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 2017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이돌 누구로할까요 데레마스로 부탁합니다~ >> +3pm 07:53:39아이돌 누구로할까요 데레마스로 부탁합니다~ >> +3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칸자키 란코pm 07:53:59칸자키 란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자이젠 토키코pm 07:54:17자이젠 토키코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란코!!!!!! 작가님에게 쿠마모토어의 힘을 보여주는거에요!pm 07:55:49란코!!!!!! 작가님에게 쿠마모토어의 힘을 보여주는거에요!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크핰.. 당분간 란코어 안써도 되겠거니 했는데..pm 07:55:36@...크핰.. 당분간 란코어 안써도 되겠거니 했는데..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 작가님은 이미 란코어 1급 자격증 보유자...pm 07:56:52>>4 작가님은 이미 란코어 1급 자격증 보유자...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란코"나는 칸자키 란코, 천계의 법칙을 거슬러 벌을 받고 스스로 내려와 마왕의 자리를 차지한 타천사.." 란코"라는.... 아이돌인데요.. 그..." 란코"프로듀서가 너무 좋아서! 고백을하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에요!!" 란코"어떻게하면... 프로듀서의 마음을 돌릴수가 있을까요?... 이렇게해볼까..?" >>+2pm 07:58:18란코"나는 칸자키 란코, 천계의 법칙을 거슬러 벌을 받고 스스로 내려와 마왕의 자리를 차지한 타천사.." 란코"라는.... 아이돌인데요.. 그..." 란코"프로듀서가 너무 좋아서! 고백을하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에요!!" 란코"어떻게하면... 프로듀서의 마음을 돌릴수가 있을까요?... 이렇게해볼까..?" >>+2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발판시키신분pm 07:59:31발판시키신분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솔직하게 고백한다(란코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함).pm 08:02:53솔직하게 고백한다(란코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함).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란코"솔직하게... 솔직하게.. 후우..." p"아! 란코 안녕!" 란코"히야앗!?" p"뭐하고 있었길래 그렇게 놀라?" 란코"프..프..프로..."/// p"...프로바멘툼?(라틴어, 증거 ,증명.)" 란코"그..그게아니고오!" p"응?" 란코"그.. 할말이.. 있는데.." p"좋아, 무슨 이야기인데?" 란코 " ( ) " 1. 좋아요 1 20 2 사귀어주세요 21 40 3 결혼해주세요 41 60 4 (말없이 Kiss kiss) 61 80 5 앵커를 받는다 주사위에서 +2 81 100 주사위 >> +3pm 08:08:73란코"솔직하게... 솔직하게.. 후우..." p"아! 란코 안녕!" 란코"히야앗!?" p"뭐하고 있었길래 그렇게 놀라?" 란코"프..프..프로..."/// p"...프로바멘툼?(라틴어, 증거 ,증명.)" 란코"그..그게아니고오!" p"응?" 란코"그.. 할말이.. 있는데.." p"좋아, 무슨 이야기인데?" 란코 " ( ) " 1. 좋아요 1 20 2 사귀어주세요 21 40 3 결혼해주세요 41 60 4 (말없이 Kiss kiss) 61 80 5 앵커를 받는다 주사위에서 +2 81 100 주사위 >> +3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74(1-100)미리 함 굴려놓아야지~pm 08:10:98미리 함 굴려놓아야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9(1-100)81 100을 노린다!pm 08:11:1581 100을 노린다!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46(1-100)으응...? 잘안들리는..pm 08:11:45으응...? 잘안들리는..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란코"결혼해주세요오...."소근 p"?? 잘 안들려." 란코"아! 그러니까!!... 겨.. 결혼해주세요오오.."속닥 p"..?????" 란코"우으으... 무우리이..." p"노노..??" 란코"아니에요오!!" 란코는 무엇을 할까 >> +3pm 08:15:4란코"결혼해주세요오...."소근 p"?? 잘 안들려." 란코"아! 그러니까!!... 겨.. 결혼해주세요오오.."속닥 p"..?????" 란코"우으으... 무우리이..." p"노노..??" 란코"아니에요오!!" 란코는 무엇을 할까 >> +3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P를 덮친다.pm 08:17:17P를 덮친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일단 후퇴!pm 08:18:81일단 후퇴!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3.*.*)일단 빨개진 채로 도망입니다!pm 08:19:27일단 빨개진 채로 도망입니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란코 "프로듀서......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P를 껴안는다.pm 08:19:42란코 "프로듀서......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P를 껴안는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앗! 어디가! 란코!" 란코"시간 잡아먹어서 미안해요오오!!"타다다닷 p"...귀여워라." p"갑자기 결혼하자고하는건 무슨 장난인가 싶었는데." p"이런 장난이라면 대환영이지! 핫핫하! 우물쭈물하는 란코 귀여워!" 란코"...."/// <<<문너머에서 들었다. 란코의 반응은? >>+2 @아직 초반이니 막장앵커도 받아들이겠습니다.pm 08:22:42p"앗! 어디가! 란코!" 란코"시간 잡아먹어서 미안해요오오!!"타다다닷 p"...귀여워라." p"갑자기 결혼하자고하는건 무슨 장난인가 싶었는데." p"이런 장난이라면 대환영이지! 핫핫하! 우물쭈물하는 란코 귀여워!" 란코"...."/// <<<문너머에서 들었다. 란코의 반응은? >>+2 @아직 초반이니 막장앵커도 받아들이겠습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는 바보!!! 라고 외치며 울뛰pm 08:24:79P는 바보!!! 라고 외치며 울뛰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덮쳐!!!!pm 08:24:30덮쳐!!!!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란코"....언령을 무시한자여.....(못들은 척을... 한거군요..?)" p"아?! 란코?! 안갔었어!?" 란코"후후후후...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나의 언령을 무시한죄.. 피로써 갚아야할지니..! (프로듀서..? 너무하세요... 벌이... 필요할 것같네요?)" p"라..란코..? 얼굴이 무서운데..?" 란코(이제부터 프로듀서를.... 하..하지만 부끄러워..) 란코(쇼코쨩이 줬던.. 솔직해지는 버섯을,,) 란코"으으... 냠....꿀꺽." 버섯을 삼킨다 p"란코..? 갑자기 왠 버섯...? 일단 그거 식용 맞지?" 란코"후우.. 봉인이 해방되었다.. 바람이여.. 각오하도록..(후후~ 이걸로 솔직해질수 있어요~ 프로듀서! 각오하세요!)" p"..봉인.. 해방..? 뭐..?" 란코"이얍!"와락! p"으앗?!"꽈당! p(.. 파운딩 당했다. 이제 UFC처럼 뚜들겨 맞는건가..) 란코"..? 바람이여, 어째서 재물의 기둥을 세우는것인가?(프로듀서..? 왜 팔을 올리고있어요..?)" p"재물의.. 기둥..? 아 팔을 말하는건가." p"때리려는거.. 아니었어?" <가드를 올리고 있었다. 란코">>+2"pm 08:33:19란코"....언령을 무시한자여.....(못들은 척을... 한거군요..?)" p"아?! 란코?! 안갔었어!?" 란코"후후후후...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나의 언령을 무시한죄.. 피로써 갚아야할지니..! (프로듀서..? 너무하세요... 벌이... 필요할 것같네요?)" p"라..란코..? 얼굴이 무서운데..?" 란코(이제부터 프로듀서를.... 하..하지만 부끄러워..) 란코(쇼코쨩이 줬던.. 솔직해지는 버섯을,,) 란코"으으... 냠....꿀꺽." 버섯을 삼킨다 p"란코..? 갑자기 왠 버섯...? 일단 그거 식용 맞지?" 란코"후우.. 봉인이 해방되었다.. 바람이여.. 각오하도록..(후후~ 이걸로 솔직해질수 있어요~ 프로듀서! 각오하세요!)" p"..봉인.. 해방..? 뭐..?" 란코"이얍!"와락! p"으앗?!"꽈당! p(.. 파운딩 당했다. 이제 UFC처럼 뚜들겨 맞는건가..) 란코"..? 바람이여, 어째서 재물의 기둥을 세우는것인가?(프로듀서..? 왜 팔을 올리고있어요..?)" p"재물의.. 기둥..? 아 팔을 말하는건가." p"때리려는거.. 아니었어?" <가드를 올리고 있었다. 란코">>+2"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너무해요! 너무해요!"라고 말하며 P를 파운딩상태로 때린다.(라고 란코는 생각하지만 실제는 툭툭 치는 것 밖에 안된다.)pm 08:37:63"너무해요! 