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171 / 조회: 1124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킥 파워로 프로듀서를 향한 아이돌들의 호감도를 정합니다!
흔한 소재지만 처음하는 시도고! 이것저것 허둥댈수도 있지만 간바리마스! 주사위로 진행 할수있는거 맞죠! 갑니다!
1~20 싫어함
21~40 업무적인 관계 그뿐
41~60 친구같은 관계
61~80 허물없이 아주 편한.. ㅎ♡
81~99 너무너무 좋아!
0 ...?
100 ...?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오오! 미리아 안녕!"
미리아"프로듀서! 지금 뭐하고있어?? 일?"
p"아~ 유코의 캐릭터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있었어!"
미리아"와아아! 재밌어보여! 미리아도 할래!"
p"그러면 간다!"
p"사이킥!미라클!사이킥!"두둥
미리아"사이킥~미라클~사이킥~!"깡총깡총
p (귀여워)
미리아 - 31
p(?!!!!)
**시스템 : 미리아도 능력을 발동하였습니다. 프로듀서의 호감도를 정합시다.
>>+2
프....프로듀서..... 미....미리아.... 시.....싫어??
미리아"프로듀서? 뭐가 낮다는거야..?"
p(뭐지.. 갑자기..)
p"아..응.... 아무것도 아니다."구깃.
p(미리아가 엄청 귀찮아..)
미리아"으..응..? 프로듀서..? 얼굴이 무서운데...요...."
p"아니니까. 이제돌아가. 슬슬 일하려고 하니까."
미리아"프..프로듀서는... 나.. 미워하는거야...?"울먹울먹.
p"... 헛소리말고 돌아가. 당장."
미리아"우우....우....우에에엥!! 미카언니이이이!!"타타탓..
p"시끄러워... 머리울리잖아.. 이래서 꼬맹이는..."
사나에"......"
p"앗. 사나에씨. 언제오신거에요? 전 이번에 아무것도 안했다구요?"
사나에"쓰래기.... 흥.."
터벅터벅
타앙!
p"앗.. 그냥 가셨다."
p"왜지... 아까까지 '귀여워'라고 속으로 외쳤던겄같은데... 위화감이..."
p"...으.. 그 꼬맹이 생각하니까 다시 머리아파오기 시작했다. 다음 가자, 다음!"
@이번엔 둘로해볼까요
>>아이돌 +2
>>호감도 +3
>>아이돌 +5
>>호감도 +6
@미리아아아아아아ㅜㅜㅜㅜㅠㅠ
뭐여.. 분명 발판을 놓은건데?
아이돌은 +1에게.
p"오, 호노카 안녕."
호노카"프로듀서..? 표정이 별로 안좋아보시네요..?"
p"아~ 그건.. 꼬맹이 상대하는데 지쳐서...랄까..?"
호노카"별일이네요 프로듀서.. 아이들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p"뭐.. 일단은..? 근데 오늘 어린애들은 나름 귀찮다는걸 깨달았어."
호노카"흐음... 피냐인형이라도 안아보실래요?"스윽
p"아아. 고마워."꼬옥.
p(...?? 이 피냐 인형은 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미카".....프로듀서..."경직된 미소
p"오! 안녕! 미카구나!"활짝
미카"오호... 표정이 좋아보이는구나.."빠직빠직
p"미카가 눈앞에 있으니까..?"데헷☆
미카"후..후후후... 프로듀서? 난 지금 장난칠 기분이아니야.."이글이글..
p"히익!?"
미카"미리아가.. 울고있었어..."
p"아.. 그래?"딴청.
미카"미리아가.. 12라는 숫자를 본 직후 프로듀서한테 미움을 받았다고했어.."
p"아.. 그래?" 12....?
p"아."
p(수수께끼가 풀리기 시작했다.. 내가 그 꼬맹이를 차갑게 대한 이유는 그거였나... 음.. 앞으로 3달... 란코가.. 그래서. 아하......)
미카"그래서... 할말은....?"우드득우드득.
p(그전에 살기위해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p"미카! 그러니까! 이건 그거다 그거!"
