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30, 2017 23:49에 작성됨. 오랜 잠수를 마치고 돌아온 기념으로 한 번 주제 없이 앵커의 흐름에 따라 써보려합니다. 부디 이번에는 완결을 낼 수 있기를...OTL
04-30,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1 키워드는? +2 주인공은?pm 11:49:40+1 키워드는? +2 주인공은?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신혼부부의 일상pm 11:50:70신혼부부의 일상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카렌과 리이나pm 11:55:95카렌과 리이나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저 둘한테 접점이 있던가???pm 11:59:64?!?! 저 둘한테 접점이 있던가???05-01, 2017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시작부터 엄청난 주제가 되었군요..am 12:00:93@시작부터 엄청난 주제가 되었군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 Love∞Destiny 커뮤에서 있었죠.am 12:02:39[http://i.imgur.com/FiwCAa9.png] @ Love∞Destiny 커뮤에서 있었죠.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리이나는 커피가 딱.....am 12:05:64리이나는 커피가 딱.....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카렌 : "하아...." 린 : "뭐야, 카렌. 갑자기 한숨을 다 내쉬고." 카렌 : "으응.. 리이나 때문에." 린 : "리이나 씨가? ....아, 또 그건가." 나오 : "뭐, 성격 차이가 차이다 보니 말이지~" 카렌 : "정말이지. 결혼도 했으니 이제는 좀 얌전히 어른답게 행동하면 좋겠는데 말야." 린 : "뭐, 그 사람은 록에 살고 죽는 성격이니 말이ㅈ......? 잠깐, 지금 뭐라고?!!" 카렌 : "후우... 하여간 신혼 1주차인데 벌써부터 신혼일기가 이 모양이야. 이걸 보라고-!" 나오 : "에...? 에에..?!!" 린 : "?!?!?!?!?" +2 리이나 쪽의 상황은?am 12:06:95카렌 : "하아...." 린 : "뭐야, 카렌. 갑자기 한숨을 다 내쉬고." 카렌 : "으응.. 리이나 때문에." 린 : "리이나 씨가? ....아, 또 그건가." 나오 : "뭐, 성격 차이가 차이다 보니 말이지~" 카렌 : "정말이지. 결혼도 했으니 이제는 좀 얌전히 어른답게 행동하면 좋겠는데 말야." 린 : "뭐, 그 사람은 록에 살고 죽는 성격이니 말이ㅈ......? 잠깐, 지금 뭐라고?!!" 카렌 : "후우... 하여간 신혼 1주차인데 벌써부터 신혼일기가 이 모양이야. 이걸 보라고-!" 나오 : "에...? 에에..?!!" 린 : "?!?!?!?!?" +2 리이나 쪽의 상황은?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발판입니다.am 12:07:93발판입니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발판 아ㅏ니 >>+1am 12:07:55발판 아ㅏ니 >>+1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미쿠한테 기타를 배우고있다..........am 12:22:25미쿠한테 기타를 배우고있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티이이이이이잉~!!! 리이나 : "좋았어~!! 어때?! 괜찮은 것 같아?" 미쿠 : "좋은 것 같다냥. 것보다 리이나가 나한테 기타를 가르쳐달라고 하다니 놀랐다냥. 나보다는 리이나가 더 잘치지 않나냥?" 리이나 : "아하하. 그건 그렇지만, 가끔은 새로운 시선이 필요한 법이거든. 기분 전환도 할 겸 해서 말야." 미쿠 : "기분 전환? 무슨 일 있었냥?" 리이나 : "아아.. 카렌이랑 싸웠거든." 미쿠 : "호죠 양이랑? 으음. 뭐 어쩔 수 없지 않냐냥. 둘의 성격 차이는 심한 편이니.. 뭐 너무 걱정하지 말라냥.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질 거다냥~!" 리이나 : "후훗. 역시 그렇겠지?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도 있고 말이야." 미쿠 :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오버다냥! 언제 둘이 결혼을 했다고 캬하핫~!" 리이나 : "저번주." 미쿠 : "냥..?" 리이나 : "미쿠한테 말 안 했던가? 저번주에 우리 둘 결혼했어." 미쿠 : "냥....? 냥, 냥....? 냐,냐냐냐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2 둘이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계기 +3 다음 전개am 12:48:57티이이이이이잉~!!! 리이나 : "좋았어~!! 어때?! 괜찮은 것 같아?" 미쿠 : "좋은 것 같다냥. 것보다 리이나가 나한테 기타를 가르쳐달라고 하다니 놀랐다냥. 나보다는 리이나가 더 잘치지 않나냥?" 리이나 : "아하하. 그건 그렇지만, 가끔은 새로운 시선이 필요한 법이거든. 기분 전환도 할 겸 해서 말야." 미쿠 : "기분 전환? 무슨 일 있었냥?" 리이나 : "아아.. 카렌이랑 싸웠거든." 미쿠 : "호죠 양이랑? 으음. 뭐 어쩔 수 없지 않냐냥. 둘의 성격 차이는 심한 편이니.. 뭐 너무 걱정하지 말라냥.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질 거다냥~!" 리이나 : "후훗. 역시 그렇겠지?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도 있고 말이야." 미쿠 :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오버다냥! 언제 둘이 결혼을 했다고 캬하핫~!" 리이나 : "저번주." 미쿠 : "냥..?" 리이나 : "미쿠한테 말 안 했던가? 저번주에 우리 둘 결혼했어." 미쿠 : "냥....? 냥, 냥....? 냐,냐냐냐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2 둘이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계기 +3 다음 전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밢am 12:53:71밢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Love∞Destiny 때 유닛으로 만난 이래 쭉 교제해오고 있었다. 그러다 마유가 P를 차지하면서 자포자기 식으로 결혼.am 01:47:39Love∞Destiny 때 유닛으로 만난 이래 쭉 교제해오고 있었다. 그러다 마유가 P를 차지하면서 자포자기 식으로 결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알콩달콩한 p와 마유를 바라보며 자신들도 질수없다는듯 둘 앞에서 애정행각 시작am 02:05:37알콩달콩한 p와 마유를 바라보며 자신들도 질수없다는듯 둘 앞에서 애정행각 시작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카렌, 리이나 : ""(생각해보면 참 시작은 어이 없었지..)"" [소녀 회상중.....] 스태프 : "네, 수고하셨습니다!" 카렌, 리이나 : ""수고하셨습니다."" 덜컥. 쿵. 리이나 : "후아아~ 완전 녹초가 돼버렸어." 휘익, 털퍼덕. 카렌 : "아무리 그래도 쇼파에 그렇게 드리 눕는 건 너무 심하지 않아?" 리이나 : "좀 봐줘~. 충분한 휴식을 취해애 록~!!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카렌 : "하아, 하여간 그놈의 록 타령 하고는... 러브 데스티니 활동을 같이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정말이지..."(한심하단 눈) 리이나 : "우긋...?! 뭐, 뭐야. 그 눈은?!" 카렌 : "됐어. 그보다 곧 있으면 프로듀서 오니까 자세 좀 가다듬고 있어. 나까지 같이 글러먹은 아이로 찍히긴 싫으니까." 리이나 : "잠?!! 뭐야, 그게?! 말이 심하잖ㅇ" 덜컥 리이나, 카렌 : ""?!?!" P : "아하하~. 늦어서 미안. 많이 기다렸지!" 카렌 : "아, 아니야. 별로 안 기다렸어. 그렇지, 리이나?" 방긋 리이나 : "응? 아, 으응....(우와... 스마일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어....)" P : "아하하, 신경 써줘서 고마운 걸? 그건 그렇고 리이나 짱은 변함없이 자유롭구나~." 카렌 : "그, 그러게..." 째릿 리이나 "(히익?! 시선에서 살기가?!!)" 카렌 : "그, 그보다 점심 먹으러 가자. 나 지금 매우 배고프거든. 리이나도 갈 거지?" 리이나 : "응? 아, 아아. 무, 물론이지..." P : "아아, 미안. 그건 좀 곤란해." 카렌 : "에?!" 리이나 : "..?!(에, 뭐야?! 어째서?! 카렌한테 휩쓸려서 얼떨결에 맞장구치긴 했지만, 그래도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P : "선약이 있거든." 카렌, 리이나 : "?!?!!??!?!?!?!?" 카렌 : "(서, 선약?! 설마 여자야?! 여자인 거야?! 대체 누구랑?!)" 리이나 : "(말도 안 돼!! 이런건 전혀 록 하지 않아!! 대체 어떤 도둑 고양이야?!!)" 덜컥. 카렌, 리이나 : "?!?!?!" ???? : "정말. P 씨. 아직 멀었나요?" 카렌 : "(이 목소린..?!)" P : "아아, 미안. 미안. 하지만 그래도 프로듀서로서의 일은 다 끝내야지. 조금만 기다려. 마유." 마유 : "정말. 모처럼의 데이트인데, 애태우게 하지 말아주세요." 리이나 : "(사쿠마 마유!! ..아니, 것보다 지금 뭐라고?!)" 카렌 : "데, 데이트?!! 잠..?! 프로듀서!!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마유 : "후훗. 보시는 대로에요. 마유랑 P 씨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그렇죠. P 씨?" P : "그야 물론이지~! 그건 그렇고 오늘 옷 귀여운 걸?" 리이나 : "(뭐야 이거?! 꿈이지? 꿈을 꾸고 있는 것 맞지?)" 마유 : "후후. 알아봐주시는 군요! 특별히 더 신경을 썼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마유는 귀여운가요?" P : "그야 물론이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카렌 : "(그, 그만 둬어어.. 그런 눈으로 서로를 보지 마!!!)" 마유 : "P 씨...." P : "마유..." 츄우으읍. 리이나, 카렌 : "#+#(~*#,(!,#*<<(소리로 형용할 수 없는 아우성)" 마유 : "하아... 혀를 넣다니 비겁해요. P 씨." P : "그 혀를 잘근잘근 씹은 마유 역시 너무하다고." 마유 : "후훗..." P : "훗..." 꼬오옥... 카렌 : "...리이나." 리이나 : "아, 아아.....?" 카렌 : "잠깐 고개 좀 들어봐." 리이나 : "....? (꽈아아악!!!)?!?!?!?!??!?!?!" 츄우우우우우우우웁~!!!!! P : "우, 우왓?! 뭐, 뭐하는 거야. 카렌?!!" 마유 : "(어머나?)" 카렌 : "하아, 하아아... 우, 우리 둘도 사귀고 있거든! 그러니까 잘난 척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한 거야!!" 리이나 : "&@&÷**÷*÷**=*#?#,*+*+*@?#&&==^=<<#*#*#*#*#**"<<<소녀 기절 중 P : "아니, 빙글빙글 도는 눈으로 그런 소리를 해도 뭐가 뭔지..." 마유 : "(이건.. 위험할 뻔 했군요. 조금만 늦었어도 이 둘한테 P 씨를 뺏길뻔 했어요.)" 카렌 : "그, 그런고로! 조만간 결혼할 거야! 그러니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P : "에, 에에에?!!" 