너무해요!"라고 말하며 P를 파운딩상태로 때린다.(라고 란코는 생각하지만 실제는 툭툭 치는 것 밖에 안된다.)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아니에요 아니라구요! 으으..(투닥투닥~!)pm 08:41:51아니에요 아니라구요! 으으..(투닥투닥~!)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란코"아니에요오오오!! 아니라구요오오!!"투닥투닥 p(귀여워) 란코"우으으~ 프로듀서 너무해애애~" p"노노?" 란코"아니라니까요오~~"(투닥투닥) p"아하하~ 란코, 결국 날 때리려고 한거네~" 란코"우으으~ 너무해애.."타닷 p"란코오?!" >>+2pm 08:44:27란코"아니에요오오오!! 아니라구요오오!!"투닥투닥 p(귀여워) 란코"우으으~ 프로듀서 너무해애애~" p"노노?" 란코"아니라니까요오~~"(투닥투닥) p"아하하~ 란코, 결국 날 때리려고 한거네~" 란코"우으으~ 너무해애.."타닷 p"란코오?!" >>+2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어찌된게 란코의 cool한 중2력이 전개 되지 못하고있다.pm 08:55:68@어찌된게 란코의 cool한 중2력이 전개 되지 못하고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우연히 책에서 읽었던 남자를 애태우는 방법을 떠올린 란코는 일부로 그에게 매몰차고 쌀쌀맞게 대하려하지만 어째선지 그게 녹록치않다.pm 08:56:40우연히 책에서 읽었던 남자를 애태우는 방법을 떠올린 란코는 일부로 그에게 매몰차고 쌀쌀맞게 대하려하지만 어째선지 그게 녹록치않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다음날** 란코"우으.. 어제는 대실패였어.." 란코"이제 어떻게해야.. 아 맞다! 그 방법이 있었지!" 란코"일부로 차갑게 대하면, 남자가 신경을 쓴다고 했었어!" p"란코, 안녕~" 란코"...안녕하세요."휙. p"엉..? 언제나의 소란스런 태양은 어디갔어?" 란코"성가신 태양이에요! 소란스러운건 바람이죠!" p"앗차아~ 그럴수도 있지! AHAHA!" 란코"흥, 나의 마력에 손댈생각 말도록.. (흥이다, 괜히 따라하시지 말라구요!)" p"오..으응.. 그래.. 미안.."추욱 란코"....흥.." p"..."추욱 란코(분명 이렇게 하면! 프로듀서도 나를 신경을 써주겠지?) p"....."추욱.. 란코"........"힐끗.. 란코(어라..? 어... 프로듀서.. 기운이 없,, 아.. 으... 어떡하지,,) 란코"으..으...아우.."안절부절 p"....란코.. 난 이제 일하러갈게.."추우욱.. 란코"아! 그러니까!!.. 에.. 저기... 일.. 힘내세요!" p"....! 응! 고마워! 열심히 할게!"생긋 란코"에헤헤..." p".. "<< 사무실로 들어간다 란코(...... 이게아니야아아아!!!!!!) *** p"후후.. 란코.. 이것저것 해보려는게 빤히 보이니까.. 놀리는것 도재밌네.. 후후 다음엔 내가 뭔가를 해볼까?" >>+2pm 09:11:56**다음날** 란코"우으.. 어제는 대실패였어.." 란코"이제 어떻게해야.. 아 맞다! 그 방법이 있었지!" 란코"일부로 차갑게 대하면, 남자가 신경을 쓴다고 했었어!" p"란코, 안녕~" 란코"...안녕하세요."휙. p"엉..? 언제나의 소란스런 태양은 어디갔어?" 란코"성가신 태양이에요! 소란스러운건 바람이죠!" p"앗차아~ 그럴수도 있지! AHAHA!" 란코"흥, 나의 마력에 손댈생각 말도록.. (흥이다, 괜히 따라하시지 말라구요!)" p"오..으응.. 그래.. 미안.."추욱 란코"....흥.." p"..."추욱 란코(분명 이렇게 하면! 프로듀서도 나를 신경을 써주겠지?) p"....."추욱.. 란코"........"힐끗.. 란코(어라..? 어... 프로듀서.. 기운이 없,, 아.. 으... 어떡하지,,) 란코"으..으...아우.."안절부절 p"....란코.. 난 이제 일하러갈게.."추우욱.. 란코"아! 그러니까!!.. 에.. 저기... 일.. 힘내세요!" p"....! 응! 고마워! 열심히 할게!"생긋 란코"에헤헤..." p".. "<< 사무실로 들어간다 란코(...... 이게아니야아아아!!!!!!) *** p"후후.. 란코.. 이것저것 해보려는게 빤히 보이니까.. 놀리는것 도재밌네.. 후후 다음엔 내가 뭔가를 해볼까?" >>+2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란코, 새로운 발판이야!pm 09:12:24란코, 새로운 발판이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피를 토한다(가짜 피)pm 09:13:86피를 토한다(가짜 피)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란코 눈 앞에서 다른 여자와 친한 척을 한다.(센카와 치히로씨 라던가)pm 09:14:61란코 눈 앞에서 다른 여자와 친한 척을 한다.(센카와 치히로씨 라던가)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란코"하아아... 이제 어떡하지.." 란코"일단 일도 어느정도 끝났고.. 사무실로 돌아갈까.." p"아..안녕.. 라..란코.." 란코"성가신 태양이군...(안녕하세요)... ?! 바람이여.. 저주에 고통받고있나...?(어..어디아파요?)" p"살짝 현기증이... " 란코"날개를 접으러 둥지로 돌아가는것이... (돌아가서 쉬시는게..)" p"크헉.. 콜록콜록"<피(토마토주스)를 토한다 란코"프..프로듀서?!!" p"으으윽.."풀썩, 란코"그러니까..그러니까.. 구급차를,... 으으으.." p"란코... 사실말이야.." 란코"네..네.. 프로듀서.."그렁그렁. p"나.. 사실은.. 이번달을 못넘길거라고., 의사가 말을 했었어.." 란코"네에..? 아.. 안되요오.."울먹울먹. p"그러니까.. 난 적어도.. 이사무소에서... 그래.. 란코,, 너의 미소를 보면서... 눈을감고 싶었어.." 란코"아.. 프로듀서!! 죽으면 안되요오!!"울먹울먹 p"그러니까... 마지막은.. 웃으면서 보내줬으면.. 좋겠어.." 란코"그런말 하지마요.. 저를.. 톱 아이돌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잖아요..흑.."울먹울먹 p"미안.. 그약속은 .. 못지킬것같아.."서서히눈을 감고 고개의 힘을 뺀다 란코"..!!으,..우으으... 프로..듀서.... 안돼애애!!! 아직.. 아직 좋아한다고 말 못했는데에에!!!... 우애애앵... 프로듀서어어..." p"두둥! 몰래카메라였습니다!" 란코".....엣....?"멀뚱멀뚱 p"그렇구나아~ 란코는 날 좋아하는구나~ 행복하네~" 란코"..." 란코의 반응 >>+2pm 09:23:31란코"하아아... 이제 어떡하지.." 란코"일단 일도 어느정도 끝났고.. 사무실로 돌아갈까.." p"아..안녕.. 라..란코.." 란코"성가신 태양이군...(안녕하세요)... ?! 바람이여.. 저주에 고통받고있나...?(어..어디아파요?)" p"살짝 현기증이... " 란코"날개를 접으러 둥지로 돌아가는것이... (돌아가서 쉬시는게..)" p"크헉.. 콜록콜록"<피(토마토주스)를 토한다 란코"프..프로듀서?!!" p"으으윽.."풀썩, 란코"그러니까..그러니까.. 구급차를,... 으으으.." p"란코... 사실말이야.." 란코"네..네.. 프로듀서.."그렁그렁. p"나.. 사실은.. 이번달을 못넘길거라고., 의사가 말을 했었어.." 란코"네에..? 아.. 안되요오.."울먹울먹. p"그러니까.. 난 적어도.. 이사무소에서... 그래.. 란코,, 너의 미소를 보면서... 눈을감고 싶었어.." 란코"아.. 프로듀서!! 죽으면 안되요오!!"울먹울먹 p"그러니까... 마지막은.. 웃으면서 보내줬으면.. 좋겠어.." 란코"그런말 하지마요.. 저를.. 톱 아이돌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잖아요..흑.."울먹울먹 p"미안.. 그약속은 .. 못지킬것같아.."서서히눈을 감고 고개의 힘을 뺀다 란코"..!!으,..우으으... 프로..듀서.... 안돼애애!!! 아직.. 아직 좋아한다고 말 못했는데에에!!!... 우애애앵... 프로듀서어어..." p"두둥! 몰래카메라였습니다!" 란코".....엣....?"멀뚱멀뚱 p"그렇구나아~ 란코는 날 좋아하는구나~ 행복하네~" 란코"..." 란코의 반응 >>+2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프로듀서 진짜 미워!!!!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흐아아아아앙!!!"하면서 울면서 뛰쳐나간다.pm 09:24:49"프로듀서 진짜 미워!!!!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흐아아아아앙!!!"하면서 울면서 뛰쳐나간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책임지지 않으면 사장에게 일러서 일을 크게 키울거라고 협박한다.pm 09:30:80책임지지 않으면 사장에게 일러서 일을 크게 키울거라고 협박한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란코"프로듀서.." p"응?" 란코"책임져 주세요.." p"으응..?? 뭘,,?" 란코"전 용기내서 고백도하고! 진심으로 걱정도했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하실거에요?!!" p"응! 할건데?!" 란코"으이이이익!!!!" p(귀여워) 란코"어찌됬드으은!!! 책임지고 저랑 결혼해주세요!!!" p"에?" 란코"안그러면 사장님한테 일러서 일을 키울거에요!" P" >>+1 " p의 대사!pm 09:34:69란코"프로듀서.." p"응?" 란코"책임져 주세요.." p"으응..?? 뭘,,?" 란코"전 용기내서 고백도하고! 진심으로 걱정도했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하실거에요?!!" p"응! 할건데?!" 란코"으이이이익!!!!" p(귀여워) 란코"어찌됬드으은!!! 책임지고 저랑 결혼해주세요!!!" p"에?" 란코"안그러면 사장님한테 일러서 일을 키울거에요!" P" >>+1 " p의 대사!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나, 아직 결혼 불가능한 나이라고?