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2017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게임 셋~ 연재 연재 p.s N 으로 확정이군요. >> 102 아쉽군요 그거 +9라서 인정은 안된다지만.... 최고 높은 주사위랑 동일한 의견이라니~pm 04:13:46@ 게임 셋~ 연재 연재 p.s N 으로 확정이군요. >> 102 아쉽군요 그거 +9라서 인정은 안된다지만.... 최고 높은 주사위랑 동일한 의견이라니~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95(1-100)아무도 들어오지 않았고 P는 '사회적'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pm 04:13:6아무도 들어오지 않았고 P는 '사회적'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10분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해요/ 돌아왔어요.pm 04:22:91@10분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해요/ 돌아왔어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P "(그렇게 하늘에 기원을 바쳐도, 문은 굳게 닫힌 채로 열리지 않았다.)" P "……이렇게 되면!" P "힘으로 탈출하겠어!" 미카&카나데 "시킬꺼 같아?" 양 팔을 잡으면서. 슈코 "응, 무리." 입을 억지로 벌리면서. 시키 "냐하하♪ 여기 찾았다. 이거이거. 자, 프레짱♪" 수상한 약물을 넘기며. 프레데리카 "응, 자. 프로듀서? 잠깐 이것 좀 먹어봐." 무표정인 채로 입에 약물을 넣으며. P "……읍읍!"pm 04:42:39P "(그렇게 하늘에 기원을 바쳐도, 문은 굳게 닫힌 채로 열리지 않았다.)" P "……이렇게 되면!" P "힘으로 탈출하겠어!" 미카&카나데 "시킬꺼 같아?" 양 팔을 잡으면서. 슈코 "응, 무리." 입을 억지로 벌리면서. 시키 "냐하하♪ 여기 찾았다. 이거이거. 자, 프레짱♪" 수상한 약물을 넘기며. 프레데리카 "응, 자. 프로듀서? 잠깐 이것 좀 먹어봐." 무표정인 채로 입에 약물을 넣으며. P "……읍읍!"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생각해보니, 이거. 아리스 짱이 울고있고 립스가 P를 구속하고 이상한 물약을 먹이는…………응, 혼파망이였군요!pm 04:43:31@생각해보니, 이거. 아리스 짱이 울고있고 립스가 P를 구속하고 이상한 물약을 먹이는…………응, 혼파망이였군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LiPPS가 등장했을 때부터 혼파망은 확정이었던겁니다pm 04:44:42@LiPPS가 등장했을 때부터 혼파망은 확정이었던겁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P "(목이 타는 듯한 고통이 느껴진다.)" P "(……나 어떻게 될까나?)" P "(잃어져 가는 의식 속에서 나를 쓰레기 같이 보는 Lipps의 얼굴이 보인다.)" P "(쓰레기의 기분이 이런 거였나……)" P "…………"pm 04:45:46P "(목이 타는 듯한 고통이 느껴진다.)" P "(……나 어떻게 될까나?)" P "(잃어져 가는 의식 속에서 나를 쓰레기 같이 보는 Lipps의 얼굴이 보인다.)" P "(쓰레기의 기분이 이런 거였나……)" P "…………"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pm 04:46:69.........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잠시후~ 아리스가 진정하고, 제정신을 차린 것은 당분간 시간이 지난 뒤였다. 그 앞에는 의식을 잃은 P와 그 P를 우에키짱에 묶어서 [저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살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라 써져있는 펫말을 달고, 얼굴, 목, 손, 발. 보이는 모든 곳에 낙서를 하고 있는 LIPPS의 멤버들이 있었다.pm 04:50:21~잠시후~ 아리스가 진정하고, 제정신을 차린 것은 당분간 시간이 지난 뒤였다. 그 앞에는 의식을 잃은 P와 그 P를 우에키짱에 묶어서 [저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살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라 써져있는 펫말을 달고, 얼굴, 목, 손, 발. 보이는 모든 곳에 낙서를 하고 있는 LIPPS의 멤버들이 있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아리스 "저, 정말로 죽인건가요?" 시키 "그럴리가 없지♪ 잠~깐. 특.별.한 약을 준 것 뿐이야." 슈코 "……시키짱의 말은 믿을 수 없는데."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그럼 어때 이런 프로듀서. 필요없지?" 미카 "……아까는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범죄가 아니겠지?" 카나데 "일단 회사안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상무님이 어떻게든 해줄꺼 같은걸." 아리스 "저, 저……사실은――" ~소녀 설명중~pm 04:55:8아리스 "저, 정말로 죽인건가요?" 시키 "그럴리가 없지♪ 잠~깐. 특.별.한 약을 준 것 뿐이야." 슈코 "……시키짱의 말은 믿을 수 없는데."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그럼 어때 이런 프로듀서. 필요없지?" 미카 "……아까는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범죄가 아니겠지?" 카나데 "일단 회사안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상무님이 어떻게든 해줄꺼 같은걸." 아리스 "저, 저……사실은――" ~소녀 설명중~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열심히 설명하는 아리스. 하지만 LiPPS 멤버들은 이미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다는 전개도 있을법하지 않을까요ㅋㅋpm 05:02:95@열심히 설명하는 아리스. 하지만 LiPPS 멤버들은 이미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다는 전개도 있을법하지 않을까요ㅋㅋ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시키 "뭐야~ 그런건가~ 시키짱, 착각해버렸어." 슈코 "그래도 아리스 짱을 울린건 용서 못하겠는걸~. 간지럽힐까나." 미카 "그럼 문제 없지★ 프로듀서도 이걸 문제삼으면 반박 못할테니까" 프레데리카 "그럼, 이대로 우에키 짱에게 모르모트로서 프레젠트~?" 카나데 "……일단, 지금 가장 화가 안풀린게 프레 뿐인건 이해했으니까, 그 삽은 내려놓지?" 아리스 "휴우~ 그럼, 프로듀서 씨가 마신 약물은 별거 없는 거죠?" 시키 "응응♪ 별거 없어. [>>]란 효과만 있으니까♪" >>+5까지 주사위를 던지고 약물의 효과를 적어주세요! 한 명당 한 개씩! 그리고 마지막 앵커 +1은 시간/분을 적고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그것이 약의 지속시간 입니다.pm 05:02:1시키 "뭐야~ 그런건가~ 시키짱, 착각해버렸어." 슈코 "그래도 아리스 짱을 울린건 용서 못하겠는걸~. 간지럽힐까나." 미카 "그럼 문제 없지★ 프로듀서도 이걸 문제삼으면 반박 못할테니까" 프레데리카 "그럼, 이대로 우에키 짱에게 모르모트로서 프레젠트~?" 카나데 "……일단, 지금 가장 화가 안풀린게 프레 뿐인건 이해했으니까, 그 삽은 내려놓지?" 아리스 "휴우~ 그럼, 프로듀서 씨가 마신 약물은 별거 없는 거죠?" 시키 "응응♪ 별거 없어. [>>]란 효과만 있으니까♪" >>+5까지 주사위를 던지고 약물의 효과를 적어주세요! 한 명당 한 개씩! 그리고 마지막 앵커 +1은 시간/분을 적고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그것이 약의 지속시간 입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24(1-100)프로듄느로 개변시키는 효과pm 05:03:2프로듄느로 개변시키는 효과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100(1-100)죽을 것처럼 몸이 가려운pm 05:04:81죽을 것처럼 몸이 가려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그냥 진행할까요....아니 100이 또 나올 수도 있는데...pm 05:04:46@그냥 진행할까요....아니 100이 또 나올 수도 있는데...