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3이 이뤄질 줄은..」 > 창작댓글 게시판

04-26, 2015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뿅뿅
pm 11:54:66
뿅뿅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
가나하 히비키와 몸이 뒤바뀌는 능력
pm 11:56:22
가나하 히비키와 몸이 뒤바뀌는 능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코토리씨가 부녀자가 아니게 된 것
pm 11:56:0
코토리씨가 부녀자가 아니게 된 것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
말도 안돼!!
pm 11:59:77
말도 안돼!!
04-27, 2015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부녀자가 아닌 코토리라니...
am 12:00:19
부녀자가 아닌 코토리라니...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뭐...라고...?!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다!!!!!!!
am 12:02:65
뭐...라고...?!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요 몇일. BL동인지가 없어지길래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P「설마 오토사시씨가 부녀자가 아니게 되어 달라는 것이 이뤄질줄은..」

P「이것으로 오토나시씨와의 교제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것인가!」

코토리「아까부터 뭘 혼자서 중얼거리고 계시는건가요?」

P「아,아뇨. 아무것도.」

P「그런데...」

코토리「네?」

P「무슨 일이 있었길래 부녀자를 그만둔건가요?」

코토리「별로 프로듀서씨를 위해서 그만둔 건 아니예요.」

P「엑?」

P「(아까 혼잣말 한게 들린건가.)」

P「그럼..」

코토리「그것은..>>>+2」
am 12:07:76
P「요 몇일. BL동인지가 없어지길래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P「설마 오토사시씨가 부녀자가 아니게 되어 달라는 것이 이뤄질줄은..」 P「이것으로 오토나시씨와의 교제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것인가!」 코토리「아까부터 뭘 혼자서 중얼거리고 계시는건가요?」 P「아,아뇨. 아무것도.」 P「그런데...」 코토리「네?」 P「무슨 일이 있었길래 부녀자를 그만둔건가요?」 코토리「별로 프로듀서씨를 위해서 그만둔 건 아니예요.」 P「엑?」 P「(아까 혼잣말 한게 들린건가.)」 P「그럼..」 코토리「그것은..>>>+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 코토리한테 마음이 있군요.
am 12:09:97
발판. P 코토리한테 마음이 있군요.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
다른 코토리들(ex : 미나미, 시라카와, 이츠카 등등)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한 결과.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hort&wr_id=25108
am 12:10:33
다른 코토리들(ex : 미나미, 시라카와, 이츠카 등등)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한 결과.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hort&wr_id=25108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세계선이 뒤틀렸구나!
am 12:12:24
세계선이 뒤틀렸구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코토리「세계 코토리 모임에서 다른 코토리들과 교류하다보니 제 삶에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코토리「그래서 앞으로는 평범한 OL로서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P「무,무슨 모임인지는 모르겠지만..」

P「아무튼 평범하게 사시겠다는 거군요.」

코토리「네.」

P「(좋아! 이것은 기회다!)」

P「저. 오토나시씨.」

P「할말이 있습니다!」

코토리「할말이라뇨?」

P「>>>2」
am 12:27:14
코토리「세계 코토리 모임에서 다른 코토리들과 교류하다보니 제 삶에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코토리「그래서 앞으로는 평범한 OL로서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P「무,무슨 모임인지는 모르겠지만..」 P「아무튼 평범하게 사시겠다는 거군요.」 코토리「네.」 P「(좋아! 이것은 기회다!)」 P「저. 오토나시씨.」 P「할말이 있습니다!」 코토리「할말이라뇨?」 P「>>>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바루바루바루바루!
브레이크 다크 썬더 페노메논!!
am 12:30:63
바루바루바루바루! 브레이크 다크 썬더 페노메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am 12:33:18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
아이돌...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am 12:39:58
아이돌...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습니다.」

P「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코토리「조,좋아요.」

P「오토나시씨!」

코토리「..라고 할 줄 알았나요?」

P「...네?」

코토리「제가 부녀자인 시절. 저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 못하시나요?」

P「그게 무슨...」

코토리「그 때 프로듀서씨는 저에게>>>2 했잖아요.」
am 12:48:25
P「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습니다.」 P「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코토리「조,좋아요.」 P「오토나시씨!」 코토리「..라고 할 줄 알았나요?」 P「...네?」 코토리「제가 부녀자인 시절. 저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 못하시나요?」 P「그게 무슨...」 코토리「그 때 프로듀서씨는 저에게>>>2 했잖아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프로듀서를 반찬으로 삼고 있는 자신을 피했다.
am 12:50:49
프로듀서를 반찬으로 삼고 있는 자신을 피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술자리에서 평생 결혼 못할것같다며 놀렸다
am 12:53:55
술자리에서 평생 결혼 못할것같다며 놀렸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코토리「그 때 프로듀서씨는 저에게 술자리에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며 놀렸잖아요!」

