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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맞선이라니..."

댓글: 314 / 조회: 1940 / 추천: 5

작성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6-06, 2017 20:30에 작성됨.

맞선 상대는 누굴까요.

5 여길 눌러 추천하기.

3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6-11, 2017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1+2
>> 300 전 그 내용의 1과 2의 위치를 바꾸면 되는 겁니다. 즉, 1선택이죠.
pm 12:18:42
1+2 >> 300 전 그 내용의 1과 2의 위치를 바꾸면 되는 겁니다. 즉, 1선택이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얘들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대!"
"누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크로네에게 프레데리카가 말했다.

"상무의 애인이!"
"...어쩐지. 뭔가 일이 있을것 같다고는 했는데 그쪽 문제였나.."

한숨을 내쉬는 린을 뒤로하며, 프레데리카는 유이에게 말했다.

"유이쨩. 보이지 않는 손은 실패로 드러났네? 이제 우리가 적극적 개입을 해야할때라고 생각해."
"아하하..가끔씩 이런모습을 보면 후레쨩도 대학생은 대학생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니까."

그렇게 아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도움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흥흥흥흥~ 시무룩한 상무쨩 귀여웠지~?"

그러한 프레데리카의 물음에 모두는 싫지만 수긍할수 밖에 없었다.
상무룩이란 단어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
.

그렇게 크로네가 떠올린 방법은-

-----------------

+3까지 화해를 위해 내놓은 크로네의 의견을 써주세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주사위 채용.
pm 03:22:18
"얘들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대!" "누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크로네에게 프레데리카가 말했다. "상무의 애인이!" "...어쩐지. 뭔가 일이 있을것 같다고는 했는데 그쪽 문제였나.." 한숨을 내쉬는 린을 뒤로하며, 프레데리카는 유이에게 말했다. "유이쨩. 보이지 않는 손은 실패로 드러났네? 이제 우리가 적극적 개입을 해야할때라고 생각해." "아하하..가끔씩 이런모습을 보면 후레쨩도 대학생은 대학생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니까." 그렇게 아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도움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흥흥흥흥~ 시무룩한 상무쨩 귀여웠지~?" 그러한 프레데리카의 물음에 모두는 싫지만 수긍할수 밖에 없었다. 상무룩이란 단어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 . 그렇게 크로네가 떠올린 방법은- ----------------- +3까지 화해를 위해 내놓은 크로네의 의견을 써주세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주사위 채용.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
67(1-100)
프레데리카.
P가 상무와 둘이만 있을수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자.
pm 04:20:39
프레데리카. P가 상무와 둘이만 있을수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
@이런건 모쏠이 할수없는대답이지만최대한 노력해보았습니다.
pm 04:23:41
@이런건 모쏠이 할수없는대답이지만최대한 노력해보았습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
94(1-100)
시키:두개의 조로 나눠서 서로를 연결시키게 만들어주자 한쪽은 상무를 위로하고 다른 한쪽은 p가 앞으로 해야하는 방향을 알려주자! 참고로 그의 진짜 마음을 듣고 그걸 상무에게 들려주자!
pm 09:36:57
시키:두개의 조로 나눠서 서로를 연결시키게 만들어주자 한쪽은 상무를 위로하고 다른 한쪽은 p가 앞으로 해야하는 방향을 알려주자! 참고로 그의 진짜 마음을 듣고 그걸 상무에게 들려주자!
06-12, 2017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08.*.*)
63(1-100)
나오로 >>305
am 04:20:34
나오로 >>305
06-15, 2017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우햐햐..."

이러저러한 의견이 나오는 도중.
시키의 입이 열렸다.
내내 흥미 없어보이던 그녀의 첫 의견이었지만..
시키의 두뇌를 아는 크로네는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서로가 서로를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제 3자가 조종해주면 되는거잖아~"
"...그 말은?"

반신반의한 카나데의 되물음에 시키는 작게 미소지으며 답했다.

"두개의 파티로 나뉘어져서, 한쪽은 상무의 달링에게. 한쪽은 상무에게 가서 케어해주면 되잖아. 그리고 각자 얻은 정보로 그를 도와주면 되는거고."
"오호."

어떻게할거냐는듯 모두가 프레데리카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일단, 돕자고 말을 꺼냈으니 이 일의 리더는 프레데리카가 될수밖에 없었다.

"흥흥흥흥~ 저기저기, 얘들아. 시무룩한 상무쨩 귀여웠지?"
"....."

그렇게 크로네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다만, 이렇게 많은수가 우르르 몰려다닌다면 상무가 의심을 할수 있었기에 그와 상무에게 두명씩 붙기로 했다.

