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7, 2014 08:53에 작성됨. 할말 : 그냥 앵커에 제 손가락을 맡겨보고싶습니다!(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종료하겠습니다. 앵커가 감당이 안되네요.
10-17, 2014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방향을 알 수 없다!am 09:02:24방향을 알 수 없다!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5.*.*)P "갑작스러웠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P "'앵커는 절대적... >>3과 >>5를 해라...' 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P "수면부족 때문인가 하고 가볍게 넘겼더니 갑자기 '패널티다' 라는 말이 들린 직 후..." P "싸버렸어!!!!!!" 우아아 P "지려버렸다고!!" 글썽글썽 P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내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거지만..." P "밖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누가 보기라도 하는날엔, 망가져버려... 나" P "결국 >>3과 >>5를 해야만 하는건가..."am 09:06:4P "갑작스러웠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P "'앵커는 절대적... >>3과 >>5를 해라...' 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P "수면부족 때문인가 하고 가볍게 넘겼더니 갑자기 '패널티다' 라는 말이 들린 직 후..." P "싸버렸어!!!!!!" 우아아 P "지려버렸다고!!" 글썽글썽 P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내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거지만..." P "밖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누가 보기라도 하는날엔, 망가져버려... 나" P "결국 >>3과 >>5를 해야만 하는건가..."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하루카 모양 탈(호메 하루카)을 쓴 미키am 09:09:45하루카 모양 탈(호메 하루카)을 쓴 미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포크댄스am 09:24:63포크댄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과자굽기am 10:01:19과자굽기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초장부터 이게 뭐야...pm 12:32:19초장부터 이게 뭐야... 키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3.*.*)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1:22:20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6<<에... 어째서죠? 뭘 바라셨길래pm 03:50:126<<에... 어째서죠? 뭘 바라셨길래10-19, 2014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5.*.*)P "하... 미키와 과자 굽기라니...." P "패널티가 있을 줄 알았다면 후딱 할걸 그랬어" P "그건 그렇고 미키와 과자 굽기라니 생각보다 그냥 따를 만한 계시(앵커)인걸?" P "분명 오늘은 미키, 오프였지. 문자를 보내 볼까" 삑삑삑 미키, 지금 우리 집으로 와 줄수 있어? 올 때 가급적이면 변장을 부탁해. P "됬다. 아이돌을 개인적인 용건으로 집으로 불르다니 이 무슨..." P "그렇지만 얼른 해결을 안하면 또 지려버리고 말거야..." P "어쨋든 과자굽기인가?" P "왠지모르게 이사올때산 자취도구 세트에 베이킹 도구도 있었구 말이야" P "재료도 대충 냉장고에 있는거로 하면되겠지" P "흠~ 미키 언제쯤 올까나" 쾅쾅쾅쾅 P "??? 미키 벌써 온걸까나. 빠르네..." 덜컥 끼이익~ P "미..." ??? "아핫" http://www.dogdrip.net/files/attach/images/82/794/367/049/103797cc60cc2c1418ef2c5f4cd91104.jpg P "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털썩 ??? "허니?" P "가.. 가까이 오지마!! 저리가!" ??? "자기가 불렀으면서 그런 반응은 좀 너무한거야" P "내..내가 너같은 걸... 에? 혹시 미키?" 미키 "변장하고 오라고해서 제대로 얼굴도 가리고 온 건데" 뿌~ P "벼... 변장... 분명 얼굴은 확실히 가렸지만..." P '무..무서워' 미키 "아핫, 허니가 먼저 집으로 오라고 하니 의외인거야" P "그게 약간은 말할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미키 "히히 허니~ 집으로 초대했다는건 드디어 드디어 미키와 하나가..." P "아니아니아니! 가.. 갑자기 과자 굽기가 하고 싶어졌는데~ 아무래도 나는 어떻게하는지 잘몰라서 말이야" 미키 "아핫 그건 그거대로 재밌겟는거야!" P "그.. 근데 미키, 그 가면 벗으면 안될..." 딱콩 P "아얏" 미키 "허니! 미키는 허니랑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은거야" 미키 "솔직히 미키적으로는 스캔들이 나도 상관없지만~ 허니랑 만날 시간이 줄어드는건 싫은거야" P "그치만 여기 우리집이고..." 미키 "요즘 파파라치는 무섭다고 삐요새한테 들은거야!" P '코토리... 또 아이돌한테 이상한 정보를...' 미키 "허니~ 미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까 쭉~ 함께 있어주는거야!" 활짝 P '아 진짜 저 가면 벗어주면 안될까... 미키의 신급 미소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쳐버린다니... ' P '그리고 저 가면... 뭔가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적응 도저히 못하겠어...' P "하하하.. 어쨋든 시작해볼까?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거같아서" 미키 "허니도 참 참을성이없는거야! 미키 "과자 반죽부터해서 굽는다면 아마 3시간정도 걸릴거라 생각하는데" P "에?" P '마.. 말도 안돼... 과자굽기라는거 그렇게 귀찮은거였나...' P '분명 내가 첫 계시(앵커)를 듣고 대략 두시간 뒤쯤에 지려버렸었지...' P '그렇다는건... 과자 굽기가 끝날 때 쯤이면...' P "미...미키 더 빨리는 안될까?" 미키 "흠~ 선처해보겠는거야! 아핫" P "얼른 시작하자!" .... 딱딱딱딱 미키 "허니~ 그렇게 손톱을 물어뜯으면 보기에 안좋은거야" P "..아? 미.. 미안" P '아마도 타임리밋이라고 추정되는 2시간째가 곧 다가온다...' P '나름 선전해서 과자도 거의 완성이라 생각하지만... 완성된건아니라 앵커에 충족된거 같진않아...' P '빨리 되야 할텐데... 