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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사무소로 파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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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5, 2017 08:5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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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카키 나츠키
켄 "네, 코토리씨와 치히로씨랑 저녁을 먹다가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시범삼아 3명만 뽑아서 보내기로 결정내렸어요."
나츠키 "쥰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시키 "어쩔 수 없는거 아님까. 하야톳치와 함께 프로덕션을 하이퍼하게 잘 지켜낼거라고 믿슴다."
켄 "딱히 세 사람이 없다고 위험한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요."
나츠키 "그나저나 어느 사무소로 가는거야?"
켄 "아, 그거라면..."
>>+??까지 1. 765프로덕션 2. 346프로덕션 투표. 먼저 3표 나온 쪽으로 결정.
홀수라면 1, 짝수라면 2
하루나 "그렇구나. 765쪽에서는 누가 올지 궁금하네."
시키 "시킷치와 일할 수도 있는검까."
켄 "글쎄요, 저도 거기서 여러분이 무엇을 할지는 몰라서 말이죠."
나츠키 "그러고보니 346프로에는 나도 시키도 하루나도 동명이인이 있었지. 이름 불릴 때 착각하는 경우가 많을지도."
하루나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
시키 "이건 무슨 메가 우연임까. 분명 저희가 뽑힌 것은 강력한 신의 의지가 있던게 분명함다."
>>+3 까지 765에서 346으로 파견 온 멤버들 (고교생 한정 -시어터조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