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https://www.idolmaster.co.kr/data/profile/default_medium.gif)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153 / 조회: 816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요즘 이게 유행인것 같아 얼른 빅웨이브에 따라갑니다.
이름 : 에푸이토 즈쿠
성별 : 여
나이 : 27
특징 : 굉장히 다혈질이며 정의로우나 그에 반비례하는 신체를 가졌다. 외모는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일반인중에서는 잘생긴편. 다시한번 말하지만 예쁜편이 아니라 잘생긴편. 그러나 몸매는 연예인 중에서도 탑급. 허나 본인은 큰 가슴이 방해된다며 평소에도 붕대를 매고있다. 백수겸 폭주족이였으나 마음을 다잡고 프로듀서로 전직.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사실 굉장한 수재! 5개국어가 가능하며 시키에게 밀려서 그렇지 천재다. 그러나 본인은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나간다.
총 1,7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나데 [...하아. 어떻게 프로듀서가 된건지...]
즈쿠 [...나도 되고싶어서 된건가...] 속닥
프레데리카 [어, 프로듀서 삐젔어?]
즈쿠 [안삐졌어! 라기보단 그럴덴 화났냐고 묻는거 아니야?!]
시키 [오구오구 즈쿠짱... 삐졌어요? 이리오렴. 이 시키맘이 안아줄게.]
프레데리카 [여기 프레맘도 있단다?]
즈쿠 [...죽여버리기 전에 당장 닥쳐.]
프레데리카 [으와앙. 즈쿠짱이 삐졌다!]
즈쿠 [화난거다!!]
슈코 [가르쳐주면 밥사줄레?]
+1 누가 가르쳐 줄까?
1~20 프레데리카
21~40 시키
41~60 슈코
61~80 카나데
81~100 미카
+2 뭐라고 대답할까?
호감도
프레데리카 : 68 -5(...프레짱 조금 실망.)
시키 : 42 -3 (...일단 나도 아이돌이 뭔지 잘 모르지만...)
슈코 : 6 (역시 햄버거 스테이크가 좋은라나?)
카나데 : 30 -8 (하아... 어째서 이런 사람이 프로듀서가 된건지...)
미카 : 88 -10 (...정말 실망이라고나 할까... 우리가 장난같은걸까...)
+1
1~50 프레짱도 잘 모르겠는데?
51~100 아이돌은 반짝반짝 빛나는 직업이랄까?
즈쿠 [엥? 너 아이돌이잖아? 너가 모르면 어떻게?]
시키 [즈쿠짱도 프로듀서이데 몰랐잖아?]
즈쿠 [...닥처.]
프레데리카 [프레짱도 친구들이 추천해서 아이돌 시작한거고, 아이돌 마디 모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통합하는 궁국적인 목표를 아직 시작도 안해본 프레짱은 답할수 없어... 다만.]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본 아이돌들은 모두 빛이 났어. 마치 하늘의 별들처럼.] 빙긋
즈쿠 (...평가 수정이다. 굉장히 깊은 마음을 지니고 있는 아이였어. 이 녀석이 실질적인 리더다.)
끼익
?? [다녀왔습니다~! 어? 신입?]
+5 까지 새로 등장한 프로듀서의 성별, 이름, 성격, 나이 높은 값
즈쿠 [하아? 넌 또 누구야?]
?? [나? 흠흠! 내 이름은 김정은이라우. 이 사무소를 폭파시키러 왔디. 곧있으면 핵이 날라올 거라우!]
즈쿠 (...뭐지 이 ㅂㅅ은?)
김정은? [앗, 그 표정 지금 '뭐지 이 ㅂㅅ은?'하는 표정!]
즈쿠 [그래 이 ㅂㅅ아.]
김정은? [으앙! 나 상처받았엉!]
?? [...뭐하는 건가요 프로듀서?]
+3 김정은?의 담당 아이돌 여러명 가능
@...제 한계입니다...
김정은? [오, 유진아! 마침 잘왔어! 그게...소곤소곤...]
유진 [음. 음. 이해했어. 재미있겠는데?]
김정은? [그치? 자, 가라 림류진!]
유진 [내는 북한에서 이 사무소를 폭파시키라누 명을 듣고 온 간첩이라우! 다 꼼짝말고 서있으라우!]
김정은? [하하. 어떠디? 니들은 지금 궁지에 몰려있는기야!]
따콩
유진 [아야. 해나언니!]
해나 [유진아 그만해. 그리고 프로듀서. 도대체 언제까지 얘인거야?]
김정은? [하하. 원래 남자는 얘아니면 개란다!]
주니 [...에휴.]
퍼억!
