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 현재 하루카와 치하야는 어두운 방에 같이 있었다. 문제라면 하루카는 포박되어있는 상태랄까... 하루카 "치하야짱..날 언제까지 감금할 생각이야?" 어느날 퇴근하러 가던 길. 그녀는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이곳이었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구속한채 며칠째 감금중이었다. 매일매일 먹을 것을 주고 정성것 씼겨주지만..하루카로썬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치하야 "음...평생?" 그리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치하야가 하루카를 납치한 이유 +2 하루카에게 얀얀 거리는 치하야 보고싶다.pm 07:58:10하루카 "..." 현재 하루카와 치하야는 어두운 방에 같이 있었다. 문제라면 하루카는 포박되어있는 상태랄까... 하루카 "치하야짱..날 언제까지 감금할 생각이야?" 어느날 퇴근하러 가던 길. 그녀는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이곳이었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구속한채 며칠째 감금중이었다. 매일매일 먹을 것을 주고 정성것 씼겨주지만..하루카로썬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치하야 "음...평생?" 그리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치하야가 하루카를 납치한 이유 +2 하루카에게 얀얀 거리는 치하야 보고싶다. 혀느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하루카가 프로듀서랑 있는걸 도저히 못 보겠어서 뭐 발판이지만요 꺄륵pm 07:59:36하루카가 프로듀서랑 있는걸 도저히 못 보겠어서 뭐 발판이지만요 꺄륵 뉴메론버스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하루카를 독차지하려고pm 08:02:14하루카를 독차지하려고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3 뭐야, 평범한 하루치하인가pm 08:13:11>>3 뭐야, 평범한 하루치하인가 dHSTb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사실 하루카의 리본을 노리고 .. !pm 08:39:76사실 하루카의 리본을 노리고 ..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언제부턴가 키사라기 치하야는 아마미 하루카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 사랑은 점점 병들어갔다. 아마미 하루카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오랬동안 시간을 가지는 사무소의 동료들도 예외가 아니며 자연스레 모두가 하루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치하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모두가 하루카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오는것만 같았고 언제라도 하루카를 빼앗길것만 같았다. 그리고 점점 불안에 하던 치하야는 결국 하면 안될 행동을 하고 말았다. 하루카를 납치해 감금하고 만것이다. 치하야 '설령 하루카가 날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좋아. 물론 그럼 슬프지만. 하지만..' 하루카를 나의 것..나만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행동 지침 +2pm 08:40:80언제부턴가 키사라기 치하야는 아마미 하루카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 사랑은 점점 병들어갔다. 아마미 하루카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오랬동안 시간을 가지는 사무소의 동료들도 예외가 아니며 자연스레 모두가 하루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치하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모두가 하루카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오는것만 같았고 언제라도 하루카를 빼앗길것만 같았다. 그리고 점점 불안에 하던 치하야는 결국 하면 안될 행동을 하고 말았다. 하루카를 납치해 감금하고 만것이다. 치하야 '설령 하루카가 날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좋아. 물론 그럼 슬프지만. 하지만..' 하루카를 나의 것..나만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덮친다.pm 08:44:61덮친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를 되찾으려는 p와 지혜 배틀 치하야vsP 데스노트같은거 한번 찍어봅시다pm 08:45:88하루카를 되찾으려는 p와 지혜 배틀 치하야vsP 데스노트같은거 한번 찍어봅시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8 지혜배틀?!pm 09:46:24>>8 지혜배틀?!11-19, 2015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8 bgm-L의 테마am 01:27:54>>8 bgm-L의 테마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다음 날 마코토 "프로듀서. 