마유 : "(저런. 착란 상태에 빠져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는 군요. 여기서는 축하해주는게 답이겠죠?)" 마유 : "축하드려요. 그런데 결혼식 날은 언제인가요? 참석하고 싶은데 초대해주실 거죠?" 카렌 : "그야 물론이지!! 조만간 날짜 알려줄 테니까 기다려!!"<<소녀 착란 중 <회상 종료> 카렌 : "(하아.... 내가 정신이 나갔었지.. 하지만,)" 리이나 : "(카렌의 입술.... 부드러웠지)"//// +2 다음 전개am 08:39:27카렌, 리이나 : ""(생각해보면 참 시작은 어이 없었지..)"" [소녀 회상중.....] 스태프 : "네, 수고하셨습니다!" 카렌, 리이나 : ""수고하셨습니다."" 덜컥. 쿵. 리이나 : "후아아~ 완전 녹초가 돼버렸어." 휘익, 털퍼덕. 카렌 : "아무리 그래도 쇼파에 그렇게 드리 눕는 건 너무 심하지 않아?" 리이나 : "좀 봐줘~. 충분한 휴식을 취해애 록~!!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카렌 : "하아, 하여간 그놈의 록 타령 하고는... 러브 데스티니 활동을 같이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정말이지..."(한심하단 눈) 리이나 : "우긋...?! 뭐, 뭐야. 그 눈은?!" 카렌 : "됐어. 그보다 곧 있으면 프로듀서 오니까 자세 좀 가다듬고 있어. 나까지 같이 글러먹은 아이로 찍히긴 싫으니까." 리이나 : "잠?!! 뭐야, 그게?! 말이 심하잖ㅇ" 덜컥 리이나, 카렌 : ""?!?!" P : "아하하~. 늦어서 미안. 많이 기다렸지!" 카렌 : "아, 아니야. 별로 안 기다렸어. 그렇지, 리이나?" 방긋 리이나 : "응? 아, 으응....(우와... 스마일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어....)" P : "아하하, 신경 써줘서 고마운 걸? 그건 그렇고 리이나 짱은 변함없이 자유롭구나~." 카렌 : "그, 그러게..." 째릿 리이나 "(히익?! 시선에서 살기가?!!)" 카렌 : "그, 그보다 점심 먹으러 가자. 나 지금 매우 배고프거든. 리이나도 갈 거지?" 리이나 : "응? 아, 아아. 무, 물론이지..." P : "아아, 미안. 그건 좀 곤란해." 카렌 : "에?!" 리이나 : "..?!(에, 뭐야?! 어째서?! 카렌한테 휩쓸려서 얼떨결에 맞장구치긴 했지만, 그래도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P : "선약이 있거든." 카렌, 리이나 : "?!?!!??!?!?!?!?" 카렌 : "(서, 선약?! 설마 여자야?! 여자인 거야?! 대체 누구랑?!)" 리이나 : "(말도 안 돼!! 이런건 전혀 록 하지 않아!! 대체 어떤 도둑 고양이야?!!)" 덜컥. 카렌, 리이나 : "?!?!?!" ???? : "정말. P 씨. 아직 멀었나요?" 카렌 : "(이 목소린..?!)" P : "아아, 미안. 미안. 하지만 그래도 프로듀서로서의 일은 다 끝내야지. 조금만 기다려. 마유." 마유 : "정말. 모처럼의 데이트인데, 애태우게 하지 말아주세요." 리이나 : "(사쿠마 마유!! ..아니, 것보다 지금 뭐라고?!)" 카렌 : "데, 데이트?!! 잠..?! 프로듀서!!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마유 : "후훗. 보시는 대로에요. 마유랑 P 씨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그렇죠. P 씨?" P : "그야 물론이지~! 그건 그렇고 오늘 옷 귀여운 걸?" 리이나 : "(뭐야 이거?! 꿈이지? 꿈을 꾸고 있는 것 맞지?)" 마유 : "후후. 알아봐주시는 군요! 특별히 더 신경을 썼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마유는 귀여운가요?" P : "그야 물론이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카렌 : "(그, 그만 둬어어.. 그런 눈으로 서로를 보지 마!!!)" 마유 : "P 씨...." P : "마유..." 츄우으읍. 리이나, 카렌 : "#+#(~*#,(!,#*<<(소리로 형용할 수 없는 아우성)" 마유 : "하아... 혀를 넣다니 비겁해요. P 씨." P : "그 혀를 잘근잘근 씹은 마유 역시 너무하다고." 마유 : "후훗..." P : "훗..." 꼬오옥... 카렌 : "...리이나." 리이나 : "아, 아아.....?" 카렌 : "잠깐 고개 좀 들어봐." 리이나 : "....? (꽈아아악!!!)?!?!?!?!??!?!?!" 츄우우우우우우우웁~!!!!! P : "우, 우왓?! 뭐, 뭐하는 거야. 카렌?!!" 마유 : "(어머나?)" 카렌 : "하아, 하아아... 우, 우리 둘도 사귀고 있거든! 그러니까 잘난 척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한 거야!!" 리이나 : "&@&÷**÷*÷**=*#?#,*+*+*@?#&&==^=<<#*#*#*#*#**"<<<소녀 기절 중 P : "아니, 빙글빙글 도는 눈으로 그런 소리를 해도 뭐가 뭔지..." 마유 : "(이건.. 위험할 뻔 했군요. 조금만 늦었어도 이 둘한테 P 씨를 뺏길뻔 했어요.)" 카렌 : "그, 그런고로! 조만간 결혼할 거야! 그러니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P : "에, 에에에?!!" 마유 : "(저런. 착란 상태에 빠져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는 군요. 여기서는 축하해주는게 답이겠죠?)" 마유 : "축하드려요. 그런데 결혼식 날은 언제인가요? 참석하고 싶은데 초대해주실 거죠?" 카렌 : "그야 물론이지!! 조만간 날짜 알려줄 테니까 기다려!!"<<소녀 착란 중 <회상 종료> 카렌 : "(하아.... 내가 정신이 나갔었지.. 하지만,)" 리이나 : "(카렌의 입술.... 부드러웠지)"//// +2 다음 전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ㅋㅋㅋㅋㅋㅋㅋ발판am 09:59:63ㅋㅋㅋㅋㅋㅋㅋ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카렌의 처음(?)을 가져간 리이나에게 단단히 화가 난 카미야 나오. 평소의 맹~ 한 이미지는 어디갔는지 린 마저도 움츠러 들 정도의 살기를 내뿜으며 리이나를 찾아간다.am 10:16:62카렌의 처음(?)을 가져간 리이나에게 단단히 화가 난 카미야 나오. 평소의 맹~ 한 이미지는 어디갔는지 린 마저도 움츠러 들 정도의 살기를 내뿜으며 리이나를 찾아간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카렌 : "커흠. 뭐, 아무튼. 그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결혼에 골인했어." 린 : "난 대체 뭐라고 코멘을 해야 되는 걸까...." 카렌 : "으긋. 그래도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이해 불명의 생물을 보는 눈'을 할 필요는 없잖아! 응? 근데 나오는?" 린 : "나오라면 아까 네 이야기 도중에 나갔어. 아마 리이나랑 키스하는 부분이었을 걸?" 카렌 : "에? 어째서? 그렇게나 듣기 싫었나?" 린 : "글쎄,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살기가 장난 아니던데? 평소의 맹~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조차 없는지라 뭐라 말도 걸지 못했거든. 그러고보니, 리이나를 잡아 죽여야한다던가 뭐라던가, 그런 말을 한 것 같기도..." 카렌 : "?!?!?!??!?!" +2 이후 전개pm 01:42:68카렌 : "커흠. 뭐, 아무튼. 그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결혼에 골인했어." 린 : "난 대체 뭐라고 코멘을 해야 되는 걸까...." 카렌 : "으긋. 그래도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이해 불명의 생물을 보는 눈'을 할 필요는 없잖아! 응? 근데 나오는?" 린 : "나오라면 아까 네 이야기 도중에 나갔어. 아마 리이나랑 키스하는 부분이었을 걸?" 카렌 : "에? 어째서? 그렇게나 듣기 싫었나?" 린 : "글쎄,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살기가 장난 아니던데? 평소의 맹~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조차 없는지라 뭐라 말도 걸지 못했거든. 그러고보니, 리이나를 잡아 죽여야한다던가 뭐라던가, 그런 말을 한 것 같기도..." 카렌 : "?!?!?!??!?!" +2 이후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ㅂㅍpm 01:45:2ㅂ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평소 맹한 모습의 나오가 아니라 겁먹고 굳어버린 리이나와 이를 보며 리이나를 감싸며 나오와 싸우는 미쿠.pm 01:48:71평소 맹한 모습의 나오가 아니라 겁먹고 굳어버린 리이나와 이를 보며 리이나를 감싸며 나오와 싸우는 미쿠.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리이나 : "아무튼 그런 고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거지! 어때? 록 하지 않아?" 미쿠 : "냥... 록한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나간 이야기인 건 잘 알겠다냥." 리이나 : "후훗. 하지만 그래도 그 때의 카렌은 정말 멋졌-"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오 : "리이나란 년이 있는 게 여기냐아아아아아아!!!!" 리이나, 미쿠 : "?!?!?!??!?!!?!" 미쿠 : "냐, 냥?! 무, 무슨 일이냥?!" 리이나 : "나, 나, 나, 나오.. 양?! 여, 여긴 무슨 일로..." 꿀꺽 리이나 : "(잠..?! 이거 나오 양 맞아?! 뭐야, 저 살기느으으은?!!평소 맹한 모습은 어디 간건데?!!" 나오 : "아아, 있었구나. 리이나 짜아아앙~. 그럼 이제-" "죽 - 어" 리이나 "히이익?!!!" 콰아아악!!! 냥~!! 나오 : "...헤?" 리이나 : "미, 미쿠...?" 미쿠 : "냐, 냥... 뭐,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그렇게는 안 된다 냥!! 리이나한테는 손가락 하나 못 댄다 냥~!!" 나오 : "후, 후후.... 후하하하하하하~!! 이 주제도 모르는 들고양이가~!!!!" 미쿠 : "냐아아앙!!!" +2 이후 전개 @...뭐야, 이 카오스는?pm 02:09:37리이나 : "아무튼 그런 고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거지! 어때? 록 하지 않아?" 미쿠 : "냥... 록한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나간 이야기인 건 잘 알겠다냥." 리이나 : "후훗. 하지만 그래도 그 때의 카렌은 정말 멋졌-"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오 : "리이나란 년이 있는 게 여기냐아아아아아아!!!!" 리이나, 미쿠 : "?!?!?!??!?!!?!" 미쿠 : "냐, 냥?! 무, 무슨 일이냥?!" 리이나 : "나, 나, 나, 나오.. 양?! 여, 여긴 무슨 일로..." 꿀꺽 리이나 : "(잠..?! 이거 나오 양 맞아?! 뭐야, 저 살기느으으은?!!평소 맹한 모습은 어디 간건데?!!" 나오 : "아아, 있었구나. 리이나 짜아아앙~. 그럼 이제-" "죽 - 어" 리이나 "히이익?!!!" 콰아아악!!! 냥~!! 나오 : "...헤?" 리이나 : "미, 미쿠...?" 미쿠 : "냐, 냥... 뭐,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그렇게는 안 된다 냥!! 리이나한테는 손가락 하나 못 댄다 냥~!!" 나오 : "후, 후후.... 후하하하하하하~!! 