(쇼타P)pm 09:35:70나, 아직 결혼 불가능한 나이라고?(쇼타P)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그럼 어떡해? 란코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괴롭히고 싶은데! 그러길래 누가 그렇게 귀여우랬어?pm 09:35:88그럼 어떡해? 란코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괴롭히고 싶은데! 그러길래 누가 그렇게 귀여우랬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또다시 미성년자P 인가!!pm 09:36:9또다시 미성년자P 인가!!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 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9:38:62@ 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나, 미성년자인데?" 란코"괜찮아요! 나도 미성년자에요! 성인되서 나란히 결혼하면 되요!" p(어라아..? 전에 안즈p한테 들었을때는...) ** 안즈p"야, p, 내가 널 위해 알려준다. 만약에 아이돌이 너한테 대쉬해올때 거절하려면 미성년자라고해." p"응?" 안즈p"효과 100퍼센트라니까? 진짜루" << 거짓말 p"알았어! 명심해 둘게!" ** p"..... 효과 전혀없잖아 안즈p!!!!!!!!" 란코"자아!! 자아!! 결혼해주세요!!!!!!!!" <<하이라이트 미아요. p"란코...? 그 눈빛은 조금 무서운걸,,?" 란코"빨리요오!! 빨리이이~!"방방 p(귀엽다.) p " >>+2 " 대사혹은 행동 혹은 둘다pm 09:43:44p"나, 미성년자인데?" 란코"괜찮아요! 나도 미성년자에요! 성인되서 나란히 결혼하면 되요!" p(어라아..? 전에 안즈p한테 들었을때는...) ** 안즈p"야, p, 내가 널 위해 알려준다. 만약에 아이돌이 너한테 대쉬해올때 거절하려면 미성년자라고해." p"응?" 안즈p"효과 100퍼센트라니까? 진짜루" << 거짓말 p"알았어! 명심해 둘게!" ** p"..... 효과 전혀없잖아 안즈p!!!!!!!!" 란코"자아!! 자아!! 결혼해주세요!!!!!!!!" <<하이라이트 미아요. p"란코...? 그 눈빛은 조금 무서운걸,,?" 란코"빨리요오!! 빨리이이~!"방방 p(귀엽다.) p " >>+2 " 대사혹은 행동 혹은 둘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사랑은 기다림이라고 하잖아? 나는 성인이 된 란코를 사랑하고 싶은데. 안될까?pm 09:49:31사랑은 기다림이라고 하잖아? 나는 성인이 된 란코를 사랑하고 싶은데. 안될까?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난 이미 여자친구가 있어!pm 09:53:32난 이미 여자친구가 있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난 이미 여친이 있어!" 란코"에...?" p"미안! 아무리 나라도 그건.." 란코"여친이.. 누구에요.." p"...아.. 그러니까.. 그."당황 란코"누구냐구요!!!" p" >>+2 " @아스카면 재밌겠다.pm 09:56:52p"난 이미 여친이 있어!" 란코"에...?" p"미안! 아무리 나라도 그건.." 란코"여친이.. 누구에요.." p"...아.. 그러니까.. 그."당황 란코"누구냐구요!!!" p" >>+2 " @아스카면 재밌겠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허둥지둥하며 없는 여친을 만들려다가 생각난 그 이름) 미리아야! 아카기 미리아!pm 10:00:79(허둥지둥하며 없는 여친을 만들려다가 생각난 그 이름) 미리아야! 아카기 미리아!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니노미야 아스카 @원하는대로 아스카를 여친으로 만들어 봤습니다pm 10:04:17니노미야 아스카 @원하는대로 아스카를 여친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니노미야 아스카pm 10:04:93니노미야 아스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결국 다크 일루미네이트의 수라장...pm 10:08:70@결국 다크 일루미네이트의 수라장...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이게 바로 친구에게 남친을 빼앗긴...?pm 10:10:51이게 바로 친구에게 남친을 빼앗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아스카...려나..?"동공지진 란코"...아스카쨩.....이라구요?" p"어..어어! 아스카야! 아마도.."속닥 란코"흐응...아스카... 내 영혼의 벗이... 나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프로듀서랑 사귀고 있다구요...? 우후후후후..." p"저기...란코..?" 란코"배신자의.. 처단을..." p"어..?" 아스카"아, 란코, 프로듀서, 오늘도 수고했어." p"아.. 안돼! 아스카! 오면 안돼!" 아스카"갑자기 무슨소리를 하는.." 란코"배신자의 처단을!!!"덥썩 아스카"와아아앗?! 란코 뭐하는거야! 갑자기 멱살을 잡고?!" 란코"전에 이야기 했을 때 연애경험같은거 없다고 했었잖아아아!!!"쭈욱 들어올린다 아스카"와아아앗! 없어! 진짜없다구!!" 란코"거짓말쟁이!! 아까 프로듀서씨가 아스카랑 사귄다고 말했는거어어어얼!!!" 흔들흔들 아스카"뭐어으어으어?! 일아아드아아안, 이걸 놔주어어으어어." ************* 아스카"하아..? 내가 프로듀서랑?" 란코"바람의 증언...(프로듀서가 말했다구요.)" p"아스카..미안." 아스카"..... 또 란코 놀려먹다가 그렇게 된거지..?" p"윽." 아스카"우리보고 아픈아이, 중2병, 걸어다니는 흑역사.라고 잘도부르더니..." p"으윽.. 그건언제..." 란코"....증언의 결백을..(진짜요?)" 아스카"아아... 똑똑히 들었었다구. 그런 프로듀서가, 여친이있다고 허세를 부리고- 그 대상으로 날 지목했다..? 초2도 이것보단 성숙하게 놀겠다." p"으윽.." 란코"아스카,거짓된 샘물을 마시고말았다.. 보석의 제물로... 날 정화해..주겠나?(저기..속았어요오... 미안해요.. 용서해 주실래요..?)" 아스카"물론이지.. 저 중2이상으로 머리가 아픈 녀석이 모두 잘못했어. 그러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 p"으으윽... 아픈아이에게 아픈아이라고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 아스카"그래서..? 어떻게 된 상황이길래 모태솔로 프로듀서가 나의 남친이라고 사칭을 하는 상황이 발생한거야?" 란코"아앗/// 그건///"허둥지둥 아스카"그리고 생각해보면, 프로듀서의 여친이 나라는 사실을 들었다고해도 란코가 내 멱살을 쥐어잡고 흔들어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만.." p(복수의 기회...!) p "란코가!" 1.날 좋아한다고 했거든. 1 50 2.아스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거든. 51 100 >>+3 레츠 주사위!pm 10:31:69p"아스카...려나..?"동공지진 란코"...아스카쨩.....이라구요?" p"어..어어! 아스카야! 아마도.."속닥 란코"흐응...아스카... 내 영혼의 벗이... 나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프로듀서랑 사귀고 있다구요...? 우후후후후..." p"저기...란코..?" 란코"배신자의.. 처단을..." p"어..?" 아스카"아, 란코, 프로듀서, 오늘도 수고했어." p"아.. 안돼! 아스카! 오면 안돼!" 아스카"갑자기 무슨소리를 하는.." 란코"배신자의 처단을!!!"덥썩 아스카"와아아앗?! 란코 뭐하는거야! 갑자기 멱살을 잡고?!" 란코"전에 이야기 했을 때 연애경험같은거 없다고 했었잖아아아!!!"쭈욱 들어올린다 아스카"와아아앗! 없어! 진짜없다구!!" 란코"거짓말쟁이!! 아까 프로듀서씨가 아스카랑 사귄다고 말했는거어어어얼!!!" 흔들흔들 아스카"뭐어으어으어?! 일아아드아아안, 이걸 놔주어어으어어." ************* 아스카"하아..? 내가 프로듀서랑?" 란코"바람의 증언...(프로듀서가 말했다구요.)" p"아스카..미안." 아스카"..... 또 란코 놀려먹다가 그렇게 된거지..?" p"윽." 아스카"우리보고 아픈아이, 중2병, 걸어다니는 흑역사.라고 잘도부르더니..." p"으윽.. 그건언제..." 란코"....증언의 결백을..(진짜요?)" 아스카"아아... 똑똑히 들었었다구. 그런 프로듀서가, 여친이있다고 허세를 부리고- 그 대상으로 날 지목했다..? 초2도 이것보단 성숙하게 놀겠다." p"으윽.." 란코"아스카,거짓된 샘물을 마시고말았다.. 보석의 제물로... 날 정화해..주겠나?(저기..속았어요오... 미안해요.. 용서해 주실래요..?)" 아스카"물론이지.. 저 중2이상으로 머리가 아픈 녀석이 모두 잘못했어. 그러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 p"으으윽... 아픈아이에게 아픈아이라고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 아스카"그래서..? 어떻게 된 상황이길래 모태솔로 프로듀서가 나의 남친이라고 사칭을 하는 상황이 발생한거야?" 란코"아앗/// 그건///"허둥지둥 아스카"그리고 생각해보면, 프로듀서의 여친이 나라는 사실을 들었다고해도 란코가 내 멱살을 쥐어잡고 흔들어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만.." p(복수의 기회...!) p "란코가!" 1.날 좋아한다고 했거든. 1 50 2.아스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거든. 51 100 >>+3 레츠 주사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중2병에게 사랑받는 P...?pm 10:32:26@중2병에게 사랑받는 P...?