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5,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오토나시 코토리는 자신의 눈앞에 일어난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다. 평소처럼 출근한후 일좀하라고 리츠코에게 구박받은후에 중간중간 살짝 농땡이를 부리던 중 하루카가 다가오더니... 하루카 "좋아합니다.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코토리 "...피...피...피요오오오옷?!?!?!?!" 느닷없이 고백을 해버렸다. 코토리 'ㅈ..진정하는거야 오토나시 코토리이이..!!이,이건 분명히 공명의 함정이야!뭐,뭔가 아주 지뢰가 있을거라고!지,진정하는거다아아아..!!' 눈이 뱅글뱅글 돌면서 진정하지 못한채 패닉상태에 빠져있는 코토리였다. 행동 지침 +2pm 09:19:50오토나시 코토리는 자신의 눈앞에 일어난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다. 평소처럼 출근한후 일좀하라고 리츠코에게 구박받은후에 중간중간 살짝 농땡이를 부리던 중 하루카가 다가오더니... 하루카 "좋아합니다.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코토리 "...피...피...피요오오오옷?!?!?!?!" 느닷없이 고백을 해버렸다. 코토리 'ㅈ..진정하는거야 오토나시 코토리이이..!!이,이건 분명히 공명의 함정이야!뭐,뭔가 아주 지뢰가 있을거라고!지,진정하는거다아아아..!!' 눈이 뱅글뱅글 돌면서 진정하지 못한채 패닉상태에 빠져있는 코토리였다. 행동 지침 +2 Katyu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일단 진짜 하루카가 맞는지 확인한다pm 09:19:51일단 진짜 하루카가 맞는지 확인한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볼을꼬잡아 보자 안아프다 정신을 차려보니 꿈이엿다.pm 09:22:45볼을꼬잡아 보자 안아프다 정신을 차려보니 꿈이엿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그럼 그렇지... 피요쨩...pm 09:23:89@그럼 그렇지... 피요쨩...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시작하자마자 꿈이라니, 이런 엔딩은 야메로요.....pm 09:28:78@시작하자마자 꿈이라니, 이런 엔딩은 야메로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코토리 '정신차리자 코토리!이런건 꿈일께 분명하다고!!!' 코토리는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 그리고 꼬집은 곳에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 코토리 "..."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꿈이었다. 코토리 "피요오오..." 그럼 그렇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은 코토리. 이내 출근 준비를 하기위해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행동 지침 +2 ..어째서냐..pm 09:35:9코토리 '정신차리자 코토리!이런건 꿈일께 분명하다고!!!' 코토리는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 그리고 꼬집은 곳에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 코토리 "..."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꿈이었다. 코토리 "피요오오..." 그럼 그렇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은 코토리. 이내 출근 준비를 하기위해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행동 지침 +2 ..어째서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첫 앵커로 이미 제목과 관계가 없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9:37:5첫 앵커로 이미 제목과 관계가 없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타카네 "오토나시 공, 그대를 연모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pm 09:37:52타카네 "오토나시 공, 그대를 연모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다시 관계있어졌어?!pm 09:38:45다시 관계있어졌어?! 타이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억...제 앵커가 될 줄은 몰랐는데......관계있어졌으니 다행일까요....?pm 09:38:82@억...제 앵커가 될 줄은 몰랐는데......관계있어졌으니 다행일까요....?02-26,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타카네 "코토리 공, 그대를 연모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전재로 사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코토리 "...엣?"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타카네의 고백이었다. 그리고 아침에 꾼 꿈 때문인지 비교적 차분한 반응인 코토리. 그리고 힘없는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다. 코토리 '이번에도 꿈이겠지요...피요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손목을 꼬집는 코토리. 그리고 결과는..+2 1. 꿈입니다(역시나) 2. 그그실일pm 04:40:71타카네 "코토리 공, 그대를 연모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전재로 사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코토리 "...