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 2017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의 집앞- 히비키「프로듀서, 있지?」노크노크 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쾅쾅 히비키「프로듀서, 노올자아!」 문「.........」 히비키「프! 로! 듀! 서!」쾅쾅쾅쾅 히비키「...........」 히비키「.......」 히비키「저번주에 실수로 리츠코의....」 끼익 P「알았어, 알았어.」식은 땀 히비키「역시 있었구나!」pm 12:15:5-P의 집앞- 히비키「프로듀서, 있지?」노크노크 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쾅쾅 히비키「프로듀서, 노올자아!」 문「.........」 히비키「프! 로! 듀! 서!」쾅쾅쾅쾅 히비키「...........」 히비키「.......」 히비키「저번주에 실수로 리츠코의....」 끼익 P「알았어, 알았어.」식은 땀 히비키「역시 있었구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참~ 역시 안에 있으면서 왜 없는척 한거야?」냉장고 안부터 뒤지기 P「어이어이, 쉬는 날에는 방해없이 집에서 혼자 편하게 쉬고 싶다고.」어이없 히비키「아아!? 그렇게 말하면 자신이 귀찮은 존재 같잖아!」부우 P「세상에, 히비키의 눈치의 상태가?」 히비키「우갸악!」pm 12:18:99히비키「참~ 역시 안에 있으면서 왜 없는척 한거야?」냉장고 안부터 뒤지기 P「어이어이, 쉬는 날에는 방해없이 집에서 혼자 편하게 쉬고 싶다고.」어이없 히비키「아아!? 그렇게 말하면 자신이 귀찮은 존재 같잖아!」부우 P「세상에, 히비키의 눈치의 상태가?」 히비키「우갸악!」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남의 집에와서 뭐하는 지거리야!!pm 12:19:93남의 집에와서 뭐하는 지거리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그래서, 아침부터 우리 집에는 왜 온거야?」 히비키「말했잖아, 놀자고.」 P「....」침묵 히비키「?」갸웃 P「너, 설마 친구 없....」 히비키「아니란 말이지!」 P「나 말고 마코토랑 수영하던가, 마코토랑 런닝하던가, 마코토랑 농구하거나 하면 되잖아.」 히비키「전부다 마코토랑 운동인거야!? 그것보다 자신, 얼마나 와일드한 이미지?」 P「이야, 역시 와일드 님.」 히비키「우갸악! 네타하지마!」 P「하하하.」pm 12:21:6P「그래서, 아침부터 우리 집에는 왜 온거야?」 히비키「말했잖아, 놀자고.」 P「....」침묵 히비키「?」갸웃 P「너, 설마 친구 없....」 히비키「아니란 말이지!」 P「나 말고 마코토랑 수영하던가, 마코토랑 런닝하던가, 마코토랑 농구하거나 하면 되잖아.」 히비키「전부다 마코토랑 운동인거야!? 그것보다 자신, 얼마나 와일드한 이미지?」 P「이야, 역시 와일드 님.」 히비키「우갸악! 네타하지마!」 P「하하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그러니까 프로듀서, 심심하니까 놀자.」 P「네네...」하이하이 히비키「대답은 짧게!」 P「네에....」 히비키「늘어지지 말고!」 P「그래서 뭘 할건데...?」 히비키「글쎄....?」 P「생각도 안 하고 온거냐?」선생 히비키「네! 그냥 오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학생 P「먼저 뭘 할지 생각부터 하고 움직이라고!」 히비키「흐음, 그럼....」 >>+2한다.pm 12:24:65히비키「그러니까 프로듀서, 심심하니까 놀자.」 P「네네...」하이하이 히비키「대답은 짧게!」 P「네에....」 히비키「늘어지지 말고!」 P「그래서 뭘 할건데...?」 히비키「글쎄....?」 P「생각도 안 하고 온거냐?」선생 히비키「네! 그냥 오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학생 P「먼저 뭘 할지 생각부터 하고 움직이라고!」 히비키「흐음, 그럼....」 >>+2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2:25:60ㅂㅍ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농구 경기를 보러 간다pm 12:43:69농구 경기를 보러 간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농구 경기나 보러갈까?」 P「호오, 농구 경기인가.」 P「참, 여자애답지 않은 선택이구만.」 히비키「참, 여자만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답지 않은 대답이구만.」 P「엌!」한방 먹음pm 01:03:0히비키「농구 경기나 보러갈까?」 P「호오, 농구 경기인가.」 P「참, 여자애답지 않은 선택이구만.」 히비키「참, 여자만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답지 않은 대답이구만.」 