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9(1-100)아리스에게 절대복종pm 05:04:39아리스에게 절대복종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2(1-100)입을 열때마다 죄를 고백하게 됨pm 05:07:20입을 열때마다 죄를 고백하게 됨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92(1-100)아리스 정도 크기의 여성으로 변한 뒤, 아리스에게 절대복종pm 05:25:87아리스 정도 크기의 여성으로 변한 뒤, 아리스에게 절대복종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63(1-100)온 몸에서 작은 집게발이 돋아나는pm 05:27:66온 몸에서 작은 집게발이 돋아나는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아아, 밀렸네요. 어서 다음 분이...!pm 05:28:43@ 아아, 밀렸네요. 어서 다음 분이...!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1-100)....pm 05:28:99....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분 아니면 시간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던저주세요~ 얼마나 고통받을려나, P는. 재앵커 >>+1pm 05:29:78@분 아니면 시간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던저주세요~ 얼마나 고통받을려나, P는. 재앵커 >>+1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9(1-100)시간pm 05:32:89시간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1(1-100)분pm 05:32:83분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너무나도 현실적인 수치가...pm 05:32:65너무나도 현실적인 수치가...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9시간 동안 죽을 듯이 간지럽다니... 좋군요(흐뭇)pm 05:43:189시간 동안 죽을 듯이 간지럽다니... 좋군요(흐뭇)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126 악랄하시네요...!pm 05:47:80>>126 악랄하시네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겨우 9시간이라니. 콤마값을 곱했어야 했어.. pm 05:49:56....겨우 9시간이라니. 콤마값을 곱했어야 했어.. [http://idolmaster.co.kr/data/image/f0027756_582474a439f59.jpg]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시키 "겨우 9시간동안 죽을 듯이 간지러울 뿐이야♪" 아리스 "……시키 씨 치고는 정상적인 시간이네요." 카나데 "그런데, 아까 이런 걸 주웠는데." 프레데리카 "……일정표?" 미카 "프로듀서의 일정표내★" 슈코 "어? 다음 일정이 있는데 괜찮을까?" 미카 "그럼★ 아이를 말로 울리는 로리콘은 처벌해야되니까. 말야. 이대로 보내버려★" 카나데 "……다들 화가 안풀린 것 같네. 뭐, 나도이지만. 그럼 P의 다음 일정이……" >>+3까지 P의 다음 스케쥴을 알려주세요! 주사위도 같이! Hey!pm 05:51:82시키 "겨우 9시간동안 죽을 듯이 간지러울 뿐이야♪" 아리스 "……시키 씨 치고는 정상적인 시간이네요." 카나데 "그런데, 아까 이런 걸 주웠는데." 프레데리카 "……일정표?" 미카 "프로듀서의 일정표내★" 슈코 "어? 다음 일정이 있는데 괜찮을까?" 미카 "그럼★ 아이를 말로 울리는 로리콘은 처벌해야되니까. 말야. 이대로 보내버려★" 카나데 "……다들 화가 안풀린 것 같네. 뭐, 나도이지만. 그럼 P의 다음 일정이……" >>+3까지 P의 다음 스케쥴을 알려주세요! 주사위도 같이! Hey!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26(1-100)방송국의 높으신 분과 식사하기.pm 05:53:54방송국의 높으신 분과 식사하기.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32(1-100)LiPPS와 로케pm 05:53:45LiPPS와 로케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59(1-100)한 시간 뒤 코시미즈 사치코를 촬영 장소로 데리러 가야 한다. 왠지는 몰라도, 촬영 장소는 아프리카.pm 05:54:32한 시간 뒤 코시미즈 사치코를 촬영 장소로 데리러 가야 한다. 왠지는 몰라도, 촬영 장소는 아프리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13(1-100)소게팅pm 05:54:94소게팅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다이스 갓이 저주를 내렸어... 난 그저 발판 역할의 주사위였을 뿐인데...pm 05:54:76다이스 갓이 저주를 내렸어... 난 그저 발판 역할의 주사위였을 뿐인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아, 음...? 아프리카..? 일본에서 한 시간 만에........?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쓰러갈께여!pm 05:58:27@아, 음...? 아프리카..? 일본에서 한 시간 만에........?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쓰러갈께여!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카나데 "1시간 뒤 코시미즈 사치코와 아프리카 생존계획……? 터무니 없는 시간에, 터무니 없는 기획인걸?" 슈코 "귀찮은 슈코짱도 알 수 있는데…… 무리잖아? 1시간은." 시키 "킁킁, 응, 이건 아키하 짱의 냄새♪ 아마 아키하 짱이 만든 비행기로 가는게 아닐까나?" 미카 "사무소에서 대체 뭘 만드는 거야? 응?" 프레데리카 "폭발 준비~ 끝~" 미카 "아니, 폭발하면 사치코 짱도 죽으니까?" 아리스 "(아까 우는 얼굴 보여준게 부끄러워요.)" 아리스 "(……지금은 프로듀서 씨에게 신경이 몰려져 있으니 이틈에……!)" 아리스 "(나중에 놀림 받을 테지만, 그래도…………나중에!)"pm 06:08:89카나데 "1시간 뒤 코시미즈 사치코와 아프리카 생존계획……? 터무니 없는 시간에, 터무니 없는 기획인걸?" 슈코 "귀찮은 슈코짱도 알 수 있는데…… 무리잖아? 1시간은." 시키 "킁킁, 응, 이건 아키하 짱의 냄새♪ 아마 아키하 짱이 만든 비행기로 가는게 아닐까나?" 미카 "사무소에서 대체 뭘 만드는 거야? 응?" 프레데리카 "폭발 준비~ 끝~" 미카 "아니, 폭발하면 사치코 짱도 죽으니까?" 아리스 "(아까 우는 얼굴 보여준게 부끄러워요.)" 아리스 "(……지금은 프로듀서 씨에게 신경이 몰려져 있으니 이틈에……!)" 아리스 "(나중에 놀림 받을 테지만, 그래도…………나중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투툭. (<-우에키 짱의 펫말) 아리스 "앗" 시키 "아리스 짱♪ 어디로 갈 생각일까나~? 시키짱들이랑 새근새근하자! 운 뒤에는 슬립이 제일~"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프레데리카~ 아리스 짱, 같이 자고 싶은거야? 와오! 프레짱도 자고싶어!" 슈코 "(아까 껴안으며 위로한게 약간 쑥스러워서 말 못하겠어……구경이나 하자)" 미카 "일단, P를 어떻게……라니 말을 안듣고 있네." 카나데 "정말, 저런건 그냥 내버려 두자고. 그것보다 이 쌓인 초콜렛, 먹을래?" 그렇게 P는 버려진 채 당분간 지나……. P "으응?" P "어? 애들이 없어……? 아까 그건 꿈……? 아니, 지금 우에키 짱에게 묶여있어. 꿈은 아니겠지." P "……그럼 아까 먹은 약은 뭐였지……? 몸에 이상은 없는데. 그것보다 시간――이!?" P "사치코! 준비! 준비해야지!"pm 06:50:45투툭. (<-우에키 짱의 펫말) 아리스 "앗" 시키 "아리스 짱♪ 어디로 갈 생각일까나~? 시키짱들이랑 새근새근하자! 운 뒤에는 슬립이 제일~"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프레데리카~ 아리스 짱, 같이 자고 싶은거야? 와오! 프레짱도 자고싶어!" 슈코 "(아까 껴안으며 위로한게 약간 쑥스러워서 말 못하겠어……구경이나 하자)" 미카 "일단, P를 어떻게……라니 말을 안듣고 있네." 카나데 "정말, 저런건 그냥 내버려 두자고. 그것보다 이 쌓인 초콜렛, 먹을래?" 그렇게 P는 버려진 채 당분간 지나……. P "으응?" P "어? 애들이 없어……? 아까 그건 꿈……? 아니, 지금 우에키 짱에게 묶여있어. 꿈은 아니겠지." P "……그럼 아까 먹은 약은 뭐였지……? 몸에 이상은 없는데. 그것보다 시간――이!?" P "사치코! 준비! 준비해야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그렇게 사치코그릴스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생존기를 찍기 위해 아키하가 만든 음속 비행기에 탄 P. 아직 그는 몰랐다. 그의 몸에 이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을. 사치코 "귀여운! 