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15, 2016 17:31에 작성됨. 어느날 미시로 프로덕션에서 단체로 미시로 리조트로 합숙을 하는데.. 일어나고 나니.. 미시로 리조트와는 거리가 먼 곳이였습니다. 배틀로얄 비스무리한거일지도? 현재 타케우치의 동료 아키, 미나미, 아나스타샤, 모모카, 아츠미 로 6명입니다.
09-11, 2016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와타시 아이도루!!pm 07:55:13와타시 아이도루!!09-13, 2016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물이 차올랐던 공간이 어질러져서 모두 길을 잃고 헤매는 중.am 06:45:81물이 차올랐던 공간이 어질러져서 모두 길을 잃고 헤매는 중.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하야미 카나데,단체도 된다면 립스로?pm 01:06:36하야미 카나데,단체도 된다면 립스로?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그리고 내려가면서.. 느낀점이지만, 건물이 사라졌습니다. 으아.. 그리고 길도 질척거리고 여러가지가 바뀐듯한 느낌이랄 까. 마치 폭탄이 여러개 터진거 같이 생긴 자국들이 많이 나있고, 보지도 못한 기둥이 있질 않나?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뭐랄까, 비트센서에 뭔가가 비치는데.. 으음.. 가볼까? 사람이면 좋을텐데. 짐승이면 내가 망하는 거고, 으음. 근데 나무들이 뭐랄까.. 한그루도 안보여서 이젠 이상하기 까지 하는데. 이런 미친 누군가가 나무 못자라게 하는 거 뿌렸나? 이제 비트센서로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고, 잠깐 비트센서를 떼볼까. 타케p ".거기 누구 없습니까?!" ??? "누, 누구야?" 타케p "..거기 누구십니까?" 누군지는 몰라도 확실히 목소리에서 겁먹은 듯한 느낌이 많이 나는데. 대체 누구지? 타케p "일단 그쪽도 혼자이십니까?" ??? "응. 혼자야. 동료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물이 차면서 같이 못가게 되었지 뭐야." 타케p "..카나데씨?" 카나데 "음? 타케우치 아니 너도 여기있었네?" 타케p "그렇습니다. 휴우.. 지금은 완전히 후회됩니다." 카나데 "그렇구나.." 일단 카나데씨의 무장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단검이랑 그.. 뭐랄까. 화려한 옷같은거.. 저거 그거 아니였던가? 거참 미나 미씨랑 비슷한 갑옷이네. 카나데 "그 총은 뭐야? 기관총 같아보이는데." 타케p "m249입니다. 하아. 고생많으셨군요. 근데 레벨이 어떻게 되십니까?" 카나데 "..난 레벨이 4야. 넌?" 타케p ".전 23입니다." 카나데 "...뭐라고?" 타케p "23입니다." 카나데 "..아니 왜, 왜 그렇게 높은거야?" 타케p ".많이 잡아서 많이 죽이면 됩니다. 그리고 총술이 15레벨이고요." 카나데 "..나, 난 검술이 4레벨인데.." 타케p "저런. 이곳에서는 상대방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능력치를 높이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편법비슷한걸 쓰다가 어떤 꽝에 걸려서. 혼자서, 몇백을 죽이기도 했었는데." 카나데 "..며, 몇백..?!" 타케p ".별거 아니예요. 8일에 걸쳐서, 저도 목숨걸고 죽였으니까요." 카나데 "대,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거야?!" 타케p "..아니.. 카나데씨도. 자기에게 덤벼드는 짐승인데 안 저지 하실겁니까?" 카나데 "아무리 그래.. 잠깐.. 짐승? 그게 무슨소리야?" 타케p ".블랙맘바라고 상위급 독을 들고 있는 독사가 있습니다. 블랙맘바." 카나데 "... 에.. 아니 잠깐 설명을 그렇게 해주면 어떻게해?! 나라도 오해해 그런건!" 타케p ".다행히 지금은 평온을 되찾으신거 같군요." 카나데 ".하아. 나도 화를 내니까 뭔가 좋아진거 같은데.." 꼬르륵 타케p "..푸훗.. 아 죄송합니다." 카나데 "으.. 으 우, 웃지마!" 타케p "사과의 의미로 이걸 드리죠." 카나데 "음..? 이건 뭐야?" 타케p ".전투식량입니다. 제법 양이 많으니까 천천히 드시는걸 추천하죠." 카나데 "으응.. 고마워." 일단 먹게 하고, 목이 마르실까 물도 드렸습니다만.. 빨리 드시는게 아닌 느긋하게 먹는중입니다. 일단. 전 엄호를 하기위 해서 총을 들고 있는데. +1 카나데의 상태는? +2 주변에 더 사람들이 있는가? 홀수면 아이돌 짝수면 굶주린 사람pm 04:38:3그리고 내려가면서.. 느낀점이지만, 건물이 사라졌습니다. 으아.. 그리고 길도 질척거리고 여러가지가 바뀐듯한 느낌이랄 까. 마치 폭탄이 여러개 터진거 같이 생긴 자국들이 많이 나있고, 보지도 못한 기둥이 있질 않나?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뭐랄까, 비트센서에 뭔가가 비치는데.. 으음.. 가볼까? 사람이면 좋을텐데. 짐승이면 내가 망하는 거고, 으음. 근데 나무들이 뭐랄까.. 한그루도 안보여서 이젠 이상하기 까지 하는데. 이런 미친 누군가가 나무 못자라게 하는 거 뿌렸나? 이제 비트센서로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고, 잠깐 비트센서를 떼볼까. 타케p ".거기 누구 없습니까?!" ??? "누, 누구야?" 타케p "..거기 누구십니까?" 누군지는 몰라도 확실히 목소리에서 겁먹은 듯한 느낌이 많이 나는데. 대체 누구지? 타케p "일단 그쪽도 혼자이십니까?" ??? "응. 혼자야. 동료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물이 차면서 같이 못가게 되었지 뭐야." 타케p "..카나데씨?" 카나데 "음? 타케우치 아니 너도 여기있었네?" 타케p "그렇습니다. 휴우.. 지금은 완전히 후회됩니다." 카나데 "그렇구나.." 일단 카나데씨의 무장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단검이랑 그.. 뭐랄까. 화려한 옷같은거.. 저거 그거 아니였던가? 거참 미나 미씨랑 비슷한 갑옷이네. 카나데 "그 총은 뭐야? 기관총 같아보이는데." 타케p "m249입니다. 하아. 고생많으셨군요. 근데 레벨이 어떻게 되십니까?" 카나데 "..난 레벨이 4야. 넌?" 타케p ".전 23입니다." 카나데 "...뭐라고?" 타케p "23입니다." 카나데 "..아니 왜, 왜 그렇게 높은거야?" 타케p ".많이 잡아서 많이 죽이면 됩니다. 그리고 총술이 15레벨이고요." 카나데 "..나, 난 검술이 4레벨인데.." 타케p "저런. 이곳에서는 상대방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능력치를 높이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편법비슷한걸 쓰다가 어떤 꽝에 걸려서. 혼자서, 몇백을 죽이기도 했었는데." 카나데 "..며, 몇백..?!" 타케p ".별거 아니예요. 8일에 걸쳐서, 저도 목숨걸고 죽였으니까요." 카나데 "대,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거야?!" 타케p "..아니.. 카나데씨도. 자기에게 덤벼드는 짐승인데 안 저지 하실겁니까?" 카나데 "아무리 그래.. 잠깐.. 짐승? 그게 무슨소리야?" 타케p ".블랙맘바라고 상위급 독을 들고 있는 독사가 있습니다. 블랙맘바." 카나데 "... 에.. 아니 잠깐 설명을 그렇게 해주면 어떻게해?! 나라도 오해해 그런건!" 타케p ".다행히 지금은 평온을 되찾으신거 같군요." 카나데 ".하아. 나도 화를 내니까 뭔가 좋아진거 같은데.." 꼬르륵 타케p "..푸훗.. 아 죄송합니다." 카나데 "으.. 으 우, 웃지마!" 타케p "사과의 의미로 이걸 드리죠." 카나데 "음..? 이건 뭐야?" 타케p ".전투식량입니다. 제법 양이 많으니까 천천히 드시는걸 추천하죠." 카나데 "으응.. 고마워." 일단 먹게 하고, 목이 마르실까 물도 드렸습니다만.. 빨리 드시는게 아닌 느긋하게 먹는중입니다. 일단. 전 엄호를 하기위 해서 총을 들고 있는데. +1 카나데의 상태는? +2 주변에 더 사람들이 있는가? 홀수면 아이돌 짝수면 굶주린 사람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팔과, 다리에 붕대가 칭칭감겨있다. 피가 그대로 묻어있는 걸 보아 최근에 생긴 부상인듯하다. 움직일때마다 다리에 통증이 와 신속한 거동은 무리다.pm 04:59:85팔과, 다리에 붕대가 칭칭감겨있다. 피가 그대로 묻어있는 걸 보아 최근에 생긴 부상인듯하다. 움직일때마다 다리에 통증이 와 신속한 거동은 무리다.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63(1-100)과연?pm 06:05:61과연?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아이돌이네. 누구려나pm 06:07:28아이돌이네. 누구려나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1 누구? 주사위에 따라 상태의 심각성이 달라집니다pm 06:09:63+1 누구? 주사위에 따라 상태의 심각성이 달라집니다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100(1-100)후레테리카! 9/14 3:03 깜빡하고 주사위를 안 던졌었네요...pm 06:21:29후레테리카! 9/14 3:03 깜빡하고 주사위를 안 던졌었네요...09-14, 2016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와,와우;am 03:04:92와,와우;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타케p "..어. 잠깐 이거 왜 오는거지? 뭔가가 오는거 같은데. 저기 카나데씨 움직이실수 있으십니까?" 카나데 "..으음.. 뭐라고? 잠깐.. " 먹는걸 멈추지 않고, 조금씩 움직이고 계신데. 털썩. 어 이거 무슨 소리야. 타케p "..잠깐.. 이앞에 있으니. 뒤로 돌아서 보고 오겠습니다." 카나데 "자, 잠깐 그만둬. 나, 날 혼자 둘거야..?" 타케p "..일단. 먹는 걸 중단하고. .뭐가 있는지 봐야.." ??? "..으우. 못움직이겠어" 카나데 "..음.? 이거. 잠깐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린데. 뭐지?" 타케p "..아이돌들중 한분같은데. 누구셨더.. 아. 프레데리카씨?" 프레데리카 "..으으.. 온몸이 아파.." 카나데 ".자, 잠깐.. 우웁." 타케p "..으음.. 이건 좀 심하군요." 프레데리카 "..사, 살려줘." 타케p ".아니 잠깐 프레데리카씨 왜이렇게 다치셨.. 잠깐만 기다려 주시길. 으음.. 이거 치료는 되는건가.. 되겠네. 좋아 해보겠습니다." 일단 프레데리카씨의 뼈가 보일정도로 팔다리가 좀 썩은거 같기도하고, 물어뜯긴 자국도 있지만, 일단 이걸로 치료가 될지 는 모르겠지만, 해봐야 겠죠. 프레데리카 "..주, 주사기 꺄아아아!" 그리고 수많은 주사기들과 칼들이 프레데리카씨의 살과 뼈에 박히고, 몇몇 부분을 빼내고, 많은 부분들을 재생시키고 있습 니다. 많이 아프실까봐 목을 쳐서, 기절을 시킨후.. 휴우 근데.. 부상이 심각하군요. 