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2,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12가지 시련을 받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1. 나나 2. 아리스 3. 기타(2인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선택지로 반영)am 10:13:62-12가지 시련을 받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1. 나나 2. 아리스 3. 기타(2인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선택지로 반영)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 3.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am 10:18:84[http://imas.gamedbs.jp/cg/image_sp/card/l_noframe/e9a1335372f00626a11dcee9481389e6.jpg] 3.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3 타케pam 10:20:403 타케p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8.*.*)란코am 10:20:71란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2am 10:30:302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나나미am 10:40:673.나나미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2 열정이 가득한 거에여! 고로 밀어드리죠. 나나미요am 10:40:70>>2 열정이 가득한 거에여! 고로 밀어드리죠. 나나미요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9.*.*)나나미에 투표하는거에여~am 10:45:76나나미에 투표하는거에여~ nov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나나미 사진까지 올리는 열정에 한 표를...pm 07:11:43나나미 사진까지 올리는 열정에 한 표를...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나나미로pm 10:04:43나나미로04-13,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나나미: 엣....?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었어요. 나나미는 그저. 그저. 좋아하는 물고기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p: 그렇다고. 그런 짓을 해....? "아무 것도 잘못되지 않았던거예요~!. 나나미의 행동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으니까요!" "뭐. 그렇지. 그저 모두에게 줄 도시락을 손수 만들뿐이니까." "나나미는 엄청나게 노력했던 거예요~!" "뭐. 그렇지. 마음만은 순수했지만.." p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일어선다 "언제나 선의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법은 아니란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말도 있잖니?"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아직도 이 침사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겠다는 거냐!" 그는 그들 앞에 놓인 묘비를 가리키며 말한다 "미쿠의 도시락을 너의 자칭 "초절미 생선요리셋트"로 바꾸어서 그걸 먹고 미쿠가 죽어버렸잖아!!!!!"am 12:01:86나나미: 엣....?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었어요. 나나미는 그저. 그저. 좋아하는 물고기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p: 그렇다고. 그런 짓을 해....? "아무 것도 잘못되지 않았던거예요~!. 나나미의 행동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으니까요!" "뭐. 그렇지. 그저 모두에게 줄 도시락을 손수 만들뿐이니까." "나나미는 엄청나게 노력했던 거예요~!" "뭐. 그렇지. 마음만은 순수했지만.." p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일어선다 "언제나 선의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법은 아니란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말도 있잖니?"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아직도 이 침사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겠다는 거냐!" 그는 그들 앞에 놓인 묘비를 가리키며 말한다 "미쿠의 도시락을 너의 자칭 "초절미 생선요리셋트"로 바꾸어서 그걸 먹고 미쿠가 죽어버렸잖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거짓말이예요. 그딴 걸로 미쿠언니가 죽을리가...." "그녀의 사망을 가장 자세히 본 네가 그런 말을 하다니" "그럴리가 없어요!. 물고기처럼 아름다운 것이 사람의 목숨을 해칠리가 없는거예요!" "있어!. 있다고!. 