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우즈키!!!!!!! 그나저나 다들 말투 신경 안 쓰나??pm 02:05:98우즈키!!!!!!! 그나저나 다들 말투 신경 안 쓰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이쪽으로!" 타케P "네." (쓰러져 있는 피냐 인형) 타케P "...?" 모모카 "무슨 일인가요?" 타케P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아뇨, 기분 탓이겠지요"pm 02:39:8모모카 "이쪽으로!" 타케P "네." (쓰러져 있는 피냐 인형) 타케P "...?" 모모카 "무슨 일인가요?" 타케P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아뇨, 기분 탓이겠지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투표 니나 시점/시부야 린 타케P 시점/ 미후네 미유pm 02:41:96투표 니나 시점/시부야 린 타케P 시점/ 미후네 미유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P 시점/ 미유pm 02:44:39P 시점/ 미유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타케p 시점 / 미유pm 03:49:72타케p 시점 / 미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8.*.*)니나시점pm 03:52:27니나시점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우즈키가 신다아아아아아!!!!!pm 04:15:76우즈키가 신다아아아아아!!!!!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우즈키는 도코다아아??!!pm 05:26:53우즈키는 도코다아아??!!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타케 P/미유 씨pm 05:29:91타케 P/미유 씨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4.*.*)우즈키!!!!!pm 05:47:25우즈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이제 곧...이군요." 모모카 "네! 이 모퉁이를 돌아서-" ?? "아앗!" 모모카 "앗!"pm 05:51:53타케P "이제 곧...이군요." 모모카 "네! 이 모퉁이를 돌아서-" ?? "아앗!" 모모카 "앗!"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이런! 두 분 괜찮으신가요?" 모모카 "예에, 저는 조금 놀란 정도에요" 미유 "어라? 모모카 짱하고 니나 짱...?" 타케P "다치신데는 없습니까? 미후네 씨"pm 05:54:47타케P "이런! 두 분 괜찮으신가요?" 모모카 "예에, 저는 조금 놀란 정도에요" 미유 "어라? 모모카 짱하고 니나 짱...?" 타케P "다치신데는 없습니까? 미후네 씨"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미유 "미후네 씨...?" 타케P "네. 다치신데는 없으신지 걱정되어서...(목 만짐)" 미유 "(깨달음) P씨?!" 타케P "네, 여기에는 약간 사정이 있- 모모카 "네! 그 프로듀서를 쫓고있는 거에요!"pm 05:59:14미유 "미후네 씨...?" 타케P "네. 다치신데는 없으신지 걱정되어서...(목 만짐)" 미유 "(깨달음) P씨?!" 타케P "네, 여기에는 약간 사정이 있- 모모카 "네! 그 프로듀서를 쫓고있는 거에요!"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미유씨 대단해... 처음으로 알아봤어pm 06:13:17미유씨 대단해... 처음으로 알아봤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미유 "프로듀서 씨를?" 모모카 "네! 모든 걸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에요!" 타케P "...그렇습니다." 미유 "아아! (몸을)원래대로 돌려 놓기 위해서군요." 모모카 "그런고로 실례했습니다. 자! 니나 짱 빨리 가도록해요!"pm 08:07:53미유 "프로듀서 씨를?" 모모카 "네! 모든 걸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에요!" 타케P "...그렇습니다." 미유 "아아! (몸을)원래대로 돌려 놓기 위해서군요." 모모카 "그런고로 실례했습니다. 자! 니나 짱 빨리 가도록해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미유 "잠깐만요. 그런 것이라면 저도 돕도록할게요." 타케P "제안 감사합니다. 하지만 미후네 씨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습니다." 미유 "무슨 소리신가요? 저는 니나 짱을 위해 하는 것이니 '폐'같은게 아니에요." 타케P "하지만-" 미유 "땍! 이에요? 너무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모모카 "맞는 말이에요. 니나 짱, 저희만으로는 힘이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도움을 너무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답니다?"pm 08:13:55미유 "잠깐만요. 그런 것이라면 저도 돕도록할게요." 타케P "제안 감사합니다. 하지만 미후네 씨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습니다." 