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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마스로 얀데레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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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7 13:4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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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장소 346 프로덕션
P=한국인
한명은 순수하게 좋아하며 따라와줬고
또 한명은 나를 역으로 유혹하려했지만
다른한명은 설득시키는데 꽤나애를먹었다.
그녀를 설득시키려고 어깨를잡았다가 복부에 돌려차가 꽃힌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아이돌들을 스카운한뒤 나는 다른아이들의 프로듀서에서 물러나 이아이들의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서로가 어색한 분위기속에 시작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관계는 친밀해졌으며 지금에와선+4한 상태이다.
주니 저기 P. 내일 주말인데 시간있어?
P 음.... 네 내일은 다행이도 유진씨와 해나씨의 오전스케줄만 끝내면 그뒤로는 시간이 남네요.
주니 저기 그럼....P 있잔아 말이야....
나... 나랑....
유진 오오! P씨! 내일시간 남으시는거에요? 그럼 제가 맛사지 헤드릴께요!
해나 헤에? P군 한가한거네? 내가 내일같이 어울려줄 의향이 있다만?
P 아.... 유진씨 해나씨 방금 나가신거 아니셨나요....?
유진 생각보다 볼일이 빨리끝나서요!
해나 그나서나 주니언니 우리몰래 P군에게 무슨이야길 하려고했던거야?
주니 그.... 아... 아무것도 아니야!
해나 헤에 얼굴이 붉어진 주니언니 귀여워? 그나저나 P군 내일뭐하고 지낼꺼야?
P 모처럼의 휴일이니 저는 집에서 잠이나자려고요. 최근 여러분들의 활동이 매우많아져서 요즘은 쉴틈도 없었거든요...
유진 그렇다면 P씨에겐 나의 맛사지가 필요할꺼 같아 ~
P 저....저는 쉬고싶습니다만.....
유진 P씨는..... 우리가 싫은거에요?
P 아..아뇨 그런게 아닙니다만....
주니 그나저나 P....P!! 나와 같이 내일 영화보러 가지않을래?
P 에엣? 주니씨까지 왜그러셔요!!
주니 아니... 그게 그러닌까.... 혹시 싫었어?.....
P 아... 아뇨!! 그럴리가요.... 하지만요.. 세분이서 그렇게 동시에 말씀해버리시면....
해나 헤에 주니언니 꽤 소심해졌네? 다른남자앞에선 그렇게 냉철하더니.
주니 무... 무슨소리야!! 내가언제 소심해졌다고..!!
유진 주니언니는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늘 소심해진다닌까요?
P 예....? 주니씨가요...??
해나 에?! 저기 P군은 우리를 프로듀싱하면서 그런것도 몰랏던거야? 그것보다 P군 상상이상으로 둔감하네!!
주니 해나!! 쓸데없는소리는 그만해줘!!
유진 P씨 주니언니를 처음스카웃할때 어땟어요?
P 어...음 꽤나 고생했죠 수상한사람으로 오해받아서 복부에 돌려차기가 꽃힌적도 있었고. 꽤나 차가우신 말투덕에 말걸기도 어려웠고요.
주니 내... 내가 그랬다고?!
P 네 덕분에 그날은 신경통에 병원에가보니 까딱하면 탈장이 될뻔했다네요~
주니 미.... 미안해P!!!!
P 지나간일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나저나 전 내일은 쉴꺼라....
해나 무슨소리야!! P군은 나랑간다닌까!!(무시)
유진 아니에요!! 제가 맛사지 해드릴꺼라구요!!
주니 뭐라는거지? P는 나랑갈꺼라고?
(무시)
P 저기 제말은요...?
해나 P군!!
P 네??
해나 ,유진 ,주니 우리 셋중에서 누구랑갈지 골라!! (골라주세요!!!)
P 네어에에에!!!? 그러닌까 전 자고싶다닌까요??!!!!
3인방 골라요!!!!
P 으윽.... 그렇다면전.....(+7까지 주사위)한 분과 가겠습니다.
