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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소재...랄까 요즘 힘들어서...........-운의 흐름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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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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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폭★8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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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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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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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2」 여P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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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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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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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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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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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우리 사무실은 조금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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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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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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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 상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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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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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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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스카 "아이돌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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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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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편)얀데레에게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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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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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메이드로이드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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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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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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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자(생일날만 운영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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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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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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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상물)식사 이야기-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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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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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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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리카로 진행해보는 유희왕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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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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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편/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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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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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메이크) (죠죠X스타X데레) P:히나가 화살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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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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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로 베개 영업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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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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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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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푸른 눈이 잘 어울리는 독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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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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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육하원칙으로 시작하는 카에데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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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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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MAX부터 시작하는 이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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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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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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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프P 「카에데씨가 자꾸 >>5를 요구해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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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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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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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옆 사무소에서 호감도 측정기를 받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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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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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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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에가오데스" P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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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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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오리의 이마가 더이상 빛나지 않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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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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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아스카 "T." 란코 "R!" 코우메 "P..." 쇼코 "G...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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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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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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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사라기 치하야 그녀는 언재나 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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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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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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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올라이트의 푸른 빛이 빛나는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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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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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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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아이돌들 "우리 프로듀서는 속이 시커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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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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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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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어째서 +2가 여기에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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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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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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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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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우치P "아...아바타 소개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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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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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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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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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오 「내가 쇼타콘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고있는 것 같아!」 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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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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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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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즈키 "프로듀서씨는 예전에 >>+3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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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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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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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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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울을 보며)
큿....
(거울 앞에 있던 시선을 돌리니 벽에 걸어둔 765프로의 합동 촬영 사진)
(하필이면 아즈사와 눈이 마주친다)
큿....기분이 썩 좋지 않아.. 바람이라도 쐬러나가야겠어..
ㅡ치하야는 어디로 갔을까
??: 안녕~
치하야: 당.당신은!
72: 346프로의 분께서 어째서 이곳에?
카에데: 음.. 나도 오늘은 합동 촬영문제로 왔어..
72: 그. 그렇군요...
카에데: 그런데.. +1이구나
카에데: 후후. 그렇구나. 그럼 안녕~
72: 뭐하리 온거지...
하아. 온김에 노래를 하고 갈까..
"푸른 새~"
??: 뭐해?
72: 누. 누구?!
솔저 76: ......+1
영문을 모르겠어..
솔저 76: +2
76: 대화는 무리인가...이만!
ㅡ옥상밖으로 점프해서 사라짐
치하야: 뭐였던 거야. 대체..., 이이코 씨는 그런 짓 안 한다고...
하아.. 그냥 사무실로 내려가자..
ㅡ사무실로 가니. +1이 와있다
치하야: 어.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시즈쿠: 아~그건요. +2때문이에요
시즈쿠: 잘 지내요오~
치하야: 네.,넵.
(홀깃)
ㅡ풍만
치하야: ....큿!
(어째서 이런분이..읏..)
??: 어머나. 치하야 씨. 안녕하세요
치하야: 아. 우리 765멤버의 +1씨..
타카네: 어서 준비하십시오. 치히야. P님이 당신과 저에게 주신 일이 있지 않습니까
치하야: 일?...그것은..
타카네: 모르셨나요?. 그것은...
타카네: 자. 그럼 갑시다. 치하야
치하야: 잠깐잠깐~잠깐!
타카네: ?
치하야: 제가. 제가 타카네 씨랑 같이 수영복 촬영이라니. 절대로 이상하잖아요!?
(.. 이대로 가면 끝장이다!. 타카네 씨랑 같이 수영복 촬영이라니. 절대로 싫어!!)
타카네: 치하야. 어째서 그렇게 땀을 흘리고 있으신 것입니까?
치하야: 아.. 그. 그게!!!
그.그그그그그그!!!!!
타카네: ??
치하야: 아무튼. 그 일은 싫어요!!
치하야: ?!
타카네: 이번 촬영은 시즈쿠 씨.. 도 같이 오기로 했지요. 영광이에요
시즈쿠: 아하하. 아무 것도 아니에요~
아즈시 씨는 이미 도착해있데요~
치하야: .......(차디찬 얼굴로 서있다...)
치히야: .....+2!!!
그러나 절박한 치하야의 외침에도 하늘은 답하지 않는다..
P: 어이쿠. 다들있네~
치하야: p..p씨?
(그. 그래. P님에게 졸라본다면 희생의 길이..!!!)
P..p씨. 할 말이?
P: 아. 그래. 치하야에게 알려줘야할 일이 있어. 그건..
P: 아. 그야 치하야가 이 그룹의 +2잖아?
치하야: ?!!!