이 주제도 모르는 들고양이가~!!!!" 미쿠 : "냐아아앙!!!" +2 이후 전개 @...뭐야, 이 카오스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원래 창댓은 카오스입니다.pm 02:09:93원래 창댓은 카오스입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4.*.*)커져가는 싸움에 경각심을 느낀 아리스가 사진을 찍고 p에게(혹은 상무찡) 이 상황을 알림.pm 02:25:63커져가는 싸움에 경각심을 느낀 아리스가 사진을 찍고 p에게(혹은 상무찡) 이 상황을 알림.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우당탕~!!! 쾅! 쾅~!!! 아리스 : "하와와...." 꿀꺽. 아리스 : "(복도를 지나다가 소란스런 소리가 들리길래 와봤는데 이건 뭔가요? 랄까..?! 지금 나오 씨가 미쿠 씨의 배에다 로우 킥을 날린 거죠?!! 히에엑?!! 쇼파에 날아가 쳐박혔어요?!! 잠?! 미쿠 씨?!아무리 그렇다고 전등을 집어드는 건 아니죠?!! 아앗?! 진짜 던졌..?!! 히익?! 저걸 잡아서 코드 째로 뭔 채찍마냥 돌리는 나오 씨는 뭔가요?!! 으아앗!! 이건 위험해!! 사, 사진을 찍어서 도움을 요청해야...." 찰칵. 위이잉~! +2 아리스가 도움을 요청한 상대는? +3 이후 전개pm 02:34:18우당탕~!!! 쾅! 쾅~!!! 아리스 : "하와와...." 꿀꺽. 아리스 : "(복도를 지나다가 소란스런 소리가 들리길래 와봤는데 이건 뭔가요? 랄까..?! 지금 나오 씨가 미쿠 씨의 배에다 로우 킥을 날린 거죠?!! 히에엑?!! 쇼파에 날아가 쳐박혔어요?!! 잠?! 미쿠 씨?!아무리 그렇다고 전등을 집어드는 건 아니죠?!! 아앗?! 진짜 던졌..?!! 히익?! 저걸 잡아서 코드 째로 뭔 채찍마냥 돌리는 나오 씨는 뭔가요?!! 으아앗!! 이건 위험해!! 사, 사진을 찍어서 도움을 요청해야...." 찰칵. 위이잉~! +2 아리스가 도움을 요청한 상대는? +3 이후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ㅂㅍpm 02:43:19ㅂ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4.*.*)키라리다요~pm 02:49:95키라리다요~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1.*.*)키라리가 괴력을 발산하며 두명다 해피해피하게 정리시킨다...는 어떨까요..pm 02:54:57키라리가 괴력을 발산하며 두명다 해피해피하게 정리시킨다...는 어떨까요..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리이나 : "흐에에....(뭐, 뭐야. 이거?! 왜 이렇게 된 건데?! 우우, 어째서 나오양이랑 미쿠가...)" 나오 : "허억, 허억... 이, 이 망할 살쾡이년이!!" 미쿠 : "냥~!! 누가 살쾡이라는 거냥?!!" 리이나 : "(위험해... 이러다가 진짜 누구 하나 죽겠(쿵, 쿵, 쿵, 쿵!!!)....?!)" 뇨와와와아아아앗!! 나오, 미쿠 : "?!?!?!?!?!?!" 콰아앙!! 키라리 : "뇨와!! 키라링 왔어~! 우와~! 정말로 두 사람 싸우고 있던 거양? 그럼 안 돼~!" 나오 : "에, 에에?: 미쿠 : "키, 키라링이 여긴 뭔 일이다냥?!" 키라리 : "자, 그럼 오시오키 타이이이임~!" 꽈악, 꽈악~!! 나오 : "엣?! 자, 잠깐 내 팔은 왜 잡....?!! 으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쿠 : "미쿠 살려냐아아아아아앙!!!" +2 다음 전개pm 04:59:77리이나 : "흐에에....(뭐, 뭐야. 이거?! 왜 이렇게 된 건데?! 우우, 어째서 나오양이랑 미쿠가...)" 나오 : "허억, 허억... 이, 이 망할 살쾡이년이!!" 미쿠 : "냥~!! 누가 살쾡이라는 거냥?!!" 리이나 : "(위험해... 이러다가 진짜 누구 하나 죽겠(쿵, 쿵, 쿵, 쿵!!!)....?!)" 뇨와와와아아아앗!! 나오, 미쿠 : "?!?!?!?!?!?!" 콰아앙!! 키라리 : "뇨와!! 키라링 왔어~! 우와~! 정말로 두 사람 싸우고 있던 거양? 그럼 안 돼~!" 나오 : "에, 에에?: 미쿠 : "키, 키라링이 여긴 뭔 일이다냥?!" 키라리 : "자, 그럼 오시오키 타이이이임~!" 꽈악, 꽈악~!! 나오 : "엣?! 자, 잠깐 내 팔은 왜 잡....?!! 으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쿠 : "미쿠 살려냐아아아아아앙!!!" +2 다음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ㅂㅍpm 05:02:55ㅂㅍ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결혼할 당시 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누가 턱시도를 입었는지 매우 궁금한데. 일단 앵커는 +1로.pm 05:36:77결혼할 당시 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누가 턱시도를 입었는지 매우 궁금한데. 일단 앵커는 +1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키라리의 물리치료(?)로 인해 진정된 두명. 그리고 모두가 천천히 나오의 하소연(?)을 듣기 시작한다.pm 05:43:80키라리의 물리치료(?)로 인해 진정된 두명. 그리고 모두가 천천히 나오의 하소연(?)을 듣기 시작한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키라리 : "이제 좀 진정이 됐어?" 뇨와~ 나오 : "우그, 지, 진정이고 뭐고...." 미쿠 : "모, 못 움직이겠어냥...." 아리스 : "키라리 씨. 너무 지나쳤어요!" 키라리 : "뇨와아...." 긁적긁적 리이나 : " " 꿀꺽 아리스 : "그래서, 대체 왜 싸우신 건가요? 뭐가 문제라서?" 나오 : "그으으으~!!! 전부, 전부 저 녀석 탓이야!! 전부 저 도둑 괭이가!!!!" 키라리 : "뇨와아? 미쿠.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미쿠 : "냥?! 내가 아니다냥!! 난 어디까지느 말려든거다냥!!" 아리스 : "하지만 고양이라면 미쿠 씨 밖에는..." 나오 : "아니, 그런 뜻의 고양이그 아니라....으으, 하여간 왜 컨셉을 고양이로 잡아서 헷갈리게 하는 거야. 넌?!" 미쿠 : "냥?!! 그게 왜 내 잘못이냥?!" 나오 : "아아, 됐고! 내가 여기 온건 너!! 너 때문이야!!!" 리이나 : "에... 나, 나?!" 나어 : "그래!! 이 망할 도둑 고양이 년 같으니!! 네가 감히 카렌 짱의 순결을 뺏아가?! 이 외도! 변테! 레즈비언!! 뇌내 꽃밭으로 가득한 백합년!!" 리이나 : "히이이익?!!" 미쿠 : "마, 말이 심하다냥!!" 키라리, 아리스 : ""......?? 저, 이게 대체 무슨 말이죠?" 미쿠 : "아, 그게 말이다냥..." (소녀 상황 설명 중) 아리스 : ".......진심?" 키라리 : "뇨와아아아...." 미쿠 : "나, 나도 못 믿겠지만 아무래도 사실인 것 같다냥..." 아리스, 키라리 : ""......"" +2 이후 전개는? 1. 어떻게든 둘 사이의 화해 무드를 조성한다. 2. 뜬금없이 절친을 NTR 당한 나오를 두둔하여 리이나를 매도한다. 3. 당사자가 없으변 이야기가 안 되는 법. 카렌을 끌고 온다. 4. 마유를 공격한다(????) @<<31 둘다 웨딩드레스였다에 한 표!!pm 06:45:18키라리 : "이제 좀 진정이 됐어?" 뇨와~ 나오 : "우그, 지, 진정이고 뭐고...." 미쿠 : "모, 못 움직이겠어냥...." 아리스 : "키라리 씨. 너무 지나쳤어요!" 키라리 : "뇨와아...." 긁적긁적 리이나 : " " 꿀꺽 아리스 : "그래서, 대체 왜 싸우신 건가요? 뭐가 문제라서?" 나오 : "그으으으~!!! 전부, 전부 저 녀석 탓이야!! 전부 저 도둑 괭이가!!!!" 키라리 : "뇨와아? 미쿠.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미쿠 : "냥?! 내가 아니다냥!! 난 어디까지느 말려든거다냥!!" 아리스 : "하지만 고양이라면 미쿠 씨 밖에는..." 나오 : "아니, 그런 뜻의 고양이그 아니라....으으, 하여간 왜 컨셉을 고양이로 잡아서 헷갈리게 하는 거야. 넌?!" 미쿠 : "냥?!! 그게 왜 내 잘못이냥?!" 나오 : "아아, 됐고! 내가 여기 온건 너!! 너 때문이야!!!" 리이나 : "에... 나, 나?!" 나어 : "그래!! 이 망할 도둑 고양이 년 같으니!! 네가 감히 카렌 짱의 순결을 뺏아가?! 이 외도! 변테! 레즈비언!! 뇌내 꽃밭으로 가득한 백합년!!" 리이나 : "히이이익?!!" 미쿠 : "마, 말이 심하다냥!!" 키라리, 아리스 : ""......?? 저, 이게 대체 무슨 말이죠?" 미쿠 : "아, 그게 말이다냥..." (소녀 상황 설명 중) 아리스 : ".......진심?" 키라리 : "뇨와아아아...." 미쿠 : "나, 나도 못 믿겠지만 아무래도 사실인 것 같다냥..." 아리스, 키라리 : ""......"" +2 이후 전개는? 1. 어떻게든 둘 사이의 화해 무드를 조성한다. 2. 뜬금없이 절친을 NTR 당한 나오를 두둔하여 리이나를 매도한다. 3. 당사자가 없으변 이야기가 안 되는 법. 카렌을 끌고 온다. 4. 마유를 공격한다(????) @<<31 둘다 웨딩드레스였다에 한 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빅발판맨pm 06:52:91빅발판맨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평범하게 3pm 07:00:75평범하게 3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아리스 : "...키라리 씨." 키라리 : "뇨와?" 아리스 : "카렌 씨 좀 잡아와주세요." 키라리 : "알았다. 뇨와!!" 리이나 : "뭣?! 자, 잠깐 기다려!!!" 쿵쾅쿵쾅쿵쾅~!!!! <그 시각의 린 & 카렌> 카렌 : "으으, 어쩌지.. 어떻게 해야..." 린 : "너무 그렇게 신경 쓸 거 없지 않아? 나오가 아무리 그래도 설마 진짜로 죽이기야 하겠어?" 카렌 : "여, 역시 그렇겠지? 아하하... 내, 내그 과민반응하는 거겠-" 콰아아아아아아아앙~!!! 뇨와아아앗!! 린, 카렌 : "?!?!?!?!" 키라리 : "찾았다. 카렌 짱!! 연행이다. 뇨와~!" 카렌 : "에?! 잠?! 뭐야, 이거?!! 으아아아아아아아-!!!!" 린 : "????????????" +2 다음 전개pm 09:49:38아리스 : "...키라리 씨." 키라리 : "뇨와?" 아리스 : "카렌 씨 좀 잡아와주세요." 키라리 : "알았다. 뇨와!!" 리이나 : "뭣?! 자, 잠깐 기다려!!!" 쿵쾅쿵쾅쿵쾅~!!!! <그 시각의 린 & 카렌> 카렌 : "으으, 어쩌지.. 어떻게 해야..." 린 : "너무 그렇게 신경 쓸 거 없지 않아? 나오가 아무리 그래도 설마 진짜로 죽이기야 하겠어?" 카렌 : "여, 역시 그렇겠지? 아하하... 내, 내그 과민반응하는 거겠-" 콰아아아아아아아앙~!!! 뇨와아아앗!! 린, 카렌 : "?!?!?!?!" 키라리 : "찾았다. 카렌 짱!! 연행이다. 뇨와~!" 카렌 : "에?! 잠?! 뭐야, 이거?!! 으아아아아아아아-!!!!" 린 : "????????????" +2 다음 전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카렌은...내가 지킨다! 헤라클레스 키라리와 아이올라이트 블루의 전투가 시작된다.pm 10:00:11카렌은...내가 지킨다! 헤라클레스 키라리와 아이올라이트 블루의 전투가 시작된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5.*.*)37<<pm 10:01:593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카렌, 나오, 리이나가 한 자리에... 나오, 울음을 터뜨리다.pm 10:02:82카렌, 나오, 리이나가 한 자리에... 나오, 울음을 터뜨리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린 : "잠깐 기다려~!!!" 키라리 : "뇨와?!" 카렌 : "리, 린?!" 린 :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렌을 그렇게 짐짝마냥 데려가게 놔둘 수는 없어! 