P「엌!」한방 먹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결국 농구 경기를 보러 왔습니다!」설명 P「누구한테 설명하는 거야?」 히비키「에이, 알면서.」툭툭 P「이럴때는 모른 척하는 거야.」 히비키「하아, 그런건가...」 히비키「자, 그럼 응원하자!」봉 P「오오!」팝콘과 콜라 이 둘은? >>+1 농구 중인 팀 이름들(결코 글쓴이가 아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다....아마도.)(현실에 존재하는 이름이 아니어도 됨) >>+2 이 두명은? 1. 같은 팀을 응원 2. 다른 팀을 응원 3. 사실 농구에 그렇게 관심없고, 나 여기 왜 온거지.pm 01:12:29히비키「결국 농구 경기를 보러 왔습니다!」설명 P「누구한테 설명하는 거야?」 히비키「에이, 알면서.」툭툭 P「이럴때는 모른 척하는 거야.」 히비키「하아, 그런건가...」 히비키「자, 그럼 응원하자!」봉 P「오오!」팝콘과 콜라 이 둘은? >>+1 농구 중인 팀 이름들(결코 글쓴이가 아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다....아마도.)(현실에 존재하는 이름이 아니어도 됨) >>+2 이 두명은? 1. 같은 팀을 응원 2. 다른 팀을 응원 3. 사실 농구에 그렇게 관심없고, 나 여기 왜 온거지. 토끼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수영장! (이거 잘못올림 뒤로 패스)pm 01:16:29수영장! (이거 잘못올림 뒤로 패스)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보스턴 셀틱스(키작고 활기찬선수가 멱살잡고 캐리하는팀) 그 상대는 국가대표팀pm 01:30:22보스턴 셀틱스(키작고 활기찬선수가 멱살잡고 캐리하는팀) 그 상대는 국가대표팀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1. 같은 팀에 미쳐 삼. 거의 사직아재나 마산아재급 광팬.pm 02:02:481. 같은 팀에 미쳐 삼. 거의 사직아재나 마산아재급 광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글쓴이가 농구를 잘 알았으면 어떻게든 했을텐데. 칙쇼.... 히비키「가라! 한골 넣어버리라고!」봉을 휠휠 P「우우! 저거 반칙 아니냐! 저 심판 뭐야!」팝콘을 우적우적 히비키「우오오오오!」골 들어감 P「우오오오오!」골 들어감 히비키「그렇게 가는 거야!」와아아아 P「우걱우걱우걱!」 히비키「방금 봤지? 프로듀서, 방금 봤잖아!」흔들흔들 P「으악! 흔들지 마!」콜라 쏟을뻔pm 03:17:70@글쓴이가 농구를 잘 알았으면 어떻게든 했을텐데. 칙쇼.... 히비키「가라! 한골 넣어버리라고!」봉을 휠휠 P「우우! 저거 반칙 아니냐! 저 심판 뭐야!」팝콘을 우적우적 히비키「우오오오오!」골 들어감 P「우오오오오!」골 들어감 히비키「그렇게 가는 거야!」와아아아 P「우걱우걱우걱!」 히비키「방금 봤지? 프로듀서, 방금 봤잖아!」흔들흔들 P「으악! 흔들지 마!」콜라 쏟을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농구 시합가 끝난 후- 히비키「우와, 재미있었다....」 P「흠, 그때 A 선수보다는 B 선수가 나갔어야 했는데.」 히비키「아니아니, 그런 상황에서는 C 선수가 더 낮지!」 P「하아? 히비키 농알못? 어째서 C 선수가 나와?」 히비키「프로듀서야 말로 지금까지 제대로 본거 맞아? 그 상황에서 B 선수가 나와도 되는건 현상 유지 정도라고!」 P「하아아아? 히비키야 말로 인터넷에서 대충 주워들은걸로 자랑하고 싶은가 본데.」 P「그 상황에서는 말이야. 숏을 더 넣고 방어도 해야 하잖아, 그러니까 B 선수라고.」 P「이래서 농알못은...」쯧쯧 히비키「우으! 프로듀서야 말로 농알못이라고! 애초에 그 상황에서 B 선수가 나오는건 이상하잖아! 누가 봐도 C 선수잖아!」 P「뭬야!」빠직 히비키「으르르릉...」으르렁 P「크르릉! 왈왈왈! 컹 왈왈왈!」 히비키「다조다조다조다조!」 스태프1「뭐야, 저 사람들!?」 스태프2「뭐해, 안 말리고!」 우당탕탕pm 03:22:80-농구 시합가 끝난 후- 히비키「우와, 재미있었다....」 P「흠, 그때 A 선수보다는 B 선수가 나갔어야 했는데.」 히비키「아니아니, 그런 상황에서는 C 선수가 더 낮지!」 P「하아? 히비키 농알못? 어째서 C 선수가 나와?」 히비키「프로듀서야 말로 지금까지 제대로 본거 맞아? 그 상황에서 B 선수가 나와도 되는건 현상 유지 정도라고!」 P「하아아아? 히비키야 말로 인터넷에서 대충 주워들은걸로 자랑하고 싶은가 본데.」 P「그 상황에서는 말이야. 숏을 더 넣고 방어도 해야 하잖아, 그러니까 B 선수라고.」 P「이래서 농알못은...」쯧쯧 히비키「우으! 프로듀서야 말로 농알못이라고! 애초에 그 상황에서 B 선수가 나오는건 이상하잖아! 누가 봐도 C 선수잖아!」 P「뭬야!」빠직 히비키「으르르릉...」으르렁 P「크르릉! 왈왈왈! 컹 왈왈왈!」 히비키「다조다조다조다조!」 스태프1「뭐야, 저 사람들!?」 