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23, 2016 22:32에 작성됨. 제목 그대로 시작하는 창댓~! 고어도 좋고, 코믹도 좋고, 시리어스도 좋고, 막장도 좋습니다. 저 주제 하에서 관연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시작해보겠습니다.
03-03, 2017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좋아 엔딩이다.am 01:06:2@ 좋아 엔딩이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그 시각 방송국에서] PD : "좋았어! 대성공이야~! 하하하, 시청자들도 저걸 보면 분명 배꼽이 빠져라 웃어댈 걸세! 자네도 수고 많았어~!" P : "그... 정말로 이걸로 괜찮은 겁니까? 몰래카메라였습니다 패널을 건네줄 아이돌이 하나도 안 남은 상황인데?" PD : "그건 자네가 나중에 해결할 일이지!" P : "에...? 잠깐만요. 그렇다는 건 설마 저보고 저 모든 상황을 혼자 설명하라는....? PD : "자~! 그럼 모두 밥이나 먹으러 갈까?" 방송국 직원들 : "예이~!" P : "....에? 저, 저기!? 아직 말이 다 안 끝났........" P : "..........." P : "....난 죽었다." <몇 주 뒤> P :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다시금 프로덕션으로 돌아와 사정을 설명하니 아이돌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해준 것이다. 다만 그 대신에..." 린 : "오늘은 나야." P : "으, 으응...." 띠딩~!! P : "......." 흘긋 『후훗. 내일은 저랍니다~. 그리고 린 짱과 웅큼한 짓을 하면.... 아시죠? by 우즈키』 린 : "....누구한테서 온 거야?" P : "아아, 아무것도 아냐..." 린 : ".....여자야?" P : "아, 아무것도 아니래도?" 린 : "나랑 데이트를 하면서..., 다른 여자랑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P : "아니, 이건 그러니까 그게...." 린 : "....잠시만 기다려. 집에 가서 칼 좀 가져올게." 타다다다닥~!! P : "린...?! 어이, 린?! 리이이인?!!!!" [띠딩.] 『프로듀서. 어제는 고마웠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 쿨데레 흉내내는 파랑 년이란 같이 한다면서요? 후훗, 조심해주세요. 저는 프로듀서를 죽이고 싶지 않으니까요. by 유코』 P : ".............." P : "(그렇다. 나는 일일 데이트라는 이름의 지옥에 내던져진 것이다.)" P : "나.... 유언장 쓰는 게 좋을려나....?" +2 이대로 계속? or End?am 01:14:88[그 시각 방송국에서] PD : "좋았어! 대성공이야~! 하하하, 시청자들도 저걸 보면 분명 배꼽이 빠져라 웃어댈 걸세! 자네도 수고 많았어~!" P : "그... 정말로 이걸로 괜찮은 겁니까? 몰래카메라였습니다 패널을 건네줄 아이돌이 하나도 안 남은 상황인데?" PD : "그건 자네가 나중에 해결할 일이지!" P : "에...? 잠깐만요. 그렇다는 건 설마 저보고 저 모든 상황을 혼자 설명하라는....? PD : "자~! 그럼 모두 밥이나 먹으러 갈까?" 방송국 직원들 : "예이~!" P : "....에? 저, 저기!? 아직 말이 다 안 끝났........" P : "..........." P : "....난 죽었다." <몇 주 뒤> P :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다시금 프로덕션으로 돌아와 사정을 설명하니 아이돌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해준 것이다. 다만 그 대신에..." 린 : "오늘은 나야." P : "으, 으응...." 띠딩~!! P : "......." 흘긋 『후훗. 내일은 저랍니다~. 그리고 린 짱과 웅큼한 짓을 하면.... 아시죠? by 우즈키』 린 : "....누구한테서 온 거야?" P : "아아, 아무것도 아냐..." 린 : ".....여자야?" P : "아, 아무것도 아니래도?" 린 : "나랑 데이트를 하면서..., 다른 여자랑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P : "아니, 이건 그러니까 그게...." 린 : "....잠시만 기다려. 집에 가서 칼 좀 가져올게." 타다다다닥~!! P : "린...?! 어이, 린?! 리이이인?!!!!" [띠딩.] 『프로듀서. 어제는 고마웠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 쿨데레 흉내내는 파랑 년이란 같이 한다면서요? 후훗, 조심해주세요. 저는 프로듀서를 죽이고 싶지 않으니까요. by 유코』 P : ".............." P : "(그렇다. 나는 일일 데이트라는 이름의 지옥에 내던져진 것이다.)" P : "나.... 유언장 쓰는 게 좋을려나....?" +2 이대로 계속? or End?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계속! >>304 이게 무슨 고생인가요! 지금부터가 본편인데!! 프롤로그만 봤는데 끝나버린 느낌이잖아요 이건...am 01:15:86계속! >>304 이게 무슨 고생인가요! 지금부터가 본편인데!! 프롤로그만 봤는데 끝나버린 느낌이잖아요 이건...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에이 고생하셨으니 엔드~ >> 303 그러게요? 그래도 새로운 거 다시 파시라구 헤헤헤 지금 추세로 보면 P는 또 도주하고 또 추격전 벌어질것인지라~am 01:16:51에이 고생하셨으니 엔드~ >> 303 그러게요? 그래도 새로운 거 다시 파시라구 헤헤헤 지금 추세로 보면 P는 또 도주하고 또 추격전 벌어질것인지라~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547 [진행중] [이 중에 늑대가 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30 조회1059 추천: 0 1546 [진행중] 하루카 : "이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란 게 있는 법이지."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238 조회1355 추천: 0 1545 [종료] 우즈키(블랙?) "프로듀서가 엄-청 싫어요!" Whats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58 조회973 추천: 2 1544 [진행중] P 「사무소에 책상에 뭔가 총같이 생긴게...」 +2 「앗 그건!」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35 조회485 추천: 0 1543 [종료] 의상실에 타케 p님이 팬티를 두고 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98 조회1441 추천: 1 1542 [진행중] 아이돌들의 10년 후를 보았다.