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14(1-100)높으면...데굴데굴..pm 10:33:73높으면...데굴데굴..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30(1-100)@뭐 어떻습니까... 사랑받는다는 건 정말로 좋은 일인 것을... 사랑받는다는 건 존재를 인정받는 것을 의미하니까요..pm 10:34:96@뭐 어떻습니까... 사랑받는다는 건 정말로 좋은 일인 것을... 사랑받는다는 건 존재를 인정받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7(1-100)낮아라!pm 10:34:97낮아라!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1-100)@붙은것들은 그래서 앵커인건가 아닌건가..헷갈리는구나..pm 10:35:91@붙은것들은 그래서 앵커인건가 아닌건가..헷갈리는구나..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붙으면 노카운트니까 제가 3번째 앵커에요! 그러니까 아스란임!(억지)pm 10:36:64@붙으면 노카운트니까 제가 3번째 앵커에요! 그러니까 아스란임!(억지)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5(1-100)그렇게 따지면 제가 3번째 앵커지요pm 10:38:41그렇게 따지면 제가 3번째 앵커지요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3개 다 낮아요! 이야~ 운명!pm 10:41:2@3개 다 낮아요! 이야~ 운명!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란코의 운명은..?pm 10:45:79@란코의 운명은..?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뭐...? 란코..?" P"됬다.."씨익 란코"으아아아으아아!! 아니야! 거짓말이야아으아!!////"허둥지둥 아스카"......" p"프로듀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당당 아스카"...프로듀서 특유의 동공지진이 보이지 않는걸.." 란코"으와아아아..." 아스카"훗...후훗.. 그런거였나.. 갑자기 내 멱살을 잡은것도 그런이유였다는 건가.." 란코"아우우.." p"란코가 조오금 끈질리길래.. 여친있다고 하면 포기할줄 알았거든.." 아스카"...미안,프로듀서.. 무작정 나쁘다고 할게 아니었어. 증거를 충분히 찾지않고 유죄로 취급한다는 건 옳지않은 행동인데말이야." p"아냐, 신경쓰지마! 난 원래 아픈아이에게 아픈아이보다 더 아프다는 소리를 듣는 아픈아이니까!" AHAHA 아스카"...담아두지 말라구.. 미안했다니깐.." 란코"..프로듀서.. 미워.. 핏.."뿌우 아스카"그런데 프로듀서." p"응?" 아스카"맨날, 란코 귀여워,귀여워, 라고 하면서 왜 안받아주는거야?" p"윽." 란코"....?!?!"덥썩 아스카"란코? 왜 갑자기 팔을 잡고 그래?" 란코"방금 그 샘물은, 정결한것인가?!(그말 진짜에요?!)" 아스카"아아. 진짜야." p"안 받아주는 이유.. 그건말이지.. >>+3"pm 10:45:28아스카"뭐...? 란코..?" P"됬다.."씨익 란코"으아아아으아아!! 아니야! 거짓말이야아으아!!////"허둥지둥 아스카"......" p"프로듀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당당 아스카"...프로듀서 특유의 동공지진이 보이지 않는걸.." 란코"으와아아아..." 아스카"훗...후훗.. 그런거였나.. 갑자기 내 멱살을 잡은것도 그런이유였다는 건가.." 란코"아우우.." p"란코가 조오금 끈질리길래.. 여친있다고 하면 포기할줄 알았거든.." 아스카"...미안,프로듀서.. 무작정 나쁘다고 할게 아니었어. 증거를 충분히 찾지않고 유죄로 취급한다는 건 옳지않은 행동인데말이야." p"아냐, 신경쓰지마! 난 원래 아픈아이에게 아픈아이보다 더 아프다는 소리를 듣는 아픈아이니까!" AHAHA 아스카"...담아두지 말라구.. 미안했다니깐.." 란코"..프로듀서.. 미워.. 핏.."뿌우 아스카"그런데 프로듀서." p"응?" 아스카"맨날, 란코 귀여워,귀여워, 라고 하면서 왜 안받아주는거야?" p"윽." 란코"....?!?!"덥썩 아스카"란코? 왜 갑자기 팔을 잡고 그래?" 란코"방금 그 샘물은, 정결한것인가?!(그말 진짜에요?!)" 아스카"아아. 진짜야." p"안 받아주는 이유.. 그건말이지.. >>+3"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발판이랑께!pm 10:47:26발판이랑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아! 그래! 말했어! 귀여운걸 귀엽다하고 예쁜걸 예쁘다하지 그러면 뭐라고 말하냐!pm 10:48:46아! 그래! 말했어! 귀여운걸 귀엽다하고 예쁜걸 예쁘다하지 그러면 뭐라고 말하냐!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사랑은 매우 무거운 거야.. 함부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신을 종속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 >>+1pm 10:48:49사랑은 매우 무거운 거야.. 함부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신을 종속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 >>+1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난 프로듀서고, 쟨 아이돌이니까!(쓸데없이 정론)pm 10:52:80난 프로듀서고, 쟨 아이돌이니까!(쓸데없이 정론)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난 프로듀서고! 란코는 아이돌이니까!" 란코"....."추우욱.. 아스카"후훗.. 정론이네 프로듀서.. 근데 말이야, 너의 그 주장에 받쳐지는 근거들은 패러독스-모순-을 일으킨다구." p"뭐..? 또 아픈소리하네?" 아스카"읏..! 후후후.. 이따가 각오해두라구." p"그래서? 어디에 모순이 있다는거야?" 아스카"..." <넥타이를 잡아당긴다. p"우왓!"휘청 아스카"그러면.. 란코랑 사귀는건안되고.. 나랑사귀는건 된다는 소리네..?" 란코"에엣!?" p"뜬금없이 무슨소리야.. 그리고 가까워 가까워." 아스카"란코를 밀어내려고 여친있다고 둘러댈때 적어도 아이돌이 아닌사람을 골랐어야지.. 왜 나를 골랐을까..? 후후후.. 너한테는 그럴마음이 있는걸까?" 란코"아아아아... 아스카.. 가까워.. 안되에에에....우우우.." p" >>+3 "pm 10:59:29p"난 프로듀서고! 란코는 아이돌이니까!" 란코"....."추우욱.. 아스카"후훗.. 정론이네 프로듀서.. 근데 말이야, 너의 그 주장에 받쳐지는 근거들은 패러독스-모순-을 일으킨다구." p"뭐..? 또 아픈소리하네?" 아스카"읏..! 후후후.. 이따가 각오해두라구." p"그래서? 어디에 모순이 있다는거야?" 아스카"..." <넥타이를 잡아당긴다. p"우왓!"휘청 아스카"그러면.. 란코랑 사귀는건안되고.. 나랑사귀는건 된다는 소리네..?" 란코"에엣!?" p"뜬금없이 무슨소리야.. 그리고 가까워 가까워." 아스카"란코를 밀어내려고 여친있다고 둘러댈때 적어도 아이돌이 아닌사람을 골랐어야지.. 왜 나를 골랐을까..? 후후후.. 너한테는 그럴마음이 있는걸까?" 란코"아아아아... 아스카.. 가까워.. 안되에에에....우우우.." p" >>+3 "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흥미진진!)pm 11:00:15(흥미진진!)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솔직히 란코보다 널 좋아하니까. 그래서 그렇게 말했어.pm 11:01:45..솔직히 란코보다 널 좋아하니까. 그래서 그렇게 말했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아니, 정말로 장난이니까. 난 란코 같은 몸이 더 취향이니까. 아스카처럼 빈약한 몸은 좀...pm 11:07:77아니, 정말로 장난이니까. 난 란코 같은 몸이 더 취향이니까. 아스카처럼 빈약한 몸은 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아스카는 내가 싫어?pm 11:07:34아스카는 내가 싫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솔직히... 란코보다 널 좋아하니까.." 란코".......아...."울먹 아스카"....///갑자기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그런말을 한다고 한다고해서 내가 동요라도 할것같아? 그정도로 흔들린다고 생각했다면 넌센스야. 말도안되, 적어도 논리의 허점이없는 상태에서 하라구."허둥지둥 p"아스카는... 나 싫어..?" 아스카"////... 너는... 날 좋아하는거야..?" p"....후후후.... 뻥이다, 짜식아! 난 네녀석의 빈약한 몸보다 란코가 훨씬 취향이니까!아핫핫하!" 란코"...후우..다행이다."소근 아스카"뭣...." p"아하하하! 속았대요! 아스카 속았대요! 동요했대요!! 메롱메롱!" 아스카".........."터벅터벅 란코"아스카..? 하늘을 잇는 거울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인가?(창문은 왜 열어요?)" 아스카"...단 한순간이라도 저딴 녀석한테 흔들린 내 자신이 너무한심해서.... 영혼의 해방을 실현하려고...." p"와아앗! 진정해! 난 사무소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걸 원치 않는다고!" 아스카의 어깨를 붙잡는다 아스카"...우으.."그렁그렁 p"!!!" 아스카"....놔줘.. 안뛰어내릴거니까.."그렁그렁 p">>+2"pm 11:19:67p"솔직히... 란코보다 널 좋아하니까.." 란코".......아...."울먹 아스카"....