스태프2「뭐해, 안 말리고!」 우당탕탕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결국 쫓겨났습니다...」 P「하아....」 히비키「이제 어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어.」 P「어쩌긴 뭘 어째. 서로 집에 가야지.」 히비키「에에? 벌써?」서운 P「농구 시합도 같이 보고 했으면 된거지. 뭐, 더 할게 뭐가 있다고.」딱 잘라 히비키「흐응....」서운한 티가 탁탁 P「....」움찔 히비키「자신, 프로듀서하고 더 있고 싶은데...」더 놀고 싶은데 P「.........」 P「하아...」 P「이제 뭘 할까?」 히비키「호오!」기쁨 히비키「그럼 >>+2 하러 가자!」싱글벙글pm 03:25:66히비키「결국 쫓겨났습니다...」 P「하아....」 히비키「이제 어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어.」 P「어쩌긴 뭘 어째. 서로 집에 가야지.」 히비키「에에? 벌써?」서운 P「농구 시합도 같이 보고 했으면 된거지. 뭐, 더 할게 뭐가 있다고.」딱 잘라 히비키「흐응....」서운한 티가 탁탁 P「....」움찔 히비키「자신, 프로듀서하고 더 있고 싶은데...」더 놀고 싶은데 P「.........」 P「하아...」 P「이제 뭘 할까?」 히비키「호오!」기쁨 히비키「그럼 >>+2 하러 가자!」싱글벙글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유키호의 속옷을 GET☆pm 03:28:51유키호의 속옷을 GET☆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야요이의 속옷을 GET☆pm 03:33:98야요이의 속옷을 GET☆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자아! 그럼 가자고, 프로듀서!」산뜻 P「여자애 속옷 가지러 가자고 한 주제에 무슨 산뜻이냐!」 히비키「에? 그럼 하악하악, 기다리라능 야요이쨩!」부히히 P「아니, 그쪽이 문제가 아니잖아!」츳코미 히비키「아코!」보케 P「아이돌이면서 여자아이 속옷 가지러 가자고 하지 말란 말이다!」 히비키「에에?」 P「에에는 무슨....」머리 아픔 히비키「아이돌도 인간이야! 속옷이 가지고 싶어! 야요이의 속옷이!」 P「여자 아이로써 남자에게 그런 말 당당하게 할때부터 인간으로서 아웃!」삐삐 히비키「하하하!」pm 03:50:0히비키「자아! 그럼 가자고, 프로듀서!」산뜻 P「여자애 속옷 가지러 가자고 한 주제에 무슨 산뜻이냐!」 히비키「에? 그럼 하악하악, 기다리라능 야요이쨩!」부히히 P「아니, 그쪽이 문제가 아니잖아!」츳코미 히비키「아코!」보케 P「아이돌이면서 여자아이 속옷 가지러 가자고 하지 말란 말이다!」 히비키「에에?」 P「에에는 무슨....」머리 아픔 히비키「아이돌도 인간이야! 속옷이 가지고 싶어! 야요이의 속옷이!」 P「여자 아이로써 남자에게 그런 말 당당하게 할때부터 인간으로서 아웃!」삐삐 히비키「하하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가다가 치하야랑 이오리를 만나게 됬습니다.」 치하야「응?」 이오리「뭐야?」 P「이 녀석들도냐....」머리가 띵 히비키「너희들도?」 치하야「당연하지.」 이오리「오늘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져서 말이야.」 히비키「하하, 자신도 그렇다고.」 치하야「저번에 스타일은 타카츠키 씨와 별로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어.」 이오리「흐음, 이런 부분에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걸?」 치하야「미나세 씨도?」 히비키「오오, 확실히 그런 문양보다는...」 P「이 녀석들 어째서 대화가 통하고 있는거지....」우사미 눈pm 03:55:40히비키「가다가 치하야랑 이오리를 만나게 됬습니다.」 치하야「응?」 이오리「뭐야?」 P「이 녀석들도냐....」머리가 띵 히비키「너희들도?」 치하야「당연하지.」 이오리「오늘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져서 말이야.」 히비키「하하, 자신도 그렇다고.」 치하야「저번에 스타일은 타카츠키 씨와 별로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어.」 이오리「흐음, 이런 부분에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걸?」 치하야「미나세 씨도?」 히비키「오오, 확실히 그런 문양보다는...」 P「이 녀석들 어째서 대화가 통하고 있는거지....」우사미 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야요이의 집 앞- 히비키「자, 그럼...」담 치하야「들어가볼까나.」넘을 이오리「니히힛.」준비 P「.......」동공 지진pm 03:55:99-야요이의 집 앞- 히비키「자, 그럼...」담 치하야「들어가볼까나.」넘을 이오리「니히힛.」