그 요리에는 온갖 위험한 생선들의 요리가 가득해서 뭐라 짚기는 힘들지만 복어도 있었다고!" "우우우.. 하지만 그걸로 죽을리가..." "초절정 생선 혐오가 미쿠였기에 가능한 죽음이었지. 그녀석 죽을때도 자신의 캐릭터를 지킬줄이야..." "몰. 몰라요!. 나나미는 나쁜게 없어!" "이.이 녀석. 잘못을 모르기는.. 그렇다면 벌을 내리겠다! 나나미. 너는 앞으로 나를 대신해서 치히로 씨가 내리는 12가지 고행을 통과해야한다 그때까지는 너는 물고기를 아무리 원해도 근처에 다가갈수도 없고 결코 손에 얻지 못하게 하는 저주를 내리겠다! 너는 그 저주 속에서 카미야 나오보다 못한 처우를 받으면서 모두의 놀림거리로 전락할 것이다!" "푸우!. 그건 너무 끔찍해요!. 하지만 프로듀서 씨 같은 평범한 사람의 저주는 효과가 없는 거예요!" "아니. 있어. 나의 정체는 신 협회에서 지상에 파견 나온 올림포스 소속의 제우스거든. 치히로 씨는 헤라고" "엣?" "그럼 안녕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프로듀서 씨는 하늘서 날라온 은빛 원형 접시 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버리셨습니다!! "대체 이것 뭐인거에요....."am 12:13:11"거짓말이예요. 그딴 걸로 미쿠언니가 죽을리가...." "그녀의 사망을 가장 자세히 본 네가 그런 말을 하다니" "그럴리가 없어요!. 물고기처럼 아름다운 것이 사람의 목숨을 해칠리가 없는거예요!" "있어!. 있다고!. 그 요리에는 온갖 위험한 생선들의 요리가 가득해서 뭐라 짚기는 힘들지만 복어도 있었다고!" "우우우.. 하지만 그걸로 죽을리가..." "초절정 생선 혐오가 미쿠였기에 가능한 죽음이었지. 그녀석 죽을때도 자신의 캐릭터를 지킬줄이야..." "몰. 몰라요!. 나나미는 나쁜게 없어!" "이.이 녀석. 잘못을 모르기는.. 그렇다면 벌을 내리겠다! 나나미. 너는 앞으로 나를 대신해서 치히로 씨가 내리는 12가지 고행을 통과해야한다 그때까지는 너는 물고기를 아무리 원해도 근처에 다가갈수도 없고 결코 손에 얻지 못하게 하는 저주를 내리겠다! 너는 그 저주 속에서 카미야 나오보다 못한 처우를 받으면서 모두의 놀림거리로 전락할 것이다!" "푸우!. 그건 너무 끔찍해요!. 하지만 프로듀서 씨 같은 평범한 사람의 저주는 효과가 없는 거예요!" "아니. 있어. 나의 정체는 신 협회에서 지상에 파견 나온 올림포스 소속의 제우스거든. 치히로 씨는 헤라고" "엣?" "그럼 안녕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프로듀서 씨는 하늘서 날라온 은빛 원형 접시 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버리셨습니다!! "대체 이것 뭐인거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그. 그런 말을 들었지만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거에요!" 다음날. 나나미의 일정은 +2다. +3에서 +2를 하던 도중 저주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4의 사건이 일어난다am 12:15:36"그. 그런 말을 들었지만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거에요!" 다음날. 나나미의 일정은 +2다. +3에서 +2를 하던 도중 저주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4의 사건이 일어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12:19:38ㅂㅍ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밟 ...이런, +1로 토스.am 12:19:56밟 ...이런, +1로 토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물고기 낚시am 12:48:16물고기 낚시 칼국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동네 낚시터am 12:52:54동네 낚시터 구김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물고기를 낚을 때마다 미쿠의 혼령이 낚은 물고기에게 빙의..am 01:13:56물고기를 낚을 때마다 미쿠의 혼령이 낚은 물고기에게 빙의..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왜일까, 아무리 봐도 CG와 몰카로 초등학생을 놀리려는 나쁜 어른들로만 보여pm 12:47:80왜일까, 아무리 봐도 CG와 몰카로 초등학생을 놀리려는 나쁜 어른들로만 보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아무리봐도 제일 놀림대상이 되고 있는 건 나나미가 아니라 미쿠인 듯한...pm 12:58:94아무리봐도 제일 놀림대상이 되고 있는 건 나나미가 아니라 미쿠인 듯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히이이익!!!!!!!. 잡은 물고기마다 네코미미를 하고 있는 거에요!. 기분 나빠요!! 하지만 무엇보다.............물고기가 거의 잡히지않아요!. 평소에는 몇십마리라도 잡았는데......... 한두마리밖에 잡히지 않아요!. 게다가 네코미미 물고기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보기도 싫은거에요... 우우우........." ㅡ그렇게 그날부터 나나미에게 시작된 물고기의 저주........ "어류 요리를 먹으려고만 하면 물고기가 목으로 넘어가지 않고 구토를 하게 되는 거에요......." "물고기 관련 일이 전혀 잡히지 않는 거에요.................아무리 매니저님이 일을 잡아도........ 좋아하는 물고기와 관련된 것을 전혀 할 수 없다니 서글픈 거에요.............." ㅡ우울해진 나나미. "저...저주를 풀어야해요!. 