김정은? [억! 자, 잠깐!]
즈쿠 [원래 개는 매가 약이라고 그랬지... 맞으면 크겠지 뭐.]
미카 [프, 프로듀서?! 진정해!]
즈쿠 [진정하게 생겼어? 아침부터 시비가 붙어서 기분도 안좋았는데, 사장이란 놈은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취직은 시켜주지 않나, 아무 설명없이 프로듀서인가 뭔가를 시키지 않나, 그리고 만난 사람이 어느 미친놈이지 않나! 놔!]
미카 [지, 진정해 진저....어라? 프로듀서 힘 약해?]
울컥
즈쿠 [놔아아아!! 끝까지 싸우면 내가 이겨어!!]
김정은? [자자. 진정하고. 일단 설명부터 해야 되나? 내 이름은...]
+3까지 이 프로듀서의 이름, 나이(한국인) 높은값
+4 경력
1~50 신입
51~75 이제막 데뷔
76~99 베테랑
100 전설
그나저나 책박사님, 적당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김정은? [내 이름은 김일성. 이 사무소를 폭파시키기 위해... 아야 그만그만!]
미카 [...안말릴게 프로듀서.]
해나 [하아... 내 이름은 류해나야.]
주니 [...내 이름은 주니.]
유진 [내 이름은 임유진!]
한국인 P [나는 그냥 한국인 P라고 불러줘.]
즈쿠 [P? Psycho의 약자냐?]
한국인 P [너무해! 프로듀서의 약자라고!]
즈쿠 [그래 넌 타국 싸이코. 그래서 너희들은 뭐냐?]
유진 [에? 우리들 몰라?]
즈쿠 [당연하지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알아?]
해나 [우리들은 아직 그렇게 유명하지 않다는 소리지 뭐. 우리들은 아이돌이야.]
즈쿠 [...그렇니까 대체 그 빌어먹을 아이돌이 뭔지...]
프레데리카 [와우! 즈쿠짱은 저 사람들이 누군지 몰라?]
즈쿠 [성으로 불러라. 그리고 몰라.]
카나데 [어머? 정말? 유명한 아이돌인데?]
시키 [무려...]
+3까지 높은 값. 이 세명의 유닛이름
@제발 기쁨조만은...
시나브로
부사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기쁨조.(엄근진)
기쁨조.(엄근진)
즈쿠 [엥? 일본에서 한국말?]
한국인 P [오? 한국말할줄 알아?]
한국인 P [한국말 해봐(한국어)]
즈쿠 [......] 씨익
즈쿠 [옘병 땀병에 가다보니 속병에 걸려가지고 땀통이 끊어지면은 끝나는 거고 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 같으니! 십장생 같은 년! 옘병 땀병에 그냥, 땀통 끊어지면은 그냥 죽는 거야, 이 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 이 십장생아! 귤 까라 그래! 이 시베리아야, 에라이 썅화차야! 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한국어)]
한국인 P [...죄, 죄송합니다...] 덜덜덜
즈쿠 [하. 시원하네.]
프레데리카 [즈쿠짱! 뭐라고 한거야?]
즈쿠 [넌 알필요 없어.]
시키 [와우! 즈쿠짱 정열적!]
즈쿠 [어? 너 이해한 거야?]
시키 [이 기프티드 시기짱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그리고 저기 서있는 시나브로팀도 다 이해했을껄?]
유진 [......] 덜덜덜
해나 [하하하... 조, 조금 정열적이시네...]
주니 [......] 빠릿
즈쿠 [아... 깜박했다... 저, 저기...]
유진 [ㄴ, 네?! 저, 저 말씀이신가요!!]
즈쿠 [그게... 미안하게 됬다. 사과하마.]
꾸벅
해나 [아, 아니예요. 그게... 성격이 많이 정열적이시네요. 하하...하....]
즈쿠 [......]
즈쿠 (저 타국 싸이코때문에...)
즈쿠 [아, 아무튼 거기 싸이코?]
한국인 P [네, 네?]
즈쿠 [...일단 내가 뭘 하면 되지? 그러니까... 프로듀서로써. 그거 가르쳐주러 온거 아니야?]
한국인 P [그, 그건 그렇지. 그리고 인사도 할겸.]
한국인 P [네가 해야될 일은...]
+3 까지 중간 값. 뭘 해야 될까?
한국인 P (조, 조금 지린것같아...)
유진 (무, 무셔...)
해나 (으아... 당해도 싸긴 하지만... 무서워!)
주니 (...엄청난 박력. 언니보다 더 무서웠어...)