미카"뭔데?"이글이글
p"사이킥!미라클!사이킥!"두두두둥!
호노카 - 32
미카 - 75
p"좋았쓰! 높다!"
미카".................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봐..?" 이글이글
p"히이이익?!"
미카"자아자아~~ 유언은 방금 그 외침일까나아~~?"우득우득
p(어째서!? 어째서 효과가 없는거야!?)
(#작가의 말 : 왜냐하면~ 미리아를 향한 미카의 호감도는 90오버니깐~)
p"호..호노카... 사.. 살려줘!" 호노카 뒤에 숨는다.
호노카"옛?!"
미카"호노카.. 비켜줘.. 안그러면 저 쓰래기녀석을 처리할수가 없잖아..?"고고고고고
호노카"아... 저기.. 그...."안절부절
미카"자아... 빨리..."고고고고
호노카"프로듀서! 미안해요!" 타다닷! (일뿐인 관계 쑻)
p"호노카아아아아아아앗!!!!?!????!"
미카 "자..... 우리들의 데이트-전쟁-를 시작하자..."싱긋
p"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이날 프로듀서는 미카에게 허물없이 뚜들겨 맞았답니다!
----다음날-----
p" 팔 골절로 끝났습니다! 다행이네요 살아서 뵈서!"
p" 자아자아! 다음다음 바로바로 가봅시다아!" 쿨럭 (피를 토한다)
>>+2 아이돌
>>+4 호감도
우리의 귀여운 대마법사
코즈에"싫어... 아프면....프로듀서..."
p"오오! 코즈에~ 걱정해주는거야? 고마워!"쓰담쓰담
코즈에"에헤-"
p(역시..대마법사... 힐링의 주문력이 대단하다.. 오버힐링에 코피나올것같아.)
코즈에"뭐를... 프로듀서... 하는거야..?"
p"사이킥미라클사이킥(결혼하자!)!"쓰담쓰담.
도로로로로롱 (호감도 굴러가는 소리)
p(앗.. 무의식적으로 사이킥이..)
코즈에"...?? 코즈에도.. 사이킥.. 해?"
p"아.. 미안해 말이 잘못나왔어, 코즈에는 귀엽구나아.."AHAHAHA 쓰담쓰담
코즈에"에헤-.........."..휙..
p(소... 손을 쳐냈다고...?)
코즈에"코즈에.. 코오.. 할래.."
p"오! 나도 같이..."(쓰다듬으려한다)
코즈에"싫어."단호.(손을 쳐낸다.)
코즈에"쿠울....."
p".........."머어엉...
54
p.울컥..
p".."(프로듀서실로 걸어간다.)
드르륵.
탁.
p"코즈에에에에에에에에에!!!"주르륵
p"나의 천사님이이이이이이!!!!!"대성통곡
p"그만둘까.... 역시..."
**특수이벤트- 여태껏 만나서 호감도를 정한 아이돌을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됩니다.
이후 진행에 영향이 꽤 있습니다.
+1~5까지
주사위를 던져 가장 높은 수인 아이돌을
레츠! 다이스!
는 애초에 미리아는 P가 싫어하는거잖아? 안될거야 아마....
란코 엔딩 1
미리아 엔딩 2
+5까지 다수결!
아스카가 없는게 아쉽다..
1
@작가님은 란코어에 휩싸여라~!(농담50%)
란란루!
p"란코한테는 미움받아버렸고!"울먹울먹
p"미리아는 만날 생각만하면 한숨이 푹푹나오고..."
p"하아...어쩔수 없나.."
-----------------
p"저기.. 란코씨..?"
란코"..저주받은 권속이여..타천사의 힘이 필요한것인가... 쳇..(프로듀서.. 왜왔어요..)"싸늘
p"으..으윽..(울먹)그러니까... 여기.. 오늘 추가된 스케쥴...."
p(눈빛이 차가워... 절대영도는.. 이런 기분 아닐까..)
란코"..새로운 시련인가.... 거짓된 보석을 삼키고 지옥의 저편으로 돌아가도록..(일이군요.. 뭘 또 울어요, 빨리 절로가요..) "
p"네.....에..."울먹울먹..