엣?"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타카네의 고백이었다. 그리고 아침에 꾼 꿈 때문인지 비교적 차분한 반응인 코토리. 그리고 힘없는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다. 코토리 '이번에도 꿈이겠지요...피요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손목을 꼬집는 코토리. 그리고 결과는..+2 1. 꿈입니다(역시나) 2. 그그실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이것은 인셉션. 코토리는 무한히.. 1pm 04:41:28이것은 인셉션. 코토리는 무한히.. 1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1pm 04:44:741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손목에서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코토리가 울상인 미소를 짓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코토리 "..." 깨어난 후에 멍하니 한참동안 앉아있다가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보았다. 코토리 "아파.." 그리고 느껴지는 통증. 이번에는 진짜다!라고 생각하며 들뜨는 코토리 씨. 그리고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행동 지침 +2pm 04:54:53손목에서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코토리가 울상인 미소를 짓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코토리 "..." 깨어난 후에 멍하니 한참동안 앉아있다가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보았다. 코토리 "아파.." 그리고 느껴지는 통증. 이번에는 진짜다!라고 생각하며 들뜨는 코토리 씨. 그리고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행동 지침 +2 머아림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4.*.*)이번엔 히비키로pm 04:56:51이번엔 히비키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웃 사무소의 사무원 야마무라군이 고백해왔다.pm 04:58:37이웃 사무소의 사무원 야마무라군이 고백해왔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켄 "좋아합니다 코토리씨.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 또냐. 코토리는 생각했다. 거기다가 어째서 315프로의 면식도 많지 않은 사무원이 고백을 하는 걸까. 코토리 "하아..." '솔직히 이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며 코토리는...+2pm 05:14:15켄 "좋아합니다 코토리씨.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 또냐. 코토리는 생각했다. 거기다가 어째서 315프로의 면식도 많지 않은 사무원이 고백을 하는 걸까. 코토리 "하아..." '솔직히 이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며 코토리는...+2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pm 05:20:51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이것 역시 꿈이라 단정하고, 조용히 컴퓨터를 집어들어 야마무라군을 패기 시작한다.pm 05:34:72이것 역시 꿈이라 단정하고, 조용히 컴퓨터를 집어들어 야마무라군을 패기 시작한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좋아. 이걸로 코토리를 내 아내로 할 수 있겠어! 치히로요? 치히로는 와이프고요.pm 09:06:25좋아. 이걸로 코토리를 내 아내로 할 수 있겠어! 치히로요? 치히로는 와이프고요.02-27,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코토리 '응, 이것도 역시 꿈이겠지.' 이미 해탈한 코토리씨. 말없이 눈앞의 녹색머리 청년을 바라보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모니터를 잡고... 켄 "쿠어억?!" 그대로 그의 머리에 내리찍었다. 코토리 "코토리는 말이죠~" 퍽!퍽!퍽! 코토리 "내일이 없어요~" 단어 한마디 한마디를 할때마다 내리치는 코토리씨. 그리고 한창을 무아지경으로 내리치던 그녀는.. 코토리 "...아" 또다시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코토리 "..." 또다시 꿈..아니 이것은 더이상 단순한 꿈이 아니다. 무한한 꿈속에 갖혀있는 것이다. 코토리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넋이 나간듯 허탈하게 웃는 코토리. 그녀는 영원히, 깨지 않는 꿈속을 해메이게 되었다. END ..나니코레. 리셋? +2pm 02:14:83코토리 '응, 이것도 역시 꿈이겠지.' 이미 해탈한 코토리씨. 말없이 눈앞의 녹색머리 청년을 바라보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모니터를 잡고... 켄 "쿠어억?!" 그대로 그의 머리에 내리찍었다. 코토리 "코토리는 말이죠~" 퍽!퍽!퍽! 코토리 "내일이 없어요~" 단어 한마디 한마디를 할때마다 내리치는 코토리씨. 그리고 한창을 무아지경으로 내리치던 그녀는.. 코토리 "...아" 또다시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코토리 "..." 또다시 꿈..아니 이것은 더이상 단순한 꿈이 아니다. 무한한 꿈속에 갖혀있는 것이다. 코토리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넋이 나간듯 허탈하게 웃는 코토리. 