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31, 2016 19:01에 작성됨. 달달함! 해피엔딩! 1. 카렌 2. 아스카 3. 란코 (세블록 아래 진행중) 4. 미카 5. 미호 6. 코우메: 1회차 얀데레 엔딩. 2회차 성공 7. 치에리
11-29, 2016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내가 왜 치에리를 6년 동안 프로듀스 했겠어?pm 03:13:72내가 왜 치에리를 6년 동안 프로듀스 했겠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하지만.. 프로듀서씨가 그 때부터 프로듀스한 아이돌은.. 저 뿐만이 아니잖아요.. 역시 그녀는 자신이 선택 될거란 자신감이 부족한지, 주저 앉아서는 울먹이는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 본다.pm 03:14:59치에리: 하지만.. 프로듀서씨가 그 때부터 프로듀스한 아이돌은.. 저 뿐만이 아니잖아요.. 역시 그녀는 자신이 선택 될거란 자신감이 부족한지, 주저 앉아서는 울먹이는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 본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P "맞아. 내가 프로듀스한 아이돌은 한둘이 아니지. 하지만 '오가타 치에리'는,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귀여운 아이돌은 너 하나뿐이잖아?" @너무 느끼한가요?pm 03:17:53P "맞아. 내가 프로듀스한 아이돌은 한둘이 아니지. 하지만 '오가타 치에리'는,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귀여운 아이돌은 너 하나뿐이잖아?" @너무 느끼한가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왜 쓸데없는 쪽에서 자신감이 하락하는거야 치에리녀석pm 03:17:2@ 왜 쓸데없는 쪽에서 자신감이 하락하는거야 치에리녀석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는 그 말을 듣자, 확신을 원하는 듯이 떨리는 눈으로 당신의 눈을 바라본다. 치에리: 그..그게..pm 03:22:45치에리는 그 말을 듣자, 확신을 원하는 듯이 떨리는 눈으로 당신의 눈을 바라본다. 치에리: 그..그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확실히 해주길 원하는구나 치에리, 우선 이 수갑을 풀어주지 않겠니?pm 03:23:21확실히 해주길 원하는구나 치에리, 우선 이 수갑을 풀어주지 않겠니?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절..버리지 않으실 건가요? 도망치지 않으실..거죠..? 그녀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에게 물어본다.pm 03:27:61치에리: 절..버리지 않으실 건가요? 도망치지 않으실..거죠..? 그녀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에게 물어본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P "물론이지 치에리.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을거야......"(미소)pm 03:28:82P "물론이지 치에리.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을거야......"(미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믿을게요.. 그녀는 당신에게 다가와, 수갑을 풀어준다. 치에리: 프로듀서씨..pm 03:32:19치에리: ...믿을게요.. 그녀는 당신에게 다가와, 수갑을 풀어준다. 치에리: 프로듀서씨..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쉽군 ㅎpm 03:32:22@ 쉽군 ㅎ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그녀의 어깨를 밀쳐 쓰러트린 후 그 위에 엎드린다)pm 03:34:45(그녀의 어깨를 밀쳐 쓰러트린 후 그 위에 엎드린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프, 프로듀서씨...? 그녀는 당신의 행동에 당황한다. 그녀가 당신을 독점하기 위해 당신을 데려온 밀폐된 방.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그 장소에서, 당신은 치에리를 내려다본다.pm 03:39:20치에리: 프, 프로듀서씨...? 그녀는 당신의 행동에 당황한다. 그녀가 당신을 독점하기 위해 당신을 데려온 밀폐된 방.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그 장소에서, 당신은 치에리를 내려다본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1. 그리고 치에리를 두고 도망간다. 2. 그대로 치에리를 먹었다. 선택은 작가님의 몫pm 03:41:471. 그리고 치에리를 두고 도망간다. 2. 그대로 치에리를 먹었다. 