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0~81은 공격스킬 1개
80~61은 방어형스킬 없음
60~41은 패시브스킬 2개
40-21은 투하계(소환) 스킬 없음
20~1은 보조계 스킬 1개
공격스킬은
주변의 적에게 50의 피해를 즉시 주며, 주변의 적을 3초간 기절(영웅면역)시키는 충격강타
단 한명의 적에게 600의 피해를 주며, 일정확률로 1000의 피해를 주는 즉결처형
자기 앞쪽으로 사이오닉을 몸에 실어서 지나가면서 적들에게120의 피해를 입히며, 이때 피해를 받아도 50%의 피해만 받는 사이오닉 돌진
한대상에게 100의 피해를 주고, 공격받은 대상을 포함한 주변의 적에게도, 30초동안 초당 5의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칼의 바람
방어계열 스킬과 투하계 스킬은 해당되는 숫자가 없으니 넘어가고...
패시브
적을 공격시 그주변의 적들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절반만큼 피해를 주는 강력한 괴력
자신의 체력을 초당 3씩, 에너지 재생을 초당 1씩 증가시키는 타고난 재생력
공격시 피해량의 30%만큼 보호막을 회복하며, 최대 보호막의 3배까지 유지가 가능하며, 최대 보호막 초과시 초당 2씩 보호막이 감소하는 보호막 강화장치
체력이 50% 이하일때, 살아남고 싶은 욕구가 폭증하며, 공격력이 30% 증가하며, 받는 피해가 30% 감소하며, 모든 디버프를 무시하는 생존본능
보조계열은
사이오닉을 자신을 포함한 주변의 아군에게 20초동안 보호막을 300을 부여하며, 보호막 방어력을 3 증가시키는 사이오닉 쉴드
사이오닉을 과부하시켜, 아군의 공격력을 10초동안 50% 증가시키지만, 20초동안 공격속도가 30% 감소하는 사이오닉 과부하
20초동안 자신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100% 증가시키는 끓어오르는 분노
주변의 적에게 10초동안 아무 행동도 못할 정도의 살기를 내뿜어서 50%의 공격속도,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살기분출
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케우치님 타케우치님 일어나십시오!"
타케p "..으음.. 여, 여긴??"
+2 시점은 어느정도? 스타1에서 스타2사이로 한정합니다. 노바비밀작전 제외
+1 타케우치의 종족과 유닛을 적어주세요.
라는 전개?
창의 끝이되어!
광전사 "타케우치님 이제 ...님이 신관으로 오르시는 날입니다. 이제 저기로 가시면 될겁니다."
으음.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무기 들고 가도 되는지 부터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옷장.. 아니 무기고로 가서, 좀 단단해보이는 갑옷.. 이거 정화자용 갑옷아닌가? 으음.. 아니면 상관이 없
지만, 가야 겠지. 늦으면 무슨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이거.. 태양석 사신검.. 아니 도끼. 아니 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도끼검 같은데.. 이것도 들고 가야지. 그리고 그 신관으로 직위가 상승하는 장소로 도착했습니다. 수많은 프로토스.. 아니 여
성들이 있습니다. 으음. 제라툴님은 어디 있으려나?? 어 잠깐 왜이렇게 여성이 많은거야..? 그리고 저분들중 346 프로덕션의 아이돌분들도 계시는데.. 어, 어??? 저 저건.. +1씨잖아요..? 뭔가 알수 없는 말
들이 지나갑니다..
부장 "이제부터 신관이 되는 +1이여. 이제부터 자네는 신관일세."
+1 "이제 신관이 되는 +1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이끌게 될 +1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음.. 머리가 아파오는군요. 어떻게 한담? 근데 이거 아이어 광전사 복장인데.
+1 신관이 되는 아이돌의 이름은?
+2~+4는 주사위를 굴러주세요. 으으. 머리아프네. 콤마와 주사위에 따라 타케우치의 능력치가 결정됩니다.
타케우치는
87/34/100/1/1/22
각각 체력/보호막 공격력/방어력/공격속도/ 이동속도로 설정하며, 의외로 밸런스가 맞는데 제라툴의 공격력이네요...
단순 스텟만보면 일대일은 필승... 일대소수는 상대따라 일대다수는 필패... 스킬보조없으면 무쌍은 못보겠군요!