읔!!!!" 미키 "허니? 괜찮아?" P "허억..허억.." P '나...나올라한다!!!! 아..ㅇ ㅏㄴ돼 신이시여.. 미키앞에서 싸버린다니 그건 절대로 안돼!!!' P '이대로 화장실로 달려가버리고 싶지만... 이건 백프로 한발자국만 움직여도 방광 대개방이다...' P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미키앞에서 만큼은!!! 진짜 부탁이니까!!!' 글썽글썽 P "Ah,..." 부들부들 P(현자) '다른 의미로 싸버렸다' 미키 "허니?" P(현자) "미키 잠깐 화장실 갔다올께" 터벅터벅 미키 "알겠는거야!" 미키 "무슨 일이였을까나? 허니 갑자기 굳어버리더니 엄청 불안해 보였는데 또 갑자기 긴장이 쫙풀려보였던거야" 미키 "눈이 뭔가 살짝 죽어있엇던거 같지만 뭐 상관없는거야!" 미키 "?' 킁킁 미키 "밤꽃냄새?" .... P '팬티부터 바지까지 다 갈아입었다' P '뭐 이거라면 미키한테 들키진 않았겠지만...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이 헤쳐진 기분이야..." 미키 "허니! 과자 다구웠어! 엄~청 맛있어 보이는거야!" P "아, 다됬구나..." 미키 "음~ 역시 가면 쓴체로 먹긴 힘든거야. 솔직히 쓰고있기도 귀찮고" 스윽 P "!!! 미키.. 미키다!" 우앙 미키 "에? 갑자기 허그라니 허니도 대담한거야, 아핫" P "보고싶었어 미키" 훌쩍 미키 "허니도 참 귀여운거야" 쓰담쓰담 P '흐... 이제 끝인가...' '그럴리가' P '에엣? 안돼!!' 'P는 >>+3과 >>+5를 해라'pm 12:22:29P "하... 미키와 과자 굽기라니...." P "패널티가 있을 줄 알았다면 후딱 할걸 그랬어" P "그건 그렇고 미키와 과자 굽기라니 생각보다 그냥 따를 만한 계시(앵커)인걸?" P "분명 오늘은 미키, 오프였지. 문자를 보내 볼까" 삑삑삑 미키, 지금 우리 집으로 와 줄수 있어? 올 때 가급적이면 변장을 부탁해. P "됬다. 아이돌을 개인적인 용건으로 집으로 불르다니 이 무슨..." P "그렇지만 얼른 해결을 안하면 또 지려버리고 말거야..." P "어쨋든 과자굽기인가?" P "왠지모르게 이사올때산 자취도구 세트에 베이킹 도구도 있었구 말이야" P "재료도 대충 냉장고에 있는거로 하면되겠지" P "흠~ 미키 언제쯤 올까나" 쾅쾅쾅쾅 P "??? 미키 벌써 온걸까나. 빠르네..." 덜컥 끼이익~ P "미..." ??? "아핫" http://www.dogdrip.net/files/attach/images/82/794/367/049/103797cc60cc2c1418ef2c5f4cd91104.jpg P "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털썩 ??? "허니?" P "가.. 가까이 오지마!! 저리가!" ??? "자기가 불렀으면서 그런 반응은 좀 너무한거야" P "내..내가 너같은 걸... 에? 혹시 미키?" 미키 "변장하고 오라고해서 제대로 얼굴도 가리고 온 건데" 뿌~ P "벼... 변장... 분명 얼굴은 확실히 가렸지만..." P '무..무서워' 미키 "아핫, 허니가 먼저 집으로 오라고 하니 의외인거야" P "그게 약간은 말할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미키 "히히 허니~ 집으로 초대했다는건 드디어 드디어 미키와 하나가..." P "아니아니아니! 가.. 갑자기 과자 굽기가 하고 싶어졌는데~ 아무래도 나는 어떻게하는지 잘몰라서 말이야" 미키 "아핫 그건 그거대로 재밌겟는거야!" P "그.. 근데 미키, 그 가면 벗으면 안될..." 딱콩 P "아얏" 미키 "허니! 미키는 허니랑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은거야" 미키 "솔직히 미키적으로는 스캔들이 나도 상관없지만~ 허니랑 만날 시간이 줄어드는건 싫은거야" P "그치만 여기 우리집이고..." 미키 "요즘 파파라치는 무섭다고 삐요새한테 들은거야!" P '코토리... 또 아이돌한테 이상한 정보를...' 미키 "허니~ 미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까 쭉~ 함께 있어주는거야!" 활짝 P '아 진짜 저 가면 벗어주면 안될까... 미키의 신급 미소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쳐버린다니... ' P '그리고 저 가면... 뭔가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적응 도저히 못하겠어...' P "하하하.. 어쨋든 시작해볼까?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거같아서" 미키 "허니도 참 참을성이없는거야! 미키 "과자 반죽부터해서 굽는다면 아마 3시간정도 걸릴거라 생각하는데" P "에?" P '마.. 말도 안돼... 과자굽기라는거 그렇게 귀찮은거였나...' P '분명 내가 첫 계시(앵커)를 듣고 대략 두시간 뒤쯤에 지려버렸었지...' P '그렇다는건... 과자 굽기가 끝날 때 쯤이면...' P "미...미키 더 빨리는 안될까?" 미키 "흠~ 선처해보겠는거야! 아핫" P "얼른 시작하자!" .... 딱딱딱딱 미키 "허니~ 그렇게 손톱을 물어뜯으면 보기에 안좋은거야" P "..아? 미.. 미안" P '아마도 타임리밋이라고 추정되는 2시간째가 곧 다가온다...' P '나름 선전해서 과자도 거의 완성이라 생각하지만... 완성된건아니라 앵커에 충족된거 같진않아...' P '빨리 되야 할텐데... 읔!!!!" 미키 "허니? 괜찮아?" P "허억..허억.." P '나...나올라한다!!!! 아..ㅇ ㅏㄴ돼 신이시여.. 미키앞에서 싸버린다니 그건 절대로 안돼!!!' P '이대로 화장실로 달려가버리고 싶지만... 이건 백프로 한발자국만 움직여도 방광 대개방이다...' P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미키앞에서 만큼은!!! 진짜 부탁이니까!!!' 글썽글썽 P "Ah,..." 부들부들 P(현자) '다른 의미로 싸버렸다' 미키 "허니?" P(현자) "미키 잠깐 화장실 갔다올께" 터벅터벅 미키 "알겠는거야!" 미키 "무슨 일이였을까나? 허니 갑자기 굳어버리더니 엄청 불안해 보였는데 또 갑자기 긴장이 쫙풀려보였던거야" 미키 "눈이 뭔가 살짝 죽어있엇던거 같지만 뭐 상관없는거야!" 미키 "?' 킁킁 미키 "밤꽃냄새?" .... P '팬티부터 바지까지 다 갈아입었다' P '뭐 이거라면 미키한테 들키진 않았겠지만...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이 헤쳐진 기분이야..." 미키 "허니! 과자 다구웠어! 엄~청 맛있어 보이는거야!" P "아, 다됬구나..." 미키 "음~ 역시 가면 쓴체로 먹긴 힘든거야. 솔직히 쓰고있기도 귀찮고" 스윽 P "!!! 미키.. 미키다!" 우앙 미키 "에? 갑자기 허그라니 허니도 대담한거야, 아핫" P "보고싶었어 미키" 훌쩍 미키 "허니도 참 귀여운거야" 쓰담쓰담 P '흐... 이제 끝인가...' '그럴리가' P '에엣? 안돼!!' 'P는 >>+3과 >>+5를 해라'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5.*.*)참고로 3이 꼭 인명일필요는 없습니다 둘다 미션이여도 되여~ ex) [미키와 과자굽기] 와(과) [히비키 머리 쓰다듬기] 해라 아니면 이걸 막 응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 과(와) ( ) 를(을) 만 맞추면 노프라브럼 뭔가 나스스로 허들 높히는 느낌이지만... 