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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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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입니다. 이야기의 코미디화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중복 앵커는 제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 수 없는 세계-TIXE」 시리즈의 세 번째 창댓입니다. 진행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힘들 만큼의 너무 빠른 진행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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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을 위한 팁.
-아즈사는 주변을 돌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포용력 있고, 또한 대범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단, 심각한 길치임은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계속해서 자신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고 틀린 점은 없나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미키/아즈사 편은 "탈출"을 전제로 합니다. 완전히 갇혀있는 그녀들을 탈출시키려면 많은 추리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덧글을 다는 것을 망설이지 마십시오. 의심되는 것을 모조리 써주십시오.
-단서를 알아냈는데 추리가 되지 않을 경우, 힌트를 얻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생각하는 앵커. 둘째는 치트엔드입니다. 힌트는 연속해서 여러번 무제한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만, 치트엔드의 남용은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즈사/미키
현 세션> OBSIDIAN
획득 아이템> “톱” “커터칼” “물감들” "여러 색의 보안카드" "손전등" "구명조끼x3" "물안경x3" "별모양 드라이버x2"
획득 단서> "TO 706"
CHEATCOUNT >ONE/??????<
CONTINUOUS ENDING.
>>코토리 편에서 계속.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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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미키/////
일단 이걸 알려드린다고 해서 큰 영향이 끼쳐질 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떡밥은 회수하라고 있는 건데요.
무엇보다 이것도 수업시간 두시간 땡까고 잠깐 그린 것 뿐이라서...
>>1305. 감사합니다 어헝헝 제 그림이 남의 D드라이브에 들어가는 날이 올 줄이야
Copyright©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간단히 위아즈사 루트를 설명하자면,
위아즈사 루트-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아래아즈사 루트-갇혀서 암호풀이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위아즈사는 정말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길을 계속해서 뛰어다닙니다.
처음에 위를 선택하면 천장을 뜯습니다.
그 길에서 환풍구가 나오고요.
이제 그 위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치하야편의 Vese Rorb 오두막 지하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하야의 머리카락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후 아즈사와 미키는 치하야를 찾아다니게 되는데, 오두막 밖이 어두운 밤의 눈밭임을 발견합니다. 둘은 또 Rorb 박사의 옷을 훔쳐입고는 의자 다리로 횃불까지 만들어 켜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며 돌아다니던 도중에,
거기에 괴물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도로 오두막으로 들어오고,
어쩌다가 비밀통로 찾아서 쭉쭉 진행합니다.
도중에 미로가 나오고, 세갈래길이 나오는데
어쨌든 결국엔 치하야와 만나게 됩니다.
치하야는 아래아즈사 편 엔딩때 했던 말과 비슷한 말을 하며 둘을 지하 7층으로 데려가고
똑같이 라디에이터 키며 끝납니다.
~위아즈사편 설명 끝~
이 창댓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요.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니 복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낙 중 반은 여기 있대도 과언이 아닌 듯합니다. 삶의 이유를 찾는 느낌입니다. 고3 언제 끝날까요. 후우...
다음편은 언제 진행 가능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 추석에 진행하고싶긴 한데, 그때까지 세부적인 이야기가 전부 나올지도 모르겠고... 포폴이 또 급해서...
창댓이라는 매체에 관한 얘기를 하자면, 엄청나게 매력적인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쌍방향 소통 소설이라니요. 세상에 이런 문화 향유방법이 없었습니다. 쌍방소통 엔터테인먼트는 제가 알기론 게임 정도뿐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창댓 만들때 게임 기획하듯이 만듭니다. 결과물은 맘에 들어요.
고3 힘드시겠지만 부디 잘 넘기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뻔한 말이지만 달리 드릴 말이 없네요
코토리편은 비교적 가벼웠던 미키 아즈사편이랑 다르게 무거울 모양이군요.월석 세션은 정보도 없으니 참여하는 입장에서도 긴장감 확 오를거같네..
감사합니다. 빌어머글 고3.... 엉엉
미키와 아즈사편 특성상 생명의 위협 없이 갇혀서 안전하게 단서를 푸니 안 무거울 수밖에 없었죠. 그러다보니 재미가 부족할까봐 고의적으로 606호에 물을 쏟아부었습니다만. ;)
그러고보니 3편동안 내내 흑요석만 떴네요. 첫 월석 이야기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XD
도넛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고마워요 XD
글고보니 저 은근히…
미키를 클로로폼으로 죽이고.
클로로폼 한 병 버리고.
아즈사 손 다치게 하고…
무엇보다 죽음이 그렇게 큰 의미를 갖는 세계관이 아니니 괜찮습니다. :)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이야기를 세세하게 모두 짜놓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그마한 부분들은 계속해서 조정해나가며 진행중이에요. :)
오히려 알아내셨기 때문에 제가 편해진 감도 있습니다.(쑻)
TOMB >SECOND<
거대한 추리의 4번째 서사시가...
아뇨 흑흑 빌어머글 포폴하다가 올렸슴미다
코토리편은...좀 더 기다려주세요...
고3이실어요...
TOMB 암호는 총 4개입니다. 코토리편 시작하기 전에 가끔 와서 올릴 생각입니다
일단 황도12궁 기호네요
천칭,쌍둥이/게,전갈/사자,사자/사자,처녀/천칭,쌍둥이/쌍둥이,사수/사자,처녀
황도 12궁...으 뎁서 2 땡긴다
뭔지 한번 생각해볼까...
그냥 공개하죠 어차피 다같이 모여서 하는게 창댓인데
...뭔가 싸하네에
TOMB >THIRD<
TOMB >FOURTH<
심지어, 음영도 반전 시키셨네요...;;
yi
http://www.myfonts.com/fonts/k-type/keep-calm/keep-calm/
Keep calm medium 이라는 서체로
Keep calm은 평정심을 유지하라 라는뜻입니다.
박사의 보안카드에 써진 서두르지 마라 (Don't hurry) 와 일맥상통하네요.
그 외에 keep calm 하면 떠오르는건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선전문구 keep calm and carry on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 정도네요
+ 첫 번째 이미지는 페인트 칠을 하면 y와 i만 남더라고요...;;
해P가 고3이라는 사실과... 포폴목표량이 70장인 것...
현재 약 20페이지밖에 못 끝났다는 사실이...
조만간...찾아뵙고 싶습니다...으으....
(죽어감)
지금이 아니면 정말 입시 끝날 때까지 뵙지 못 할 듯하니
창댓이야 한참 남았지만요. 코토리편은 암호보다는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니 유의하셔요.
그럼 지금 글쓰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