선택은 작가님의 몫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1 주사위! 50 미만 1번 50 이상 2번!pm 03:42:92+1 주사위! 50 미만 1번 50 이상 2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43(1-100)판정pm 03:43:21판정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79(1-100)50미만이 나온다면 +1로 패스pm 03:44:9450미만이 나온다면 +1로 패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리ㅣㅣ퍼ㅓㅓ니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ㅣ임pm 03:44:17리ㅣㅣ퍼ㅓㅓ니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ㅣ임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주사위. 예능을 알아ㅋㅋpm 03:47:41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주사위. 예능을 알아ㅋㅋ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도망가는구나아아아아pm 03:47:14도망가는구나아아아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당신은 살짝 치에리의 귀를 깨문다 치에리: 아흣.. 그녀가 살짝 신음을 흘린다.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녀를 독차지 하고 싶다. 지금이라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P: 미안, 역시 안될 것 같아. 치에리: 네...? 당신은 치에리를 두고, 문 밖으로 뛰어나갔다. +1 다음 상황 제시pm 03:48:18당신은 살짝 치에리의 귀를 깨문다 치에리: 아흣.. 그녀가 살짝 신음을 흘린다.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녀를 독차지 하고 싶다. 지금이라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P: 미안, 역시 안될 것 같아. 치에리: 네...? 당신은 치에리를 두고, 문 밖으로 뛰어나갔다. +1 다음 상황 제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허나 문이 잠겨있었다pm 03:48:8허나 문이 잠겨있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문 밖에는 또다른 방이 있었다.pm 03:49:90문 밖에는 또다른 방이 있었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도망따윈 없다!pm 03:49:2@도망따윈 없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문을 열고 나가려는 찰나, 의식이 끊어진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들리는 치에리의 목소리 "결국... 절 속이셨네요."pm 03:49:85문을 열고 나가려는 찰나, 의식이 끊어진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들리는 치에리의 목소리 "결국... 절 속이셨네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421 + 424 어떻나요 작가님?!pm 03:50:51421 + 424 어떻나요 작가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당신은 문의 손잡이를 잡았지만, 손잡이가 돌아가지 않는다. 치에리: 결국.. 절 속이셨네요.. 돌아보니, 치에리가 누워있는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치에리: 전.. 안된다는 거죠..?pm 03:51:49당신은 문의 손잡이를 잡았지만, 손잡이가 돌아가지 않는다. 치에리: 결국.. 절 속이셨네요.. 돌아보니, 치에리가 누워있는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치에리: 전.. 안된다는 거죠..?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ㅇㅇpm 03:51:44@ ㅇㅇ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당황한 사이에 치에리의 기습을 허용한다.pm 03:51:66당황한 사이에 치에리의 기습을 허용한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당신이 당황한 사이, 치에리는 당신의 품에 달려든다. 제 아무리 작은 몸이라지만, 전력으로 달려든 그녀에게 밀려, 당신은 그녀와 함께 넘어진다. 치에리: 이제는.. 도망 못 쳐요.. 치에리는 당신 위에 올라타, 당신에게 그렇게 선언한다.pm 03:54:98당신이 당황한 사이, 치에리는 당신의 품에 달려든다. 제 아무리 작은 몸이라지만, 전력으로 달려든 그녀에게 밀려, 당신은 그녀와 함께 넘어진다. 치에리: 이제는.. 도망 못 쳐요.. 치에리는 당신 위에 올라타, 당신에게 그렇게 선언한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한숨을 쉬고 치에리를 가볍게 밀쳐낸다.)pm 03:55:94(한숨을 쉬고 치에리를 가볍게 밀쳐낸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순애도 얀데레도 아닌 이 진행은 치에리 괴롭히기가 되어가고 있었다pm 03:56:85@ 순애도 얀데레도 아닌 이 진행은 치에리 괴롭히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에..? 당신은 가볍게 치에리를 밀쳐냈다. 