///갑자기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그런말을 한다고 한다고해서 내가 동요라도 할것같아? 그정도로 흔들린다고 생각했다면 넌센스야. 말도안되, 적어도 논리의 허점이없는 상태에서 하라구."허둥지둥 p"아스카는... 나 싫어..?" 아스카"////... 너는... 날 좋아하는거야..?" p"....후후후.... 뻥이다, 짜식아! 난 네녀석의 빈약한 몸보다 란코가 훨씬 취향이니까!아핫핫하!" 란코"...후우..다행이다."소근 아스카"뭣...." p"아하하하! 속았대요! 아스카 속았대요! 동요했대요!! 메롱메롱!" 아스카".........."터벅터벅 란코"아스카..? 하늘을 잇는 거울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인가?(창문은 왜 열어요?)" 아스카"...단 한순간이라도 저딴 녀석한테 흔들린 내 자신이 너무한심해서.... 영혼의 해방을 실현하려고...." p"와아앗! 진정해! 난 사무소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걸 원치 않는다고!" 아스카의 어깨를 붙잡는다 아스카"...우으.."그렁그렁 p"!!!" 아스카"....놔줘.. 안뛰어내릴거니까.."그렁그렁 p">>+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랑꼬. 방년 14세. 눈앞에서 첫사랑을 NTR당하다.pm 11:19:73랑꼬. 방년 14세. 눈앞에서 첫사랑을 NTR당하다.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안 놔줄거야!! 만에 하나..만에 하나..!!(식은땀)pm 11:21:29안 놔줄거야!! 만에 하나..만에 하나..!!(식은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아스카, 사랑해!!pm 11:21:36아스카, 사랑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저 위에 앵커들을 섞은데에는 아무도 코멘트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스카가 귀엽네요.. 후히히☆pm 11:23:46@저 위에 앵커들을 섞은데에는 아무도 코멘트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스카가 귀엽네요.. 후히히☆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아스카가 귀엽군요..pm 11:25:23@아스카가 귀엽군요..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안놔줄거야! 만에하나..큭.. 절대로 못놔!"식은땀 아스카"..."두근. p"란코! 빨리 창문 닫아줘!" 란코"네..넷!" 아스카"...//"두근...두근.. p"후우... 이제 안심이네... 그보다 아스카... 너.. 생각보다 멘탈 약하구나.." 아스카"...///"두근두근 란코"....프로듀서..? 슬슬 손을 놔도 괸찮을것 같은데요..?"안절부절 p"아. 아직 아스카 상태가 안좋은것 같으니까. 잠시 이러고 있을게." 란코"..우으...네..."추욱. 아스카"...//"두근두근 p"아스카..? 슬슬 고개들어봐. 계속 고개를 숙이고있으면 얼굴을 볼수 없잖아?" 아스카"지..지금은.. 무리...//" p"에잇! 귀찮게하네! 고개들어!"화악! 아스카"아앗..///" 울먹거리는 눈 새빨간 얼굴 갈피를 못잡는 입꼬리. 자꾸 피하는 눈동자. p(어라.. 아스카 이렇게 귀여웠었나..) 란코"이제.. 좀! 떨어져요오오!"프로듀서를 잡아 당긴다 p"와앗! 알았어! 잡아당기지 말아줘!" 아스카(아... 아직도 두근거려..)두근두근 란코"정말! 둘이서 뭐하는거에요!"뿌우 p"아.. 맞아.. 아스카!" 아스카"네엣!?"두근 p"다음부터는 농담이라도 그런 짓은 하지마. 절대로." 아스카"네...네엣..//" p"좋아. 이래야 착한아이지." 아스카"우으..."두근두근 p(어라.. 지금쯤 너도 꼬맹이잖아 라고 대들어야하는데..) 란코">>+2" @란코 위기?!pm 11:38:42p"안놔줄거야! 만에하나..큭.. 절대로 못놔!"식은땀 아스카"..."두근. p"란코! 빨리 창문 닫아줘!" 란코"네..넷!" 아스카"...//"두근...두근.. p"후우... 이제 안심이네... 그보다 아스카... 너.. 생각보다 멘탈 약하구나.." 아스카"...///"두근두근 란코"....프로듀서..? 슬슬 손을 놔도 괸찮을것 같은데요..?"안절부절 p"아. 아직 아스카 상태가 안좋은것 같으니까. 잠시 이러고 있을게." 란코"..우으...네..."추욱. 아스카"...//"두근두근 p"아스카..? 슬슬 고개들어봐. 계속 고개를 숙이고있으면 얼굴을 볼수 없잖아?" 아스카"지..지금은.. 무리...//" p"에잇! 귀찮게하네! 고개들어!"화악! 아스카"아앗..///" 울먹거리는 눈 새빨간 얼굴 갈피를 못잡는 입꼬리. 자꾸 피하는 눈동자. p(어라.. 아스카 이렇게 귀여웠었나..) 란코"이제.. 좀! 떨어져요오오!"프로듀서를 잡아 당긴다 p"와앗! 알았어! 잡아당기지 말아줘!" 아스카(아... 아직도 두근거려..)두근두근 란코"정말! 둘이서 뭐하는거에요!"뿌우 p"아.. 맞아.. 아스카!" 아스카"네엣!?"두근 p"다음부터는 농담이라도 그런 짓은 하지마. 절대로." 아스카"네...네엣..//" p"좋아. 이래야 착한아이지." 아스카"우으..."두근두근 p(어라.. 지금쯤 너도 꼬맹이잖아 라고 대들어야하는데..) 란코">>+2" @란코 위기?!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당황한 란코는 울먹이면서, 데레데레한 말을 한다?pm 11:39:53....당황한 란코는 울먹이면서, 데레데레한 말을 한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친우여, 지금 뭐하는 거지? 지금 둘 사이에 에덴의 바람이 부는 거 같은데?(아스카, 지금 뭐하는 거죠? 지금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거 같은데요?) + 하이라이트 없는 눈pm 11:40:65.......친우여, 지금 뭐하는 거지? 지금 둘 사이에 에덴의 바람이 부는 거 같은데?(아스카, 지금 뭐하는 거죠? 지금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거 같은데요?) + 하이라이트 없는 눈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후우... 후우... 좋았어.. 괜찮아졌다.." p"진짜 괜찮은거 맞지?"불쑥 아스카"꺄앗! 자..잠깐! 너, 갑자기 얼굴 들이밀지 말란말이야!"두근두근 란코"...내 영혼의 벗이여..(아스카쨩?)" 아스카"아..응 란코.. 왜 불러?"두근두근 란코"...방금 바람과의 대화에서 에덴의 향기를 느꼈다만...(프로듀서랑.. 분홍빛 분위기네요..?)"건조한 미소 아스카"하,하아?// 그..그런거 아니니깐! 절때로 두근거리거나 동요했다거나 하지않았어!"두근두근 란코"... 과거의 빛이 흔들리는군..(아까 분명..그랬다고..)"부릅 아스카"...분명.. 오류일거야.. 응.. 감정에 흔들린 오류일 뿐이야 란코,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란코"...우으으.. 그래서! 프로듀서는!" p"헷?" 란코"책임져 달라구요! 결혼해 줘요!!" p"왜 그게 '그래서'로 넘어가는거야?!" 아스카"결혼....? 프로듀서... 설마 란코가 아까부터 이야기한건 연인이아니라..." p"어... 아까부터 저이야기만 하더라고.." 아스카"....." 란코"결혼! 해줘요! 아까 저를 취향이라고 하셨잖아요!" p"아... 그건.. 그러니까... >>+3"pm 11:53:4아스카"후우... 후우... 좋았어.. 괜찮아졌다.." p"진짜 괜찮은거 맞지?"불쑥 아스카"꺄앗! 자..잠깐! 너, 갑자기 얼굴 들이밀지 말란말이야!"두근두근 란코"...내 영혼의 벗이여..(아스카쨩?)" 아스카"아..응 란코.. 왜 불러?"두근두근 란코"...방금 바람과의 대화에서 에덴의 향기를 느꼈다만...(프로듀서랑.. 분홍빛 분위기네요..?)"건조한 미소 아스카"하,하아?// 그..그런거 아니니깐! 절때로 두근거리거나 동요했다거나 하지않았어!"두근두근 란코"... 과거의 빛이 흔들리는군..(아까 분명..그랬다고..)"부릅 아스카"...분명.. 오류일거야.. 응.. 감정에 흔들린 오류일 뿐이야 란코,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란코"...우으으.. 그래서! 프로듀서는!" p"헷?" 란코"책임져 달라구요! 결혼해 줘요!!" p"왜 그게 '그래서'로 넘어가는거야?!" 아스카"결혼....? 프로듀서... 설마 란코가 아까부터 이야기한건 연인이아니라..." p"어... 아까부터 저이야기만 하더라고.." 아스카"....." 란코"결혼! 해줘요! 아까 저를 취향이라고 하셨잖아요!" p"아... 그건.. 그러니까... >>+3"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솔직히 아스카도 놔주기 아까운데..(쓰레기)pm 11:54:21솔직히 아스카도 놔주기 아까운데..(쓰레기)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아아.. 맞아 분명 나의 이상(ideal)은 작은 아이와 결혼하는 거겠지.. 하지만 현실(real)은 그런 이상이 먹히지 않아... 결국 그런 이상을 현실에 맞게 타협할 수 밖에.... 그래.. 나는 작은 아이를 그저 가까이서 바라보는 존재..pm 11:55:15... 아아.. 맞아 분명 나의 이상(ideal)은 작은 아이와 결혼하는 거겠지.. 하지만 현실(real)은 그런 이상이 먹히지 않아... 결국 그런 이상을 현실에 맞게 타협할 수 밖에.... 그래.. 나는 작은 아이를 그저 가까이서 바라보는 존재..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미안. 난 아직 결혼 생각은 없어. 애초에 나이도 미달이고.pm 11:56:3미안. 난 아직 결혼 생각은 없어. 애초에 나이도 미달이고.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잊지 말아야할점, 본작품의 p는 결혼 불가능한 나이입니다.pm 11:57:59@잊지 말아야할점, 본작품의 p는 결혼 불가능한 나이입니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그...