그래도 일반 광전사(1.2)보단 빠른…
+3은 콤마도 함
스킬셋요
일단
100~81은 공격스킬 1개
80~61은 방어형스킬 없음
60~41은 패시브스킬 2개
40-21은 투하계(소환) 스킬 없음
20~1은 보조계 스킬 1개
공격스킬은
주변의 적에게 50의 피해를 즉시 주며, 주변의 적을 3초간 기절(영웅면역)시키는 충격강타
단 한명의 적에게 600의 피해를 주며, 일정확률로 1000의 피해를 주는 즉결처형
자기 앞쪽으로 사이오닉을 몸에 실어서 지나가면서 적들에게120의 피해를 입히며, 이때 피해를 받아도 50%의 피해만 받는 사이오닉 돌진
한대상에게 100의 피해를 주고, 공격받은 대상을 포함한 주변의 적에게도, 30초동안 초당 5의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칼의 바람
방어계열 스킬과 투하계 스킬은 해당되는 숫자가 없으니 넘어가고...
패시브
적을 공격시 그주변의 적들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절반만큼 피해를 주는 강력한 괴력
자신의 체력을 초당 3씩, 에너지 재생을 초당 1씩 증가시키는 타고난 재생력
공격시 피해량의 30%만큼 보호막을 회복하며, 최대 보호막의 3배까지 유지가 가능하며, 최대 보호막 초과시 초당 2씩 보호막이 감소하는 보호막 강화장치
체력이 50% 이하일때, 살아남고 싶은 욕구가 폭증하며, 공격력이 30% 증가하며, 받는 피해가 30% 감소하며, 모든 디버프를 무시하는 생존본능
보조계열은
사이오닉을 자신을 포함한 주변의 아군에게 20초동안 보호막을 300을 부여하며, 보호막 방어력을 3 증가시키는 사이오닉 쉴드
사이오닉을 과부하시켜, 아군의 공격력을 10초동안 50% 증가시키지만, 20초동안 공격속도가 30% 감소하는 사이오닉 과부하
20초동안 자신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100% 증가시키는 끓어오르는 분노
주변의 적에게 10초동안 아무 행동도 못할 정도의 살기를 내뿜어서 50%의 공격속도,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살기분출
사이오닉 돌진/강력한 괴력/ 타고난 재생력/사이오닉쉴드로 설정되었습니다.
+1~+2 설정한 스킬이 마음에 안드시면, 바꾼다 혹은 이대로 간다.로 해주세요.
동수가 있을때는 콤마가 큰쪽의 의견을 듣습니다.
""""와아아아아 코즈에님!!""""
수많은 광전사들이.. 아니 여러 인간얼굴을 하고 있는 광전사들이 이런식으로 하고 있는게 더 무섭다. 그리고 대량의 풍선
도 해놓고.. 아이어.. 아니 여기 사쿠라스지. 참.. 휴우.
"흠흠. 이제 코즈에님이 신관이 되셨기에 축제를 열겠습니다."
"""""""""""와!!!!!!!"""""""""""
그리고 대량의 인원들이 난리가 났다는 듯이 여리저리 움직이는데, 광전사들과 고위기사들은 뭔가 팔씨름대회나 그런걸 하
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축제라고 하기에 놀라기도 했고요. 그리고 공중 전투기들을 운용하는 조종사들도 여러가지를 하고
있는데.. 아 휴으 힘드네 뭘할지 좀 생각좀 해봐야 겠네. 으음.. 이거 태양석 사신검.. 아니 도끼인가 핼버드인가 뭔가를
등에 메고.. 조금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음? 저건 코즈에씨?"
코즈에 "..어라. 안녕~ 뭐해?"
타케우치 "안녕하십니까. 코즈에님."
코즈에 "웅. 오늘은 그 뭐지.. 후아.."
타케우치 "신관이 되신 기념으로 축제가 열린겁니다..흠흠."
코즈에 "근데 왜 혼자 있어?"
타케 "..그렇군요.. 뭐 할게 없어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군요.."
코즈에 "후에. 그럼 나랑 같이 놀자.."
타케 "..네. 뭘하고 놀까요?"
코즈에 "저거 하자."
그리고 쳐다보니. 놀이기구?? 같은게 있었습니다. 흐음. 저건 대체. 절규놀이기구?
