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7 |
 |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
댓글 141 |
조회 2478 |
추천: 0 |
1426 |
 |
[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
댓글 66 |
조회 784 |
추천: 1 |
1425 |
 |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
댓글 220 |
조회 2060 |
추천: 0 |
1424 |
 |
[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
댓글 200 |
조회 1336 |
추천: 0 |
1423 |
 |
[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
댓글 40 |
조회 1347 |
추천: 0 |
1422 |
 |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
댓글 54 |
조회 803 |
추천: 0 |
1421 |
 |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
댓글 17 |
조회 953 |
추천: 0 |
1420 |
 |
[진행중] 린 "나오를 괴롭히자" 카렌 "2번째네"
|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
댓글 39 |
조회 843 |
추천: 0 |
1419 |
 |
[종료] 카렌"언령..?" 유코"예! 언령입니다!"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
댓글 214 |
조회 1419 |
추천: 0 |
1418 |
 |
[진행중] -진행- P 「연극 출연?」
|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
댓글 51 |
조회 2267 |
추천: 0 |
1417 |
 |
[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
댓글 56 |
조회 496 |
추천: 0 |
1416 |
 |
[진행중] 오늘도 그렇게 난다.
|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
댓글 8 |
조회 550 |
추천: 0 |
1415 |
 |
[진행중] 후미카 "제겐 너무 뜨거운 그녀..."
|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
댓글 597 |
조회 3989 |
추천: 3 |
1414 |
 |
[진행중] P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어!"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80 |
조회 565 |
추천: 0 |
열람중 |
 |
[진행중] 한번 생 막장으로 주제를 만들어서 진행해보는 창댓
|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
댓글 67 |
조회 564 |
추천: 0 |
1412 |
 |
[진행중] -진행- 섬겨도 되겠습니까?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
댓글 106 |
조회 2581 |
추천: 0 |
1411 |
 |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
댓글 31 |
조회 515 |
추천: 0 |
1410 |
 |
[종료] <중단>치에리: 프로듀서 씨..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
댓글 96 |
조회 1304 |
추천: 0 |
1409 |
 |
[종료] p"얀데레가..뭔지 아냐구요..?"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
댓글 223 |
조회 1468 |
추천: 0 |
1408 |
 |
[종료] 죠가사키 미카의 소녀력 대방출?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169 |
조회 1063 |
추천: 0 |
1407 |
 |
[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제발 좀 바꿔보자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96 |
조회 647 |
추천: 0 |
1406 |
 |
[종료]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하자! 란코"제2편!"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
댓글 90 |
조회 678 |
추천: 0 |
1405 |
 |
[종료] 안즈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해보겠어!!"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169 |
조회 1179 |
추천: 0 |
1404 |
 |
[종료] 타카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
댓글 32 |
조회 547 |
추천: 0 |
1403 |
 |
[종료] 315P "아이돌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바네P "네?" 마지마P "응?" 타케P "예?"
|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
댓글 551 |
조회 2236 |
추천: 1 |
1402 |
 |
[종료] 리이나" 나 로꾸돌 그만둘래!!" 미쿠"냣?!"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
댓글 250 |
조회 1376 |
추천: 0 |
1401 |
 |
[종료] -완결- 치하야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벗어보이겠어..!」
|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359 |
조회 2760 |
추천: 0 |
1400 |
 |
[종료] p"호감도를 정하는 능력..?"
|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
댓글 171 |
조회 1124 |
추천: 0 |
1399 |
 |
[종료] <중단>니트의 죽음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
댓글 72 |
조회 1091 |
추천: 0 |
1398 |
 |
[진행중] ??? "크큭...그렇다! 내가 바로 346프로의 빌런님이시다!"
|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
댓글 38 |
조회 735 |
추천: 0 |
6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정해보자
+6까지 투표
1. 좀비
2. 운석
3. 핵 전쟁
4. 빙하기
5. 외계인 침략
5
5
+3까지 제시 일단 살아남는 것은 전제조건입니다. 죽이지 마요!
남-극-탐험-
남-극-탐-험- 남-극-타멈-
남극남극남극남극남극남극 타-멈 타-멈
남극남극남극남극남극남극 타-멈 타-멈
모종의 이유로 세계가 얼어붙기 시작할 때 간신히 확보한 식량도 떨어져간다.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는 오래 버티지 못하겠지..
