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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가 치하야를 타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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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7 20:33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뭔가 바뀐거같지만 상관맙시다
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나도 너같은 주인과는 처음타보는거같아 끼얏호!] 슈우우웅
>>+1
절벽을 향해 달려가는 절체절명의 스노보드와 치하야
치하야 [절벽!?]
스노보드 [브레이크!! 브레이크를 밟아!!]
치하야 [속도를 줄이는 기능같은건 없다고오오오!!!]
스노보드 [떨어진다아아아아!!!!]
치하야 [끄아아아앙아아ㅏ!!]
-잠시후-
스노보드 [너 대단하구나 치하야!]
치하야 [설마 이게 될줄이야...] 치하야는 보드에서 날개로 바뀌었다
날아가고있다.
>>+2
스노보드 [ㅇ...어이 다리가 힘이 풀린다는건...]
휘청
스노보드 [ㅊ...추락한다!!!]
이미 치하야는 대기권 밖에서 날아다니고 있었기에 대기권 돌입을 시작하는 스노보드와 치하야 일행.
스노보드 [크으으윽....얼마안가 전부 타버리겠어...]
치하야 [으으으...] 키사라기 치하야 대기권 돌입.Ver
>>+2 치하야와 스노보드는 어떻게 될것인가
스노보드 [끼야앙아ㅏ아아아ㅏ!!!!] 화르륵
치하야 [크으으으읏] 이미 몸전체가 불탄다
작은새 [피요오오오오!!!] 바람을 일으킨다
치하야 [ㅂ...불이 꺼졌어!!]
작은새 [피요오...] 힘이 없어져서 추락
스노보드 [우와아아앗~!] 보드 끝을 뻗는다
스노보드가 작은새를 잡았다.
작은새도 치하야와 함께 내려간다.
>>+2
땅이 운석이 추락한것같이 푹 파인다.
치하야 [으으으윽...]
투콰아아아아아아아앙
엄청난 구멍이 생겨버렸다.
>>+2 다음상황
그대로 묻어버리려 한다.
유키호 [나보다 잘파는사람은, 있을수없어.] 삽
스노보드 [어이...]
치하야 [...!]
유키호 [기절시켜서 묻어주겠어요오!!!!] 파악
콰앙
큰 구멍이 생겼다
스노보드 [이구멍은...]
치하야 [아까 그 공격으로 생긴거야...?]
유키호 [이번엔...놓치지 않겠어요!!!] 파아악
스노보드 [어느새 앞으로!?] 피할수없다
치하야 [스노찡!] 타앗-
티잉-
스노보드 [...] 끄앙
스노보드 [...?] 어랏
치하야 [ㄷ...다행이야..] 헉헉
스노보드 [치하야 너...]
유키호 [막아내다니, 흥미롭군여어...]
유키호 [그럼 이건 어떠신가요오!!!] 타앙-
스노보드 [치하야!]
치하야 [흡!] 티이잉
>>+2 어떻게 될것인가, 최고의 공격과 최고의 방어. 과연 결과는?
스노보드 [흐랴압!!!] 슈욱
티잉
유키호 [제가 삽을 1개만 들고다닌다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인거에요오!!!] 2명 상대중
유키호 [이것도 막히나 보는거에요 치하야씨!!!] 파악
치하야 [이건...불가능해...]
스노보드 [햐아압!] 스윽
타앙-
유키호 [ ] 기절
치하야 [살...았다....]
스노보드 [후우...]
>>+2
스노보드 [그러자.] 탑승
슈우우우우
>>+1 어디로 갈까
>>+2 그곳에서 일어날상황
본가만 된다면 오히메찡의 별(?) 안되면 오히메찡의 집.
스노보드 [치하야에게 이것저것 달아서 왔더니 여긴 어디.]
저 멀리서 토끼귀를 하고있는 여자아이가 보인다.
나나 [와앗, 치하야씨 오랜만이네요! 근데 오실때가 아닐텐데 설마 시간이 벌써...]
치하야 [아직 아니야.]
치하야 [우연히 왔지만 기왕온거 그거나 하고 가야지.]
나나 [알겠습니다!]
스노보드 [그거 라니, 그게뭐야?]
치하야 [우린 몇년동안 계속 같은 나이로 있었거든. 그 이유가 이 별에만 있는 목욕탕이 있는데 거기서 목욕을 하면 몇년간 나이가 안변해.]
치하야 [언제 단체로 기간을 까먹다 1살씩 먹어버린적이 있었지만 말이야.]
스노보드 [....!?] 밝혀지는 진실
-목욕을 끝낸뒤-
치하야 [그럼 다시 돌아갈까.]
스노보드 [에엩] 17세 전용 스노보드
>>+2 다음상황
우와아아앜 내 나이를 위하여어어
코토리 [받아라 망상빔!!!] 퓨오오오
목욕탕주위를 막던 거대벽이 파손! 적들이 몰려옵니다!
나나 [그게 없으면...안돼!!]
나나 [가라 우사밍로보! 우리들의 목욕탕을 지켜줘!]
거대 우사밍로보 [우사밍로보, 청소를 시작합니다.] 인간청소
꺄아아아아앍
>>+1
그렇지만 작은새 진영도 큰 피해를 입어서 목욕탕에 들어가지 못했음으로 무승부가 되었다.
거대 우시밍 로보 [거대 쓰레기 발견 제거하겠습니다.] 키이이이잉
거대 발판 [그런건 나에게 무다무다!] 앵커빔-
>>+1 앵커빔의 앵커는
>>+2 그걸맞고난뒤 우사밍로보의 상황
사실...>>+2로 하기엔 얼떨결한 용량이어서...
분명 +2 였는데, 앵커 수정을 못 보셨다고 하면 되지 누굴 속이시려고
단, 인체에는 무해함으로 인간이 맞게될경우 의상만 녹는다.
코토리 [거대로봇이 쓰러졌다! 모두 목욕탕으로 들어가자!]
풍덩풍덩
코토리 [우오오오오] 17세
작은새 [피요오] 17일
.
.
.
나나 [이렇게....죽는건...가..] ?????세
>>+2 다음상황
늦어서 죄송합니다아
□□□ [이게 다 저 작은새의 도움 덕분이라니까!] 찰푸덕
작은새 [피요피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나나 [너무 좁...아...]
>>+2
작은새 [피욧.]
나나 [네가 그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짝이 없는거야!]
작은새 [피요오!?]
코토리 [....] 부들부들
다른사람들의 마음까지 상처준거같다.
>>+2
코토리 [네!?]
나나 [너, 그냥 짜증나.]
코토리 [피요오!?]
.
.
.
나나 [ ]
-한편 스노보드와 치하야는-
치하야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스노보드 [치하야, 난 평범한 스노보드라 먹는기능은 들어있지 않아.]
치하야 [그렇구나..] 냠냠
스노보드 [못먹는 사물 앞에서 맛있게 먹지마...먹고싶게...]
냠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