제가! 왜!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요!" P "귀엽기 때문이 아닐까? ……그것보다 아까부터 간지러워 미치겠네. 목욕은 했는데……." 긁적긁적. 이 비행기 안에서 일어날 일은? >>+5까지 일어날 일과 주사위를 던저 주세요오!! 높은 값 채용pm 06:53:91그렇게 사치코그릴스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생존기를 찍기 위해 아키하가 만든 음속 비행기에 탄 P. 아직 그는 몰랐다. 그의 몸에 이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을. 사치코 "귀여운! 제가! 왜!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요!" P "귀엽기 때문이 아닐까? ……그것보다 아까부터 간지러워 미치겠네. 목욕은 했는데……." 긁적긁적. 이 비행기 안에서 일어날 일은? >>+5까지 일어날 일과 주사위를 던저 주세요오!! 높은 값 채용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27(1-100)아까 프레쨩이 설치한 폭탄이 폭발. 사치코는 기적적으로 다친곳없이 무사했지만...pm 06:55:27아까 프레쨩이 설치한 폭탄이 폭발. 사치코는 기적적으로 다친곳없이 무사했지만...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85(1-100)시차를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pm 06:59:86시차를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98(1-100)비행기를 습격한 테러리스트들! 결국 스카이다이빙으로 아프리카에 도착한다pm 07:01:66비행기를 습격한 테러리스트들! 결국 스카이다이빙으로 아프리카에 도착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16(1-100)너무나 가려운 나머지 P는 그만 기절하고 만다.pm 07:11:55너무나 가려운 나머지 P는 그만 기절하고 만다. 미카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4.*.*)16(1-100)하필 아리스와 립스가 잠을 청한곳이 비행기 수화물칸...pm 07:11:42하필 아리스와 립스가 잠을 청한곳이 비행기 수화물칸...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사치코 "……그래서 프로듀서 씨? 뭔가 할말은?" P "운이 없네 우리들?" 사치코 "운이! 없는게 아니라! 망한거죠! 뭔가요 하이잭이라니! 이거 회사 비행기잖아요!!!!" 테러리스트 "……야, 여기 맞냐?" 테러리스트2 "몰라, 아닌거 같은데? 그냥 몸 값이나 받자." 테러리스트 "치, 치히…읍" 테러리스트2 "쉿 그분의 이름을 말해서는 안돼! 무슨 일을 당하려고!" P "……저 둘 싸우고 있네. 자, 이틈에 탈출하자!" 사치코 "어떻게요?" P "사치코의 특기인 스카이 다이빙으로!" 사치코 "귀여운 저에게 그런 특기는 없거든요?!"pm 07:17:6사치코 "……그래서 프로듀서 씨? 뭔가 할말은?" P "운이 없네 우리들?" 사치코 "운이! 없는게 아니라! 망한거죠! 뭔가요 하이잭이라니! 이거 회사 비행기잖아요!!!!" 테러리스트 "……야, 여기 맞냐?" 테러리스트2 "몰라, 아닌거 같은데? 그냥 몸 값이나 받자." 테러리스트 "치, 치히…읍" 테러리스트2 "쉿 그분의 이름을 말해서는 안돼! 무슨 일을 당하려고!" P "……저 둘 싸우고 있네. 자, 이틈에 탈출하자!" 사치코 "어떻게요?" P "사치코의 특기인 스카이 다이빙으로!" 사치코 "귀여운 저에게 그런 특기는 없거든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치히...?pm 07:18:46치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P "사실 스카이 다이빙하는 방송이였으니, 입고 있어서 다행이지?" 사치코 "그.러.니.까. 왜 방송에서 스카이 다이빙을――으아아아아아!" P "오 잘 떨어지네. 그럼 나도!" 휙 긁적긁적.pm 07:20:92P "사실 스카이 다이빙하는 방송이였으니, 입고 있어서 다행이지?" 사치코 "그.러.니.까. 왜 방송에서 스카이 다이빙을――으아아아아아!" P "오 잘 떨어지네. 그럼 나도!" 휙 긁적긁적.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사치코 "우우우 귀여운 저에게. 왜, 왜 이런 일이!" P "자, 이 카메라도 가져왔으니. 방송은 찍을 수 있어! 방금전 다이빙 씬도 찍고있으니까!" 사치코 "……이제 그건 됐는데요. P씨." 사치코 "…………왜 아까부터 몸을 긁고있는 건데요! 피 나오는데요!" P "아하하, 여기가 아프리카여서 그런게 아닐까? 만약 죽는다면 사치코가 내 시체 먹고 살아남으면 되고" 사치코 "그럴 일은 없으니까요! 귀여운 저에게 무슨 일을 시킬려고 하는건가요 이 사람은!!"pm 07:26:4사치코 "우우우 귀여운 저에게. 왜, 왜 이런 일이!" P "자, 이 카메라도 가져왔으니. 방송은 찍을 수 있어! 방금전 다이빙 씬도 찍고있으니까!" 사치코 "……이제 그건 됐는데요. P씨." 사치코 "…………왜 아까부터 몸을 긁고있는 건데요! 피 나오는데요!" P "아하하, 여기가 아프리카여서 그런게 아닐까? 만약 죽는다면 사치코가 내 시체 먹고 살아남으면 되고" 사치코 "그럴 일은 없으니까요! 귀여운 저에게 무슨 일을 시킬려고 하는건가요 이 사람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P "그건 그렇고" 긁적긁적 P "촬영이나 하자" 긁적긁적 진득진득 사치코 "……그러죠" (P씨 드디어 진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8까지 주사위와 이제부터 일어날 일들을 적어주세요! ....어 아리스와 논파를 하는 걸 쓰고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여기까지.....pm 07:56:37P "그건 그렇고" 긁적긁적 P "촬영이나 하자" 긁적긁적 진득진득 사치코 "……그러죠" (P씨 드디어 진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8까지 주사위와 이제부터 일어날 일들을 적어주세요! ....어 아리스와 논파를 하는 걸 쓰고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여기까지.....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다 시키의 약 때문이다....pm 07:56:47@ 다 시키의 약 때문이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94(1-100)온몸에서 작은 거미다리가 돋아난다. ...설마 높지는 않겠지.pm 07:56:1온몸에서 작은 거미다리가 돋아난다. ...설마 높지는 않겠지.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신이시여. 여러분 죄송합니다.pm 07:57:32@ 신이시여. 여러분 죄송합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18(1-100)사치코가 촬영하는 도중 진물을 넘어서 피가 나올때까지 긁어대는 P.pm 07:57:79사치코가 촬영하는 도중 진물을 넘어서 피가 나올때까지 긁어대는 P.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99(1-100)떨어진 지점은 오아시스가 근처에 있는 사막. 아직 아프리카 대도시에 온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사치코는 먹을 것을 찾아보기로 하고 P는 오아시스 주변에서 몸을 여전히 긁고 있는다.pm 07:57:50떨어진 지점은 오아시스가 근처에 있는 사막. 아직 아프리카 대도시에 온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사치코는 먹을 것을 찾아보기로 하고 P는 오아시스 주변에서 몸을 여전히 긁고 있는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148 세명의 유열리스트 때문입니다. >>150 누구의 몸에서? P? >>153 ㅋㅋㅋ 99 떴다. 그냥 진행하시죠ㅋㅋpm 07:58:46@>>148 세명의 유열리스트 때문입니다. >>150 누구의 몸에서? P? >>153 ㅋㅋㅋ 99 떴다. 그냥 진행하시죠ㅋㅋ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 154 어차피 의미 없어진.... 뭐 100 나올 수 있으니 기다려보죠.pm 07:58:7@ >> 154 어차피 의미 없어진.... 뭐 100 나올 수 있으니 기다려보죠.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68(1-100)전무 "…이야기는 대강 들었다. 처벌수위를 결정할테니 일 전부 캔슬하고 당장 회사로 튀어오도록. 당장."pm 08:10:15전무 "…이야기는 대강 들었다. 처벌수위를 결정할테니 일 전부 캔슬하고 당장 회사로 튀어오도록. 당장."