하루카에 대한 소식은.." P "..단서조차 찾지 못했데..하아.." 답답한 P였다. 하루카가 실종된지 1주일째. 경찰들은 단서하나 찾지 못했다.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치하야 "..." P "..괜찮니?치하야?" 한편 사무소에서 얼굴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두운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걱정했다. 그녀에게 하루카란 존재가 얼마나 큰지 P역시 잘 알고 있기에 걱정했따. 치하야 "..괜찮아요." 힘없이 미소를 지어보이며 치하야가 괜찮다고 말했다. P "..." 퇴근길. 평소와 다르게 집으로 향하지 않고 어디론가 향하는 P였다. P '경찰들은 제대로 수사하는지도 모르겠고..한편 하루카의 퇴근길을 조사해봐야겠어.' 1주일간 아무런 소득하나 건져내지 못한 경찰에 실망해 본인 스스로가 직접 수사에 나서는 P였다. P "...엇.." 그리고 한참을 조사하던 그가 골목길에서 뭔갈 발견했다. 그것은 하루카의...+2 <8 그런거 못쓰는데요..ㅠpm 06:46:16다음 날 마코토 "프로듀서. 하루카에 대한 소식은.." P "..단서조차 찾지 못했데..하아.." 답답한 P였다. 하루카가 실종된지 1주일째. 경찰들은 단서하나 찾지 못했다.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치하야 "..." P "..괜찮니?치하야?" 한편 사무소에서 얼굴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두운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걱정했다. 그녀에게 하루카란 존재가 얼마나 큰지 P역시 잘 알고 있기에 걱정했따. 치하야 "..괜찮아요." 힘없이 미소를 지어보이며 치하야가 괜찮다고 말했다. P "..." 퇴근길. 평소와 다르게 집으로 향하지 않고 어디론가 향하는 P였다. P '경찰들은 제대로 수사하는지도 모르겠고..한편 하루카의 퇴근길을 조사해봐야겠어.' 1주일간 아무런 소득하나 건져내지 못한 경찰에 실망해 본인 스스로가 직접 수사에 나서는 P였다. P "...엇.." 그리고 한참을 조사하던 그가 골목길에서 뭔갈 발견했다. 그것은 하루카의...+2 <8 그런거 못쓰는데요..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팬티pm 08:11:67팬티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리★본pm 08:15:90리★본11-20,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이건..." 하루카의 리본...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P "..이 근방에서 납치 당한건가?" 하지만 1주일간 아무리 인적이 드물었다고 해도 아무도 이걸 발견하지 못한것도 이상하다. 어쩌면 다른사람의 것이 아닐까. P "...일단을 가지고 있자. 그리고 좀 더 찾아보자." 행동 지침 +2pm 04:08:86P "이건..." 하루카의 리본...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P "..이 근방에서 납치 당한건가?" 하지만 1주일간 아무리 인적이 드물었다고 해도 아무도 이걸 발견하지 못한것도 이상하다. 어쩌면 다른사람의 것이 아닐까. P "...일단을 가지고 있자. 그리고 좀 더 찾아보자." 행동 지침 +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발판pm 04:11:83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실수로 리본을 흘려 돌멩이에 붙엇더니 하루카랑 바꿔치기 되었다pm 04:12:30실수로 리본을 흘려 돌멩이에 붙엇더니 하루카랑 바꿔치기 되었다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헐pm 05:04:17헐11-21,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엇..." 실수로 리본을 떨어뜨린 P. 리본은 그대로 짱돌이라고 하긴 조금 작은 돌멩이에 떨어졌다. P가 손을 뻗어 리본을 다시 줏으려는 순간... 스르륵 갑자기 돌맹이가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P "...뭐,뭐야..?" 그리고 잠시후..리본이 붙은 돌맹이가 있던 자리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하루카 "어..어라..여긴...프,프로듀서씨!?" 실종된 하루카였다. 하루카 "이게 대체 어떻게 된...꺅?!" P "다행이야..." 그리고 하루카를 보자마자 P가 그녀를 껴앉았다. P "정말로..정말로 걱정했어..하루카..." 하루카를 껴앉은 P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었다. 치하야 "..어..째서..?" 눈앞에서 갑자기 하루카가 사라지고 리본이 붙은 돌멩이만이 그 자리를 자리잡고 있자 크게 동요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디 간거야...하루카.." 