P「제..제가 언제..」

코토리「설마..기억 못하시는 건가요?」

P「아니. 전 결코..」

코토리「오래된 일도 아니고 2주전 일인데...」

P「아니. 그러니까 전. 그런 얘기를...」

코토리「됬어요.」

코토리「더 이상 할 말 없으니 어서 아이돌들이나 데리러 가 주시죠!」

P「......」
am 01:00:79
코토리「그 때 프로듀서씨는 저에게 술자리에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며 놀렸잖아요!」 P「제..제가 언제..」 코토리「설마..기억 못하시는 건가요?」 P「아니. 전 결코..」 코토리「오래된 일도 아니고 2주전 일인데...」 P「아니. 그러니까 전. 그런 얘기를...」 코토리「됬어요.」 코토리「더 이상 할 말 없으니 어서 아이돌들이나 데리러 가 주시죠!」 P「......」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라는 일이 있어서..」

리츠코「그래서 아까부터 코토리씨가..」

P「하아..어째서 이렇게 된건지.」

아즈사「그런데 이상하네요.」

아즈사「2주전이라면 분명 프로듀서씨가 오토나시씨에게 >>>+2 한 날로 기억하고 있는데..」
am 01:03:13
P「...라는 일이 있어서..」 리츠코「그래서 아까부터 코토리씨가..」 P「하아..어째서 이렇게 된건지.」 아즈사「그런데 이상하네요.」 아즈사「2주전이라면 분명 프로듀서씨가 오토나시씨에게 >>>+2 한 날로 기억하고 있는데..」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6.*.*)
ㅍㅍ
am 01:08:86
ㅍㅍ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야근을 대신 떠맡아준 날
am 01:08:14
야근을 대신 떠맡아준 날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
헐 멋지다 P
am 02:59:7
헐 멋지다 P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튕기는건가 코토리!!
am 05:38:95
튕기는건가 코토리!!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확실히 야근을 대신 맡아주긴 했지만...」

P「의외로 일이 빨리 끝나서 뒷정리 한 후에 술집으로 갔죠.」

리츠코「그리고보니 그런 연락을 받았었네요.」

리츠코「하지만 합석하지 않으셨잖아요.」

P「그게...우연히 쿠로이 사장님하고 쥬피터를 만나서. 그 사람들과...」

리츠코「또 그 사람들과!!」

P「아...하하..」

아즈사「그런데 저희와 합석한 것도 아닌데..」

아즈사「오토나시씨는 왜 술자리에서 자신을 흉봤다고 하는걸까요?」

P「글쎄요. 같이 마신 것도 아니고...」

아즈사「흉보던게 지나가던 오토나시씨에게 들렸다거나...」

P「서...설마....」

아즈사「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죠.」포파피푸페

P「에?」

-3분후-

토우마「어째서 내가 이런 곳을 와야하는 거냐고!」

P「그렇게 말하는거 치고는 엄청 빨리왔는데?」

토우마「우연히 이 근처를 지나고 있었을 뿐이다!」

아즈사「저기..」

아즈사「혹시 2주전의 술집에서 있었던 일. 기억하고 있나요?」

토우마「2주전?」

토우마「아아...저 녀석이 술주정을 해댄 날. 말하는건가?」

리츠코「술주정?」

P「내,내가?」

토우마「뭐야. 기억 안나는거야?」

토우마「그 날. 여기 사무원 얘기만 3시간이 넘도록 했다고?」

P「으에엑?!」

토우마「분명 >>>+2 같은 얘기도 했었지.」
am 09:48:67
P「확실히 야근을 대신 맡아주긴 했지만...」 P「의외로 일이 빨리 끝나서 뒷정리 한 후에 술집으로 갔죠.」 리츠코「그리고보니 그런 연락을 받았었네요.」 리츠코「하지만 합석하지 않으셨잖아요.」 P「그게...우연히 쿠로이 사장님하고 쥬피터를 만나서. 그 사람들과...」 리츠코「또 그 사람들과!!」 P「아...하하..」 아즈사「그런데 저희와 합석한 것도 아닌데..」 아즈사「오토나시씨는 왜 술자리에서 자신을 흉봤다고 하는걸까요?」 P「글쎄요. 같이 마신 것도 아니고...」 아즈사「흉보던게 지나가던 오토나시씨에게 들렸다거나...」 P「서...설마....」 아즈사「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죠.」포파피푸페 P「에?」 -3분후- 토우마「어째서 내가 이런 곳을 와야하는 거냐고!」 P「그렇게 말하는거 치고는 엄청 빨리왔는데?」 토우마「우연히 이 근처를 지나고 있었을 뿐이다!」 아즈사「저기..」 아즈사「혹시 2주전의 술집에서 있었던 일. 기억하고 있나요?」 토우마「2주전?」 토우마「아아...저 녀석이 술주정을 해댄 날. 말하는건가?」 리츠코「술주정?」 P「내,내가?」 토우마「뭐야. 기억 안나는거야?」 토우마「그 날. 여기 사무원 얘기만 3시간이 넘도록 했다고?」 P「으에엑?!」 토우마「분명 >>>+2 같은 얘기도 했었지.」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
발판
am 10:02:31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
코토리씨는 다른 남자들과 결혼은 절대로 못 하게 할거야. 평생동안!!!
am 10:09:20
코토리씨는 다른 남자들과 결혼은 절대로 못 하게 할거야. 평생동안!!!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토우마「분명...」