그럼... 같이 지낼 수는(?)... 아....아니... 그렇군요...pm 11:59:38@그...그럼... 같이 지낼 수는(?)... 아....아니... 그렇군요...01-02, 2017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결혼은 못해도 기정사ㅅ..읍읍!am 12:05:76@결혼은 못해도 기정사ㅅ..읍읍!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p"미안! 난 결혼할 생각도 연애할생각도 없어!" 란코"그런..." p"그야.. 나도 란코같은 미인이랑 사귀면 만만세이긴한데" 란코"미인.." p"일단 나는 그것보다는 너네들이 아이돌로서 성공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해!" 란코"프로듀서..."찌잉 아스카"프로듀서..." p"일단.. 실제로.. 난 둘 다 비슷할정도로 좋아해." 란코"에..?"멀뚱..? 아스카"뭐..?"<쿨한척하려하지만 입꼬리가 올라갔다. p"그러니까 장난도 치고 놀리기도 하는거라고?그러니까 앞으로도 잘부탁해. 톱아이돌이되는 그날까지." 란코"...네! 힘낼게요!" 아스카"훗.. 어쩔수없지.. 난 열쇠인 너만 믿고 따라갈거라고.. 아이돌이라는 성의 문, 그안으로.." 끄읕~ 이제 뭘쓸까요. 다수의 희망으로 갑니다 1달달한거 쓰시죠 2개그물로 갑시다am 12:06:77p"미안! 난 결혼할 생각도 연애할생각도 없어!" 란코"그런..." p"그야.. 나도 란코같은 미인이랑 사귀면 만만세이긴한데" 란코"미인.." p"일단 나는 그것보다는 너네들이 아이돌로서 성공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해!" 란코"프로듀서..."찌잉 아스카"프로듀서..." p"일단.. 실제로.. 난 둘 다 비슷할정도로 좋아해." 란코"에..?"멀뚱..? 아스카"뭐..?"<쿨한척하려하지만 입꼬리가 올라갔다. p"그러니까 장난도 치고 놀리기도 하는거라고?그러니까 앞으로도 잘부탁해. 톱아이돌이되는 그날까지." 란코"...네! 힘낼게요!" 아스카"훗.. 어쩔수없지.. 난 열쇠인 너만 믿고 따라갈거라고.. 아이돌이라는 성의 문, 그안으로.." 끄읕~ 이제 뭘쓸까요. 다수의 희망으로 갑니다 1달달한거 쓰시죠 2개그물로 갑시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1am 12:09:731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1am 12:13:741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3, 달달한 거 말고 얀데레물 어떻습니까?am 12:16:283, 달달한 거 말고 얀데레물 어떻습니까?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1 (다만, 1을 택해도 2가 될 확률 다분..)am 12:17:771 (다만, 1을 택해도 2가 될 확률 다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89<<확실히 작가가 개그를 좋아하는지라.am 12:19:1289<<확실히 작가가 개그를 좋아하는지라.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27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41 조회2479 추천: 0 1426 [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784 추천: 1 1425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220 조회2062 추천: 0 1424 [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00 조회1337 추천: 0 1423 [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40 조회1348 추천: 0 1422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804 추천: 0 1421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7 조회954 추천: 0 1420 [진행중] 린 "나오를 괴롭히자" 카렌 "2번째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9 조회843 추천: 0 1419 [종료] 카렌"언령..?" 유코"예! 언령입니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214 조회1420 추천: 0 1418 [진행중] -진행- P 「연극 출연?」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51 조회2268 추천: 0 1417 [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6 조회497 추천: 0 1416 [진행중] 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 조회551 추천: 0 1415 [진행중] 후미카 "제겐 너무 뜨거운 그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597 조회3990 추천: 3 1414 [진행중] P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80 조회566 추천: 0 1413 [진행중] 한번 생 막장으로 주제를 만들어서 진행해보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67 조회564 추천: 0 1412 [진행중] -진행- 섬겨도 되겠습니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06 조회2582 추천: 0 1411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1 조회516 추천: 0 1410 [종료] <중단>치에리: 프로듀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96 조회1305 추천: 0 1409 [종료] p"얀데레가..뭔지 아냐구요..?"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223 조회1468 추천: 0 1408 [종료] 죠가사키 미카의 소녀력 대방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69 조회1064 추천: 0 1407 [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제발 좀 바꿔보자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96 조회648 추천: 0 열람중 [종료]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하자! 란코"제2편!"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90 조회679 추천: 0 1405 [종료] 안즈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해보겠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69 조회1180 추천: 0 1404 [종료] 타카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32 조회547 추천: 0 1403 [종료] 315P "아이돌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바네P "네?" 마지마P "응?" 타케P "예?"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551 조회2237 추천: 1 1402 [종료] 리이나" 나 로꾸돌 그만둘래!!" 미쿠"냣?!"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250 조회1377 추천: 0 1401 [종료] -완결- 치하야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벗어보이겠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9 조회2761 추천: 0 1400 [종료] p"호감도를 정하는 능력..?"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171 조회1125 추천: 0 1399 [종료] <중단>니트의 죽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72 조회1091 추천: 0 1398 [진행중] ??? "크큭...그렇다! 내가 바로 346프로의 빌런님이시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38 조회736 추천: 0
9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
란코"라는.... 아이돌인데요.. 그..."
란코"프로듀서가 너무 좋아서! 고백을하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에요!!"
란코"어떻게하면... 프로듀서의 마음을 돌릴수가 있을까요?... 이렇게해볼까..?"
>>+2
p"아! 란코 안녕!"
란코"히야앗!?"
p"뭐하고 있었길래 그렇게 놀라?"
란코"프..프..프로..."///
p"...프로바멘툼?(라틴어, 증거 ,증명.)"
란코"그..그게아니고오!"
p"응?"
란코"그.. 할말이.. 있는데.."
p"좋아, 무슨 이야기인데?"
란코 " ( ) "
1. 좋아요 1 20
2 사귀어주세요 21 40
3 결혼해주세요 41 60
4 (말없이 Kiss kiss) 61 80
5 앵커를 받는다 주사위에서 +2 81 100
주사위 >> +3
p"?? 잘 안들려."
란코"아! 그러니까!!... 겨.. 결혼해주세요오오.."속닥
p"..?????"
란코"우으으... 무우리이..."
p"노노..??"
란코"아니에요오!!"