하루카가 사라지고 나타난 돌멩이를 움켜잡으며 덜덜 떠는 치하야. 아무래도 크게 충격을 받은 듯 하다. 행동 지침 +2am 04:18:68P "엇..." 실수로 리본을 떨어뜨린 P. 리본은 그대로 짱돌이라고 하긴 조금 작은 돌멩이에 떨어졌다. P가 손을 뻗어 리본을 다시 줏으려는 순간... 스르륵 갑자기 돌맹이가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P "...뭐,뭐야..?" 그리고 잠시후..리본이 붙은 돌맹이가 있던 자리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하루카 "어..어라..여긴...프,프로듀서씨!?" 실종된 하루카였다. 하루카 "이게 대체 어떻게 된...꺅?!" P "다행이야..." 그리고 하루카를 보자마자 P가 그녀를 껴앉았다. P "정말로..정말로 걱정했어..하루카..." 하루카를 껴앉은 P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었다. 치하야 "..어..째서..?" 눈앞에서 갑자기 하루카가 사라지고 리본이 붙은 돌멩이만이 그 자리를 자리잡고 있자 크게 동요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디 간거야...하루카.." 하루카가 사라지고 나타난 돌멩이를 움켜잡으며 덜덜 떠는 치하야. 아무래도 크게 충격을 받은 듯 하다. 행동 지침 +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am 06:14:11발판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의 집에서 훔쳐온 리본을 돌멩이에 달아서 하루카를 소환한다am 07:49:55하루카의 집에서 훔쳐온 리본을 돌멩이에 달아서 하루카를 소환한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소환 배틀?!am 08:46:41소환 배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하루카의 집에서 몰래 빼돌린 리본들로 다시 하루카를 소환하는 치하야와...이에 질세라 하루카의 집에 쳐들어가 리본을 긁어모아 하루카를 소환하는 희대의 병림픽이 펼쳐졌다. 과연 최후의..하루카를 얻는자는 누가 될것인가! 하루카 "..." 코토리 "피요오.." 는 여태까지의 이야기는 코토리의 동인지 내용이었다. 반 각하화 된 하루카가 천천히 그 동인지를 읽었다. 그리고.. 찌이익- 코토리 "피,피요오오!!!" 찌지직- 코토리 "제,제바알-!" 쫘아아악-! 코토리 "안되에에!!!" 코토리가 절규하면서 그녀의 동인지를 찢는것을 막아보려했지만 하루카는 잔인하게도 미소를 지으며 철저하게 동인지를 찢었다. 코토리의 울음소리와 종이찢는 소리만이 사무소에 울려퍼졌다. END ...And? Reset? +2 1. Yes 2. NO. GOD DAMN NO! pm 09:32:84그리고 하루카의 집에서 몰래 빼돌린 리본들로 다시 하루카를 소환하는 치하야와...이에 질세라 하루카의 집에 쳐들어가 리본을 긁어모아 하루카를 소환하는 희대의 병림픽이 펼쳐졌다. 과연 최후의..하루카를 얻는자는 누가 될것인가! 하루카 "..." 코토리 "피요오.." 는 여태까지의 이야기는 코토리의 동인지 내용이었다. 반 각하화 된 하루카가 천천히 그 동인지를 읽었다. 그리고.. 찌이익- 코토리 "피,피요오오!!!" 찌지직- 코토리 "제,제바알-!" 쫘아아악-! 코토리 "안되에에!!!" 코토리가 절규하면서 그녀의 동인지를 찢는것을 막아보려했지만 하루카는 잔인하게도 미소를 지으며 철저하게 동인지를 찢었다. 코토리의 울음소리와 종이찢는 소리만이 사무소에 울려퍼졌다. END ...And? Reset? +2 1. Yes 2. NO. GOD DAMN NO!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1 이번엔 치하야 말고 다른 아이돌이 하루카를 납치하는걸로 다시 시작!!<<pm 09:42:401 이번엔 치하야 말고 다른 아이돌이 하루카를 납치하는걸로 다시 시작!!<<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pm 09:46:65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8.*.*)OTL 수고하셨습니다pm 09:50:91OTL 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23 [종료] 아리스가 뷔페에 데려가달라고 조른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131 조회1132 추천: 0 1422 [종료] P 『내 이름은 P근육.』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51 조회1132 추천: 0 1421 [진행중] 모노크롬 릴리랑 연애질하는 창댓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289 조회1131 추천: 0 1420 [진행중] >>2 [10년 후의 미래로 넘어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4 조회1131 추천: 0 1419 [종료] 아이돌 포획대작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108 조회1130 추천: 1 1418 [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37 조회1130 추천: 1 1417 [진행중] 결혼의 끝(아이커뮤 버전)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13 조회1129 추천: 0 1416 [종료] [릴레이] 아이돌을 그만둘 수 없어...