미유 "무슨 소리신가요? 저는 니나 짱을 위해 하는 것이니 '폐'같은게 아니에요." 타케P "하지만-" 미유 "땍! 이에요? 너무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모모카 "맞는 말이에요. 니나 짱, 저희만으로는 힘이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도움을 너무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답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그럼...미후네 씨,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유 "네. 그럼 일단 위치를 찾는 게 먼저네요. 사나에 씨에게 한 번 알아봐 달라고하죠." 띠리리링pm 08:16:38타케P "그럼...미후네 씨,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유 "네. 그럼 일단 위치를 찾는 게 먼저네요. 사나에 씨에게 한 번 알아봐 달라고하죠." 띠리리링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사나에 <미유? 무슨 일이야?> 미유 "사나에 씨 시간이 괜찮으시면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혹시 CP의 P를 찾아주실 수 있나요?" 사나에 <그건 조금 어려울 것같..어이! 거기! 똑바로 걸어!..미안, 미유 도와주는 건 무리야.> 사나에 <지금 프로덕션에 침입한 거수자를 붙잡은 참이여서.>pm 08:36:64사나에 <미유? 무슨 일이야?> 미유 "사나에 씨 시간이 괜찮으시면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혹시 CP의 P를 찾아주실 수 있나요?" 사나에 <그건 조금 어려울 것같..어이! 거기! 똑바로 걸어!..미안, 미유 도와주는 건 무리야.> 사나에 <지금 프로덕션에 침입한 거수자를 붙잡은 참이여서.>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통화 후~ 타케P "어떠셨나요?" 미유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프로덕션에 수상한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침입한 모양이에요." 모모카 "수상한 양복이라고요?!" 미유 "네, 아이돌 중에 피해를 본 아이도 있어서...다행히 전원 붙잡았지만 그 사람들을 들여보낸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타케P "대체 무슨 짓을...용서할 수 없네요.(목만짐)" 모모카 "정말이에요!"pm 08:40:40~통화 후~ 타케P "어떠셨나요?" 미유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프로덕션에 수상한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침입한 모양이에요." 모모카 "수상한 양복이라고요?!" 미유 "네, 아이돌 중에 피해를 본 아이도 있어서...다행히 전원 붙잡았지만 그 사람들을 들여보낸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타케P "대체 무슨 짓을...용서할 수 없네요.(목만짐)" 모모카 "정말이에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미유 "지금 사나에 씨가 알아보고 있지만...누가 넣어줬는지 말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그러니까 조심하라고 사나에 씨가..." 타케P "무슨 일이 있으면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pm 08:43:33미유 "지금 사나에 씨가 알아보고 있지만...누가 넣어줬는지 말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그러니까 조심하라고 사나에 씨가..." 타케P "무슨 일이 있으면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모모카 "정말, 그런 사람들을 프로덕션에 들이다니 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당신입니다. 모모카 "분명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닐거에요. 그런 사람, 발견하는 즉시 체포에요!" *고용주입니다. 모모카 "할아버님에게 말씀드려서 최대한 큰 벌을 내려야겠어요!" *사쿠라이 가문의 SP입니다.pm 08:46:72모모카 "정말, 그런 사람들을 프로덕션에 들이다니 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당신입니다. 모모카 "분명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닐거에요. 그런 사람, 발견하는 즉시 체포에요!" *고용주입니다. 모모카 "할아버님에게 말씀드려서 최대한 큰 벌을 내려야겠어요!" *사쿠라이 가문의 SP입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4.*.*)SP 아조씨들..불쌍해...pm 08:47:40SP 아조씨들..불쌍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미유 "그런 이유로 도움은 받을 수 없지만, 뭔가 단서같은 건 없나요?" 타케P "...그러고보니, 이제 곧 점심시간이군요." 미유 "아! 