그게 재미아니겟습니까pm 12:25:61참고로 3이 꼭 인명일필요는 없습니다 둘다 미션이여도 되여~ ex) [미키와 과자굽기] 와(과) [히비키 머리 쓰다듬기] 해라 아니면 이걸 막 응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 과(와) ( ) 를(을) 만 맞추면 노프라브럼 뭔가 나스스로 허들 높히는 느낌이지만... 그게 재미아니겟습니까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하루카 모양 탈(호메 하루카)을 쓴 유키호에게 다도를 배운다.pm 12:34:95하루카 모양 탈(호메 하루카)을 쓴 유키호에게 다도를 배운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코토리pm 12:35:16코토리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햄조pm 12:38:15햄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아이돌마스터 L4U 플레이pm 12:40:71아이돌마스터 L4U 플레이11-17,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얼른 다도를 배웁시다!am 01:12:25얼른 다도를 배웁시다!02-12, 2016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인양pm 02:11:27인양02-13, 2016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36.*.*)P ‘코토리 씨와 우리 765 사무소의 아이돌이 등장하는 리듬게임인 Live 4 you 플레이라…’ P ‘이건 꽤나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겠는데?’ P “그런 의미에서 live 4 you 플레이입니다! 코토리씨.” 코토리 “네… 근데 갑자기 이렇게 오래된 게임을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P “이번 신작게임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요소일지도 몰라서 프로듀서로써 다시금 확인 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코토리 “그렇군요. 뭐 저야 업무시간에 공식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어찌되든 좋아요!” P ‘이 사무원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P ‘그래도 우선은 문명화된 인간으로써 나를 지키는게 우선이다…’ P “그럼 함께 플레이를 해볼까요!” 코토리 “함께요? 그치만 이 게임, 일인용인 걸요?” P “네? 그…그럼 어떻게…” 코토리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닙니다. 그럼 한판 해볼까요.” P ‘딱히 구체적으로 앵커가 나온 것도 아니니, 코토리씨가 옆에서 보고 있는 걸로도 클리어가 되지 않을까.” 코토리 “이야~ 지금도 귀엽지만 저 때는 어린 맛이 있네요~” P “네…?” 코토리 “앗…. 하핳하핳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P “아, 네… 앗 시작 됬네요.” … GO MY WAY~ … - D 랭크- 코토리 “프로듀서 씨, 게임 못하시네요…” P “…. 하하 뭐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니깐요.” P ‘게임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것으로 앵커가 충족되었나 가 중요한데…’ P ‘사실 난 지난 번의 앵커 수행으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P ‘앵커를 완수 하기 전까진 손등의 럭키 털이 바짝 서있는다. 그리고….’ 털 ‘충성!’ P ‘보다시피 여전히 군기가 바짝 들어있다…’ 코토리 “괜찮으세요 프로듀서 씨? 식은 땀을 흘리고 계시는데…” P “괜찮습니다. 이번엔 코토리 씨가 한번 해보실레요?” 코토리 “저야 좋죠! 그럼!” … Relations ~ … Perfect! P “잘하시네요;;;” 코토리 “이 정돈 가볍답니다. 후후” P ‘털은 여전히…” P ‘아니 도대체 일인용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같이한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코토리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신가요? 프로듀서 씨.” P “아…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1인용인 리듬게임을 어떻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을까하는.” 코토리 “아~ 그거라면 간단하죠!” 영차 P “코, 코토리 씨? 갑자기 옆에 앉으셔선;;” 코토리 “후후, 이렇게 앉은 뒤 프로듀서 씨가 방향키, 제가 버튼을 헤서 컨트롤러를 같이 쓰면 되지 않을까요.” P “아, 그런 방법이!” 코토리 “자 그럼 어디 한번 해볼까요!” P “네! 그러죠!” P ‘후후후 이거라면 가능해! 내 털도 진동한다!’ … 9 :02 pm ~ … A 랭크! 코토리 “이건 이거대로 즐겁네요~” P ‘털은??’ 털 ‘시무룩….’ P “됐다!!” 코토리 “추… 축하 드려요?” P ‘이번 앵커는 거뜬 하구만!’ 미키 “아아아앗! 허니! 코토리랑 딱 달라 붙어서 뭘 하고 있는 거야!” P “엣, 미…미키?” 미키 “내가 없는 사이에 바람이라니 허니 너무한 거야!” P “그런게 아니야 미키!” 코토리 “우으, 그렇게 확답하시면 저도 상처를 입어요…” P “코토리 씨 마저…” 미키 “나도 허니랑 알콩달콩 할꺼야~” 휙 P “우와앗” 꽈당 코토리 “그럼 저돗!” P “우왁!” P ‘끙~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나쁘지 않네’ 하핫 '이 P 못봐주겠군.... P는 >>3과(와) >>5을 한다!pm 02:07:44P ‘코토리 씨와 우리 765 사무소의 아이돌이 등장하는 리듬게임인 Live 4 you 플레이라…’ P ‘이건 꽤나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겠는데?’ P “그런 의미에서 live 4 you 플레이입니다! 코토리씨.” 코토리 “네… 근데 갑자기 이렇게 오래된 게임을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P “이번 신작게임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요소일지도 몰라서 프로듀서로써 다시금 확인 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코토리 “그렇군요. 뭐 저야 업무시간에 공식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어찌되든 좋아요!” P ‘이 사무원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P ‘그래도 우선은 문명화된 인간으로써 나를 지키는게 우선이다…’ P “그럼 함께 플레이를 해볼까요!” 코토리 “함께요? 그치만 이 게임, 일인용인 걸요?” P “네? 그…그럼 어떻게…” 코토리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닙니다. 