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50(1-100)P가 조금씩 이상해지더니 갑자기 몸이 변해가며 3M의 모히칸 머리를 한 괴인이 되어버렸다pm 08:18:32P가 조금씩 이상해지더니 갑자기 몸이 변해가며 3M의 모히칸 머리를 한 괴인이 되어버렸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8(1-100)어째서 사치코 생존기가 되어버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가 100이라면 사치코는 놀라운 생존기술로 무사히 돌아오고 립스왕 아리스의 이야기로 돌아간다pm 08:36:45어째서 사치코 생존기가 되어버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가 100이라면 사치코는 놀라운 생존기술로 무사히 돌아오고 립스왕 아리스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94(1-100)몸길이 10m 악어가 나타나고 밑에 [포획레벨 : 8이라는 문구가 뜬다] @어차피 안될거니까..pm 08:40:56몸길이 10m 악어가 나타나고 밑에 [포획레벨 : 8이라는 문구가 뜬다] @어차피 안될거니까..02-05, 2017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85(1-100)가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알몸으로 흙바닥을 구르기 시작하는 P. 굴러가는 P를 필사적으로 쫒는 사치코. 그렇게 구르고 달리던 둘은 지나가던 사파리 여행객들에게 구출, 촬영은 울상이 된 채 정신없이 달리는 사치코가 찍혔다는 것 만으로 대박이 났다.am 07:02:61가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알몸으로 흙바닥을 구르기 시작하는 P. 굴러가는 P를 필사적으로 쫒는 사치코. 그렇게 구르고 달리던 둘은 지나가던 사파리 여행객들에게 구출, 촬영은 울상이 된 채 정신없이 달리는 사치코가 찍혔다는 것 만으로 대박이 났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갑시다. 어제는 일 있어서 못했으니/ 글 쓸 예정이여서 오늘도 연재는 늦어요? 여러분? P "이야~ 다행이야~ 오아시스가 근처에 있어서."긁적긁적 사치코 "그러네요……" P "여기 대도시는 아니여도, 근처에 사람이 있을꺼 같지 않아?" 진득진득 사치코 "………에예" P "먹을꺼 찾으러가자. 물은 해결됬으니까!" 푸직푸직 사치코 "프.로.듀.서. 씨는 가만히 있으세요? 지금 피 줄줄 흐르니까요? 이런 사람을 데리고 가면 명백히 짐이에요! 뭐, 귀여운 저에게 그 정도는 시련도 아니지만!" 사치코 "피 냄새에 민감한 독수리같은 놈들은 상대하기 어려우니까요!………그리고 사막에서 먹을 수 있는게 분명……" P "역시 사치코그릴스! 믿고 있겠어!" 진득진득 사치코 "일단, 좀비같으니까 제 근처에 오지말아주세요? 예? 습격받는 기분이라고요?" 사치코 "여기서 기다리세요. 금방 갔다 올테니까요." P "응!" 푸직.am 07:39:94@갑시다. 어제는 일 있어서 못했으니/ 글 쓸 예정이여서 오늘도 연재는 늦어요? 여러분? P "이야~ 다행이야~ 오아시스가 근처에 있어서."긁적긁적 사치코 "그러네요……" P "여기 대도시는 아니여도, 근처에 사람이 있을꺼 같지 않아?" 진득진득 사치코 "………에예" P "먹을꺼 찾으러가자. 물은 해결됬으니까!" 푸직푸직 사치코 "프.로.듀.서. 씨는 가만히 있으세요? 지금 피 줄줄 흐르니까요? 이런 사람을 데리고 가면 명백히 짐이에요! 뭐, 귀여운 저에게 그 정도는 시련도 아니지만!" 사치코 "피 냄새에 민감한 독수리같은 놈들은 상대하기 어려우니까요!………그리고 사막에서 먹을 수 있는게 분명……" P "역시 사치코그릴스! 믿고 있겠어!" 진득진득 사치코 "일단, 좀비같으니까 제 근처에 오지말아주세요? 예? 습격받는 기분이라고요?" 사치코 "여기서 기다리세요. 금방 갔다 올테니까요." P "응!" 푸직.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P는 지금 온몸을 긁다보니 피가 철철 흐르고 있다. 하지만 사치코의 간호와 생존력으로 간신히 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1. 기적적으로 지나가던 아프리카 자원 봉사단에게 주워져서 대도시 까지 갈 수 있게 된다. 단, 사치코는 생존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가 있으니 P만. 2. 그딴거 없다. 아프리카에 사는 거대한 독수리 [포획레벨 10]에게 잡혀가 버린 P! 사치코는 이런 P를 구하러 갈 것인가!? 3. 아니아니, 사실 이건 시키가 준 약에 의해서 꾸는 꿈으로 사실 P는 지금도 우에키 짱에게 매달려 있다. 다시 사무소로 돌아가자, 응? 투표투표~ 해주세요. 3표 먼저 모이면 그것으로!am 07:43:87P는 지금 온몸을 긁다보니 피가 철철 흐르고 있다. 하지만 사치코의 간호와 생존력으로 간신히 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1. 기적적으로 지나가던 아프리카 자원 봉사단에게 주워져서 대도시 까지 갈 수 있게 된다. 단, 사치코는 생존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가 있으니 P만. 2. 그딴거 없다. 아프리카에 사는 거대한 독수리 [포획레벨 10]에게 잡혀가 버린 P! 사치코는 이런 P를 구하러 갈 것인가!? 3. 아니아니, 사실 이건 시키가 준 약에 의해서 꾸는 꿈으로 사실 P는 지금도 우에키 짱에게 매달려 있다. 다시 사무소로 돌아가자, 응? 투표투표~ 해주세요. 3표 먼저 모이면 그것으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2am 07:52:32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3 사치코 분투기도 보고 싶긴 하지만 아리스랑 상관 없잖아 이거!am 08:17:503 사치코 분투기도 보고 싶긴 하지만 아리스랑 상관 없잖아 이거!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1am 08:21:221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3am 08:25:39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3am 09:03:483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창작판 글이 진행이 안돼요...우우... P "사……치……코……으응?" P "여기는 어디여?" P "아프리카는! 어?" 아리스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드디어 맛이 갔나요? 허수아비 씨." P "아리스? 왜 파란 드레스를 입고있는거야? 것보다 구두까지 빨간 색이고" 아리스 "뇌가 없으니 정신까지 놓은 건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분이군요. 그쵸? 책장수 씨." 후미카 "……그럴 수도 있지요. 이제 오즈를 거의 찾았으니까요." P "섞여있어! 여러가지 섞여있으니까!" P "이것도 꿈?! 꿈이지?" 1. 그래, 꿈이야. 일어나서 일하러가. 2. 재미있네. 고통받아라, P @진지한 글은 쓰기 힘드네요. 기분전환! 3표 먼저 얻는 쪽.... 이 아니라 >>+5까지 선택해서 주사위를 던지면 가장 높은 선택지로.pm 12:57:77@창작판 글이 진행이 안돼요...우우... P "사……치……코……으응?" P "여기는 어디여?" P "아프리카는! 어?" 아리스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드디어 맛이 갔나요? 허수아비 씨." P "아리스? 왜 파란 드레스를 입고있는거야? 것보다 구두까지 빨간 색이고" 아리스 "뇌가 없으니 정신까지 놓은 건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분이군요. 그쵸? 책장수 씨." 후미카 "……그럴 수도 있지요. 이제 오즈를 거의 찾았으니까요." P "섞여있어! 여러가지 섞여있으니까!" P "이것도 꿈?! 꿈이지?" 1. 그래, 꿈이야. 일어나서 일하러가. 2. 재미있네. 고통받아라, P @진지한 글은 쓰기 힘드네요. 기분전환! 3표 먼저 얻는 쪽.... 이 아니라 >>+5까지 선택해서 주사위를 던지면 가장 높은 선택지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10(1-100)어느쪽이든 고통받을테니 2pm 01:01:27어느쪽이든 고통받을테니 2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26(1-100)2pm 01:03:542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54(1-100)2pm 01:05:332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86(1-100)2pm 01:13:12 언텔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14(1-100)1pm 01:16:621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아리스 "사자 씨, 저 사람 그냥 확 물어주세요." 노노 "무--리 모리쿠보에는 무리인데요." 