제 아무리 기세 좋게 올라탔어도, 치에리 정도의 무게로는 성인 남성을 제압하는 것은 무리인게 당연하다. 밀려난 그녀는 당신 앞에 주저 앉는다.pm 03:57:41치에리: 에..? 당신은 가볍게 치에리를 밀쳐냈다. 제 아무리 기세 좋게 올라탔어도, 치에리 정도의 무게로는 성인 남성을 제압하는 것은 무리인게 당연하다. 밀려난 그녀는 당신 앞에 주저 앉는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 우리가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닐까...pm 03:58:9... 우리가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닐까...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 밀당을 적절하게!pm 03:58:70@ 밀당을 적절하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무슨.. 의미인가요.. 그녀는 당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는 지, 그냥 풀이 죽어 당신의 말에 대답한다.pm 03:59:4치에리: 무슨.. 의미인가요.. 그녀는 당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는 지, 그냥 풀이 죽어 당신의 말에 대답한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방금 올라타서 어쩔거였어, 날 덮칠려고?pm 04:02:46방금 올라타서 어쩔거였어, 날 덮칠려고?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그게.. 그녀는 자신이 뭘 하려고 했는 지 이제야 깨달은 듯 했다. 평소라면 그대로 부끄러워하며 물러났을 치에리지만, 지금은 쌓인 게 많은 지, 아랫입술을 깨물더니 소리를 지른다. 치에리: 그, 그럴 거였어요! 프로듀서씨가.. 매번.. 매번..!pm 04:03:64치에리: 그게.. 그녀는 자신이 뭘 하려고 했는 지 이제야 깨달은 듯 했다. 평소라면 그대로 부끄러워하며 물러났을 치에리지만, 지금은 쌓인 게 많은 지, 아랫입술을 깨물더니 소리를 지른다. 치에리: 그, 그럴 거였어요! 프로듀서씨가.. 매번.. 매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그래서.. 덮친뒤엔 어쩌려고? 아이돌 그만둔다고 은퇴라도 할거야? 팬들앞에서 "저, 제 프로듀서랑 사귑니다!"라고 말이라도 하게?pm 04:07:93그래서.. 덮친뒤엔 어쩌려고? 아이돌 그만둔다고 은퇴라도 할거야? 팬들앞에서 "저, 제 프로듀서랑 사귑니다!"라고 말이라도 하게?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매번, 뭘 어쨌는데? (깊게 한숨을 쉰다.) 난 널 최고의 아이돌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항상 노력해왔어. 그동안 네가 원하는게 있다고 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 들어줬고,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바로 사과하고 두번다시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어.pm 04:08:60매번, 뭘 어쨌는데? (깊게 한숨을 쉰다.) 난 널 최고의 아이돌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항상 노력해왔어. 그동안 네가 원하는게 있다고 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 들어줬고,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바로 사과하고 두번다시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그런.. 결국 그녀는 할 말이 없는 듯이, 입을 다물어 버린다. 완전히 주저 앉은 채로, 그녀는 고개를 숙여 당신의 시선을 피한다.pm 04:10:21치에리: ...그런.. 결국 그녀는 할 말이 없는 듯이, 입을 다물어 버린다. 완전히 주저 앉은 채로, 그녀는 고개를 숙여 당신의 시선을 피한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넌 이제 어린애가 아냐. 적어도 네가 한 행동에 스스로 책임정도는 질줄 알아야 한다고pm 04:11:83넌 이제 어린애가 아냐. 적어도 네가 한 행동에 스스로 책임정도는 질줄 알아야 한다고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난 이런 너를 보기 위해서 프로듀스를 해온게 아니었어. 내가 프로듀스를 잘못했던걸까.pm 04:11:92난 이런 너를 보기 위해서 프로듀스를 해온게 아니었어. 내가 프로듀스를 잘못했던걸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프로듀서씨라면.. 알아 주실 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그녀는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열쇠를 꺼내 당신에게 던진다. 분명 실망하고 화가 난 듯하지만, 제대로 던질 힘도 없는 지, 열쇠는 힘 없이 당신 앞에 떨어진다. 치에리: 나가..버리세요.. 지금은.. 프로듀서씨를.. 보고싶지 않아요..pm 04:13:62치에리: ...프로듀서씨라면.. 알아 주실 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그녀는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열쇠를 꺼내 당신에게 던진다. 