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2016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P ".......에...+3씨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거야?"pm 11:52:36P ".......에...+3씨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거야?"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흥흐흐흥 흐흐흐흥 프레데리카!!pm 11:54:17흥흐흐흥 흐흐흐흥 프레데리카!!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밟pm 11:56:18밟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카렌pm 11:58:58카렌12-24, 2016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카렌 "후후~ 꽤나 놀랍지? P씨?" P "아니 놀랍고 자시고 갑자기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빌런이면 그거지? 뭔가 나쁜짓 하는사람?" 카렌 "설명이 잡스럽긴 하지만 뭐 그걸로 맞으려나?" P "카렌? 악행을 한다는건 일단 안좋은 행위고 너의 이ㅁ 카렌 "나는 +3한 이유로 빌런이 되어야만 했던거야!" P "사람 말을 들어라!"am 12:04:5카렌 "후후~ 꽤나 놀랍지? P씨?" P "아니 놀랍고 자시고 갑자기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빌런이면 그거지? 뭔가 나쁜짓 하는사람?" 카렌 "설명이 잡스럽긴 하지만 뭐 그걸로 맞으려나?" P "카렌? 악행을 한다는건 일단 안좋은 행위고 너의 이ㅁ 카렌 "나는 +3한 이유로 빌런이 되어야만 했던거야!" P "사람 말을 들어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346 프로의 히어로가 강제로 시켰기 때문에am 12:05:6346 프로의 히어로가 강제로 시켰기 때문에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밢am 12:06:9밢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나오를 괴롭히기 위해am 12:06:41@나오를 괴롭히기 위해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당하는 나오의 그 귀여운 반응을 보기 위해am 12:11:68당하는 나오의 그 귀여운 반응을 보기 위해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카렌 "그건 바로 나오를 괴롭히기 위해서야!" P "아니 그건 평소에도 하던거 아니였냐" 카렌 "어라 다르다구 P씨. 평소에는 나오의 귀여운 표정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 빌런 카렌님께선 나오의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기 위해 활동하는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 P "응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어" 카렌 "그럼 오늘은 P씨도 내 일을 도와주는걸로 결정이네" P "아니 나는 지금 서류정리로 바쁘고..." 카렌 "나오의 귀~여운 울먹이는 표정 보기 싫어?" P ".............보고싶슴다" 카렌 "그럼 +3 작전 준비를 개시한다!"am 12:16:81카렌 "그건 바로 나오를 괴롭히기 위해서야!" P "아니 그건 평소에도 하던거 아니였냐" 카렌 "어라 다르다구 P씨. 평소에는 나오의 귀여운 표정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 빌런 카렌님께선 나오의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기 위해 활동하는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 P "응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어" 카렌 "그럼 오늘은 P씨도 내 일을 도와주는걸로 결정이네" P "아니 나는 지금 서류정리로 바쁘고..." 카렌 "나오의 귀~여운 울먹이는 표정 보기 싫어?" P ".............보고싶슴다" 카렌 "그럼 +3 작전 준비를 개시한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밟am 12:22:30밟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풀봇코짱 피규어 강탈 작전am 12:23:83풀봇코짱 피규어 강탈 작전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본격 '나오 때문에 카렌이 죽었어' 상황극 작전am 12:24:95본격 '나오 때문에 카렌이 죽었어' 상황극 작전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30분 뒤~ 나오 "어이~ 프로듀서~ 카렌 못ㅂ...." P(통화하는 척) "네...네...아...알겠습니다....네......그럼..." 나오 "어...에? 무슨일이야 프로듀서...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뭔일 생겼어?" P "아...나오...나오....! 크윽...!" 와락 나오 "우와아악?! 가...갑자기 뭐야! 왜 껴안는건데!? 무슨일이냐구!" P "나오...! 카렌이...카렌이...! +2때문에...병원에서...! 크흑.....!!" 혼신의 눈물연기 +3 다이스 30이하라면 나오는 이 사실을 믿는다am 12:37:65~30분 뒤~ 나오 "어이~ 프로듀서~ 카렌 못ㅂ...." P(통화하는 척) "네...네...아...알겠습니다....네......그럼..." 나오 "어...에? 무슨일이야 프로듀서...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뭔일 생겼어?" P "아...나오...나오....! 크윽...!" 와락 나오 "우와아악?! 가...갑자기 뭐야! 왜 껴안는건데!? 무슨일이냐구!" P "나오...! 카렌이...카렌이...! +2때문에...병원에서...! 크흑.....!!" 혼신의 눈물연기 +3 다이스 30이하라면 나오는 이 사실을 믿는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발판 >>16 님은 발판이 아니라 앵커 걸어야해요. 카렌이 병원에서 +2 때문에...라고 P가 말했으므로.am 12:44:91발판 >>16 님은 발판이 아니라 앵커 걸어야해요. 카렌이 병원에서 +2 때문에...라고 P가 말했으므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ㅂㅍ!am 12:51:38ㅂㅍ!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43(1-100)그리 쉽게는 안 믿을거야..아마.am 12:53:28그리 쉽게는 안 믿을거야..아마.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재앵커 나오조차 믿지 않은 P의 거짓말 +2am 12:55:70@재앵커 나오조차 믿지 않은 P의 거짓말 +2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본체인 크로와상이 뜯겨서am 12:57:87본체인 크로와상이 뜯겨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카레가 너무 매웠던 탓에am 12:59:7카레가 너무 매웠던 탓에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나오 "무슨소리야! 