P: 왜 그래. 잘 맞을 거 같은데
치하야: 이. .이건 무효에요! 당사자에게 통보도 없이!!. 다른 분들도 반대할게 분명해요!!
P: 응. 그런가...다른 사람들도 특별히 싢다고는 안할거라고..?
치하야: 그. 그야 대놓고 반대하는건 서로 싫은 사이 아니면 안 하죠!
여. 여기서 투표를 합시다!
민주제로!!
P; 응.... 그럴까
ㅡ그래서 열린 투표
P: 그래서 나올 후보는?
치하야: +2님이 적임이라고 생각해요!
P: 음. 아즈사 씨는 현장에 가있으니 의견을 청취할 수가 없군..
타카네: 저는 +1이 적임이라고 봅니다
시즈쿠: 저는 +2요~
P: 그럼 내일 치하야로..
치하야: 잠. 잠깐요!. 이.이런거는 팬들에게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 뭔 소리하는 겨
치하야: 아. 아니. 이 조합. 아무리 봐도 이상하잖아요!?
팬들 3명만 붙잡고 물어도 모두 이상하다고 할거에요.!
P: 그러냐.. 그럼 이 밑으로 치하야가 최애캐인 3명의 앵커를 모집해서 의견을 듣자
이 그룹조합과 리더의 적절성에 대하여.
+1의 평가대로 가겠습니다.
@그냥 치하야가 최애캐인 사람이 얼마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중복이던가......+1로 넘길게요.
분명 치하야가 리더가 된다면, 그 그룹 망할 거라고요!
치하야는 독선적이어서, 다른 사람의 말 따위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고요!
-----
하지만, 그룹조합은... 적절한 거에요....
??: !?...+1
하루카: 하하하!!!
(퇴장)
P: 음. 그렇다면 걍 투표로..
치하야: 안. 안돼..!!
P: ......돼!
치하야: ?!
ㅡ투표 결과(지지후보 자유롭게 적기)
타카네: +1
시즈쿠: +2
P: +3
치하야: ......
치하야: ......응아아아아아아!!!!!!!
ㅡ치하야 짱은 그렇게 훌쩍이면서 해변으로 출발했습니다...
치하야: .....(죽은 눈)
야요이: 아.치하야 씨! . 오셨네요!
치하야: ....그나마 야요이 덕분에 정화되는거 같애
아요이: 근데 치하야 씨. +2
ㅡ엉엉
야요이: 에에?.. 왜 그러세요. 치하야 씨
치하야: 야요이를 안으니.. +1한 걸
야요이: 치하야 씨?!...저기 죄송한데 +1해요..
귀여운, 푸른 새씨..
야요이: 후후. 놀라는 표정도 귀엽네요.. 조금만 더 타락시키면 사무원처럼 "푸른 썩은 새"씨가 될지도..후후
치하야: ...히익!. 내가 아는 야요이가 아냐!!!
ㅡ치하야는 멘붕하며 도주
하루카: 치하야 짱!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오후에 촬영이니까 준비해
치하야: .....
하루카: 왜?. 설마
ㅡ풋 하고 하루카는 미소 짓는다
하루카: 72인게 신경 쓰이니?
치하야: 아니.
하루카: 우와. 단언해버리네..
치하야: +1
치하야: 뭐?!
하루카: 아. 아무것도 아냐. 아무튼 가슴같은 건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거지?
치하야: 응.
하루카: 그렇구나~~ 아. 저기 가게에서 "도마"위에서 생선을 썰고 있어~. 회로 나오려나봐.
치하야: (움찔)
하루카: 호호. 반응했지?
치하야: 안했어
하루카: 흐응....
그 다음의 하루카의 행동
치하야: !!. 무. 무슨 짓이야. 하루카11
하루카: 흐음. 이 정도 크기구나
ㅡ하루카는 가슴에서 손을 뗀후 가슴을 만진 상태의 구부린 손을 그대로 자신의 가슴에 대본다.
하루카: 작네. 작아.. 아니. 애초에 굴곡이 있는게 이상한데..
치하야: ....
하루카: 치하야 짱. 했지?
치하야: 뭘?
하루카: 뽕
치하야: 안했어!!!
치하야: 무. 무슨!?. P님이 그런 거 알리가..
하루카: 지금까지 화보 찍은 의상에 뽕을 넣는지 아닌지는 직접 주문하셨으니 아시겠지...
치하야: 으으으으. 그. 그래. 넣었어!
넣었다고!