란코는 무엇을 할까
>> +3
란코"시간 잡아먹어서 미안해요오오!!"타다다닷
p"...귀여워라."
p"갑자기 결혼하자고하는건 무슨 장난인가 싶었는데."
p"이런 장난이라면 대환영이지! 핫핫하! 우물쭈물하는 란코 귀여워!"
란코"...."/// <<<문너머에서 들었다.
란코의 반응은?
>>+2
@아직 초반이니 막장앵커도 받아들이겠습니다.
p"아?! 란코?! 안갔었어!?"
란코"후후후후...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나의 언령을 무시한죄.. 피로써 갚아야할지니..! (프로듀서..? 너무하세요... 벌이... 필요할 것같네요?)"
p"라..란코..? 얼굴이 무서운데..?"
란코(이제부터 프로듀서를.... 하..하지만 부끄러워..)
란코(쇼코쨩이 줬던.. 솔직해지는 버섯을,,)
란코"으으... 냠....꿀꺽." 버섯을 삼킨다
p"란코..? 갑자기 왠 버섯...? 일단 그거 식용 맞지?"
란코"후우.. 봉인이 해방되었다.. 바람이여.. 각오하도록..(후후~ 이걸로 솔직해질수 있어요~ 프로듀서! 각오하세요!)"
p"..봉인.. 해방..? 뭐..?"
란코"이얍!"와락!
p"으앗?!"꽈당!
p(.. 파운딩 당했다. 이제 UFC처럼 뚜들겨 맞는건가..)
란코"..? 바람이여, 어째서 재물의 기둥을 세우는것인가?(프로듀서..? 왜 팔을 올리고있어요..?)"
p"재물의.. 기둥..? 아 팔을 말하는건가."
p"때리려는거.. 아니었어?" <가드를 올리고 있었다.
란코">>+2"
p(귀여워)
란코"우으으~ 프로듀서 너무해애애~"
p"노노?"
란코"아니라니까요오~~"(투닥투닥)
p"아하하~ 란코, 결국 날 때리려고 한거네~"
란코"우으으~ 너무해애.."타닷
p"란코오?!"
>>+2
란코"우으.. 어제는 대실패였어.."
란코"이제 어떻게해야.. 아 맞다! 그 방법이 있었지!"
란코"일부로 차갑게 대하면, 남자가 신경을 쓴다고 했었어!"
p"란코, 안녕~"
란코"...안녕하세요."휙.
p"엉..? 언제나의 소란스런 태양은 어디갔어?"
란코"성가신 태양이에요! 소란스러운건 바람이죠!"
p"앗차아~ 그럴수도 있지! AHAHA!"
란코"흥, 나의 마력에 손댈생각 말도록.. (흥이다, 괜히 따라하시지 말라구요!)"
p"오..으응.. 그래.. 미안.."추욱
란코"....흥.."
p"..."추욱
란코(분명 이렇게 하면! 프로듀서도 나를 신경을 써주겠지?)
p"....."추욱..
란코"........"힐끗..
란코(어라..? 어... 프로듀서.. 기운이 없,, 아.. 으... 어떡하지,,)
란코"으..으...아우.."안절부절
p"....란코.. 난 이제 일하러갈게.."추우욱..
란코"아! 그러니까!!.. 에.. 저기... 일.. 힘내세요!"
p"....! 응! 고마워! 열심히 할게!"생긋
란코"에헤헤..."
p".. "<< 사무실로 들어간다
란코(...... 이게아니야아아아!!!!!!)
***
p"후후.. 란코.. 이것저것 해보려는게 빤히 보이니까.. 놀리는것 도재밌네.. 후후 다음엔 내가 뭔가를 해볼까?"
>>+2
란코"일단 일도 어느정도 끝났고.. 사무실로 돌아갈까.."
p"아..안녕.. 라..란코.."
란코"성가신 태양이군...(안녕하세요)... ?! 바람이여.. 저주에 고통받고있나...?(어..어디아파요?)"
p"살짝 현기증이... "
란코"날개를 접으러 둥지로 돌아가는것이... (돌아가서 쉬시는게..)"
p"크헉.. 콜록콜록"<피(토마토주스)를 토한다
란코"프..프로듀서?!!"
p"으으윽.."풀썩,
란코"그러니까..그러니까.. 구급차를,... 으으으.."
p"란코... 사실말이야.."
란코"네..네.. 프로듀서.."그렁그렁.
p"나.. 사실은.. 이번달을 못넘길거라고., 의사가 말을 했었어.."
란코"네에..? 아.. 안되요오.."울먹울먹.
p"그러니까.. 난 적어도.. 이사무소에서... 그래.. 란코,, 너의 미소를 보면서... 눈을감고 싶었어.."
란코"아.. 프로듀서!! 죽으면 안되요오!!"울먹울먹
p"그러니까... 마지막은.. 웃으면서 보내줬으면.. 좋겠어.."
란코"그런말 하지마요.. 저를.. 톱 아이돌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잖아요..흑.."울먹울먹
p"미안.. 그약속은 .. 못지킬것같아.."서서히눈을 감고 고개의 힘을 뺀다
란코"..!!으,..우으으... 프로..듀서.... 안돼애애!!! 아직.. 아직 좋아한다고 말 못했는데에에!!!... 우애애앵... 프로듀서어어..."
p"두둥! 몰래카메라였습니다!"
란코".....엣....?"멀뚱멀뚱
p"그렇구나아~ 란코는 날 좋아하는구나~ 행복하네~"
란코"..."
란코의 반응 >>+2
p"응?"
란코"책임져 주세요.."
p"으응..?? 뭘,,?"
란코"전 용기내서 고백도하고! 진심으로 걱정도했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하실거에요?!!"
p"응! 할건데?!"
란코"으이이이익!!!!"
p(귀여워)
란코"어찌됬드으은!!! 책임지고 저랑 결혼해주세요!!!"
p"에?"
란코"안그러면 사장님한테 일러서 일을 키울거에요!"
P" >>+1 "
p의 대사!
란코"괜찮아요! 나도 미성년자에요! 성인되서 나란히 결혼하면 되요!"
p(어라아..? 전에 안즈p한테 들었을때는...)
**
안즈p"야, p, 내가 널 위해 알려준다. 만약에 아이돌이 너한테 대쉬해올때 거절하려면 미성년자라고해."
p"응?"
안즈p"효과 100퍼센트라니까? 진짜루" << 거짓말
p"알았어! 명심해 둘게!"
**
p"..... 효과 전혀없잖아 안즈p!!!!!!!!"
란코"자아!! 자아!! 결혼해주세요!!!!!!!!" <<하이라이트 미아요.
p"란코...? 그 눈빛은 조금 무서운걸,,?"
란코"빨리요오!! 빨리이이~!"방방
p(귀엽다.)
p " >>+2 "
대사혹은 행동 혹은 둘다
란코"에...?"
p"미안! 아무리 나라도 그건.."
란코"여친이.. 누구에요.."
p"...아.. 그러니까.. 그."당황
란코"누구냐구요!!!"
p" >>+2 "
@아스카면 재밌겠다.
@원하는대로 아스카를 여친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란코"...아스카쨩.....이라구요?"
p"어..어어! 아스카야! 아마도.."속닥
란코"흐응...아스카... 내 영혼의 벗이... 나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프로듀서랑 사귀고 있다구요...? 우후후후후..."
p"저기...란코..?"
란코"배신자의.. 처단을..."
p"어..?"
아스카"아, 란코, 프로듀서, 오늘도 수고했어."
p"아.. 안돼! 아스카! 오면 안돼!"
아스카"갑자기 무슨소리를 하는.."
란코"배신자의 처단을!!!"덥썩
아스카"와아아앗?! 란코 뭐하는거야! 갑자기 멱살을 잡고?!"
란코"전에 이야기 했을 때 연애경험같은거 없다고 했었잖아아아!!!"쭈욱 들어올린다
아스카"와아아앗! 없어! 진짜없다구!!"
란코"거짓말쟁이!! 아까 프로듀서씨가 아스카랑 사귄다고 말했는거어어어얼!!!" 흔들흔들
아스카"뭐어으어으어?! 일아아드아아안, 이걸 놔주어어으어어."
*************
아스카"하아..? 내가 프로듀서랑?"
란코"바람의 증언...(프로듀서가 말했다구요.)"
p"아스카..미안."
아스카"..... 또 란코 놀려먹다가 그렇게 된거지..?"
p"윽."
아스카"우리보고 아픈아이, 중2병, 걸어다니는 흑역사.라고 잘도부르더니..."
p"으윽.. 그건언제..."
란코"....증언의 결백을..(진짜요?)"
아스카"아아... 똑똑히 들었었다구. 그런 프로듀서가, 여친이있다고 허세를 부리고- 그 대상으로 날 지목했다..? 초2도 이것보단 성숙하게 놀겠다."
p"으윽.."
란코"아스카,거짓된 샘물을 마시고말았다.. 보석의 제물로... 날 정화해..주겠나?(저기..속았어요오... 미안해요.. 용서해 주실래요..?)"