P「오토나시씨는 다른 남자들과 결혼은 절대로 못 하게 할꺼야. 평생동안!!!」

토우마「...같은 애기도 했었지.」

P「?!?!?!?!?!?!?!?!??!」

아즈사「후후훗.」

리츠코「..그런 얘기를 술집에서 당당히..」

P「으아아아아아....」(////)

토우마「정말이지. 그런 얘기를 당당히 하고..주변에 있는 우리가 다 부끄러웠다고.」

아즈사「어머?」

아즈사「그런데 방금 그 말.」

아즈사「술에 취했다면 잘못들었을 수도...」

P「?!」

리츠코「..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네요.」

토우마「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겟네..」

P「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즈사「일단. 우리가 오토나시씨에게 말해볼까요?」

리츠코「지금 당장 프로듀서가 말하는 것 보다는 낫겠네요.」

P「..으으...부탁합니다.」
am 11:11:21
토우마「분명...」 P「오토나시씨는 다른 남자들과 결혼은 절대로 못 하게 할꺼야. 평생동안!!!」 토우마「...같은 애기도 했었지.」 P「?!?!?!?!?!?!?!?!??!」 아즈사「후후훗.」 리츠코「..그런 얘기를 술집에서 당당히..」 P「으아아아아아....」(////) 토우마「정말이지. 그런 얘기를 당당히 하고..주변에 있는 우리가 다 부끄러웠다고.」 아즈사「어머?」 아즈사「그런데 방금 그 말.」 아즈사「술에 취했다면 잘못들었을 수도...」 P「?!」 리츠코「..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네요.」 토우마「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겟네..」 P「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즈사「일단. 우리가 오토나시씨에게 말해볼까요?」 리츠코「지금 당장 프로듀서가 말하는 것 보다는 낫겠네요.」 P「..으으...부탁합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아즈사「.....라는 일이 있었답니다.」

코토리「.........」

리츠코「분명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코토리「....믿을 수가 없네요.」

리츠코「코토리씨.」

코토리「어떻게 그 말을 믿으라는거죠?」

코토리「라세츠와 프로듀서씨가 짜고 그런 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아즈사「하아...」

리츠코「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코토리「어쨌든 전. 저를 험담하는 사람에게는 관심없어요.」

아즈사「.....」

아즈사「그렇다면....」

아즈사「>>>+_2」
am 11:13:67
아즈사「.....라는 일이 있었답니다.」 코토리「.........」 리츠코「분명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코토리「....믿을 수가 없네요.」 리츠코「코토리씨.」 코토리「어떻게 그 말을 믿으라는거죠?」 코토리「라세츠와 프로듀서씨가 짜고 그런 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아즈사「하아...」 리츠코「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코토리「어쨌든 전. 저를 험담하는 사람에게는 관심없어요.」 아즈사「.....」 아즈사「그렇다면....」 아즈사「>>>+_2」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
발판!! 제발 이어져라 이 커플!!
am 11:16:39
발판!! 제발 이어져라 이 커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ㅂㅍ.. 아, >>+1분에게로
am 11:18:59
ㅂㅍ.. 아, >>+1분에게로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제가 받아갈게요
am 11:20:99
제가 받아갈게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아즈사「제가 받아갈께요.」