준비 P「.......」동공 지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뭐랄까....」독백 P「예, 그렇습니다. 충격적이었죠. 정말 손이 경찰에 신고하려고 휴대폰 쪽으로 가는 것을 막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독백 P「예, 다행히 지나가던 리츠코가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독백 P「정말 무서웠지요. 리츠코.」독백 P「분명 제일 큰일인건 세 여자가 속옷을 훔치기 위해 담을 넘는 거였는데 기억에 남는건 분노한 리츠코의 모습 밖에 없는건 조금 웃기긴 하네요.」독백 P「하아....」한숨pm 03:58:96P「뭐랄까....」독백 P「예, 그렇습니다. 충격적이었죠. 정말 손이 경찰에 신고하려고 휴대폰 쪽으로 가는 것을 막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독백 P「예, 다행히 지나가던 리츠코가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독백 P「정말 무서웠지요. 리츠코.」독백 P「분명 제일 큰일인건 세 여자가 속옷을 훔치기 위해 담을 넘는 거였는데 기억에 남는건 분노한 리츠코의 모습 밖에 없는건 조금 웃기긴 하네요.」독백 P「하아....」한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자, 이제 뭘 할까?」머리에 혹 P「...」식은 땀 히비키「어라? 그것보다 여기는 어디? 자신은 누구?」혼란 P「이 녀석, 틀렸군.」포기 히비키「포기하지 말아달라고!」매달림 P「으앗! 달라붙지 마!」 다음 할일 >>+2pm 04:00:98히비키「자, 이제 뭘 할까?」머리에 혹 P「...」식은 땀 히비키「어라? 그것보다 여기는 어디? 자신은 누구?」혼란 P「이 녀석, 틀렸군.」포기 히비키「포기하지 말아달라고!」매달림 P「으앗! 달라붙지 마!」 다음 할일 >>+2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리츠코의 속옷을 GET☆해서 그걸 담보로 야요이의 속옷을 GET☆하는 것을 막지 못하게 하자pm 04:28:68리츠코의 속옷을 GET☆해서 그걸 담보로 야요이의 속옷을 GET☆하는 것을 막지 못하게 하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데이트나 하자pm 05:04:25데이트나 하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데....」긁적긁적 히비키「뭐, 생각난 거라도 있어?」 P「어....데....」머뭇머뭇 히비키「프로듀서?」갸웃 P「에...에잇!」부비적부비적 히비키「우갸앗! 남의 머리에 뭐하는 거야!?」엉망 P「하하하! 일단 카페나 가자!」 히비키「하아...」 히비키「랄까 그냥 넘어갈줄 알고!」펀치 P「으악!」pm 07:20:14P「데....」긁적긁적 히비키「뭐, 생각난 거라도 있어?」 P「어....데....」머뭇머뭇 히비키「프로듀서?」갸웃 P「에...에잇!」부비적부비적 히비키「우갸앗! 남의 머리에 뭐하는 거야!?」엉망 P「하하하! 일단 카페나 가자!」 히비키「하아...」 히비키「랄까 그냥 넘어갈줄 알고!」펀치 P「으악!」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우와아. 카페는 언제 와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익숙하지 않네...」기죽음 P「어이, 아이돌이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거기다가 건강계 아이돌이잖아.」 히비키「그것보다 뭐 먹을까? 아니면 그냥 마실것만?」메뉴판 P「흐음, 그렇네. 근데 방금 팝콘하고 콜라도 먹었고...」고민 히비키「그건 프로듀서만 먹은 거잖아.」실눈 P「흠흠.」삐질 P「난 그냥 커피.」아쉽게도 글쓴이는 아메리카노 밖에 모른다 히비키「그럼 난...」 히비키「>>+1 케이크, 그리고 >>+2(마실것)로.」pm 07:25:97히비키「우와아. 카페는 언제 와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익숙하지 않네...」기죽음 P「어이, 아이돌이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거기다가 건강계 아이돌이잖아.」 히비키「그것보다 뭐 먹을까? 아니면 그냥 마실것만?」메뉴판 P「흐음, 그렇네. 근데 방금 팝콘하고 콜라도 먹었고...」고민 히비키「그건 프로듀서만 먹은 거잖아.」실눈 P「흠흠.」삐질 P「난 그냥 커피.」아쉽게도 글쓴이는 아메리카노 밖에 모른다 히비키「그럼 난...」 히비키「>>+1 케이크, 그리고 >>+2(마실것)로.」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스페셜카나코메이커홀케이크(15인분)pm 07:27:5스페셜카나코메이커홀케이크(15인분) 크로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카라멜 마키아또(커피의 한 종류입니다)pm 07:42:65카라멜 마키아또(커피의 한 종류입니다)01-05, 2017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에...