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26, 2017 18:16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왕님의 판타지 여행기와 설정을 공유하는 평행세계 입니다. 단, 인물배치는 대체로 앵커에 달려 있습니다. 다르다고요. 란코가 마왕이 아니라 용사란 점부터 달라요.
01-31, 2017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00 거 뭔가요 거? 나저나 한걸 해결이냐 아니냐에서 저리 하긴간 일단 일 터진다 쪽이고 뒷걸 모르니 채용해 버리려나요…am 01:03:84@100 거 뭔가요 거? 나저나 한걸 해결이냐 아니냐에서 저리 하긴간 일단 일 터진다 쪽이고 뒷걸 모르니 채용해 버리려나요…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란코: 정말 엄청난 숫자로구나! 나나: 꺄아아아아아아! 우즈키: 영웅은 죽지 않아요… 유키: 체엣… 이정도면 차라리 포트레스가 더 낫겠어! 리카: 광화소란! 그래도 고블린 로드도 처리하고 슬슬 정리를 마쳐 가던 순간, 란코: 잠깐! 이 반응은… 100… 아니…어쩌면 200… 더 넘을지도… 다른 고블린 무리가 오고 있어요! 유키: 아… 하하하…이거 참… 우즈키: 란코짱, 말투 말투. 란코: 아아아아! 여의 동포들이여! 여기선 일단 물러나 라그나뢰크를 준비함세! 유키: 리카! 이탈이야! 우즈키: 나나! 매혹의 춤으로 잠시 유인을 맡아 주세요! 나나: 버리고 가지 마요오오오오! 란코 파티는 우여곡절 끝에 조금 떨어진 동굴로 피신하였다. 유키: 상황을 정리 해 보자. 우즈키: 포션도 마력도 많이 소모했어요. 저 숫자는 역시 어려울거에요. 리카: 다크나이트라도 치유가 필요해. 무리야. 란코: 음… 지도를 한번 확인해 봄세. 란코는 주변의 지도를 꼼꼼히 체크 하였다. 산의 고도, 주요 지질, 마을과의 거리 등등을 그녀는 꼼꼼히 체크하고 잠시 이런 저런 고민을 하였고 마침내 그녀는 지도를 접고 결정을 내렸다. 란코: 수호의 동포여, 검은 동포여 그대들이 힘을 합치면 필경 강한 폭발력을 낼 수 있으렸다?am 11:20:74란코: 정말 엄청난 숫자로구나! 나나: 꺄아아아아아아! 우즈키: 영웅은 죽지 않아요… 유키: 체엣… 이정도면 차라리 포트레스가 더 낫겠어! 리카: 광화소란! 그래도 고블린 로드도 처리하고 슬슬 정리를 마쳐 가던 순간, 란코: 잠깐! 이 반응은… 100… 아니…어쩌면 200… 더 넘을지도… 다른 고블린 무리가 오고 있어요! 유키: 아… 하하하…이거 참… 우즈키: 란코짱, 말투 말투. 란코: 아아아아! 여의 동포들이여! 여기선 일단 물러나 라그나뢰크를 준비함세! 유키: 리카! 이탈이야! 우즈키: 나나! 매혹의 춤으로 잠시 유인을 맡아 주세요! 나나: 버리고 가지 마요오오오오! 란코 파티는 우여곡절 끝에 조금 떨어진 동굴로 피신하였다. 유키: 상황을 정리 해 보자. 우즈키: 포션도 마력도 많이 소모했어요. 저 숫자는 역시 어려울거에요. 리카: 다크나이트라도 치유가 필요해. 무리야. 란코: 음… 지도를 한번 확인해 봄세. 란코는 주변의 지도를 꼼꼼히 체크 하였다. 산의 고도, 주요 지질, 마을과의 거리 등등을 그녀는 꼼꼼히 체크하고 잠시 이런 저런 고민을 하였고 마침내 그녀는 지도를 접고 결정을 내렸다. 란코: 수호의 동포여, 검은 동포여 그대들이 힘을 합치면 필경 강한 폭발력을 낼 수 있으렸다?02-02, 2017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그리고 한참 후, 란코 파티는 터무니 없는 계획을 세우고, 만일을 위해 우즈키는 안전한 곳에 놔두고 란코, 유키, 리카 셋이서 암반지대근처까지 갔다. 란코: 음… 여기는… 유키: 좀 더 이 쪽으로… 리카: 헤헤~! 기대되! 이런 터무니 없는 작전 이라니! 란코: 결국 이기면 그만이니라. 란코가 생각해낸 작전. 그것은 바로… 란코: 후후후… 천주의 붕괴는 무적이니… 산사태다. 암반지대를 조사해 약한곳을 부숴서 연쇠적인 붕괴를 노리는 것이다. 란코: 간다! 상처받은 악희… 리카: 빛을 갈아 마시는 피의 폭주… 유키: 마지막 하나되어 스러지지 않고… 그러니까 예네 산사태로 빚을 지고 맛이 좀 가 버린거다. 란코: …얼음을! 리카: …몰살을! 유키: …분쇄하라! 이 세명의 미친 모험자들은 진짜로 혼신의 힘을 다해 암반의 취약부를 부쉈다. 그리고 그 결과… . . . 길드원: 이렇게 까지 정신나간 파티는 처음 보네요. 란코: 아하하하함 여의 책략의 힘이다. 길드원: 뭐… 민가도 농지도 피해는 없지만 정말 맨정신으로 한건가요 그거? 고블린 뿐만 아니라 이거저거 엄청 살해해 내서 임시보수를 더해 빚의 변제액을 계산 하면… 란코 파티 남은 빚 3500 뤼미오네 금화 공제후 상금 5뤼미오네 금화 유키: 야호! 꽤나 벌었다! 우즈키: 파티하죠! 리카: 게 먹자 게! 란코 아하하하하하 나나: … 길드원: 미친… 진짜 미친… +2 란코파티는 그래서 파티를 하게되나? +3 +2에 따른 이벤트am 12:15:17그리고 한참 후, 란코 파티는 터무니 없는 계획을 세우고, 만일을 위해 우즈키는 안전한 곳에 놔두고 란코, 유키, 리카 셋이서 암반지대근처까지 갔다. 