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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치잇, 눈에 거슬리는 765 찌끄러기들 같으니…!!」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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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스노보드가 치하야를 타는 창댓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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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이나"나는!!" p"작곡 부문에 이력서를 제출했다고!!"
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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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큭큭. 내 팔에는 흑염룡의 힘이 있어....!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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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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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나의 프로듀서는 이상하다."+
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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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실에서 +9가 자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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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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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마스x페르소나)우즈키 "타인의 마음 속...페르소나?"
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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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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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에는 신입 아이돌들을 핥는 문화가 있는 모양입니다.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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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결혼할까요. (중단)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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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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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 너는 새로운 프렌드구나!. 아리스: 누구세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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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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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한데마스로 얀데레를 써보자.
M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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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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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 네, 여보세요? 경찰이라구요?!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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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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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기억을 잃는다는 것.
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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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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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 웃으으으으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윽윽윽의윽윽!!! 윽윽!! 웃으으으으카햐햐!!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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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커졌어....?! (앵커제한 100)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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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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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라이 "사무소에 이상한 버튼이 있어요."
신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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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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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생일이 된 기념으로 개성을 얻고 싶다.]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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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뭐 먹지」
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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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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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성장하는 자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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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닛??!! 한데마스가 데레스테에 출현한다고?!!"
M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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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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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아이커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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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 어라...커졌어?!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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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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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스타크래프트] 타케p "어 이건 대체.. 저, 저건?"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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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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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가 과금 노트를 손에 얻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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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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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데레스테 연금에서 6일 연속 쓰알이 떴다."
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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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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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타 사무소로 파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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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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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의 일상은 어떨까.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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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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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 과금 노트???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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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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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문명을 플레이해보자.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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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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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두의 사무원 센카와 치히로에요~
다들 저를 악마니 귀신이니 뭐니 하는 말이 들리지만 실상은. 저는 그저 갸날픈 사무원일뿐이에요~
매일 고된 일에 박봉. 밀린 서류 처리에 제 시간에 집에 가는 일은 드물고~ 사무원 일은 너무 힘들어요~
게다가 일 말고도 아이돌들의 멘탈 케어나 업무 등을 보조하는 일까지 제 역할이라니 일이 너무 많다니까요~!
뭐. 대부분의 일은 프로듀서님이 해주시지만 프로듀서님만의 힘으로 부족할때가 생기니까 어쩔 수 없지만요
게다가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생활하기 힘들어서 부업까지 하는 데 일의 양이 많아서 죽겠어요~!
"스태드리"를 제조해서 팔거나. 아이돌들을 "이적"시킬때 수수료를 받거나
아이돌들을 소개할때 서류를 관리하고 "가챠" 로 지급하는 비용의 수수료를 받거나 하는 등의 일이에요~!
아무튼 오늘도 저는 바쁘게 부업과 본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물함에서 괴이한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과금 노트..........?"
노트는 날개가 달린 귀여운 피냐가 그려져 있는 초록색 노트였습니다
"내가 옛날에 장난삼아서 만들었던 노트 디자인이랑 똑같네.... 뭐.... 아무튼 노트를 손에 얻었으니 내용을 볼까"
"................어....어라?!!. 이.........이럴 수가!!"
노트에는 엄청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대상의 얼굴을 떠올리고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누구던지 가챠로 파멸시킬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내용!!
"엄...엄청난 물건일지도!!"
저는 놀라움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손을 경련하고 있었습니다
"어....어떻게 하지?!!"
ㅡ치히로의 방안은 주사위로 제시
"하아........뭔가 불길하게 생겼어요............태워버려야!!"
ㅡ타닥타닥
"잘 가........"
획 하고 치히로는 노트를 불길 속으로 던졌다
"잠깐잠깐!!!. 기다려요오오옷!!"
쿵 하고 큰 소리가 나더니 불길 속으로 던져진 노트가 사라졌다!!
"에엣!?"
"웃ㅡ으!!. . 남이 힘들게 만든 노트를 불쏘시개로 만들려 하다니!. 너무하잖아요!"
치히로의 눈앞에 들어온 것은 긴 검은 머리카락을 한 채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검은 낫을 든,,,,,,,,사람이였다!
"떠.........떠있어?!. 사람이 아닌 건가?!"
"웃ㅡ으!. 눈치 하나는 좋네요!. 그래요. 제가 바로 사신 야요이입니다!"
치히로가 그녀를 보자마자 한 행동은..............
ㅡ+4까지 주사위(큰 숫자 우선)
명계에 사는 자라면 내가 누구인지 모를수 없을텐데?
오니, 악마, 치히로를 만들고 싶었는데'ㅅ'=3
이거 만드느라 며칠을 밤을 샜는데!!"
"내가 알게 뭐야!"
"웃ㅡ으!!"
"으으으으!!"
둘의 힘겨루기 승자는?
1 치히로
2 사신 야요이
"돼!!"
치히로의 기합 한 방에 노트는 치히로의 손으로 들어가고 그 자리서 불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우우우ㅡ"
울먹울먹
"몰라요!. 인간들은 정말 싫어!. 하늘로 돌아가서 쉴래요!"
그렇게 아요이는 하늘로 올라가고 과금 노트는 불길속에 휩싸이여 지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프로듀서님. 프로듀서님. 신데페스에요!
2배에요! 꽉 전재산 질러요!"
"산다! 산다!!"
그렇게 수많은 p들이 흰봉투를 돌리는 일상의 나날. 치히로 책상에 쌓인 스태미너도 착실히 사라져간다...
치히로 "굳이 노트 같은 게 필요할까요?... 없어도 돈을 못 갖다주어서 야단인데..."
자상은 평화롭다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