카...카렌한테 무슨 일 있어?!" P "카레...흑...카아레..." 나오 "므...뭐야...설마...카렌이?!"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카렌이...!" 나오 "...........하?"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ㅋ..." 나오 "아니아니아니! 지금 그런 다쟈레 들으려고 온게 아니라구! 정말이지! 시간낭비만 했잖아!" P (나오는 그렇게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가버렸다) P (멍하니 문을 바라보자 잠시뒤 핸드폰이 울렸다) 카렌 《지독한 연기네》 P "네가 시킨거잖냐아아아아!" 카렌 《뭐 안심해 나도 성공할거란 기대는 조금도 안했으니》 P "너 지금 날 놀리고 있는거 아니냐?" 카렌 《다음 작전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야 가자 P씨!》 P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책사 카렌의 나오 울먹울먹 대작전 2탄 +3am 01:17:88나오 "무슨소리야! 카...카렌한테 무슨 일 있어?!" P "카레...흑...카아레..." 나오 "므...뭐야...설마...카렌이?!"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카렌이...!" 나오 "...........하?"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ㅋ..." 나오 "아니아니아니! 지금 그런 다쟈레 들으려고 온게 아니라구! 정말이지! 시간낭비만 했잖아!" P (나오는 그렇게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가버렸다) P (멍하니 문을 바라보자 잠시뒤 핸드폰이 울렸다) 카렌 《지독한 연기네》 P "네가 시킨거잖냐아아아아!" 카렌 《뭐 안심해 나도 성공할거란 기대는 조금도 안했으니》 P "너 지금 날 놀리고 있는거 아니냐?" 카렌 《다음 작전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야 가자 P씨!》 P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책사 카렌의 나오 울먹울먹 대작전 2탄 +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햄버거 사달라고 떼쓰는 카렌am 09:31:98햄버거 사달라고 떼쓰는 카렌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풀봇코쨩이 조기종영항다는 거짓말am 11:18:90풀봇코쨩이 조기종영항다는 거짓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나오가 애지중지하던 레어 피규어가 조카몬의 급습을 당함am 11:43:18나오가 애지중지하던 레어 피규어가 조카몬의 급습을 당함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1.*.*)@ oh...pm 12:38:50@ oh...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악마...pm 12:38:69악마...12-26, 2016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카렌 "이틀뒤에 나오의 집에는 친척들이 찾아오지!" P "넌 왜 나오의 집안 행사 일정까지 알고있는거야..." 카렌 "나오는 같이 오는 조카들에게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을 잠그고 출근한다구? 여기까지 말하면 계획은 알겠지?" P "........설마 너..." 카렌 "그래 그 문을 나오 몰래 열어버리는거야!" P "...뭐...라고..." 카렌 "후후...마치 악마라도 만난 표정이네...하지만 나는 악의 사도 빌런 카렌님이라구~ 이정도 악행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아!" P "이...이런일이 용서받을리가 없잖아!" 카렌 "어머...그래서 관둘생각이야?" P "..........." P (이틀뒤의 아침 나는 나오의 집앞까지 오고야 말았다.) P (나는 나쁘지 않다! 이게 다 나오가 귀엽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며 문 손잡이를 당기려는 순간...) ??? "기다리세요! 당신들의 악행은 346의 히어로 저 +3이 용서치 않습니다!" P "............에?" @흠흠 이제 주말의 시작인가....에 월요일이라고am 02:12:54카렌 "이틀뒤에 나오의 집에는 친척들이 찾아오지!" P "넌 왜 나오의 집안 행사 일정까지 알고있는거야..." 카렌 "나오는 같이 오는 조카들에게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을 잠그고 출근한다구? 여기까지 말하면 계획은 알겠지?" P "........설마 너..." 카렌 "그래 그 문을 나오 몰래 열어버리는거야!" P "...뭐...라고..." 카렌 "후후...마치 악마라도 만난 표정이네...하지만 나는 악의 사도 빌런 카렌님이라구~ 이정도 악행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아!" P "이...이런일이 용서받을리가 없잖아!" 카렌 "어머...그래서 관둘생각이야?" P "..........." P (이틀뒤의 아침 나는 나오의 집앞까지 오고야 말았다.) P (나는 나쁘지 않다! 이게 다 나오가 귀엽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며 문 손잡이를 당기려는 순간...) ??? "기다리세요! 당신들의 악행은 346의 히어로 저 +3이 용서치 않습니다!" P "............에?" @흠흠 이제 주말의 시작인가....에 월요일이라고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여기선 역시 난죠르노지!!am 02:50:84여기선 역시 난죠르노지!!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발판am 03:00:78발판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코세키 레이나am 03:45:97코세키 레이나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폴봇코 본인등판??am 03:53:63폴봇코 본인등판??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레이나 "이 레이나님의 정의의 철퇴를 받아보시지!" P "......에? 레이나? .....정의?" 레이나 "크크큭...그렇지! 이 레이나님이야 말로 346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인것이다!" P "캐릭터가 엉망진창이잖아! 아니...어...이런건 그래! 히카루나 치카가 맡는것이 맞는거 아냐?!" 레이나 "그래 예전의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겠지...하지만 나는 +3의 일을 겪으며 히어로로서의 운명을 자각한것이다!"pm 08:43:16레이나 "이 레이나님의 정의의 철퇴를 받아보시지!" P "......에? 레이나? .....정의?" 레이나 "크크큭...그렇지! 