코토리「.........」

코토리「그러세요.」

코토리「어짜피 얼마 안있어 그 남자의 안좋은 면을 보고 실망하겠지만...」

아즈사「..........」

아즈사「...라는 일로...」

P「.......」

P「....아...아하하......」

아즈사「프로듀서씨?」

P「괘,괜찮아요.」

P「부녀자 속성도 받아주지 못한 제가 오토나시씨와 사귈 일도 없겠죠..」

P「...하하.....」

리츠코「..하아...」
pm 01:10:8
아즈사「제가 받아갈께요.」 코토리「.........」 코토리「그러세요.」 코토리「어짜피 얼마 안있어 그 남자의 안좋은 면을 보고 실망하겠지만...」 아즈사「..........」 아즈사「...라는 일로...」 P「.......」 P「....아...아하하......」 아즈사「프로듀서씨?」 P「괘,괜찮아요.」 P「부녀자 속성도 받아주지 못한 제가 오토나시씨와 사귈 일도 없겠죠..」 P「...하하.....」 리츠코「..하아...」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몇일 뒤-

리츠코「...라는 걸로..」

하루카「분명 코토리씨도 마음에 있는데 튕기는게 분명해요!」

치하야「과연 그런걸까.」

야요이「프로듀서. 기운이 없어보여요,」

이오리「키이잇!! 이래서는 사무소 공기만 어색하잖아!!」

타카네「어떻게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히비키「어떻게 해야할지. 자신은 모르겠다고?」

아즈사「하지만 오토나시씨의 반응을 보면 정말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고...」

마코토「그럼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요?」

마코토「>>>+2」
pm 01:14:82
-몇일 뒤- 리츠코「...라는 걸로..」 하루카「분명 코토리씨도 마음에 있는데 튕기는게 분명해요!」 치하야「과연 그런걸까.」 야요이「프로듀서. 기운이 없어보여요,」 이오리「키이잇!! 이래서는 사무소 공기만 어색하잖아!!」 타카네「어떻게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히비키「어떻게 해야할지. 자신은 모르겠다고?」 아즈사「하지만 오토나시씨의 반응을 보면 정말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고...」 마코토「그럼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요?」 마코토「>>>+2」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
발판 두구두구
pm 01:15:96
발판 두구두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
얼마 안 있으면 코토리씨 생일이니까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드리는 건 어떨까요?
pm 01:16:15
얼마 안 있으면 코토리씨 생일이니까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드리는 건 어떨까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하루카「특별한 선물이라...확실히....」

아즈사「그럼 이 얘기를 프로듀서씨에게 전하도록 할까?」

~소녀 전달중~

P「특별한 선물이라...」

P「그리고보니 정말 오토나시씨의 생일이 얼마 안남았네.」

P「특별한 선물이라...」

P「>>>+2 같은 것도 좋을까」
pm 02:54:81
하루카「특별한 선물이라...확실히....」 아즈사「그럼 이 얘기를 프로듀서씨에게 전하도록 할까?」 ~소녀 전달중~ P「특별한 선물이라...」 P「그리고보니 정말 오토나시씨의 생일이 얼마 안남았네.」 P「특별한 선물이라...」 P「>>>+2 같은 것도 좋을까」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발판
pm 02:54:71
발판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
귀걸이!
pm 02:58:43
귀걸이!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뭔가 덫을 놓고 싶다 하아하아
pm 04:16:29
뭔가 덫을 놓고 싶다 하아하아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귀걸이..같은 것도 좋을까.」

P「그래. 그게 좋겠어!」

리츠코「...라는 이유로 귀걸이의 재료를 구하러 다녀올테니..」

리츠코「당분간 사무소를 부.탁.할께?」

리츠코「크아아아아아아!!!!!!!!!!!!!!!!!!!!」

아미「으아~앙~ 릿짱이 화났다!!」

마미「지금은 대P할 때라궁!!」

하루카「정말이지....」

-덜컥

코토리「안녕하세요. 제가 좀 늦..어라?」

코토리「하루카.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니?」

코토리「왜 리츠코씨가....」

하루카「아. 그게 프로듀서씨가...」

하루카「(잠깐.)」

하루카「(이걸 사실대로 말해버리면 안되는거잖아.)」

하루카「(코토리씨의 마음을 확인해볼 겸 얘기를 해볼까?)」

코토리「프로듀서씨?」

하루카「아 그게 프로듀서씨가...>>>+2」
pm 06:18:53
P「귀걸이..같은 것도 좋을까.」 P「그래. 그게 좋겠어!」 리츠코「...라는 이유로 귀걸이의 재료를 구하러 다녀올테니..」 리츠코「당분간 사무소를 부.탁.할께?」 리츠코「크아아아아아아!!!!!!!!!!!!!!!!!!!!」 아미「으아~앙~ 릿짱이 화났다!!」 마미「지금은 대P할 때라궁!!」 하루카「정말이지....」 -덜컥 코토리「안녕하세요. 제가 좀 늦..어라?」 코토리「하루카.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니?」 코토리「왜 리츠코씨가....」 하루카「아. 그게 프로듀서씨가...」 하루카「(잠깐.)」 하루카「(이걸 사실대로 말해버리면 안되는거잖아.)」 하루카「(코토리씨의 마음을 확인해볼 겸 얘기를 해볼까?)」 코토리「프로듀서씨?」 하루카「아 그게 프로듀서씨가...>>>+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헉
pm 06:18:27
헉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
맞선을 보러 가셨어요
pm 06:43:44
맞선을 보러 가셨어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하루카「맞선을 보러 가셨어요.」

