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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달라붙는 귀찮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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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0, 2017 10:2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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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그래~"
프레와 슈코가 조잘거리며 딸기를 바닷물에 넣으려하고 있다
"......."
몸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p는 죽음을 예감했다
"......" (원통)
그의 운명은..+2가 결정
(별 다른 전개 내 변화가 없으면 p사망으로 게시물 종료)
슈코 "와아아아♡"
아리스 "돌려주세요"
둘은 아리스가 못 잡게 딸기를 캐치볼하고 있다
딸기 "....!!!"
(아파!? 괴로워!!. 아파!!!!!?
이런 고통이 계속될바에는 죽고 싶어!!!!"
슈코 "앗...?"
캐치볼을 하다 +2의 사고가 발생하는데..
+1
(108과 다른 앵커일것)
"....!"
딸기는 눈을 감고 죽음을 예감했다
그러나 원래대로 돌아왔다
아리스 "....p님!?"
슈코 "우와. P가..
프레 "+3한 상태야!!?"
대충 이런 복장을 입은 상태!
(두통) (혈압상승) (맥박상승)
<SYSTEM> 사용자의 상태가 이상상태를 보이므로 강제 종료합니다.
"그 사이에 깍은 거야?..게다가 엄청 촌스러운 옷!"
"..,,시끄러....."
P는 그 동안의 생명의 위협을 생각하며 분노에 몸을 떤다
"너희들은 교/육이 필요할 거 같군
모두 +2을 할것을 명한다"
"엣?"
결코 다시 딸기! 결코 다시 딸기!
유이 "유이도 몰라!!"
프레 "헉.헉. 힘. 힘들어..."
슈코 "......"
카나데 "..,물"
혹독한 교육이 끝나고 모두들 모여서 저녁을 준비 중이다..
P "그러니까. 낚시로 잡은 물고기의 양은..+1이군..
식량 가져온 다른 사람 있어?
일동들 "있어/없어~ 선택(+2)
있다면 +3이 식량 제시
프레 짱을 먹는다고?....
재앵커 가능할까요?
우에키 짱으로
>>130 큿...역시 우에키 짱은 상식적인 식재료였던거군요!
하하!
ㅡ식사 도중
"그런데 어째서.. 아리스"
"네?"
"왜 내 무릎 위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거지?~
"??" (매우 이상한 것을 질문 받은 얼굴)
"아니. 그러니까. 너도 불편.."
"괜찮아요. P씨의 무릎은 무척이나 편안하고 안정되요"
"나도 밥을 먹을 수가 없어..이 자세로는 음식을 떨어트릴테니까"
"저런 그 나이에 음식을 떨어트리다니 할 수 없디니 꼴불견이네요. 하아"
"이봐....."
"역시 p님은 제가 없으면 안된다니까요.
제가 먹여드릴게요"
"...,,,"
P는 난처한듯 주변을 바라본다
주변의 반응
(+1~+3까지 인물선정해서 행동 지시)
방해를 하던 방관하던 축하해주던 알아서
"자아. P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고등어의 뱃살이에요.♡"
"내 취향을 어떻게?!"
"P님의 부엌에서 매일 지내면 알아요♡"
"불법침입!?"
"자. 아앙하세요"
P "...."(난처)
P의 반응ㅡ+1
"히..히이익?"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P님이 식사하기전에 집의 모든 식기를 핥아보는 제가 그런 것도 구별을 못 할거라고 생각하나요?
"히익!"
"3일전에 9시 30분에 고등어를 식사.
고등어에 양념적게 됨.
4일전. 5시 20분. 참치 식사..
...."
그녀는 줄줄이 p의 식단을 읆어내려갔다
"거짓말은 나쁜거에요. 알았죠?~
P ".....+2"(죽은 눈)
P "읍읍"
(입안에 딸기 파스타)
아리스 "뭐라고요?. P씨. 다시 한번 말해볼래요?"
P "....+1"
아리스 "참 착하네요"
아리스 "자. 드세요. 아앙~!"