저주를 풀기 위해서 프로듀서님께 부탁하는 거에요!" "하....하지만 프로듀서님은 올림푸스산으로 날아가버린 거에요....그...그럼 그리스로 가서 신탁을 받아보는 거얘요!!" ㅡ그리스의 아폴로 신전. 여사제 1명이 수백년을 넘는 세월 동안 그곳을 관리하며 신탁을 신자들에게 내려주고 있다 "까핫.....안녕하세요. 신자님" 검은 두건을 깊게 눌러쓴 여사제 "사.......사제님!. 신탁을 받으러 온 거예요!.... 그..그런데 목소리가 낯이 익은데.......+3님 아니세요?" "그.....그럴 리가요!. 전혀 아니랍니다!"pm 01:29:12"히이이익!!!!!!!. 잡은 물고기마다 네코미미를 하고 있는 거에요!. 기분 나빠요!! 하지만 무엇보다.............물고기가 거의 잡히지않아요!. 평소에는 몇십마리라도 잡았는데......... 한두마리밖에 잡히지 않아요!. 게다가 네코미미 물고기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보기도 싫은거에요... 우우우........." ㅡ그렇게 그날부터 나나미에게 시작된 물고기의 저주........ "어류 요리를 먹으려고만 하면 물고기가 목으로 넘어가지 않고 구토를 하게 되는 거에요......." "물고기 관련 일이 전혀 잡히지 않는 거에요.................아무리 매니저님이 일을 잡아도........ 좋아하는 물고기와 관련된 것을 전혀 할 수 없다니 서글픈 거에요.............." ㅡ우울해진 나나미. "저...저주를 풀어야해요!. 저주를 풀기 위해서 프로듀서님께 부탁하는 거에요!" "하....하지만 프로듀서님은 올림푸스산으로 날아가버린 거에요....그...그럼 그리스로 가서 신탁을 받아보는 거얘요!!" ㅡ그리스의 아폴로 신전. 여사제 1명이 수백년을 넘는 세월 동안 그곳을 관리하며 신탁을 신자들에게 내려주고 있다 "까핫.....안녕하세요. 신자님" 검은 두건을 깊게 눌러쓴 여사제 "사.......사제님!. 신탁을 받으러 온 거예요!.... 그..그런데 목소리가 낯이 익은데.......+3님 아니세요?" "그.....그럴 리가요!. 전혀 아니랍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우주의 여신 아베나나pm 01:49:17우주의 여신 아베나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pm 02:14:31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우주의 고양이 마에카와 미쿠pm 02:14:74우주의 고양이 마에카와 미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미쿠는 확실하게 죽었기 때문에 패스 다음 앵커는 +2pm 02:19:87미쿠는 확실하게 죽었기 때문에 패스 다음 앵커는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킹갓엠퍼러 더 월드레벨 헬렌pm 03:17:96킹갓엠퍼러 더 월드레벨 헬렌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23pm 04:00:70>>23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이라는 이름으로 저는 나나 씨와 전혀 관련이 없답니다!" 나나미 "수상한 거예요..........하지만 일단 목적은..........." "프로듀서님의 행방과 저주를 풀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달라는 커에요!" 사제 나나 "기다리세요. 음음으으응~~~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탁에 의하면.... "나 프로듀서는 올림푸스의 황금의자에서 잘 쉬고 있어~ 나나미 짱~ 일단 사제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의 조수역할을 하면서 12가지 과제를 해결하도록 해. 그걸 풀때까지는 사제님의 조수 역할을 벗어날 수 없어. 그런 운명이야" "무...무슨 소리를 쳐하는 거예요!. 나나미는 누군가의 조수가 아니에요!. 내 발로 걸어나갈거에요! ...............어..어쩐지!. 나가고 싶은데 전혀 이 신전 밖을 나갈 수 없는 거예요!.,,, 발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게 바로 운명이랍니다...........나나미 짱......" 여사제는 다가오더니 손을 나나미의 어깨에 놓는다 "나나미 짱은 이제부터 아무리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고 그럴 마음도 점점 사라지게 될거예요....... 이것은 데스티니...........운명의 저주..... "무슨 아스카 씨 같은 소리를 쳐해대는 거예요!!" 나나미는 발버둥을 쳐보지만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의 손을 피할 수가 없다. 그럴 의지도 사라지면서 점점 눈이 감겨감을 느낀다 ".........................." "그럼 오늘 새로온 조수에게는 신단을 청소하는 일을 맡겨볼까요~" 그녀의 콧노래가 울려펴진다pm 06:44:50??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이라는 이름으로 저는 나나 씨와 전혀 관련이 없답니다!" 나나미 "수상한 거예요..........하지만 일단 목적은..........." "프로듀서님의 행방과 저주를 풀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달라는 커에요!" 사제 나나 "기다리세요. 음음으으응~~~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탁에 의하면.... "나 프로듀서는 올림푸스의 황금의자에서 잘 쉬고 있어~ 나나미 짱~ 일단 사제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의 조수역할을 하면서 12가지 과제를 해결하도록 해. 