코토리「헤~에~」

하루카「(어라?)」

코토리「정말이지. 자신의 일도 다른 사람에게 맡기도 자신을 맞선이라...」

코토리「정말 대단한 사람이네.」

하루카「(이,이게 아닌데...)」

코토리「이 참에 사장님에게 말해서 새로운 프로듀서를 고용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씀드려보는것도...」

하루카「.........」

하루카「...라는 상황이 되어버렸어..」

아미「왠지 오빠에게 큰 일이 되어버렸쟝!!」

리츠코「....코토리씨의 마음속에 프로듀서는 이미...」

아즈사「이제 어떻게 하면 될지..」

유키호「이,이러다가 정말 프로듀서가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생길지도...」

코토리「(어라? 다들 모여서...)」

마미「오빠도 참. 피요짱에게 제대로 고백한 번 못하고 끝인거냐고!」

코토리「(..하아..)」

코토리「(다들 나와 프로듀서씨를 엮기 위해 노력이네.)」

코토리「세계 코토리 모임에서 >>>+2를 듣지 않았다면..」

코토리「부녀자를 그만 둘 일도...」

코토리「프로듀서씨에게 매몰차게 할 일도 없었을텐데...」
pm 06:57:13
하루카「맞선을 보러 가셨어요.」 코토리「헤~에~」 하루카「(어라?)」 코토리「정말이지. 자신의 일도 다른 사람에게 맡기도 자신을 맞선이라...」 코토리「정말 대단한 사람이네.」 하루카「(이,이게 아닌데...)」 코토리「이 참에 사장님에게 말해서 새로운 프로듀서를 고용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씀드려보는것도...」 하루카「.........」 하루카「...라는 상황이 되어버렸어..」 아미「왠지 오빠에게 큰 일이 되어버렸쟝!!」 리츠코「....코토리씨의 마음속에 프로듀서는 이미...」 아즈사「이제 어떻게 하면 될지..」 유키호「이,이러다가 정말 프로듀서가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생길지도...」 코토리「(어라? 다들 모여서...)」 마미「오빠도 참. 피요짱에게 제대로 고백한 번 못하고 끝인거냐고!」 코토리「(..하아..)」 코토리「(다들 나와 프로듀서씨를 엮기 위해 노력이네.)」 코토리「세계 코토리 모임에서 >>>+2를 듣지 않았다면..」 코토리「부녀자를 그만 둘 일도...」 코토리「프로듀서씨에게 매몰차게 할 일도 없었을텐데...」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언어도단!
pm 07:06:23
언어도단!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피요피요
pm 07:10:22
피요피요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
밀땅은 필수
pm 07:14:4
밀땅은 필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미키「코토리. 그 얘기 정말이야?」

코토리「?!」

코토리「미,미키?」

코토리「(대체 어디서 나타난거야?!)」

미키「단순히 피요피요란 말을 들어서 허니를 포기하는거야?」

코토리「그,그렇지만...」

미키「정말 그렇다면 허니가 불쌍한거야.」

코토리「..............」

미키「그래도 미키는 코토리라는 라이벌이 있어서 기뻤는데...」

코토리「라,라이벌이라니...」

미키「더 이상 허니에게 라이벌이 없다면....」

미키「>>>+2야.」
pm 07:18:25
미키「코토리. 그 얘기 정말이야?」 코토리「?!」 코토리「미,미키?」 코토리「(대체 어디서 나타난거야?!)」 미키「단순히 피요피요란 말을 들어서 허니를 포기하는거야?」 코토리「그,그렇지만...」 미키「정말 그렇다면 허니가 불쌍한거야.」 코토리「..............」 미키「그래도 미키는 코토리라는 라이벌이 있어서 기뻤는데...」 코토리「라,라이벌이라니...」 미키「더 이상 허니에게 라이벌이 없다면....」 미키「>>>+2야.」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허니는 내꺼야!
pm 07:24:54
허니는 내꺼야!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허니랑 결혼할래!
pm 07:25:21
허니랑 결혼할래!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허니에 대한 이 사랑, 참지 않을 거야!
pm 07:26:80
허니에 대한 이 사랑, 참지 않을 거야!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한마음 한뜻 이네요.
pm 07:48:88
한마음 한뜻 이네요.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뭐... 미키니까요
pm 07:55:14
뭐... 미키니까요
04-28,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미키「허니랑 결혼하는거야!」

코토리「.........」

미키「어짜피 코토리는 허니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잖아?」

미키「그러니까 미키」「그,그건 안돼!!!!」

미키「코토리...」

코토리「아이돌이 결혼이라니 그건..」

미키「....코토리. 그건 그저 변명일 뿐이야.」

미키「사랑이 있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내는거야!」

-콰광!