프레 "아리스 짱. 대범한 걸~. 아니.아니.그렇게 권유하는 아리스짱도 얼굴이 새빨개잖아~. 본인도 무리하고 있어~"
"타치바나입니다!"
유이 "아리스 짱~ 그거 맛있어 보이는데 나도 줘어~!"(뺏음)
"타치바나입니다!. P님께 드리려는 건데 무슨 짓이에요!"
슈코 "......." 홀쩍
(방관하며 차를 마시고 있다)
"....훗"
(아리스가 귀여워죽겠다는 얼굴로 히죽거리고 있다)
"아아. 머리 아파!!""
ㅡ훌쩍
"......훗" 히죽히죽
아리스 "......" 빠직
ㅡ훌쩍
"....훗" 히죽히죽
아리스 "+2!!"
Or
후미카를 찾는다
"...." 난처
(아리스. 귀찮아...!)
슈코 "어머나. P도 귀챦아보이는 눈이야. 미움 받았는데 어떡할래. 아리스 짜응~?"
"타치바나입니다!. P님이 그러실리가 없어요!. 그렇죠!? " (눈물 글썽)
P "에.. 솔직히 +3이야"
"....전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은 p님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요..조금 화낼지도♡"(웃는 얼굴)
"뭐라고요?"
P "+2!!"
@발☆판 실패
P "......."
(입안에서 딸기를 토하면서 기절)
아리스 "그. 그저 저는 p님을 위해서였을뿐이였는데.. 너무해. 훌쩍..."
+2가 아리스에게 +3이라는 말을 한다
아리스 "내버러두세요!"
삐져서 돌아가서 앉아버린 아리스
아리스에게 장닌치던 슈코. 프레는 딸기파스타행
P는 기절
남은 사람은 유이와 카나데뿐!!
유이 "무인도에서 우리 2명깆고 어떻게 해..."
카나데 "+2라도 일어나지 않으려나"
카니데 "+1이라도 하면 돼지않을까?"
그나저나 아리스는 대체 딸기를 어디서 자꾸 가져오는 걸까여
둘이 합장하여 기도를 하자 +1이 일어나는데!!
신난다!! 아리스는 린이 되었다!!!
유이 "식량도 부족한데 먹을 입만 늘어버렸어!"
요시노 "모두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아니하리~"
일동들 "요시노님!!"
곤란해진 유이와 카나데는 다시 기도를 시작하는데... +1이 일어난다
유람선에 사람들이 나오는데 +1과 +2들이다
"미키적으로도 이런 섬은 싫어!"
"가자. 하루카"
?? "잠깐만요!!!"
마지마 p "346일동들!?"
346 아이돌들 "우리를 이 지옥서 구해주세요!"
P "음..."
1. 태워준다
2. 버린다
@태울 생각이 없어 이분들...
그러니 저도!
P "어떻게 하지?..."
마침 딸기파스타의 일격에서 깨어난 p가 묻는다
아리스 "+2하죠!"
P "진짜?"
@발판 실패;;
"아니요. 저에게 인생을 넘기시면 되요
"그건..싫어"
"호호호. 무슨 말씀을..
".....피곤하니.잠이나 잘까"
ㅡ대충 만든 야자수 침대에 들어간 p.
"왜 침대안에 +2가 있는걸까..."
문을 사용한 p가 도착한 곳은....
+2
그때 걸어나오는 사람은..
+2!!
P "요시노. 어째서................그 문이랑 집도 너의 짓인가?"
요시노 "그렇사옵니다~
P "이유와 목적은?"
요시노 "+2사와요~"
*이 짓은 친한 지인에게도 하지 맙시다...
이쪽을 써주시면 됩니다.
P가 너무 잡혀 사는 것 같아서 여기서 여자를 휘어잡는 법을 알려주려고 불렀
"농담이사와요.,,,,,,,,"
"그런 농담은 하지 마세요,,,,,,,,,,,,,,왜 불렀나요?"
"실은 +2의 +3이라는 청원 때문입니다"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진행하니 의미불명인 전개네요
이번 거는 이쯤하고 종료하고 나중에 다시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