분명 실망하고 화가 난 듯하지만, 제대로 던질 힘도 없는 지, 열쇠는 힘 없이 당신 앞에 떨어진다. 치에리: 나가..버리세요.. 지금은.. 프로듀서씨를.. 보고싶지 않아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아니, 아직 가르쳐줄게 남았어pm 04:14:66아니, 아직 가르쳐줄게 남았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는 결국 못 참겠다는 듯이, 고개를 든다. 치에리: 필요 없어요! 제발.. 제발, 나가버리세요.. 그녀의 뺨에서 눈물이 흐른다. 눈물 너머로, 그녀는 애증 섞인 눈빛으로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pm 04:17:2치에리는 결국 못 참겠다는 듯이, 고개를 든다. 치에리: 필요 없어요! 제발.. 제발, 나가버리세요.. 그녀의 뺨에서 눈물이 흐른다. 눈물 너머로, 그녀는 애증 섞인 눈빛으로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일단 진정해(사락!) 치에리를 껴앉는다.(효과음이여서;;)pm 04:17:80...일단 진정해(사락!) 치에리를 껴앉는다.(효과음이여서;;)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참고로 이건 달달한 해피 엔딩이 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그런 엔딩으로 갈 수 있을까pm 04:17:99@참고로 이건 달달한 해피 엔딩이 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그런 엔딩으로 갈 수 있을까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아마 엄청 힘들게?? 죠 아마.... 이거 아무리봐도..pm 04:18:72@아마 엄청 힘들게?? 죠 아마.... 이거 아무리봐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당신은 그녀의 어깨를 잡고, 그녀를 진정시키려 했다. 치에리: 이거 놔요! 그녀는 몸부림치며 당신에게 저항한다.pm 04:18:25당신은 그녀의 어깨를 잡고, 그녀를 진정시키려 했다. 치에리: 이거 놔요! 그녀는 몸부림치며 당신에게 저항한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무리죠 여기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정도가 되지 않는한 무리. >>451 우와아....(ㅍ_ㅍ)pm 04:18:64@무리죠 여기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정도가 되지 않는한 무리. >>451 우와아....(ㅍ_ㅍ)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아무리 그래도 난 프로듀스를 해야된다고!!!pm 04:19:61아무리 그래도 난 프로듀스를 해야된다고!!!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전 앵커분들과 작가 보정을 믿습니다..?pm 04:19:1@전 앵커분들과 작가 보정을 믿습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프로듀스, 프로듀스.. 결국 전 당신에게 그것 뿐인거잖아요! 그녀는 당신의 손을 쳐내버린다. 치에리: 이럴거면.. 애초에 왜.. 저한테 희망을 주셨던건데요..pm 04:20:74치에리: 프로듀스, 프로듀스.. 결국 전 당신에게 그것 뿐인거잖아요! 그녀는 당신의 손을 쳐내버린다. 치에리: 이럴거면.. 애초에 왜.. 저한테 희망을 주셨던건데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괜찮아요 치에리가 납득 안할걸 알고 적은거니까요 (도망)pm 04:20:40@괜찮아요 치에리가 납득 안할걸 알고 적은거니까요 (도망)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내가 매년매년..!! 치에리의 쵸...춉!!이 아니라 쵸콜렛을 얼마나 기대하는지 몰라?! 근데 그걸 더 이상 하지 않겠단 거잖아! (...) 아 중복앵커군요. +1pm 04:21:22내가 매년매년..!! 치에리의 쵸...춉!!이 아니라 쵸콜렛을 얼마나 기대하는지 몰라?! 근데 그걸 더 이상 하지 않겠단 거잖아! (...) 아 중복앵커군요. +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정말 모르겠어?pm 04:22:0정말 모르겠어?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정말 모를만 한데요.......pm 04:23:65@정말 모를만 한데요.......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이제는.. 이유도 알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이제 저항할 힘도 없는 지, 더 이상 당신을 거부하지도 않는다. 치에리: 이제 마음대로 하세요.pm 04:24:98치에리: ...이제는.. 이유도 알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이제 저항할 힘도 없는 지, 더 이상 당신을 거부하지도 않는다. 