손 한쪽이 재생이 안되고 있고, 오른 쪽 다리가 날아가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요. 저기 목발이 있는데. 이것때문인가. 카나데 "저기. 프로듀서. 왜저렇게 프레데리카가. 많이 다친거야?" 타케p "..많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일단 메디킷으로 치료했으니.. 이제 아픔은 별로 없을 거고.. 썩은 부분은 다 잘라냈 으니 괜찮을 겁니다. 단지 팔과 다리가 없어졌다는게 문제죠." 카나데 "..하긴 확실히 문제네.." +1 프레데리카가 이렇게 된 이유는? +2 지금 현재 일어난 일은?pm 03:31:57타케p "..어. 잠깐 이거 왜 오는거지? 뭔가가 오는거 같은데. 저기 카나데씨 움직이실수 있으십니까?" 카나데 "..으음.. 뭐라고? 잠깐.. " 먹는걸 멈추지 않고, 조금씩 움직이고 계신데. 털썩. 어 이거 무슨 소리야. 타케p "..잠깐.. 이앞에 있으니. 뒤로 돌아서 보고 오겠습니다." 카나데 "자, 잠깐 그만둬. 나, 날 혼자 둘거야..?" 타케p "..일단. 먹는 걸 중단하고. .뭐가 있는지 봐야.." ??? "..으우. 못움직이겠어" 카나데 "..음.? 이거. 잠깐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린데. 뭐지?" 타케p "..아이돌들중 한분같은데. 누구셨더.. 아. 프레데리카씨?" 프레데리카 "..으으.. 온몸이 아파.." 카나데 ".자, 잠깐.. 우웁." 타케p "..으음.. 이건 좀 심하군요." 프레데리카 "..사, 살려줘." 타케p ".아니 잠깐 프레데리카씨 왜이렇게 다치셨.. 잠깐만 기다려 주시길. 으음.. 이거 치료는 되는건가.. 되겠네. 좋아 해보겠습니다." 일단 프레데리카씨의 뼈가 보일정도로 팔다리가 좀 썩은거 같기도하고, 물어뜯긴 자국도 있지만, 일단 이걸로 치료가 될지 는 모르겠지만, 해봐야 겠죠. 프레데리카 "..주, 주사기 꺄아아아!" 그리고 수많은 주사기들과 칼들이 프레데리카씨의 살과 뼈에 박히고, 몇몇 부분을 빼내고, 많은 부분들을 재생시키고 있습 니다. 많이 아프실까봐 목을 쳐서, 기절을 시킨후.. 휴우 근데.. 부상이 심각하군요. 손 한쪽이 재생이 안되고 있고, 오른 쪽 다리가 날아가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요. 저기 목발이 있는데. 이것때문인가. 카나데 "저기. 프로듀서. 왜저렇게 프레데리카가. 많이 다친거야?" 타케p "..많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일단 메디킷으로 치료했으니.. 이제 아픔은 별로 없을 거고.. 썩은 부분은 다 잘라냈 으니 괜찮을 겁니다. 단지 팔과 다리가 없어졌다는게 문제죠." 카나데 "..하긴 확실히 문제네.." +1 프레데리카가 이렇게 된 이유는? +2 지금 현재 일어난 일은?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어떤 일행에게 습격을 받아 도망치던중 일행이 던진 수류탄에 피해를 입었다.pm 04:12:83어떤 일행에게 습격을 받아 도망치던중 일행이 던진 수류탄에 피해를 입었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그 일행과 조우pm 04:21:14그 일행과 조우09-18, 2016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프레데리카 "으우..아파." 타케p ".프레데리카씨 괜찮으십니까?" 카나데 "프레데리카 괜찮아?" 프레데리카 ".히이.. 카나데쨩..? 그리고 타케우치p??.. 나혹시 죽었나?" 타케p "..괜찮으십니까? 그리고 아직 안죽으셧습니다." 카나데 "근데.. 몸은어때?" 프레데리카 "..멀쩡하지.. 아니네.." 타케p ".일단. 저에게 업히시겠습니까?" 프레데리카 "으응.. 그래주면 고마운데." 그렇게 프레데리카씨를 업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카나데씨와 살짝 떨어져서 이동하고 있던 도중 m249의 비트센서가 뭔가 이상한 상태가되었길래 잠깐 프레데리카씨와 카나데씨를 같이 데리고 풀숲에 숨어있었는데. "아씨. 그 프레데리카인가뭔가는 어디간거야?" "아깝다. 수류탄으로 도망 못치게 막았어야했는데." "야 똑바로 던졋어야지!" 이런식으로 수많은 말을 하고 있는 15명을 보고 있습니다. 타케p "..으음. 이건 대체..?" 프레데리카 "저사람들이야. 저사람들이..도, 도망쳐야..웁웁." 타케p "..일단조용히 해주시겠습니까? 프레데리카씨. 제가 하는 말에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레데리카 씨에게 저사람들이 공격을 가한 거에 대한 것과. 대체 무슨 이유로 공격을 당한건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답으로는 자기 혼자 있었다는 것과 저사람들과 같이 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타케p "..일단 그렇게 되었다면. 저혼자 저사람들과 접촉하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프레데리카 "저 저기 위험한데.." 타케p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사람들의 정면에 나타났습니다. +1 그일행들에 대한 타케우치의 첫인상은? +2 현재 그일행들이 일으킬 행동은?am 09:59:99프레데리카 "으우..아파." 타케p ".프레데리카씨 괜찮으십니까?" 카나데 "프레데리카 괜찮아?" 프레데리카 ".히이.. 카나데쨩..? 그리고 타케우치p??.. 나혹시 죽었나?" 타케p "..괜찮으십니까? 그리고 아직 안죽으셧습니다." 카나데 "근데.. 몸은어때?" 프레데리카 "..멀쩡하지.. 아니네.." 타케p ".일단. 저에게 업히시겠습니까?" 프레데리카 "으응.. 그래주면 고마운데." 그렇게 프레데리카씨를 업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카나데씨와 살짝 떨어져서 이동하고 있던 도중 m249의 비트센서가 뭔가 이상한 상태가되었길래 잠깐 프레데리카씨와 카나데씨를 같이 데리고 풀숲에 숨어있었는데. "아씨. 그 프레데리카인가뭔가는 어디간거야?" "아깝다. 수류탄으로 도망 못치게 막았어야했는데." "야 똑바로 던졋어야지!" 이런식으로 수많은 말을 하고 있는 15명을 보고 있습니다. 타케p "..으음. 이건 대체..?" 프레데리카 "저사람들이야. 저사람들이..도, 도망쳐야..웁웁." 타케p "..일단조용히 해주시겠습니까? 프레데리카씨. 제가 하는 말에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레데리카 씨에게 저사람들이 공격을 가한 거에 대한 것과. 대체 무슨 이유로 공격을 당한건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답으로는 자기 혼자 있었다는 것과 저사람들과 같이 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타케p "..일단 그렇게 되었다면. 저혼자 저사람들과 접촉하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프레데리카 "저 저기 위험한데.." 타케p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사람들의 정면에 나타났습니다. +1 그일행들에 대한 타케우치의 첫인상은? +2 현재 그일행들이 일으킬 행동은?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녀석들은 적!! 처단해야한다.am 10:12:13이녀석들은 적!! 처단해야한다.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 : 강해보이는 남자군. 너 우리 동료가 돼라am 10:42:11??? : 강해보이는 남자군. 너 우리 동료가 돼라 용의전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2.*.*)캬 이거 전개 재밌게 흘러가네요.am 11:53:37캬 이거 전개 재밌게 흘러가네요.09-20, 2016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타케p "..안녕하십니까?" "음..?! 넌 누구지?" 타케p "아 전 그냥.." "어, 얼굴 참 무섭게 생겻다. 그치?" 타케p "그런건 대놓고 말씀하시는군요." 이상하게 자꾸 열받게 하는군요.. 근데 저 사람은 m134. 저거 미니건 같은데. 아 저거 거치대까지 포함하면 대체 몇kg이던가.. 그리고 저건 백린탄이다. 그리고 저건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의 컨트롤러로 보니.. 저거. 드론 같은데. 총기가 있는 그런 계열인거 같고. "..음. 자네 우리 동료 하지 않겠나?" 타케p "..무슨 말씀이시죠?" "강해보이는 남자군. 너 우리 동료가 돼라." 타케p "..죄송하지만. 사양.." 근데 미니건이 조금씩 돌아가고 있는데, 거절하면 죽이겠다 이건가? 흐음. 미친놈들.. 타케p "흠흠. 알겠습니다. 사양하겠습니다." "그래 우리동료가 된.. 뭐? 사양?!" "동료가 아니면 적이지 쏴라 쏴!" 그리고 수많은 탄환들이 저에게로 오더니. 엄청나게 갈겨대는데.. 할말이 없군요. -미니건 대량 사격으로 인해 586의 피해를 입었슶니다. 보호막의 능력으로 293의 피해로 감소합니다. "해치웠나?" 아 이사람들 엄청 위험한 사람들이다. 확실하다. 이녀석들은 적이다! 반드시 죽여버려야할! 근데 그 마지막 말 즉사부활주문이잖소. 이멍청이들아. "아직 감지 됩니다! 이런 미친!" "야이 미친놈아! 해치웠나 하지 말라고 했지! 지난번에도 한명 그러다가 놓치고 2명이나 죽었잖아?!" 여기서.. 제가 좀 미친 짓을 좀 해둬야 겠군요. 15명을 전원 포박 아니. 수류탄을 들고 있는 놈은 배로 때려서 죽일겁니다. 타케p "총. 15명이라. 이제 당신들을 죽이도록 하죠." "맞아준게 사람이 있는 정도를 세기위해서인가?!" 그리고 근처에 있는 한명부터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빠, 빠르다?!" 타케p "당신들이 느린겁니다." 그리고 한명이 수류탄을 하나 꺼내서 사용할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던지기에 그리고 떨어진 수류탄을 잡아서..어 터진.. 콰아아아앙!! -보호막이 부숴졌습니다. 재생까지 10분이 걸립니다. -대전차 폭탄에 의해 30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헤비아머의 능력으로 폭발 피해가 50% 감소합니다. "시발 대전차 폭탄인데 이정도면 뒤져야지! 시발 아니면 저건 인간도 아니다! 시발. 아니 시발!" 타케p "으아.. 아프군요. 이제 정말로 당신들은 뒤졌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잡고, 손가락들을 전부 분질러 버린다던가,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으아아악! 내손가락!!" 아직도 8명이 더남았기에 어떻게 할수가 없군요. 다행히 백린탄을 든 사람은 다행히도 잡아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기들을 빼앗긴 했는데, 7명중에서는 수류탄을 던져대던 사 람도 있었으니. 일단 8명은 나중에 제가.. 