그녀는 영원히, 깨지 않는 꿈속을 해메이게 되었다. END ..나니코레. 리셋? +2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Reset!pm 02:18:50Reset!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3.*.*)리셋하고 코토리를 제 아내로 주세요pm 02:29:38리셋하고 코토리를 제 아내로 주세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2 "좋아합니다!오토나시/코토리 씨!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옷!?!?" 언제나의 765프로. 일하던 도중 망상중이던 코토리에게 +2가 다가오더니 스트레이트로 고백했다. <<23 치히로씨가 계시잖아요.pm 02:43:84+2 "좋아합니다!오토나시/코토리 씨!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옷!?!?" 언제나의 765프로. 일하던 도중 망상중이던 코토리에게 +2가 다가오더니 스트레이트로 고백했다. <<23 치히로씨가 계시잖아요. 메가라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흥미진진하게 발판pm 02:45:99흥미진진하게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4.*.*)나카타니 이쿠pm 02:46:52나카타니 이쿠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26 끙..사이마스 캐릭터 전혀모르는데..수정해주실수 있나요..<<17이야 어짜피 단발성 무한 루프 엔딩이라 받아들인건데..이번엔 좀 길게 가고싶어서..pm 02:57:29<<26 끙..사이마스 캐릭터 전혀모르는데..수정해주실수 있나요..<<17이야 어짜피 단발성 무한 루프 엔딩이라 받아들인건데..이번엔 좀 길게 가고싶어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4.*.*)수정했어요.pm 03:05:23수정했어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밀리도 전혀 모르는데...(데레도 아주 조금 밖에 모릅니다)pm 03:11:30밀리도 전혀 모르는데...(데레도 아주 조금 밖에 모릅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4.*.*)그럼 야요이로 가죠.pm 03:12:16그럼 야요이로 가죠.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3.*.*)치히로는 와이프고 코토리는 아내입니다pm 03:22:77치히로는 와이프고 코토리는 아내입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547 [진행중] [이 중에 늑대가 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30 조회1059 추천: 0 1546 [진행중] 하루카 : "이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란 게 있는 법이지."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238 조회1355 추천: 0 1545 [종료] 우즈키(블랙?) "프로듀서가 엄-청 싫어요!" Whats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58 조회974 추천: 2 1544 [진행중] P 「사무소에 책상에 뭔가 총같이 생긴게...」 +2 「앗 그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35 조회486 추천: 0 1543 [종료] 의상실에 타케 p님이 팬티를 두고 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98 조회1442 추천: 1 1542 [진행중] 아이돌들의 10년 후를 보았다.(아리스 22살 진행중)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164 조회1928 추천: 1 1541 [종료] 치하야: 내 가슴이 89야!!! (제노그라시아의 세계선 결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127 조회2328 추천: 0 1540 [진행중] 초이스! 판타지 여행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42 조회455 추천: 0 1539 [진행중] 란코 「 용사 란코의 모험 . . 」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120 조회1273 추천: 0 1538 [진행중] ??[응? 이건 무슨일… 짐작가는게 너무 많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60 조회504 추천: 0 1537 [진행중]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72 조회671 추천: 0 1536 [진행중] 린 "오버워치로 결판낼까?" 카나데 "원한다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86 조회956 추천: 0 1535 [진행중] 치히로 : "센카와 카지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786 조회2337 추천: 0 1534 [진행중] 얀데레 하렘이란 주제로 어디까지 가나 확인해보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304 조회2741 추천: 0 1533 [종료] 아스카 "다시 말하지만, 나의 프로듀서는 이상하다."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3 조회502 추천: 0 1532 [종료] 1000년 후. 세계는.....+4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31 조회1089 추천: 1 1531 [종료] [중단] 미카 "미안해. 사실 난 로리콘이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525 조회3299 추천: 2 1530 [진행중] 아이돌 대 운동회!