카렌은 내가 지킨다!!" 키라리 : "뇨와아아?! 어째 키라링이 악당이 된 분위기인 걸?!" 린 : "알아들었으면 어서 카렌을 내려놔!!" 키라리 : "우우~!! 하지만 그럴 수는 없어! 뇨와~!! 좋아~! 덤벼 봐. 린 짱~!!" +2 이후 전개pm 10:54:90린 : "잠깐 기다려~!!!" 키라리 : "뇨와?!" 카렌 : "리, 린?!" 린 :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렌을 그렇게 짐짝마냥 데려가게 놔둘 수는 없어! 카렌은 내가 지킨다!!" 키라리 : "뇨와아아?! 어째 키라링이 악당이 된 분위기인 걸?!" 린 : "알아들었으면 어서 카렌을 내려놔!!" 키라리 : "우우~!! 하지만 그럴 수는 없어! 뇨와~!! 좋아~! 덤벼 봐. 린 짱~!!" +2 이후 전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폭발하는 발판pm 10:57:37폭발하는 발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계속 저만 하는것 같으니... 발판을 미루겠습니다. +1분 부탁해요!pm 11:00:40계속 저만 하는것 같으니... 발판을 미루겠습니다. +1분 부탁해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침 근처에 있던 후미카가 두 사람 싸움때문에 책을 읽는 것에 방해를 받았다.pm 11:01:73마침 근처에 있던 후미카가 두 사람 싸움때문에 책을 읽는 것에 방해를 받았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이거 거의 배틀로얄처럼 되어가는게..? 한가닥 하는 아이돌들이 전부 전투...ㄷㄷpm 11:13:67@이거 거의 배틀로얄처럼 되어가는게..? 한가닥 하는 아이돌들이 전부 전투...ㄷㄷ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후미카 : "왠지 소란스럽네...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 스르륵, 스르르륵. 후미카 : "으음... 하지만 왠지 가면 말려들 것 같고, 여기서 책이나 읽-" 받아라라앗~~! 아이올라이트 블루우우우~!!! 콰아아아아앙~~!!! 키라리 : "뇨와아아아앗!!" 후미카 : "?!?!!?!(에?! 뭐야, 벼, 벽을 부수고 날아왔어?!)" 키라리 : "으으..... 린 짱. 그 칼은 대체 어디서 꺼낸 거양?" 린 : "말도 안 돼... 내 필살기였는데?!" 후미카 : "(리, 린짱에, 키라리 짱?! 대체 이게 어떻게 된...............?!!!?!!!!" 키라리 : "후훗, 그 정도로 이 키라링을 어쩔려고 해보다니 100년은 이르다고~! 자, 그럼 간-" 툭, 툭. 키라리 : "....뇨와?" 후미카 : ".........." 키라리 : "후미카 짱? 무슨 일이양? 미안한데 지금은 바쁜........?!?!?!!" 키라리 : "(히에에엑?! 뭐, 뭐야?! 이 위압감은?! 평소의 후미카 양이 아냐?!)" 린 : "(으읏?! 무,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닥쳐오는 이 검은 기운은 대체...?!)" 후미카 : ".........." 툭, 툭. 키라리 : "왜, 왜 그러는 거양, 후미카 짱. 그, 헤진 책으.....ㄹ 들....고.....서?" 키라리 : "(아.....)" 린 : "(이건 진짜 위험할지도...)" 후미카 : "........후훗." 싱긋. 고오오오오오오 쾅 쾅, 쾅, 쾅,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2 이후 전개pm 11:23:74!^#$!^#@%!^$$!^%$&@$%!$#~! 후미카 : "왠지 소란스럽네...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 스르륵, 스르르륵. 후미카 : "으음... 하지만 왠지 가면 말려들 것 같고, 여기서 책이나 읽-" 받아라라앗~~! 아이올라이트 블루우우우~!!! 콰아아아아앙~~!!! 키라리 : "뇨와아아아앗!!" 후미카 : "?!?!!?!(에?! 뭐야, 벼, 벽을 부수고 날아왔어?!)" 키라리 : "으으..... 린 짱. 그 칼은 대체 어디서 꺼낸 거양?" 린 : "말도 안 돼... 내 필살기였는데?!" 후미카 : "(리, 린짱에, 키라리 짱?! 대체 이게 어떻게 된...............?!!!?!!!!" 키라리 : "후훗, 그 정도로 이 키라링을 어쩔려고 해보다니 100년은 이르다고~! 자, 그럼 간-" 툭, 툭. 키라리 : "....뇨와?" 후미카 : ".........." 키라리 : "후미카 짱? 무슨 일이양? 미안한데 지금은 바쁜........?!?!?!!" 키라리 : "(히에에엑?! 뭐, 뭐야?! 이 위압감은?! 평소의 후미카 양이 아냐?!)" 린 : "(으읏?! 무,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닥쳐오는 이 검은 기운은 대체...?!)" 후미카 : ".........." 툭, 툭. 키라리 : "왜, 왜 그러는 거양, 후미카 짱. 그, 헤진 책으.....ㄹ 들....고.....서?" 키라리 : "(아.....)" 린 : "(이건 진짜 위험할지도...)" 후미카 : "........후훗." 싱긋. 고오오오오오오 쾅 쾅, 쾅, 쾅,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2 이후 전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실전압축근육의 도서관,서점의 사서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상상이상의 후미카의 괴력에 두사람 모두 고전을 면치못한다.pm 11:29:37실전압축근육의 도서관,서점의 사서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상상이상의 후미카의 괴력에 두사람 모두 고전을 면치못한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6pm 11:47:48>>4605-02,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빠아아아아아악~!! 키라리 : "뇨와아아아아~!!!" 쿠우웅!! 린 : "읏?!(뭐, 저딴 괴력이?!! 키라리를 한손으로 집어 던졌다고?!)" 후미카 " " 끼기기기긱 린 : "(?!! 이쪽을 봤-)" 사삭! 린 : "엣?!! (잠?! 뭐야, 이 속도는?! 한 순간에 내 눈앞으로 이동했어?!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끼이이이이이이이~!!!!! 후미카 : " " 린 : "?!?!?!(뭐야, 이 소린?!! 아무리 생각해도 칼이랑 책이 부딪치는 소리가 아니잖아?!!)" +2 이후 전개am 12:08:96빠아아아아아악~!! 키라리 : "뇨와아아아아~!!!" 쿠우웅!! 린 : "읏?!(뭐, 저딴 괴력이?!! 키라리를 한손으로 집어 던졌다고?!)" 후미카 " " 끼기기기긱 린 : "(?!! 이쪽을 봤-)" 사삭! 린 : "엣?!! (잠?! 뭐야, 이 속도는?! 한 순간에 내 눈앞으로 이동했어?!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끼이이이이이이이~!!!!! 후미카 : " " 린 : "?!?!?!(뭐야, 이 소린?!! 아무리 생각해도 칼이랑 책이 부딪치는 소리가 아니잖아?!!)" +2 이후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12:10:42ㅂㅍ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후미카는 키라리와 아이올라이트 블루를 쓰러트리고 평화로운 독서 시간에 다시 들어갔다고 한다. 카렌? 도망쳤지 뭐.am 12:16:68후미카는 키라리와 아이올라이트 블루를 쓰러트리고 평화로운 독서 시간에 다시 들어갔다고 한다. 카렌? 도망쳤지 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빠가아아아아악~!!! 린 : "거, 검이?!!!" 후미카 : " " 슈우우우욱!! 뻐어어어어억!!! 린 : "커흙?!!?!?!" 털썩 키라리 : "뇨, 뇨와아아..... 눈이 핑글 핑글 돌고 있어. 뇨와아아.......뇨와?" 후미카 : " " 빡! 빠악!! 빠아아악!!! 빠아악!!! 꺄앗!! 머, 머리는 때리지 말, 그 , 그만? 꺄, 꺄아아아아아아 (5분 두) 후미카 : "...이제 조용해졌군요." 털썩. 스르륵, 스르륵. 린, 키라리 : "........(움찔,움찔)"<<< 반응이 있다. 사후 경직 중인 시체인 모양이다. +2 이후 전개am 08:54:56빠가아아아아악~!!! 린 : "거, 검이?!!!" 후미카 : " " 슈우우우욱!! 뻐어어어어억!!! 린 : "커흙?!!?!?!" 털썩 키라리 : "뇨, 뇨와아아..... 눈이 핑글 핑글 돌고 있어. 뇨와아아.......뇨와?" 후미카 : " " 빡! 빠악!! 빠아아악!!! 빠아악!!! 꺄앗!! 머, 머리는 때리지 말, 그 , 그만? 꺄, 꺄아아아아아아 (5분 두) 후미카 : "...이제 조용해졌군요." 털썩. 스르륵, 스르륵. 린, 키라리 : "........(움찔,움찔)"<<< 반응이 있다. 사후 경직 중인 시체인 모양이다. +2 이후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ㅂㅍam 08:56:59ㅂㅍ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잠시 장르가 바뀌었던 것 같지만 다시 치정극으로 돌아가자. 키라리가 돌아오지 않는 동안 실컷 리이나를 심문하고 있는 나오와 아리스am 09:05:65잠시 장르가 바뀌었던 것 같지만 다시 치정극으로 돌아가자. 키라리가 돌아오지 않는 동안 실컷 리이나를 심문하고 있는 나오와 아리스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아리스 : "키라리 씨가 늦는군요." 리이나 : "아하하, 그, 그렇네. 걱정이 되니까 내가 찾으러..." 꽈아아아아악!!! 나오 : "앉•아." 싱긋 리이나 : " ";;;; 미쿠 : "냐아....." 아리스 : "그래서 카렌 씨랑은 어디까지 가셨나요. 리이나 양?" +2 리이나와 카렌의 진도는? 1. 그 날의 키스가 끝. 2. 이후에도 열렬한 키스를 나눔 3. 열렬하게 몸으로 사랑을 나눔. +3 이후 전개am 10:35:54아리스 : "키라리 씨가 늦는군요." 리이나 : "아하하, 그, 그렇네. 걱정이 되니까 내가 찾으러..." 꽈아아아아악!!! 나오 : "앉•아." 싱긋 리이나 : " ";;;; 미쿠 : "냐아....." 아리스 : "그래서 카렌 씨랑은 어디까지 가셨나요. 리이나 양?" +2 리이나와 카렌의 진도는? 1. 그 날의 키스가 끝. 2. 이후에도 열렬한 키스를 나눔 3. 열렬하게 몸으로 사랑을 나눔. +3 이후 전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밢am 10:38:27밢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3am 10:40:823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38.*.*)@점점 파국으로 가는군요...am 11:12:66@점점 파국으로 가는군요...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리이나 : "그, 그게.... 모, 몸을 섞는 정도까지는..." 아리스, 나오, 미쿠 : "?!?!!" 아리스 : "무, 무슨 파렴치한 짓을?!!"/// 나오 : "죽인다!! 절대로 죽인다아아아!! 감히 나도 보지 못 한 카렌의 속살을 봐?!! 절대로 죽인다아아아아!!!" 미쿠 : "냐아아...." 리이나 : "아다다다다다" 바들바들 +2 다음 전개pm 12:00:79리이나 : "그, 그게.... 모, 몸을 섞는 정도까지는..." 아리스, 나오, 미쿠 : "?!?!!" 아리스 : "무, 무슨 파렴치한 짓을?!!"/// 나오 : "죽인다!! 절대로 죽인다아아아!! 감히 나도 보지 못 한 카렌의 속살을 봐?!! 절대로 죽인다아아아아!!!" 미쿠 : "냐아아...." 리이나 : "아다다다다다" 바들바들 +2 다음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2:01:80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이쯤에서 카렌이 난입.pm 12:08:22이쯤에서 카렌이 난입.