아니 여기서 수류탄 든 사람만 죽이고, 포로로 삼아둬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엄청 패면 될거니. +1 타케p는 남은 사람들을 쫓을까? 아니면 프레데리카와 카나데에게로 가볼까? +2 이제 블래스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이 덜 죽자 패널티를 거는데 무엇인가?pm 07:22:73타케p "..안녕하십니까?" "음..?! 넌 누구지?" 타케p "아 전 그냥.." "어, 얼굴 참 무섭게 생겻다. 그치?" 타케p "그런건 대놓고 말씀하시는군요." 이상하게 자꾸 열받게 하는군요.. 근데 저 사람은 m134. 저거 미니건 같은데. 아 저거 거치대까지 포함하면 대체 몇kg이던가.. 그리고 저건 백린탄이다. 그리고 저건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의 컨트롤러로 보니.. 저거. 드론 같은데. 총기가 있는 그런 계열인거 같고. "..음. 자네 우리 동료 하지 않겠나?" 타케p "..무슨 말씀이시죠?" "강해보이는 남자군. 너 우리 동료가 돼라." 타케p "..죄송하지만. 사양.." 근데 미니건이 조금씩 돌아가고 있는데, 거절하면 죽이겠다 이건가? 흐음. 미친놈들.. 타케p "흠흠. 알겠습니다. 사양하겠습니다." "그래 우리동료가 된.. 뭐? 사양?!" "동료가 아니면 적이지 쏴라 쏴!" 그리고 수많은 탄환들이 저에게로 오더니. 엄청나게 갈겨대는데.. 할말이 없군요. -미니건 대량 사격으로 인해 586의 피해를 입었슶니다. 보호막의 능력으로 293의 피해로 감소합니다. "해치웠나?" 아 이사람들 엄청 위험한 사람들이다. 확실하다. 이녀석들은 적이다! 반드시 죽여버려야할! 근데 그 마지막 말 즉사부활주문이잖소. 이멍청이들아. "아직 감지 됩니다! 이런 미친!" "야이 미친놈아! 해치웠나 하지 말라고 했지! 지난번에도 한명 그러다가 놓치고 2명이나 죽었잖아?!" 여기서.. 제가 좀 미친 짓을 좀 해둬야 겠군요. 15명을 전원 포박 아니. 수류탄을 들고 있는 놈은 배로 때려서 죽일겁니다. 타케p "총. 15명이라. 이제 당신들을 죽이도록 하죠." "맞아준게 사람이 있는 정도를 세기위해서인가?!" 그리고 근처에 있는 한명부터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빠, 빠르다?!" 타케p "당신들이 느린겁니다." 그리고 한명이 수류탄을 하나 꺼내서 사용할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던지기에 그리고 떨어진 수류탄을 잡아서..어 터진.. 콰아아아앙!! -보호막이 부숴졌습니다. 재생까지 10분이 걸립니다. -대전차 폭탄에 의해 30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헤비아머의 능력으로 폭발 피해가 50% 감소합니다. "시발 대전차 폭탄인데 이정도면 뒤져야지! 시발 아니면 저건 인간도 아니다! 시발. 아니 시발!" 타케p "으아.. 아프군요. 이제 정말로 당신들은 뒤졌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잡고, 손가락들을 전부 분질러 버린다던가,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으아아악! 내손가락!!" 아직도 8명이 더남았기에 어떻게 할수가 없군요. 다행히 백린탄을 든 사람은 다행히도 잡아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기들을 빼앗긴 했는데, 7명중에서는 수류탄을 던져대던 사 람도 있었으니. 일단 8명은 나중에 제가.. 아니 여기서 수류탄 든 사람만 죽이고, 포로로 삼아둬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엄청 패면 될거니. +1 타케p는 남은 사람들을 쫓을까? 아니면 프레데리카와 카나데에게로 가볼까? +2 이제 블래스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이 덜 죽자 패널티를 거는데 무엇인가?09-21, 2016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걱정되니 추격은 포기하고 둘에게 가보자am 12:32:56걱정되니 추격은 포기하고 둘에게 가보자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매일 타인을 1명 죽이지 않으면 폭사am 12:43:3매일 타인을 1명 죽이지 않으면 폭사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잔인해!!am 08:37:22잔인해!!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이제부터 서든데스의 시작. am 11:22:44이제부터 서든데스의 시작. 09-26, 2016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남은 두분이 걱정되므로 그만 추격해야 겠습니다. 아니 더 추격했다가는 어떻게 될거같기도 하고.. 뭐. 휴우.. 힘듭니다. 일단 그 두분과 누워있는 7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토론을 해봐야겠는 데..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으아.. 블래스트다. 카나데 "..또 이사람이야. 으 이젠 싫어.." 프레데리카 "우우.. 팔이랑 다리 어떻게 하지... 휴우." -이제부터 264시간부터는 1천명이 남을때까지 서든데스를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서든데스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러니까. 이제부터 수명시스템을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1명을 살해할때마다 24시간의 수명이 주어지며, 264시간이 되기 전까지 한명이상 죽이세요! 만약 못죽였다? 안죽인 사람들이 죽습 니다. 그리고 이미 죽인 사람들이 있다면 누적시간이 한명당 24시간으로 늘어나며, 480시간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수명시스템에서 벗어납니다. -서로 죽이고 죽이세요! 크하하하하하! 카나데 "..이걸 어쩌면 좋지. 나 아직 한명도 못죽였는데.." 프레데리카 "..으으.. 휴우.. 난 아직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 뭔가 속마음을 듣고 있는 듯 하군요. 타케p ".." 카나데 "아직, 첫키스도 못해봤고, 커플도 못되봤는데, 아직..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ㅜㅜ 프레데리카 "헤에.. 카나데도 그래.. 나도 죽고 싶지 않아.." ..사람은 죽을때가 되면 솔직해지고, 착한 일들을 한다는데.. 흐음. 타케p "..갔다 왔습니다." 카나데 "! 아, 아 타, 타케우치 갔다왔어?" 프레데리카 "안뇽! 타케우치 어떻게.. 됬어?" 타케p ".7명은 포획했는데, 8명이 튀었습니다." 카나데 "..7명을 잡았다고.. 헤에.. 어..? 포획했다고??!" 타케p ".네, 일단 그래서, 7명을 패려고 하는데,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 일단 와주세요." 그리고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를 데리고, 팔다리를 못 가누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으아! 시발 너 시발놈아. 이거 우리 회복되기만 해봐! 너 죽여버릴거야." 타케p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 각자 1레벨이상의 숙련도가 뭡니까?" 프레데리카 "에에.. 나, 난, 둔기랑 총. 난 둔기는 2레벨.. 총은 1레벨.. 이야." 카나데 "난 검술." 근데 프레데리카씨는 몸이 저래서야.. 총으로 특화시켜야 하나? 타케p "..일단 카나데씨는 출혈이 안 날만할 곳쪽으로 공격해주세요. 그리고 아 됐다.. 회복.." "으아.. 자, 자, 잠깐 우리들을 어떻게 하려는거야?!" 타케p "..뭐긴 뭐겠습니까? 니들이 했던 짓을 그대로 돌려주려는거지." "?!%@^&&으아?!" 타케p "이제부터 카나데씨.. 손을 잡아드릴테니.. 해보십시오. 그리고 프레데리카씨. 만약을 대비해서 둔기가.. 둔기 없으십니까?" 프레데리카 "..그게 도망친다고 던져버렸어." 타케p ".휴우.. 이사람들중 한명에게 있던거 같은데 잠깐 확인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10일날 보급품을 떨어뜨린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래.. 거기에 식량이랑 물을 넣을거라고 했었으니까.. 최대한 붙잡아서, 보급품을 받은후.. 다 죽인다. 그래 그렇게 하 자. 타케p "..모두 모여주십시오. 이제부터 저사람들을 두들겨팬다음에. 건물이 나올때까지 끌고 다닐겁니다. 그리고 10일날에 보급품이 떨어진다고 들으셨죠?" 프레데리카 "응! 기억나! 거기에다가 식량이랑 물을 넣어둔댔잖아?" 타케p "..저 사람들을 이용해서 보급품을 추가로 획득한다음에 죽일겁니다. 그때까진 괜찮을 겁니다." 카나데 "..타케우치p 엄청 이용해먹을 생각이네?" 타케p ".네 그럴겁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두들겨패다가 못해 재활용하는 듯이 7명을 카나데씨는 단검으로 푹푹 찌르고, 저는 온몸을 다해서, 급소빼고 전부를 때리고,, 프레데리카씨가 저의 m249로 패버렸습니다 . 그와중에. 카나데씨가 단검이 부숴질까봐 잘 못사용하시고 계시기에. 7명의 무기들중.. 장검.. 장검이 나왔군요. 다른 물건들도 확인해봅시다. 롱소드 공격력 20 내구도 25 길다란 장검으로써, 양손사용이 기본으로 되어있는 장검이다. 한손 사용에도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기에 알아서 판단하자. 금속야구방망이 공격력 15 내구도 35 튼튼한 금속으로 만든 야구방망이 튼튼하기만 하지, 적에게 치명상을 안겨주기가 쉽지가 않을거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가 나왔었는데. 그중 제일 큰 수확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금속 수리키트 금속으로 된 장비들을 수리할수 있는 키트다. 1개당 50번씩 사용가능하며, 운에따라 2~5의 내구도를 회복한다. <현재 남은 횟수: 42/50회> 어우 와아아아! 엄청 좋은건데. 이거? 카나데 "그럼.. 내 단검.. 아니 이건 내구도가 엄청낮고 공격력도 장검에 비해 낮으니까.. 됐고." 그래서 일단.. 제거부터 하기로 했는데.. 와.. 방패.. +1 주사위를 던져서, 타케우치의 방어구 내구도 수리정도를 결정합니다. +2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가? 있다면 주사위를 던져서, 홀수면 아까 도망친 8명, 짝수면 무작위의 아이돌pm 04:48:10..남은 두분이 걱정되므로 그만 추격해야 겠습니다. 아니 더 추격했다가는 어떻게 될거같기도 하고.. 뭐. 휴우.. 힘듭니다. 일단 그 두분과 누워있는 7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토론을 해봐야겠는 데..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으아.. 블래스트다. 카나데 "..