코토리「.......」

미키「응? 갑자기 왠 번개가..」

코토리「맞아. 아직 포기하기는 일러!」

코토리「맞선은 깨부수러 가는거야!」

미키「좋은 생각인거야!」

미키「당장 가는거야!!」

미키「................」

코토리「....................」

미키「그런데 어디로 가는거야?」

코토리「그,글쎄..어디로 가야할까?」

하루카「..............」

하루카「(일이 커져버렸네)」

미키「아! 하루카!」

하루카「(으에엑?!)」

코토리「그래 하루카라면 프로듀서씨가 어디서 맞선을 보는지 알겠네?」

하루카「(으아...어떻하지..)」

하루카「(으으..모르겠다!)」

하루카「그게....>>>+2에...」
am 12:04:6
미키「허니랑 결혼하는거야!」 코토리「.........」 미키「어짜피 코토리는 허니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잖아?」 미키「그러니까 미키」「그,그건 안돼!!!!」 미키「코토리...」 코토리「아이돌이 결혼이라니 그건..」 미키「....코토리. 그건 그저 변명일 뿐이야.」 미키「사랑이 있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내는거야!」 -콰광! 코토리「.......」 미키「응? 갑자기 왠 번개가..」 코토리「맞아. 아직 포기하기는 일러!」 코토리「맞선은 깨부수러 가는거야!」 미키「좋은 생각인거야!」 미키「당장 가는거야!!」 미키「................」 코토리「....................」 미키「그런데 어디로 가는거야?」 코토리「그,글쎄..어디로 가야할까?」 하루카「..............」 하루카「(일이 커져버렸네)」 미키「아! 하루카!」 하루카「(으에엑?!)」 코토리「그래 하루카라면 프로듀서씨가 어디서 맞선을 보는지 알겠네?」 하루카「(으아...어떻하지..)」 하루카「(으으..모르겠다!)」 하루카「그게....>>>+2에...」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
코토리는 역시 p를 좋아했던 건가요!! 발판!!
am 12:05:81
코토리는 역시 p를 좋아했던 건가요!!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961프로에 갔어요.
am 12:07:31
961프로에 갔어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하루카「961프로에 갔어요.」

코토리「961이라면 설마..레온?!」

미키「당장 막으러가는거야!!」

하루카「.....」

하루카「어떻게든 되겠지.」

-961프로-

-쾅!

코토리「프로듀서는 여기에 있느냐!」

미키「허니를 내놓는거야!!」

P「.......」

쿠로이「.....」

코토리「어떻게 절 두고 맞선을 볼 수 있죠!」

P「네? 무슨 소리입니까? 맞선이라뇨?」

미키「앗! 검은 사장 손에 귀걸이가 있는거야!」

코토리「설마?!」

코토리「맞선 상대가 쿠로이 사장님?!」

P「에?」

쿠로이「>>>+2」
am 12:27:39
하루카「961프로에 갔어요.」 코토리「961이라면 설마..레온?!」 미키「당장 막으러가는거야!!」 하루카「.....」 하루카「어떻게든 되겠지.」 -961프로- -쾅! 코토리「프로듀서는 여기에 있느냐!」 미키「허니를 내놓는거야!!」 P「.......」 쿠로이「.....」 코토리「어떻게 절 두고 맞선을 볼 수 있죠!」 P「네? 무슨 소리입니까? 맞선이라뇨?」 미키「앗! 검은 사장 손에 귀걸이가 있는거야!」 코토리「설마?!」 코토리「맞선 상대가 쿠로이 사장님?!」 P「에?」 쿠로이「>>>+2」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위
am 12:31:72
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자, 애송이 네가 부탁한 특별 수제품이다. 마침 귀걸이 주인도 왔겠다. 얼른 줘라.
am 12:32:22
자, 애송이 네가 부탁한 특별 수제품이다. 마침 귀걸이 주인도 왔겠다. 얼른 줘라.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
뭐야 쿠로이... 상냥해
am 11:17:50
뭐야 쿠로이... 상냥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쿠로이「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군.」