치에리: 이제 마음대로 하세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지금 마음대로 하라고pm 04:25:59@ 지금 마음대로 하라고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문을 연 뒤 공주님안기로 치에리를 밖에 데리고 나간다pm 04:25:49문을 연 뒤 공주님안기로 치에리를 밖에 데리고 나간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당신은 그녀를 안아 들어,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그녀는 살짝 부끄러운건지, 아니면 이제 질렸다는 건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당신에게 안겨있다. +1 나온 장소는 어디인가. (타 아이돌이 출현할만한 장소는 불가능)pm 04:27:96당신은 그녀를 안아 들어,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그녀는 살짝 부끄러운건지, 아니면 이제 질렸다는 건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당신에게 안겨있다. +1 나온 장소는 어디인가. (타 아이돌이 출현할만한 장소는 불가능)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벽면이 P의 사진들로 꽉 채워져 하트를 만들고 있는, 치에리의 방pm 04:30:29벽면이 P의 사진들로 꽉 채워져 하트를 만들고 있는, 치에리의 방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462pm 04:31:70>>462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방의 풍경에 당황한 당신이 치에리를 바라보자, 그녀는 시선을 피한다. 치에리: 어차피.. 이제는 다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는 당신에게 말한다.pm 04:37:37방의 풍경에 당황한 당신이 치에리를 바라보자, 그녀는 시선을 피한다. 치에리: 어차피.. 이제는 다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는 당신에게 말한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이만큼 사랑하는걸 숨겨야 되는 내 처지도 생각해줘.... 저기 잘 봐... 너에게 받은 초콜릿 상자....pm 04:37:8이만큼 사랑하는걸 숨겨야 되는 내 처지도 생각해줘.... 저기 잘 봐... 너에게 받은 초콜릿 상자....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참고로 상자는 매년 받은거 쌓아두는것. (치에리것만)pm 04:38:21@참고로 상자는 매년 받은거 쌓아두는것. (치에리것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음? P대사 아닌가요?pm 04:40:53@ 음? P대사 아닌가요?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P의 방이 아니에요! 치에리의 방이에요! 재앵커 갈게요!pm 04:40:13@P의 방이 아니에요! 치에리의 방이에요! 재앵커 갈게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P ".......잊을 수 있겠냐.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여자를." pm 04:41:73P ".......잊을 수 있겠냐.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여자를."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그런 말로 다시 속이려 해봤자.. 소용 없어요.. 그녀는 당신의 품 안에서 낮게 속삭인다. 치에리: 그러면 재밌나요..? 저를 계속 괴롭게 한 다음에, 사랑했다고 속삭이면.. 치에리는 다시 당신을 밀어내려 한다.pm 04:43:3치에리: 그런 말로 다시 속이려 해봤자.. 소용 없어요.. 그녀는 당신의 품 안에서 낮게 속삭인다. 치에리: 그러면 재밌나요..? 저를 계속 괴롭게 한 다음에, 사랑했다고 속삭이면.. 치에리는 다시 당신을 밀어내려 한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뭐여 치에리의 방이었나... 반대로 치에리를 하트로 둘러싸고있는 P의방 인줄 알았어유.pm 04:44:77@뭐여 치에리의 방이었나... 반대로 치에리를 하트로 둘러싸고있는 P의방 인줄 알았어유.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P "솔직히 말하면 아까 나도 널 그.....뭐냐......하고 싶었어! 네가 날 좋아한다니까 나도 기뻤어! 근데....아직은 안돼잖아....."pm 04:47:75P "솔직히 말하면 아까 나도 널 그.....뭐냐......하고 싶었어! 네가 날 좋아한다니까 나도 기뻤어! 근데....아직은 안돼잖아....."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P "내 말이 진심이라는건, 이 사진으로 알수 있을거야." 그리고 P는 휴대폰에 있는 자신의 방 사진을 보여준다. 치에리와 마찬가지로 '일하는 치에리를 찍은 사진들로 하트를 만들어놓은 방'을.pm 04:47:82P "내 말이 진심이라는건, 이 사진으로 알수 있을거야." 그리고 P는 휴대폰에 있는 자신의 방 사진을 보여준다. 치에리와 마찬가지로 '일하는 치에리를 찍은 사진들로 하트를 만들어놓은 방'을.