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1 조회804 추천: 0 1529 [진행중] -바톤터치- 미키 "요즘 허니가 너무한거야!" 하루카 "에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230 조회1991 추천: 1 1528 [종료] 아스카"읍읍!!!! 으으읍!!!"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407 조회3440 추천: 3 1527 [진행중] [얀데레 특선] 치하야가 아이를 낳자고 졸라온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85 조회3005 추천: 1 1526 [종료] 타케 p의 개인 사물함에서 +5가 나왔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252 조회2822 추천: 4 1525 [진행중] 오랜만에 왔더니 주제가 없다. 주제를 정해주자. Ruse라구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30 조회1609 추천: 0 1524 [진행중] P '지나가다가 화살을 맞은 뒤부터 뭔가 기묘해져간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228 조회1422 추천: 0 1523 [종료] 유미 "누구보다 남자다운 내 프로듀서"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108 조회2229 추천: 0 1522 [진행중] P : 뭐라고?! 노노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145 조회2293 추천: 0 1521 [진행중] IM@SCHOOL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8 조회964 추천: 0 1520 [종료] 용신: 무엇이든 소원 하나만 이루어주마. 나나: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89 조회1201 추천: 1 1519 [진행중] IDOLM@STER / EXTRA Ⅰ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554 조회2260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1 조회797 추천: 0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평소처럼 출근한후 일좀하라고 리츠코에게 구박받은후에 중간중간 살짝 농땡이를 부리던 중 하루카가 다가오더니...
하루카 "좋아합니다.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코토리 "...피...피...피요오오오옷?!?!?!?!"
느닷없이 고백을 해버렸다.
코토리 'ㅈ..진정하는거야 오토나시 코토리이이..!!이,이건 분명히 공명의 함정이야!뭐,뭔가 아주 지뢰가 있을거라고!지,진정하는거다아아아..!!'
눈이 뱅글뱅글 돌면서 진정하지 못한채 패닉상태에 빠져있는 코토리였다.
행동 지침 +2
코토리는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 그리고 꼬집은 곳에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
코토리 "..."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꿈이었다.
코토리 "피요오오..."
그럼 그렇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은 코토리. 이내 출근 준비를 하기위해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행동 지침 +2
..어째서냐..
코토리 "...엣?"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타카네의 고백이었다.
그리고 아침에 꾼 꿈 때문인지 비교적 차분한 반응인 코토리. 그리고 힘없는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다.
코토리 '이번에도 꿈이겠지요...피요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손목을 꼬집는 코토리.
그리고 결과는..+2
1. 꿈입니다(역시나)
2. 그그실일
코토리는 무한히..
1
코토리 "..."
깨어난 후에 멍하니 한참동안 앉아있다가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보았다.
코토리 "아파.."
그리고 느껴지는 통증. 이번에는 진짜다!라고 생각하며 들뜨는 코토리 씨.
그리고 사무소에 출근한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행동 지침 +2
코토리 "..."
또냐. 코토리는 생각했다. 거기다가 어째서 315프로의 면식도 많지 않은 사무원이 고백을 하는 걸까.
코토리 "하아..."
'솔직히 이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며 코토리는...+2
치히로요? 치히로는 와이프고요.
이미 해탈한 코토리씨. 말없이 눈앞의 녹색머리 청년을 바라보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모니터를 잡고...
켄 "쿠어억?!"
그대로 그의 머리에 내리찍었다.
코토리 "코토리는 말이죠~"
퍽!퍽!퍽!
코토리 "내일이 없어요~"
단어 한마디 한마디를 할때마다 내리치는 코토리씨. 그리고 한창을 무아지경으로 내리치던 그녀는..
코토리 "...아"
또다시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코토리 "..."
또다시 꿈..아니 이것은 더이상 단순한 꿈이 아니다. 무한한 꿈속에 갖혀있는 것이다.
코토리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넋이 나간듯 허탈하게 웃는 코토리.
그녀는 영원히, 깨지 않는 꿈속을 해메이게 되었다.
END
..나니코레.
리셋? +2
코토리 "피...피요옷!?!?"
언제나의 765프로. 일하던 도중 망상중이던 코토리에게 +2가 다가오더니 스트레이트로 고백했다.
<<23 치히로씨가 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