또 이사람이야. 으 이젠 싫어.." 프레데리카 "우우.. 팔이랑 다리 어떻게 하지... 휴우." -이제부터 264시간부터는 1천명이 남을때까지 서든데스를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서든데스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러니까. 이제부터 수명시스템을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1명을 살해할때마다 24시간의 수명이 주어지며, 264시간이 되기 전까지 한명이상 죽이세요! 만약 못죽였다? 안죽인 사람들이 죽습 니다. 그리고 이미 죽인 사람들이 있다면 누적시간이 한명당 24시간으로 늘어나며, 480시간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수명시스템에서 벗어납니다. -서로 죽이고 죽이세요! 크하하하하하! 카나데 "..이걸 어쩌면 좋지. 나 아직 한명도 못죽였는데.." 프레데리카 "..으으.. 휴우.. 난 아직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 뭔가 속마음을 듣고 있는 듯 하군요. 타케p ".." 카나데 "아직, 첫키스도 못해봤고, 커플도 못되봤는데, 아직..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ㅜㅜ 프레데리카 "헤에.. 카나데도 그래.. 나도 죽고 싶지 않아.." ..사람은 죽을때가 되면 솔직해지고, 착한 일들을 한다는데.. 흐음. 타케p "..갔다 왔습니다." 카나데 "! 아, 아 타, 타케우치 갔다왔어?" 프레데리카 "안뇽! 타케우치 어떻게.. 됬어?" 타케p ".7명은 포획했는데, 8명이 튀었습니다." 카나데 "..7명을 잡았다고.. 헤에.. 어..? 포획했다고??!" 타케p ".네, 일단 그래서, 7명을 패려고 하는데,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 일단 와주세요." 그리고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를 데리고, 팔다리를 못 가누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으아! 시발 너 시발놈아. 이거 우리 회복되기만 해봐! 너 죽여버릴거야." 타케p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 각자 1레벨이상의 숙련도가 뭡니까?" 프레데리카 "에에.. 나, 난, 둔기랑 총. 난 둔기는 2레벨.. 총은 1레벨.. 이야." 카나데 "난 검술." 근데 프레데리카씨는 몸이 저래서야.. 총으로 특화시켜야 하나? 타케p "..일단 카나데씨는 출혈이 안 날만할 곳쪽으로 공격해주세요. 그리고 아 됐다.. 회복.." "으아.. 자, 자, 잠깐 우리들을 어떻게 하려는거야?!" 타케p "..뭐긴 뭐겠습니까? 니들이 했던 짓을 그대로 돌려주려는거지." "?!%@^&&으아?!" 타케p "이제부터 카나데씨.. 손을 잡아드릴테니.. 해보십시오. 그리고 프레데리카씨. 만약을 대비해서 둔기가.. 둔기 없으십니까?" 프레데리카 "..그게 도망친다고 던져버렸어." 타케p ".휴우.. 이사람들중 한명에게 있던거 같은데 잠깐 확인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10일날 보급품을 떨어뜨린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래.. 거기에 식량이랑 물을 넣을거라고 했었으니까.. 최대한 붙잡아서, 보급품을 받은후.. 다 죽인다. 그래 그렇게 하 자. 타케p "..모두 모여주십시오. 이제부터 저사람들을 두들겨팬다음에. 건물이 나올때까지 끌고 다닐겁니다. 그리고 10일날에 보급품이 떨어진다고 들으셨죠?" 프레데리카 "응! 기억나! 거기에다가 식량이랑 물을 넣어둔댔잖아?" 타케p "..저 사람들을 이용해서 보급품을 추가로 획득한다음에 죽일겁니다. 그때까진 괜찮을 겁니다." 카나데 "..타케우치p 엄청 이용해먹을 생각이네?" 타케p ".네 그럴겁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두들겨패다가 못해 재활용하는 듯이 7명을 카나데씨는 단검으로 푹푹 찌르고, 저는 온몸을 다해서, 급소빼고 전부를 때리고,, 프레데리카씨가 저의 m249로 패버렸습니다 . 그와중에. 카나데씨가 단검이 부숴질까봐 잘 못사용하시고 계시기에. 7명의 무기들중.. 장검.. 장검이 나왔군요. 다른 물건들도 확인해봅시다. 롱소드 공격력 20 내구도 25 길다란 장검으로써, 양손사용이 기본으로 되어있는 장검이다. 한손 사용에도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기에 알아서 판단하자. 금속야구방망이 공격력 15 내구도 35 튼튼한 금속으로 만든 야구방망이 튼튼하기만 하지, 적에게 치명상을 안겨주기가 쉽지가 않을거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가 나왔었는데. 그중 제일 큰 수확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금속 수리키트 금속으로 된 장비들을 수리할수 있는 키트다. 1개당 50번씩 사용가능하며, 운에따라 2~5의 내구도를 회복한다. <현재 남은 횟수: 42/50회> 어우 와아아아! 엄청 좋은건데. 이거? 카나데 "그럼.. 내 단검.. 아니 이건 내구도가 엄청낮고 공격력도 장검에 비해 낮으니까.. 됐고." 그래서 일단.. 제거부터 하기로 했는데.. 와.. 방패.. +1 주사위를 던져서, 타케우치의 방어구 내구도 수리정도를 결정합니다. +2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가? 있다면 주사위를 던져서, 홀수면 아까 도망친 8명, 짝수면 무작위의 아이돌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40(1-100)근데 저기 있는 사람들은 PTSD 안걸리려나...pm 04:55:62근데 저기 있는 사람들은 PTSD 안걸리려나...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98(1-100)이타이밍엔 있어야지!!pm 05:04:37이타이밍엔 있어야지!!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아이돌이네pm 05:05:20아이돌이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아이돌 4명을 +1 +2 가 2명씩 적어주세요pm 05:34:83아이돌 4명을 +1 +2 가 2명씩 적어주세요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요코야마 치카 , 류자키 카오루pm 05:40:67요코야마 치카 , 류자키 카오루09-27, 2016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치카와 카오루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주내로 쓸지도?am 12:27:6치카와 카오루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주내로 쓸지도?10-02, 2016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일단 타워실드를 수리하고 있는데.. 내구도를 21로 끌어올렸습니다. 근데 그걸 한다고.. 2-5-3-3-3-4 이렇게 6번을 사용해서 20만큼만 수리했습니다.. 근데 이거 참 뭐 같군요. 그리고 일단 7명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재워두기로 하고 기절시키고 있었는데. 카나데 "저기.. 타케우치.. 여기로 2명이 오는데.?" 프레데리카 "으음.. 또 싸워야해..? 죽기살기로.." 왠지 두분다 텐션이 매우 낮아지신거 같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두분에게 비트 센서를 드렸는데 휴우.. 일단 누군지는 봐야 할거 같군요. 타케p "..잠깐 방패도 수리를 했으니 잠깐 정찰을 하고오겠습니다. 어느쪽으로 오고 있습니까?" 카나데 "그러니까 저쪽이야. 그리고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어." 타케p "누가.. 다가오는걸까요..? 으음.." ??? "히이이이!거, 거대한 뭔가가 히아아아아! 초, 총도 들고 있어... 우엥"울먹울먹 ??? "우우.. 여, 여기 너무 무서워. .그리고 집에가고 싶어.."울먹울먹 어린아이들인데. 내 총기도 보인거 같은데. 잠깐 이목소리 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누구엿지..? 그래 맞다. 카오루씨와 치카씨였지.. 타케p "..안녕하십니까. 치카씨, 카오루씨. 이곳에서는 오랫만이시군요." 치카 "어, 어라? 그 무서운 프로듀서네..?" 카오루 "...어.. 미리아네 프로듀서지..? 어, 우, 우리를 주, 죽일거야..?" 타케p "지금은 아닙니다. 일단.. 괜찮으십니까?" 치카씨와 카오루씨 흙투성이에다가 상처투성이지만, 육체는 멀쩡하군요. 타케p "..좀 쉬어두시는걸 추천하죠." 그리고 카오루씨와 치카씨에게 먹을걸 나눠주고, 이제 시간만 조금만 더 흐르면 될거 같은데. 식량이랑 물도 올거고..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치카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우리를 물건을 내놓으라고 협박해서.. 많이 무서웠어." 그리고.. 프로듀서들이 여러명사망하는것과 많은 남성그룹들이 여자를 잡아서.. 여러가지 행위를 햇엇다고 합니다. 아이돌들은 다행히도 한명도 안 당한거 같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타케p ".일단 저희랑 같이 있으시겠습니까? 카오루 "와 프로듀서 고마워!" 왠지 해맑게 웃는것도 좋지만, 뭔가 두려움이 잇어서 왠지 미안하군요. +1 다음에 일어날 일은? +2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르는가?pm 03:37:11일단 타워실드를 수리하고 있는데.. 내구도를 21로 끌어올렸습니다. 근데 그걸 한다고.. 2-5-3-3-3-4 이렇게 6번을 사용해서 20만큼만 수리했습니다.. 근데 이거 참 뭐 같군요. 그리고 일단 7명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재워두기로 하고 기절시키고 있었는데. 카나데 "저기.. 타케우치.. 여기로 2명이 오는데.?" 프레데리카 "으음.. 또 싸워야해..? 죽기살기로.." 왠지 두분다 텐션이 매우 낮아지신거 같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두분에게 비트 센서를 드렸는데 휴우.. 일단 누군지는 봐야 할거 같군요. 타케p "..잠깐 방패도 수리를 했으니 잠깐 정찰을 하고오겠습니다. 어느쪽으로 오고 있습니까?" 카나데 "그러니까 저쪽이야. 그리고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어." 타케p "누가.. 다가오는걸까요..? 으음.." ??? "히이이이!거, 거대한 뭔가가 히아아아아! 초, 총도 들고 있어... 우엥"울먹울먹 ??? "우우.. 여, 여기 너무 무서워. .그리고 집에가고 싶어.."울먹울먹 어린아이들인데. 내 총기도 보인거 같은데. 잠깐 이목소리 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누구엿지..? 