란코: 음… 여기는… 유키: 좀 더 이 쪽으로… 리카: 헤헤~! 기대되! 이런 터무니 없는 작전 이라니! 란코: 결국 이기면 그만이니라. 란코가 생각해낸 작전. 그것은 바로… 란코: 후후후… 천주의 붕괴는 무적이니… 산사태다. 암반지대를 조사해 약한곳을 부숴서 연쇠적인 붕괴를 노리는 것이다. 란코: 간다! 상처받은 악희… 리카: 빛을 갈아 마시는 피의 폭주… 유키: 마지막 하나되어 스러지지 않고… 그러니까 예네 산사태로 빚을 지고 맛이 좀 가 버린거다. 란코: …얼음을! 리카: …몰살을! 유키: …분쇄하라! 이 세명의 미친 모험자들은 진짜로 혼신의 힘을 다해 암반의 취약부를 부쉈다. 그리고 그 결과… . . . 길드원: 이렇게 까지 정신나간 파티는 처음 보네요. 란코: 아하하하함 여의 책략의 힘이다. 길드원: 뭐… 민가도 농지도 피해는 없지만 정말 맨정신으로 한건가요 그거? 고블린 뿐만 아니라 이거저거 엄청 살해해 내서 임시보수를 더해 빚의 변제액을 계산 하면… 란코 파티 남은 빚 3500 뤼미오네 금화 공제후 상금 5뤼미오네 금화 유키: 야호! 꽤나 벌었다! 우즈키: 파티하죠! 리카: 게 먹자 게! 란코 아하하하하하 나나: … 길드원: 미친… 진짜 미친… +2 란코파티는 그래서 파티를 하게되나? +3 +2에 따른 이벤트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후후후pm 12:36:88후후후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당연하지~pm 03:38:44당연하지~ 루티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나나가 술취한틈을 타 파티에서 탈퇴한다pm 03:57:59나나가 술취한틈을 타 파티에서 탈퇴한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유키: 웨히히히히히히히히! 리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란코 부어라! 마셔라! 우즈키: 우후후~ 나나: …… 우선 유키, 속옷 차림으로 맥주잔을 화분에 집어던지거나 식탁을 물어 뜯는다. 그리고 리카는 웃으면서 술을 마구 마신다. 그리고 란코, 점점 굉장한 모양세가 되어가면서 마신다. 마지막으로 우즈키는 복장까지 여왕님이 되었지만 돼지가 없다. 나나: 미친… 나나는 조용히 사직서를 작성하고 파티를 탈퇴하였다. 다음날- 란코: ZZZ 유키: ZZZ 우즈키: ZZZ 리카: 우으… 응? 뭐지? 리카는 나나가 쓴 사직서를 집어 들었다. 리카: ……다시 자자. . . . 한참 후 란코: 동포들이여! 우즈키: 알고 있어요! 유키: 응! 리카: +3!pm 09:58:64유키: 웨히히히히히히히히! 리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란코 부어라! 마셔라! 우즈키: 우후후~ 나나: …… 우선 유키, 속옷 차림으로 맥주잔을 화분에 집어던지거나 식탁을 물어 뜯는다. 그리고 리카는 웃으면서 술을 마구 마신다. 그리고 란코, 점점 굉장한 모양세가 되어가면서 마신다. 마지막으로 우즈키는 복장까지 여왕님이 되었지만 돼지가 없다. 나나: 미친… 나나는 조용히 사직서를 작성하고 파티를 탈퇴하였다. 다음날- 란코: ZZZ 유키: ZZZ 우즈키: ZZZ 리카: 우으… 응? 뭐지? 리카는 나나가 쓴 사직서를 집어 들었다. 리카: ……다시 자자. . . . 한참 후 란코: 동포들이여! 우즈키: 알고 있어요! 유키: 응! 리카: +3!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나나를 쫒아라!pm 10:12:2나나를 쫒아라!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이 파티는 나나를 쫓지 않을거 같아 쫓으면 진짜 인성을..pm 10:20:90이 파티는 나나를 쫓지 않을거 같아 쫓으면 진짜 인성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87 [종료] 내 앞에서 치히로님이 무방비로 자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237 조회1989 추천: 0 1486 [종료] 호쿠토 [챠오~☆ 모두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72 조회2856 추천: 0 1485 [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425 조회4823 추천: 8 1484 [종료] [릴레이] 프로듀서들의 고민 목록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15 조회874 추천: 0 1483 [종료] 앵커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37 조회967 추천: 1 1482 [종료] 카렌"프로듀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265 조회1946 추천: 2 1481 [종료] 여러가지 기능을 확인해보자!!