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425 / 조회: 4823 /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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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
시리어스입니다. 이야기의 코미디화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중복 앵커는 제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두 번째 창댓입니다. 진행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힘들 만큼의 너무 빠른 진행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세요.
-
*게임 진행을 위한 팁.
-미키는 특출난 재능을 가진 아이돌입니다. 그녀는 좀 더 높은 곳을 향하나, 그를 위해서는 자신의 주변 또한 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변의 다른 존재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미키 편은 이 시리즈의 본편의 시작을 알립니다. 치하야 편보다 어려워질 것입니다.
-미키/아즈사 편은 "탈출"을 전제로 합니다. 완전히 갇혀있는 그녀들을 탈출시키려면 굉장히 많은 추리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덧글을 다는 것을 망설이지 마십시오. 의심되는 것을 모조리 써주십시오.
-미키/아즈사 편은 타이머가 존재합니다. 타이머는 현재 방에서 단서가 뜨기 전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타이머 이전에만 얻을 수 있는 단서도 있습니다.
새로이 진행될 때마다 추가됩니다.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미키.
현 세션> OBSIDIAN
획득아이템> "커터칼" "톱" "공구상자" "수채물감" "유채물감"
획득단서> "cuttingline" "find vertically" "↑" "8Y V353 R0R8" "background colour" "7thfloor radiator"
CHEATCOUNT> >ONE/??????<
CONTINUOUS ENDING.
>>아즈사 편에서 계속.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즈사......!」
「......아즈사!!!!!!! 일어나!!!!!!!」
「...정신이 들어, 아즈사??」
「....미키? 여기는...?」
....미키는
동료를 ㅁ만났어
의ㅣ지할 수 있는 동료를
미안해 미키ㅣ, 사실 지ㅡㄱㅁ까지 조금 무서ㅓ웠어
어떻게 되ㅣ버리는ㄴ걸가 하고,
여기서 영ㅇ여 탈출 못하는건 아닐가하 고,
그ㅡ치만 ㅁ이제
아즈사가 가ㅏㅌ이 있으니ㅣ까
잠깐만
안겨서 울게.
여기 있어줘서 고마워,
----------------------
CONTINUOUS ENDING.
미키편이 끝났습니다.
모두 암호를 찾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 편은, 곧바로 아즈사로 찾아갑니다.
>>아즈사(黑)편 바로가기.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22564&sca=&sfl=wr_subject&stx=TIXE&sop=and&cpage=1#cpage=1
여러분 재밌게 즐겨주셨나요...!! 제발 재밌게 즐겨주셨길 바랍니다 허허허
이 이후 아즈사와 미키는 동행합니다. 게임 진행 방식은 미키와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만약 암호 푸는 게 지겨우시다면 여기서 말씀해주세요. 아즈사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먼저 플레이하고 그 다음에 진행해도 되도록 바꾸겠습니다.
이번 미키편에서 세션에 대해 뭔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타깝군요. 암호인 흑요석문자의 건은 ... 나쁘진 않지만 거의 해독이 된 상태라서 번역정도 밖에 안되는 듯 하군요.
우선 다음편을 기대하겠습니다..!
-"Now the switch shows "OFF""
-마지막 문에 쓰여있던 암호
-seventh floor radiator
이 정도네요. radiator의 정체는 아즈사편에서 밝혀집니다.
미키편은 확실히 잘못 뿌리면 고생하기 때문에 되도록 미키편에 필요 없는 떡밥은 안 뿌렸습니다.
여러분이 안 갔던 방이 하나 있긴 하지만요.
그보다 처음부터 게시글에 "미키/아즈사 편"이라고 적고 시작했는데 아무도 지적하시는 분이 없더군요
조금 놀랐습니다 후후.
다음 편이 아즈사라고 스포를 미리 뿌렸던 건데 말이죠
세션...이라고 하기에는 뭐하네요. 이 세계에 대한 건 점차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아즈사편 끝자락에서 조금 더 내용이 밝혀질거구요, 아마 아즈사가 끝나면 많은 정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흑요석문자는 이렇게 빨리 해독이 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존경스럽습니다 Nudibranch님.
그렇지만 문자는 세션마다 있으니까요. :D
아즈사편은 빠르게 돌아오겠습니다!
...시간대상 참가를 못한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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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즈사가 지금 깨어난 거라면, 지금 행동 중인 건 치하야, 미키 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이란 건가?
타이머 용량은 2인데 3까지 올라가니..
치트엔드의 폐해라 보시면 됩니다. 쓸 수록 게임이 망가져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시간을 아예 정해놓고 하는게 나을까요?
서로가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413. 미지의 누군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지요. 아직 행방을 알 수 없는 아이돌 한 명이요. 아직은 안 나온 아이돌은 많으니..
치트엔딩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건가요... 게임이 망가진다면 어떤 불이익이 나올지 걱정되네요
그러니 모두들 정품사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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