그래 맞다. 카오루씨와 치카씨였지.. 타케p "..안녕하십니까. 치카씨, 카오루씨. 이곳에서는 오랫만이시군요." 치카 "어, 어라? 그 무서운 프로듀서네..?" 카오루 "...어.. 미리아네 프로듀서지..? 어, 우, 우리를 주, 죽일거야..?" 타케p "지금은 아닙니다. 일단.. 괜찮으십니까?" 치카씨와 카오루씨 흙투성이에다가 상처투성이지만, 육체는 멀쩡하군요. 타케p "..좀 쉬어두시는걸 추천하죠." 그리고 카오루씨와 치카씨에게 먹을걸 나눠주고, 이제 시간만 조금만 더 흐르면 될거 같은데. 식량이랑 물도 올거고..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치카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우리를 물건을 내놓으라고 협박해서.. 많이 무서웠어." 그리고.. 프로듀서들이 여러명사망하는것과 많은 남성그룹들이 여자를 잡아서.. 여러가지 행위를 햇엇다고 합니다. 아이돌들은 다행히도 한명도 안 당한거 같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타케p ".일단 저희랑 같이 있으시겠습니까? 카오루 "와 프로듀서 고마워!" 왠지 해맑게 웃는것도 좋지만, 뭔가 두려움이 잇어서 왠지 미안하군요. +1 다음에 일어날 일은? +2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르는가?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프로듀서의 인상만 본 남자들이 가진 여자 교환해서 즐기자고 권유했다가 처맞는다.pm 03:51:75프로듀서의 인상만 본 남자들이 가진 여자 교환해서 즐기자고 권유했다가 처맞는다.10-03, 2016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겨우 2시간.am 12:30:60겨우 2시간.12-29, 2016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그리고 일단 치카씨와 카오루씨를 일단 카나데씨와 프레데리카씨에게 데려다 준다음 뭔가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으음. 총알이 몇발 남았는지에 대해서, 음식에대해서, 10일후에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난다음에.. 뭘 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28[135] 보호막 300/300 체력 195/220 스테미나 9800/1000 상태 : 부상 없음, 외로움, 혼잣말이 많아짐, 정신적으로 조금씩 위험함 근력 50 민첩 41(-5) 지구력 50 맷집 34 공격력 맨손 50 + <34> m249 30 + <38> 방어력 34 + 60 [방패로 막앗을 경우 40 추가] <착용무기> m249 데미지 30 6/200 -[커스텀- 비트 센서 방어력 10 내구도 500] <방어구> 헤비아머 방어력 50 민첩-5 내구도 13/60 [폭탄, 트랩에 피해 50% 감소][상의 하의를 포함함] <머리> - <팔> - 타워 실드 방어력 40 내구도 2/50 [방패로 원거리 공격 방어성공시 방패 방어력을 2배로 적용하며, 행동시 스테미나 소모 2배로 증가] <다리> - <장식> - 숙련도 격투 17레벨 (29%)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19레벨 (21%) 폭탄 0레벨 (95%) 궁술 0레벨 (0%) 킬카운트 인간 사살 1 짐승 515 잠깐 확인도 좀 하고.. 으음.. 일단은 뭘해야할지 생각을 해봐야.. 먹을것이 없는. 타케p "일단 이곳으로 오세요 여러분들." 카나데 "무슨일이야?"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무슨일이야?" 치카 "왜, 왠지 무서운 느낌이.." 카오루 "엄마, 아빠 보고 싶어.." 타케p "..잠깐만요. 거기 누구야." 남성 "어라? 너도 우리처럼 여자들을 전리품으로 삼는거야? 이거 동지인걸?" 타케p "..아니 그.. 그래 맞다." 카나데 "웁웁!" 프레데리카 ".." 치카 "히익.." 카오루 "우에에." 타케p "..근데 왜 이쪽으로 오는거지?" "그럼 우리 바꿔서 하지 않을래?" 타케p "으음.. 잠깐 생각좀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뭐, 너도 바꿔서 하면 좋잖아?" 타케p ".그거야 그렇지만. 생각이 더.." "좀 답답하게 하지말고 그냥 해!" 한명이 제 어깨를 만졌고.. 지금이다. 타케p "더이상은 못참겠다. 너 죽어봐라!" 주먹으로 저의 어깨를 잡은 녀석의 얼굴과 몸을 엄청나게 때려서.. 뼈도 부순거 같군요. 타케p "니들 도망치면 죽는다?" 씨익 그렇게 주먹으로 하나하나씩 총을 쏴도 방패로 막아내니 아무 피해가 없고, 프레데리카씨와 카나데씨의 엄호덕분에 그 남성들을 모두 패버릴수 있었습니다. +1 지금 타케p에게 제압당하지 않은 남자들의 수는? +2 그 남자들의 무리는 어느정도의 수인가?pm 01:59:74그리고 일단 치카씨와 카오루씨를 일단 카나데씨와 프레데리카씨에게 데려다 준다음 뭔가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으음. 총알이 몇발 남았는지에 대해서, 음식에대해서, 10일후에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난다음에.. 뭘 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28[135] 보호막 300/300 체력 195/220 스테미나 9800/1000 상태 : 부상 없음, 외로움, 혼잣말이 많아짐, 정신적으로 조금씩 위험함 근력 50 민첩 41(-5) 지구력 50 맷집 34 공격력 맨손 50 + <34> m249 30 + <38> 방어력 34 + 60 [방패로 막앗을 경우 40 추가] <착용무기> m249 데미지 30 6/200 -[커스텀- 비트 센서 방어력 10 내구도 500] <방어구> 헤비아머 방어력 50 민첩-5 내구도 13/60 [폭탄, 트랩에 피해 50% 감소][상의 하의를 포함함] <머리> - <팔> - 타워 실드 방어력 40 내구도 2/50 [방패로 원거리 공격 방어성공시 방패 방어력을 2배로 적용하며, 행동시 스테미나 소모 2배로 증가] <다리> - <장식> - 숙련도 격투 17레벨 (29%)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19레벨 (21%) 폭탄 0레벨 (95%) 궁술 0레벨 (0%) 킬카운트 인간 사살 1 짐승 515 잠깐 확인도 좀 하고.. 으음.. 일단은 뭘해야할지 생각을 해봐야.. 먹을것이 없는. 타케p "일단 이곳으로 오세요 여러분들." 카나데 "무슨일이야?"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무슨일이야?" 치카 "왜, 왠지 무서운 느낌이.." 카오루 "엄마, 아빠 보고 싶어.." 타케p "..잠깐만요. 거기 누구야." 남성 "어라? 너도 우리처럼 여자들을 전리품으로 삼는거야? 이거 동지인걸?" 타케p "..아니 그.. 그래 맞다." 카나데 "웁웁!" 프레데리카 ".." 치카 "히익.." 카오루 "우에에." 타케p "..근데 왜 이쪽으로 오는거지?" "그럼 우리 바꿔서 하지 않을래?" 타케p "으음.. 잠깐 생각좀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뭐, 너도 바꿔서 하면 좋잖아?" 타케p ".그거야 그렇지만. 생각이 더.." "좀 답답하게 하지말고 그냥 해!" 한명이 제 어깨를 만졌고.. 지금이다. 타케p "더이상은 못참겠다. 너 죽어봐라!" 주먹으로 저의 어깨를 잡은 녀석의 얼굴과 몸을 엄청나게 때려서.. 뼈도 부순거 같군요. 타케p "니들 도망치면 죽는다?" 씨익 그렇게 주먹으로 하나하나씩 총을 쏴도 방패로 막아내니 아무 피해가 없고, 프레데리카씨와 카나데씨의 엄호덕분에 그 남성들을 모두 패버릴수 있었습니다. +1 지금 타케p에게 제압당하지 않은 남자들의 수는? +2 그 남자들의 무리는 어느정도의 수인가?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6.*.*)77(1-100)주사위 / 3pm 03:35:82주사위 / 3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85(1-100)25+(주사위/2)pm 03:42:5725+(주사위/2)01-03, 2017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9.*.*)하하하하 수가 어디 보자. 비트센서로 확인하니..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62명이 더있다고.? 그중 제가 쓰러뜨린 사람이 6명이였지만, 어 이게 뭐야. "자, 잠깐 저기 5개로 겹쳐진거 있다면 뭐였지?" "500의 생명을 빼앗았다고 하던.. 이런 망할." "저기 엄청 위험한 녀석이 있어! 모두 조심해!" "뭐?! 500명?" "그래 500명이래!" 아냐 500의 생명을 없앤거는 맞지만 사람은 아니야. 동물.. 아니 독사. 타케p "..일단 조심해야 겠는데." 카나데 "프로듀서 어떻게 하지?" 타케p "일단 조심해야할거 같은데 저도 잘 모르겠는.. 일단 죽이다보면될거같군요." 일단 보호막 투사장치가 있으니.. 괜찮을거 같고. 조심조심해야겠는데. 타케p "..일단은 저기 쓰러뜨린 사람들에게서 탄약이 있는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카나데 "응. 알았어." 프레데리카 "나도 도울게." 치카 "나도 도와줄게." +1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탄약이 나온정도를 표시합니다. +2 타케p의 아군들중 잡힌사람이 있는가?pm 09:56:82하하하하 수가 어디 보자. 비트센서로 확인하니..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62명이 더있다고.? 그중 제가 쓰러뜨린 사람이 6명이였지만, 어 이게 뭐야. "자, 잠깐 저기 5개로 겹쳐진거 있다면 뭐였지?" "500의 생명을 빼앗았다고 하던.. 이런 망할." "저기 엄청 위험한 녀석이 있어! 모두 조심해!" "뭐?! 500명?" "그래 500명이래!" 아냐 500의 생명을 없앤거는 맞지만 사람은 아니야. 동물.. 아니 독사. 타케p "..일단 조심해야 겠는데." 카나데 "프로듀서 어떻게 하지?" 타케p "일단 조심해야할거 같은데 저도 잘 모르겠는.. 일단 죽이다보면될거같군요." 일단 보호막 투사장치가 있으니.. 괜찮을거 같고. 조심조심해야겠는데. 타케p "..일단은 저기 쓰러뜨린 사람들에게서 탄약이 있는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카나데 "응. 알았어." 프레데리카 "나도 도울게." 치카 "나도 도와줄게." +1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탄약이 나온정도를 표시합니다. +2 타케p의 아군들중 잡힌사람이 있는가?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6.*.*)23(1-100)탄약?!pm 10:40:21탄약?!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16(1-100)홀수면 있고 짝수면 없음pm 10:55:76홀수면 있고 짝수면 없음01-08, 2017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받아. 