그럼 자신은 카라멜 마키아또랑 스페셜 카나코 메이커 홈케이크 15분!」 P「....」 P「에에에에에!?」버럭 히비키「우갹!?」깜짝 P「뭐야, 방금 내가 잘못 들은거냐? 네 녀석 입에서 15인분이란 말을 들은거 같은데!」불을 쭉 히비키「아, 아파아! 프로듀성! 아프다니까!」볼이 쭉 P「인마, 어떻게 다 먹을려고 15인분을 시켜!」 히비키「다 먹을수 있단 말이지! 그리고 남아도 타카네를 부르면 다 먹어줘!」 P「타카네를 잔반처리로 써왔던 거냐!」콩 히비키「뭐, 어때. 타카네도 좋아해!」 P「어....뭐, 그건 그렇겠지만...」히비키가 남긴 음식을 무표정한 얼굴로 먹는 타카네를 상상 P「그렇지만 단거를 이렇게 많이 먹다니 몸에 지장을 준다고. 이거 다 리츠코한테 말해둔다.」최종병기 히비키「우갸악! 비겁하다!」공포 P「죽기 전 마지막 만찬이다.」선언 히비키「히이이이이익!」am 08:42:93히비키「에...그럼 자신은 카라멜 마키아또랑 스페셜 카나코 메이커 홈케이크 15분!」 P「....」 P「에에에에에!?」버럭 히비키「우갹!?」깜짝 P「뭐야, 방금 내가 잘못 들은거냐? 네 녀석 입에서 15인분이란 말을 들은거 같은데!」불을 쭉 히비키「아, 아파아! 프로듀성! 아프다니까!」볼이 쭉 P「인마, 어떻게 다 먹을려고 15인분을 시켜!」 히비키「다 먹을수 있단 말이지! 그리고 남아도 타카네를 부르면 다 먹어줘!」 P「타카네를 잔반처리로 써왔던 거냐!」콩 히비키「뭐, 어때. 타카네도 좋아해!」 P「어....뭐, 그건 그렇겠지만...」히비키가 남긴 음식을 무표정한 얼굴로 먹는 타카네를 상상 P「그렇지만 단거를 이렇게 많이 먹다니 몸에 지장을 준다고. 이거 다 리츠코한테 말해둔다.」최종병기 히비키「우갸악! 비겁하다!」공포 P「죽기 전 마지막 만찬이다.」선언 히비키「히이이이이익!」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우우우, 죽기 싫어....우물우물우물...」갈색 햄스터 P[리츠코, 완전 마왕 취급이구만...뭐, 이해하지 못 하는건 아니지.] 이때 등장한 >>+2am 08:45:39히비키「우우우, 죽기 싫어....우물우물우물...」갈색 햄스터 P[리츠코, 완전 마왕 취급이구만...뭐, 이해하지 못 하는건 아니지.] 이때 등장한 >>+2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마침 히비키의 잔반처리기인 타카네가 등장한다. (어이!)pm 07:14:59마침 히비키의 잔반처리기인 타카네가 등장한다. (어이!)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27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41 조회2478 추천: 0 1426 [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784 추천: 1 1425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220 조회2060 추천: 0 1424 [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00 조회1336 추천: 0 1423 [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40 조회1347 추천: 0 1422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803 추천: 0 1421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7 조회953 추천: 0 1420 [진행중] 린 "나오를 괴롭히자" 카렌 "2번째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9 조회843 추천: 0 1419 [종료] 카렌"언령..?" 유코"예! 언령입니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214 조회1419 추천: 0 1418 [진행중] -진행- P 「연극 출연?」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51 조회2267 추천: 0 1417 [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6 조회496 추천: 0 1416 [진행중] 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 조회550 추천: 0 1415 [진행중] 후미카 "제겐 너무 뜨거운 그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597 조회3989 추천: 3 1414 [진행중] P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80 조회565 추천: 0 1413 [진행중] 한번 생 막장으로 주제를 만들어서 진행해보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67 조회564 추천: 0 1412 [진행중] -진행- 섬겨도 되겠습니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06 조회2581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1 조회516 추천: 0 1410 [종료] <중단>치에리: 프로듀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96 조회1304 추천: 0 1409 [종료] p"얀데레가..