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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앞에서 치히로님이 무방비로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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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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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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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호쿠토 [챠오~☆ 모두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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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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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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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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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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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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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릴레이] 프로듀서들의 고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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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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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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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앵커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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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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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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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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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렌"프로듀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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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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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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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여러가지 기능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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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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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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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이상한 공장 근처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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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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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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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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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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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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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1] 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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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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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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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아리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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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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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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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꿈속☆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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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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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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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우치P 「설마 이 술때문인가.....」 아카바네P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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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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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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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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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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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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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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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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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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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발판'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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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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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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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에게 달라붙는 귀찮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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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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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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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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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작가가 설날타격을 입으며 정신없이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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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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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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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로리 치히로 씨가 창고에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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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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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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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용사 란코의 판타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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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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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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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전직) 용사 P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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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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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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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카 "수수께끼 하나 풀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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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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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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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 전무[지금, 제 1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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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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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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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조선우상대사열전 - 구미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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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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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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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게임실황방송이라구요?」 치하야 「문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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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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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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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고민상담, 이오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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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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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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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잃어버린 마유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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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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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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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눈에서-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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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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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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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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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다...당신은 누구야?!" 의문의 남성"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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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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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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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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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저,전 딱히 바네P 씨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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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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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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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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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99&300 이 분들, 해피엔딩으로 갈 생각이 아예 없군요ㅋ
P "+1"
하지만, 돌려주시는건 돌려주시는거고, 지금까지 저에게 피해를 준 댓가는 치뤄야되지 않겠습니까?
-훌쩍훌쩍
(눈물)
어..어떻게 보상해드려야할까요?
P "+2"
뭐, 그 기분 모르는건 아닙니다만.
"거짓말이시죠?.... 치히로 씨는 무엇이든 가능하시니까요..."
"오..오해에요. 흑.. 저. 저는 그저 열심히 운영국의 방침을 따라 일했을 뿐인 힘없고 가녀린 여자에요(울먹울먹)
P "....."
타케 p는 치히로의 눈물을 보고 가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들지 않았다(+2)
구체적으로 +3이라는 말을 하기로 했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124808 << 소문
(울먹울먹)
폐 끼친 건 사과드릴게요. 다른 방법으로 구제하게 해주세요. 돈이던 무엇이던 다 드릴게요!
P "+3을 주세요!"
엣.... 그럼.. 당신을 줘요!
치히로의 눈가에 눈물이 둥그렁 맺혔다.
"그..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나요?"
"아..아뇨. 너무 기뻐서... 저 같은 여자는 절대 선택받지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그. 그렇지 않습니다..!
치히로 씨는!!!"
"저. 매번 p님에게 폐를 끼치기만 할뿐.."
"그렇지 않아요. 치히로 씨는 좋은 여자에요. 장점이 많아요!
그러니까
+1이라던가
+2라던가
+3이라던가요
(적을 장점이 없으면 "침묵"을 써주세요)
"....저 행복해져도 괜찮을까요?"
P "....+1"
치히로 씨도 마찬가지에요.
ㅡ다음날
치히로 "오늘부터 복귀하게 된 치히로입니다. 여러분들. 폐를 끼쳐서 죄송해요"
린 "아니. 괜찮아. 앞으로 p를 누군가가독점하는 지옥 같은 일은 더 없을테니까"
치에리 "저.저에게도 기회가...!!"
쿄코 "p님. 도시락 드실래요?"
키라리 "p짱. 같이 키라링룸에 가자!"
ㅡ사무실이 들썩들썩
P ".....죄송하지만 안되겠습니다"
아이돌들 "어째서..?!"
P "...그.그게.
(뒷목 잡는다)
+3이기 때문"
,
우즈키 "프.프로듀서님. 그. 그게 무슨 소리시죠?!"
치에리 "그..그럴리가 없어. 나를 버리실리가..."
치에 "...."(죽은 눈)
치히로 "틀려요. 프로듀서님 따위가 저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이돌들 "치히로 씨?!"
치히로가 당당한 얼굴로 걸어온다
"제가 프로듀서님을 샀습니다"
아이돌들 "!?"
P "치.치히로 씨. 그. 그게 무슨..!?"
"여기 보세요. 프로듀서님의 등기문서..
"구매인이 치히로...?!. 어느 틈에!!?"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P님의 통장과 잔고는 제가 모두 관리합니다. 아. 그리고 사장님에게 애기드려서 회사주식도 제가 사서 경영권을 인계 받았습니다. 제가 당신의 상사에요"
아이돌들 "치히로~ 더려워!!"
"시끄러워요. 여러분. 저도 공정하게 p님의 마음을 얻고 싶으니까. 여러분에게 p를 차지할 수 있는 찬스를 드리겠어요. 물론 저를 넘으실 자신이 있다면요"
당당하게 아이돌 전원에게 선전포고를 한 치히로 씨. 그녀의 기세에 저려서 다들 꼼짝을 못한다
P "....저.저는.....~
치히로 "괜찮아요. 이 치히로는 p님이 자유롭게 선택해주기를 원해요. 저도 사랑하는 여자라서 진심입니다"
그리고는 속삭인다
"라고 말은 했지만 다른 애들에게 한 눈 파시면 이번달 생활비는 없어요"
"큭...."
지나가던 부장
"타케 p. 자네 치히로 씨의 엉덩이에 깔렸군"
P "시끄러워요!!!!"(눈물)
아이돌들 "두고봐요. 치히로 씨..."
ㅡ과연 수많은 아이돌과 최종 보스 치히로와의 결전 속에서 살아남는 자는..
그러나 치히로는 여유롭다
"저는 그 누구라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로 한 이상. 그리고 저도 사랑하는 여자아이니까 지지않습니다"
아마 그녀라면 누구라도 이기고 p를 쟁취하겠지. 그리고 p를 재물부터 시작해서 몸도 마음도 구속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ㅡ최종보스 치히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