잠시동안 누구와 짝이 되느냐, 또 누구에게 가느냐 설전이 오간후-
크로네의 구원타자로 나선 이들은-

-----------

+1,2 크로네들중 2명을 적고 주사위(수정 방지). 그들이 한조가 됩니다. 중복 X
+3은 +1이 P를 담당할지 상무를 담당할지 정해주세요.
+4는 남는쪽으로 자동결정.
pm 06:55:76
"우햐햐..." 이러저러한 의견이 나오는 도중. 시키의 입이 열렸다. 내내 흥미 없어보이던 그녀의 첫 의견이었지만.. 시키의 두뇌를 아는 크로네는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서로가 서로를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제 3자가 조종해주면 되는거잖아~" "...그 말은?" 반신반의한 카나데의 되물음에 시키는 작게 미소지으며 답했다. "두개의 파티로 나뉘어져서, 한쪽은 상무의 달링에게. 한쪽은 상무에게 가서 케어해주면 되잖아. 그리고 각자 얻은 정보로 그를 도와주면 되는거고." "오호." 어떻게할거냐는듯 모두가 프레데리카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일단, 돕자고 말을 꺼냈으니 이 일의 리더는 프레데리카가 될수밖에 없었다. "흥흥흥흥~ 저기저기, 얘들아. 시무룩한 상무쨩 귀여웠지?" "....." 그렇게 크로네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다만, 이렇게 많은수가 우르르 몰려다닌다면 상무가 의심을 할수 있었기에 그와 상무에게 두명씩 붙기로 했다. 잠시동안 누구와 짝이 되느냐, 또 누구에게 가느냐 설전이 오간후- 크로네의 구원타자로 나선 이들은- ----------- +1,2 크로네들중 2명을 적고 주사위(수정 방지). 그들이 한조가 됩니다. 중복 X +3은 +1이 P를 담당할지 상무를 담당할지 정해주세요. +4는 남는쪽으로 자동결정.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3.*.*)
75(1-100)
카나슈코
pm 07:09:47
카나슈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
17(1-100)
카렌,유이
pm 07:43:21
카렌,유이
06-16, 2017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
상무 이녀석들이아니면 불가능해보여
am 01:10:0
상무 이녀석들이아니면 불가능해보여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헤에. 우리가 상무에게 가는건가~"

귀찮은 표정을 지우지 않으며 말하는 슈코에게 카나데는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후훗. 그래도 저쪽팀에 비하면 이쪽이 제 몫을 다해야 할것 같은 상황이니까."

그러한 카나데의 말에 반응하듯 반대편에서 한조가 된 카렌과 유이는-

"아, 그 만화 재밌지. 순정만화 중에서 드물게 명작이라는 평도 있고."
"헤에.."

나오에게 순정만화 추천을 받고있었다.
개인 사욕을 채우는건지, 공부하려는건지.
글쎄. 그런 만화를 참고해도 어떨까 싶지만.

결국, 슈코는 약하게 한숨을 내쉬며 카나데와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그래. 이제 우리가 상무에게 어떻게 할꺼냐인데.."
"그렇네. 짧지만 회의를 해볼까 해."

스스로가 이 작전의 핵심이라는 이 듀오의 작전은-

---------------

+3까지 카나슈코가 상무에게 어떻게 할지, 무슨말을 할지 등을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am 10:51:36
"헤에. 우리가 상무에게 가는건가~" 귀찮은 표정을 지우지 않으며 말하는 슈코에게 카나데는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후훗. 그래도 저쪽팀에 비하면 이쪽이 제 몫을 다해야 할것 같은 상황이니까." 그러한 카나데의 말에 반응하듯 반대편에서 한조가 된 카렌과 유이는- "아, 그 만화 재밌지. 순정만화 중에서 드물게 명작이라는 평도 있고." "헤에.." 나오에게 순정만화 추천을 받고있었다. 개인 사욕을 채우는건지, 공부하려는건지. 글쎄. 그런 만화를 참고해도 어떨까 싶지만. 결국, 슈코는 약하게 한숨을 내쉬며 카나데와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그래. 이제 우리가 상무에게 어떻게 할꺼냐인데.." "그렇네. 짧지만 회의를 해볼까 해." 스스로가 이 작전의 핵심이라는 이 듀오의 작전은- --------------- +3까지 카나슈코가 상무에게 어떻게 할지, 무슨말을 할지 등을 적고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48(1-100)
업무 로케를 살펴보러 가는 것도 상무님의 큰 임무 중 하나. 라는 말로 한 번쯤 휴식을 제안.
am 11:28:22
업무 로케를 살펴보러 가는 것도 상무님의 큰 임무 중 하나. 라는 말로 한 번쯤 휴식을 제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참여율이 저조하여 상무와 P는 결혼 못했습니다.
종료합니다.
다른 작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pm 06:57:57
@참여율이 저조하여 상무와 P는 결혼 못했습니다. 종료합니다. 다른 작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
15(1-100)
안돼요!!!! 안됍니디ㅡ!!! 내 아컴생활중 몇안돼는 낙을 이렇게 보낼순없소이다!
>>312
pm 07:14:12
안돼요!!!! 안됍니디ㅡ!!! 내 아컴생활중 몇안돼는 낙을 이렇게 보낼순없소이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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