그럼 한판 해볼까요.” P ‘딱히 구체적으로 앵커가 나온 것도 아니니, 코토리씨가 옆에서 보고 있는 걸로도 클리어가 되지 않을까.” 코토리 “이야~ 지금도 귀엽지만 저 때는 어린 맛이 있네요~” P “네…?” 코토리 “앗…. 하핳하핳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P “아, 네… 앗 시작 됬네요.” … GO MY WAY~ … - D 랭크- 코토리 “프로듀서 씨, 게임 못하시네요…” P “…. 하하 뭐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니깐요.” P ‘게임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것으로 앵커가 충족되었나 가 중요한데…’ P ‘사실 난 지난 번의 앵커 수행으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P ‘앵커를 완수 하기 전까진 손등의 럭키 털이 바짝 서있는다. 그리고….’ 털 ‘충성!’ P ‘보다시피 여전히 군기가 바짝 들어있다…’ 코토리 “괜찮으세요 프로듀서 씨? 식은 땀을 흘리고 계시는데…” P “괜찮습니다. 이번엔 코토리 씨가 한번 해보실레요?” 코토리 “저야 좋죠! 그럼!” … Relations ~ … Perfect! P “잘하시네요;;;” 코토리 “이 정돈 가볍답니다. 후후” P ‘털은 여전히…” P ‘아니 도대체 일인용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같이한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코토리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신가요? 프로듀서 씨.” P “아…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1인용인 리듬게임을 어떻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을까하는.” 코토리 “아~ 그거라면 간단하죠!” 영차 P “코, 코토리 씨? 갑자기 옆에 앉으셔선;;” 코토리 “후후, 이렇게 앉은 뒤 프로듀서 씨가 방향키, 제가 버튼을 헤서 컨트롤러를 같이 쓰면 되지 않을까요.” P “아, 그런 방법이!” 코토리 “자 그럼 어디 한번 해볼까요!” P “네! 그러죠!” P ‘후후후 이거라면 가능해! 내 털도 진동한다!’ … 9 :02 pm ~ … A 랭크! 코토리 “이건 이거대로 즐겁네요~” P ‘털은??’ 털 ‘시무룩….’ P “됐다!!” 코토리 “추… 축하 드려요?” P ‘이번 앵커는 거뜬 하구만!’ 미키 “아아아앗! 허니! 코토리랑 딱 달라 붙어서 뭘 하고 있는 거야!” P “엣, 미…미키?” 미키 “내가 없는 사이에 바람이라니 허니 너무한 거야!” P “그런게 아니야 미키!” 코토리 “우으, 그렇게 확답하시면 저도 상처를 입어요…” P “코토리 씨 마저…” 미키 “나도 허니랑 알콩달콩 할꺼야~” 휙 P “우와앗” 꽈당 코토리 “그럼 저돗!” P “우왁!” P ‘끙~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나쁘지 않네’ 하핫 '이 P 못봐주겠군.... P는 >>3과(와) >>5을 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오오 재개pm 02:12:68오오 재개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36.*.*)인양당했습니다... 하지만 연재안한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부족하지만 다시 잘부탁드려요!pm 02:13:16인양당했습니다... 하지만 연재안한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부족하지만 다시 잘부탁드려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쿠로이pm 02:22:86쿠로이 Li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타카키라는 발판pm 02:25:47타카키라는 발판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키스에요, 키스!!pm 02:26:25키스에요, 키스!!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36.*.*)(당황)pm 02:35:20(당황)02-14, 2016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앵커는 절대적이니 피할수 없는 운명입니다.am 05:50:78앵커는 절대적이니 피할수 없는 운명입니다.11-08, 2016 光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이번에도 인양은 계속된다.pm 09:28:69......이번에도 인양은 계속된다.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34.*.*)어째서!pm 09:35:20어째서!12-09, 2016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34.*.*) P “망했다…” P “이거 절대로 불가능하잖아…” P “성공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말소 된다… 내 안에 소중한 무언가마저도 꺽여버릴게 분명해...” P “잠깐만… 앵커 거부 및 실패의 패널티는 지리는 것.” P “ 그렇다면 벌칙의 순간까지 화장실에 있으면 되는거아닌가?” P “키아!~ 이런 공략법이 있을 줄이야!” P “어떤 앵커라도 오라고~ 다 받아줄테니까!” 음하하하 P “그럼 우선 화장실로 가보실까.” 벌떡 리츠코 “잠깐, 프로듀서씨. 어딜 가시는건가요?” P “네? 잠깐 화장실에…” 리츠코 “그럴 시간이 없다고요? 곧 있으면 타카네가 출연해야할 생방 녹화 시작해버려요.” P “엑, 정말입니까.” 리츠코 “자기가 잡아놓고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얼른 출발하세요 프로듀서.” P “아… 네.” P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 --- 운전 중 P “후우…” 타카네 “? 귀하,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무것도 아니야. 방송에 늦진 않을까나~ 해서 말이야.” 타카네 “이 페이스라면 여유가 있을 정돈 아니지만 늦지 않게 도착할 것입니다.” P “하하, 그렇겠지. 타카네는 참 의지가 되네. 누가 프로듀서인지 모르겠어.” 타카네 “그런 소리 마시지요. 사무소 모두들, 그리고 저 또한 귀하께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P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타카네.” P ‘그래. 이 아이들에게 오줌싸개 프로듀서로 남아 방해를 줄 순 없어.’ P ‘분명 타파법이 있을터…’ P ‘우선 이번 스케쥴은 휴일 특집 아이돌 서바이벌 대항전… 분명 961 사무소 쪽 아이돌도 참가 할 것이고,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타카네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분명 쿠로이 사장도 올 것이다.’ P ‘아, 의외로 간접키스 정도로 해결되지 않을까.’ P ‘1인용 게임을 ‘같이’ 하기 위해서 그저 컨트롤러를 반반 나눠쓴 걸로 퉁쳐진걸 보면.’ P ‘의외로 융통성이 있는게 분명해.’ P ‘적어도 쿠로이 사장에게 직접 키스를 하는 것 보단 시도 해 볼만 하군. ’ P ‘우오!!! 빌어먹을 앵커 자식, 타파해주고 말겠어!” 이글이글 타카네 “ … ” --- 방송국 P “그럼 타카네, 너라면 잘 할 수 있을거야!” 타카네 “귀하도 모쪼록, 무리하진 말아 주시길…” P “하하, 난 지켜보는게 일이라고. 무리라고 할 것도 없으니까 걱정하지말어.” 타카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귀하.” 저벅저벅 P “오!” P ‘ 너희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은 절대로 없게 하겠어.’ P ‘그럼…’ 두리번두리번 P ‘찾았다… 쿠로이 사장…’ 비장 P “안녕하세요.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하? 누군가 했더니 765의 꼬맹이 아닌가. 난 네놈처럼 한가하지 않으니 용건이 없다면 저리꺼지지않을까.” P “하하하, 여전하시군요.” 빠직 P ‘참아라… 나.’ P “다름아니라 961X765 유닛 결성을 제안하고 싶어서 말이죠.” 쿠로이 “하? 어째서 우리가 765같은 쓰레기 사무소와 연합 유닛을 결성해야하는 거지.” P “나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765 측의 아이돌론 히비키, 미키, 그리고 저기 보이는 타카네가 있습니다만.” 쿠로이 “...조금더 들어보지.” P “그전에 이거라도 마시지 않겠습니까… 물입니다.” 쿠로이 “흥, 마침 목말랐던 참이니 마셔주도록하지.” 꿀꺽꿀꺽 P ‘해냈다!’ P “그럼…” 스윽 쿠로이 “뭐하는 짓이지.” P “아니 저도 목이 마릅니다만…” 쿠로이 “불쾌한. 네놈이 마실건 네놈이 구해라.” P ‘ 그거 내가 준 거다만… ‘ 부들부들 P ‘어떡하지… 저걸 어떻게든 마셔야하는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쿠쿵!~ “지진이다!!!” “젠장, 지진 경보로 방송 돌려!” “출연진 대피시켜!” P “윽!” 흔들흔들 쿠로이 “무… 무슨!” P ‘ 잠깐! 지금이라면 물병를 훔칠 수있어!! ’ 스윽 “ 도망쳐! 지미집이 쓰러진다!” 타카네 “크읏” P “ !!! 타카네!” 후다닥 콰강~ P ‘으으으… 타카네는 무사한가…’ P ‘이제 오줌싸개는 피할 수 없겠… 구… ㄴ…’ 털썩 타카네 “귀하! 괜찮으십니까? 귀하!” --- P “으으으…” P ‘ 뭐지 이 머리 맡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은… ‘ 타카네 “귀하, 괜찮으신가요?” P “핫! 타카네!” P ‘ 무릎 베게라니!!! 이 무슨 심장에 안좋은 상황인가!!’ 타카네 “가만히 있어주세요, 귀하. 안정이 중요합니다.” P “으.. 응” 타카네 “여기 물입니다. 마저 마셔주세요.” P “응? 고마워.” 꿀꺽꿀꺽 P ‘ 누운체로 마시는건 힘들구만.’ P ‘ 어떻게 된거지… 지미집에서부터 타카네를 구하고, 기절한것 같은데…’ P ‘ 분명 제한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쯤 시원하게 싸질렀어야 한다… ‘ P ‘ 그런데 앵커 충족이 된거지? 손등의 털도 죽어있는걸 보니 확실한데...’ 타카네 “후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P “아, 내가 할 말이야. 늦지않아서 천만다행이야.” 타카네 “그럼 돌아갈까요. 방송은 이대로 취소인거 같습니다.” P “그러자.” 타카네 “또 곤경에 빠지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의지해주세요.” P “하하 무릎 베게 말인가. 이걸 또 부탁할 수 있다면 완전 축복인걸.” P ‘ 나로썬 앵커 충족을 언제한 건지 의미불명이군… 어찌됬든 힘들었구만. 나한텐 너무 허들이 높았어… ’ 'P는 >>+3과 >>+5를 해라'pm 05:03:64 P “망했다…” P “이거 절대로 불가능하잖아…” P “성공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말소 된다… 내 안에 소중한 무언가마저도 꺽여버릴게 분명해...” P “잠깐만… 앵커 거부 및 실패의 패널티는 지리는 것.” P “ 그렇다면 벌칙의 순간까지 화장실에 있으면 되는거아닌가?” P “키아!~ 이런 공략법이 있을 줄이야!” P “어떤 앵커라도 오라고~ 다 받아줄테니까!” 음하하하 P “그럼 우선 화장실로 가보실까.” 벌떡 리츠코 “잠깐, 프로듀서씨. 어딜 가시는건가요?” P “네? 잠깐 화장실에…” 리츠코 “그럴 시간이 없다고요? 곧 있으면 타카네가 출연해야할 생방 녹화 시작해버려요.” P “엑, 정말입니까.” 리츠코 “자기가 잡아놓고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얼른 출발하세요 프로듀서.” P “아… 네.” P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 --- 운전 중 P “후우…” 타카네 “? 귀하,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무것도 아니야. 방송에 늦진 않을까나~ 해서 말이야.” 타카네 “이 페이스라면 여유가 있을 정돈 아니지만 늦지 않게 도착할 것입니다.” P “하하, 그렇겠지. 타카네는 참 의지가 되네. 누가 프로듀서인지 모르겠어.” 타카네 “그런 소리 마시지요. 사무소 모두들, 그리고 저 또한 귀하께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P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타카네.” P ‘그래. 이 아이들에게 오줌싸개 프로듀서로 남아 방해를 줄 순 없어.’ P ‘분명 타파법이 있을터…’ P ‘우선 이번 스케쥴은 휴일 특집 아이돌 서바이벌 대항전… 분명 961 사무소 쪽 아이돌도 참가 할 것이고,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타카네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분명 쿠로이 사장도 올 것이다.’ P ‘아, 의외로 간접키스 정도로 해결되지 않을까.’ P ‘1인용 게임을 ‘같이’ 하기 위해서 그저 컨트롤러를 반반 나눠쓴 걸로 퉁쳐진걸 보면.’ P ‘의외로 융통성이 있는게 분명해.’ P ‘적어도 쿠로이 사장에게 직접 키스를 하는 것 보단 시도 해 볼만 하군. ’ P ‘우오!!! 빌어먹을 앵커 자식, 타파해주고 말겠어!” 이글이글 타카네 “ … ” --- 방송국 P “그럼 타카네, 너라면 잘 할 수 있을거야!” 타카네 “귀하도 모쪼록, 무리하진 말아 주시길…” P “하하, 난 지켜보는게 일이라고. 무리라고 할 것도 없으니까 걱정하지말어.” 타카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귀하.” 저벅저벅 P “오!” P ‘ 너희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은 절대로 없게 하겠어.’ P ‘그럼…’ 두리번두리번 P ‘찾았다… 쿠로이 사장…’ 비장 P “안녕하세요.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하? 누군가 했더니 765의 꼬맹이 아닌가. 난 네놈처럼 한가하지 않으니 용건이 없다면 저리꺼지지않을까.” P “하하하, 여전하시군요.” 빠직 P ‘참아라… 나.’ P “다름아니라 961X765 유닛 결성을 제안하고 싶어서 말이죠.” 쿠로이 “하? 