뭔지 아냐구요..?"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223 조회1468 추천: 0 1408 [종료] 죠가사키 미카의 소녀력 대방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69 조회1064 추천: 0 1407 [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제발 좀 바꿔보자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96 조회648 추천: 0 1406 [종료]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하자! 란코"제2편!"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90 조회678 추천: 0 1405 [종료] 안즈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해보겠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69 조회1179 추천: 0 1404 [종료] 타카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32 조회547 추천: 0 1403 [종료] 315P "아이돌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바네P "네?" 마지마P "응?" 타케P "예?"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551 조회2236 추천: 1 1402 [종료] 리이나" 나 로꾸돌 그만둘래!!" 미쿠"냣?!"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250 조회1376 추천: 0 1401 [종료] -완결- 치하야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벗어보이겠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9 조회2760 추천: 0 1400 [종료] p"호감도를 정하는 능력..?"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171 조회1124 추천: 0 1399 [종료] <중단>니트의 죽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72 조회1091 추천: 0 1398 [진행중] ??? "크큭...그렇다! 내가 바로 346프로의 빌런님이시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38 조회735 추천: 0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프로듀서, 있지?」노크노크
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쾅쾅
히비키「프로듀서, 노올자아!」
문「.........」
히비키「프! 로! 듀! 서!」쾅쾅쾅쾅
히비키「...........」
히비키「.......」
히비키「저번주에 실수로 리츠코의....」
끼익
P「알았어, 알았어.」식은 땀
히비키「역시 있었구나!」
P「어이어이, 쉬는 날에는 방해없이 집에서 혼자 편하게 쉬고 싶다고.」어이없
히비키「아아!? 그렇게 말하면 자신이 귀찮은 존재 같잖아!」부우
P「세상에, 히비키의 눈치의 상태가?」
히비키「우갸악!」
히비키「말했잖아, 놀자고.」
P「....」침묵
히비키「?」갸웃
P「너, 설마 친구 없....」
히비키「아니란 말이지!」
P「나 말고 마코토랑 수영하던가, 마코토랑 런닝하던가, 마코토랑 농구하거나 하면 되잖아.」
히비키「전부다 마코토랑 운동인거야!? 그것보다 자신, 얼마나 와일드한 이미지?」
P「이야, 역시 와일드 님.」
히비키「우갸악! 네타하지마!」
P「하하하.」
P「네네...」하이하이
히비키「대답은 짧게!」
P「네에....」
히비키「늘어지지 말고!」
P「그래서 뭘 할건데...?」
히비키「글쎄....?」
P「생각도 안 하고 온거냐?」선생
히비키「네! 그냥 오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학생
P「먼저 뭘 할지 생각부터 하고 움직이라고!」
히비키「흐음, 그럼....」
>>+2한다.
