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3, 2017 12:43에 작성됨. <p>과연 효도 회장에게 납치되어서 강제로 담당하게 될 불쌍한 아이돌은 누구...</p> https://imgur.com/FP5s4Vk.jpg <p> </p>
10-13,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ㅡ먼저 설명하지면 이 세상의 부의 중심에는 제애그룹이라는 어둠의 거대 대기업이 있다 이 기업의 회장인 효도 카즈타카 늙을대로 늙은 노인으로 노망끼와 새디스트 기질이 강해서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것이 그의 삶의 낙이다 괴팍하고 잔인하며 탐욕많으며 인정머리 없는 늙은이지만 가진 돈과 권력은 어마어마해서 나라 몇개를 사고도 남는다고 한다 이 노망난 늙은이가 tv를 켠다 ".......토네가와" "무슨 일이십니까. 회장님" 기업 no2로 그 위세를 자랑하는 토네가와 하지만 이 싸이코 악질 늙은이에게 시달리는 나날은 괴롭기만하다 "Tv에서도 나오지만 요새 아이돌인가. 뭔가 하는게 시끄럽지 않나?" "하아.....그렇습니다만은..." "얼간이들을 펄펄 끓는 기름에 담가서 비명을 지르게 하는 놀이도 질렸다. 유희가 없어... "네...." "쓰레기 같이 별볼일 없는 저 여자애들이 설판 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군.. 하지만 더 괴이한 건 저런 것에 목숨을 내놓는 얼간이들이 더 이상해" "그렇지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지? 아이돌이란 건 뭐야?. 칼로 찔러보면 다른 색의 피가 나오는 족속인가?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 내지르는 울음은 어떤 소리일까? 실로 병쉰 같지만 호기심이 가는 일이군" "회장님이 새로운 유희를 찾는건가..." 변덕스럽고 포악한 효도 회장 아래서 살아남는 것은 미리 그의 마음을 알아채 행동햐는 것이다..pm 03:43:88ㅡ먼저 설명하지면 이 세상의 부의 중심에는 제애그룹이라는 어둠의 거대 대기업이 있다 이 기업의 회장인 효도 카즈타카 늙을대로 늙은 노인으로 노망끼와 새디스트 기질이 강해서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것이 그의 삶의 낙이다 괴팍하고 잔인하며 탐욕많으며 인정머리 없는 늙은이지만 가진 돈과 권력은 어마어마해서 나라 몇개를 사고도 남는다고 한다 이 노망난 늙은이가 tv를 켠다 ".......토네가와" "무슨 일이십니까. 회장님" 기업 no2로 그 위세를 자랑하는 토네가와 하지만 이 싸이코 악질 늙은이에게 시달리는 나날은 괴롭기만하다 "Tv에서도 나오지만 요새 아이돌인가. 뭔가 하는게 시끄럽지 않나?" "하아.....그렇습니다만은..." "얼간이들을 펄펄 끓는 기름에 담가서 비명을 지르게 하는 놀이도 질렸다. 유희가 없어... "네...." "쓰레기 같이 별볼일 없는 저 여자애들이 설판 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군.. 하지만 더 괴이한 건 저런 것에 목숨을 내놓는 얼간이들이 더 이상해" "그렇지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지? 아이돌이란 건 뭐야?. 칼로 찔러보면 다른 색의 피가 나오는 족속인가?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 내지르는 울음은 어떤 소리일까? 실로 병쉰 같지만 호기심이 가는 일이군" "회장님이 새로운 유희를 찾는건가..." 변덕스럽고 포악한 효도 회장 아래서 살아남는 것은 미리 그의 마음을 알아채 행동햐는 것이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효도: 흐~음. 심심하군. 심심해.. 이번에 새로운 채무자들의 목숨을 걸고 도박대회라도 할까" 토네가와: .......회장님이 대놓고 말은 하지 않아도 불편해하신다 유희가 없는 탓에. .. 정말 짜증나는 점은 불편하거나 심심하냐고 물으면 대답도 안 해주는 주제에 신경 써주지 얂으면 아랫사람(주로 나)를 마구 두들겨팬다는 것이지.... 아무튼 뭐라도 해드려야겠어. 자금을 동원해서 아이돌의 소속회사를 망하게 하고 아이돌을 빼와서 회장님께 진상하면 다소 가라앉을지도 모르지..." 토네가와는 바로 방금전까지 회장이 보던 tv안의 인물을 쳐다본다 그것은... +7까지 자유앵커 (346. 765올스타즈 참여 가능)pm 03:50:17효도: 흐~음. 심심하군. 심심해.. 이번에 새로운 채무자들의 목숨을 걸고 도박대회라도 할까" 토네가와: .......회장님이 대놓고 말은 하지 않아도 불편해하신다 유희가 없는 탓에. .. 정말 짜증나는 점은 불편하거나 심심하냐고 물으면 대답도 안 해주는 주제에 신경 써주지 얂으면 아랫사람(주로 나)를 마구 두들겨팬다는 것이지.... 아무튼 뭐라도 해드려야겠어. 자금을 동원해서 아이돌의 소속회사를 망하게 하고 아이돌을 빼와서 회장님께 진상하면 다소 가라앉을지도 모르지..." 토네가와는 바로 방금전까지 회장이 보던 tv안의 인물을 쳐다본다 그것은... +7까지 자유앵커 (346. 