어째서 우리가 765같은 쓰레기 사무소와 연합 유닛을 결성해야하는 거지.” P “나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765 측의 아이돌론 히비키, 미키, 그리고 저기 보이는 타카네가 있습니다만.” 쿠로이 “...조금더 들어보지.” P “그전에 이거라도 마시지 않겠습니까… 물입니다.” 쿠로이 “흥, 마침 목말랐던 참이니 마셔주도록하지.” 꿀꺽꿀꺽 P ‘해냈다!’ P “그럼…” 스윽 쿠로이 “뭐하는 짓이지.” P “아니 저도 목이 마릅니다만…” 쿠로이 “불쾌한. 네놈이 마실건 네놈이 구해라.” P ‘ 그거 내가 준 거다만… ‘ 부들부들 P ‘어떡하지… 저걸 어떻게든 마셔야하는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쿠쿵!~ “지진이다!!!” “젠장, 지진 경보로 방송 돌려!” “출연진 대피시켜!” P “윽!” 흔들흔들 쿠로이 “무… 무슨!” P ‘ 잠깐! 지금이라면 물병를 훔칠 수있어!! ’ 스윽 “ 도망쳐! 지미집이 쓰러진다!” 타카네 “크읏” P “ !!! 타카네!” 후다닥 콰강~ P ‘으으으… 타카네는 무사한가…’ P ‘이제 오줌싸개는 피할 수 없겠… 구… ㄴ…’ 털썩 타카네 “귀하! 괜찮으십니까? 귀하!” --- P “으으으…” P ‘ 뭐지 이 머리 맡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은… ‘ 타카네 “귀하, 괜찮으신가요?” P “핫! 타카네!” P ‘ 무릎 베게라니!!! 이 무슨 심장에 안좋은 상황인가!!’ 타카네 “가만히 있어주세요, 귀하. 안정이 중요합니다.” P “으.. 응” 타카네 “여기 물입니다. 마저 마셔주세요.” P “응? 고마워.” 꿀꺽꿀꺽 P ‘ 누운체로 마시는건 힘들구만.’ P ‘ 어떻게 된거지… 지미집에서부터 타카네를 구하고, 기절한것 같은데…’ P ‘ 분명 제한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쯤 시원하게 싸질렀어야 한다… ‘ P ‘ 그런데 앵커 충족이 된거지? 손등의 털도 죽어있는걸 보니 확실한데...’ 타카네 “후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P “아, 내가 할 말이야. 늦지않아서 천만다행이야.” 타카네 “그럼 돌아갈까요. 방송은 이대로 취소인거 같습니다.” P “그러자.” 타카네 “또 곤경에 빠지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의지해주세요.” P “하하 무릎 베게 말인가. 이걸 또 부탁할 수 있다면 완전 축복인걸.” P ‘ 나로썬 앵커 충족을 언제한 건지 의미불명이군… 어찌됬든 힘들었구만. 나한텐 너무 허들이 높았어… ’ 'P는 >>+3과 >>+5를 해라'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Hopm 05:26:87Ho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패셔pm 05:32:29프로패셔 뿌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34.*.*)타루키정 주인아저씨pm 08:10:78타루키정 주인아저씨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타루키정에서 쫓아내기pm 08:42:45타루키정에서 쫓아내기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야라나이카~! 즉 하룻밤 뜨겁게 호모xz다!pm 08:48:24야라나이카~! 즉 하룻밤 뜨겁게 호모xz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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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앵커는 절대적... >>3과 >>5를 해라...' 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P "수면부족 때문인가 하고 가볍게 넘겼더니 갑자기 '패널티다' 라는 말이 들린 직 후..."
P "싸버렸어!!!!!!" 우아아
P "지려버렸다고!!" 글썽글썽
P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내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거지만..."
P "밖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누가 보기라도 하는날엔, 망가져버려... 나"
P "결국 >>3과 >>5를 해야만 하는건가..."
P "패널티가 있을 줄 알았다면 후딱 할걸 그랬어"
P "그건 그렇고 미키와 과자 굽기라니 생각보다 그냥 따를 만한 계시(앵커)인걸?"
P "분명 오늘은 미키, 오프였지. 문자를 보내 볼까"
삑삑삑
미키, 지금 우리 집으로 와 줄수 있어? 올 때 가급적이면 변장을 부탁해.
P "됬다. 아이돌을 개인적인 용건으로 집으로 불르다니 이 무슨..."
P "그렇지만 얼른 해결을 안하면 또 지려버리고 말거야..."
P "어쨋든 과자굽기인가?"
P "왠지모르게 이사올때산 자취도구 세트에 베이킹 도구도 있었구 말이야"
P "재료도 대충 냉장고에 있는거로 하면되겠지"
P "흠~ 미키 언제쯤 올까나"
쾅쾅쾅쾅
P "??? 미키 벌써 온걸까나. 빠르네..."
덜컥 끼이익~
P "미..."
??? "아핫"
http://www.dogdrip.net/files/attach/images/82/794/367/049/103797cc60cc2c1418ef2c5f4cd91104.jpg
P "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털썩
??? "허니?"
P "가.. 가까이 오지마!! 저리가!"
??? "자기가 불렀으면서 그런 반응은 좀 너무한거야"
P "내..내가 너같은 걸... 에? 혹시 미키?"
미키 "변장하고 오라고해서 제대로 얼굴도 가리고 온 건데" 뿌~
P "벼... 변장... 분명 얼굴은 확실히 가렸지만..."
P '무..무서워'
미키 "아핫, 허니가 먼저 집으로 오라고 하니 의외인거야"
P "그게 약간은 말할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미키 "히히 허니~ 집으로 초대했다는건 드디어 드디어 미키와 하나가..."
P "아니아니아니! 가.. 갑자기 과자 굽기가 하고 싶어졌는데~ 아무래도 나는 어떻게하는지 잘몰라서 말이야"
미키 "아핫 그건 그거대로 재밌겟는거야!"
P "그.. 근데 미키, 그 가면 벗으면 안될..."
딱콩
P "아얏"
미키 "허니! 미키는 허니랑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은거야"
미키 "솔직히 미키적으로는 스캔들이 나도 상관없지만~ 허니랑 만날 시간이 줄어드는건 싫은거야"
P "그치만 여기 우리집이고..."
미키 "요즘 파파라치는 무섭다고 삐요새한테 들은거야!"
P '코토리... 또 아이돌한테 이상한 정보를...'
미키 "허니~ 미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까 쭉~ 함께 있어주는거야!" 활짝
P '아 진짜 저 가면 벗어주면 안될까... 미키의 신급 미소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쳐버린다니... '
P '그리고 저 가면... 뭔가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적응 도저히 못하겠어...'
P "하하하.. 어쨋든 시작해볼까?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거같아서"
미키 "허니도 참 참을성이없는거야!