이 레이나님이야 말로 346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인것이다!" P "캐릭터가 엉망진창이잖아! 아니...어...이런건 그래! 히카루나 치카가 맡는것이 맞는거 아냐?!" 레이나 "그래 예전의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겠지...하지만 나는 +3의 일을 겪으며 히어로로서의 운명을 자각한것이다!"12-29, 2016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실사 방송 출연am 10:27:79실사 방송 출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히카루의 타락am 10:35:85히카루의 타락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영웅들의 다굴am 11:42:68영웅들의 다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3.*.*)영웅들의 다굴ㅋㅋㅋㅋㅋ 참교육당한거군요am 11:47:42영웅들의 다굴ㅋㅋㅋㅋㅋ 참교육당한거군요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원래 특촬물보면 거진 5대 1로 악당이 다굴맞잖아요? 가끔 여섯이나 일곱으로 늘기도 하지만...am 11:50:94@원래 특촬물보면 거진 5대 1로 악당이 다굴맞잖아요? 가끔 여섯이나 일곱으로 늘기도 하지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십명이 나올 경우도 있죠..pm 12:03:97@수십명이 나올 경우도 있죠..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27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41 조회2478 추천: 0 1426 [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784 추천: 1 1425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220 조회2061 추천: 0 1424 [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00 조회1337 추천: 0 1423 [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40 조회1347 추천: 0 1422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803 추천: 0 1421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7 조회953 추천: 0 1420 [진행중] 린 "나오를 괴롭히자" 카렌 "2번째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9 조회843 추천: 0 1419 [종료] 카렌"언령..?" 유코"예! 언령입니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214 조회1419 추천: 0 1418 [진행중] -진행- P 「연극 출연?」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51 조회2268 추천: 0 1417 [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6 조회497 추천: 0 1416 [진행중] 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 조회551 추천: 0 1415 [진행중] 후미카 "제겐 너무 뜨거운 그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597 조회3989 추천: 3 1414 [진행중] P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80 조회565 추천: 0 1413 [진행중] 한번 생 막장으로 주제를 만들어서 진행해보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67 조회564 추천: 0 1412 [진행중] -진행- 섬겨도 되겠습니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06 조회2581 추천: 0 1411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1 조회516 추천: 0 1410 [종료] <중단>치에리: 프로듀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96 조회1305 추천: 0 1409 [종료] p"얀데레가..뭔지 아냐구요..?"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223 조회1468 추천: 0 1408 [종료] 죠가사키 미카의 소녀력 대방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69 조회1064 추천: 0 1407 [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제발 좀 바꿔보자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96 조회648 추천: 0 1406 [종료]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하자! 란코"제2편!"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90 조회678 추천: 0 1405 [종료] 안즈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해보겠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69 조회1179 추천: 0 1404 [종료] 타카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32 조회547 추천: 0 1403 [종료] 315P "아이돌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바네P "네?" 마지마P "응?" 타케P "예?"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551 조회2237 추천: 1 1402 [종료] 리이나" 나 로꾸돌 그만둘래!!" 미쿠"냣?!"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250 조회1376 추천: 0 1401 [종료] -완결- 치하야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벗어보이겠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9 조회2760 추천: 0 1400 [종료] p"호감도를 정하는 능력..?"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171 조회1124 추천: 0 1399 [종료] <중단>니트의 죽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72 조회1091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 "크큭...그렇다! 내가 바로 346프로의 빌런님이시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38 조회736 추천: 0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아니 놀랍고 자시고 갑자기 뭔소리인지 모르겠는데...빌런이면 그거지? 뭔가 나쁜짓 하는사람?"