765올스타즈 참여 가능)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호시 쇼코pm 05:04:5호시 쇼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후레쨩pm 06:32:92후레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효도는 이렇게 생긴 인물입니다pm 06:34:92[https://imgur.com/FP5s4Vk.jpg] 효도는 이렇게 생긴 인물입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 집안사람은 어떠신가요, 회장님??pm 06:42:11[http://imas.gamedbs.jp/cg/image_sp/card/l_noframe/0c00b6d2d0c71c6582423064334de122.jpg] 집안사람은 어떠신가요, 회장님??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 레나! 심지어 전직 딜러야!pm 08:03:11@ 레나! 심지어 전직 딜러야!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하루카가 좋겠네요.pm 08:05:36하루카가 좋겠네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에스퍼 윳코pm 09:21:64에스퍼 윳코10-14, 2017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2.*.*)@사실 회장님이 P라기 보다는 갓네가와님이 P가 되는 이야기...?pm 05:29:36@사실 회장님이 P라기 보다는 갓네가와님이 P가 되는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더 많은 아이돌이 필요한데 앵커가 부족하군...! 하는 수 없지.. 그럼 하루카가 무난한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 노래할게요!" 제가 누구냐면 .....저는 아마미 하루카! 17살. 고1이에요! 과자 만들기, 친구와 전화 오래하기에요 그리고 그외의 특징이라면 덜렁거려서 하루에 1번 정도 넘어지는 거랄까요?. 에헤헤. 창피하네요 아무튼 저는 지금 현역 아이돌입니다. 비록 오랫동안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새로운 프로듀서님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잘 나가고 있어요! 프로듀서님은 굉장해요!. 평소에는 다소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덤벙거리지만 모두에게 친절해주시고 마음을 써주셔서 의지가 되요 뭐니뭐나해도 무명의 우리들을 이렇게 잘 나가게 해주셨으니 그 능력은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서만 말하는 거지만.. 정말 의지가 되는 분이라 동경하고 있답니다....프로듀서님과 같이 일하는 건 즐거워요... 라는 것은 과거의 일..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답니다 그건 +1~+4까지의 사건을 적당히 종합해서 편집pm 08:27:9더 많은 아이돌이 필요한데 앵커가 부족하군...! 하는 수 없지.. 그럼 하루카가 무난한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 노래할게요!" 제가 누구냐면 .....저는 아마미 하루카! 17살. 고1이에요! 과자 만들기, 친구와 전화 오래하기에요 그리고 그외의 특징이라면 덜렁거려서 하루에 1번 정도 넘어지는 거랄까요?. 에헤헤. 창피하네요 아무튼 저는 지금 현역 아이돌입니다. 비록 오랫동안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새로운 프로듀서님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잘 나가고 있어요! 프로듀서님은 굉장해요!. 평소에는 다소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덤벙거리지만 모두에게 친절해주시고 마음을 써주셔서 의지가 되요 뭐니뭐나해도 무명의 우리들을 이렇게 잘 나가게 해주셨으니 그 능력은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서만 말하는 거지만.. 정말 의지가 되는 분이라 동경하고 있답니다....프로듀서님과 같이 일하는 건 즐거워요... 라는 것은 과거의 일..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답니다 그건 +1~+4까지의 사건을 적당히 종합해서 편집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아이돌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이나 관심이 떨어졌다.pm 08:31:58아이돌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이나 관심이 떨어졌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왠지 사무소 주변에 의문의 선글라스 양복남들이 서성거린다.pm 09:05:30왠지 사무소 주변에 의문의 선글라스 양복남들이 서성거린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삶에 의욕이 없어졌다... 딱히 자살하자!! 라는 마음은 없지만, 사는 게 뭔가 귀찮다. 아이돌따위 때려치우고 싶다.pm 09:26:45삶에 의욕이 없어졌다... 딱히 자살하자!! 라는 마음은 없지만, 사는 게 뭔가 귀찮다. 아이돌따위 때려치우고 싶다. 白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사무소가 파산했다.pm 09:56:72사무소가 파산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일단......