쿠로이「그보다 애송이.」

P「네?」

-휙

P「엇차!」

P「가,갑자기 뭔가요?」

쿠로이「네가 부탁한 특별 수제품이다.」

P「쿠로이 사장님.」

쿠로이「마침 귀걸이의 주인도 왔겠다. 얼른 줘라.」

P「...네!」

코토리「어라? 이게 대체...」

P「오토나시씨!」

코토리「네,,네?!」

P「아직 생일은 좀 남았지만....선물입니다.」

-달칵

P「....그리고 정말 좋아합니다! 부녀자였던 오토나시씨도, 평범한 오토나시씨도!」

P「어떤 오토나시씨든지 좋아합니다!」

코토리「프로듀서씨....」

미키「..............」

미키「>>>+2」
pm 02:16:71
쿠로이「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군.」 쿠로이「그보다 애송이.」 P「네?」 -휙 P「엇차!」 P「가,갑자기 뭔가요?」 쿠로이「네가 부탁한 특별 수제품이다.」 P「쿠로이 사장님.」 쿠로이「마침 귀걸이의 주인도 왔겠다. 얼른 줘라.」 P「...네!」 코토리「어라? 이게 대체...」 P「오토나시씨!」 코토리「네,,네?!」 P「아직 생일은 좀 남았지만....선물입니다.」 -달칵 P「....그리고 정말 좋아합니다! 부녀자였던 오토나시씨도, 평범한 오토나시씨도!」 P「어떤 오토나시씨든지 좋아합니다!」 코토리「프로듀서씨....」 미키「..............」 미키「>>>+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ㅂㅍ
pm 02:23:83
ㅂㅍ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안 돼! 인정할 수 없는 거야!
딴 사람이면 몰라도 한 번 거부한 코토리씨가, 그렇게 혐오하고 심하게 대한 코토리씨가 허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은 없어!
pm 02:25:99
안 돼! 인정할 수 없는 거야! 딴 사람이면 몰라도 한 번 거부한 코토리씨가, 그렇게 혐오하고 심하게 대한 코토리씨가 허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은 없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정론...
pm 02:38:2
정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
맞는 말이네.
pm 02:51:94
맞는 말이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미키「안돼! 인정할 수 없는거야!」

코토리「어,어째서..」

미키「딴 사람이라면 몰라도 한 번 거부한 건 코토리잖아.」

코토리「그건..」

미키「그렇게 혐오하고 심하게 대했던 코토리가 허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은 없는거야!!」

코토리「.....」

미키「이 귀걸이는 미키가 가져가는거야!」

P「잠깐 미키! 그걸 가져가면....」

코토리「.........」

P「..가져가버렸네.」

P「걱정마세요! 제가 반드시 찾아올테니.」

코토리「.....아뇨.」

코토리「미키가 한 말이 틀리지 않았는걸요.」

코토리「제가 프로듀서씨에게 사랑받을 자격은...」

P「........」

P「오토나시씨.」

코토리「......」

P「>>>+2」
pm 05:55:1
미키「안돼! 인정할 수 없는거야!」 코토리「어,어째서..」 미키「딴 사람이라면 몰라도 한 번 거부한 건 코토리잖아.」 코토리「그건..」 미키「그렇게 혐오하고 심하게 대했던 코토리가 허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은 없는거야!!」 코토리「.....」 미키「이 귀걸이는 미키가 가져가는거야!」 P「잠깐 미키! 그걸 가져가면....」 코토리「.........」 P「..가져가버렸네.」 P「걱정마세요! 제가 반드시 찾아올테니.」 코토리「.....아뇨.」 코토리「미키가 한 말이 틀리지 않았는걸요.」 코토리「제가 프로듀서씨에게 사랑받을 자격은...」 P「........」 P「오토나시씨.」 코토리「......」 P「>>>+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발판
pm 05:59:90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누가 뭐라해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오직 한 사람뿐입니다. 또 그런 말 하면 화낼거에요.
pm 06:04:16
누가 뭐라해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오직 한 사람뿐입니다. 또 그런 말 하면 화낼거에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누가 뭐라해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P「지금까지도..그리고 앞으로도 오직 한 사람 뿐입니다.」

코토리「......」

-따악

코토리「하극」

P「또 그런 말 하시면 화낼꺼예요.」

코토리「...네에!!」

쿠로이「......」

쿠로이「크흠!」

코토리「?!」

P「...아..」

쿠로이「더 이상 할 말 없다면 당장 나가버려!」
pm 10:06:70
P「누가 뭐라해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P「지금까지도..그리고 앞으로도 오직 한 사람 뿐입니다.」 코토리「......」 -따악 코토리「하극」 P「또 그런 말 하시면 화낼꺼예요.」 코토리「...네에!!」 쿠로이「......」 쿠로이「크흠!」 코토리「?!」 P「...아..」 쿠로이「더 이상 할 말 없다면 당장 나가버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그 후

