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26, 2017 00:30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프로듀서가 되었다고 상상하고, 고민이나, 자랑거리들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듀서커뮤 줄여서 P커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1-26, 2017 케이크111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으으... 제가 프로듀스 하는 금발에 잠을 많이 자는 여자아이가, 시간감각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오전 8시까지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오전 8시에 오지 않고, 오후 8시에 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다고 하네요.. /잇기am 12:33:31으으... 제가 프로듀스 하는 금발에 잠을 많이 자는 여자아이가, 시간감각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오전 8시까지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오전 8시에 오지 않고, 오후 8시에 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다고 하네요.. /잇기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4.*.*)아이돌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명은 판타지스러운 중2병의 언어를, 한명은 그나마 이해가 가는 공허계 중2병 언어. 마지막으로 러시아어.... 니는 어떻게 해야할까...am 02:04:26아이돌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명은 판타지스러운 중2병의 언어를, 한명은 그나마 이해가 가는 공허계 중2병 언어. 마지막으로 러시아어.... 니는 어떻게 해야할까...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8.*.*)담당돌인 아이리가 맨날 조금 지나면 벗으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말해도 듣지도 않으려하고.. 하아.. 다 큰 여성이 자각없이 벗으려하는건 참 큰일인데말이죠..am 02:54:45담당돌인 아이리가 맨날 조금 지나면 벗으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말해도 듣지도 않으려하고.. 하아.. 다 큰 여성이 자각없이 벗으려하는건 참 큰일인데말이죠.. 타마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제가 담당하는 아이돌은 남성공포증이 있는데다가 툭하면 땅을 파버린다고요? 그거 메워야되는건 전데...허리가 끊어질거 같아요...am 08:43:3제가 담당하는 아이돌은 남성공포증이 있는데다가 툭하면 땅을 파버린다고요? 그거 메워야되는건 전데...허리가 끊어질거 같아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담당 아이돌이 너무 귀여워서 참기가 힘듭니다.am 08:44:86담당 아이돌이 너무 귀여워서 참기가 힘듭니다.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3.*.*)담당인 사기사와씨가 저를 많이 불편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같은 아이돌인 아리스양이나 하야미 양에게는 편하게 얘기하시는데 저에게만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을 더듬고 당황하는걸 보면 아직은 제가 많이 불편한 걸까요?am 10:45:81담당인 사기사와씨가 저를 많이 불편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같은 아이돌인 아리스양이나 하야미 양에게는 편하게 얘기하시는데 저에게만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을 더듬고 당황하는걸 보면 아직은 제가 많이 불편한 걸까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담당 아이돌인 카에데 씨가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고민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별로 안 좋은데, 어떻게 해야 술을 줄이게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뭣보다 제가 술에 그렇게 강한게 아니...(이미 회식에 끌려간 프로듀서입니다)am 11:13:63담당 아이돌인 카에데 씨가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고민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별로 안 좋은데, 어떻게 해야 술을 줄이게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뭣보다 제가 술에 그렇게 강한게 아니...(이미 회식에 끌려간 프로듀서입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아이돌이 자주 화과자를 가져오는데.. 아니, 이 녀석은 살이 안 찌지만 전 살이 찐단 말이죠. 다이어트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am 11:18:54아이돌이 자주 화과자를 가져오는데.. 아니, 이 녀석은 살이 안 찌지만 전 살이 찐단 말이죠. 다이어트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담당돌 둘이 귀여워서 심쿵사로 죽을 것 같습니다. 한명은 허세부리면서 능숙한 척 하는게 귀엽고, 한 명은 그냥 귀여워요!am 11:39:41담당돌 둘이 귀여워서 심쿵사로 죽을 것 같습니다. 한명은 허세부리면서 능숙한 척 하는게 귀엽고, 한 명은 그냥 귀여워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담당 아이돌이 자꾸 달라붙어서 제 냄새를 맡습니다. 자기가 이런 쪽에 민감하다던가? 제 냄새를 향수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주 실험대상으로 불리고, 어떤 때는 약 같은 것도 먹습니다. 가끔씩은 기절도 하고 어떤 때는 하루 동안의 기억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왠만한 약에 내성이 생겨서 이 아이돌뿐만이 아니라, 병원에도 실험대상으로 끌려갈 판입니다.am 11:40:59담당 아이돌이 자꾸 달라붙어서 제 냄새를 맡습니다. 자기가 이런 쪽에 민감하다던가? 제 냄새를 향수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주 실험대상으로 불리고, 어떤 때는 약 같은 것도 먹습니다. 가끔씩은 기절도 하고 어떤 때는 하루 동안의 기억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왠만한 약에 내성이 생겨서 이 아이돌뿐만이 아니라, 병원에도 실험대상으로 끌려갈 판입니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담당 아이돌분이 자신의 아트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면서 울적해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기분을 북돋아드려야 할까요.am 11:51:23담당 아이돌분이 자신의 아트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면서 울적해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기분을 북돋아드려야 할까요.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7.*.*)담당 아이돌의 냄새를 맡으려고 안고서 심호흡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절 밀쳐냅니다… 제가 넘어진 채로 귀엽다는 말을 반복하면 신발을 벗고 절 밟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 날의 스케쥴을 잊어먹을 뻔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어떡하죠...pm 05:27:58담당 아이돌의 냄새를 맡으려고 안고서 심호흡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절 밀쳐냅니다… 제가 넘어진 채로 귀엽다는 말을 반복하면 신발을 벗고 절 밟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 날의 스케쥴을 잊어먹을 뻔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어떡하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 녀석이 만든 카레가 너무 맛있어서 중독될 것 같습니다. 