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카렌 : "잠깐 그만두지 못 해?!!" 리이나 : "카, 카렌쨔아아앙!!" 아리스 : "아아. 이제야 오신 건가요? 응? 근데 키라리 씨는?" 카렌 : "아, 역시 그거 여기서 보낸 거였구나....가 아니라, 대체 지금 뭐하는 거야?! 특히 나오! 너!!" 나오 : "....." +2 나오의 대답은? 1. 카렌이 나쁜 거야. 내 마음을 몰라주는 카렌이 나쁜 거야.....(죽은 눈) 2. 걱정 마. 카렌은 속은 거야. 이 발칙한 도둑 고양이한테. 세뇌인지 약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게 틀림없어. 걱정 마. 내가 곧 이걸 처리하고 카렌을 원래대로 돌려줄게. (레이프 눈) 3. 기타pm 12:14:77카렌 : "잠깐 그만두지 못 해?!!" 리이나 : "카, 카렌쨔아아앙!!" 아리스 : "아아. 이제야 오신 건가요? 응? 근데 키라리 씨는?" 카렌 : "아, 역시 그거 여기서 보낸 거였구나....가 아니라, 대체 지금 뭐하는 거야?! 특히 나오! 너!!" 나오 : "....." +2 나오의 대답은? 1. 카렌이 나쁜 거야. 내 마음을 몰라주는 카렌이 나쁜 거야.....(죽은 눈) 2. 걱정 마. 카렌은 속은 거야. 이 발칙한 도둑 고양이한테. 세뇌인지 약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게 틀림없어. 걱정 마. 내가 곧 이걸 처리하고 카렌을 원래대로 돌려줄게. (레이프 눈) 3. 기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ㅂㅍpm 12:18:86ㅂㅍ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왠지 둘 다 똑같은 것 같지만 얀데레 나오가 신선하기 때문에 2번을pm 12:21:54왠지 둘 다 똑같은 것 같지만 얀데레 나오가 신선하기 때문에 2번을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나오 : "걱정 마. 카렌은 속은 거야. 이 발칙한 도둑 고양이한테. 세뇌인지 약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게 틀림없어. 걱정 마. 내가 곧 이걸 처리하고 카렌을 원래대로 돌려줄게." 카렌 : "뭐, 뭐어...?? 자, 잠깐 그게 무슨 소리야?! (윽?! 뭐야, 나오?! 눈이 위험하잖아!?)" 미쿠 : "냐아~!! 나, 저런 눈 본 적 있다냐!!! 분명 레이프 눈이라고 불리었던 것 같은-" 아리스 : "무슨 느긋한 소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리이나 씨에게 못 다가가게 막으세요!!" 나오 : "죽어라아아아아. 리이이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리이나 : "으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이후 전개pm 02:58:43나오 : "걱정 마. 카렌은 속은 거야. 이 발칙한 도둑 고양이한테. 세뇌인지 약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게 틀림없어. 걱정 마. 내가 곧 이걸 처리하고 카렌을 원래대로 돌려줄게." 카렌 : "뭐, 뭐어...?? 자, 잠깐 그게 무슨 소리야?! (윽?! 뭐야, 나오?! 눈이 위험하잖아!?)" 미쿠 : "냐아~!! 나, 저런 눈 본 적 있다냐!!! 분명 레이프 눈이라고 불리었던 것 같은-" 아리스 : "무슨 느긋한 소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리이나 씨에게 못 다가가게 막으세요!!" 나오 : "죽어라아아아아. 리이이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리이나 : "으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이후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이예이! 얀나오에요, 얀나오!!pm 02:59:44이예이! 얀나오에요, 얀나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리이나가 처형 (?)당하려는 순간 카렌릐 눈물에 나오가 정신을 차림pm 03:03:95리이나가 처형 (?)당하려는 순간 카렌릐 눈물에 나오가 정신을 차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리이나가 비명을 멈추고 "속,았,지!?(なあ~ん.ちゃっ.て!?)"를 시전하며 나오를 순삭.pm 03:06:92리이나가 비명을 멈추고 "속,았,지!?(なあ~ん.ちゃっ.て!?)"를 시전하며 나오를 순삭.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카렌 :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 차아앗~! 나오 : "읏....." 미쿠 : "냥?! 뭐가 어떻게 된 거냥?! 나오의 행동이 멈췄다 냥~!" 아리스 :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순간 카렌씨한테서 물방울 같은 게 날아간 것 같은....." 리이나 : "아와와아......." 덜덜. 나오 : "............" 스윽. 나오 : " " 문질문질..... 나오 : ".......카렌?" 카렌 : "나, 나오...?" 나오 : "나.... 무슨 짓을.........." +2 이후 전개. ................대체 무슨 원리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묻지 말아주세요. 작가도 이해가 안 됩니다. ㄷㄷpm 05:27:51카렌 :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 차아앗~! 나오 : "읏....." 미쿠 : "냥?! 뭐가 어떻게 된 거냥?! 나오의 행동이 멈췄다 냥~!" 아리스 :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순간 카렌씨한테서 물방울 같은 게 날아간 것 같은....." 리이나 : "아와와아......." 덜덜. 나오 : "............" 스윽. 나오 : " " 문질문질..... 나오 : ".......카렌?" 카렌 : "나, 나오...?" 나오 : "나.... 무슨 짓을.........." +2 이후 전개. ................대체 무슨 원리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묻지 말아주세요. 작가도 이해가 안 됩니다. ㄷㄷ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어찌됐건 리이나가 잘못한 발판pm 05:29:54어찌됐건 리이나가 잘못한 발판05-03, 2017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나오하고 카렌은 꽁냥거리면서 호텔로가고 그걸 어이없이 보는 로꾸냥pm 06:06:38나오하고 카렌은 꽁냥거리면서 호텔로가고 그걸 어이없이 보는 로꾸냥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70 어이 잠깐 기다려. 카렌과 리이나, 결혼했다고요? 지금 배우자가 보는 앞에서 불륜을 저지르라는겁니까?pm 06:49:94>>70 어이 잠깐 기다려. 카렌과 리이나, 결혼했다고요? 지금 배우자가 보는 앞에서 불륜을 저지르라는겁니까?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카렌 : "나오...." 나오 : "카렌.. 나..." 와락. 나오 : "?!?!!" 카렌 : "괜찮아. 아니, 그보다 미안해... 나, 줄곧 나오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어..." 나오 : "카, 카렌...." 카렌 : "지금부터는 혼자 두지 않을게... 약속이야." 나오 : "...정말이야?" 카렌 : "응.. 오늘 집에는 못 돌아간다고 연락해. 둘이 같이 호텔에 가자. 거기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는 거야..." 나오 : "우, 우으.... 우아아아앙~!!" 미쿠 : "뭐냐, 이건 냐아..?" 리이나 : "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2 다음 전개pm 09:04:84카렌 : "나오...." 나오 : "카렌.. 나..." 와락. 나오 : "?!?!!" 카렌 : "괜찮아. 아니, 그보다 미안해... 나, 줄곧 나오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어..." 나오 : "카, 카렌...." 카렌 : "지금부터는 혼자 두지 않을게... 약속이야." 나오 : "...정말이야?" 카렌 : "응.. 오늘 집에는 못 돌아간다고 연락해. 둘이 같이 호텔에 가자. 거기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는 거야..." 나오 : "우, 우으.... 우아아아앙~!!" 미쿠 : "뭐냐, 이건 냐아..?" 리이나 : "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2 다음 전개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56.*.*)발..발판이 되겠습니다... (뭔가 막장의 느낌이 솔솔 나네요..)pm 10:10:91발..발판이 되겠습니다... (뭔가 막장의 느낌이 솔솔 나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나 "라는 동인지의 스토리를 생각했는데, 어떤가요?"pm 10:12:19히나 "라는 동인지의 스토리를 생각했는데, 어떤가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불륜에는 맞불륜으로 리이나는 미쿠냥을 데리고 호텔로간다. 카렌X나오와 같은방으로pm 10:12:63불륜에는 맞불륜으로 리이나는 미쿠냥을 데리고 호텔로간다. 카렌X나오와 같은방으로05-04,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5.*.*)@74<<그 동인지를 읽은 적이 없습니다. ㄷㄷ 카렌 : "그럼 가자. 나오." 나오 : "응..." 미쿠 : "자, 잠까난 기다리라냥~!! 너희들 뭔가 잊은 거 없(됐어. 미쿠)..냥?!" 리이나 : "으응. 됐어. 아하하... 어째 리플레이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 하.. 이런 건 전혀 록하지 않은데..." 미쿠 : "리, 리이나. 괜찮은거다냥?!" 리아나 : "응.. 근데 잠깐 이리로 좀 와줄래.. 어째 힘이 잘 안 들어가서..." 미쿠 : "아, 알겠다냥!!" 카렌 : "리이나..(미안. 하지만 지금은 나오가 먼저야.)" 미쿠 : "자, 손 잡아라냥~!" 리이나 : "....." 꽈악~!!!! 미쿠 : "냐앙?!! 가, 갑자기 그렇게 당기면, 우와아아악?!!!" 츄우우우웁~!!!! 카렌 : "?!?!??!?!?!?!" 리이나 : "하아아......" 미쿠 : "냐...... 냐..........." 리이나 : "카렌..." 카렌 : "에, 아, 어....." 리이나 : "나오랑 즐거운 시간 보내길 기도할게. 나도 미쿠랑 같이 좋은 시간 보낼테니까.." 카렌 : " " 미쿠 : "냐아..." +2 다음전개am 08:18:53@74<<그 동인지를 읽은 적이 없습니다. ㄷㄷ 카렌 : "그럼 가자. 나오." 나오 : "응..." 미쿠 : "자, 잠까난 기다리라냥~!! 너희들 뭔가 잊은 거 없(됐어. 미쿠)..냥?!" 리이나 : "으응. 됐어. 아하하... 어째 리플레이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 하.. 이런 건 전혀 록하지 않은데..." 미쿠 : "리, 리이나. 괜찮은거다냥?!" 리아나 : "응.. 근데 잠깐 이리로 좀 와줄래.. 어째 힘이 잘 안 들어가서..." 미쿠 : "아, 알겠다냥!!" 카렌 : "리이나..(미안. 하지만 지금은 나오가 먼저야.)" 미쿠 : "자, 손 잡아라냥~!" 리이나 : "....." 