(ex 같이목욕이라던가)
해나를 선택시 백화점에서 쇼핑후 고급레스토랑에서 이벤트 발생
주니를 선택시 영화관에서 같이 영화를보는중 이벤트 발생
유진 얏호! 좋았어! P씨는 저랑같이하게됬네요~ 언 · 니 · 들?
주니 ..... 앵커놈들 원망할테다.
해나 쳇!! 앵커가 왜저따구인거지? 어째서 내가 아닌거야?
유진 후훗. 그럼P씨 내일뵈요~ 언니들도!
P 아... 네..... 그럼 주니씨랑 해나씨도 이만날이 저물었으니 돌아가시죠.
주니 흥..... 알았어요
P ???
해나 헤에? 그렇게도 유진이가 좋은거군요?
P 아.... 아닙니다 그저 저는 강제로!!
해나 변명은 필요없어요. 대신다음번엔 제가 꼭 차지할테니 각오힌시라구요.
P 네.... 네....
주니 .......(죽은눈)
해나 주니언니? 이만가죠
주니 어.... 그래... 그럼 내일보자P.....
해나 주니언니?
주시 기억해P 넌 내 · 꺼 · 야....(혼잣말)
해나 주니언니? 어디아프세요?
주니 아. 아무것도 아냐 어서가자.
해나 네#
P 방금주니씨에게서 무언가 엄청 싸한느낌이들었었는데...... 기분탓이겠지?
그렇게 날이저물고 금요일이 찾아왔다.
P 후우 오전스케줄은 이걸로 끝이군요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유진 네~ 수고하셨어요!.
해나 수고했어요 P군
주니 수고했어 P
유진 흠흠흠~
해나 유진이는 오늘무슨일 있나봐?
유진 물론이죠! 오늘은 P씨와 함께시간을 보낼수있는걸요?
해나 아~ 어제그내기인가? 부...부러운데?
유진 헤헷 그나저나 주니언니는요?
해나 아까 화장실 간다고 했는데?
유진 그런가요?..... 후훗 지금쯤 열받으셨겠죠?
.
.
.
화장실
주니 젠장!!!!!
쾅!!!! 주니는 화장실의 벽을치며 말했다
쾅!!
쾅!!
쾅!!
쾅!!!
주니 어째서? P에게 먼저말을건건 나였고 내가먼저 같이 하자고 말했는데 어째서 유진이를고른거야? 후후훗.....P는 내껀데 말이지?..... 어쩌다가 이리된거지? 아
그리니 그게다 유진이때문이구나? 후훗. 동생이나쁜짓을 하면 언니가 혼내줘야지? (죽은눈)
.
.
.
.
P 아 저기 주니씨가 오시는군요.
주니 늦어서 죄송해요.
P 괜찮습니ㄷ..... 주니씨!! 손이 빨같잔습니까? 무슨일있으셨어요?!!
주니 아..... 그....그게 무심코 정권지르기를 연습하다가 그만....
P 조심하셨어야죠. 일단 같이 사무소로갑시다. 약을발라야해요.
주니 에? 그럴필요까진.
유진 아니야 주니언니~ 이런건 바로바로 치료해야된다고?
헤나 유진이 말이 맞아요. 그냥 가시죠.
주니 아... 알겠어..
.
.
.
.
.
.
.
P 됬습니다.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주니 ....네......
P 그럼 전 유진씨와의 약속을 지켜야하니 먼저 가보겠습니다. 유진씨 가시죠.
유진 그럼 언니들 먼저가볼께요~
주니 ........
해나 언니 그럼 저희들끼리 점심이라도 같이드실래요?
주니 .... 아니 해나야 오늘은 따로할일이 있어서말이야. 미안해. 다음에먹자.
해나 언니가 그러시다면야요. 뭐 오는은다른분들이랑 같이먹어야겠네요~ 우즈키씨랑 먹을까? 그럼 안녕히계세요 주니언니~
끼이익 철컹
주니 ......후후후 그럼 뭐부터 준비해볼까?..... 사랑스러운 동생을 교육시키기위해말이야.
한편 유진이 와 P는
P의집으로 갔다.
P 어....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남성혼자 사는집이라구요?....