그거 밖에 없어.." 일단 받아보니 46발밖에 없었습니다. 아니야 이것도 좋은 거지 타케 "감사합니다." 카오루 "까아!" 카나데 "으 에잇!" "끄아아 소, 손에 칼이 박혔어!" 타케 "모두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포위 당했을수도 있으니." 프레데리카 "으. 알았어." 퍼억 "아악 머리!" 정말 개판이군요. 타케 "이대로는 저희가 불리하니 미니건 아니 저쪽에서 보도록 하죠 박격포지원도 요청하시고요." "뭐 박격포?" 타케 "에라이. 네! 이거 가져가세요! 니들도 따라와야 사냥할수 있는데. 아 들리는가 여긴 t 이방향으로 포격지원 요청한다!" 탕탕 "진짠가?!" +1 이 거짓말에 사람들이 낚이는가? +2 몇명을 사로잡았는가? 주사위로 해주세요pm 12:42:4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받아. 그거 밖에 없어.." 일단 받아보니 46발밖에 없었습니다. 아니야 이것도 좋은 거지 타케 "감사합니다." 카오루 "까아!" 카나데 "으 에잇!" "끄아아 소, 손에 칼이 박혔어!" 타케 "모두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포위 당했을수도 있으니." 프레데리카 "으. 알았어." 퍼억 "아악 머리!" 정말 개판이군요. 타케 "이대로는 저희가 불리하니 미니건 아니 저쪽에서 보도록 하죠 박격포지원도 요청하시고요." "뭐 박격포?" 타케 "에라이. 네! 이거 가져가세요! 니들도 따라와야 사냥할수 있는데. 아 들리는가 여긴 t 이방향으로 포격지원 요청한다!" 탕탕 "진짠가?!" +1 이 거짓말에 사람들이 낚이는가? +2 몇명을 사로잡았는가? 주사위로 해주세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대량 낚임... 소수만 남음.pm 12:58:48대량 낚임... 소수만 남음.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40(1-100)굴러라 주사위!pm 08:04:27굴러라 주사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41 조회2479 추천: 0 1426 [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784 추천: 1 1425 [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220 조회2062 추천: 0 1424 [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Nin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00 조회1337 추천: 0 1423 [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40 조회1347 추천: 0 1422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804 추천: 0 1421 [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17 조회953 추천: 0 1420 [진행중] 린 "나오를 괴롭히자" 카렌 "2번째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9 조회843 추천: 0 1419 [종료] 카렌"언령..?" 유코"예! 언령입니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214 조회1419 추천: 0 1418 [진행중] -진행- P 「연극 출연?」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51 조회2268 추천: 0 1417 [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6 조회497 추천: 0 1416 [진행중] 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 조회551 추천: 0 1415 [진행중] 후미카 "제겐 너무 뜨거운 그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597 조회3989 추천: 3 1414 [진행중] P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겠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80 조회565 추천: 0 1413 [진행중] 한번 생 막장으로 주제를 만들어서 진행해보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67 조회564 추천: 0 1412 [진행중] -진행- 섬겨도 되겠습니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06 조회2581 추천: 0 1411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1 조회516 추천: 0 1410 [종료] <중단>치에리: 프로듀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96 조회1305 추천: 0 1409 [종료] p"얀데레가..뭔지 아냐구요..?"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223 조회1468 추천: 0 1408 [종료] 죠가사키 미카의 소녀력 대방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69 조회1064 추천: 0 1407 [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제발 좀 바꿔보자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96 조회648 추천: 0 1406 [종료]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하자! 란코"제2편!"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90 조회678 추천: 0 1405 [종료] 안즈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해보겠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69 조회1179 추천: 0 1404 [종료] 타카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32 조회547 추천: 0 1403 [종료] 315P "아이돌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바네P "네?" 마지마P "응?" 타케P "예?"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551 조회2237 추천: 1 1402 [종료] 리이나" 나 로꾸돌 그만둘래!!" 미쿠"냣?!"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250 조회1376 추천: 0 1401 [종료] -완결- 치하야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벗어보이겠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9 조회2760 추천: 0 1400 [종료] p"호감도를 정하는 능력..?"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171 조회1125 추천: 0 1399 [종료] <중단>니트의 죽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72 조회1091 추천: 0 1398 [진행중] ??? "크큭...그렇다! 내가 바로 346프로의 빌런님이시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38 조회736 추천: 0
1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까. 마치 폭탄이 여러개 터진거 같이 생긴 자국들이 많이 나있고, 보지도 못한 기둥이 있질 않나?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뭐랄까, 비트센서에 뭔가가 비치는데.. 으음.. 가볼까? 사람이면 좋을텐데. 짐승이면 내가 망하는
거고, 으음. 근데 나무들이 뭐랄까.. 한그루도 안보여서 이젠 이상하기 까지 하는데. 이런 미친 누군가가 나무 못자라게
하는 거 뿌렸나?
이제 비트센서로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고, 잠깐 비트센서를 떼볼까.
타케p ".거기 누구 없습니까?!"
??? "누, 누구야?"
타케p "..거기 누구십니까?"
누군지는 몰라도 확실히 목소리에서 겁먹은 듯한 느낌이 많이 나는데. 대체 누구지?
타케p "일단 그쪽도 혼자이십니까?"
??? "응. 혼자야. 동료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물이 차면서 같이 못가게 되었지 뭐야."
타케p "..카나데씨?"
카나데 "음? 타케우치 아니 너도 여기있었네?"
타케p "그렇습니다. 휴우.. 지금은 완전히 후회됩니다."
카나데 "그렇구나.."
일단 카나데씨의 무장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단검이랑 그.. 뭐랄까. 화려한 옷같은거.. 저거 그거 아니였던가? 거참 미나
미씨랑 비슷한 갑옷이네.
카나데 "그 총은 뭐야? 기관총 같아보이는데."
타케p "m249입니다. 하아. 고생많으셨군요. 근데 레벨이 어떻게 되십니까?"
카나데 "..난 레벨이 4야. 넌?"
타케p ".전 23입니다."
카나데 "...뭐라고?"
타케p "23입니다."
카나데 "..아니 왜, 왜 그렇게 높은거야?"
타케p ".많이 잡아서 많이 죽이면 됩니다. 그리고 총술이 15레벨이고요."
카나데 "..나, 난 검술이 4레벨인데.."
타케p "저런. 이곳에서는 상대방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능력치를 높이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편법비슷한걸 쓰다가 어떤
꽝에 걸려서. 혼자서, 몇백을 죽이기도 했었는데."
카나데 "..며, 몇백..?!"
타케p ".별거 아니예요. 8일에 걸쳐서, 저도 목숨걸고 죽였으니까요."
카나데 "대,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거야?!"
타케p "..아니.. 카나데씨도. 자기에게 덤벼드는 짐승인데 안 저지 하실겁니까?"
카나데 "아무리 그래.. 잠깐.. 짐승? 그게 무슨소리야?"
타케p ".블랙맘바라고 상위급 독을 들고 있는 독사가 있습니다. 블랙맘바."
카나데 "... 에.. 아니 잠깐 설명을 그렇게 해주면 어떻게해?! 나라도 오해해 그런건!"
타케p ".다행히 지금은 평온을 되찾으신거 같군요."
카나데 ".하아. 나도 화를 내니까 뭔가 좋아진거 같은데.." 꼬르륵
타케p "..푸훗.. 아 죄송합니다."
카나데 "으.. 으 우, 웃지마!"
타케p "사과의 의미로 이걸 드리죠."
카나데 "음..? 이건 뭐야?"
타케p ".전투식량입니다. 제법 양이 많으니까 천천히 드시는걸 추천하죠."
카나데 "으응.. 고마워."
일단 먹게 하고, 목이 마르실까 물도 드렸습니다만.. 빨리 드시는게 아닌 느긋하게 먹는중입니다. 일단. 전 엄호를 하기위
해서 총을 들고 있는데.
+1 카나데의 상태는?
