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836 / 조회: 5798 / 추천: 6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합성사진 외의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치트엔딩은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만들어지는 거에요.
의도적인 건, 이오링때의 1개 뿐이에요.
---------
힌트3
치트엔딩을 몇 개를 띄우면 게임이 망가지는지 생각해보면 한 대여섯개는 띄워야 망가지는 게 조금씩 보이지 않을까 합니당
참고로 치트로 망가진 게임은 복구가 안 되니 주의하세요. :)
----
힌트1
치트엔딩이 몇 번 떠야 게임이 완벽히 망가지는지는 조금씩 되짚어보시면 알 수 있으실 거예요. 하나만 추리해내면 되니까요
그러나 완벽히가 아니라 일부만 망가지더라도, 망가진 상황은 다음 편에 연동되니 주의하세요.
예를 들어, 6편에서 치트를 6번 띄워 타이머가 고장났다고 치면, 6편 이후의 앞으로의 모든 편에서 타이머가 고장나있을 겁니다. :)
-----
힌트2
자, 여러분 이제 치트엔딩을 몇 번 봐야 게임이 완전히 망가질까요?
뭐...한번 치트엔딩의 폐해 맛보기편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아마 이미지 자료까지 깨질 정도로 피해가 생기면 게임이 완전 끝장이라 할 수 있을테지요
0~4 : 안전
5~ : 망가지기 시작
10 : 게임폭발(확정)
;;;
그러게요... 원래 예상은 400~500 내에서 끝나겠지 했는데...;;
어쩌다보니 아즈사 편 바로 다음으로 많아져버렸네요
해P가 다음 편 분량을 늘려오면 되는거겠죠? 허허허허
덧붙여 이제와서 뭐하지만 숨기는 게 별로 의미없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게임의 파괴는 11회입니다(??????=ELEVEN). 게임이 완전히 망가져 다시는 플레이할 수 없게되니 주의해주세요 :)
가능합니다.
모든 앵커에, 저, 나무가 될게요 나, 구멍파고 묻혀있을 께요오... , 눈과 눈을 마주보고 하나가 된다, 혈기왕성하게, 단서를 부수겠습니다, 이....이....전개는..... 하루치하???.....삐...삐요오...... 같은 걸 적으면 됩니다.
-가장 확실한 방식-
※경고
한 세션에 치트는 4개까지
그걸 초과하면, 게임이 망가지는 걸 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권고사항
바람직한 치트는 작가와 공생하는 치트입니다.
>>813의 추리가 나온 이유
기본 상식
※작가의 말에는 '뼈'가 있다.
----
근거,
>>813의 링크에서, 위로 올라가시면, 작가님께서, '단서8'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서8 : '문제의 지문은 우리를 속인다.'
666호실의 문제의 지문은 '리츠코가 아이돌이라면 765로 프로듀서라면 346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문제의 지문에서 정답을 346나 765중 하나로 한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단서8과 결부하면 '346나 765중 하나가 정답이다.'라고 말하는 문제의 지문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즉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346와 765는 정답이 아니다.
+, 작가님, 단서 다 찾은 이후의 컴퓨터 사진을 보여주실 수 있어요?
여깄슴다 :)
항상 진행하다가 F5누르고 자주 망연자실하는 저로선 몹시 공감되는 글이네요....
네, 아미편에서도 다섯 번 정도 날렸습니다
엉엉
+. 아, 그러고보니 적철석문자와 흑요석문자 폰트 만들었습니다
적철석은 아직 좀 더 다듬어야되긴 하지만요
아미 편에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역시 직접 쓰는 것보다 몇십배는 편하네요. 인간문명최고
+인류에게 축복있기를!
여러분 4번까지는 안전해요..
6번쨰는 타이머가 날라갈 수도?
무언가의 복선...
대체 무언가를 말하는 걸까?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적철석 문자랑 흑요석 문자가 폰트화될 수 있었다는 건 둘 다 알파벳 형식의 문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흑요석은 확실히 맞고요). 월석은 - 생긴 것부터 그렇긴 했지만 - 평범한 알파벳식 문자는 아니고, 한글 같은 조합형이려나요...
전 일본어를 못해요...ㅠㅠ
7편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7편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쉬지 않고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전체 스토리를 점검, 보수하고 있습니다. 더 질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요.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LANE YEORP
하아... 전 역시 라디에이터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치트엔딩 낼 때도 절 공격하시고!
심지어 성도 민트고!
어째서 성이 민트인 거죳!
제가 지금 개인적인 사정에 더해서 일러레님 타블렛이 고장이 났기 때문에, 최소 타블렛 수리 후 일러스트 완성 후에야 재개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무리 멀어도 2월 초에는 시작할 것이므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기다려주시는 만큼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일러스트레이터님의 그림이 완성되는 즉시 연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어도 2월 초 내에는 시작할 테니,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v. To make known (something private or secret).
refer
:http://www.thefreedictionary.com/divul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