유진 괜찮다구~ 그나저나 P씨의 집을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
P 그렇군요.
유진 자그럼 P씨 일단 씻고와줄래?
P 네...?
유진 마시지를 하기위해서야! 따뜻한물에 10분정도만 몸을담궜다가 와줘~
P 아.... 네....
그렇게 P는 유진이의 말대로씻으러 들어갔다.
유진 후후 드디어 P씨와 단둘이네? 그럼 준비해온 +4를 써볼까?....
유진이는 가방에서 수상해보이는 향수를 꺼내들며 말햇다.
유진 후후훗... 언니들에겐 미안하지만말이죠....
치이익 치이익!!!
유진 후후 이걸로 준비는 끝났어... 그럼 이제 자리를펴고 맛사지할준비를 해볼까...
.
.
.
P 흠흠흠~ 유진아 갔다왔어.... 음?? 킁킁...이게 무슨냄새지?....
유진 아P씨 왔어? 향을 피웠어 피로회복에 좋을꺼야.
P 이런것까지 안해줘도되는데.. 미안해.
유진 아니~ 내가좋아서 해주는거닌까 P씨는 가만히 있으면된다구?
P 좋아 그럼 잘부탁할께 유진아
(그나저나 유진이의 복장이 신경쓰인다. 속옷은 입고있는것 같지만 아무리그래도 목욕타월 한장만 두르고있다니...)
유진 물론! 맡겨만두시라~
.
.
.
.
유진 우와 P씨 근육 엄청 뭉쳣네?
P 하하 ... 일주일동안 철야로일해서말이지..
유진 괜찮아 이제 이 내가 다풀어줄테니 말이야!
P (그나저나 아까부터 자꾸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한다. 왜이럴까.)
.
.
.
유진 후우~ 이제좀 낮지? P씨
P 어... 어... 근데 유진이 너땀이...
유진 아하핫? 나도모르게 열심히 해버려서 말이야.. 저기 P씨 그럼이제 앞쪽에도 맛사지 할께?
P 뭐?... 앞에도?..... 거긴 좀...
유진 괜찮아~ 배랑 가슴그리고 다리쪽으로해줄거닌까.
P 그.. 그렇다면야뭐....
유진이가 두른 타월이 맛사지를 할때 흘린땀으로 인해 착달라붙어 몸의 굴곡을 나타내고있었다.
P (참아라... 참아라 내p야!!)
그때 유진이가 맛사지를 하다 미끄러졌는지 P의 위로 엎어지며 타월이 흘러내렷다.
유진 꺄악?!
P (흡?!!!! 가슴이??!!!!!)
※유진이는 86/58/84다
이제 고1인데 86이라고....?
타월이 흘러내리며 땀에젖은 속옷만입은 유진이의 모습이 P의 눈에 비춰졌다.
P 크으으윽?!! 안돼!! 더이상은!!
p->P
유진 아!! P씨 미안해!!!
P 아... 아니야 그것보다 빨리타월좀 둘러줄래??!!!
유진 헤에 이타월말하는거야? 글쎄 어떨까? P씨 나 섹시하지 안아?
P 유진아 지금 무슨말을....? 읔!!! 가...갑자기 무슨??!! 성욕을 주체할수가
...
유진 후훗 드디어 약효가 도는구나!
P 아... 약이라고....?
유진 P씨 미안해~ 하지만 언니들에게 뺏기지 않으려면 이방법 밖에없어.
P 아... 안돼!!! 우린 아이돌이랑 프로듀서의관계라고??!!
유진 후훗 저항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유진이는 타월을 걸치지 않고 P에게 다가가였다
P는 약의 효과때문에 정신차리지못하고 결국 이성의 끊을 놓고말았다.
유진 후후후 P씨 시간은 많다구요?....
오늘은 해나누나집에서 자고간다고했으닌까요....
그렇게 유진이와P는 메차쿠차 엉망이되었다.
다음날아침
+3이 상황을 전개
호칭은 프로듀서 -> 여보
책임지지 않으면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
유진 후훗 여보 일어나셨어요?