코즈에 "몰래 빠져나온거라서, 일단 이렇게 한거야.. 말하지 않을거지?"초롱초롱
으음.. 그, 그런 눈으로 쳐다보시면..
"아 타케우치님 반갑습니다. 옆의분은??"
타케p "같이 타는 친구입니다.."
"흐음. 네에.. 그럼.."
그리고 어떠한 포트에 눕고.. 잠깐 눈을 감았고, 거기에는 뭔지 모르겠지만, 우와.. 이건 대체. 대량의 인형들이 보입니다
. 저거들.. 하긴 어린애니까.
코즈에 "..헤헤. 아 예쁘다.."
뭐랄까 어린 나이에 엄청 높은 자리에 올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근데 코즈에양이 하늘의 병자를 타고 다닌건지 모르겠습
니다. 유성낙하로 엄청 죽인게 아닌가 싶을정도인데. 그리고 인형들을 가지고 뭔가 같이 놀았습니다만.. 으음.. 살작 소꿉
놀이같기도 하고,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아 에가오데스.
그리고 잠깐. 제 앞에 나타난 창이 아니였으면, 코즈에 양에게 계속 집중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케우치 슌스케
ㄴ강력한 힘과 많은 훈련, 강한 사이오닉 무기로 무장한 근접 유닛입니다. 지상공격만 가능합니다.
보호막 150/150
체력 450/450
에너지 300/300
공격력 100(중장갑+25)[태양석 핼버드] {100 보너스}
사거리 근접 공격속도 3.00 대상 지상
프로토스 장갑 방어력 1 이동속도 1.75
플라스마 보호막 방어력 1
속성 영웅/생체/거대
사이오닉 돌진 에너지 소모 75
자기 앞쪽으로 사이오닉을 몸에 실어서 지나가면서 적들에게 120의 피해를 입히며, 스킬시전중 받는 피해 50%가 감소
사이오닉 쉴드 에너지 소모 200
사이오닉을 자신을 포함한 주변의 아군에게 20초동안 보호막을 300을 부여하며, 보호막 방어력을 3 증가시킵니다.
강력한 괴력 [패시브]
적을 공격시 그주변의 적들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절반만큼 피해를 줍니다
타고난 재생력 [패시브]
자신의 체력을 초당 3씩, 에너지 재생을 초당 1씩 증가합니다.
으음?? 어? 작지만, 일단 나와있긴 합니다. 으아.. 이거 뭐야??
타케 ".어.. 이, 이건? 대체, 뭐 뭐지.?"
코즈에 "후에. 뭐야??"
타케 "아, 아 아닙니다. 흠흠 제법 시간이 흐른거 같습니다."
코즈에 "우웅? 아. 4시간 흘렀다.. 이제 나가야 겠어.."
타케 "알겠습니다."
그리고 나가기 버튼을 누르고 바로 이 가상현실 같은곳에서 나갔습니다.
코즈에 "으으. 서류 싫어.."
타케 "하하 그래도 하셔야 합니다.."
코즈에 "으. 싫은데 해야지.. 응 알았어."
+1 "코즈에님!! 코즈에님 어디계십니까?"
타케 "저쪽으로 가셔야 하셔야 할거같군요."
+1 "...코즈에님!! 거기 계셨 넌 누구냐!"
+2 "헛.. 코즈에님이 어떤 남자와 같이 있다!"
+1,+2 아이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3 타케우치는 평소와 같이 프로토스의 경찰같은 직업 에게 끌려가는가?
요시노 "으음.. 아무래도 코즈에님이 혼자 나가신게 아니신가 싶사옵니다. 으음. 전부터 저분은 어린아이로 보이는 분들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지 않으셨는지.."
코즈에 "으.."
타케 "..음 죄송합니다. 저기 코즈에님 저쪽으로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코즈에 "으. 일하기 시러.."
저런 저도 일하기 싫은데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해야.. 땀만 나고 있습니다.
미후네 미유 "..저. 코즈에님..이리 오시겠어요?"
코즈에 "..우웅.. 으.. 미유 언니야.."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미유씨의 말은 잘들어주시는지 몰라도.. 휴우.
요시노 "흐음. 지금 타케씨가 미유씨가 어머니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군요."
-하긴 미유씨가 이때까지 코즈에씨 어머니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지.
-그러니까. 미망인 아닌가? 싶을정도지.