혹시 식당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모카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무작정 찾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pm 08:51:18미유 "그런 이유로 도움은 받을 수 없지만, 뭔가 단서같은 건 없나요?" 타케P "...그러고보니, 이제 곧 점심시간이군요." 미유 "아! 혹시 식당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모카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무작정 찾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조금 전~ 니나 "여기가 식당인가요!" ??? "프로듀서?" >>+3까지 아이돌의 이름과 주사위 높은 값 채용pm 08:53:84~조금 전~ 니나 "여기가 식당인가요!" ??? "프로듀서?" >>+3까지 아이돌의 이름과 주사위 높은 값 채용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2(1-100)안심과 신뢰의 후미카pm 08:56:81안심과 신뢰의 후미카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63(1-100)혼다 미오pm 09:22:47혼다 미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31(1-100)카에데pm 09:23:62카에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50(1-100)노노를 울려보자pm 09:29:77노노를 울려보자05-31, 2017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후미카다!!!!!!!am 12:25:88후미카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다이스,대로라면 미오 아님?am 12:39:75다이스,대로라면 미오 아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미오입니다. ~식당~ 미오 "아~ 배고파~" 우물우물. 미오 "그나저나 오늘은 다들 안보이네." 미오 "어? 지금 들어온 건 프로듀서? 여기서는 처음보는데."am 08:19:25@미오입니다. ~식당~ 미오 "아~ 배고파~" 우물우물. 미오 "그나저나 오늘은 다들 안보이네." 미오 "어? 지금 들어온 건 프로듀서? 여기서는 처음보는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니나 "앗! 미오 언니~!"(미소) 풉 콜록 콜록. 미오 "(아, 프로듀서가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는 환청이 들렸어...)" 미오 "(그럴리가 없는데.)"am 08:22:13니나 "앗! 미오 언니~!"(미소) 풉 콜록 콜록. 미오 "(아, 프로듀서가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는 환청이 들렸어...)" 미오 "(그럴리가 없는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니나 "처 들리지 않는 건가요! 미오 언니!" 미오 "환청이 아니야!? 그 이상한 호칭은 뭐야, 프로듀서!?" 니나 "...? 열나게 이상한 건 미오 언니 쪽인데요?"am 08:24:82니나 "처 들리지 않는 건가요! 미오 언니!" 미오 "환청이 아니야!? 그 이상한 호칭은 뭐야, 프로듀서!?" 니나 "...? 열나게 이상한 건 미오 언니 쪽인데요?"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미오..눈치채줘...am 10:18:51미오..눈치채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미오 "아니...그, 다른 것도 신경쓰이는데 '언니'는 대체 뭐야?" 니나 "아, 이건 미유 언니에게 처 배운거에요! 언니들에게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한거에요!" 미오 "미유 씨가?!"pm 12:16:90미오 "아니...그, 다른 것도 신경쓰이는데 '언니'는 대체 뭐야?" 니나 "아, 이건 미유 언니에게 처 배운거에요! 언니들에게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한거에요!" 미오 "미유 씨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미오 "(아니 아니 진정하는거야. 미오.)" 미오 "(미유 씨가 함부로 그럴리가 없어. 그리고 프로듀서의 이 상태-)" 미오 "(프로덕션에서 무슨 일을 당한게 분명해!)"pm 01:22:41미오 "(아니 아니 진정하는거야. 미오.)" 미오 "(미유 씨가 함부로 그럴리가 없어. 그리고 프로듀서의 이 상태-)" 미오 "(프로덕션에서 무슨 일을 당한게 분명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미오 "(그래 확인해보자!)" 미오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몇 살이더라?" 니나 "9살이나 처 먹었는데요?"pm 01:24:34미오 "(그래 확인해보자!)" 미오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몇 살이더라?" 니나 "9살이나 처 먹었는데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미오 "(역시 이건...!)" 