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11, 2014 19:44에 작성됨. 제목 : 섬겨도 되겠습니까? 분류 :아이돌 종교화 할말 :음, 3개 연재!!!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3-01,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여차저차해서 아즈사씨를 만났다.] P[여차저차해서 사정을 설명했다.] P[여차저차해서 그녀의 집에 도착하지 못했다.] P「그러니 부탁 하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즈사「아라~」 아즈사「갑자기 부탁 하나라니...」곤란 P「무언가 원하는게 없습니까?」 아즈사「아라~」 아즈사「아, 그러고보니.」 아즈사「>>+2란 일을 해주셨으면 해요.」am 11:04:70P[여차저차해서 아즈사씨를 만났다.] P[여차저차해서 사정을 설명했다.] P[여차저차해서 그녀의 집에 도착하지 못했다.] P「그러니 부탁 하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즈사「아라~」 아즈사「갑자기 부탁 하나라니...」곤란 P「무언가 원하는게 없습니까?」 아즈사「아라~」 아즈사「아, 그러고보니.」 아즈사「>>+2란 일을 해주셨으면 해요.」 HC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am 11:08:48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저와 결혼해서 제 남편이 되어주세요 지금당장am 11:41:62저와 결혼해서 제 남편이 되어주세요 지금당장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즈사「프로듀서께서 저를 위해 해주실 일은...」 P「일은?」 아즈사「그건 바로 당장...」숨한번 P「당장...」꿀꺽 아즈사「저와 결혼해서 제 남편이 되어주시는 거에요!」손가락 하트 P「」 P「」 칫쨩「」 P「에엑-!?」합창 칫쨩「모오-?!」합창 P「자,자,잠깐만요! 그런거 곤란합니다! 알고 계시잖아요?」 아즈사「예에? 무엇이 말인가요?」 P「당연히 당신은 아이돌이고 저는 프로듀서...」 P「...」 [아즈사 드라마 CD - 1편] [화창한 오후의 햇빛을 받으며, 태초의 P에게 말씀하시니. 이유를 찾는다면.........] [운명의 그대라고 하셨더라...] P「으메-!?」 아즈사「후후후, 이걸로 당신도 원하는 것을 얻고 저도 원하는 것을 얻으니 일석이조랍니다!」 P「아니아니아니, 마음대로 호칭 바꾸지 말아주세요!」 아즈사「아라~ 당신이란 표현은 별로인가요? 그럼 달링~」 P「크헉!?」 아즈사「아니면 여.보?」 P「뜨억-!?」데미지 P[내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여자에게 인기가 많았던 적이 있었던가...] P[그,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후, 후후.] P[드라마 CD 상으로도 성인이니까. 딱히 찔리는 것도 없고...]침질질 아즈사「우후훗.」 P「하지만....」 P「역시 안되겠네요. 하하하...」긁적긁적 아즈사「?」 P「아즈사 씨, 아무리 그려서도 저는 평범한 프로듀서 중 한명일 뿐이고. 아즈사씨는 단 한명뿐인 아이돌입니다.」 P「분명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거에요.」 아즈사「...」 P「혹시 자꾸 길을 잃어버려서 힘들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반드시 찾아서 도와드릴 테니.」 아즈사「....후훗, 이 정도면 됬어요.」 P「?」 아즈사「싸인 해드릴게요.」 P「아즈사씨.」 아즈사「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네요.」 아즈사「하지만 그 약속은 꼭 지켜주실거죠?」 P「...물론이죠.」끄덕 P[결국 이번에도 다시 돌아오는 것을 전제로 싸인을 받았다.] P[어차피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리면 되는거지만...] P「왜 불안한지...」 미우라씨「아라아라~」쓰담쓰담 P「음, 별거 아니겠지.」 칫쨩「모오.」한숨 다음 아이돌 >>+2pm 01:01:12아즈사「프로듀서께서 저를 위해 해주실 일은...」 P「일은?」 아즈사「그건 바로 당장...」숨한번 P「당장...」꿀꺽 아즈사「저와 결혼해서 제 남편이 되어주시는 거에요!」손가락 하트 P「」 P「」 칫쨩「」 P「에엑-!?」합창 칫쨩「모오-?!」합창 P「자,자,잠깐만요! 그런거 곤란합니다! 알고 계시잖아요?」 아즈사「예에? 무엇이 말인가요?」 P「당연히 당신은 아이돌이고 저는 프로듀서...」 P「...」 [아즈사 드라마 CD - 1편] [화창한 오후의 햇빛을 받으며, 태초의 P에게 말씀하시니. 이유를 찾는다면.........] [운명의 그대라고 하셨더라...] P「으메-!?」 아즈사「후후후, 이걸로 당신도 원하는 것을 얻고 저도 원하는 것을 얻으니 일석이조랍니다!」 P「아니아니아니, 마음대로 호칭 바꾸지 말아주세요!」 아즈사「아라~ 당신이란 표현은 별로인가요? 그럼 달링~」 P「크헉!?」 아즈사「아니면 여.보?」 P「뜨억-!?」