그걸 풀때까지는 사제님의 조수 역할을 벗어날 수 없어. 그런 운명이야" "무...무슨 소리를 쳐하는 거예요!. 나나미는 누군가의 조수가 아니에요!. 내 발로 걸어나갈거에요! ...............어..어쩐지!. 나가고 싶은데 전혀 이 신전 밖을 나갈 수 없는 거예요!.,,, 발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게 바로 운명이랍니다...........나나미 짱......" 여사제는 다가오더니 손을 나나미의 어깨에 놓는다 "나나미 짱은 이제부터 아무리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고 그럴 마음도 점점 사라지게 될거예요....... 이것은 데스티니...........운명의 저주..... "무슨 아스카 씨 같은 소리를 쳐해대는 거예요!!" 나나미는 발버둥을 쳐보지만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의 손을 피할 수가 없다. 그럴 의지도 사라지면서 점점 눈이 감겨감을 느낀다 ".........................." "그럼 오늘 새로온 조수에게는 신단을 청소하는 일을 맡겨볼까요~" 그녀의 콧노래가 울려펴진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나나미...................으으윽...............2달 동안 청소와 빨래 등등 집안일만 해대고 살았던 거예여....... 지겨워요. 물고기도 전혀 손도 대지 못했고.........금단 현상이.............빨..빨리 12가지 시련이니 하는 것을 해결하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요!" "라는 걸로 제우스 신께 시련을 받아주세요오!"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1번째 시련은 +4라고 합니다pm 06:48:69"나나미...................으으윽...............2달 동안 청소와 빨래 등등 집안일만 해대고 살았던 거예여....... 지겨워요. 물고기도 전혀 손도 대지 못했고.........금단 현상이.............빨..빨리 12가지 시련이니 하는 것을 해결하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요!" "라는 걸로 제우스 신께 시련을 받아주세요오!"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1번째 시련은 +4라고 합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신께서 가라사대 나나미야 너는 아직 참회를 하지 않았구나. 너는 12시련이 끝날때까지 물고기 인형대신 고양이 인형을 들고 다녀야 할것이다 하시메 나나미는 대경실색하며 크게 울부짖었더라.pm 07:00:89신께서 가라사대 나나미야 너는 아직 참회를 하지 않았구나. 너는 12시련이 끝날때까지 물고기 인형대신 고양이 인형을 들고 다녀야 할것이다 하시메 나나미는 대경실색하며 크게 울부짖었더라.04-15, 2017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앵커들의 호응이 없고 무리수한 전개인듯해서 자체 종료pm 06:04:95앵커들의 호응이 없고 무리수한 전개인듯해서 자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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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
2. 아리스
3. 기타(2인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선택지로 반영)
3.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나나미
고로 밀어드리죠. 나나미요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었어요. 나나미는 그저. 그저. 좋아하는 물고기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p: 그렇다고. 그런 짓을 해....?
"아무 것도 잘못되지 않았던거예요~!. 나나미의 행동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으니까요!"
"뭐. 그렇지. 그저 모두에게 줄 도시락을 손수 만들뿐이니까."
"나나미는 엄청나게 노력했던 거예요~!"
"뭐. 그렇지. 마음만은 순수했지만.."
p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일어선다
"언제나 선의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법은 아니란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말도 있잖니?"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아직도 이 침사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겠다는 거냐!"
그는 그들 앞에 놓인 묘비를 가리키며 말한다
"미쿠의 도시락을 너의 자칭 "초절미 생선요리셋트"로 바꾸어서 그걸 먹고 미쿠가 죽어버렸잖아!!!!!"
"그녀의 사망을 가장 자세히 본 네가 그런 말을 하다니"
"그럴리가 없어요!. 물고기처럼 아름다운 것이 사람의 목숨을 해칠리가 없는거예요!"
"있어!. 있다고!. 그 요리에는 온갖 위험한 생선들의 요리가 가득해서 뭐라 짚기는 힘들지만 복어도 있었다고!"
"우우우.. 하지만 그걸로 죽을리가..."
"초절정 생선 혐오가 미쿠였기에 가능한 죽음이었지. 그녀석 죽을때도 자신의 캐릭터를 지킬줄이야..."
"몰. 몰라요!. 나나미는 나쁜게 없어!"
"이.이 녀석. 잘못을 모르기는..