미오 "(프로듀서는 '유아 퇴행'한 거야!)"pm 01:28:15미오 "(역시 이건...!)" 미오 "(프로듀서는 '유아 퇴행'한 거야!)"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영혼 교체보다는 유아 퇴행이 상식적이긴 하지pm 01:31:72@영혼 교체보다는 유아 퇴행이 상식적이긴 하지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46에서 상식은 통하지 않죠pm 01:32:27346에서 상식은 통하지 않죠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크흠pm 05:46:36크흠06-01,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니나 "뭘 그렇게 열내게 생각하는 건가요. 미오 언니?" 미오 "...아니~ 프로듀서, 정말 미유 씨한테 배운거야?" 니나 "네! 레이디가 되려면 필요하대고 처 말해졌어요!" 미오 "풉. 콜록 콜록."pm 12:58:33니나 "뭘 그렇게 열내게 생각하는 건가요. 미오 언니?" 미오 "...아니~ 프로듀서, 정말 미유 씨한테 배운거야?" 니나 "네! 레이디가 되려면 필요하대고 처 말해졌어요!" 미오 "풉. 콜록 콜록."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미오 "(미유 씨 뭘 가리치는 거에요?!) 끼이익 타케p "정말 여기에 있는 것일까요?" 모모카 "없으면 찾으면 될 뿐이죠." 미유 "니나 짱 괜찮을까?" 미오 "범인이 왔어어어어어?!"pm 01:01:83미오 "(미유 씨 뭘 가리치는 거에요?!) 끼이익 타케p "정말 여기에 있는 것일까요?" 모모카 "없으면 찾으면 될 뿐이죠." 미유 "니나 짱 괜찮을까?" 미오 "범인이 왔어어어어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모모카 "범인이라고요...? 앗! 찾았어요!" 미유 "니나 짱!" 타케P "드디어 찾았군요." 니나 "와아~ 모두 개미처럼 처 모여서 무슨 일인가요?"pm 01:10:9모모카 "범인이라고요...? 앗! 찾았어요!" 미유 "니나 짱!" 타케P "드디어 찾았군요." 니나 "와아~ 모두 개미처럼 처 모여서 무슨 일인가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모모카 "당신을 잡으러 왔어요!" 미유 "니나 짱, 어서 여기로 오세요." 미오 "무슨 일이야 이거어어언! 왜 프로듀서가 쫓기고 있는거야?!" 타케P "...? 쫒기고 있지는 않습니다만..."pm 01:19:10모모카 "당신을 잡으러 왔어요!" 미유 "니나 짱, 어서 여기로 오세요." 미오 "무슨 일이야 이거어어언! 왜 프로듀서가 쫓기고 있는거야?!" 타케P "...? 쫒기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니나 "술래잡기인가요?!" 모모카 "체포에요!" 미유 "같이 가도록해요." 미오 "...이제 영문을 모르겠어." >>>+3 "시끄러워어어어!" >>+3은 약물을 '사용'한 범인입니다.pm 01:27:58니나 "술래잡기인가요?!" 모모카 "체포에요!" 미유 "같이 가도록해요." 미오 "...이제 영문을 모르겠어." >>>+3 "시끄러워어어어!" >>+3은 약물을 '사용'한 범인입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하핫,개판이네.pm 03:07:22하핫,개판이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음료는 뭐니뭐니해도 믹스가 제일이지! 오토쿠라양.....? @근데 이렇게 소리 지를 성격은 아닌데 뭐 앵커도 아닌데 어때pm 05:12:89음료는 뭐니뭐니해도 믹스가 제일이지! 오토쿠라양.....? @근데 이렇게 소리 지를 성격은 아닌데 뭐 앵커도 아닌데 어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의외, 그것은 로리+P를 보고 싶었던 죠가사키 미카pm 05:21:36의외, 그것은 로리+P를 보고 싶었던 죠가사키 미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타케P "죠가사키 씨?!" 미카 "그래! 내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러 왔으니까 걱정말라고☆" 미카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왜 폰에서는 색 별표가 안되는 걸까 ..pm 05:58:80타케P "죠가사키 씨?!" 미카 "그래! 내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러 왔으니까 걱정말라고☆" 미카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왜 폰에서는 색 별표가 안되는 걸까 ..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타케우치+니나의 몸. 미카는 하늘나라로pm 06:49:83타케우치+니나의 몸. 미카는 하늘나라로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미오 "누가 상황을 설명해줘어어!" 미유 "이러저러햐 사정이 있어서..." 모모카 "바뀌어버렸어요!" 니나 "아하하 열나게 시끄러워서 처 재미있어요!" 미카 "그래, 그리고 바뀐걸 바꾸고 싶으면...." 미카 "둘 중 하나가 나한테 키스하면 된다고☆"pm 08:11:29미오 "누가 상황을 설명해줘어어!" 미유 "이러저러햐 사정이 있어서..." 모모카 "바뀌어버렸어요!" 니나 "아하하 열나게 시끄러워서 처 재미있어요!" 미카 "그래, 그리고 바뀐걸 바꾸고 싶으면...." 