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분명 치에리의 방이라 써놨는데 대체 어디서 햇갈리신거지pm 04:47:83@ 분명 치에리의 방이라 써놨는데 대체 어디서 햇갈리신거지12-04, 2016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작가는 오글거려서 더 이상 글을 쉽사리 진행할 수 없다! 어쨌든 치에리의 마음이 살짝 흔들렸다! 치에리: 그러면.. 왜 자꾸 저를 밀어내시는 건데요! 치에리는 당신에게 소리지른다.pm 01:38:96작가는 오글거려서 더 이상 글을 쉽사리 진행할 수 없다! 어쨌든 치에리의 마음이 살짝 흔들렸다! 치에리: 그러면.. 왜 자꾸 저를 밀어내시는 건데요! 치에리는 당신에게 소리지른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그야 난 위험하니까 상식적으로 니가 봐도 난 정상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너랑 가까워지면 안돼 그러니까 니가 날 미워하게 만들어야돼 그래야... 그래야 니가 안전한걸(울면서 미소)pm 02:18:33그야 난 위험하니까 상식적으로 니가 봐도 난 정상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너랑 가까워지면 안돼 그러니까 니가 날 미워하게 만들어야돼 그래야... 그래야 니가 안전한걸(울면서 미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치에리: ...다 필요 없어요.. 전, 그냥.. P씨만 있으면 된다고요! 치에리는 당신에게 달려든다! 그리고는, 당신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pm 02:20:37치에리: ...다 필요 없어요.. 전, 그냥.. P씨만 있으면 된다고요! 치에리는 당신에게 달려든다! 그리고는, 당신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치에리를 끌어안고 침대로 다이브 그대로 입술을 맞댄 채 서로의 눈물과 타액을 나눈다pm 02:29:59치에리를 끌어안고 침대로 다이브 그대로 입술을 맞댄 채 서로의 눈물과 타액을 나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당신은 치에리를 끌어안고, 그녀와 침대에 다이브했다. 치에리: P..씨.. 당신은 그대로 그녀에게 키스하고, 서로의 타액을 나눈다. 치에리: 으읍.. 그녀의 표정이 서서히 풀려간다. 방금까지 화를 내던 그녀는 이제야 안심했다는 듯, 더더욱 당신을 원해온다pm 02:52:46당신은 치에리를 끌어안고, 그녀와 침대에 다이브했다. 치에리: P..씨.. 당신은 그대로 그녀에게 키스하고, 서로의 타액을 나눈다. 치에리: 으읍.. 그녀의 표정이 서서히 풀려간다. 방금까지 화를 내던 그녀는 이제야 안심했다는 듯, 더더욱 당신을 원해온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오버레이!pm 02:54:83@ 오버레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걍 고백하면 끝나양! 멋진 대사 한번만 쳐보세요 여러분!pm 02:56:39@걍 고백하면 끝나양! 멋진 대사 한번만 쳐보세요 여러분!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죽을때 까지 나의 남은 인생은 너와 함께야pm 04:01:12죽을때 까지 나의 남은 인생은 너와 함께야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67 [진행중] P "가루바나나?"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0 조회666 추천: 1 1366 [종료] 하루카 [저기...치하야쨩..?]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46 조회729 추천: 0 1365 [종료] 러시아의 푸른 눈의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157 조회2455 추천: 1 1364 [종료] 그냥 카렌하고 카나데하고 꽁냥꽁냥하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241 조회1370 추천: 0 1363 [진행중] 행운을 속삭인 선율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60 조회597 추천: 1 1362 [종료] 시부야 린: 뭔가..입이..심심한걸...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72 조회1026 추천: 1 1361 [진행중] 파란 눈의 프로듀서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5 조회487 추천: 0 1360 [종료] 자신 가나하 히비키 >>1 (콤마) 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72 조회713 추천: 1 1359 [종료] -진행- P "앵커는 절대적! 지금부터 >>3과(와) >>5을 한다!" 몽환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32 조회3661 추천: 1 1358 [종료] P "+2와 +5를 하고싶어!"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56 조회760 추천: 1 1357 [종료] 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92 조회1661 추천: 1 1356 [종료] 시호 "어째서 당신이 +2인거죠?" 