란코 "오늘은.. 저주의 노래가 가득하군.. (기분이 나빠졌네.. )"
p"....."
드르륵. 탕
p".....우우우......우와아아아아아앙!!! 역시 무리무리무리! 란코한테 미움받다니 프로듀서할 낙이 없어어어어!!"줄줄줄
미리아"프...프로듀서...?"달칵
p"우오아아아아아앙!! 나 프로듀서 그만둘래애애애애!!"엉엉. 바둥바둥
미리아"엣..! 안돼애애!"와락
p"미..미리아니..?"눙물샤워
미리아"프로듀서.. 미리아가 잘못한거 있으면.. 고칠테니까!!"울먹
미리아 "그만두지 말아줘...프로듀서...."울먹울먹
p"미..미리아..?"
미리아"미리아를.. 미워하지말아...우우... 우애애애앵!!"줄줄..
p".......미안해..미리아...내가 미안해애..."울컥
p"나 그만안둘게.. 차갑게 대해서 미안해 미리아...."주르륵
미리아, p "우애애애애앵!"(껴안고 운다.)
--잠--시--후--
p"미리아.."
미리아"웅..."
p"내가 약속할게.. 난 미리아를 미워하지 않을거야."
미리아"웅.."
p "그런데.. 나는 아마 3개월정도.. 너에게 차가울거야.."
미리아"우웅..."
p"그래도.. 잘 버텨줄수 있니..?"
미리아"우웅... 힘낼게.."
p"미리아. 고마워. 나도 힘낼게.." 부들부들..
미리아"프로듀..서..?"
p"....."텁....(떨리는손으로 미리아를 쓰다듬는다.)
미리아"프...프로듀서..."그렁그렁..
p"서로.. 힘내자.."
미리아"응!!!"
삼
개
월
후
@자! 다음은 엔딩이다!
첫 창댓의 끝이 보이는구나!
그럼 이제.... 엔딩을...
아 그리고 종료된 창댓판의 글은 창작판으로 옮기셔야 된답니다.
(앗... 후자는 권고사항이에요.. 댓글은 가독성이 떨어지니 창작판으로 옮겨주었으면 좋겠다는 권고사항이에요...)
원래 창작댓글판은 창작판을 위한 '다리' 같은 거에요
다들 그런 점은 모르는 건 같지만..
창작댓글판에서 끝난 글을 그냥 보기엔 댓글이 많은 경우가 있어서,
나중에 보시는 분들을 위해 글쓴이 등께서 댓글을 정리하여 창작판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 권고사항은 독자분들은 위한 거라고요. 후후-
------
마유"프로듀서."
p"응?"
마유"여기랑 여기, 잘못 됬어요?"
p"오 땡큐."
마유"뭘 이런걸로요."
------
p" 회상처럼 마유랑은 정말 일뿐이었다.. 치히로씨보다 편한 직장동료..같은 느낌.."
p"아스카는 왠지 모르겠다만.. 볼때마다 얼굴을 붉히고 도망갔고.... 귀여웠지만.... 쫓아가면.. '우으... 영혼의 공명이 강렬해.....' 하면서 시선을 피했지.. 정말....후후...귀여워.."
p"란코는... 마음이 정말 아파지니까 언급하지 않겠다.."울먹.
p"나나미는... 항상 도시락으로 생선을.... 종류가 매일달라지긴 했지만 이젠 슬슬 물린다.. 맛은 있지만! 아무도 안줄거지롱!"
p"그외엔..딱히 다른건 없었나..?"
p"미카가 이것저것 붙어오는것 정도밖에 없었지..?"(둔감)
p"미리아요? 혼을 가다듬으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항상.... 내가 12의 힘을 의지로 봉인하고 있었다... 고역이었지.."
p"그리고 슬슬 3달이 다되었지... 그리고.."
란코"저주받은 권속이여... 부정한 피의 자리를.. (좀 꺼져요.)"
p(난 아직도 저주받은 권속이며... 절찬 미움받고 있는중입니다..)
