은 거 몰라! 정말 싫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45 조회1255 추천: 0 2928 [진행중] 희망적인 이야기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34 조회1543 추천: 2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하 : 저한테는 대상 탔을때 울며불며 끌어안다 뺨에 입을 맞췄고......
츠바사 : 그런데도 연애감정이 너무 없다는 걸 넘어서, 가질 이유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쿠 : 프로듀서가 언젠가는 무릎에 날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안나 : 아 그거 나도......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무릎에 앉혀놓고 게임도 하고......
마코토 : 아앗! 그거 나도!
유키호 : 나도.....
츠무기 : 역시 프로듀서는 모르겠네요.
히비키 : 프로듀서의 애정행각이 무례하다고는 또 생각되지 않는걸.
이오리 : 그러게 말이야, 아무리 봐도 그렇게 찐한 스킨십인데도 연인관계에서 벌어질법한 일은 벌어지지 않아.
카오리 : 저도 머리를 쓰다듬어져보기도 했고, 숙직실에서 잘 때 머리맡에 앉아서 일어나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은 표정이더군요.
메구미 : 역시 프로듀서는 그거야, 우리를 말이지......
우미 : 딸내미로 보고 있는 거?
모두 : 어. 생각해보니 그거......
야요이 : 정답일까요?
하루카 : 딸 52명의 아빠라니 그것도 쉽지가 않겠는걸요......
+1
765 시어터 52명 중에서 누군가
+2
아빠와 딸 사이에 벌어질법한 추억을 말한다(입맞춤은 볼이나 이마 정도까지만! 프로듀서는 52명 전부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
하루카 : 헤에에~
시즈카 : 언젠가 한 번, 스케쥴이 꽤나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말은커녕 내색도 안 했는데, 힘드냐면서 무릎에 절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곤...... 하우우...... 이런 멋진 남자분의 눈에 딸처럼 여겨지는 것도 때로는 살짝 괴로울 때가 있다니까요. 하하하......
하루카 : 뭐 그렇지, 아하하하하...... 경쟁자는 없지만서도...
시즈카 : 우리 중 그 누구도 쟁탈전을 펼칠 수는 없다구요?
마코토 : 우와, 시즈카, 팩트 세게 꽂는데?
+1
다음 아이돌(일단은 시즈카 제외)
+2
무슨 추억인가?
모두 : 레이카도????
레이카 : 저는 말이죠... 으음...... 같이 프로듀서랑 등산을 갔는데, 답지않게 제가 발목을 삐었단 말이죠. 그런데 프로듀서가 절 업고 내려와줬어요!
아유무 : 우와, 프로듀서 체력 대단해, 아무리 여자아이라지만 업고서 산 하나를 거의 통채로 내려오다니......
치하야 : 으음......
아미 : 그거 노익장이란 건가?
마미 : 틀림없어!
이오리 : 프로듀서는 아직 노익장은 커녕 50도 안 됐어......
리츠코 : 그래, 아직 50도 안 됐지
레이카 : 하여간 프로듀서의 너얿~은 등에 안겨서 내려오면서 가끔씩은 발목이 삐어도 괜찮을까나~ 하고 생각도 했죠? 에헤헤.
하루카 : 레이카 언니, 역시 그건 좀......
마코토 : 등이면 안긴 게 아니고 업힌 거......
레이카 : 에헤헤~
+1
다음 아이돌
+2
겪었던 추억
마코토 : 뭔데뭔데!
미키 : 뭔데뭔데에~ 미키도 궁금한거야아~
유키호 : 언젠가 내가 감기로 심하게 아파서 사무소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잖아. 그때 프로듀서가 날 눕혀주고......
미키 : 눕혀주고?!
유키호 : 내가 잠들때까지 머리맡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이마에 잘 자라며 이...이이입을 입을주셨지...... 정말로 포근했어...... 그리고 일어나보니, 프로듀서가 죽을 만들어서 나한테 한입한입 떠먹여주시고......
미키 : 너무 건강해도 탈이잖아 이건......
유키호 : 그런데도 이마에 그... 그...... 너무 포근했어, 남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역시... 아빠라는 느낌......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유키호 : 뭐였어?
미키 : 허니와 같이 주먹밥을 만들 줄 알았는데, 아빠와 같이 주먹밥을 만든 거 같았어......
정말 포근하긴 했는데, 기대와는 달랐다구......
+1
누구의 이야기?
+2
프로듀서는 어떠한 추억을 만들어줬는가?
하루카 : 카오리 언니는 뭐였어요?
지방 로케를 갔는데, 둘이서 한 방, 한 침대를 쓴 적이 있어...... 그런데......
모두 : 그런데?
카오리 : 우리 아버지가 사고를 치셨지 뭐야...... 방안에 레이저 포인터가 프로듀서의 이마에 노려졌는데. 그때 침착하게 날 방에서 내보내고 두 손을 들고 항복 제스처를 취했고...... 우리 아빠가 찾아왔어. 뭔가 분위기가 파국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
마코토 : 흐에에에에엑??
카오리 : 아버지께서 보통 이런 경우에는 무슨 사고를 쳐도 크게 치셨을 아버지인데, 웬일로 프로듀서랑 술까지 같이 마시고 그냥 가시더라고......
안나 : 그거 엄청 심각한 거......
모모코 : 드라마 대본에도 안 나올 일이......
카오리 : 그런데 프로듀서는 태연하게 '아버님 어머님께서 맡기신 따님인데 당연히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줘야죠.'라고 하시니까. 참 믿음직한 모습이셨지......
아미 : 아 그거 좀 산으로 갔는데.
마미 : 그게 실화라니 카오리 언니네 아버님도 아주 위험한 의미로 대단하신데.
-인양된 김에 살짝 약을 빨아봤습니다, 추억이라기보단 해프닝......
+1 누구?
+2 무슨 추억?
@오타입니다. 헐....
스페인으로 화보 촬영을 갔는데 화보 촬영 겸 해서 며칠 동안 같이 여행했다
아미 : 코토하 언니라면야, 아아아아아주 깊은 추억일거 같은데?
마미 : 우흥흥~
코토하 : 그...그그...그렇다면 그렇죠...... 스페인 화보 촬영, 제가 갔던 거 기억나시나요?
모두 : 응, 코토하(언니) 신나서 갈 법 했는데,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갔었지.
노리코 : 그런데 올 떄는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한 표정이었지~
코토하 : 프로듀서가 하루하루를 참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얼마나 기뻤던지...... 그 며칠간의 여행 하루하루가 잊히지 않아요.
+1 다음 아이돌
+2 무슨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