+2 주변에 더 사람들이 있는가? 홀수면 아이돌 짝수면 굶주린 사람
움직일때마다 다리에 통증이 와 신속한 거동은 무리다.
9/14 3:03
깜빡하고 주사위를 안 던졌었네요...
카나데 "..으음.. 뭐라고? 잠깐.. "
먹는걸 멈추지 않고, 조금씩 움직이고 계신데.
털썩.
어 이거 무슨 소리야.
타케p "..잠깐.. 이앞에 있으니. 뒤로 돌아서 보고 오겠습니다."
카나데 "자, 잠깐 그만둬. 나, 날 혼자 둘거야..?"
타케p "..일단. 먹는 걸 중단하고. .뭐가 있는지 봐야.."
??? "..으우. 못움직이겠어"
카나데 "..음.? 이거. 잠깐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린데. 뭐지?"
타케p "..아이돌들중 한분같은데. 누구셨더.. 아. 프레데리카씨?"
프레데리카 "..으으.. 온몸이 아파.."
카나데 ".자, 잠깐.. 우웁."
타케p "..으음.. 이건 좀 심하군요."
프레데리카 "..사, 살려줘."
타케p ".아니 잠깐 프레데리카씨 왜이렇게 다치셨.. 잠깐만 기다려 주시길. 으음.. 이거 치료는 되는건가.. 되겠네. 좋아
해보겠습니다."
일단 프레데리카씨의 뼈가 보일정도로 팔다리가 좀 썩은거 같기도하고, 물어뜯긴 자국도 있지만, 일단 이걸로 치료가 될지
는 모르겠지만, 해봐야 겠죠.
프레데리카 "..주, 주사기 꺄아아아!"
그리고 수많은 주사기들과 칼들이 프레데리카씨의 살과 뼈에 박히고, 몇몇 부분을 빼내고, 많은 부분들을 재생시키고 있습
니다. 많이 아프실까봐 목을 쳐서, 기절을 시킨후.. 휴우 근데.. 부상이 심각하군요. 손 한쪽이 재생이 안되고 있고, 오른
쪽 다리가 날아가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요. 저기 목발이 있는데. 이것때문인가.
카나데 "저기. 프로듀서. 왜저렇게 프레데리카가. 많이 다친거야?"
타케p "..많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일단 메디킷으로 치료했으니.. 이제 아픔은 별로 없을 거고.. 썩은 부분은 다 잘라냈
으니 괜찮을 겁니다. 단지 팔과 다리가 없어졌다는게 문제죠."
카나데 "..하긴 확실히 문제네.."
+1 프레데리카가 이렇게 된 이유는?
+2 지금 현재 일어난 일은?
타케p ".프레데리카씨 괜찮으십니까?"
카나데 "프레데리카 괜찮아?"
프레데리카 ".히이.. 카나데쨩..? 그리고 타케우치p??.. 나혹시 죽었나?"
타케p "..괜찮으십니까? 그리고 아직 안죽으셧습니다."
카나데 "근데.. 몸은어때?"
프레데리카 "..멀쩡하지.. 아니네.."
타케p ".일단. 저에게 업히시겠습니까?"
프레데리카 "으응.. 그래주면 고마운데."
그렇게 프레데리카씨를 업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카나데씨와 살짝 떨어져서 이동하고 있던 도중 m249의 비트센서가 뭔가 이상한 상태가되었길래 잠깐 프레데리카씨와 카나데씨를 같이 데리고 풀숲에 숨어있었는데.
"아씨. 그 프레데리카인가뭔가는 어디간거야?"
"아깝다. 수류탄으로 도망 못치게 막았어야했는데."
"야 똑바로 던졋어야지!"
이런식으로 수많은 말을 하고 있는 15명을 보고 있습니다.
타케p "..으음. 이건 대체..?"
프레데리카 "저사람들이야. 저사람들이..도, 도망쳐야..웁웁."
타케p "..일단조용히 해주시겠습니까? 프레데리카씨. 제가 하는 말에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레데리카 씨에게 저사람들이 공격을 가한 거에 대한 것과. 대체 무슨 이유로 공격을 당한건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답으로는 자기 혼자 있었다는 것과 저사람들과 같이 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타케p "..일단 그렇게 되었다면. 저혼자 저사람들과 접촉하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프레데리카 "저 저기 위험한데.."
타케p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사람들의 정면에 나타났습니다.
+1 그일행들에 대한 타케우치의 첫인상은?
+2 현재 그일행들이 일으킬 행동은?
"음..?! 넌 누구지?"
타케p "아 전 그냥.."
"어, 얼굴 참 무섭게 생겻다. 그치?"
타케p "그런건 대놓고 말씀하시는군요."
이상하게 자꾸 열받게 하는군요.. 근데 저 사람은 m134. 저거 미니건 같은데. 아 저거 거치대까지 포함하면 대체 몇kg이던가.. 그리고 저건 백린탄이다. 그리고 저건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의 컨트롤러로 보니.. 저거. 드론 같은데. 총기가 있는 그런 계열인거 같고.
"..음. 자네 우리 동료 하지 않겠나?"
타케p "..무슨 말씀이시죠?"
"강해보이는 남자군. 너 우리 동료가 돼라."
타케p "..죄송하지만. 사양.."
근데 미니건이 조금씩 돌아가고 있는데, 거절하면 죽이겠다 이건가? 흐음. 미친놈들..
타케p "흠흠. 알겠습니다. 사양하겠습니다."
"그래 우리동료가 된.. 뭐? 사양?!"
"동료가 아니면 적이지 쏴라 쏴!"
그리고 수많은 탄환들이 저에게로 오더니. 엄청나게 갈겨대는데.. 할말이 없군요.
-미니건 대량 사격으로 인해 586의 피해를 입었슶니다. 보호막의 능력으로 293의 피해로 감소합니다.
"해치웠나?"
아 이사람들 엄청 위험한 사람들이다. 확실하다. 이녀석들은 적이다! 반드시 죽여버려야할! 근데 그 마지막 말 즉사부활주문이잖소. 이멍청이들아.
"아직 감지 됩니다! 이런 미친!"
"야이 미친놈아! 해치웠나 하지 말라고 했지! 지난번에도 한명 그러다가 놓치고 2명이나 죽었잖아?!"
여기서.. 제가 좀 미친 짓을 좀 해둬야 겠군요. 15명을 전원 포박 아니. 수류탄을 들고 있는 놈은 배로 때려서 죽일겁니다.
타케p "총. 15명이라. 이제 당신들을 죽이도록 하죠."
"맞아준게 사람이 있는 정도를 세기위해서인가?!"
그리고 근처에 있는 한명부터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빠, 빠르다?!"
타케p "당신들이 느린겁니다."
그리고 한명이 수류탄을 하나 꺼내서 사용할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던지기에 그리고 떨어진 수류탄을 잡아서..어 터진..
콰아아아앙!!
-보호막이 부숴졌습니다. 재생까지 10분이 걸립니다.
-대전차 폭탄에 의해 30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헤비아머의 능력으로 폭발 피해가 50% 감소합니다.
"시발 대전차 폭탄인데 이정도면 뒤져야지! 시발 아니면 저건 인간도 아니다! 시발. 아니 시발!"
타케p "으아.. 아프군요. 이제 정말로 당신들은 뒤졌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잡고, 손가락들을 전부 분질러 버린다던가,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으아아악! 내손가락!!"
아직도 8명이 더남았기에 어떻게 할수가 없군요. 다행히 백린탄을 든 사람은 다행히도 잡아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기들을 빼앗긴 했는데, 7명중에서는 수류탄을 던져대던 사
람도 있었으니. 일단 8명은 나중에 제가.. 아니 여기서 수류탄 든 사람만 죽이고, 포로로 삼아둬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엄청 패면 될거니.
+1 타케p는 남은 사람들을 쫓을까? 아니면 프레데리카와 카나데에게로 가볼까?
+2 이제 블래스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이 덜 죽자 패널티를 거는데 무엇인가?
데..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으아.. 블래스트다.
카나데 "..또 이사람이야. 으 이젠 싫어.."
프레데리카 "우우.. 팔이랑 다리 어떻게 하지... 휴우."
-이제부터 264시간부터는 1천명이 남을때까지 서든데스를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서든데스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러니까. 이제부터 수명시스템을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1명을 살해할때마다 24시간의 수명이 주어지며, 264시간이 되기 전까지 한명이상 죽이세요! 만약 못죽였다? 안죽인 사람들이 죽습
니다. 그리고 이미 죽인 사람들이 있다면 누적시간이 한명당 24시간으로 늘어나며, 480시간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수명시스템에서 벗어납니다.
-서로 죽이고 죽이세요! 크하하하하하!
카나데 "..이걸 어쩌면 좋지. 나 아직 한명도 못죽였는데.."
프레데리카 "..으으.. 휴우.. 난 아직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
뭔가 속마음을 듣고 있는 듯 하군요.
타케p ".."
카나데 "아직, 첫키스도 못해봤고, 커플도 못되봤는데, 아직..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ㅜㅜ
프레데리카 "헤에.. 카나데도 그래.. 나도 죽고 싶지 않아.."
..사람은 죽을때가 되면 솔직해지고, 착한 일들을 한다는데.. 흐음.
타케p "..갔다 왔습니다."
카나데 "! 아, 아 타, 타케우치 갔다왔어?"
프레데리카 "안뇽! 타케우치 어떻게.. 됬어?"
타케p ".7명은 포획했는데, 8명이 튀었습니다."
카나데 "..7명을 잡았다고.. 헤에.. 어..? 포획했다고??!"
타케p ".네, 일단 그래서, 7명을 패려고 하는데,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 일단 와주세요."
그리고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를 데리고, 팔다리를 못 가누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으아! 시발 너 시발놈아. 이거 우리 회복되기만 해봐! 너 죽여버릴거야."
타케p "..카나데씨 프레데리카씨. 각자 1레벨이상의 숙련도가 뭡니까?"
프레데리카 "에에.. 나, 난, 둔기랑 총. 난 둔기는 2레벨.. 총은 1레벨.. 이야."
카나데 "난 검술."
근데 프레데리카씨는 몸이 저래서야.. 총으로 특화시켜야 하나?
