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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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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건 무슨일… 짐작가는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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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1, 2017 16:26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장르는 여러분이 만드는 것 입니다.
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대 +4 라는 상태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과 할만한 사람은……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
"거기까지! 도망칠 수 없다!"
??는 누구? +3
미카쟝!
시키는 미카에게 달려들어 포옹하고 즉시 미카의 곳곳에 코를 박고 냄세를 맡으며 옷을 해집어놓았다.
"꺄아아아아아!"
"그럼! 스트립 잘부탁해 미카쨩~"
시키는 미카의 위 아래 속옷만 빼내어 들고 무대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남겨진 미카는…
+2
[오오오오! 색시! 색시!]
미카는 노팬 노브라로 아슬아슬하게 색시댄스를 추게 되었고 종료후 울면서 시키를 찾아내 복수하기 위해 달렸다.
"…라는 일이 있었지… 하아… 힘든 하루였어…"
"+3도 고생이네요…"
"고마워… +4"
+4가 고생한 +3을 위해 벌일 일 +5
"별말씀을, 소녀 슈코…"
"어이이이이!? 너희들 뭐 잘못 먹었어!? 시키의 수상한 약에 당한거야!?"
"뿌뿌~! 프레짱도 이런 캐릭터 해보고 싶다구!"
"교토 전통 화과자집 자재인대 이정도는 해야 할것도 같아서."
"아니아니! 그러면 평상시부터 그러던가!? 뭐니? 나 괴롭히는거야?"
"아니~ +3를 괴롭히다니~ 프레짱은 그런 나쁜짓 안해요~"
"미카 놔두고?"
"흥흥흐흥~ 그런 인성으로 선도부 어쩌고? 에잇~ 짭쎄타입이구나~"
"댁들하고 다니면서 인성 다 망가졌다아아아아아!"
"갸하하하~ 슈코쫘아아앙~ 프레짱 무서워~"
"내가 지켜줄태니 안심해."
"또 남들 괴롭히고 계신가요?"
"앗!? +2쨩!"
"타치바나씨. 이 아이의 학교엔 선도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선도부를 사칭하고 유사공권력인 선도부 업무를 무자격자가 사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입니다."
"미… 미야모토씨!?"
"그러 하오니… 그점을 자각하지 못하는 분에게 저희는 노력하여 자신의 모순을 눈치체도록 도와 드리는 것이오니…"
"시… 시오미씨!? 아니 잠깜만요! 지금 그예기가…"
"쳇, 슈코짱! 들켰어!"
"도망가자! 프레짱!"
"거기서요오오오!"
한차례 혼돈이 기어갔다.
"키요미… 너도 고생이구나…"
"…힘들어요 +3 그러니 +4를…"
앵커구나~
"…… 그냥 한숨 잘태니 좀 있다가 깨워 주세요."
"후고후고…"
후고후고는 공권력 사칭자의 말을 듣고있는지 어떤지 모르게 빵을 먹고 있었다.
.
.
.
+2~+5 중 콤마와 다이스의 차이가 가장 적은것.
키요미가 자는 중 발생한 사건.
앵커 +1에게.
우연히 이 광경을 보게 된 인형의 주인씨는 비명을 지르는데.
"ZZZ"
"킁가킁가~ 미카쨩 처럼 좋은냄새~ 팬티랑 브라 가져갈께~"
"후고후고"
후고후고는 시키가 키요미의 속옷을 가져가는 것도 신경 안쓰고 빵만 먹었다.
그리고 한참후…
+3
"후고후고"
"저… 혹시 누가 가져갔는지…"
"몰라. 후고후고…"
그시각, +3과 +5
"하하… 개판이군. 어쩔까?"
"더 개판으로 만들자."
+6 어떤 더 개판?
"불이야-!"
"탈출을…"
하지만…
"불 정도야 뭐…"
"한가한 사람은 가서 불좀 꺼. 시끄럽네."
미시로는 마경이다.
그시각 +3
"……범인으로 짐작가는 녀석이 너무 많아…"
+3에게 일어난 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