은근히 애들도 잘 돌보고 좋은 아내가 될 것 같아요.. 남자지만!pm 05:28:79그 녀석이 만든 카레가 너무 맛있어서 중독될 것 같습니다. 은근히 애들도 잘 돌보고 좋은 아내가 될 것 같아요.. 남자지만!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담당 아이돌분이 마술을 보여준다며 갑자기 사라져버리셨습니다. ...빨리 찾아야 하는데 말이죠.pm 05:34:59담당 아이돌분이 마술을 보여준다며 갑자기 사라져버리셨습니다. ...빨리 찾아야 하는데 말이죠.02-14, 2017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제 담당 아이돌이 절 너무 싫어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근함의 표시로 성 대신 이름으로 불렀더니, 단호한 어조로 '타치바나'입니다.. 라고... 전 그저 친해지고 싶었을 뿐인데..am 02:50:76제 담당 아이돌이 절 너무 싫어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근함의 표시로 성 대신 이름으로 불렀더니, 단호한 어조로 '타치바나'입니다.. 라고... 전 그저 친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87 [종료] 내 앞에서 치히로님이 무방비로 자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237 조회1989 추천: 0 1486 [종료] 호쿠토 [챠오~☆ 모두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72 조회2856 추천: 0 1485 [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425 조회4824 추천: 8 열람중 [종료] [릴레이] 프로듀서들의 고민 목록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15 조회875 추천: 0 1483 [종료] 앵커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37 조회967 추천: 1 1482 [종료] 카렌"프로듀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265 조회1946 추천: 2 1481 [종료] 여러가지 기능을 확인해보자!!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74 조회1217 추천: 0 1480 [진행중] 치하야 "이상한 공장 근처에 떨어졌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50 조회1831 추천: 0 1479 [종료]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실사화!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109 조회2133 추천: 0 1478 [종료] [TIXE-01] 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336 조회6374 추천: 5 1477 [종료] <중단> 아리스의 유혹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46 조회1568 추천: 1 1476 [종료] 꿈속☆판타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42 조회614 추천: 0 1475 [진행중] 타케우치P 「설마 이 술때문인가.....」 아카바네P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83 조회1220 추천: 0 1474 [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7 조회903 추천: 0 1473 [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94 조회1191 추천: 0 1472 [종료] '발판'의 미학 KEA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31 조회921 추천: 0 1471 [종료] 나에게 달라붙는 귀찮은 아리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199 조회1620 추천: 1 1470 [진행중] 작가가 설날타격을 입으며 정신없이쓰는 창댓 17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6 조회488 추천: 0 1469 [종료] 로리 치히로 씨가 창고에서 울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334 조회2390 추천: 1 1468 [진행중] 용사 란코의 판타지 여행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109 조회976 추천: 0 1467 [진행중] (전직) 용사 P의 모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01 조회783 추천: 0 1466 [진행중] 미카 "수수께끼 하나 풀어볼래?"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7 조회1204 추천: 1 1465 [종료] 미시로 전무[지금, 제 1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2147 조회5177 추천: 4 1464 [진행중] 조선우상대사열전 - 구미호전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83 조회1081 추천: 1 1463 [진행중] 하루카 「게임실황방송이라구요?」 치하야 「문명 6?」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47 조회770 추천: 0 1462 [종료] 요시노 「고민상담, 이오니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371 조회1553 추천: 0 1461 [종료] 잃어버린 마유를 찾아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51 조회680 추천: 0 1460 [종료] P: 눈에서-빔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22 조회521 추천: 0 1459 [종료] 린"다...당신은 누구야?!" 의문의 남성"나야 나!"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57 조회932 추천: 0 1458 [진행중] [765]P「저,전 딱히 바네P 씨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152 조회3513 추천: 2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전 8시까지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오전 8시에 오지 않고, 오후 8시에 와서, 1시간 동안 기다렸다고 하네요..
/잇기
한명은 판타지스러운 중2병의 언어를, 한명은 그나마 이해가 가는 공허계 중2병 언어. 마지막으로 러시아어.... 니는 어떻게 해야할까...
같은 아이돌인 아리스양이나 하야미 양에게는 편하게 얘기하시는데 저에게만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을 더듬고 당황하는걸 보면 아직은 제가 많이 불편한 걸까요?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별로 안 좋은데, 어떻게 해야 술을 줄이게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뭣보다 제가 술에 그렇게 강한게 아니...(이미 회식에 끌려간 프로듀서입니다)
아니, 이 녀석은 살이 안 찌지만 전 살이 찐단 말이죠. 다이어트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한명은 허세부리면서 능숙한 척 하는게 귀엽고, 한 명은 그냥 귀여워요!
...빨리 찾아야 하는데 말이죠.
친근함의 표시로 성 대신 이름으로 불렀더니, 단호한 어조로 '타치바나'입니다.. 라고...
전 그저 친해지고 싶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