타케p "..일단 카나데씨는 출혈이 안 날만할 곳쪽으로 공격해주세요. 그리고 아 됐다.. 회복.."
"으아.. 자, 자, 잠깐 우리들을 어떻게 하려는거야?!"
타케p "..뭐긴 뭐겠습니까? 니들이 했던 짓을 그대로 돌려주려는거지."
"?!%@^&&으아?!"
타케p "이제부터 카나데씨.. 손을 잡아드릴테니.. 해보십시오. 그리고 프레데리카씨. 만약을 대비해서 둔기가.. 둔기 없으십니까?"
프레데리카 "..그게 도망친다고 던져버렸어."
타케p ".휴우.. 이사람들중 한명에게 있던거 같은데 잠깐 확인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10일날 보급품을 떨어뜨린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래.. 거기에 식량이랑 물을 넣을거라고 했었으니까.. 최대한 붙잡아서, 보급품을 받은후.. 다 죽인다. 그래 그렇게 하
자.
타케p "..모두 모여주십시오. 이제부터 저사람들을 두들겨팬다음에. 건물이 나올때까지 끌고 다닐겁니다. 그리고 10일날에 보급품이 떨어진다고 들으셨죠?"
프레데리카 "응! 기억나! 거기에다가 식량이랑 물을 넣어둔댔잖아?"
타케p "..저 사람들을 이용해서 보급품을 추가로 획득한다음에 죽일겁니다. 그때까진 괜찮을 겁니다."
카나데 "..타케우치p 엄청 이용해먹을 생각이네?"
타케p ".네 그럴겁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두들겨패다가 못해 재활용하는 듯이 7명을 카나데씨는 단검으로 푹푹 찌르고, 저는 온몸을 다해서, 급소빼고 전부를 때리고,, 프레데리카씨가 저의 m249로 패버렸습니다
. 그와중에. 카나데씨가 단검이 부숴질까봐 잘 못사용하시고 계시기에. 7명의 무기들중.. 장검.. 장검이 나왔군요. 다른 물건들도 확인해봅시다.
롱소드
공격력 20 내구도 25
길다란 장검으로써, 양손사용이 기본으로 되어있는 장검이다. 한손 사용에도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기에 알아서 판단하자.
금속야구방망이
공격력 15 내구도 35
튼튼한 금속으로 만든 야구방망이 튼튼하기만 하지, 적에게 치명상을 안겨주기가 쉽지가 않을거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가 나왔었는데. 그중 제일 큰 수확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금속 수리키트
금속으로 된 장비들을 수리할수 있는 키트다. 1개당 50번씩 사용가능하며, 운에따라 2~5의 내구도를 회복한다.
<현재 남은 횟수: 42/50회>
어우 와아아아! 엄청 좋은건데. 이거?
카나데 "그럼.. 내 단검.. 아니 이건 내구도가 엄청낮고 공격력도 장검에 비해 낮으니까.. 됐고."
그래서 일단.. 제거부터 하기로 했는데.. 와.. 방패..
+1 주사위를 던져서, 타케우치의 방어구 내구도 수리정도를 결정합니다.
+2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가? 있다면 주사위를 던져서, 홀수면 아까 도망친 8명, 짝수면 무작위의 아이돌
그리고 일단 7명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재워두기로 하고 기절시키고 있었는데.
카나데 "저기.. 타케우치.. 여기로 2명이 오는데.?"
프레데리카 "으음.. 또 싸워야해..? 죽기살기로.."
왠지 두분다 텐션이 매우 낮아지신거 같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두분에게 비트 센서를 드렸는데 휴우.. 일단 누군지는 봐야 할거 같군요.
타케p "..잠깐 방패도 수리를 했으니 잠깐 정찰을 하고오겠습니다. 어느쪽으로 오고 있습니까?"
카나데 "그러니까 저쪽이야. 그리고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어."
타케p "누가.. 다가오는걸까요..? 으음.."
??? "히이이이!거, 거대한 뭔가가 히아아아아! 초, 총도 들고 있어... 우엥"울먹울먹
??? "우우.. 여, 여기 너무 무서워. .그리고 집에가고 싶어.."울먹울먹
어린아이들인데. 내 총기도 보인거 같은데.
잠깐 이목소리 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누구엿지..? 그래 맞다. 카오루씨와 치카씨였지..
타케p "..안녕하십니까. 치카씨, 카오루씨. 이곳에서는 오랫만이시군요."
치카 "어, 어라? 그 무서운 프로듀서네..?"
카오루 "...어.. 미리아네 프로듀서지..? 어, 우, 우리를 주, 죽일거야..?"
타케p "지금은 아닙니다. 일단.. 괜찮으십니까?"
치카씨와 카오루씨 흙투성이에다가 상처투성이지만, 육체는 멀쩡하군요.
타케p "..좀 쉬어두시는걸 추천하죠."
그리고 카오루씨와 치카씨에게 먹을걸 나눠주고, 이제 시간만 조금만 더 흐르면 될거 같은데. 식량이랑 물도 올거고..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치카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우리를 물건을 내놓으라고 협박해서.. 많이 무서웠어."
그리고.. 프로듀서들이 여러명사망하는것과 많은 남성그룹들이 여자를 잡아서.. 여러가지 행위를 햇엇다고 합니다. 아이돌들은 다행히도 한명도 안 당한거 같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타케p ".일단 저희랑 같이 있으시겠습니까?
카오루 "와 프로듀서 고마워!"
왠지 해맑게 웃는것도 좋지만, 뭔가 두려움이 잇어서 왠지 미안하군요.
+1 다음에 일어날 일은?
+2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르는가?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28[135]
보호막 300/300
체력 195/220
스테미나 9800/1000
상태 : 부상 없음, 외로움, 혼잣말이 많아짐, 정신적으로 조금씩 위험함
근력 50 민첩 41(-5) 지구력 50 맷집 34
공격력
맨손 50 + <34>
m249 30 + <38>
방어력 34 + 60 [방패로 막앗을 경우 40 추가]
<착용무기> m249 데미지 30 6/200 -[커스텀- 비트 센서 방어력 10 내구도 500]
<방어구> 헤비아머 방어력 50 민첩-5 내구도 13/60 [폭탄, 트랩에 피해 50% 감소][상의 하의를 포함함]
<머리> -
<팔> - 타워 실드 방어력 40 내구도 2/50 [방패로 원거리 공격 방어성공시 방패 방어력을 2배로 적용하며, 행동시 스테미나 소모 2배로 증가]
<다리> -
<장식> -
숙련도
격투 17레벨 (29%)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19레벨 (21%) 폭탄 0레벨 (95%) 궁술 0레벨 (0%)
킬카운트 인간 사살 1 짐승 515
잠깐 확인도 좀 하고.. 으음.. 일단은 뭘해야할지 생각을 해봐야.. 먹을것이 없는.
타케p "일단 이곳으로 오세요 여러분들."
카나데 "무슨일이야?"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무슨일이야?"
치카 "왜, 왠지 무서운 느낌이.."
카오루 "엄마, 아빠 보고 싶어.."
타케p "..잠깐만요. 거기 누구야."
남성 "어라? 너도 우리처럼 여자들을 전리품으로 삼는거야? 이거 동지인걸?"
타케p "..아니 그.. 그래 맞다."
카나데 "웁웁!"
프레데리카 ".."
치카 "히익.."
카오루 "우에에."
타케p "..근데 왜 이쪽으로 오는거지?"
"그럼 우리 바꿔서 하지 않을래?"
타케p "으음.. 잠깐 생각좀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뭐, 너도 바꿔서 하면 좋잖아?"
타케p ".그거야 그렇지만. 생각이 더.."
"좀 답답하게 하지말고 그냥 해!"
한명이 제 어깨를 만졌고.. 지금이다.
타케p "더이상은 못참겠다. 너 죽어봐라!"
주먹으로 저의 어깨를 잡은 녀석의 얼굴과 몸을 엄청나게 때려서.. 뼈도 부순거 같군요.
타케p "니들 도망치면 죽는다?" 씨익
그렇게 주먹으로 하나하나씩 총을 쏴도 방패로 막아내니 아무 피해가 없고, 프레데리카씨와 카나데씨의 엄호덕분에 그 남성들을 모두 패버릴수 있었습니다.
+1 지금 타케p에게 제압당하지 않은 남자들의 수는?
+2 그 남자들의 무리는 어느정도의 수인가?
"자, 잠깐 저기 5개로 겹쳐진거 있다면 뭐였지?"
"500의 생명을 빼앗았다고 하던.. 이런 망할."
"저기 엄청 위험한 녀석이 있어! 모두 조심해!"
"뭐?! 500명?"
"그래 500명이래!"
아냐 500의 생명을 없앤거는 맞지만 사람은 아니야. 동물.. 아니 독사.
타케p "..일단 조심해야 겠는데."
카나데 "프로듀서 어떻게 하지?"
타케p "일단 조심해야할거 같은데 저도 잘 모르겠는.. 일단 죽이다보면될거같군요."
일단 보호막 투사장치가 있으니.. 괜찮을거 같고. 조심조심해야겠는데.
타케p "..일단은 저기 쓰러뜨린 사람들에게서 탄약이 있는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카나데 "응. 알았어."
프레데리카 "나도 도울게."
치카 "나도 도와줄게."
+1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탄약이 나온정도를 표시합니다.
+2 타케p의 아군들중 잡힌사람이 있는가?
일단 받아보니 46발밖에 없었습니다. 아니야 이것도 좋은 거지
타케 "감사합니다."
카오루 "까아!"
카나데 "으 에잇!"
"끄아아 소, 손에 칼이 박혔어!"
타케 "모두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포위 당했을수도 있으니."
프레데리카 "으. 알았어." 퍼억
"아악 머리!"
정말 개판이군요.
타케 "이대로는 저희가 불리하니 미니건 아니 저쪽에서 보도록 하죠 박격포지원도 요청하시고요."
"뭐 박격포?"
타케 "에라이. 네! 이거 가져가세요! 니들도 따라와야 사냥할수 있는데. 아 들리는가 여긴 t 이방향으로 포격지원 요청한다!" 탕탕
"진짠가?!"
+1 이 거짓말에 사람들이 낚이는가?
+2 몇명을 사로잡았는가? 주사위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