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84 조회1129 추천: 0 1415 [종료] ???"날 밟아줘!!" p"?!!"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180 조회1129 추천: 1 1414 [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58 조회1128 추천: 1 1413 [종료] 카렌: P경매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64 조회1127 추천: 0 1412 [진행중] 시어터 연소조와 P가 히비키와 오키나와에 놀러갔다구!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33 조회1127 추천: 1 열람중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제 풀어줘...」 치하야 「안된다구.」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25 조회1126 추천: 0 1410 [종료] P: 하루카가 납치되었다고오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73 조회1126 추천: 0 1409 [진행중] [765] P 의 무인도 표류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24 조회1125 추천: 0 1408 [진행중] -진행- P「유키호의 삽과 비밀의 섬」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28 조회1124 추천: 0 1407 [종료] 바네P: 내 몸이 누워있는 모습만을 지켜보고 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37 조회1124 추천: 0 1406 [종료] 타케 p: 우즈키 씨가 독감에 걸렀는데도 외출을 하려한다(블리치풍)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63 조회1124 추천: 1 1405 [진행중] 소년, 소녀여. 청춘을 즐겨라. 아이마스 하이스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80 조회1124 추천: 0 1404 [종료] (765)아미「곤란해지면 지는!」 마미「사진 카드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42 조회1122 추천: 1 1403 [종료] 프로듀서가 쇼타가 되었다고?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30 조회1121 추천: 1 1402 [종료] [미치루] 결전! 스윗치즈 - 여섯 번째 마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101 조회1120 추천: 2 1401 [종료] 이곳은 성장하는 자의 방입니다. 리메이크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12 조회1120 추천: 0 1400 [종료] 킁킁.........이게 무슨 냄세지?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90 조회1119 추천: 0 1399 [진행중] 린 「프로듀서가 휴가?」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26 조회1119 추천: 0 1398 [진행중] 플레이어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129 조회1118 추천: 3 1397 [종료] 나의 담당 아이돌은 시즈카와 츠무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58 조회1118 추천: 0 1396 [종료] 자고 일어나니 내 몸이 달라졌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77 조회1117 추천: 0 1395 [진행중] P "아이돌들이 비밀을 숨기고 있었어!"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22 조회1116 추천: 0 1394 [진행중] [참여형]HORROR M@STER! 케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댓글20 조회1115 추천: 0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현재 하루카와 치하야는 어두운 방에 같이 있었다. 문제라면 하루카는 포박되어있는 상태랄까...
하루카 "치하야짱..날 언제까지 감금할 생각이야?"
어느날 퇴근하러 가던 길. 그녀는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이곳이었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구속한채 며칠째 감금중이었다. 매일매일 먹을 것을 주고 정성것 씼겨주지만..하루카로썬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치하야 "음...평생?"
그리고 치하야는 하루카를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치하야가 하루카를 납치한 이유 +2
하루카에게 얀얀 거리는 치하야 보고싶다.
뭐 발판이지만요 꺄륵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 사랑은 점점 병들어갔다.
