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89 / 조회: 1201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어느 날. 나나는 바닥에서 굴러다니는 구슬을 발견했습니다
"하아. 별 4개가 그려져있네요.. 드래곤x에서 나오는 거 같은데..."
속는 셈치고 구슬을 모아본 나나. 마침내 7개를 모두 모았습니다
"나와라. 용신! 나의 소원을 이루어줘!!...,가 될리가 없죠
하하하. 헛수고...,핫!?"
"무엇이든 소원 한개만 이루어주마. 말해보아라."
"!!?"
나나의 운명은!?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주사위가 77에 가까운 앵커가 지적하는 소원
돈도 사랑도 모두 가질 수 있도록!
(프로듀서분들이 한결가치 17살을 바라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그야,나나가 원하는 것은 나나의 힘으로...
아니, 나나와 프로듀서의 힘으로 손에 넣고싶으니까요!
라는 소원을 빈다
"그 소원은 들어줄수 없다"
"어째서!?"
"진짜 17세라는 것을 모두가 믿고 있기 때문이다. 17세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기는 해도 아직은 모두가 "성실한 나나 짱이 거짓밀할리가 없어" 라며 믿고 있다
나나 "음. 그러면 다른 소원으로...."
?? "그 소원 받아가지!!
나나 "엥!?"
린 "나의 소원은 81에 가장 가까운 주사위다!
(8월 10일은 린의 생일)
"!!!(기쁨)
"그러나.. 창의 아이올라이트의 전사란 무엇인가?"
"!?"
"소원을 비는 자는 소원의 형태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자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이루어줄수는 없다...
P락 자와 어떻게 이어지길 원하는가?. 전우?. 친구?. 부부?. 애인?. 불륜녀?
자세히 말해보아라?
린: 그것은 +3까지 주사위를 던져 20~50사이의 수에 속한자가 지명하는 것이다!
(그안에 20~45가 나오지 않으면 다른 자가 난입한다)
린이 고민에 잠긴 사에에 다시 누군가가가 잠입한다
아리스 "용신님!!"
린 "앗!"
린이 손을 써보지만 늦는다!
아리스 "제 소원은 심플하게 +3!!"
즉, 한평생 매일마다 원없이 어떤 음식이라도 소환해서 먹을수 있게 해달라(대신 음식의 맛은 딸기맛으로 고정)
ㅡ디이이이잉~!
아리스: 시.시험해볼까!!!
딸..딸기!!. 딸기야!. 이건 천국!!!
"그러면 작별이다. 나는 이 별을 떠난다~
ㅡ부우우웅~!
린: +2!!
나나: +3!!
둘의 울부짖음에도 아랑곳 않고 딸기를 즐기는아리스
그렇게 매일 딸기를 먹으며 지내는 아리스
무엇이던 딸기를 소환해서 수많은 빈자들의 배고품을 해결하고 그녀는 여신으로 추앙받는다
"딸기를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은 좋지만 이 능력은 +3의 문제가 있네요.."
그래서 이 세상 지고의 딸기를 달라는 소원을 빌기 위해 드래곤볼을 찾아서 아리스는 여행을 +3으로 떠났다
아리스 "+2를 뱔견했습니다!?"
먹어보는 아리스
+3의 변화가 나타나는데?
@ 애초에 딸기 품종개량 한 지 이제 200년 밖에 안됐다고!
용서 못해!!!!. 나 화났어요!!!"
극심한 분노에 시달리던 아리스는 너무나 심한 분노로 +3에 눈을 떠버리는데
그리고 그게 사람에게 맞으면 극상품의 딸기 / 동물에게 맞으면 평범한 품질의 딸기 / 식물에게 맞으면 신 딸기 가 된다. (무생물에겐 의미 없음)
이 힘으로!!!"
아리스는 그 힘을 악용하여 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 "아리스. 몀취라!"
"너는 누구지!?
"우리는 +2.+3 콤비!"
아리스 "딸기로 만들어드리죠!!"
두 쪽의 격렬한 격돌.
승자는...........+3
패자는 +4의 처분을 받는다
후미카 "아리스 짱. 다시는 그러면 안 돼요?
미유 "후미카 언니가 딸기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하니 따라가봐요
아리스 "!!"
그렇게 아리스 건은 조용히 끝나고.........
나나 : 왜 주인공인 저는 잊혀져가는 건가요!
잊혀져가는 나나는 다시 한번 소원을 빌기 위해서 방황을 하다가 묘한 물건을 발견합니다
그 물건은.............+2
은근히 기대를 담고 나나는 램프를 쓰다듬는다
+2와 +3이 터지는데
ㅡ감정중
감정결과 이 검의 특징은 +2하다고 한다
시험 삼아서....
사치코: 흐흥! 오늘도 저는 귀엽네요!
ㅡ시험삼아서 사치코에게 써보았다
ㅡ결과 +3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