P「호오, 농구 경기인가.」
P「참, 여자애답지 않은 선택이구만.」
히비키「참, 여자만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답지 않은 대답이구만.」
P「엌!」한방 먹음
P「누구한테 설명하는 거야?」
히비키「에이, 알면서.」툭툭
P「이럴때는 모른 척하는 거야.」
히비키「하아, 그런건가...」
히비키「자, 그럼 응원하자!」봉
P「오오!」팝콘과 콜라
이 둘은?
>>+1 농구 중인 팀 이름들(결코 글쓴이가 아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다....아마도.)(현실에 존재하는 이름이 아니어도 됨)
>>+2 이 두명은?
1. 같은 팀을 응원
2. 다른 팀을 응원
3. 사실 농구에 그렇게 관심없고, 나 여기 왜 온거지.
그 상대는
국가대표팀
히비키「가라! 한골 넣어버리라고!」봉을 휠휠
P「우우! 저거 반칙 아니냐! 저 심판 뭐야!」팝콘을 우적우적
히비키「우오오오오!」골 들어감
P「우오오오오!」골 들어감
히비키「그렇게 가는 거야!」와아아아
P「우걱우걱우걱!」
히비키「방금 봤지? 프로듀서, 방금 봤잖아!」흔들흔들
P「으악! 흔들지 마!」콜라 쏟을뻔
히비키「우와, 재미있었다....」
P「흠, 그때 A 선수보다는 B 선수가 나갔어야 했는데.」
히비키「아니아니, 그런 상황에서는 C 선수가 더 낮지!」
P「하아? 히비키 농알못? 어째서 C 선수가 나와?」
히비키「프로듀서야 말로 지금까지 제대로 본거 맞아? 그 상황에서 B 선수가 나와도 되는건 현상 유지 정도라고!」
P「하아아아? 히비키야 말로 인터넷에서 대충 주워들은걸로 자랑하고 싶은가 본데.」
P「그 상황에서는 말이야. 숏을 더 넣고 방어도 해야 하잖아, 그러니까 B 선수라고.」
P「이래서 농알못은...」쯧쯧
히비키「우으! 프로듀서야 말로 농알못이라고! 애초에 그 상황에서 B 선수가 나오는건 이상하잖아! 누가 봐도 C 선수잖아!」
P「뭬야!」빠직
히비키「으르르릉...」으르렁
P「크르릉! 왈왈왈! 컹 왈왈왈!」
히비키「다조다조다조다조!」
스태프1「뭐야, 저 사람들!?」
스태프2「뭐해, 안 말리고!」
우당탕탕
P「하아....」
히비키「이제 어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어.」
P「어쩌긴 뭘 어째. 서로 집에 가야지.」
히비키「에에? 벌써?」서운
P「농구 시합도 같이 보고 했으면 된거지. 뭐, 더 할게 뭐가 있다고.」딱 잘라
히비키「흐응....」서운한 티가 탁탁
P「....」움찔
히비키「자신, 프로듀서하고 더 있고 싶은데...」더 놀고 싶은데
P「.........」
P「하아...」
P「이제 뭘 할까?」
히비키「호오!」기쁨
히비키「그럼 >>+2 하러 가자!」싱글벙글
P「여자애 속옷 가지러 가자고 한 주제에 무슨 산뜻이냐!」
히비키「에? 그럼 하악하악, 기다리라능 야요이쨩!」부히히
P「아니, 그쪽이 문제가 아니잖아!」츳코미
히비키「아코!」보케
P「아이돌이면서 여자아이 속옷 가지러 가자고 하지 말란 말이다!」
히비키「에에?」
P「에에는 무슨....」머리 아픔
히비키「아이돌도 인간이야! 속옷이 가지고 싶어! 야요이의 속옷이!」
P「여자 아이로써 남자에게 그런 말 당당하게 할때부터 인간으로서 아웃!」삐삐
히비키「하하하!」
치하야「응?」
이오리「뭐야?」
P「이 녀석들도냐....」머리가 띵
히비키「너희들도?」
치하야「당연하지.」