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74 조회1216 추천: 0 1480 [진행중] 치하야 "이상한 공장 근처에 떨어졌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50 조회1830 추천: 0 1479 [종료]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실사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09 조회2133 추천: 0 1478 [종료] [TIXE-01] 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336 조회6374 추천: 5 1477 [종료] <중단> 아리스의 유혹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46 조회1567 추천: 1 1476 [종료] 꿈속☆판타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42 조회613 추천: 0 1475 [진행중] 타케우치P 「설마 이 술때문인가.....」 아카바네P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83 조회1219 추천: 0 1474 [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7 조회903 추천: 0 1473 [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94 조회1190 추천: 0 1472 [종료] '발판'의 미학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31 조회920 추천: 0 1471 [종료] 나에게 달라붙는 귀찮은 아리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199 조회1619 추천: 1 1470 [진행중] 작가가 설날타격을 입으며 정신없이쓰는 창댓 17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6 조회487 추천: 0 1469 [종료] 로리 치히로 씨가 창고에서 울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334 조회2389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용사 란코의 판타지 여행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109 조회976 추천: 0 1467 [진행중] (전직) 용사 P의 모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01 조회782 추천: 0 1466 [진행중] 미카 "수수께끼 하나 풀어볼래?"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7 조회1204 추천: 1 1465 [종료] 미시로 전무[지금, 제 1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2147 조회5176 추천: 4 1464 [진행중] 조선우상대사열전 - 구미호전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83 조회1081 추천: 1 1463 [진행중] 하루카 「게임실황방송이라구요?」 치하야 「문명 6?」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47 조회770 추천: 0 1462 [종료] 요시노 「고민상담, 이오니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371 조회1553 추천: 0 1461 [종료] 잃어버린 마유를 찾아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51 조회679 추천: 0 1460 [종료] P: 눈에서-빔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22 조회520 추천: 0 1459 [종료] 린"다...당신은 누구야?!" 의문의 남성"나야 나!"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57 조회932 추천: 0 1458 [진행중] [765]P「저,전 딱히 바네P 씨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152 조회3513 추천: 2
10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저나 한걸 해결이냐 아니냐에서 저리 하긴간 일단 일 터진다 쪽이고 뒷걸 모르니 채용해 버리려나요…
나나: 꺄아아아아아아!