후미카 "……네크로미논은 어떠신가요? 재미있게 소환할 수 있답니다……?" 카나코 "오즈도 마법사니까, 과자의 집 있겠지? 마녀의 과자집도 먹었지만……괜찮아, 맛있으니까." 아스카 "마음이란 무엇인지……허수아비, 너는 알고있니?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게된 물건이지" P "그래서? 이 혼란스럽다 못해 망할듯한 파티의 목적은 뭐야?" 이 파티의 목적을 써서 주사위랑 던저 주세요 다음 연재까지 가장 높은 값 채용!pm 01:27:95아리스 "사자 씨, 저 사람 그냥 확 물어주세요." 노노 "무--리 모리쿠보에는 무리인데요." 후미카 "……네크로미논은 어떠신가요? 재미있게 소환할 수 있답니다……?" 카나코 "오즈도 마법사니까, 과자의 집 있겠지? 마녀의 과자집도 먹었지만……괜찮아, 맛있으니까." 아스카 "마음이란 무엇인지……허수아비, 너는 알고있니?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게된 물건이지" P "그래서? 이 혼란스럽다 못해 망할듯한 파티의 목적은 뭐야?" 이 파티의 목적을 써서 주사위랑 던저 주세요 다음 연재까지 가장 높은 값 채용!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36(1-100)나쁜 마녀(마유)를 무찌르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는 것pm 01:29:34나쁜 마녀(마유)를 무찌르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는 것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66(1-100)허수아비를 세상에서 가장 높은 화산의 분화구에 집어던져 단죄하는 것.pm 01:37:93허수아비를 세상에서 가장 높은 화산의 분화구에 집어던져 단죄하는 것.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76(1-100)오즈를 찾아 허수아비와 우에키 쨩을 뒤바꾸기 위해서pm 01:42:16오즈를 찾아 허수아비와 우에키 쨩을 뒤바꾸기 위해서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60(1-100)마녀(마유)의 집에서 탈출pm 01:45:24마녀(마유)의 집에서 탈출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여러분 6 좋아하시네요.pm 01:49:82@여러분 6 좋아하시네요.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41(1-100)허수아비를 아리스의 애완동물로 만드는 것pm 01:51:85허수아비를 아리스의 애완동물로 만드는 것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81(1-100)머리속에 지푸라기만 든 허수아비마냥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놈들을 끌고 다니면서 교육(?)시키는 것pm 01:53:48머리속에 지푸라기만 든 허수아비마냥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놈들을 끌고 다니면서 교육(?)시키는 것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6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이제 1로 바꿨네요ㅋㅋpm 01:59:33@6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이제 1로 바꿨네요ㅋㅋ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6(1-100)세계정복pm 03:22:29세계정복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으음 글이 진행 안되니 이거라도. 아리스 "머리속에 지푸라기만 든 허수아비마냥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허수아비 씨같은 사람을 대리고 다니며 교육시키기 위한 파티에요!" P "……그거, 여기 있는 전원이 그랬다는 거지?" 아리스 "그래요!" 아스카 "애초에 쓰레기라는 것은 무엇인지 명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악마가 만든 액체를 땅에 부었더니, 이렇게 되었더군. P, 너도 그런게 아닌가?" 노노 "무--리. 그냥 먹다 남은 버섯을 땅에 다시 묻은건데요오……" 후미카 "책을 읽다보니……무심코 책을 잔뜩 채운 마차를 강에 떨어트려버려서……" 카나코 "과자는 먹을 수 있어도~ 포장지는 먹을 수 없어~" P "(……안되겠어, 꿈이여도 이 파티는 위험해! 탈출하자!)" >>+5까지 P에게 일어날 일들을 적어주세요! 탈출 성공/ 실패 아니면 다른 것도 괜찮아요! 주사위와 함께, 자! 높은값을!pm 09:21:70@으음 글이 진행 안되니 이거라도. 아리스 "머리속에 지푸라기만 든 허수아비마냥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허수아비 씨같은 사람을 대리고 다니며 교육시키기 위한 파티에요!" P "……그거, 여기 있는 전원이 그랬다는 거지?" 아리스 "그래요!" 아스카 "애초에 쓰레기라는 것은 무엇인지 명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악마가 만든 액체를 땅에 부었더니, 이렇게 되었더군. P, 너도 그런게 아닌가?" 노노 "무--리. 그냥 먹다 남은 버섯을 땅에 다시 묻은건데요오……" 후미카 "책을 읽다보니……무심코 책을 잔뜩 채운 마차를 강에 떨어트려버려서……" 카나코 "과자는 먹을 수 있어도~ 포장지는 먹을 수 없어~" P "(……안되겠어, 꿈이여도 이 파티는 위험해! 탈출하자!)" >>+5까지 P에게 일어날 일들을 적어주세요! 탈출 성공/ 실패 아니면 다른 것도 괜찮아요! 주사위와 함께, 자! 높은값을!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94(1-100)탈출 실패, 그리고 탈출 실패한 P는 맴버들에 의해 쓰레기가 더 추가된다.pm 09:31:43탈출 실패, 그리고 탈출 실패한 P는 맴버들에 의해 쓰레기가 더 추가된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여기, 저주받은거 맞죠? 94? 94라구요?pm 09:35:6@여기, 저주받은거 맞죠? 94? 94라구요?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저도 갑자기 94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켘..pm 09:38:60@저도 갑자기 94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켘..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81(1-100)탈출 성공pm 09:45:24탈출 성공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79(1-100)탈출했으나 이번엔 또 다른 꿈pm 10:12:11탈출했으나 이번엔 또 다른 꿈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34(1-100)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었어pm 10:25:21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었어02-07,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아리스 "그러고 보니, 여기서 쓰레기를 버려야되요." P "……그래서?" 아리스 "……다 타는 쓰레기인데……" P "아아, 뭔가 앞으로 전개가 예상되는 걸……" 아리스 "마침 여기에 잘 타는 쓰레기가 있네요!" P "나, 쓰레기 아니니까?" 아리스 "12살 아이를 말로 울리는 사람이 쓰레기 아니면 뭐겠어요!" P "아니아니, 화형은 너무하잖아!" 아리스 "당신은 허수아비니까, 벼로 되어있어요! 즉, 물건이죠! 그리고 소유권은 저, 타치바나 아리스가 가지고 있죠! 이곳은 꿈 속이기 때문에 환경오염 걱정도 없어요! 예, 논파! 당신을 불태워도 됩니다! 여러분! 가죠!" 아스카 "후우, 이것이 이곳의 룰이라면, 그것에 따르는 것도 신민臣民인 자들의 의무 아니겠어?" 노노 "무--리. 타치바나에게 거부할 수 없는 건데요오……" 후미카 "마침……물에 젖을 책을 말릴 것이 필요한 참이라……" 카나코 "마시멜로~! 따듯하게 먹고싶어라~" P "야! 너희! 너무하잖아! 악! 뭘 쑤셔넣는 건데. 어이, 그 불덩이는 뭐야? 오지마! 오지말라고! 으아앙아아아아아! 화르르르르르륵pm 09:21:92아리스 "그러고 보니, 여기서 쓰레기를 버려야되요." P "……그래서?" 아리스 "……다 타는 쓰레기인데……" P "아아, 뭔가 앞으로 전개가 예상되는 걸……" 아리스 "마침 여기에 잘 타는 쓰레기가 있네요!" P "나, 쓰레기 아니니까?" 아리스 "12살 아이를 말로 울리는 사람이 쓰레기 아니면 뭐겠어요!" P "아니아니, 화형은 너무하잖아!" 아리스 "당신은 허수아비니까, 벼로 되어있어요! 즉, 물건이죠! 그리고 소유권은 저, 타치바나 아리스가 가지고 있죠! 이곳은 꿈 속이기 때문에 환경오염 걱정도 없어요! 