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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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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주제가 없다. 주제를 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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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17 00:2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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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저희들, 이제 전부 성인이 되었어요!]
아미 [이제 술도 먹을수있는 나이라구→]
코토리 [피요오오....] 텐션↓
P [뭔가 10년이 빠르게 지나간거같은데...]
하루카 [기분탓이에요! 기분탓!]
P [그런건가...]
P [10년이나 지났으니 너희들도 많이 바뀌었구나.]
P [특히 하루카.]
>>+2 10년후 하루카의 모습은?
하루카 [머리가 허전해보여서 리본들로 이어보았습니다!]
P [전혀 허전하지 않았었다구 하루카.]
하루카 [그런가요 프로듀서?]
하루카 [하지만 저보다 야요이가 더 많이 바꼈지 않나요?]
P [야요이가 어쨌는데?]
>>+2 10년후 야요이
P [엣, 그런거야?]
하루카 [그렇다구요. 이 건물도 야요이가 사준거잖아요?]
P [에에]
하루카 [10년전의 야요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구요.]
>>+2 다른아이돌의 10년후 모습이나, 다음에 일어날 상황
하루카 [야요이의 숙주나물회사에게 넘어가서 지금은 야요이의 비서에요.]
P [이오리이이이이]
하루카 [그리고 지금은 야요이는 일본전체를 사려고 계획중이라네요.]
>>+2 다른아이돌의 10년후 혹은 다음상황
가창력 또한 녹슬지 않았다.
...(눈물)
하루카 [그덕분에 치하야는 그 충격으로 맛이 살짝 가버렸죠.]
치하야 [흐희히히히히ㅣ히히ㅣㅣ힣]
P [저건 너무 심한데.]
치하야 [괜찮아! 나같은 사람이 나말고 더있잖아? 그런까 안심....]
치하야 [있을....까?]
치하야 [그런사람, 나말고 더있을까?]
P [치하야 진정해! 잘 찾아보면...]
치하야 [그래도 이런 비정상적인 숫자를 가지고있을 사람이 있겠냐고요!] 7272
>>+2 치하야의 마음을 달래줄것
하루카 [도대체 무슨짓을...]
하루카 [더 날뛰고있잖아요 프로듀서어!!!]
P [어....에에...]
아즈사 [아라-]
>>+2 다흠상황
....라고 하면서 톱을 들고 아즈사의 가슴을 썰어다가 자신한테 붙이겠다며 달려든다.
치하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ㅏㅎㅎ] 톱
하루카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썩둑
P [ ] 반으로 잘렸다
치하야 [ㅍ...프로듀서....?]
P [괜찮아 치하야.]
P [내몸은 다시 붙으니까.]
>>+2
P [그래도 난 아무렇지도 않다 치하야.]
치하야 [으아아아아아아아] 마구마구 휘두른다.
P [이제 포기해.]
치하야 [으아아...] 푸욱
털써억
치하야가 힘들고 지쳐 쓰러졌다.
>>+2
히비키 [아무래도 말이야. 비유대상이 아즈사씨인건 문제가 있다고.]
P [하하....]
마미 [그부분은 의학기술로도 만들수없다구....치하야씨만 이상하게 불가능하더라구...]
와니코 [.....] 우물우물
꿀꺽
히비키 [치하야의 이번건때문에 앞으로 프로듀서는 조심해야할거...으갸?! 와니코, 무슨짓이야!!!]
와니코의 몸속탐험이 시작되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