카렌 "설명이 잡스럽긴 하지만 뭐 그걸로 맞으려나?"
P "카렌? 악행을 한다는건 일단 안좋은 행위고 너의 이ㅁ
카렌 "나는 +3한 이유로 빌런이 되어야만 했던거야!"
P "사람 말을 들어라!"
P "아니 그건 평소에도 하던거 아니였냐"
카렌 "어라 다르다구 P씨. 평소에는 나오의 귀여운 표정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 빌런 카렌님께선 나오의사랑스러운 얼굴을 보기 위해 활동하는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
P "응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어"
카렌 "그럼 오늘은 P씨도 내 일을 도와주는걸로 결정이네"
P "아니 나는 지금 서류정리로 바쁘고..."
카렌 "나오의 귀~여운 울먹이는 표정 보기 싫어?"
P ".............보고싶슴다"
카렌 "그럼 +3 작전 준비를 개시한다!"
나오 "어이~ 프로듀서~ 카렌 못ㅂ...."
P(통화하는 척) "네...네...아...알겠습니다....네......그럼..."
나오 "어...에? 무슨일이야 프로듀서...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뭔일 생겼어?"
P "아...나오...나오....! 크윽...!" 와락
나오 "우와아악?! 가...갑자기 뭐야! 왜 껴안는건데!? 무슨일이냐구!"
P "나오...! 카렌이...카렌이...! +2때문에...병원에서...! 크흑.....!!" 혼신의 눈물연기
+3 다이스 30이하라면 나오는 이 사실을 믿는다
>>16 님은 발판이 아니라 앵커 걸어야해요. 카렌이 병원에서 +2 때문에...라고 P가 말했으므로.
나오조차 믿지 않은 P의 거짓말 +2
P "카레...흑...카아레..."
나오 "므...뭐야...설마...카렌이?!"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카렌이...!"
나오 "...........하?"
P "........카레가 너무 매워서 ㅋ..."
나오 "아니아니아니! 지금 그런 다쟈레 들으려고 온게 아니라구! 정말이지! 시간낭비만 했잖아!"
P (나오는 그렇게 말하며 사무실에서 나가버렸다)
P (멍하니 문을 바라보자 잠시뒤 핸드폰이 울렸다)
카렌 《지독한 연기네》
P "네가 시킨거잖냐아아아아!"
카렌 《뭐 안심해 나도 성공할거란 기대는 조금도 안했으니》
P "너 지금 날 놀리고 있는거 아니냐?"
카렌 《다음 작전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야 가자 P씨!》
P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책사 카렌의 나오 울먹울먹 대작전 2탄 +3
P "넌 왜 나오의 집안 행사 일정까지 알고있는거야..."
카렌 "나오는 같이 오는 조카들에게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을 잠그고 출근한다구? 여기까지 말하면 계획은 알겠지?"
P "........설마 너..."
카렌 "그래 그 문을 나오 몰래 열어버리는거야!"
P "...뭐...라고..."
카렌 "후후...마치 악마라도 만난 표정이네...하지만 나는 악의 사도 빌런 카렌님이라구~ 이정도 악행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아!"
P "이...이런일이 용서받을리가 없잖아!"
카렌 "어머...그래서 관둘생각이야?"
P "..........."
P (이틀뒤의 아침 나는 나오의 집앞까지 오고야 말았다.)
P (나는 나쁘지 않다! 이게 다 나오가 귀엽기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며 문 손잡이를 당기려는 순간...)
??? "기다리세요! 당신들의 악행은 346의 히어로 저 +3이 용서치 않습니다!"
P "............에?"
@흠흠 이제 주말의 시작인가....에 월요일이라고
P "......에? 레이나? .....정의?"
레이나 "크크큭...그렇지! 이 레이나님이야 말로 346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인것이다!"
P "캐릭터가 엉망진창이잖아! 아니...어...이런건 그래! 히카루나 치카가 맡는것이 맞는거 아냐?!"
레이나 "그래 예전의 나라면 그렇게 생각했겠지...하지만 나는 +3의 일을 겪으며 히어로로서의 운명을 자각한것이다!"
가끔 여섯이나 일곱으로 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