미키 "과자 반죽부터해서 굽는다면 아마 3시간정도 걸릴거라 생각하는데"
P "에?"
P '마.. 말도 안돼... 과자굽기라는거 그렇게 귀찮은거였나...'
P '분명 내가 첫 계시(앵커)를 듣고 대략 두시간 뒤쯤에 지려버렸었지...'
P '그렇다는건... 과자 굽기가 끝날 때 쯤이면...'
P "미...미키 더 빨리는 안될까?"
미키 "흠~ 선처해보겠는거야! 아핫"
P "얼른 시작하자!"
....
딱딱딱딱
미키 "허니~ 그렇게 손톱을 물어뜯으면 보기에 안좋은거야"
P "..아? 미.. 미안"
P '아마도 타임리밋이라고 추정되는 2시간째가 곧 다가온다...'
P '나름 선전해서 과자도 거의 완성이라 생각하지만... 완성된건아니라 앵커에 충족된거 같진않아...'
P '빨리 되야 할텐데... 읔!!!!"
미키 "허니? 괜찮아?"
P "허억..허억.."
P '나...나올라한다!!!! 아..ㅇ ㅏㄴ돼 신이시여.. 미키앞에서 싸버린다니 그건 절대로 안돼!!!'
P '이대로 화장실로 달려가버리고 싶지만... 이건 백프로 한발자국만 움직여도 방광 대개방이다...'
P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미키앞에서 만큼은!!! 진짜 부탁이니까!!!' 글썽글썽
P "Ah,..." 부들부들
P(현자) '다른 의미로 싸버렸다'
미키 "허니?"
P(현자) "미키 잠깐 화장실 갔다올께" 터벅터벅
미키 "알겠는거야!"
미키 "무슨 일이였을까나? 허니 갑자기 굳어버리더니 엄청 불안해 보였는데 또 갑자기 긴장이 쫙풀려보였던거야"
미키 "눈이 뭔가 살짝 죽어있엇던거 같지만 뭐 상관없는거야!"
미키 "?' 킁킁
미키 "밤꽃냄새?"
....
P '팬티부터 바지까지 다 갈아입었다'
P '뭐 이거라면 미키한테 들키진 않았겠지만...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이 헤쳐진 기분이야..."
미키 "허니! 과자 다구웠어! 엄~청 맛있어 보이는거야!"
P "아, 다됬구나..."
미키 "음~ 역시 가면 쓴체로 먹긴 힘든거야. 솔직히 쓰고있기도 귀찮고" 스윽
P "!!! 미키.. 미키다!" 우앙
미키 "에? 갑자기 허그라니 허니도 대담한거야, 아핫"
P "보고싶었어 미키" 훌쩍
미키 "허니도 참 귀여운거야" 쓰담쓰담
P '흐... 이제 끝인가...'
'그럴리가'
P '에엣? 안돼!!'
'P는 >>+3과 >>+5를 해라'
ex) [미키와 과자굽기] 와(과) [히비키 머리 쓰다듬기] 해라
아니면 이걸 막 응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 과(와) ( ) 를(을) 만 맞추면 노프라브럼
뭔가 나스스로 허들 높히는 느낌이지만... 그게 재미아니겟습니까
P ‘이건 꽤나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겠는데?’
P “그런 의미에서 live 4 you 플레이입니다! 코토리씨.”
코토리 “네… 근데 갑자기 이렇게 오래된 게임을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P “이번 신작게임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요소일지도 몰라서 프로듀서로써 다시금 확인 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코토리 “그렇군요. 뭐 저야 업무시간에 공식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어찌되든 좋아요!”
P ‘이 사무원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P ‘그래도 우선은 문명화된 인간으로써 나를 지키는게 우선이다…’
P “그럼 함께 플레이를 해볼까요!”
코토리 “함께요? 그치만 이 게임, 일인용인 걸요?”
P “네? 그…그럼 어떻게…”
코토리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닙니다. 그럼 한판 해볼까요.”
P ‘딱히 구체적으로 앵커가 나온 것도 아니니, 코토리씨가 옆에서 보고 있는 걸로도 클리어가 되지 않을까.”
코토리 “이야~ 지금도 귀엽지만 저 때는 어린 맛이 있네요~”
P “네…?”
코토리 “앗…. 하핳하핳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P “아, 네… 앗 시작 됬네요.”
…
GO MY WAY~
…
- D 랭크-
코토리 “프로듀서 씨, 게임 못하시네요…”
P “…. 하하 뭐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니깐요.”
P ‘게임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것으로 앵커가 충족되었나 가 중요한데…’
P ‘사실 난 지난 번의 앵커 수행으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P ‘앵커를 완수 하기 전까진 손등의 럭키 털이 바짝 서있는다. 그리고….’
털 ‘충성!’
P ‘보다시피 여전히 군기가 바짝 들어있다…’
코토리 “괜찮으세요 프로듀서 씨? 식은 땀을 흘리고 계시는데…”
P “괜찮습니다. 이번엔 코토리 씨가 한번 해보실레요?”
코토리 “저야 좋죠! 그럼!”
…
Relations ~
…
Perfect!
P “잘하시네요;;;”
코토리 “이 정돈 가볍답니다. 후후”
P ‘털은 여전히…”
P ‘아니 도대체 일인용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같이한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코토리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신가요? 프로듀서 씨.”
P “아…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1인용인 리듬게임을 어떻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을까하는.”
코토리 “아~ 그거라면 간단하죠!” 영차
P “코, 코토리 씨? 갑자기 옆에 앉으셔선;;”
코토리 “후후, 이렇게 앉은 뒤 프로듀서 씨가 방향키, 제가 버튼을 헤서 컨트롤러를 같이 쓰면 되지 않을까요.”
P “아, 그런 방법이!”
코토리 “자 그럼 어디 한번 해볼까요!”
P “네! 그러죠!”
P ‘후후후 이거라면 가능해! 내 털도 진동한다!’
…
9 :02 pm ~
…
A 랭크!
코토리 “이건 이거대로 즐겁네요~”
P ‘털은??’
털 ‘시무룩….’
P “됐다!!”
코토리 “추… 축하 드려요?”
P ‘이번 앵커는 거뜬 하구만!’
미키 “아아아앗! 허니! 코토리랑 딱 달라 붙어서 뭘 하고 있는 거야!”
P “엣, 미…미키?”
미키 “내가 없는 사이에 바람이라니 허니 너무한 거야!”
P “그런게 아니야 미키!”