그리고 뭔가에서 엄청난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으으으 이건.. 설마 칼라라는건가?
-저, 전 미망인이 아니예요.!
-푸훗...
-어 누구야. 저거
-그러게 누구지?
-이이이익...
-방금건 미후네 미유씨인데 다른 건 누구지.
현재 미후네 미유씨가 생각했던것들이 칼라에 가서.. 지금 난리가 난거 같군요..
타케 "그럼 수고하시길."
미유 ""부들부들
..아 불쌍해 근데 뭐 코즈에님이 귀여운건 사실이니까.
.근데 누군가 계속 쳐다보는거 같은데 빠, 빨리 가볼까? 아니 기사단의 기록을 좀 봐둬야 겠는데. 특히 나에 대해서.
코즈에 "그럼 다음에 보자. 빠이빠이~"
미유 "아, 안녕히 가세요."
요시노 "안녕히 가시길. 코즈에님. 여기 내일부터 할 서류입니다."
.와 요시노씨 대단하군. 저런걸 대체 어떻게 들고 있는거지?
요시노 "이번만큼은 봐주겠습니다. 다음에 이러면.. 그림자 파수대로.." 목을 긋는 포즈
그냥 다음부터는 코즈에님이 나타나면 바로 도망쳐야 겠는데. 그럼.. 번개돌진 같은걸로 저에게 돌진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1 타케우치는 기사단 기록 보관소로 가는가? 아니면 다른곳으로 가는가?
타케 "으음. 들어가는 방법이 뭐지? 여기 뭔가 어떻게 들어가더라.."
"타케우치님.? 왜그러 십니까?"
타케 "아 그냥 제련소 안이 궁금해서.."
"어라 타케우치님. 그거 워프 기술로 들어가면 되지 않습니까?"
타케 "아, 아 맞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으음.
타케 "아 제련소 안이 이렇게 생긴건가.?"
과학시설로 가득하고 검도 있고, 더 잘베이는 무기, 그리고 여러가지 무기들을 만들고, 그리고 으음. 방어막강화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와우. 대체 이 갑옷 뭐하는 걸까?
??? "타케우치님? 아니 왜 이곳에 계시는 겁니까?"
타케 "하아. 이 무기 정말 대단하단 말이야 이거.. 흠흠.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 아키하씨?"
아키하 "아, 네 타케우치님. 근데 불멸자의 이중 위상분열기를 왜 들고 계시는겁니까?"
타케 "아, 아닙니다. 이걸 든 불멸자들이 참 대단하다 싶어서 말입니다."
아키하 "그분들은 부상을 입었지만 더 싸우겠다는 집념으로 육체를 기계몸에 이식하고, 불멸자로 탄생하셨으니.. 아무래도.."
타케 "근데 강화 보호막 말입니다. 더 오랫동안 더 오래 버틸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아키하 "그건.. 보호막을 더 증가시켜야 하는것도 옳지만, 보호막의 방어력을 증대시키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타케 "그런건가..?"
아키하 "그리고, 많은 기술자들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타케 "하긴.."
아키하 "근데 으음.."
타케 "근데 공중을 공격 못하던데.. 공중을 공격할수 있는 방법은 정말로 없나?"
아키하 "그건 어렵습니다."
타케 "그렇다면. 말이야. 혹시 그냥 잘몰라서 그러는건데. 위상분열기를 더 달게 하는것이.."
아키하 "그건 잘 안될지도 모릅니다."
타케 "저런.."
그렇게 아키하씨와 여러가지에 대한 토론을 나누고, 그리고 태양석 핼버드에 달거에 대해서 이야기도 더 나누다가.
타케 "그럼 수고하게. 이제 뭔갈 해야 할거 같은데."
아키하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시길."
타케 "아 근데 공성전차에다가 강화 보호막은 어떻게 생각하나?"
아키하 "네? 으음. 공성전차가 뭡니까?"
타케 "그 테란의 무기중 하나인데.. 테란들이 잘 쓴다고 들어서 말이지."
아키하 "으음.. 잘 모르겠습니다.
테란의 공성전차 몇대 빌리러 가볼까? 뭔가 생각난게 있어서. 근데 레이너는 누구려나? 으음 충격을 먹을지도.
+1 무엇을 하러 가볼까? [레이너(누군지도 써주세요) 만나기, 사쿠라스 돌아다니기)
정말 오랫만에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