(아리스 22살 진행중)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164 조회1928 추천: 1 1541 [종료] 치하야: 내 가슴이 89야!!! (제노그라시아의 세계선 결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127 조회2327 추천: 0 1540 [진행중] 초이스! 판타지 여행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42 조회455 추천: 0 1539 [진행중] 란코 「 용사 란코의 모험 . . 」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120 조회1273 추천: 0 1538 [진행중] ??[응? 이건 무슨일… 짐작가는게 너무 많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60 조회504 추천: 0 1537 [진행중]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72 조회670 추천: 0 1536 [진행중] 린 "오버워치로 결판낼까?" 카나데 "원한다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86 조회955 추천: 0 1535 [진행중] 치히로 : "센카와 카지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786 조회2337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얀데레 하렘이란 주제로 어디까지 가나 확인해보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304 조회2741 추천: 0 1533 [종료] 아스카 "다시 말하지만, 나의 프로듀서는 이상하다."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3 조회502 추천: 0 1532 [종료] 1000년 후. 세계는.....+4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31 조회1088 추천: 1 1531 [종료] [중단] 미카 "미안해. 사실 난 로리콘이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525 조회3298 추천: 2 1530 [진행중] 아이돌 대 운동회!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1 조회804 추천: 0 1529 [진행중] -바톤터치- 미키 "요즘 허니가 너무한거야!" 하루카 "에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230 조회1990 추천: 1 1528 [종료] 아스카"읍읍!!!! 으으읍!!!"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407 조회3439 추천: 3 1527 [진행중] [얀데레 특선] 치하야가 아이를 낳자고 졸라온다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85 조회3004 추천: 1 1526 [종료] 타케 p의 개인 사물함에서 +5가 나왔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252 조회2821 추천: 4 1525 [진행중] 오랜만에 왔더니 주제가 없다. 주제를 정해주자. Ruse라구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30 조회1609 추천: 0 1524 [진행중] P '지나가다가 화살을 맞은 뒤부터 뭔가 기묘해져간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228 조회1422 추천: 0 1523 [종료] 유미 "누구보다 남자다운 내 프로듀서"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108 조회2228 추천: 0 1522 [진행중] P : 뭐라고?! 노노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145 조회2293 추천: 0 1521 [진행중] IM@SCHOOL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8 조회964 추천: 0 1520 [종료] 용신: 무엇이든 소원 하나만 이루어주마. 나나: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89 조회1201 추천: 1 1519 [진행중] IDOLM@STER / EXTRA Ⅰ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554 조회2259 추천: 0 1518 [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1 조회796 추천: 0
30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D : "좋았어! 대성공이야~! 하하하, 시청자들도 저걸 보면 분명 배꼽이 빠져라 웃어댈 걸세! 자네도 수고 많았어~!"
P : "그... 정말로 이걸로 괜찮은 겁니까? 몰래카메라였습니다 패널을 건네줄 아이돌이 하나도 안 남은 상황인데?"
PD : "그건 자네가 나중에 해결할 일이지!"
P : "에...? 잠깐만요. 그렇다는 건 설마 저보고 저 모든 상황을 혼자 설명하라는....?
PD : "자~! 그럼 모두 밥이나 먹으러 갈까?"
방송국 직원들 : "예이~!"
P : "....에? 저, 저기!? 아직 말이 다 안 끝났........"
P : "..........."
P : "....난 죽었다."
<몇 주 뒤>
P :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다시금 프로덕션으로 돌아와 사정을 설명하니 아이돌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해준 것이다. 다만 그 대신에..."
린 : "오늘은 나야."
P : "으, 으응...."
띠딩~!!
P : "......." 흘긋
『후훗. 내일은 저랍니다~. 그리고 린 짱과 웅큼한 짓을 하면.... 아시죠? by 우즈키』
린 : "....누구한테서 온 거야?"
P : "아아, 아무것도 아냐..."
린 : ".....여자야?"
P : "아, 아무것도 아니래도?"
린 : "나랑 데이트를 하면서..., 다른 여자랑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P : "아니, 이건 그러니까 그게...."
린 : "....잠시만 기다려. 집에 가서 칼 좀 가져올게."
타다다다닥~!!
P : "린...?! 어이, 린?! 리이이인?!!!!"
[띠딩.]
『프로듀서. 어제는 고마웠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 쿨데레 흉내내는 파랑 년이란 같이 한다면서요? 후훗, 조심해주세요. 저는 프로듀서를 죽이고 싶지 않으니까요. by 유코』
P : ".............."
P : "(그렇다. 나는 일일 데이트라는 이름의 지옥에 내던져진 것이다.)"
P : "나.... 유언장 쓰는 게 좋을려나....?"
+2 이대로 계속? or End?
>>304 이게 무슨 고생인가요! 지금부터가 본편인데!!
프롤로그만 봤는데 끝나버린 느낌이잖아요 이건...
>> 303 그러게요? 그래도 새로운 거 다시 파시라구 헤헤헤 지금 추세로 보면 P는 또 도주하고 또 추격전 벌어질것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