우즈키: 영웅은 죽지 않아요…
유키: 체엣… 이정도면 차라리 포트레스가 더 낫겠어!
리카: 광화소란!
그래도 고블린 로드도 처리하고 슬슬 정리를 마쳐 가던 순간,
란코: 잠깐! 이 반응은… 100… 아니…어쩌면 200… 더 넘을지도… 다른 고블린 무리가 오고 있어요!
유키: 아… 하하하…이거 참…
우즈키: 란코짱, 말투 말투.
란코: 아아아아! 여의 동포들이여! 여기선 일단 물러나 라그나뢰크를 준비함세!
유키: 리카! 이탈이야!
우즈키: 나나! 매혹의 춤으로 잠시 유인을 맡아 주세요!
나나: 버리고 가지 마요오오오오!
란코 파티는 우여곡절 끝에 조금 떨어진 동굴로 피신하였다.
유키: 상황을 정리 해 보자.
우즈키: 포션도 마력도 많이 소모했어요. 저 숫자는 역시 어려울거에요.
리카: 다크나이트라도 치유가 필요해. 무리야.
란코: 음… 지도를 한번 확인해 봄세.
란코는 주변의 지도를 꼼꼼히 체크 하였다. 산의 고도, 주요 지질, 마을과의 거리 등등을 그녀는 꼼꼼히 체크하고 잠시 이런 저런 고민을 하였고 마침내 그녀는 지도를 접고 결정을 내렸다.
란코: 수호의 동포여, 검은 동포여 그대들이 힘을 합치면 필경 강한 폭발력을 낼 수 있으렸다?
란코: 음… 여기는…
유키: 좀 더 이 쪽으로…
리카: 헤헤~! 기대되! 이런 터무니 없는 작전 이라니!
란코: 결국 이기면 그만이니라.
란코가 생각해낸 작전. 그것은 바로…
란코: 후후후… 천주의 붕괴는 무적이니…
산사태다.
암반지대를 조사해 약한곳을 부숴서 연쇠적인 붕괴를 노리는 것이다.
란코: 간다! 상처받은 악희…
리카: 빛을 갈아 마시는 피의 폭주…
유키: 마지막 하나되어 스러지지 않고…
그러니까 예네 산사태로 빚을 지고 맛이 좀 가 버린거다.
란코: …얼음을!
리카: …몰살을!
유키: …분쇄하라!
이 세명의 미친 모험자들은 진짜로 혼신의 힘을 다해 암반의 취약부를 부쉈다.
그리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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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원: 이렇게 까지 정신나간 파티는 처음 보네요.
란코: 아하하하함 여의 책략의 힘이다.
길드원: 뭐… 민가도 농지도 피해는 없지만 정말 맨정신으로 한건가요 그거? 고블린 뿐만 아니라 이거저거 엄청 살해해 내서 임시보수를 더해 빚의 변제액을 계산 하면…
란코 파티 남은 빚 3500 뤼미오네 금화
공제후 상금 5뤼미오네 금화
유키: 야호! 꽤나 벌었다!
우즈키: 파티하죠!
리카: 게 먹자 게!
란코 아하하하하하
나나: …
길드원: 미친…
진짜 미친…
+2 란코파티는 그래서 파티를 하게되나?
+3 +2에 따른 이벤트
리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란코 부어라! 마셔라!
우즈키: 우후후~
나나: ……
우선 유키, 속옷 차림으로 맥주잔을 화분에 집어던지거나 식탁을 물어 뜯는다.
그리고 리카는 웃으면서 술을 마구 마신다.
그리고 란코, 점점 굉장한 모양세가 되어가면서 마신다.
마지막으로 우즈키는 복장까지 여왕님이 되었지만 돼지가 없다.
나나: 미친…
나나는 조용히 사직서를 작성하고 파티를 탈퇴하였다.
다음날-
란코: ZZZ
유키: ZZZ
우즈키: ZZZ
리카: 우으… 응? 뭐지?
리카는 나나가 쓴 사직서를 집어 들었다.
리카: ……다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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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
란코: 동포들이여!
우즈키: 알고 있어요!
유키: 응!
리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