예, 논파! 당신을 불태워도 됩니다! 여러분! 가죠!" 아스카 "후우, 이것이 이곳의 룰이라면, 그것에 따르는 것도 신민臣民인 자들의 의무 아니겠어?" 노노 "무--리. 타치바나에게 거부할 수 없는 건데요오……" 후미카 "마침……물에 젖을 책을 말릴 것이 필요한 참이라……" 카나코 "마시멜로~! 따듯하게 먹고싶어라~" P "야! 너희! 너무하잖아! 악! 뭘 쑤셔넣는 건데. 어이, 그 불덩이는 뭐야? 오지마! 오지말라고! 으아앙아아아아아! 화르르르르르륵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P "……불……싫……어……" P "……으응? 어? 여기는?" P "뭐야~ 사무실이잖아! 그럼 아까 그건 다 꿈이였나……?" P "어디부터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모르겠지만……" P "마지막에 내가 불타는 걸 모두가 지켜보며, 파티를 할 때는 공포를 느꼈다고……"(덜덜) P "쨌든, 이제 일하러 가볼까~ 오늘의 일정이~" 따르르르르릉 P "예, 여보세요! 미시로 프로덕션의 P라 합니다!" 상무 [……나 일세, 자네 지금 어디인가?] P "에, 상무님!? 저는 지금 개인 사무실에 있습니다!" 상무 […………타치바나 아리스에게 자네가 한 일은 일언반구 하나 없이 다 들었네.] P "………" 상무 [지.금.당.장. 하던 일을 다 취소하고 상무실로 뛰어오도록.] P "………………………" 상무 [처벌 수위는 거기서 정하도록 하지………………가벼울 거라 생각하지 않도록. 이상.] 뚝뚜뚜뚜뚜 P "………………………………망했네, 이거." P "하하하하, 나 어떻하냐!" P "아, 진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다신 쓰레기 땅바닥에 안버릴꺼야아아아아아아!"pm 09:21:94P "……불……싫……어……" P "……으응? 어? 여기는?" P "뭐야~ 사무실이잖아! 그럼 아까 그건 다 꿈이였나……?" P "어디부터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모르겠지만……" P "마지막에 내가 불타는 걸 모두가 지켜보며, 파티를 할 때는 공포를 느꼈다고……"(덜덜) P "쨌든, 이제 일하러 가볼까~ 오늘의 일정이~" 따르르르르릉 P "예, 여보세요! 미시로 프로덕션의 P라 합니다!" 상무 [……나 일세, 자네 지금 어디인가?] P "에, 상무님!? 저는 지금 개인 사무실에 있습니다!" 상무 […………타치바나 아리스에게 자네가 한 일은 일언반구 하나 없이 다 들었네.] P "………" 상무 [지.금.당.장. 하던 일을 다 취소하고 상무실로 뛰어오도록.] P "………………………" 상무 [처벌 수위는 거기서 정하도록 하지………………가벼울 거라 생각하지 않도록. 이상.] 뚝뚜뚜뚜뚜 P "………………………………망했네, 이거." P "하하하하, 나 어떻하냐!" P "아, 진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다신 쓰레기 땅바닥에 안버릴꺼야아아아아아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이틀 동안 마지막 앵커가 안달리는 이런 창댓 이야야~ 다음 생에는 마지막까지 앵커가 달리는 창댓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pm 09:22:59@이틀 동안 마지막 앵커가 안달리는 이런 창댓 이야야~ 다음 생에는 마지막까지 앵커가 달리는 창댓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ㅠㅠ...pm 09:24:68ㅠㅠ...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87 [종료] 내 앞에서 치히로님이 무방비로 자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237 조회1989 추천: 0 1486 [종료] 호쿠토 [챠오~☆ 모두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72 조회2856 추천: 0 1485 [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425 조회4823 추천: 8 1484 [종료] [릴레이] 프로듀서들의 고민 목록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15 조회874 추천: 0 1483 [종료] 앵커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37 조회967 추천: 1 1482 [종료] 카렌"프로듀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265 조회1946 추천: 2 1481 [종료] 여러가지 기능을 확인해보자!!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74 조회1216 추천: 0 1480 [진행중] 치하야 "이상한 공장 근처에 떨어졌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50 조회1830 추천: 0 1479 [종료]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실사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09 조회2133 추천: 0 1478 [종료] [TIXE-01] 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336 조회6374 추천: 5 1477 [종료] <중단> 아리스의 유혹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46 조회1567 추천: 1 1476 [종료] 꿈속☆판타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42 조회613 추천: 0 1475 [진행중] 타케우치P 「설마 이 술때문인가.....」 아카바네P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83 조회1219 추천: 0 1474 [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7 조회903 추천: 0 열람중 [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94 조회1191 추천: 0 1472 [종료] '발판'의 미학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31 조회920 추천: 0 1471 [종료] 나에게 달라붙는 귀찮은 아리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199 조회1619 추천: 1 1470 [진행중] 작가가 설날타격을 입으며 정신없이쓰는 창댓 17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6 조회487 추천: 0 1469 [종료] 로리 치히로 씨가 창고에서 울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334 조회2389 추천: 1 1468 [진행중] 용사 란코의 판타지 여행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109 조회976 추천: 0 1467 [진행중] (전직) 용사 P의 모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01 조회782 추천: 0 1466 [진행중] 미카 "수수께끼 하나 풀어볼래?"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7 조회1204 추천: 1 1465 [종료] 미시로 전무[지금, 제 1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2147 조회5176 추천: 4 1464 [진행중] 조선우상대사열전 - 구미호전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83 조회1081 추천: 1 1463 [진행중] 하루카 「게임실황방송이라구요?」 치하야 「문명 6?」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47 조회770 추천: 0 1462 [종료] 요시노 「고민상담, 이오니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371 조회1553 추천: 0 1461 [종료] 잃어버린 마유를 찾아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51 조회679 추천: 0 1460 [종료] P: 눈에서-빔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22 조회520 추천: 0 1459 [종료] 린"다...당신은 누구야?!" 의문의 남성"나야 나!"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57 조회932 추천: 0 1458 [진행중] [765]P「저,전 딱히 바네P 씨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152 조회3513 추천: 2
1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연재 연재
p.s N 으로 확정이군요.