꽈악~!!!! 미쿠 : "냐앙?!! 가, 갑자기 그렇게 당기면, 우와아아악?!!!" 츄우우우웁~!!!! 카렌 : "?!?!??!?!?!?!" 리이나 : "하아아......" 미쿠 : "냐...... 냐..........." 리이나 : "카렌..." 카렌 : "에, 아, 어....." 리이나 : "나오랑 즐거운 시간 보내길 기도할게. 나도 미쿠랑 같이 좋은 시간 보낼테니까.." 카렌 : " " 미쿠 : "냐아..." +2 다음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76 당연히 사무님이 읽었을리가 없죠!! 그런 동인지는 현실에 없으니까요! 제 앵커의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면 아, 십할꿈 같은 겁니다.. 이때까지 나왔던 모든 이야기가 아라키 선생의 망상이었다는 이야기라고요!!am 08:46:75>>76 당연히 사무님이 읽었을리가 없죠!! 그런 동인지는 현실에 없으니까요! 제 앵커의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면 아, 십할꿈 같은 겁니다.. 이때까지 나왔던 모든 이야기가 아라키 선생의 망상이었다는 이야기라고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74pm 12:02:61>>74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8.*.*)@ 아... 히나의 망상이라는 소리녔군요. ㄷㄷ 저는 히나라는 동인지를 읽었다는 소리로 착각한.. ㄷㄷ 히나 : "라는 동인지 스토리를 짜봤는데 어떤가요?" 모두들 : " " +2 이후 전개pm 02:08:21@ 아... 히나의 망상이라는 소리녔군요. ㄷㄷ 저는 히나라는 동인지를 읽었다는 소리로 착각한.. ㄷㄷ 히나 : "라는 동인지 스토리를 짜봤는데 어떤가요?" 모두들 : " " +2 이후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ㅂㅍpm 02:12:58ㅂㅍ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카렌 "나쁘지... 않을지도..."pm 02:23:61카렌 "나쁘지... 않을지도..."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카렌 : "나쁘지 않을지도..." 나오, 리이나, 미쿠 : "?!?!?!?!?!?!" +2 다음 전개pm 10:21:36카렌 : "나쁘지 않을지도..." 나오, 리이나, 미쿠 : "?!?!?!?!?!?!" +2 다음 전개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 갑작스런 꿈엔딩이라니... ㄷㄷpm 10:21:37@ 갑작스런 꿈엔딩이라니... ㄷㄷ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나오가 카렌을 웃는 얼굴로 밀어붙인다. "나쁘지 않다는게 무슨 의미야, 카렌?"pm 10:26:37나오가 카렌을 웃는 얼굴로 밀어붙인다. "나쁘지 않다는게 무슨 의미야, 카렌?"05-05,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나오 : "......" 스윽~! 카렌 : "엣, 나오?! 갑자기 왜 다가오는.. 잠?! 가까-" 콰아앙!! 카렌 : "힉?!!" 미쿠 : "냐~?! 나, 저런 거 만화에서 본 적 있다냥~!! 분명 벽쿵인가 했던 걸로 기억한다냥~!" 카렌 : "나, 나오...?" 나오 : "나쁘지 않다는게 무슨 의미야, 카렌?" 리이나 : "(우, 웃음이 무서워...)" 덜덜 +2 이후 전개pm 08:13:90나오 : "......" 스윽~! 카렌 : "엣, 나오?! 갑자기 왜 다가오는.. 잠?! 가까-" 콰아앙!! 카렌 : "힉?!!" 미쿠 : "냐~?! 나, 저런 거 만화에서 본 적 있다냥~!! 분명 벽쿵인가 했던 걸로 기억한다냥~!" 카렌 : "나, 나오...?" 나오 : "나쁘지 않다는게 무슨 의미야, 카렌?" 리이나 : "(우, 웃음이 무서워...)" 덜덜 +2 이후 전개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밟pm 10:08:0밟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나오 "사랑받는 상황이 좋은거야? 아니면 리이나랑 결혼 했다는 부분이 좋은거야?" 나오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이상한 생각하면...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릴거니까? 카렌"pm 10:11:72나오 "사랑받는 상황이 좋은거야? 아니면 리이나랑 결혼 했다는 부분이 좋은거야?" 나오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이상한 생각하면...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릴거니까? 카렌"05-06,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나오 "사랑받는 상황이 좋은거야? 아니면 리이나랑 결혼 했다는 부분이 좋은거야?" (죽은 눈) 카렌 : "에, 그, 그게.. 그러니까..." 나오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이상한 생각하면...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릴거니까? 카렌." (레이프 눈) 카렌 : "히이익?!!" +2 다음 전개am 09:07:11나오 "사랑받는 상황이 좋은거야? 아니면 리이나랑 결혼 했다는 부분이 좋은거야?" (죽은 눈) 카렌 : "에, 그, 그게.. 그러니까..." 나오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이상한 생각하면...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릴거니까? 카렌." (레이프 눈) 카렌 : "히이익?!!" +2 다음 전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가출한 하이라이트를 찾는 발판am 09:17:53가출한 하이라이트를 찾는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나오의 기백이 너무 무서워서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카렌양.pm 02:54:28나오의 기백이 너무 무서워서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카렌양.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4.*.*)카렌 " "아각, 아그가가가가가가... 아가가가각..." 뽀글뽀글 미쿠 : "냥?!! 카렌이 거품을 물고 기절해버렸다냥?!!" 나오 :"....." 리이나 : " " +2 이후 전개pm 03:18:62카렌 " "아각, 아그가가가가가가... 아가가가각..." 뽀글뽀글 미쿠 : "냥?!! 카렌이 거품을 물고 기절해버렸다냥?!!" 나오 :"....." 리이나 : " " +2 이후 전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3:23:20ㅂㅍ05-07, 2017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일단 카렌을 침대에 눕히고 나오는 카렌을 그 이야기처럼 누구에게 빼앗기지 않을까봐 두려워한다.am 06:02:86일단 카렌을 침대에 눕히고 나오는 카렌을 그 이야기처럼 누구에게 빼앗기지 않을까봐 두려워한다.05-08, 2017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스으으윽. 카렌 : "우, 우으으......." zzz 나오 : "후우...." 미쿠 : "나오 짱, 수고했다냥~!" 나오 : "됐어. (....그보다 정말로 그 이야기처럼 카렌을 누군가한테 뺏기면 어떻게 하지...?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스윽. 리이나 : "에... 저기, 나오 양...? 시선이 무서운뎁쇼...?" 나오 : "........." +2 이후 전개pm 10:43:15스으으윽. 카렌 : "우, 우으으......." zzz 나오 : "후우...." 미쿠 : "나오 짱, 수고했다냥~!" 나오 : "됐어. (....그보다 정말로 그 이야기처럼 카렌을 누군가한테 뺏기면 어떻게 하지...?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스윽. 리이나 : "에... 저기, 나오 양...? 시선이 무서운뎁쇼...?" 나오 : "........." +2 이후 전개05-10,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ㅂㅍam 11:30:40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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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주인공은?
리이나
@ Love∞Destiny 커뮤에서 있었죠.
린 : "뭐야, 카렌. 갑자기 한숨을 다 내쉬고."
카렌 : "으응.. 리이나 때문에."
린 : "리이나 씨가? ....아, 또 그건가."
나오 : "뭐, 성격 차이가 차이다 보니 말이지~"
카렌 : "정말이지. 결혼도 했으니 이제는 좀 얌전히 어른답게 행동하면 좋겠는데 말야."
린 : "뭐, 그 사람은 록에 살고 죽는 성격이니 말이ㅈ......? 잠깐, 지금 뭐라고?!!"
카렌 : "후우... 하여간 신혼 1주차인데 벌써부터 신혼일기가 이 모양이야. 이걸 보라고-!"
나오 : "에...? 에에..?!!"
린 : "?!?!?!?!?"
+2 리이나 쪽의 상황은?
아ㅏ니 >>+1
리이나 : "좋았어~!! 어때?! 괜찮은 것 같아?"
미쿠 : "좋은 것 같다냥. 것보다 리이나가 나한테 기타를 가르쳐달라고 하다니 놀랐다냥. 나보다는 리이나가 더 잘치지 않나냥?"
리이나 : "아하하. 그건 그렇지만, 가끔은 새로운 시선이 필요한 법이거든. 기분 전환도 할 겸 해서 말야."
미쿠 : "기분 전환? 무슨 일 있었냥?"
리이나 : "아아.. 카렌이랑 싸웠거든."
미쿠 : "호죠 양이랑? 으음. 뭐 어쩔 수 없지 않냐냥. 둘의 성격 차이는 심한 편이니.. 뭐 너무 걱정하지 말라냥.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질 거다냥~!"
리이나 : "후훗. 역시 그렇겠지?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도 있고 말이야."
미쿠 :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오버다냥! 언제 둘이 결혼을 했다고 캬하핫~!"
리이나 : "저번주."
미쿠 : "냥..?"
리이나 : "미쿠한테 말 안 했던가? 저번주에 우리 둘 결혼했어."
미쿠 : "냥....? 냥, 냥....? 냐,냐냐냐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2 둘이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계기
+3 다음 전개
그러다 마유가 P를 차지하면서 자포자기 식으로 결혼.
[소녀 회상중.....]
스태프 : "네, 수고하셨습니다!"
카렌, 리이나 : ""수고하셨습니다.""
덜컥. 쿵.
리이나 : "후아아~ 완전 녹초가 돼버렸어." 휘익, 털퍼덕.
카렌 : "아무리 그래도 쇼파에 그렇게 드리 눕는 건 너무 심하지 않아?"
리이나 : "좀 봐줘~. 충분한 휴식을 취해애 록~!!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카렌 : "하아, 하여간 그놈의 록 타령 하고는... 러브 데스티니 활동을 같이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정말이지..."(한심하단 눈)
리이나 : "우긋...?! 뭐, 뭐야. 그 눈은?!"
카렌 : "됐어. 그보다 곧 있으면 프로듀서 오니까 자세 좀 가다듬고 있어. 나까지 같이 글러먹은 아이로 찍히긴 싫으니까."
리이나 : "잠?!! 뭐야, 그게?! 말이 심하잖ㅇ"
덜컥
리이나, 카렌 : ""?!?!"