네번째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140 조회1301 추천: 0 1355 [진행중] P: 하루카랑 라인을 한다 [경박P, 파랑P 합작]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99 조회1374 추천: 0 1354 [진행중] [참가형] 아이마스 시리즈 드립bot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26 조회1486 추천: 0 1353 [진행중] 아이돌과 극한알바 열전!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 조회1203 추천: 0 1352 [종료] ㅡ중단ㅡ푸른 눈이 잘 어울리는 독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댓글416 조회2347 추천: 0 1351 [종료] 25세 어른이를 기르고 있어. ㅡ완벽한 아내 엔딩ㅡ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213 조회3312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프로듀스한지 6년이 지났다 (7화 치에리 진행중)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82 조회1983 추천: 1 1349 [종료] 시마무라 우즈키 조교계획ㅡ우즈키 배드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209 조회2442 추천: 1 1348 [종료] 미유씨를 괴롭히자.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58 조회713 추천: 0 1347 [진행중] [릴레이]아이돌 그만둘것야!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6 조회503 추천: 1 1346 [종료] 모바P "오늘은 바람이 심한 날"-로리콘 엔딩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191 조회1212 추천: 1 1345 [종료] 미오 "어라? 누가 휴대전화를 두고 갔어."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49 조회684 추천: 1 1344 [종료] >>2 "이러려고 >>4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86 조회1375 추천: 0 1343 [종료] 린 "우즈키에게 +3을 했더니 눈을 마주쳐 주지 않아." 카렌 "...뭐?"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124 조회1151 추천: 1 1342 [종료]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사육하는 중이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245 조회1689 추천: 1 1341 [종료] 으헿 울음소리를 내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여왕님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410 조회2069 추천: 1 1340 [종료] 아이돌을 성희롱 하겠어!!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89 조회1321 추천: 1 1339 [종료] 네잎클로버가 어울리는 토끼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271 조회1450 추천: 2 1338 [진행중] 린 "여기는 또 어디야...."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11 조회654 추천: 0
48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그녀는 자신이 선택 될거란 자신감이 부족한지, 주저 앉아서는 울먹이는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 본다.
@너무 느끼한가요?
치에리: 그..그게..
치에리, 우선 이 수갑을 풀어주지 않겠니?
그녀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에게 물어본다.
그녀는 당신에게 다가와, 수갑을 풀어준다.
치에리: 프로듀서씨..
그녀는 당신의 행동에 당황한다.
그녀가 당신을 독점하기 위해 당신을 데려온 밀폐된 방.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그 장소에서, 당신은 치에리를 내려다본다.
2. 그대로 치에리를 먹었다.
선택은 작가님의 몫
50 미만 1번 50 이상 2번!
역시 주사위. 예능을 알아ㅋㅋ
치에리: 아흣..
그녀가 살짝 신음을 흘린다.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녀를 독차지 하고 싶다. 지금이라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P: 미안, 역시 안될 것 같아.
치에리: 네...?
당신은 치에리를 두고, 문 밖으로 뛰어나갔다.
+1 다음 상황 제시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들리는 치에리의 목소리
"결국... 절 속이셨네요."
치에리: 결국.. 절 속이셨네요..
돌아보니, 치에리가 누워있는 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치에리: 전.. 안된다는 거죠..?
제 아무리 작은 몸이라지만, 전력으로 달려든 그녀에게 밀려, 당신은 그녀와 함께 넘어진다.