치하야 「그것이 어쨌다고 하는거야!?」
치하야 「응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하루카 「………치하야쨩」
치하야 「……우우……흑………뭐야……」 주륵주륵
하루카 「겨우………본심을 털어 놓아 주었네」
치하야 「……흑……그러니까…뭐가…?」 주륵주륵
하루카 「나, 알고 있었다고? 치하야쨩이 바다에서 아즈사 씨하고 타카네 씨의 가슴을 보고 분한 듯이 이를 악물고 있었다는 것을」
하루카 「그런데도 치하야쨩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아무것도 아니야의 시종일관」
하루카 「나에게는 아직, 고민 하나도 이야기해줄 수 없구나 해서, 매우 슬펐어………」
치하야 「……………」
하루카 「그렇지만, 치하야쨩이 지금, 간신히 본심을 털어 놓아 줘서……」
하루카 「그것이, 무척이나 기뻐」
하루카 「그렇게 힘들어하는 치하야 짱의 곁에서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어.. 」
하루카 「왜냐면――」
하루카 「우리들……」
하루카 「동료인걸!!!!!」
치하야 「하루카앗!!」 꼬옥
하루카 「치하야쨔앙!!」 꼬옥
ㅡ훈훈한 광경..
치하야 ".. 이제 괜찮아.. 나 이제 가봐야...p...p님!?
어디서부터 보고 있었죠?"
P "하루카카 재미난 걸 보여주겠다고 따라오라고 할때부터"
치하야 "하루카아!!!!!"
하루카 "のヮの"....
P "그나저나 촬영시간이라고?"
치하야 "안.. 안돼에요!!!"
하루카 "그후 아즈사 씨. 타카네 씨. 시즈쿠 씨에게 둘러쌓인 채로 절망하는 얼굴을 한 치하야 짱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분명 매우 힘들었겠죠.."
하루카 "그렇습니다만, 고난 끝에 촬영이 끝난 후, 치하야쨩은 매우 상쾌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하루카 "이렇게 괴로운 일이나 힘든 일을 하나하나 넘어서 우리들은"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니였을까요.."
치하야: .....그런 여름. 다시는 싫어..
P: 자. 새로운 멤버야.들어오세요!
치하야: 당신은...시즈쿠씨 다음모로 바스트가 크신 346의 +1. +2 !?
여기서는.... 미쿠냥을
타쿠미: 오. 안녕!. 한바탕 해볼 기세는 되있다고!
ㅡ출렁
사나에: 안녕!. 못된 장난하면 언니가 체포해버릴거야
ㅡ크다
아이리: 조오금 덮네요. 벗어도 될까요?
ㅡ풍만
치하야: ......(공포에 질린 눈)
ㅡ풍만
ㅡ뽀옹
ㅡ크다
ㅡ출렁
P: 타카네. 아즈사. 아이리. 타쿠미.시즈쿠. 사나에. 6인 멤버에 리더 치하야
유닛을 짠다!
치하야: 잠.잠깐...
P: 유닛명은 .. 그래.세븐 버스트!
(7 bust)!!!
치하야: 잠깐만요!. 그렇게 노골적인 유닛명 괜찮은 겁니까!
P: (무시). 튕하고 왔다고!
치하야: 아아아...아아!!
P: 그럼 모두 모여서 하이파이브하고 기합넣는거다!
하나.
둘
치하야: 으으으으으으으(머리가 아픈지 머리를 부여잡고 구석에서 벽에 다이빙중)
셋!
ㅡ오오오오오오!!!
6인이 모여서 점프를 하고 하이파이브를 한다
ㅡ흔들린다
ㅡ출렁
ㅡ출렁
ㅡ치하야의 마음도 가랑잎 같이 흔들린다
치하야: 싫어!!!!!!!!
하루카: .....그렇게 모인 7인의 멤버는 날이 갈수록 일이 잘되어서 톱아아돌의 자리에 오르면서 전설이 되었습니다...
모두의 미소가 많아지는 나날 속에서도 치하야 짱의 미소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7인 중 그 누구보다도 출세했고 어느 때보다도 많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치하야 짱이지만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째서일까요...
그야 정해져있잖아요. 아무리 메인에 서서 앞으로 나와도 아즈사씨나 아이리씨의 가슴에 자신의 모습이 가려버리는데 기쁠리가 없죠
치하야: 푸른 새가~~~
아즈사: 날아올라..~!
치하야; (홀깃)
ㅡ출렁
치하야: 큿...
왜냐면요..
P: 하루카!. 장 봐왔으니 저녁좀 해줘!. 오늘 당번은 하루카잖아!
하루카: 네~나가요!
치하야 짱이 유닛 활동에 좌절하는 사이. 프로듀서 씨에게 접근해서 고백에 성공했거든요!
데헷~ ♡.
치하야 짱은 대인기 아이돌이 되어서 행복하고
저는 소녀의 꿈을 이루어서 행복해요..
모두..그렇게 빛나고 있답니다..
치하야 짱 덕분이죠!
치하야: (tv안에서 6인멤버들에게 둘러쌓여있다..)
....눈돌릴 곳이 없어.. 어딜 봐도 가슴. 가슴....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