P : "아하하~. 늦어서 미안. 많이 기다렸지!"
카렌 : "아, 아니야. 별로 안 기다렸어. 그렇지, 리이나?" 방긋
리이나 : "응? 아, 으응....(우와... 스마일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어....)"
P : "아하하, 신경 써줘서 고마운 걸? 그건 그렇고 리이나 짱은 변함없이 자유롭구나~."
카렌 : "그, 그러게..." 째릿
리이나 "(히익?! 시선에서 살기가?!!)"
카렌 : "그, 그보다 점심 먹으러 가자. 나 지금 매우 배고프거든. 리이나도 갈 거지?"
리이나 : "응? 아, 아아. 무, 물론이지..."
P : "아아, 미안. 그건 좀 곤란해."
카렌 : "에?!"
리이나 : "..?!(에, 뭐야?! 어째서?! 카렌한테 휩쓸려서 얼떨결에 맞장구치긴 했지만, 그래도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P : "선약이 있거든."
카렌, 리이나 : "?!?!!??!?!?!?!?"
카렌 : "(서, 선약?! 설마 여자야?! 여자인 거야?! 대체 누구랑?!)"
리이나 : "(말도 안 돼!! 이런건 전혀 록 하지 않아!! 대체 어떤 도둑 고양이야?!!)"
덜컥.
카렌, 리이나 : "?!?!?!"
???? : "정말. P 씨. 아직 멀었나요?"
카렌 : "(이 목소린..?!)"
P : "아아, 미안. 미안. 하지만 그래도 프로듀서로서의 일은 다 끝내야지. 조금만 기다려. 마유."
마유 : "정말. 모처럼의 데이트인데, 애태우게 하지 말아주세요."
리이나 : "(사쿠마 마유!! ..아니, 것보다 지금 뭐라고?!)"
카렌 : "데, 데이트?!! 잠..?! 프로듀서!!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마유 : "후훗. 보시는 대로에요. 마유랑 P 씨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그렇죠. P 씨?"
P : "그야 물론이지~! 그건 그렇고 오늘 옷 귀여운 걸?"
리이나 : "(뭐야 이거?! 꿈이지? 꿈을 꾸고 있는 것 맞지?)"
마유 : "후후. 알아봐주시는 군요! 특별히 더 신경을 썼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마유는 귀여운가요?"
P : "그야 물론이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카렌 : "(그, 그만 둬어어.. 그런 눈으로 서로를 보지 마!!!)"
마유 : "P 씨...."
P : "마유..."
츄우으읍.
리이나, 카렌 : "#+#(~*#,(!,#*<<(소리로 형용할 수 없는 아우성)"
마유 : "하아... 혀를 넣다니 비겁해요. P 씨."
P : "그 혀를 잘근잘근 씹은 마유 역시 너무하다고."
마유 : "후훗..."
P : "훗..."
꼬오옥...
카렌 : "...리이나."
리이나 : "아, 아아.....?"
카렌 : "잠깐 고개 좀 들어봐."
리이나 : "....? (꽈아아악!!!)?!?!?!?!??!?!?!"
츄우우우우우우우웁~!!!!!
P : "우, 우왓?! 뭐, 뭐하는 거야. 카렌?!!"
마유 : "(어머나?)"
카렌 : "하아, 하아아... 우, 우리 둘도 사귀고 있거든! 그러니까 잘난 척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한 거야!!"
리이나 : "&@&÷**÷*÷**=*#?#,*+*+*@?#&&==^=<<#*#*#*#*#**"<<<소녀 기절 중
P : "아니, 빙글빙글 도는 눈으로 그런 소리를 해도 뭐가 뭔지..."
마유 : "(이건.. 위험할 뻔 했군요. 조금만 늦었어도 이 둘한테 P 씨를 뺏길뻔 했어요.)"
카렌 : "그, 그런고로! 조만간 결혼할 거야! 그러니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P : "에, 에에에?!!"
마유 : "(저런. 착란 상태에 빠져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는 군요. 여기서는 축하해주는게 답이겠죠?)"
마유 : "축하드려요. 그런데 결혼식 날은 언제인가요? 참석하고 싶은데 초대해주실 거죠?"
카렌 : "그야 물론이지!! 조만간 날짜 알려줄 테니까 기다려!!"<<소녀 착란 중
<회상 종료>
카렌 : "(하아.... 내가 정신이 나갔었지.. 하지만,)"
리이나 : "(카렌의 입술.... 부드러웠지)"////
+2 다음 전개
평소의 맹~ 한 이미지는 어디갔는지 린 마저도 움츠러 들 정도의 살기를 내뿜으며 리이나를 찾아간다.
린 : "난 대체 뭐라고 코멘을 해야 되는 걸까...."
카렌 : "으긋. 그래도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이해 불명의 생물을 보는 눈'을 할 필요는 없잖아! 응? 근데 나오는?"
린 : "나오라면 아까 네 이야기 도중에 나갔어. 아마 리이나랑 키스하는 부분이었을 걸?"
카렌 : "에? 어째서? 그렇게나 듣기 싫었나?"
린 : "글쎄,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살기가 장난 아니던데? 평소의 맹~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조차 없는지라 뭐라 말도 걸지 못했거든. 그러고보니, 리이나를 잡아 죽여야한다던가 뭐라던가, 그런 말을 한 것 같기도..."
카렌 : "?!?!?!??!?!"
+2 이후 전개
미쿠 : "냥... 록한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나간 이야기인 건 잘 알겠다냥."
리이나 : "후훗. 하지만 그래도 그 때의 카렌은 정말 멋졌-"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오 : "리이나란 년이 있는 게 여기냐아아아아아아!!!!"
리이나, 미쿠 : "?!?!?!??!?!!?!"
미쿠 : "냐, 냥?! 무, 무슨 일이냥?!"
리이나 : "나, 나, 나, 나오.. 양?! 여, 여긴 무슨 일로..." 꿀꺽
리이나 : "(잠..?! 이거 나오 양 맞아?! 뭐야, 저 살기느으으은?!!평소 맹한 모습은 어디 간건데?!!"
나오 : "아아, 있었구나. 리이나 짜아아앙~. 그럼 이제-"
"죽 - 어"
리이나 "히이익?!!!"
콰아아악!!! 냥~!!
나오 : "...헤?"
리이나 : "미, 미쿠...?"
미쿠 : "냐, 냥... 뭐,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그렇게는 안 된다 냥!! 리이나한테는 손가락 하나 못 댄다 냥~!!"
나오 : "후, 후후.... 후하하하하하하~!! 이 주제도 모르는 들고양이가~!!!!"
미쿠 : "냐아아앙!!!"
+2 이후 전개
@...뭐야, 이 카오스는?
아리스 : "하와와...." 꿀꺽.
아리스 : "(복도를 지나다가 소란스런 소리가 들리길래 와봤는데 이건 뭔가요? 랄까..?! 지금 나오 씨가 미쿠 씨의 배에다 로우 킥을 날린 거죠?!! 히에엑?!! 쇼파에 날아가 쳐박혔어요?!! 잠?! 미쿠 씨?!아무리 그렇다고 전등을 집어드는 건 아니죠?!! 아앗?! 진짜 던졌..?!! 히익?! 저걸 잡아서 코드 째로 뭔 채찍마냥 돌리는 나오 씨는 뭔가요?!! 으아앗!! 이건 위험해!! 사, 사진을 찍어서 도움을 요청해야...."
찰칵. 위이잉~!
+2 아리스가 도움을 요청한 상대는?
+3 이후 전개
나오 : "허억, 허억... 이, 이 망할 살쾡이년이!!"
미쿠 : "냥~!! 누가 살쾡이라는 거냥?!!"
리이나 : "(위험해... 이러다가 진짜 누구 하나 죽겠(쿵, 쿵, 쿵, 쿵!!!)....?!)"
뇨와와와아아아앗!!
나오, 미쿠 : "?!?!?!?!?!?!"
콰아앙!!
키라리 : "뇨와!! 키라링 왔어~! 우와~! 정말로 두 사람 싸우고 있던 거양? 그럼 안 돼~!"
나오 : "에, 에에?:
미쿠 : "키, 키라링이 여긴 뭔 일이다냥?!"
키라리 : "자, 그럼 오시오키 타이이이임~!"
꽈악, 꽈악~!!
나오 : "엣?! 자, 잠깐 내 팔은 왜 잡....?!! 으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쿠 : "미쿠 살려냐아아아아아앙!!!"
+2 다음 전개
그리고 모두가 천천히 나오의 하소연(?)을 듣기 시작한다.
나오 : "우그, 지, 진정이고 뭐고...."
미쿠 : "모, 못 움직이겠어냥...."
아리스 : "키라리 씨. 너무 지나쳤어요!"
키라리 : "뇨와아...." 긁적긁적
리이나 : " " 꿀꺽
아리스 : "그래서, 대체 왜 싸우신 건가요? 뭐가 문제라서?"
나오 : "그으으으~!!! 전부, 전부 저 녀석 탓이야!! 전부 저 도둑 괭이가!!!!"
키라리 : "뇨와아? 미쿠.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미쿠 : "냥?! 내가 아니다냥!! 난 어디까지느 말려든거다냥!!"
아리스 : "하지만 고양이라면 미쿠 씨 밖에는..."
나오 : "아니, 그런 뜻의 고양이그 아니라....으으, 하여간 왜 컨셉을 고양이로 잡아서 헷갈리게 하는 거야. 넌?!"
미쿠 : "냥?!! 그게 왜 내 잘못이냥?!"
나오 : "아아, 됐고! 내가 여기 온건 너!! 너 때문이야!!!"
리이나 : "에... 나, 나?!"
나어 : "그래!! 이 망할 도둑 고양이 년 같으니!! 네가 감히 카렌 짱의 순결을 뺏아가?! 이 외도! 변테! 레즈비언!! 뇌내 꽃밭으로 가득한 백합년!!"
리이나 : "히이이익?!!"
미쿠 : "마, 말이 심하다냥!!"
키라리, 아리스 : ""......?? 저, 이게 대체 무슨 말이죠?"
미쿠 : "아, 그게 말이다냥..."
(소녀 상황 설명 중)
아리스 : ".......진심?"
키라리 : "뇨와아아아...."
미쿠 : "나, 나도 못 믿겠지만 아무래도 사실인 것 같다냥..."
아리스, 키라리 : ""......""
+2 이후 전개는?
1. 어떻게든 둘 사이의 화해 무드를 조성한다.
2. 뜬금없이 절친을 NTR 당한 나오를 두둔하여 리이나를 매도한다.
3. 당사자가 없으변 이야기가 안 되는 법. 카렌을 끌고 온다.
4. 마유를 공격한다(????)
@<<31 둘다 웨딩드레스였다에 한 표!!
키라리 : "뇨와?"
아리스 : "카렌 씨 좀 잡아와주세요."
키라리 : "알았다. 뇨와!!"
리이나 : "뭣?! 자, 잠깐 기다려!!!"
쿵쾅쿵쾅쿵쾅~!!!!
<그 시각의 린 & 카렌>
카렌 : "으으, 어쩌지.. 어떻게 해야..."
린 : "너무 그렇게 신경 쓸 거 없지 않아? 나오가 아무리 그래도 설마 진짜로 죽이기야 하겠어?"
