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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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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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선착순 앵커.
ㅡ연속앵커 금지
ㅡ과도한 앵커 독점 금지
ㅡ친애도 시스템. 0~100에 따라 결말
ㅡ 앵커가 아닌 경우는 @표시로 구분해주세요
ㅡ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9개의 결말이 있습니다
1. 하루카 엔딩ㅡ굿엔딩: 나의 펫. 하루카. 야요이도 함께
2. 아리스 엔딩ㅡ굿엔딩: 어서 오세요 엔딩
3. 아이코 엔딩ㅡ배드엔딩: p 구속
4. 타케 P엔딩- 배드엔딩 : 너무나 강한 고양이는 기를 수 없다
5. 치히로 엔딩- 데드엔딩: 녹색 악마 고양이의 복수
6. 치에리 엔딩ㅡ굿엔딩: 신년 고백 엔딩
7. 나오 엔딩ㅡ굿엔딩: 나오와 변태 플레이 공수 교체 엔딩
8. 사치코 엔딩ㅡ굿엔딩? : 나의 귀여운 펫. 사치코
9. 우즈키 엔딩ㅡ배드엔딩: 우즈키 폐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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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안,,
ㅡ허둥지둥대며 구급상자를 가져오는 란코
(인공호홉 중)
(너무 기분 좋아서 심박수 상승)
*(깨어났지만 좀 더 누워있을래)
ㅡ사건 종료
호감도 업/현재 50
란코: 태양의 시간이구나!
만찬을 준비해라!
'응? 난 괜찮아. 란코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걸.'
@이거 아무리 봐도 그냥 연인 엔딩이다.
@>>113 만찬의 만은 晩(저물 만)입니다 萬(일만 만)이 아닙니다. (엄근진)
(P의 몫을 남김)
ㅡ재앵커
(메뉴판을 p에게 내민다)
란코의 음식에 대한 반응은?
1. 맛없다
2. 맛있다
벗이여. 산제물에 감사하도다!
라면서 아무것도 없는데 입술 바로 옆을 핥는다.
그..그만두거라!. 타천사를 시험의 제단으로 올리지 말지어다!
(절 놀리는 건 그만두세요!)
사치코처럼 하하
ㅡ그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호감도 업/현재 60
전에 애기한 합숙훈련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언령으로 애기해보아라!
아무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디서 할 생각이지?
(화들짝 놀라며 몸을 감싸안는다)
불..불길한 징조가 느껴진다!
(경계중)
그 음료수에서 수상한 마력이 느껴진다. 먹지 않겠다!
ㅡ강제로 넣고 있음
란코: ?! 읍읍!
무.무례한 녀석!
아.. 수마가 몰려오는구나!
ㅡZzzzzzz
결국 몸과 몸을 섞고 플라토닉(정신적)한 교감을 가지는 것이 아닌가
진심으로 마음에 극복시키는 거야말로..
여기 와서... 한번도 여의 부모를 뵙지 못했거늘..(눈물 글썽)
(조마조마)
(달려나감)
P님. 우리 아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란코.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P님은 뭔가 알고 계셔요?
란코: 아으으으...
부모님:p님. 란코가 말을못하는데 뭔가 하셨나요?
2. 납치상황임을 알고있었으나 기간이 얼마 안된줄 알았다.(한 3일 정도인줄)
위 2가지 요인이 원인인듯 합니다.
@무릇 심적 충격이란 더 큰 충격으로 무마하는 것
게다가 란코를 찾자마자 청혼이라니..
란코가 없어진 사이의 일에 당신이 관련이 있는 거 아닌가요?
칸자키씨를 저는 사랑하고 있습니다!
란코.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란코: ....
ㅡ참고 현재 호감도는 60상태
ㅡ란코. 가자!
란코.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란코: .....
ㅡ결혼 승낙 요구 호감도는 90인데
현재 60이므로 부족한 30은 주사위로 채운다
+1에서 +4의 앵커가 주사위를 던진다
호감도 1당 숫자 10으로 계산
300이 넘을 시 p의 말을 듣는다
아니면 호감도 부족 상태서 무리하게
납치 상태 포기+결혼 시도로 게임 오버 엔딩
란코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부모님과 p의 얼굴을 번갈아가보면서 쳐다보며 주저하기만할뿐
부모님: 란코. 가자!
P: 란코!!
란코는 부모님의 손에 붙들린채. 그러나 그 손은 뿌리치지는 않은채로 끌려가면서 입을 열었다
"미..미
안해요.."
그것이 란코에게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
P는 란코를 납치한 협의로 감옥에 끌려갈 각오를 한 채 지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에게 협의가 가지는 않았다.
란코가 잘 애둘러서 말한듯하다. 적어도 그녀에게 완전히 미움받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그후로 단 한번도 란코를 만나지 못했다. 사무실에서 란코가 더 이상 오지 않게 되고 그는 실의에 빠졌다....
사무실에 사표를 던져넣은 P는 마지막으로 란코를 보기 위해 란코의 학교 근처를 찾아갔다.
"란코~~!!!!!"
"?!"
해밝게 웃으며 귀가하던 란코는 P를 보고 곤란하다듯이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란코!!!"
고민하던 그녀. 그러나 그녀는 P의 반대편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한다
"란코!!!"
그때 P는 보고 들었다.. 란코의 눈물. 그리고 "미안해요. 하지만 더 이상 그런 생활은 무리에요" 라는 외침을..
그제서야 그는 알았다.
자신의 조교계획이 끝났음을
자신의 욕망과 사랑이 하늘 저 멀리 날아갔다는 것을 말이다.
"한번만 더 기회를..."
P의 원통한 울부짖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듯 낙엽이 그의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함부로 조교 계획을 누설하면 이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