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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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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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선착순 앵커.
ㅡ연속앵커 금지
ㅡ과도한 앵커 독점 금지
ㅡ친애도 시스템. 0~100에 따라 결말
ㅡ 앵커가 아닌 경우는 @표시로 구분해주세요
ㅡ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11개의 결말이 있습니다
1. 하루카 엔딩ㅡ굿엔딩: 나의 펫. 하루카. 야요이도 함께
2. 아리스 엔딩ㅡ굿엔딩: 어서 오세요 엔딩
3. 아이코 엔딩ㅡ배드엔딩: p 구속
4. 타케 P엔딩- 배드엔딩 : 너무나 강한 고양이는 기를 수 없다
5. 치히로 엔딩- 데드엔딩: 녹색 악마 고양이의 복수
6. 치에리 엔딩ㅡ굿엔딩: 신년 고백 엔딩
7. 나오 엔딩ㅡ굿엔딩: 나오와 변태 플레이 공수 교체 엔딩
8. 사치코 엔딩ㅡ굿엔딩? : 나의 귀여운 펫. 사치코
9. 우즈키 엔딩ㅡ배드엔딩: 우즈키 폐인 엔딩
10. 란코 엔딩ㅡ배드엔딩: 조교 실패 엔딩
11. 아냐엔딩ㅡ배드엔딩: 시베리아 노역장행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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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뭐야.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좋.좋아하면 제대로 고.고백하지..
////
ㅡ부끄러워하는 린 씨
호감도 상승/70
데레린 모드여서 변태력이 조금 줄었다..
75
나는 사귀어주겠다고 한 적도 없다고?
이거.이거원. p는 글러먹어서 안되겠다
하아.. 여성 다루는 법을 전혀 몰라
ㅡ성급한 시도로 매몰차게 거절당했댜..
호감도. 집착도 모두 저하
흐감도 60/변태력 65
아니면 고의로 유열을 즐기는 타입인가..?
ㅡ또 호감도와 집착도가 감소
호감도 55/변태력 60
ㅡ시부야 린이 쿨하거나 매몰차게 굴때
"정상"으로 되돌아가는 습성이 있습니다
잠깐, 정신 차리고 올께...
라고 말하면서 린을 집에 혼자두고, 나간다.
12등급 사이오닉 능력 보유자 케리건
주민들 살린다고 실험스스로에게 해 저그가 된 아리엘 박사
정말 모자라다니까...
휴.. 불쌍하니 조금은 위로해줄까.
어쨌든 프로듀서니까
뭐랄까. 정말 칠칠치 못하다니까..
ㅡ약간 기분이 풀리신 린님
호감도 업/65
하지만 그런 나라도 널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야.
지금은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관계인 만큼 공개적으로 사귀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언젠가 톱 아이돌이 되면 은퇴하고 나하고 결혼해주는걸 전제로 교제하지 않겠어?
@엔딩까지 앞으로 D-9댓글.. 이거 괜찮은건가?!
하지만 나도 아직은 그럴 정도까지는 생각이 없어... 일단 서로를 좀 알아가면서 애기해보자
ㅡ사실상 퇴짜. 그래도 정중하게 말해서 호감도는 내려가지 않았다
그럼, 좀 더 알아 가볼 겸, 근처 백화점에서 같이 쇼핑하시겠어요?
너에게도, 다른 아이들에게도 말도 안되는 폐만 끼쳤으니까.
적어도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져야겠지.
그러면 가게가 사람이 없으니 닫혀있으니 가는 의미가..
가기전에 나한테 부탁하셨으니까
"앞으로 우리딸 잘 부탁할게요"라며
그래. 일달 가볼까..
현재 호감도 65
변태력 60
ㅡ약간 프로듀서의 와이셔츠를 킁카하는 나쁜 버릇이 있고 종종 폭주하지만 아직은 정상. 쿨린을 유지할 정도는 됩니다
ㅡ연애 정도는 친구 이상 연인 미만입니다
가게 상황은...
그리고, 바닥에 레드카펫이 깔려있다.
마치 P가 린을 위해 준비한 것처럼....
널 데려오기 전엔 바빠서 꽃집에 들릴 시간도 없었고.
ㅡ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린..
항상 뜬금파로 p가 죽거나 쓰러지는 시나리오만 주구장창하지 않아요?
내가 본것만 해도 9번이 넘을텐데..
부.부끄럽게 그런 말 하지마
...바보.
(카펫 깐거도 p일텐데...)
ㅡ데레린 상태..
호감도 10업/75
아름다운 드레스, 그리고..
고양이 귀와 꼬리
무리야! 저 옷은 무리~!!
저의, 공주님?
나..이런 거 안 어울려...
ㅡ라고 하면서 순순히 입는 린
"고양이 귀나 꼬리는 안할 거니까!"
ㅡ입은 후
"어..어때?"
배드엔딩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일단. 좀 더 지켜볼게.. 그 동안은 동료로 있어줘?
---둘은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지냈지만 결혼 애기나 조교 계획에 대한 애기만 나오려고 하면 린은 단호하게 고개를 돌려버렸다...
---꽃집 이벤트 종료
---약속대로 꽃집 이벤트 끝나고..호감도 계산 후 엔딩
현재 호감도 75
--둘의 사이는 많이 진전되어서 서로를 생각하고 있지만 연인으로 가기는 아주 조금 부족~!
약속된 2주 동안 P는 여러가지로 온갖 시도를 해봤지만 린의 마음을 얻어내지 못했다...
2주 후에 린은 친가로 돌아간 이후 아무 일이 없다. 아마도 P가 했던 일을 눈감고 덮어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덕분에 P는 현직 아이돌 납치를 시도한 대범죄에도 불구하고 린과 예전처럼 지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프로듀스 중에도 계속되는 결혼 푸쉬를 린은 거절할 뿐이였다
린: 미안......우리 나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아직 사귀지도 않았는데......결혼은 무리야...
P: 언젠가는....결혼 약속을 받아내겠어!
린: 적당히 해.....일단 사귀고부터 애기하라고...
성급해!
린이 짜증을 낼 정도로 결혼 시도는 계속되어서 둘의 사이는 약간 멀어져버렸다...
린: 확실히 글러먹은 사람이야......맘에는 안 들지만.....그래도 지금까지 받은 은혜도 있고....또 잘 애기해주면 착한 사람이 되니까...
린의 자비로움으로 다시 둘은 평소처럼 지내면서 콤비네이션을 보이지만....알 수 없게 둘러진 벽.
친구 이상 연인 미만.....그 벽은 부셔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후후후!!
린: P......기분 나쁘거든?
린의 참을성이 다하는 날은 언제인가........그때까지 영원히 그 둘은 빙빙 도는 사이일뿐이다....
??: 후후후...P님.....너무 린 짱만 아끼는 거 아닌가요오오......P님의 행복을 위해서 저는 양보해드렸지만....P님이 제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충격 요법이 필요할지도...
??: P...P씨...!..... 둘의 사이가 저런다면.....저에게 기회가 올지도.,....우우....저는 소심하지만....그...그래도 쟁취해보이겠어요!
적어도 다른 아이돌들이 개입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불안한 미래. 조교 실패. 친구 이상 연인 미만 엔딩
---호감도 부족으로 인한 결말
유저들은 킁카린이 별로였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