@ 참고로 설정상 주니의 언니는 대배우 입니다
즈쿠 [......] 꿀꺽
한국인 P [바로 내 이름을 맞추는 거다!]
즈쿠 [......]
퍽! 퍼억 퍽
한국인 P [아아! 자, 잠깐만! 농담!]
즈쿠 [문제가 있는건 이 머리냐? 아니면 이 목? 아니다 니 목슴이구나.]
해나 [워워 진정하세요 에푸이토씨... 에푸이토? 외국분이신가요?]
즈쿠 [일본인이다!]
한국인 P [하하. 괜찮아 해나야.]
한국인 P [사실 저 사람은 츤데레라서 엄청 안아프게 때려(소곤소곤)]
해나 [에? 진짜요?(소곤소곤)]
즈쿠 [죽인다. 무조건 죽인다!]
+1 업무
즈쿠 [다시 한번 장난치면 정말로 죽여버린다.]
한국이 P [내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서 탐문조사를...]
즈쿠 [...이거는 정당방위지?]
유진 [음... 인정?]
한국인 P [알겠어 알겠어. 농담은 그만하고... 프로듀서란 뭐라고 생각해?]
즈쿠 [하? 그야 프로듀서는 제작자...]
한국이 P [아니, 사전적인 의미 말고. 아이돌 프로듀서.]
즈쿠 [...여태까지 그걸 물어보지 않았나?]
빠드득.
한국이 P [그렇게 이 갈면 이 상한다? 아무튼 프로듀서란 아이돌을 더 빛나게 하고 그 빛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직업이야. 그러러면 아이돌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잘 알아야 겠지? 그러니까 아이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
한국이 P [그러니까 너의 첫번째 숙제! 아이돌과 더 알아가기! 예를 들어 질문을 한다던지?]
즈쿠 [...알았다. 어이! 거기 질문 있나?]
+3 까지 일단 아이돌들이 즈쿠에게 할 질문.
(질문할 아이돌과 그 내용)
즈쿠 (...역시 겉모습은 저래도 배태랑인가? 묘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군)
유진 (우리 여기에 계속 있을 필요가 있으려나?)
카나데 (빨리 수학 숙제 해야되는데... 뭐 됬나?)
미카 (우리 꽤나 오랜만에 등장한 기분이야. 분명 계속 같이 있었는데.)
좋아하는 간식이 뭐양?
즈쿠 [즈쿠가 아니라...! 뭐 그냥 넘어가자... 아무튼 좋아하는 간식이라면... 대체적으로 단걸 좋아하는 편이지? 예를 들어 푸딩이라던지, 아니면 아이스크림같은?]
시키 [그럼 이제 시키짱의 질문! 즈쿠짱은 왜 말투가 왜 그래?]
즈쿠 [시비냐?]
미카 [아니 진정하고, 그런게 아니라 왜 그렇게 거치냐는 뜻 아닐까? 그렇지 시키짱?]
시키 [아닌데?]
미카 (시키짱 제발!!)
즈쿠 [...이 질문은 넘어가고 다음 질문?]
슈코 [나! 나! 슈코짱의 질문! 이 일 하기 전에 뭐 했어? 백수?]
즈쿠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을 맡고 있었지.. ]
한국인 P [우와! 나 폭주족 처음봐! 신기하네.]
슈코 [흐음. 그러면 이 일이 처음?]
즈쿠 [처음은 아니고 전에 취직했던 회사가 있었는데 짤렸다.]
슈코 [왜?]
즈쿠 [그 빌어먹을 부장새끼가 자꾸 가슴이나 엉덩이에 손을 대길레 손좀 봐줬지.]
미카 [에? 같은 남자가?]
즈쿠 [어? 그, 그렇지...]
즈쿠 (...큰일날 뻔했네.)
슈코 [그런데 프로듀서 약하잖아? 미카도 못이기고? 어떻게 손봐줬어?]
즈쿠 [전에는 봐준거다. 아무튼 잡아뜻었어.]
미카 [에? 뭐ㄹ...]
즈쿠 [X알 한짝을.]
슈코 [......]
미카 [......]
카나데 [......]
주니 [......]
해나 [......]
유진 [...프로듀서 조심해.] 속닥
한국인 P [......] 꿀꺽
프레데리카 [즈쿠짱 박력!]
시키 [대단해 즈쿠짱~!]
즈쿠 [뭐, 질문 끝났으면 이제 내가 뭍는다.]
즈쿠 [너희들...]
+3까지 즈쿠가 할 질문(누구에게 뭐를)
한국인 P (...그냥 얘기만 들었는데도 아파!)
사장 (...문뒤에서 몰래 듣고있었는데 앞으로 마주치면 안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