현재 P 스텟
HP: 50
체력: 50
공복: 0
[목적]
식량 확보
거주지 확보
+1 탐험이다! 방향 제시
근데 어차피 멸망한 도시. 식량을 구할 만한 장소는 이미 털렸을 거다.
예상대로 북쪽의 편의점은 완전히 털린 상황. 그렇다면..
+2 P의 선택
1. 아이돌을 찾아 그 아이돌과 식량을 공유
2. 근처를 습격
3. 사냥! 사냥!
주위를 둘러보니 거주지가 세곳 보인다!
+1 습격 장소 선택
1. 문과의 냄새가 나는 작은 도서관
2. 고양이집 주제에 비린내가 안나는 창고
3. 누가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기묘한 집
우에키짱
종족: 식..물?
약점: ???
HP: 10
우에키짱이 기묘하게 목을 돌리며 응시한다!
+1 주사위 우에키짱에게 줄 데미지
우에키짱이 머리를 격하게 흔든다! 당신은 1데미지를 받았다! (HP: 49)
우에키짱이라니.. 설마 여기의 주인은..!
+1 주사위
P: 크윽.. 여긴 설마..!
???: 그래, 이곳의 주인은..!
+1 셋 중 한명
1. 후레
2. 시키
3. 슈코
슈코는 집의 구석에 숨어있었다. 습격에 겁을 먹은 듯 했지만, 당신을 보더니 그녀는 안심하는 눈치다. 이 사태가 터지고 아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에 안심했는 지, 그녀는 안겨온다.
슈코: 프로듀서..
+2
1. 슈코의 뒤통수를 때린다!
2. 슈코를 돌봐주기로 한다.
그녀는 기절했다! 이 거주지는 당신 것이 되었다! 식량을 확보했다!
+1 슈코에 대한 처우
1. 그래도 일단 방 안에 둔다.
2. 밖으로 보낸다.
P: ㅇㅇ
슈코는 애절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슈코: 저..정말..? 이렇게 매정하게..?
+2까지 그녀에게 제안해보자!
물논 보디까지
뉘앙스가 미묘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될거니 상관없어!
슈코는 살짝 고개를 끄덕인다.
P: 그러면..
+1 저 두 대사중 먼저 할 대사 선택
+지금 당장!
슈코: ..네?!
슈코는 당황했는 지 존댓말까지 써가며 놀란다.
P: 단둘이 사는 남녀.. 둘 중 하나잖아? 결혼 했거나, 결혼 할 거거나. 뭐.. 난 되도록이면 지금 당장 슈코가 내 아내가 되어줬으면 하는데 말이지?
당황하는 슈코의 팔을 잡은 뒤,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가, 문을 닫는다.
그런 뒤, 그녀를 문에 밀치고, 그녀와 이마를 밀착한다.
P: 어때?
+1
1. 엔딩 보자
2. 슈코가 부끄러워하며 기다려달라한다.
지금은 앵커분들의 노력에 따라, 다른 아이돌들은 생까고 슈코랑만 연애할 수 있었지만.. 이미 노예 루트..? (데헷!)
알겠습니다
슈코는 부끄러워 하며 P를 밀쳐낸다.
..어쩔 수 없나? 이렇게 쉽게 내 것이 될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P: 싫으면 어쩔 수 없네,
슈코에게 목줄을 채운다.
P: 그냥, 내게 모든 걸 바치는 노예가 돼. 물론..
살짝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P: 몸도..
[거주지, 식량 확보.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덤으로 슈코를 획득했습니다!]
+3까지 다음 목표 설정
슈코와 함께(중요)
거주지가 안전한지 주변 순찰
+1 주사위. 무언가 출현하는가!
50 이상이라며느흐흐흥흐흐흥흥-
P는 전투 태세로 들어갔다!
+2 출현 인물 (생물?) 결정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래도 우에키짱한테 당한 것 같다..
..근데 이제 어떻게 하지?
+1
1. 집 안으로 데리고 간다.
2. 슈코랑 먹을 식량도 부족하다. 뒷마당에 방치.
그렇게 주변을 더 탐색하다 보니, 슬슬 날이 저물기 시작했다.
+1 주사위 50 이상 적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