데미지 P[내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여자에게 인기가 많았던 적이 있었던가...] P[그,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후, 후후.] P[드라마 CD 상으로도 성인이니까. 딱히 찔리는 것도 없고...]침질질 아즈사「우후훗.」 P「하지만....」 P「역시 안되겠네요. 하하하...」긁적긁적 아즈사「?」 P「아즈사 씨, 아무리 그려서도 저는 평범한 프로듀서 중 한명일 뿐이고. 아즈사씨는 단 한명뿐인 아이돌입니다.」 P「분명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거에요.」 아즈사「...」 P「혹시 자꾸 길을 잃어버려서 힘들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반드시 찾아서 도와드릴 테니.」 아즈사「....후훗, 이 정도면 됬어요.」 P「?」 아즈사「싸인 해드릴게요.」 P「아즈사씨.」 아즈사「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네요.」 아즈사「하지만 그 약속은 꼭 지켜주실거죠?」 P「...물론이죠.」끄덕 P[결국 이번에도 다시 돌아오는 것을 전제로 싸인을 받았다.] P[어차피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리면 되는거지만...] P「왜 불안한지...」 미우라씨「아라아라~」쓰담쓰담 P「음, 별거 아니겠지.」 칫쨩「모오.」한숨 다음 아이돌 >>+2 aquareg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이 p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마을로.pm 01:06:22..이 p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마을로.01-05, 2017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코토리 가능한가요?pm 07:42:17@코토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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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여차저차해서 사정을 설명했다.]
P[여차저차해서 그녀의 집에 도착하지 못했다.]
P「그러니 부탁 하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즈사「아라~」
아즈사「갑자기 부탁 하나라니...」곤란
P「무언가 원하는게 없습니까?」
아즈사「아라~」
아즈사「아, 그러고보니.」
아즈사「>>+2란 일을 해주셨으면 해요.」
지금당장
P「일은?」
아즈사「그건 바로 당장...」숨한번
P「당장...」꿀꺽
아즈사「저와 결혼해서 제 남편이 되어주시는 거에요!」손가락 하트
P「」
P「」
칫쨩「」
P「에엑-!?」합창
칫쨩「모오-?!」합창
P「자,자,잠깐만요! 그런거 곤란합니다! 알고 계시잖아요?」
아즈사「예에? 무엇이 말인가요?」
P「당연히 당신은 아이돌이고 저는 프로듀서...」
P「...」
[아즈사 드라마 CD - 1편]
[화창한 오후의 햇빛을 받으며, 태초의 P에게 말씀하시니. 이유를 찾는다면.........]
[운명의 그대라고 하셨더라...]
P「으메-!?」
아즈사「후후후, 이걸로 당신도 원하는 것을 얻고 저도 원하는 것을 얻으니 일석이조랍니다!」
P「아니아니아니, 마음대로 호칭 바꾸지 말아주세요!」
아즈사「아라~ 당신이란 표현은 별로인가요? 그럼 달링~」
P「크헉!?」
아즈사「아니면 여.보?」
P「뜨억-!?」데미지
P[내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여자에게 인기가 많았던 적이 있었던가...]
P[그,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후, 후후.]
P[드라마 CD 상으로도 성인이니까. 딱히 찔리는 것도 없고...]침질질
아즈사「우후훗.」
P「하지만....」
P「역시 안되겠네요. 하하하...」긁적긁적
아즈사「?」
P「아즈사 씨, 아무리 그려서도 저는 평범한 프로듀서 중 한명일 뿐이고. 아즈사씨는 단 한명뿐인 아이돌입니다.」
P「분명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거에요.」
아즈사「...」
P「혹시 자꾸 길을 잃어버려서 힘들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반드시 찾아서 도와드릴 테니.」
아즈사「....후훗, 이 정도면 됬어요.」
P「?」
아즈사「싸인 해드릴게요.」
P「아즈사씨.」
아즈사「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네요.」
아즈사「하지만 그 약속은 꼭 지켜주실거죠?」
P「...물론이죠.」끄덕
P[결국 이번에도 다시 돌아오는 것을 전제로 싸인을 받았다.]
P[어차피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리면 되는거지만...]
P「왜 불안한지...」
미우라씨「아라아라~」쓰담쓰담
P「음, 별거 아니겠지.」
칫쨩「모오.」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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