아이돌 업계가 불경기라는 거에요.......전체 파이가 작다보니 저희 같이 어중간한 쪽에는 많은 것이 돌아가지 않아요.... 하지만 그보다 심상치 않은 것은 어느 날부터....사무소나 프로듀서 근처를 의문의 선글라스 양복남들이 서성거린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소에도 안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프로듀서 씨에게 굉장히 달라붙던 미키와 프로듀서 씨와의 스캔 의혹 야요이 부모님의 탈세 보도 이오리 가의 회계 조작등 전반적으로 우리 쪽에 점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안 좋은 일이 겹치던 중 결국 .......프로듀서 씨는 회사를 떠낫습니다 미키와의 스캔 파문이 결정적이였죠 그리고.....기울어가던 회사도 문을 닫고.....모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지금 +2인 상태입니다pm 11:01:19일단......아이돌 업계가 불경기라는 거에요.......전체 파이가 작다보니 저희 같이 어중간한 쪽에는 많은 것이 돌아가지 않아요.... 하지만 그보다 심상치 않은 것은 어느 날부터....사무소나 프로듀서 근처를 의문의 선글라스 양복남들이 서성거린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소에도 안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프로듀서 씨에게 굉장히 달라붙던 미키와 프로듀서 씨와의 스캔 의혹 야요이 부모님의 탈세 보도 이오리 가의 회계 조작등 전반적으로 우리 쪽에 점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안 좋은 일이 겹치던 중 결국 .......프로듀서 씨는 회사를 떠낫습니다 미키와의 스캔 파문이 결정적이였죠 그리고.....기울어가던 회사도 문을 닫고.....모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지금 +2인 상태입니다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2.*.*)앵커가 없잖아! 참여율이 저조하다! 일단 발판pm 11:56:65앵커가 없잖아! 참여율이 저조하다! 일단 발판10-15,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옛 사무소 옥상 위 난간에 걸터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am 12:00:64옛 사무소 옥상 위 난간에 걸터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961에 이적 의외로, 765에 적개심이랄까....경쟁의식을 불태우던 쿠로이 사장이 일이 재미없게 되었다면서 선선히 떠맡아주었다.am 12:00:8961에 이적 의외로, 765에 적개심이랄까....경쟁의식을 불태우던 쿠로이 사장이 일이 재미없게 되었다면서 선선히 떠맡아주었다.10-16,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하루카: .... 추억을 그리워하면서 옛 사무소 옥상 위 난간에 걸터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루카: ...... 저 사실 갈데가 없어요...집안도 박살이 났거든요... 아버지가 영문 모를 횡령 혐의로 입건이 되서 어머님과 큰 싸움이 났고 두분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서 그 누구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고집을 부려서 가출해버렸습니다... 더 이상 평회롭지 않은. 적개심과 미움이 가득찬 집은 싫어요. 더 이상 집은 제가 있을 장소가 아니게 되버렸어요 하루카: ......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하루카: 추워..... 왠지 모를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상하네요 이미 울만큼 울어서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는 상태인데요 멀리서 차소리가 들립니다. 차는 이곳까지 가까이 왔습니다 차에서 검은 옷의 사내들이 내립니다 ?: 네가 아마미 하루카인가? 하루카: 그런데요...누구시죠 그들은 차문을 열고 손짓합니다 하루카: (따라오라는 건가...) 1. 이제 나는 어찌 되어도 좋다. 따라간다 2. 거절한다am 12:08:85하루카: .... 추억을 그리워하면서 옛 사무소 옥상 위 난간에 걸터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루카: ...... 저 사실 갈데가 없어요...집안도 박살이 났거든요... 아버지가 영문 모를 횡령 혐의로 입건이 되서 어머님과 큰 싸움이 났고 두분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서 그 누구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고집을 부려서 가출해버렸습니다... 더 이상 평회롭지 않은. 적개심과 미움이 가득찬 집은 싫어요. 더 이상 집은 제가 있을 장소가 아니게 되버렸어요 하루카: ......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하루카: 추워..... 