그렇다면 벌을 내리겠다!
나나미. 너는 앞으로 나를 대신해서 치히로 씨가 내리는 12가지 고행을 통과해야한다
그때까지는 너는 물고기를 아무리 원해도 근처에 다가갈수도 없고 결코 손에 얻지 못하게 하는 저주를 내리겠다!
너는 그 저주 속에서 카미야 나오보다 못한 처우를 받으면서 모두의 놀림거리로 전락할 것이다!"
"푸우!. 그건 너무 끔찍해요!. 하지만 프로듀서 씨 같은 평범한 사람의 저주는 효과가 없는 거예요!"
"아니. 있어. 나의 정체는 신 협회에서 지상에 파견 나온 올림포스 소속의 제우스거든. 치히로 씨는 헤라고"
"엣?"
"그럼 안녕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프로듀서 씨는 하늘서 날라온 은빛 원형 접시 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버리셨습니다!!
"대체 이것 뭐인거에요....."
다음날. 나나미의 일정은 +2다. +3에서 +2를 하던 도중 저주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4의 사건이 일어난다
...이런, +1로 토스.
하지만 무엇보다.............물고기가 거의 잡히지않아요!. 평소에는 몇십마리라도 잡았는데.........
한두마리밖에 잡히지 않아요!. 게다가 네코미미 물고기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보기도 싫은거에요...
우우우........."
ㅡ그렇게 그날부터 나나미에게 시작된 물고기의 저주........
"어류 요리를 먹으려고만 하면 물고기가 목으로 넘어가지 않고 구토를 하게 되는 거에요......."
"물고기 관련 일이 전혀 잡히지 않는 거에요.................아무리 매니저님이 일을 잡아도........
좋아하는 물고기와 관련된 것을 전혀 할 수 없다니 서글픈 거에요.............."
ㅡ우울해진 나나미.
"저...저주를 풀어야해요!. 저주를 풀기 위해서 프로듀서님께 부탁하는 거에요!"
"하....하지만 프로듀서님은 올림푸스산으로 날아가버린 거에요....그...그럼 그리스로 가서 신탁을 받아보는 거얘요!!"
ㅡ그리스의 아폴로 신전. 여사제 1명이 수백년을 넘는 세월 동안 그곳을 관리하며 신탁을 신자들에게 내려주고 있다
"까핫.....안녕하세요. 신자님"
검은 두건을 깊게 눌러쓴 여사제
"사.......사제님!. 신탁을 받으러 온 거예요!.... 그..그런데 목소리가 낯이 익은데.......+3님 아니세요?"
"그.....그럴 리가요!. 전혀 아니랍니다!"
다음 앵커는 +2
나나미 "수상한 거예요..........하지만 일단 목적은..........."
"프로듀서님의 행방과 저주를 풀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달라는 커에요!"
사제 나나 "기다리세요. 음음으으응~~~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탁에 의하면....
"나 프로듀서는 올림푸스의 황금의자에서 잘 쉬고 있어~ 나나미 짱~
일단 사제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의 조수역할을 하면서 12가지 과제를 해결하도록 해.
그걸 풀때까지는 사제님의 조수 역할을 벗어날 수 없어. 그런 운명이야"
"무...무슨 소리를 쳐하는 거예요!. 나나미는 누군가의 조수가 아니에요!. 내 발로 걸어나갈거에요!
...............어..어쩐지!. 나가고 싶은데 전혀 이 신전 밖을 나갈 수 없는 거예요!.,,, 발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게 바로 운명이랍니다...........나나미 짱......"
여사제는 다가오더니 손을 나나미의 어깨에 놓는다
"나나미 짱은 이제부터 아무리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고 그럴 마음도 점점 사라지게 될거예요.......
이것은 데스티니...........운명의 저주.....
"무슨 아스카 씨 같은 소리를 쳐해대는 거예요!!"
나나미는 발버둥을 쳐보지만 나나 디 아마테라스 우사밍의 손을 피할 수가 없다. 그럴 의지도 사라지면서 점점 눈이 감겨감을 느낀다
".........................."
"그럼 오늘 새로온 조수에게는 신단을 청소하는 일을 맡겨볼까요~"
그녀의 콧노래가 울려펴진다
지겨워요. 물고기도 전혀 손도 대지 못했고.........금단 현상이.............빨..빨리 12가지 시련이니 하는 것을 해결하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요!"
"라는 걸로 제우스 신께 시련을 받아주세요오!"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1번째 시련은 +4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