카렌 : "여, 역시 그렇겠지? 아하하... 내, 내그 과민반응하는 거겠-"
콰아아아아아아아앙~!!! 뇨와아아앗!!
린, 카렌 : "?!?!?!?!"
키라리 : "찾았다. 카렌 짱!! 연행이다. 뇨와~!"
카렌 : "에?! 잠?! 뭐야, 이거?!! 으아아아아아아아-!!!!"
린 : "????????????"
+2 다음 전개
헤라클레스 키라리와 아이올라이트 블루의 전투가 시작된다.
키라리 : "뇨와?!"
카렌 : "리, 린?!"
린 :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렌을 그렇게 짐짝마냥 데려가게 놔둘 수는 없어! 카렌은 내가 지킨다!!"
키라리 : "뇨와아아?! 어째 키라링이 악당이 된 분위기인 걸?!"
린 : "알아들었으면 어서 카렌을 내려놔!!"
키라리 : "우우~!! 하지만 그럴 수는 없어! 뇨와~!! 좋아~! 덤벼 봐. 린 짱~!!"
+2 이후 전개
후미카 : "왠지 소란스럽네...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 스르륵, 스르르륵.
후미카 : "으음... 하지만 왠지 가면 말려들 것 같고, 여기서 책이나 읽-"
받아라라앗~~! 아이올라이트 블루우우우~!!!
콰아아아아앙~~!!!
키라리 : "뇨와아아아앗!!"
후미카 : "?!?!!?!(에?! 뭐야, 벼, 벽을 부수고 날아왔어?!)"
키라리 : "으으..... 린 짱. 그 칼은 대체 어디서 꺼낸 거양?"
린 : "말도 안 돼... 내 필살기였는데?!"
후미카 : "(리, 린짱에, 키라리 짱?! 대체 이게 어떻게 된...............?!!!?!!!!"
키라리 : "후훗, 그 정도로 이 키라링을 어쩔려고 해보다니 100년은 이르다고~! 자, 그럼 간-"
툭, 툭.
키라리 : "....뇨와?"
후미카 : ".........."
키라리 : "후미카 짱? 무슨 일이양? 미안한데 지금은 바쁜........?!?!?!!"
키라리 : "(히에에엑?! 뭐, 뭐야?! 이 위압감은?! 평소의 후미카 양이 아냐?!)"
린 : "(으읏?! 무,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닥쳐오는 이 검은 기운은 대체...?!)"
후미카 : ".........."
툭, 툭.
키라리 : "왜, 왜 그러는 거양, 후미카 짱. 그, 헤진 책으.....ㄹ 들....고.....서?"
키라리 : "(아.....)"
린 : "(이건 진짜 위험할지도...)"
후미카 : "........후훗." 싱긋. 고오오오오오오
쾅 쾅, 쾅, 쾅,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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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의 후미카의 괴력에 두사람 모두 고전을 면치못한다.
키라리 : "뇨와아아아아~!!!"
쿠우웅!!
린 : "읏?!(뭐, 저딴 괴력이?!! 키라리를 한손으로 집어 던졌다고?!)"
후미카 " " 끼기기기긱
린 : "(?!! 이쪽을 봤-)"
사삭!
린 : "엣?!! (잠?! 뭐야, 이 속도는?! 한 순간에 내 눈앞으로 이동했어?!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끼이이이이이이이~!!!!!
후미카 : " "
린 : "?!?!?!(뭐야, 이 소린?!! 아무리 생각해도 칼이랑 책이 부딪치는 소리가 아니잖아?!!)"
+2 이후 전개
카렌? 도망쳤지 뭐.
린 : "거, 검이?!!!"
후미카 : " "
슈우우우욱!! 뻐어어어어억!!!
린 : "커흙?!!?!?!" 털썩
키라리 : "뇨, 뇨와아아..... 눈이 핑글 핑글 돌고 있어. 뇨와아아.......뇨와?"
후미카 : " "
빡! 빠악!! 빠아아악!!! 빠아악!!!
꺄앗!! 머, 머리는 때리지 말, 그 , 그만? 꺄, 꺄아아아아아아
(5분 두)
후미카 : "...이제 조용해졌군요." 털썩. 스르륵, 스르륵.
린, 키라리 : "........(움찔,움찔)"<<< 반응이 있다. 사후 경직 중인 시체인 모양이다.
+2 이후 전개
키라리가 돌아오지 않는 동안 실컷 리이나를 심문하고 있는 나오와 아리스
리이나 : "아하하, 그, 그렇네. 걱정이 되니까 내가 찾으러..."
꽈아아아아악!!!
나오 : "앉•아." 싱긋
리이나 : " ";;;;
미쿠 : "냐아....."
아리스 : "그래서 카렌 씨랑은 어디까지 가셨나요. 리이나 양?"
+2 리이나와 카렌의 진도는?
1. 그 날의 키스가 끝.
2. 이후에도 열렬한 키스를 나눔
3. 열렬하게 몸으로 사랑을 나눔.
+3 이후 전개
아리스, 나오, 미쿠 : "?!?!!"
아리스 : "무, 무슨 파렴치한 짓을?!!"///
나오 : "죽인다!! 절대로 죽인다아아아!! 감히 나도 보지 못 한 카렌의 속살을 봐?!! 절대로 죽인다아아아아!!!"
미쿠 : "냐아아...."
리이나 : "아다다다다다" 바들바들
+2 다음 전개
리이나 : "카, 카렌쨔아아앙!!"
아리스 : "아아. 이제야 오신 건가요? 응? 근데 키라리 씨는?"
카렌 : "아, 역시 그거 여기서 보낸 거였구나....가 아니라, 대체 지금 뭐하는 거야?! 특히 나오! 너!!"
나오 : "....."
+2 나오의 대답은?
1. 카렌이 나쁜 거야. 내 마음을 몰라주는 카렌이 나쁜 거야.....(죽은 눈)
2. 걱정 마. 카렌은 속은 거야. 이 발칙한 도둑 고양이한테. 세뇌인지 약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게 틀림없어. 걱정 마. 내가 곧 이걸 처리하고 카렌을 원래대로 돌려줄게. (레이프 눈)
3. 기타
카렌 : "뭐, 뭐어...?? 자, 잠깐 그게 무슨 소리야?! (윽?! 뭐야, 나오?! 눈이 위험하잖아!?)"
미쿠 : "냐아~!! 나, 저런 눈 본 적 있다냐!!! 분명 레이프 눈이라고 불리었던 것 같은-"
아리스 : "무슨 느긋한 소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리이나 씨에게 못 다가가게 막으세요!!"
나오 : "죽어라아아아아. 리이이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리이나 : "으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 이후 전개
차아앗~!
나오 : "읏....."
미쿠 : "냥?! 뭐가 어떻게 된 거냥?! 나오의 행동이 멈췄다 냥~!"
아리스 :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순간 카렌씨한테서 물방울 같은 게 날아간 것 같은....."
리이나 : "아와와아......." 덜덜.
나오 : "............" 스윽.
나오 : " " 문질문질.....
나오 : ".......카렌?"
카렌 : "나, 나오...?"
나오 : "나.... 무슨 짓을.........."
+2 이후 전개.
................대체 무슨 원리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묻지 말아주세요. 작가도 이해가 안 됩니다. ㄷㄷ
그걸 어이없이 보는 로꾸냥
지금 배우자가 보는 앞에서 불륜을 저지르라는겁니까?
나오 : "카렌.. 나..."
와락.
나오 : "?!?!!"
카렌 : "괜찮아. 아니, 그보다 미안해... 나, 줄곧 나오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어..."
나오 : "카, 카렌...."
카렌 : "지금부터는 혼자 두지 않을게... 약속이야."
나오 : "...정말이야?"
카렌 : "응.. 오늘 집에는 못 돌아간다고 연락해. 둘이 같이 호텔에 가자. 거기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는 거야..."
나오 : "우, 우으.... 우아아아앙~!!"
미쿠 : "뭐냐, 이건 냐아..?"
리이나 : "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2 다음 전개
(뭔가 막장의 느낌이 솔솔 나네요..)
리이나는 미쿠냥을 데리고 호텔로간다.
카렌X나오와 같은방으로
카렌 : "그럼 가자. 나오."
나오 : "응..."
미쿠 : "자, 잠까난 기다리라냥~!! 너희들 뭔가 잊은 거 없(됐어. 미쿠)..냥?!"
리이나 : "으응. 됐어. 아하하... 어째 리플레이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 하.. 이런 건 전혀 록하지 않은데..."
미쿠 : "리, 리이나. 괜찮은거다냥?!"
리아나 : "응.. 근데 잠깐 이리로 좀 와줄래.. 어째 힘이 잘 안 들어가서..."
미쿠 : "아, 알겠다냥!!"
카렌 : "리이나..(미안. 하지만 지금은 나오가 먼저야.)"
미쿠 : "자, 손 잡아라냥~!"
리이나 : "....."
꽈악~!!!!
미쿠 : "냐앙?!! 가, 갑자기 그렇게 당기면, 우와아아악?!!!"
츄우우우웁~!!!!
카렌 : "?!?!??!?!?!?!"
리이나 : "하아아......"
미쿠 : "냐...... 냐..........."
리이나 : "카렌..."
카렌 : "에, 아, 어....."
리이나 : "나오랑 즐거운 시간 보내길 기도할게. 나도 미쿠랑 같이 좋은 시간 보낼테니까.."
카렌 : " "
미쿠 : "냐아..."
+2 다음전개
당연히 사무님이 읽었을리가 없죠!! 그런 동인지는 현실에 없으니까요! 제 앵커의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면 아, 십할꿈 같은 겁니다.. 이때까지 나왔던 모든 이야기가 아라키 선생의 망상이었다는 이야기라고요!!
히나 : "라는 동인지 스토리를 짜봤는데 어떤가요?"
모두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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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리이나, 미쿠 : "?!?!?!?!?!?!"
+2 다음 전개
"나쁘지 않다는게 무슨 의미야, 카렌?"
스윽~!
카렌 : "엣, 나오?! 갑자기 왜 다가오는.. 잠?! 가까-"
콰아앙!!
카렌 : "힉?!!"
미쿠 : "냐~?! 나, 저런 거 만화에서 본 적 있다냥~!! 분명 벽쿵인가 했던 걸로 기억한다냥~!"
카렌 : "나, 나오...?"
나오 : "나쁘지 않다는게 무슨 의미야, 카렌?"
리이나 : "(우, 웃음이 무서워...)" 덜덜
+2 이후 전개
나오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이상한 생각하면...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릴거니까? 카렌"
카렌 : "에, 그, 그게.. 그러니까..."
나오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이상한 생각하면...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릴거니까? 카렌." (레이프 눈)
카렌 : "히이익?!!"
+2 다음 전개
미쿠 : "냥?!! 카렌이 거품을 물고 기절해버렸다냥?!!"
나오 :"....."
리이나 : " "
+2 이후 전개
카렌 : "우, 우으으......." zzz
나오 : "후우...."
미쿠 : "나오 짱, 수고했다냥~!"
나오 : "됐어. (....그보다 정말로 그 이야기처럼 카렌을 누군가한테 뺏기면 어떻게 하지...?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스윽.
리이나 : "에... 저기, 나오 양...? 시선이 무서운뎁쇼...?"
나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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