아마미 하루카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그녀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가족들을 제외하면 가장 오랬동안 시간을 가지는 사무소의 동료들도 예외가 아니며 자연스레 모두가 하루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치하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모두가 하루카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오는것만 같았고 언제라도 하루카를 빼앗길것만 같았다.
그리고 점점 불안에 하던 치하야는 결국 하면 안될 행동을 하고 말았다.
하루카를 납치해 감금하고 만것이다.
치하야 '설령 하루카가 날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좋아. 물론 그럼 슬프지만. 하지만..'
하루카를 나의 것..나만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행동 지침 +2
치하야vsP
데스노트같은거 한번 찍어봅시다
마코토 "프로듀서. 하루카에 대한 소식은.."
P "..단서조차 찾지 못했데..하아.."
답답한 P였다. 하루카가 실종된지 1주일째. 경찰들은 단서하나 찾지 못했다.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치하야 "..."
P "..괜찮니?치하야?"
한편 사무소에서 얼굴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두운 치하야를 바라보며 p가 걱정했다. 그녀에게 하루카란 존재가 얼마나 큰지 P역시 잘 알고 있기에 걱정했따.
치하야 "..괜찮아요."
힘없이 미소를 지어보이며 치하야가 괜찮다고 말했다.
P "..."
퇴근길. 평소와 다르게 집으로 향하지 않고 어디론가 향하는 P였다.
P '경찰들은 제대로 수사하는지도 모르겠고..한편 하루카의 퇴근길을 조사해봐야겠어.'
1주일간 아무런 소득하나 건져내지 못한 경찰에 실망해 본인 스스로가 직접 수사에 나서는 P였다.
P "...엇.."
그리고 한참을 조사하던 그가 골목길에서 뭔갈 발견했다. 그것은 하루카의...+2
<8 그런거 못쓰는데요..ㅠ
하루카의 리본...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P "..이 근방에서 납치 당한건가?"
하지만 1주일간 아무리 인적이 드물었다고 해도 아무도 이걸 발견하지 못한것도 이상하다. 어쩌면 다른사람의 것이 아닐까.
P "...일단을 가지고 있자. 그리고 좀 더 찾아보자."
행동 지침 +2
하루카랑 바꿔치기 되었다
실수로 리본을 떨어뜨린 P. 리본은 그대로 짱돌이라고 하긴 조금 작은 돌멩이에 떨어졌다. P가 손을 뻗어 리본을 다시 줏으려는 순간...
스르륵
갑자기 돌맹이가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P "...뭐,뭐야..?"
그리고 잠시후..리본이 붙은 돌맹이가 있던 자리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하루카 "어..어라..여긴...프,프로듀서씨!?"
실종된 하루카였다.
하루카 "이게 대체 어떻게 된...꺅?!"
P "다행이야..."
그리고 하루카를 보자마자 P가 그녀를 껴앉았다.
P "정말로..정말로 걱정했어..하루카..."
하루카를 껴앉은 P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맺혀있었다.
치하야 "..어..째서..?"
눈앞에서 갑자기 하루카가 사라지고 리본이 붙은 돌멩이만이 그 자리를 자리잡고 있자 크게 동요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디 간거야...하루카.."
하루카가 사라지고 나타난 돌멩이를 움켜잡으며 덜덜 떠는 치하야. 아무래도 크게 충격을 받은 듯 하다.
행동 지침 +2
하루카 "..."
코토리 "피요오.."
는 여태까지의 이야기는 코토리의 동인지 내용이었다. 반 각하화 된 하루카가 천천히 그 동인지를 읽었다. 그리고..
찌이익-
코토리 "피,피요오오!!!"
찌지직-
코토리 "제,제바알-!"
쫘아아악-!
코토리 "안되에에!!!"
코토리가 절규하면서 그녀의 동인지를 찢는것을 막아보려했지만 하루카는 잔인하게도 미소를 지으며 철저하게 동인지를 찢었다.
코토리의 울음소리와 종이찢는 소리만이 사무소에 울려퍼졌다.
END
...And?
Reset? +2
1. Yes
2. NO. GOD DAMN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