왠지 모를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상하네요 이미 울만큼 울어서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는 상태인데요 멀리서 차소리가 들립니다. 차는 이곳까지 가까이 왔습니다 차에서 검은 옷의 사내들이 내립니다 ?: 네가 아마미 하루카인가? 하루카: 그런데요...누구시죠 그들은 차문을 열고 손짓합니다 하루카: (따라오라는 건가...) 1. 이제 나는 어찌 되어도 좋다. 따라간다 2. 거절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1am 12:09:1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1am 12:30:15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하루카: ..... 하루카는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차안을 들어간다 하루카: 읍!!? 하루카가 차안에 앉자마자 남자들은 하루카의 입을 수건으로 막는다 하루카: 읍.....몽롱해... 하루카는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하루카: 읍.....아이구. 머리야.... 머리가 어지럽네.. 그보다 여기는.... 하루카는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본다 자신 외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주위의 환경의 생김새와 묘사: +1~2am 07:48:24하루카: ..... 하루카는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차안을 들어간다 하루카: 읍!!? 하루카가 차안에 앉자마자 남자들은 하루카의 입을 수건으로 막는다 하루카: 읍.....몽롱해... 하루카는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하루카: 읍.....아이구. 머리야.... 머리가 어지럽네.. 그보다 여기는.... 하루카는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본다 자신 외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주위의 환경의 생김새와 묘사: +1~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5.*.*)@앵커는 앵커는?pm 06:32:88@앵커는 앵커는?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온통 세련된 가구나 조명들이 배치되어있다.pm 06:53:98온통 세련된 가구나 조명들이 배치되어있다.10-17,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참여율이 저조해서 종료am 10:08:78참여율이 저조해서 종료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543 [종료] P: 병에 걸렸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45 조회1192 추천: 0 1542 [진행중] 시호: 당신은 죽었습니다. 특전을… P: 그럼 너로.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59 조회1192 추천: 2 1541 [종료] 아이마스 지옥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19 조회1194 추천: 0 1540 [진행중] 미라이 "시즈카짱 나이상한열매를 먹었어!" 시호다이스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40 조회1194 추천: 0 1539 [종료] (중단)P「>>>9와 같이 지내는 이야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78 조회1194 추천: 0 1538 [종료] P: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54 조회1194 추천: 1 1537 [진행중] 진행중- [데레마스] 오늘도 프로덕션은 평화롭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88 조회1195 추천: 0 1536 [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0 조회1195 추천: 0 1535 [종료] P : 어째서 +2가 여기에 있는 거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155 조회1197 추천: 1 열람중 [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26 조회1197 추천: 0 1533 [진행중] 살아남아라! 카렌!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28 조회1198 추천: 0 1532 [종료] P「인생은 운빨! 한번 해 보자 이거야!」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57 조회1198 추천: 0 1531 [진행중] 나 : 어떤 펍에 들렀다. 