치에리: 이제는.. 도망 못 쳐요..
치에리는 당신 위에 올라타, 당신에게 그렇게 선언한다.
당신은 가볍게 치에리를 밀쳐냈다.
제 아무리 기세 좋게 올라탔어도, 치에리 정도의 무게로는 성인 남성을 제압하는 것은 무리인게 당연하다.
밀려난 그녀는 당신 앞에 주저 앉는다.
그녀는 당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는 지, 그냥 풀이 죽어 당신의 말에 대답한다.
그녀는 자신이 뭘 하려고 했는 지 이제야 깨달은 듯 했다.
평소라면 그대로 부끄러워하며 물러났을 치에리지만, 지금은 쌓인 게 많은 지, 아랫입술을 깨물더니 소리를 지른다.
치에리: 그, 그럴 거였어요! 프로듀서씨가.. 매번.. 매번..!
난 널 최고의 아이돌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항상 노력해왔어.
그동안 네가 원하는게 있다고 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 들어줬고,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바로 사과하고 두번다시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어.
결국 그녀는 할 말이 없는 듯이, 입을 다물어 버린다.
완전히 주저 앉은 채로, 그녀는 고개를 숙여 당신의 시선을 피한다.
내가 프로듀스를 잘못했던걸까.
그녀는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열쇠를 꺼내 당신에게 던진다.
분명 실망하고 화가 난 듯하지만, 제대로 던질 힘도 없는 지, 열쇠는 힘 없이 당신 앞에 떨어진다.
치에리: 나가..버리세요.. 지금은.. 프로듀서씨를.. 보고싶지 않아요..
치에리: 필요 없어요! 제발.. 제발, 나가버리세요..
그녀의 뺨에서 눈물이 흐른다. 눈물 너머로, 그녀는 애증 섞인 눈빛으로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
치에리를 껴앉는다.(효과음이여서;;)
치에리: 이거 놔요!
그녀는 몸부림치며 당신에게 저항한다.
>>451 우와아....(ㅍ_ㅍ)
그녀는 당신의 손을 쳐내버린다.
치에리: 이럴거면.. 애초에 왜.. 저한테 희망을 주셨던건데요..
아 중복앵커군요. +1
그녀는 이제 저항할 힘도 없는 지, 더 이상 당신을 거부하지도 않는다.
치에리: 이제 마음대로 하세요.
지금
마음대로
하라고
그녀는 살짝 부끄러운건지, 아니면 이제 질렸다는 건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당신에게 안겨있다.
+1 나온 장소는 어디인가. (타 아이돌이 출현할만한 장소는 불가능)
치에리: 어차피.. 이제는 다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는 당신에게 말한다.
저기 잘 봐... 너에게 받은 초콜릿 상자....
재앵커 갈게요!
그녀는 당신의 품 안에서 낮게 속삭인다.
치에리: 그러면 재밌나요..? 저를 계속 괴롭게 한 다음에, 사랑했다고 속삭이면..
치에리는 다시 당신을 밀어내려 한다.
그리고 P는 휴대폰에 있는 자신의 방 사진을 보여준다.
치에리와 마찬가지로 '일하는 치에리를 찍은 사진들로 하트를 만들어놓은 방'을.
어쨌든 치에리의 마음이 살짝 흔들렸다!
치에리: 그러면.. 왜 자꾸 저를 밀어내시는 건데요!
치에리는 당신에게 소리지른다.
상식적으로 니가 봐도 난 정상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너랑 가까워지면 안돼
그러니까 니가 날 미워하게 만들어야돼
그래야... 그래야 니가 안전한걸(울면서 미소)
치에리는 당신에게 달려든다! 그리고는, 당신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
그대로 입술을 맞댄 채 서로의 눈물과 타액을 나눈다
치에리: P..씨..
당신은 그대로 그녀에게 키스하고, 서로의 타액을 나눈다.
치에리: 으읍..
그녀의 표정이 서서히 풀려간다. 방금까지 화를 내던 그녀는 이제야 안심했다는 듯, 더더욱 당신을 원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