P 에엨?! 유진아 니가왜 여깃어?!!! 것보다 그호칭은 뭐고....
유진이는 P의 앞에 임신 테스트기를 갖다대며 말했다.
유진 후훗.... 여보 어제밤은 정말화끈했어.. 재워주지도 않고말이야..
P 유... 유진아..?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유진 어제 맛사지를 하다가 여보에게 덥쳐졌어~ 그리고 여보가 날책임져주겠다고 말해줬다고? 그리고 나 임신까지 했더라구...
P 어...잠깐.... 내가잘못보고있는건가....? 이거왜 두줄이야.....???
유진 후훗 여보 배고프지? 조금만기다려 내가 아침밥해줄테닌까?
P 아... 아니야 내가그랫을리가... 유진아 이건뭔가 잘못된거야 그지?! 이건...이건!!!
유지 어머? 여보도참. 책임져주지 않으면 경찰에게 여보에게 덮쳐졌다고 신고할꺼야?
P 아.... 유진아...?? 어째서 ???.....
유진 그러닌까 P씨는 이제 나와 알콩달콩하게 둘이서만 행복하게 지내면되는거야. 알·겠·지?
P ............(공허한눈으로 고개를끄덕인다)
P는 자신이 좋아하며 관리하던 아이돌을 자신이 덮쳤다는 사실에 자책감과 책임감등이 몰려와 P를 괴롭혔다. 결국 P는 유진일 책임지기로 결정하고 이사실을 해나와 주니에게도 알리기로 한다.
+4 해나의 반응
+5 주니의 반응
>>42 죄송 세세한건 잘모르겠어요...
열어서 확인해보죠…
해나 ....... 그래... 그런거야?...... 하하... 뭐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닌데 말이야...
P 저기 해...해나야... 괜찮아?
해나 .... 괜찮냐고....? 괜찮을꺼같냐고?!! 당신을!! 나역시!! 당신을 좋아했단말이야!!! 으아아아아아아앙!!!
P 어.... 보... 본의가 아니였습니다만.....
주니 해나야 그러면못써. 둘을 축복해줘야지. 안그래P?
P 네... 가... 감사합니다....
해나 하지만 주니언니도 P군을 좋아했......
주니 쉿. 그러닌까 더욱축하해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사 랑 하 닌까 말이야~(죽은눈)
P (무언가 분위기가 요상하다 방금끼지 울던해나씨의 얼굴이 무언가를본듯 새파랗게 질려있었다.)
주니 그래서 P? 결혼식은 언제야?~
P 그...그건아직....
주니 어머어머~ 그럼못쓰지~ 그럼 빠른시일내로 연락줘~
P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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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후후후후.... 감히... 암캐주제에P에게 먼저 꼬리를친거구나?... 괜찮아 P.... 내가 구해줄테닌까말이야.. 하하... 히하하히히히히히히히하히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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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유진씨.... 이렇게 하면되는건가요...?
유진 어머 여보도참~ 이제 결혼할사인데 이름으로 부를꺼야? +3이라고 불러줘~ 그리고 반말도 쓰고
P 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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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이 P가 유진이를 부를호칭을 지정
+4는 앞으로 주니가 실행할계획을 적어주세요
P 그럼 유진이랑 나의호칭이겹치는데?...
유진 음 그렇네~ 그럼 이적부터 난 서방이라고 부를께?
P 으...으응?.
유진 서방~?
P 어...어유진ㅇ....
유진 여 · 보 라구요?
P 그래... 여보.....
유진 후훗 착하네 우리서방~
P 으...응.......
해나 서방? 우리 오늘은 같이 씻는거야? 후후훗.
P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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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니는 자신의 기숙사에서 여러가지 칼들을 늘여놓은채 중얼거리고있었다
주니 후후훗..... 유진이는 분명히 이번분기를 기점으로 은퇴를하려고하겠지.... 그렇다면 이 칼들중 어느칼이 가장잘들까.....?
끼이익..... 철컥
해나 언니...? 지금 뭐하는거야?
주니 아... 해나야 왔구나???....
해나 언니? 어째서 그렇게 위험한칼들을 가지고있는거야....?