>> 102 아쉽군요 그거 +9라서 인정은 안된다지만.... 최고 높은 주사위랑 동일한 의견이라니~
돌아왔어요.
P "……이렇게 되면!"
P "힘으로 탈출하겠어!"
미카&카나데 "시킬꺼 같아?" 양 팔을 잡으면서.
슈코 "응, 무리." 입을 억지로 벌리면서.
시키 "냐하하♪ 여기 찾았다. 이거이거. 자, 프레짱♪" 수상한 약물을 넘기며.
프레데리카 "응, 자. 프로듀서? 잠깐 이것 좀 먹어봐." 무표정인 채로 입에 약물을 넣으며.
P "……읍읍!"
P "(……나 어떻게 될까나?)"
P "(잃어져 가는 의식 속에서 나를 쓰레기 같이 보는 Lipps의 얼굴이 보인다.)"
P "(쓰레기의 기분이 이런 거였나……)"
P "…………"
아리스가 진정하고, 제정신을 차린 것은 당분간 시간이 지난 뒤였다.
그 앞에는 의식을 잃은 P와 그 P를 우에키짱에 묶어서
[저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살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라 써져있는 펫말을 달고, 얼굴, 목, 손, 발. 보이는 모든 곳에 낙서를 하고 있는 LIPPS의 멤버들이 있었다.
시키 "그럴리가 없지♪ 잠~깐. 특.별.한 약을 준 것 뿐이야."
슈코 "……시키짱의 말은 믿을 수 없는데."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그럼 어때 이런 프로듀서. 필요없지?"
미카 "……아까는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범죄가 아니겠지?"
카나데 "일단 회사안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상무님이 어떻게든 해줄꺼 같은걸."
아리스 "저, 저……사실은――"
~소녀 설명중~
하지만 LiPPS 멤버들은 이미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다는 전개도 있을법하지 않을까요ㅋㅋ
슈코 "그래도 아리스 짱을 울린건 용서 못하겠는걸~. 간지럽힐까나."
미카 "그럼 문제 없지★ 프로듀서도 이걸 문제삼으면 반박 못할테니까"
프레데리카 "그럼, 이대로 우에키 짱에게 모르모트로서 프레젠트~?"
카나데 "……일단, 지금 가장 화가 안풀린게 프레 뿐인건 이해했으니까, 그 삽은 내려놓지?"
아리스 "휴우~ 그럼, 프로듀서 씨가 마신 약물은 별거 없는 거죠?"
시키 "응응♪ 별거 없어. [>>]란 효과만 있으니까♪"
>>+5까지 주사위를 던지고 약물의 효과를 적어주세요!
한 명당 한 개씩!
그리고 마지막 앵커 +1은 시간/분을 적고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그것이 약의 지속시간 입니다.
얼마나 고통받을려나, P는.
재앵커 >>+1
아리스 "……시키 씨 치고는 정상적인 시간이네요."
카나데 "그런데, 아까 이런 걸 주웠는데."
프레데리카 "……일정표?"
미카 "프로듀서의 일정표내★"
슈코 "어? 다음 일정이 있는데 괜찮을까?"
미카 "그럼★ 아이를 말로 울리는 로리콘은 처벌해야되니까. 말야. 이대로 보내버려★"
카나데 "……다들 화가 안풀린 것 같네. 뭐, 나도이지만. 그럼 P의 다음 일정이……"
>>+3까지 P의 다음 스케쥴을 알려주세요! 주사위도 같이! Hey!
왠지는 몰라도, 촬영 장소는 아프리카.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쓰러갈께여!
슈코 "귀찮은 슈코짱도 알 수 있는데…… 무리잖아? 1시간은."
시키 "킁킁, 응, 이건 아키하 짱의 냄새♪ 아마 아키하 짱이 만든 비행기로 가는게 아닐까나?"
미카 "사무소에서 대체 뭘 만드는 거야? 응?"
프레데리카 "폭발 준비~ 끝~"
미카 "아니, 폭발하면 사치코 짱도 죽으니까?"
아리스 "(아까 우는 얼굴 보여준게 부끄러워요.)"
아리스 "(……지금은 프로듀서 씨에게 신경이 몰려져 있으니 이틈에……!)"
아리스 "(나중에 놀림 받을 테지만, 그래도…………나중에!)"
아리스 "앗"
시키 "아리스 짱♪ 어디로 갈 생각일까나~? 시키짱들이랑 새근새근하자! 운 뒤에는 슬립이 제일~"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프레데리카~ 아리스 짱, 같이 자고 싶은거야? 와오! 프레짱도 자고싶어!"
슈코 "(아까 껴안으며 위로한게 약간 쑥스러워서 말 못하겠어……구경이나 하자)"
미카 "일단, P를 어떻게……라니 말을 안듣고 있네."
카나데 "정말, 저런건 그냥 내버려 두자고. 그것보다 이 쌓인 초콜렛, 먹을래?"
그렇게 P는 버려진 채 당분간 지나…….
P "으응?"
P "어? 애들이 없어……? 아까 그건 꿈……? 아니, 지금 우에키 짱에게 묶여있어. 꿈은 아니겠지."
P "……그럼 아까 먹은 약은 뭐였지……? 몸에 이상은 없는데. 그것보다 시간――이!?"
P "사치코! 준비! 준비해야지!"
아직 그는 몰랐다. 그의 몸에 이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을.
사치코 "귀여운! 제가! 왜!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요!"
P "귀엽기 때문이 아닐까? ……그것보다 아까부터 간지러워 미치겠네. 목욕은 했는데……." 긁적긁적.
이 비행기 안에서 일어날 일은?
>>+5까지 일어날 일과 주사위를 던저 주세요오!! 높은 값 채용
P "운이 없네 우리들?"
사치코 "운이! 없는게 아니라! 망한거죠! 뭔가요 하이잭이라니! 이거 회사 비행기잖아요!!!!"
테러리스트 "……야, 여기 맞냐?"
테러리스트2 "몰라, 아닌거 같은데? 그냥 몸 값이나 받자."
테러리스트 "치, 치히…읍"
테러리스트2 "쉿 그분의 이름을 말해서는 안돼! 무슨 일을 당하려고!"
P "……저 둘 싸우고 있네. 자, 이틈에 탈출하자!"
사치코 "어떻게요?"
P "사치코의 특기인 스카이 다이빙으로!"
사치코 "귀여운 저에게 그런 특기는 없거든요?!"
사치코 "그.러.니.까. 왜 방송에서 스카이 다이빙을――으아아아아아!"
P "오 잘 떨어지네. 그럼 나도!" 휙
긁적긁적.
P "자, 이 카메라도 가져왔으니. 방송은 찍을 수 있어! 방금전 다이빙 씬도 찍고있으니까!"
사치코 "……이제 그건 됐는데요. P씨."
사치코 "…………왜 아까부터 몸을 긁고있는 건데요! 피 나오는데요!"
P "아하하, 여기가 아프리카여서 그런게 아닐까? 만약 죽는다면 사치코가 내 시체 먹고 살아남으면 되고"
사치코 "그럴 일은 없으니까요! 귀여운 저에게 무슨 일을 시킬려고 하는건가요 이 사람은!!"
P "촬영이나 하자" 긁적긁적 진득진득
사치코 "……그러죠" (P씨 드디어 진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8까지 주사위와 이제부터 일어날 일들을 적어주세요!
....어 아리스와 논파를 하는 걸 쓰고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여기까지.....
...설마 높지는 않겠지.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쩔 수 없이 사치코는 먹을 것을 찾아보기로 하고 P는 오아시스 주변에서 몸을 여전히 긁고 있는다.