아스카"물론이지.. 저 중2이상으로 머리가 아픈 녀석이 모두 잘못했어. 그러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
p"으으윽... 아픈아이에게 아픈아이라고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
아스카"그래서..? 어떻게 된 상황이길래 모태솔로 프로듀서가 나의 남친이라고 사칭을 하는 상황이 발생한거야?"
란코"아앗/// 그건///"허둥지둥
아스카"그리고 생각해보면, 프로듀서의 여친이 나라는 사실을 들었다고해도 란코가 내 멱살을 쥐어잡고 흔들어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만.."
p(복수의 기회...!)
p "란코가!"
1.날 좋아한다고 했거든. 1 50
2.아스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거든. 51 100
>>+3 레츠 주사위!
사랑받는다는 건 존재를 인정받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P"됬다.."씨익
란코"으아아아으아아!! 아니야! 거짓말이야아으아!!////"허둥지둥
아스카"......"
p"프로듀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당당
아스카"...프로듀서 특유의 동공지진이 보이지 않는걸.."
란코"으와아아아..."
아스카"훗...후훗.. 그런거였나.. 갑자기 내 멱살을 잡은것도 그런이유였다는 건가.."
란코"아우우.."
p"란코가 조오금 끈질리길래.. 여친있다고 하면 포기할줄 알았거든.."
아스카"...미안,프로듀서.. 무작정 나쁘다고 할게 아니었어. 증거를 충분히 찾지않고 유죄로 취급한다는 건 옳지않은 행동인데말이야."
p"아냐, 신경쓰지마! 난 원래 아픈아이에게 아픈아이보다 더 아프다는 소리를 듣는 아픈아이니까!" AHAHA
아스카"...담아두지 말라구.. 미안했다니깐.."
란코"..프로듀서.. 미워.. 핏.."뿌우
아스카"그런데 프로듀서."
p"응?"
아스카"맨날, 란코 귀여워,귀여워, 라고 하면서 왜 안받아주는거야?"
p"윽."
란코"....?!?!"덥썩
아스카"란코? 왜 갑자기 팔을 잡고 그래?"
란코"방금 그 샘물은, 정결한것인가?!(그말 진짜에요?!)"
아스카"아아. 진짜야."
p"안 받아주는 이유.. 그건말이지.. >>+3"
함부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신을 종속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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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란코"....."추우욱..
아스카"후훗.. 정론이네 프로듀서.. 근데 말이야, 너의 그 주장에 받쳐지는 근거들은 패러독스-모순-을 일으킨다구."
p"뭐..? 또 아픈소리하네?"
아스카"읏..! 후후후.. 이따가 각오해두라구."
p"그래서? 어디에 모순이 있다는거야?"
아스카"..." <넥타이를 잡아당긴다.
p"우왓!"휘청
아스카"그러면.. 란코랑 사귀는건안되고.. 나랑사귀는건 된다는 소리네..?"
란코"에엣!?"
p"뜬금없이 무슨소리야.. 그리고 가까워 가까워."
아스카"란코를 밀어내려고 여친있다고 둘러댈때 적어도 아이돌이 아닌사람을 골랐어야지.. 왜 나를 골랐을까..? 후후후.. 너한테는 그럴마음이 있는걸까?"
란코"아아아아... 아스카.. 가까워.. 안되에에에....우우우.."
p" >>+3 "
란코".......아...."울먹
아스카"....///갑자기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그런말을 한다고 한다고해서 내가 동요라도 할것같아? 그정도로 흔들린다고 생각했다면 넌센스야. 말도안되, 적어도 논리의 허점이없는 상태에서 하라구."허둥지둥
p"아스카는... 나 싫어..?"
아스카"////... 너는... 날 좋아하는거야..?"
p"....후후후.... 뻥이다, 짜식아! 난 네녀석의 빈약한 몸보다 란코가 훨씬 취향이니까!아핫핫하!"
란코"...후우..다행이다."소근
아스카"뭣...."
p"아하하하! 속았대요! 아스카 속았대요! 동요했대요!! 메롱메롱!"
아스카".........."터벅터벅
란코"아스카..? 하늘을 잇는 거울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인가?(창문은 왜 열어요?)"
아스카"...단 한순간이라도 저딴 녀석한테 흔들린 내 자신이 너무한심해서.... 영혼의 해방을 실현하려고...."
p"와아앗! 진정해! 난 사무소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걸 원치 않는다고!" 아스카의 어깨를 붙잡는다
아스카"...우으.."그렁그렁
p"!!!"
아스카"....놔줘.. 안뛰어내릴거니까.."그렁그렁
p">>+2"
그리고 아스카가 귀엽네요.. 후히히☆
아스카"..."두근.
p"란코! 빨리 창문 닫아줘!"
란코"네..넷!"
아스카"...//"두근...두근..
p"후우... 이제 안심이네... 그보다 아스카... 너.. 생각보다 멘탈 약하구나.."
아스카"...///"두근두근
란코"....프로듀서..? 슬슬 손을 놔도 괸찮을것 같은데요..?"안절부절
p"아. 아직 아스카 상태가 안좋은것 같으니까. 잠시 이러고 있을게."
란코"..우으...네..."추욱.
아스카"...//"두근두근
p"아스카..? 슬슬 고개들어봐. 계속 고개를 숙이고있으면 얼굴을 볼수 없잖아?"
아스카"지..지금은.. 무리...//"
p"에잇! 귀찮게하네! 고개들어!"화악!
아스카"아앗..///"
울먹거리는 눈
새빨간 얼굴
갈피를 못잡는 입꼬리.
자꾸 피하는 눈동자.
p(어라.. 아스카 이렇게 귀여웠었나..)
란코"이제.. 좀! 떨어져요오오!"프로듀서를 잡아 당긴다
p"와앗! 알았어! 잡아당기지 말아줘!"
아스카(아... 아직도 두근거려..)두근두근
란코"정말! 둘이서 뭐하는거에요!"뿌우
p"아.. 맞아.. 아스카!"
아스카"네엣!?"두근
p"다음부터는 농담이라도 그런 짓은 하지마. 절대로."
아스카"네...네엣..//"
p"좋아. 이래야 착한아이지."
아스카"우으..."두근두근
p(어라.. 지금쯤 너도 꼬맹이잖아 라고 대들어야하는데..)
란코">>+2"
@란코 위기?!
p"진짜 괜찮은거 맞지?"불쑥
아스카"꺄앗! 자..잠깐! 너, 갑자기 얼굴 들이밀지 말란말이야!"두근두근
란코"...내 영혼의 벗이여..(아스카쨩?)"
아스카"아..응 란코.. 왜 불러?"두근두근
란코"...방금 바람과의 대화에서 에덴의 향기를 느꼈다만...(프로듀서랑.. 분홍빛 분위기네요..?)"건조한 미소
아스카"하,하아?// 그..그런거 아니니깐! 절때로 두근거리거나 동요했다거나 하지않았어!"두근두근
란코"... 과거의 빛이 흔들리는군..(아까 분명..그랬다고..)"부릅
아스카"...분명.. 오류일거야.. 응.. 감정에 흔들린 오류일 뿐이야 란코,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란코"...우으으.. 그래서! 프로듀서는!"
p"헷?"
란코"책임져 달라구요! 결혼해 줘요!!"
p"왜 그게 '그래서'로 넘어가는거야?!"
아스카"결혼....? 프로듀서... 설마 란코가 아까부터 이야기한건 연인이아니라..."
p"어... 아까부터 저이야기만 하더라고.."
아스카"....."
란코"결혼! 해줘요! 아까 저를 취향이라고 하셨잖아요!"
p"아... 그건.. 그러니까... >>+3"
하지만 현실(real)은 그런 이상이 먹히지 않아...
결국 그런 이상을 현실에 맞게 타협할 수 밖에....
그래.. 나는 작은 아이를 그저 가까이서 바라보는 존재..
애초에 나이도 미달이고.
아....아니... 그렇군요...
란코"그런..."
p"그야.. 나도 란코같은 미인이랑 사귀면 만만세이긴한데"
란코"미인.."
p"일단 나는 그것보다는 너네들이 아이돌로서 성공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해!"
란코"프로듀서..."찌잉
아스카"프로듀서..."
p"일단.. 실제로.. 난 둘 다 비슷할정도로 좋아해."
란코"에..?"멀뚱..?
아스카"뭐..?"<쿨한척하려하지만 입꼬리가 올라갔다.
p"그러니까 장난도 치고 놀리기도 하는거라고?그러니까 앞으로도 잘부탁해. 톱아이돌이되는 그날까지."
란코"...네! 힘낼게요!"
아스카"훗.. 어쩔수없지.. 난 열쇠인 너만 믿고 따라갈거라고.. 아이돌이라는 성의 문, 그안으로.."
끄읕~
이제 뭘쓸까요. 다수의 희망으로 갑니다
1달달한거 쓰시죠
2개그물로 갑시다
(다만, 1을 택해도 2가 될 확률 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