주니 아아~ 얘들말이야?..... 이 아이들은 말이야~ P씨와 나의사이를 방해할 모든 장애물들을..... 없애버려줄 아이들이란다~
주니는 죽은눈을 한채 얼굴을 불히며 몸을 배배꼬면서 말했다.
해나 어...언니는 미친거야...??
주니 어머어머 해나도참? 언시에게 그렇게 심한말을 하면어떡하니?. 아. 그러고보니 해나야 너도P씨를 좋아한다고 했지?
후후후.... 설령 해나너라도 P씨와 나사이에 방해된다면 없엘수밖에.
해나 히.....히익?!!! 도망....을!!
주니 후후후 .... 해나야? 이언니에게서 벗어나갈수있을까....?
해나가 주니에게서 도망칠수있을확률. +7까지 가장많이나온 숫자
1~20 주니에게 잡혀 사지가 분리되어 처참히 죽음
21~40 심하게 다치지만 겨우생존함.
41~60 다치지만 도망쳐서 P와 유진이에게 위험함을 알림
61~99 무사히도망친후 P와 유진이에게 일림.
100 주니가 완전히 미쳐 해나의 사지를 분리시킨후 P의 집으로쳐들어간후 유진이도 바로죽여해나의 머리통과 함께 P에게 보여주며 자신을 선택해주지 않은 P역시 죽인다 (즉시 bad 엔딩)
주니 해나야.... 얌전하게 있으렴? 이전의 정을생각해서 고통스럽지 않게 죽여줄께?
해나 주니언니.... 대체 언니에게P군은 어떤사람 인거야?!!
주니 흐흥..? 꽤나 흥미로운질문을 하네? 당연히 P는 말그대로 운명의상대.
나이외의 그누구도 가질수없어. 가질수없다면 부셔버리는게 나아. 왜냐고? 부서지면 그잔해를 내가가지면되닌까 말이야? 하하하하하!!!!.
해나 주니언니 언니는 미쳤어.....
주니 후후후... 그럴지도. 그러니 이제그만 죽어줄래?
해나 크읏!!! 일단은... 운에 맡기는수밖에!!!
해나는 그대로 베란다의 창문을 연채 3 엏층의높이에서 뛰어내렷다.
해나 꺄아아아악!!!!
주니 쯧! 쓸데없이...
쿵!!!
해나 아야야... 다행히도 쓰레기더미 위였나.. 이럴때가 아니야 속목이 삔것같지만 다행이다리쪽은 무사한거같아.... 어서 P군과 유진이에게 알려야되!!!
탁탁탁탁!!!
해나는 그길로 정신없이P의 집으로 뛰어가 P의 집앞에 도착하자 집문을 미친듯이 두드려댓다.
해나 P군!!! P군!!! 유진아 !!! 안에있어??!!
그러자 P가 현관문을 열며 해나를 반겻다.
P 오? 해나씨 오늘은 오프아니셨어요? 무슨일로오신거에요?
해나 일단 안으로 들여보내줘!!
P 네... 일단 들어오세요..
해나는 P와함께 집에들어가자 그곳에는 배가조금 부른듯한 유진이가 있었다.
유진 어라? 해나언니네~ 어서와!!
해나 유진아 P군 긴히 할말이있어..
P 뭡니까... 아니 그것보나 해나씨 손목이!!!
해나 시끄럽고!! 잘들어. 지금 주니언니가 P군과 유진이를 죽이려고하고있어...
P 네..? 그게무슨..
유진 결국 그년이.....
해나 어서 둘이어서 해외로도망쳐!! 내가어떻게든 막아볼께!!
P 하.... 하지만 그렇게되면 해나씨가...!!
해나 쉿. P군. 난 유진이가 행복하다면 그걸로됬어. 유진이를 잘부탁해? 후훗.
해나는 급하게 P의 집을뛰쳐나가고 그모습을보던 유진이가 말했다.
유진 언니 고마워요.... 자 서방. 이럴때가아니야 어서 짐싸자.
P 으... 응
.
.
.
.
+5앞으로의 상황을 제시
그리고 쫓기는 P와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