기종안맞아서못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177 조회1198 추천: 0 1530 [종료] 아베 나나의 나이를 조사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8 조회1198 추천: 1 1529 [진행중] -진행-Fantasy in 765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31 조회1199 추천: 0 1528 [종료] -끝-미키 "약속대로 허니와 데이트인거야!"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67 조회1199 추천: 0 1527 [종료] (765) P「혹시...메가데레입니까?」 코토리「노노노!! 얀데레입니다!!」 P「...」추욱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9 조회1199 추천: 0 1526 [진행중] 아이돌들: 학교괴담?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50 조회1199 추천: 1 1525 [종료] P "나는 과연 로리콘인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74 조회1200 추천: 0 1524 [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104 조회1200 추천: 0 1523 [진행중] 도데체 어떻게 아이돌을 이렇게 키우셨니?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14 조회1202 추천: 0 1522 [종료] P: 미라이. 시험점수는? 미라이: 그.그게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85 조회1202 추천: 0 1521 [종료] -중단- 기묘한 몽환 속 세계에서 보내는 나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7 조회1206 추천: 0 1520 [종료] (루프물)상무: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배빵을 해라. P: 엣!!!?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37 조회1206 추천: 0 1519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X풀 메탈 패닉? 후못후]아이마스 패닉? 후못후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15 조회1208 추천: 0 1518 [진행중] p"안즈를 좋아하면 로리콘이냐?"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96 조회1211 추천: 0 1517 [진행중] -진행- 치하야 「디아블로」 kus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19 조회1212 추천: 0 1516 [종료] P: 야요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거기서 손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28 조회1212 추천: 1 1515 [종료] P : ....?????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67 조회1212 추천: 0 1514 [종료] (765) 전 생이 동물이었던 아이돌들이라는 설정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47 조회1216 추천: 0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부의 중심에는 제애그룹이라는 어둠의 거대 대기업이 있다
이 기업의 회장인 효도 카즈타카
늙을대로 늙은 노인으로 노망끼와 새디스트 기질이 강해서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것이 그의 삶의 낙이다
괴팍하고 잔인하며 탐욕많으며 인정머리 없는 늙은이지만
가진 돈과 권력은 어마어마해서 나라 몇개를 사고도 남는다고 한다
이 노망난 늙은이가 tv를 켠다
".......토네가와"
"무슨 일이십니까. 회장님"
기업 no2로 그 위세를 자랑하는 토네가와
하지만 이 싸이코 악질 늙은이에게 시달리는 나날은 괴롭기만하다
"Tv에서도 나오지만 요새 아이돌인가. 뭔가 하는게 시끄럽지 않나?"
"하아.....그렇습니다만은..."
"얼간이들을 펄펄 끓는 기름에 담가서 비명을 지르게 하는 놀이도 질렸다. 유희가 없어...
"네...."
"쓰레기 같이 별볼일 없는 저 여자애들이 설판 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군.. 하지만 더 괴이한 건 저런 것에 목숨을 내놓는 얼간이들이 더 이상해"
"그렇지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지?
아이돌이란 건 뭐야?. 칼로 찔러보면 다른 색의 피가 나오는 족속인가?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 내지르는 울음은 어떤 소리일까?
실로 병쉰 같지만 호기심이 가는 일이군"
"회장님이 새로운 유희를 찾는건가..."
변덕스럽고 포악한 효도 회장 아래서 살아남는 것은
미리 그의 마음을 알아채 행동햐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채무자들의 목숨을 걸고 도박대회라도 할까"
토네가와: .......회장님이 대놓고 말은 하지 않아도 불편해하신다
유희가 없는 탓에. ..
