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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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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이 문 앞에 왔을때 큰 소리로 귀엽다고 말해보자」
댓글: 21 / 조회: 52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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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2, 2017 22:0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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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좋네요! 그보다 아이돌이 온건 어떻게 아실건가요?」
P 「문 앞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컴퓨터랑 연결하는거죠」
코토리 「물론 녹화는?」
P 「물론 ok죠!」
코토리 「역시 프로듀서씨! 그럼 저는 녹화를 위해 숨어있겠습니다!」
P 「역시 오토나시씨 빠르다. 슬슬 +3이 올 시간인가」
히비키 「(오늘은 기분좋은 댄스 트레이닝이라고! 그리고 오랜만에 프로듀서가 봐주기로 했다고)」 ///
히비키 「그럼 힘내서 가보자고!」
히비키 「안-」
P 「히비키 진짜 너무 귀여워어어!!!」
+3 히비키 반응 주사위
0 - 20 평범
20 - 40 놀람
40 - 60 살짝 부끄러움
60 - 80 엄청 부끄러워함
80 - 100 싫어함
P 「아 히비키 안녕?」
히비키 「우」
P 「우?」
히비키 「우갸아아아아아-」 ///
P 「히 히비키?!」
히비키 「벼 변태 프로듀서!」
P 「무 무슨소리야?!」
히비키 「다 들었다고 변태 프로듀서! 방금 큰소리로 귀 귀엽다니!」
P 「응? 무슨소리야 당연히 히비키는 귀엽잔아?」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또 또 말했어 변태 프로듀서!」 ///
P 「아 히비키 귀엽다! 귀엽다 히비키!」
히비키 「그 그만해 이 변태 프로듀서!」 ///
P 「아 귀여운 히비키 꼭 껴안고 싶다!」
히비키 「우갸아아아아-」 다다다
P 「댄스레슨 잘 다녀와 귀여운 히비키!」
P 「어떗나요?」
코토리 「역시 히비키 매우 귀여웠어요!」
P 「녹화는?」
코토리 「틀림없죠!」 척
P 「그보다 슬슬 +3이 올 시간이니 다시 녹화하러 가시죠」
아즈사 「어머 오늘은 왠일로 한번에 사무실로 왔네?」
아즈사 「오랜만에 프로듀서씨랑 얘기 좀 해볼까? 후훗」
아즈사 「안녕하세-」 끼이이이
P 「아즈사씨 너무 귀여워!」
+3 아즈사 반응 주사위
0 - 20 평범
20 - 40 놀람
40 - 60 살짝 부끄러움
60 - 80 엄청 부끄러워함
80 - 100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