란코 "지옥의 저편에 있어야할 부스러기가.. 어찌 낙원의 화원에 있는것인가... (프로듀서가 왜 여기있는거에요.. 빨리 사라져줬으면 좋겠는데..)"
p (그리고 말은 오늘따라 심하네요.)
미리아"안녕! 프로듀서!"생긋생긋
p"오...오오오.."(떨리는목소리)
미리아"프로듀서! 미리아 말이야! 오늘 감독님한테 칭찬받고왔어!"깡총깡총
p"귀여워...."소곤
미리아"엣!?"화들짝
p"어라..? 나도모르게.... ㅁ..미리아!"바들바들
미리아"프..프로듀서가 돌아왔다아!"와락!
p"미리아아아앗! 그동안 미안해애애! 내가 미리아 많이 좋아하는거 알지!!?"와락
미리아"으으응!! 나도 프로듀서 많이 좋아해애애애!!!"
란코"이런..하찮은.. 어....어...라....?"멀뚱..
p "란코..?"갸웃
란코 "..."툭(양산떨구는소리)
미리아"란코쨩...?"
란코 "우우우우..."울먹울먹
p"왜..왜그래 갑자기! 란코!"
란코"프...프로방스의... 바람이여...(프..프로듀서...)"울먹..
p"!!라.. 란코... 설마.."
란코"미안..해요...우으으.."울먹울먹.
p"란코....."
란코 "그동안 심한말해서 미안해요! 우으으... 미안..미안해여어어..우우으으..."울먹.
p"아니야... 괜찮아.."
란코"우으으......용서해주시는건가요...?"
p"...란코... 넌.. 날.. 싫어하니...?"
란코"..아니에요....아니에요...저는... 저는..."
란코"프로듀서를 엄청 좋아해요!!"
p"....."울컥.
란코"프...프로듀서...!?"
p"우으으... 힘들었어...란코한테 험한말 듣고오오... 란코가 째려보고오오...."울먹
란코"우으으으... 미안해요오오...."
p"그래도... 란코를 위해 힘냈어... 멈추지않았어..."
p"란코.. 오늘을 위해 준비했어.. 네가 나에게 미소짓는 날을 위해.."
란코"..예....?"
p"...."스윽.
란코"프로방스의 바람이여... 제물의 이름은...? (프로듀서... 이게 뭐에요...?)"
p"결혼하자. 사랑해 란코."
란코"엣..."머엉...
란코 "....."울먹울먹..
란코 "....기쁘게...."주르륵..
p"란코오오오!"와락!
란코"프로듀서어어어!!"와락!
란코"그동안 심한말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p"응... 앞으로도.. 잘부탁해.."
란코"..후후....후후후후...."
p"응..?"
란코"나의 이름은 칸자키 란코... 천계의 업보를 져버리고 어둠에 물들어 이 자리에 우상의 힘을 다루는 타천사이자 마왕.."
란코"지금으로써 저주에서 해방된 바람의 지배자와 함께 길을 걸을지니.."
란코"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길을 걷는 것을 허락하며 나의 날개또한 그대에게 맡기도록하지..."
p"......"주륵..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활짝!
p"어둠에... 삼켜져라!"씨익...
란코 "에헤헤~♪"
p"식은 언제 올릴래?"
란코"우앗!?"////
끝....?
*******한편*********
마유"........."<<<모든걸 다 보고있었다.
마유"......................"
마유"우아아아아아아앙!! 프로듀서어어어어!!"주륵주륵
마유"내가 누구보다 좋아하는데에에에에에!!!"
진짜 끝 !
어둠에 삼켜져라!
미리아와 마유는.... ........ 운이 나쁜 거에요 음음...
란코 대승리!
(근데 왜 울렸어요. 말해봐요. 미리아한테 왜그랬어요.)(다이스갓의 멱살을 쥐고 흔들며)
오히려, 아픈 관점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이점을 누리는 게 아닐까?
*(좋아하는 캐릭터랑 비슷한 관점에서 세계를 볼 수 있다니 부러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