미키「..........」

미키「두 사람이 저러는게 보기 싫은거야.」

하루카「그래도 귀걸이는 미키가 가지고 있잖아?」

미키「아까 코토리에게 뺏긴거야.」

하루카「..아..하하...」

미키「그런데 이상한거야.」

하루카「어떤게?」

미키「코토리가 피요피요 라는 말을 들어서 허니에게 막 대한건데...」

미키「지금은 너무 사이가 좋은거야!」

하루카「..............」

하루카「미키...그 피요피요라는 말은...」

하루카「>>>+2 라는 뜻이야.」
pm 10:09:19
-그 후 미키「..........」 미키「두 사람이 저러는게 보기 싫은거야.」 하루카「그래도 귀걸이는 미키가 가지고 있잖아?」 미키「아까 코토리에게 뺏긴거야.」 하루카「..아..하하...」 미키「그런데 이상한거야.」 하루카「어떤게?」 미키「코토리가 피요피요 라는 말을 들어서 허니에게 막 대한건데...」 미키「지금은 너무 사이가 좋은거야!」 하루카「..............」 하루카「미키...그 피요피요라는 말은...」 하루카「>>>+2 라는 뜻이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바둑판
pm 10:14:7
바둑판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당신의 눈 앞에 던져진 보상을 참아낼 끈기가 있다면, 그것은 보다 큰 보답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pm 10:17:68
당신의 눈 앞에 던져진 보상을 참아낼 끈기가 있다면, 그것은 보다 큰 보답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
으아니, 피요피요에 그런 의미가!!!
pm 11:05:24
으아니, 피요피요에 그런 의미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근데 그런 의미라도 p에게 한 짓은 쉴드가 안 된다는 게 참...
pm 11:08:63
근데 그런 의미라도 p에게 한 짓은 쉴드가 안 된다는 게 참...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하루카「당신의 눈 앞에 던져진 보상을 참아낼 끈기가 있다면,」

하루카「그것은 보다 큰 보답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라는 뜻이야.」

미키「...........」

미키「의미는 좋지만 코토리가 한 짓은 용서못하는거야.」

하루카「그냥 두는게 좋을거 같은데...」

미키「그렇지만 저런 닭살커플따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은거야!!!」

하루카「................................」

하루카「.......그건 그렇네.」

-척

아즈사「하.루.카.」

하루카「?!」

아즈사「방해는 안된단다?」

하루카「..네...넵.」

아즈사「미.키도?」

미키「아,알겠는거야...」

아즈사「자 그럼 우리는 저 커플을 지켜봐주자꾸나.」

그렇게 코토리와 P는 어려움 끝에 결혼했고, 3년후...아즈사가 코토리를 데려갔다고 한다.(응? 끝
pm 11:25:82
하루카「당신의 눈 앞에 던져진 보상을 참아낼 끈기가 있다면,」 하루카「그것은 보다 큰 보답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라는 뜻이야.」 미키「...........」 미키「의미는 좋지만 코토리가 한 짓은 용서못하는거야.」 하루카「그냥 두는게 좋을거 같은데...」 미키「그렇지만 저런 닭살커플따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은거야!!!」 하루카「................................」 하루카「.......그건 그렇네.」 -척 아즈사「하.루.카.」 하루카「?!」 아즈사「방해는 안된단다?」 하루카「..네...넵.」 아즈사「미.키도?」 미키「아,알겠는거야...」 아즈사「자 그럼 우리는 저 커플을 지켜봐주자꾸나.」 그렇게 코토리와 P는 어려움 끝에 결혼했고, 3년후...아즈사가 코토리를 데려갔다고 한다.(응? 끝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잠깐!!! 마지막 뭐야!!!
pm 11:26:20
잠깐!!! 마지막 뭐야!!!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응?
pm 11:26:71
응?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어...라??
pm 11:27:60
어...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뭐....라고

어쨌든 잘 밨습니답
pm 11:31:39
뭐....라고 어쨌든 잘 밨습니답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
아즈사가 왜 코토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흠흠. 잘 봤습니다!
pm 11:33:80
아즈사가 왜 코토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흠흠. 잘 봤습니다!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
에? 에에에에에?!?!??!?
pm 11:45:23
에? 에에에에에?!?!??!?
04-29,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뜬금없이 ntr당했...
am 12:11:36
뜬금없이 ntr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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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6, 2015 23:5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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