이오리「오늘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져서 말이야.」
히비키「하하, 자신도 그렇다고.」
치하야「저번에 스타일은 타카츠키 씨와 별로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어.」
이오리「흐음, 이런 부분에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걸?」
치하야「미나세 씨도?」
히비키「오오, 확실히 그런 문양보다는...」
P「이 녀석들 어째서 대화가 통하고 있는거지....」우사미 눈
히비키「자, 그럼...」담
치하야「들어가볼까나.」넘을
이오리「니히힛.」준비
P「.......」동공 지진
P「예, 그렇습니다. 충격적이었죠. 정말 손이 경찰에 신고하려고 휴대폰 쪽으로 가는 것을 막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독백
P「예, 다행히 지나가던 리츠코가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독백
P「정말 무서웠지요. 리츠코.」독백
P「분명 제일 큰일인건 세 여자가 속옷을 훔치기 위해 담을 넘는 거였는데 기억에 남는건 분노한 리츠코의 모습 밖에 없는건 조금 웃기긴 하네요.」독백
P「하아....」한숨
P「...」식은 땀
히비키「어라? 그것보다 여기는 어디? 자신은 누구?」혼란
P「이 녀석, 틀렸군.」포기
히비키「포기하지 말아달라고!」매달림
P「으앗! 달라붙지 마!」
다음 할일
>>+2
히비키「뭐, 생각난 거라도 있어?」
P「어....데....」머뭇머뭇
히비키「프로듀서?」갸웃
P「에...에잇!」부비적부비적
히비키「우갸앗! 남의 머리에 뭐하는 거야!?」엉망
P「하하하! 일단 카페나 가자!」
히비키「하아...」
히비키「랄까 그냥 넘어갈줄 알고!」펀치
P「으악!」
P「어이, 아이돌이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거기다가 건강계 아이돌이잖아.」
히비키「그것보다 뭐 먹을까? 아니면 그냥 마실것만?」메뉴판
P「흐음, 그렇네. 근데 방금 팝콘하고 콜라도 먹었고...」고민
히비키「그건 프로듀서만 먹은 거잖아.」실눈
P「흠흠.」삐질
P「난 그냥 커피.」아쉽게도 글쓴이는 아메리카노 밖에 모른다
히비키「그럼 난...」
히비키「>>+1 케이크, 그리고 >>+2(마실것)로.」
P「....」
P「에에에에에!?」버럭
히비키「우갹!?」깜짝
P「뭐야, 방금 내가 잘못 들은거냐? 네 녀석 입에서 15인분이란 말을 들은거 같은데!」불을 쭉
히비키「아, 아파아! 프로듀성! 아프다니까!」볼이 쭉
P「인마, 어떻게 다 먹을려고 15인분을 시켜!」
히비키「다 먹을수 있단 말이지! 그리고 남아도 타카네를 부르면 다 먹어줘!」
P「타카네를 잔반처리로 써왔던 거냐!」콩
히비키「뭐, 어때. 타카네도 좋아해!」
P「어....뭐, 그건 그렇겠지만...」히비키가 남긴 음식을 무표정한 얼굴로 먹는 타카네를 상상
P「그렇지만 단거를 이렇게 많이 먹다니 몸에 지장을 준다고. 이거 다 리츠코한테 말해둔다.」최종병기
히비키「우갸악! 비겁하다!」공포
P「죽기 전 마지막 만찬이다.」선언
히비키「히이이이이익!」
P[리츠코, 완전 마왕 취급이구만...뭐, 이해하지 못 하는건 아니지.]
이때 등장한 >>+2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