코토리 “우으, 그렇게 확답하시면 저도 상처를 입어요…”
P “코토리 씨 마저…”
미키 “나도 허니랑 알콩달콩 할꺼야~” 휙
P “우와앗” 꽈당
코토리 “그럼 저돗!”
P “우왁!”
P ‘끙~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나쁘지 않네’ 하핫
'이 P 못봐주겠군.... P는 >>3과(와) >>5을 한다!
P “이거 절대로 불가능하잖아…”
P “성공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말소 된다… 내 안에 소중한 무언가마저도 꺽여버릴게 분명해...”
P “잠깐만… 앵커 거부 및 실패의 패널티는 지리는 것.”
P “ 그렇다면 벌칙의 순간까지 화장실에 있으면 되는거아닌가?”
P “키아!~ 이런 공략법이 있을 줄이야!”
P “어떤 앵커라도 오라고~ 다 받아줄테니까!” 음하하하
P “그럼 우선 화장실로 가보실까.” 벌떡
리츠코 “잠깐, 프로듀서씨. 어딜 가시는건가요?”
P “네? 잠깐 화장실에…”
리츠코 “그럴 시간이 없다고요? 곧 있으면 타카네가 출연해야할 생방 녹화 시작해버려요.”
P “엑, 정말입니까.”
리츠코 “자기가 잡아놓고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얼른 출발하세요 프로듀서.”
P “아… 네.”
P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
--- 운전 중
P “후우…”
타카네 “? 귀하,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무것도 아니야. 방송에 늦진 않을까나~ 해서 말이야.”
타카네 “이 페이스라면 여유가 있을 정돈 아니지만 늦지 않게 도착할 것입니다.”
P “하하, 그렇겠지. 타카네는 참 의지가 되네. 누가 프로듀서인지 모르겠어.”
타카네 “그런 소리 마시지요. 사무소 모두들, 그리고 저 또한 귀하께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P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타카네.”
P ‘그래. 이 아이들에게 오줌싸개 프로듀서로 남아 방해를 줄 순 없어.’
P ‘분명 타파법이 있을터…’
P ‘우선 이번 스케쥴은 휴일 특집 아이돌 서바이벌 대항전… 분명 961 사무소 쪽 아이돌도 참가 할 것이고,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타카네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분명 쿠로이 사장도 올 것이다.’
P ‘아, 의외로 간접키스 정도로 해결되지 않을까.’
P ‘1인용 게임을 ‘같이’ 하기 위해서 그저 컨트롤러를 반반 나눠쓴 걸로 퉁쳐진걸 보면.’
P ‘의외로 융통성이 있는게 분명해.’
P ‘적어도 쿠로이 사장에게 직접 키스를 하는 것 보단 시도 해 볼만 하군. ’
P ‘우오!!! 빌어먹을 앵커 자식, 타파해주고 말겠어!” 이글이글
타카네 “ … ”
--- 방송국
P “그럼 타카네, 너라면 잘 할 수 있을거야!”
타카네 “귀하도 모쪼록, 무리하진 말아 주시길…”
P “하하, 난 지켜보는게 일이라고. 무리라고 할 것도 없으니까 걱정하지말어.”
타카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귀하.” 저벅저벅
P “오!”
P ‘ 너희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은 절대로 없게 하겠어.’
P ‘그럼…’ 두리번두리번
P ‘찾았다… 쿠로이 사장…’ 비장
P “안녕하세요.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하? 누군가 했더니 765의 꼬맹이 아닌가. 난 네놈처럼 한가하지 않으니 용건이 없다면 저리꺼지지않을까.”
P “하하하, 여전하시군요.” 빠직
P ‘참아라… 나.’
P “다름아니라 961X765 유닛 결성을 제안하고 싶어서 말이죠.”
쿠로이 “하? 어째서 우리가 765같은 쓰레기 사무소와 연합 유닛을 결성해야하는 거지.”
P “나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765 측의 아이돌론 히비키, 미키, 그리고 저기 보이는 타카네가 있습니다만.”
쿠로이 “...조금더 들어보지.”
P “그전에 이거라도 마시지 않겠습니까… 물입니다.”
쿠로이 “흥, 마침 목말랐던 참이니 마셔주도록하지.” 꿀꺽꿀꺽
P ‘해냈다!’
P “그럼…” 스윽
쿠로이 “뭐하는 짓이지.”
P “아니 저도 목이 마릅니다만…”
쿠로이 “불쾌한. 네놈이 마실건 네놈이 구해라.”
P ‘ 그거 내가 준 거다만… ‘ 부들부들
P ‘어떡하지… 저걸 어떻게든 마셔야하는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쿠쿵!~
“지진이다!!!”
“젠장, 지진 경보로 방송 돌려!”
“출연진 대피시켜!”
P “윽!” 흔들흔들
쿠로이 “무… 무슨!”
P ‘ 잠깐! 지금이라면 물병를 훔칠 수있어!! ’ 스윽
“ 도망쳐! 지미집이 쓰러진다!”
타카네 “크읏”
P “ !!! 타카네!” 후다닥
콰강~
P ‘으으으… 타카네는 무사한가…’
P ‘이제 오줌싸개는 피할 수 없겠… 구… ㄴ…’ 털썩
타카네 “귀하! 괜찮으십니까?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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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으으으…”
P ‘ 뭐지 이 머리 맡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은… ‘
타카네 “귀하, 괜찮으신가요?”
P “핫! 타카네!”
P ‘ 무릎 베게라니!!! 이 무슨 심장에 안좋은 상황인가!!’
타카네 “가만히 있어주세요, 귀하. 안정이 중요합니다.”
P “으.. 응”
타카네 “여기 물입니다. 마저 마셔주세요.”
P “응? 고마워.” 꿀꺽꿀꺽
P ‘ 누운체로 마시는건 힘들구만.’
P ‘ 어떻게 된거지… 지미집에서부터 타카네를 구하고, 기절한것 같은데…’
P ‘ 분명 제한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쯤 시원하게 싸질렀어야 한다… ‘
P ‘ 그런데 앵커 충족이 된거지? 손등의 털도 죽어있는걸 보니 확실한데...’
타카네 “후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P “아, 내가 할 말이야. 늦지않아서 천만다행이야.”
타카네 “그럼 돌아갈까요. 방송은 이대로 취소인거 같습니다.”
P “그러자.”
타카네 “또 곤경에 빠지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의지해주세요.”
P “하하 무릎 베게 말인가. 이걸 또 부탁할 수 있다면 완전 축복인걸.”
P ‘ 나로썬 앵커 충족을 언제한 건지 의미불명이군… 어찌됬든 힘들었구만. 나한텐 너무 허들이 높았어… ’
'P는 >>+3과 >>+5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