>>150 누구의 몸에서? P?
>>153 ㅋㅋㅋ 99 떴다. 그냥 진행하시죠ㅋㅋ
다이스가 100이라면 사치코는 놀라운 생존기술로 무사히 돌아오고 립스왕 아리스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밑에 [포획레벨 : 8이라는 문구가 뜬다]
@어차피 안될거니까..
굴러가는 P를 필사적으로 쫒는 사치코.
그렇게 구르고 달리던 둘은 지나가던 사파리 여행객들에게 구출, 촬영은 울상이 된 채 정신없이 달리는 사치코가 찍혔다는 것 만으로 대박이 났다.
P "이야~ 다행이야~ 오아시스가 근처에 있어서."긁적긁적
사치코 "그러네요……"
P "여기 대도시는 아니여도, 근처에 사람이 있을꺼 같지 않아?" 진득진득
사치코 "………에예"
P "먹을꺼 찾으러가자. 물은 해결됬으니까!" 푸직푸직
사치코 "프.로.듀.서. 씨는 가만히 있으세요? 지금 피 줄줄 흐르니까요? 이런 사람을 데리고 가면 명백히 짐이에요! 뭐, 귀여운 저에게 그 정도는 시련도 아니지만!"
사치코 "피 냄새에 민감한 독수리같은 놈들은 상대하기 어려우니까요!………그리고 사막에서 먹을 수 있는게 분명……"
P "역시 사치코그릴스! 믿고 있겠어!" 진득진득
사치코 "일단, 좀비같으니까 제 근처에 오지말아주세요? 예? 습격받는 기분이라고요?"
사치코 "여기서 기다리세요. 금방 갔다 올테니까요."
P "응!" 푸직.
하지만 사치코의 간호와 생존력으로 간신히 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1. 기적적으로 지나가던 아프리카 자원 봉사단에게 주워져서 대도시 까지 갈 수 있게 된다.
단, 사치코는 생존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가 있으니 P만.
2. 그딴거 없다. 아프리카에 사는 거대한 독수리 [포획레벨 10]에게 잡혀가 버린 P!
사치코는 이런 P를 구하러 갈 것인가!?
3. 아니아니, 사실 이건 시키가 준 약에 의해서 꾸는 꿈으로 사실 P는 지금도 우에키 짱에게
매달려 있다. 다시 사무소로 돌아가자, 응?
투표투표~ 해주세요. 3표 먼저 모이면 그것으로!
사치코 분투기도 보고 싶긴 하지만 아리스랑 상관 없잖아 이거!
P "사……치……코……으응?"
P "여기는 어디여?"
P "아프리카는! 어?"
아리스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드디어 맛이 갔나요? 허수아비 씨."
P "아리스? 왜 파란 드레스를 입고있는거야? 것보다 구두까지 빨간 색이고"
아리스 "뇌가 없으니 정신까지 놓은 건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분이군요. 그쵸? 책장수 씨."
후미카 "……그럴 수도 있지요. 이제 오즈를 거의 찾았으니까요."
P "섞여있어! 여러가지 섞여있으니까!"
P "이것도 꿈?! 꿈이지?"
1. 그래, 꿈이야. 일어나서 일하러가.
2. 재미있네. 고통받아라, P
@진지한 글은 쓰기 힘드네요. 기분전환!
3표 먼저 얻는 쪽....
이 아니라
>>+5까지 선택해서 주사위를 던지면 가장 높은 선택지로.
노노 "무--리 모리쿠보에는 무리인데요."
후미카 "……네크로미논은 어떠신가요? 재미있게 소환할 수 있답니다……?"
카나코 "오즈도 마법사니까, 과자의 집 있겠지? 마녀의 과자집도 먹었지만……괜찮아, 맛있으니까."
아스카 "마음이란 무엇인지……허수아비, 너는 알고있니?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게된 물건이지"
P "그래서? 이 혼란스럽다 못해 망할듯한 파티의 목적은 뭐야?"
이 파티의 목적을 써서 주사위랑 던저 주세요
다음 연재까지 가장 높은 값 채용!
아리스 "머리속에 지푸라기만 든 허수아비마냥 생각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허수아비 씨같은 사람을 대리고 다니며 교육시키기 위한 파티에요!"
P "……그거, 여기 있는 전원이 그랬다는 거지?"
아리스 "그래요!"
아스카 "애초에 쓰레기라는 것은 무엇인지 명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악마가 만든 액체를 땅에 부었더니, 이렇게 되었더군. P, 너도 그런게 아닌가?"
노노 "무--리. 그냥 먹다 남은 버섯을 땅에 다시 묻은건데요오……"
후미카 "책을 읽다보니……무심코 책을 잔뜩 채운 마차를 강에 떨어트려버려서……"
카나코 "과자는 먹을 수 있어도~ 포장지는 먹을 수 없어~"
P "(……안되겠어, 꿈이여도 이 파티는 위험해! 탈출하자!)"
>>+5까지 P에게 일어날 일들을 적어주세요! 탈출 성공/ 실패 아니면 다른 것도 괜찮아요!
주사위와 함께, 자! 높은값을!
P "……그래서?"
아리스 "……다 타는 쓰레기인데……"
P "아아, 뭔가 앞으로 전개가 예상되는 걸……"
아리스 "마침 여기에 잘 타는 쓰레기가 있네요!"
P "나, 쓰레기 아니니까?"
아리스 "12살 아이를 말로 울리는 사람이 쓰레기 아니면 뭐겠어요!"
P "아니아니, 화형은 너무하잖아!"
아리스 "당신은 허수아비니까, 벼로 되어있어요! 즉, 물건이죠! 그리고 소유권은 저, 타치바나 아리스가 가지고 있죠! 이곳은 꿈 속이기 때문에 환경오염 걱정도 없어요! 예, 논파! 당신을 불태워도 됩니다! 여러분! 가죠!"
아스카 "후우, 이것이 이곳의 룰이라면, 그것에 따르는 것도 신민臣民인 자들의 의무 아니겠어?"
노노 "무--리. 타치바나에게 거부할 수 없는 건데요오……"
후미카 "마침……물에 젖을 책을 말릴 것이 필요한 참이라……"
카나코 "마시멜로~! 따듯하게 먹고싶어라~"
P "야! 너희! 너무하잖아! 악! 뭘 쑤셔넣는 건데. 어이, 그 불덩이는 뭐야? 오지마! 오지말라고! 으아앙아아아아아!
화르르르르르륵
P "……으응? 어? 여기는?"
P "뭐야~ 사무실이잖아! 그럼 아까 그건 다 꿈이였나……?"
P "어디부터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모르겠지만……"
P "마지막에 내가 불타는 걸 모두가 지켜보며, 파티를 할 때는 공포를 느꼈다고……"(덜덜)
P "쨌든, 이제 일하러 가볼까~ 오늘의 일정이~"
따르르르르릉
P "예, 여보세요! 미시로 프로덕션의 P라 합니다!"
상무 [……나 일세, 자네 지금 어디인가?]
P "에, 상무님!? 저는 지금 개인 사무실에 있습니다!"
상무 […………타치바나 아리스에게 자네가 한 일은 일언반구 하나 없이 다 들었네.]
P "………"
상무 [지.금.당.장. 하던 일을 다 취소하고 상무실로 뛰어오도록.]
P "………………………"
상무 [처벌 수위는 거기서 정하도록 하지………………가벼울 거라 생각하지 않도록. 이상.]
뚝뚜뚜뚜뚜
P "………………………………망했네, 이거."
P "하하하하, 나 어떻하냐!"
P "아, 진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다신 쓰레기 땅바닥에 안버릴꺼야아아아아아아!"
다음 생에는 마지막까지 앵커가 달리는 창댓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