정말 짜증나는 점은 불편하거나 심심하냐고 물으면 대답도 안 해주는 주제에 신경 써주지 얂으면 아랫사람(주로 나)를 마구 두들겨팬다는 것이지....
아무튼 뭐라도 해드려야겠어. 자금을 동원해서 아이돌의 소속회사를 망하게 하고 아이돌을 빼와서 회장님께 진상하면 다소 가라앉을지도 모르지..."
토네가와는 바로 방금전까지 회장이 보던 tv안의 인물을 쳐다본다
그것은...
+7까지 자유앵커
(346. 765올스타즈 참여 가능)
효도는 이렇게 생긴 인물입니다
집안사람은 어떠신가요, 회장님??
하는 수 없지..
그럼 하루카가 무난한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 노래할게요!"
제가 누구냐면 .....저는 아마미 하루카!
17살. 고1이에요!
과자 만들기, 친구와 전화 오래하기에요
그리고 그외의 특징이라면 덜렁거려서 하루에 1번 정도 넘어지는 거랄까요?. 에헤헤. 창피하네요
아무튼 저는 지금 현역 아이돌입니다. 비록 오랫동안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새로운 프로듀서님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잘 나가고 있어요!
프로듀서님은 굉장해요!. 평소에는 다소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덤벙거리지만 모두에게 친절해주시고 마음을 써주셔서 의지가 되요
뭐니뭐나해도 무명의 우리들을 이렇게 잘 나가게 해주셨으니 그 능력은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서만 말하는 거지만.. 정말 의지가 되는 분이라 동경하고 있답니다....프로듀서님과 같이 일하는 건 즐거워요...
라는 것은 과거의 일..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답니다
그건 +1~+4까지의 사건을 적당히 종합해서 편집
하지만 그보다 심상치 않은 것은 어느 날부터....사무소나 프로듀서 근처를 의문의 선글라스 양복남들이 서성거린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소에도 안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프로듀서 씨에게 굉장히 달라붙던 미키와 프로듀서 씨와의 스캔 의혹
야요이 부모님의 탈세 보도
이오리 가의 회계 조작등
전반적으로 우리 쪽에 점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안 좋은 일이 겹치던 중 결국 .......프로듀서 씨는 회사를 떠낫습니다
미키와의 스캔 파문이 결정적이였죠
그리고.....기울어가던 회사도 문을 닫고.....모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지금 +2인 상태입니다
의외로, 765에 적개심이랄까....경쟁의식을 불태우던 쿠로이 사장이 일이 재미없게 되었다면서 선선히 떠맡아주었다.
추억을 그리워하면서 옛 사무소 옥상 위 난간에 걸터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루카: ......
저 사실 갈데가 없어요...집안도 박살이 났거든요...
아버지가 영문 모를 횡령 혐의로 입건이 되서
어머님과 큰 싸움이 났고 두분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서 그 누구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고집을 부려서 가출해버렸습니다...
더 이상 평회롭지 않은. 적개심과 미움이 가득찬 집은 싫어요. 더 이상 집은 제가 있을 장소가 아니게 되버렸어요
하루카: ......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하루카: 추워.....
왠지 모를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상하네요
이미 울만큼 울어서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는 상태인데요
멀리서 차소리가 들립니다. 차는 이곳까지 가까이 왔습니다
차에서 검은 옷의 사내들이 내립니다
?: 네가 아마미 하루카인가?
하루카: 그런데요...누구시죠
그들은 차문을 열고 손짓합니다
하루카: (따라오라는 건가...)
1. 이제 나는 어찌 되어도 좋다. 따라간다
2. 거절한다
하루카는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차안을 들어간다
하루카: 읍!!?
하루카가 차안에 앉자마자 남자들은 하루카의 입을 수건으로 막는다
하루카: 읍.....몽롱해...
하루카는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하루카: 읍.....아이구. 머리야....
머리가 어지럽네.. 그보다 여기는....
하루카는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본다
자신 외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주위의 환경의 생김새와 묘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