미카 "둘 중 하나가 나한테 키스하면 된다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타케P "그게 무슨 뜻인가요?" 미카 "말 그대로, 나한테 키스를 해야 바뀌는 모양이야. 시키 짱이 말하기는." 모모카 "그러고 보니...들은 적이 있어요! 카미야 씨와 아라키 씨가 한 말을!" 모모카 "'즈큐우웅!' 조정당하고 있는 사람을 원래대로 돌리는 기술...!" 미오 "아니, 없으니까. 그런거 없으니까."pm 08:16:15타케P "그게 무슨 뜻인가요?" 미카 "말 그대로, 나한테 키스를 해야 바뀌는 모양이야. 시키 짱이 말하기는." 모모카 "그러고 보니...들은 적이 있어요! 카미야 씨와 아라키 씨가 한 말을!" 모모카 "'즈큐우웅!' 조정당하고 있는 사람을 원래대로 돌리는 기술...!" 미오 "아니, 없으니까. 그런거 없으니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미카 "자, 고르도록해! 누가 할 것인지를." 타케P "그건...(목만짐)" 니나 "열나게 키스하는 건 좋아해요!" >>+5까지 투표pm 08:20:30미카 "자, 고르도록해! 누가 할 것인지를." 타케P "그건...(목만짐)" 니나 "열나게 키스하는 건 좋아해요!" >>+5까지 투표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그래도 니나의 몸인 편이...좀 건전하지 않을까....pm 08:39:65그래도 니나의 몸인 편이...좀 건전하지 않을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니나의 몸 쪽이 더 데미지가pm 08:53:73니나의 몸 쪽이 더 데미지가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타케p몸으로 니나가. 후히히pm 10:01:22타케p몸으로 니나가. 후히히06-02,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일단 자체인양. 앵커가 없으면 니나 몸으로...pm 03:38:90@일단 자체인양. 앵커가 없으면 니나 몸으로...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8.*.*)63(1-100)타케P의 정신을 분열시킬 짝수 - 타케P의 몸으로 니나가 타케P의 변명을 만들어줄 홀수 - 니나의 몸으로 타케P가pm 03:43:37타케P의 정신을 분열시킬 짝수 - 타케P의 몸으로 니나가 타케P의 변명을 만들어줄 홀수 - 니나의 몸으로 타케P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28(1-100)>>259와 같은 주사위판정pm 03:45:35>>259와 같은 주사위판정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니나의 몸속의 타케ppm 05:33:64니나의 몸속의 타케p06-04,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타케 P "(어떻게 하면....)" 타케 P "(목만짐) (...그래도, 제 몸과 하는 것보다는 죠가사키 양의 충격이 적겠지요)" 타케 P "제가, 하겠습니다...." 미카 "엣!?"pm 01:35:56타케 P "(어떻게 하면....)" 타케 P "(목만짐) (...그래도, 제 몸과 하는 것보다는 죠가사키 양의 충격이 적겠지요)" 타케 P "제가, 하겠습니다...." 미카 "엣!?"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미카 "정말!?" 타케 P "...네(목만짐)" 미유 "이건 말리는 편이 좋을까요...아니 하지만 니나 짱이 하는 것도 조금..." 모모카 "...? 말릴 필요가 있나요?" 미오 "이제 나는 모르겠어..." 미카 "정말로? 정말로?" 타케 P "(눈 감음) (끄덕)"pm 06:16:15미카 "정말!?" 타케 P "...네(목만짐)" 미유 "이건 말리는 편이 좋을까요...아니 하지만 니나 짱이 하는 것도 조금..." 모모카 "...? 말릴 필요가 있나요?" 미오 "이제 나는 모르겠어..." 미카 "정말로? 정말로?" 타케 P "(눈 감음) (끄덕)"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미카 "(그런데 이런건 보통 남자가 먼저 하는게 아니야!? 내가!?)" 미카 "(니나 짱의 몸에...프로듀서... 주릅...)" 미카 "그럼 갈께!" 모모카 "이제 곧 즈큐우웅이군요!" 미오 "그러니까 누가 그런 지식을 주입하는 건데."pm 06:19:23미카 "(그런데 이런건 보통 남자가 먼저 하는게 아니야!? 내가!?)" 미카 "(니나 짱의 몸에...프로듀서... 주릅...)" 미카 "그럼 갈께!" 모모카 "이제 곧 즈큐우웅이군요!" 미오 "그러니까 누가 그런 지식을 주입하는 건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잠시 기다려 주세요~ 타케 P(원래 몸) "...이제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목만짐) 이치노세 씨에게는 나중에 경고를 해야겠습니다." 니나(원래 몸) "우오오오! 다시 다들 처 커진거에요!" 미카 "(말이 없다. 그냥 시체와 같다. 하지만 코에서 흐르는 코피와 미소가 그녀의 행복을 말해주고 있다.)" 미오 "...그래서? 다 정상으로 돌아 왔...다는 거야?" 모모카 "아마도 그렇겠죠." 미유 "그것보다 빨리 사람을 불러야죠?! 미카 짱 괜찮아?!"pm 06:30:87~잠시 기다려 주세요~ 타케 P(원래 몸) "...이제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목만짐) 이치노세 씨에게는 나중에 경고를 해야겠습니다." 니나(원래 몸) "우오오오! 다시 다들 처 커진거에요!" 미카 "(말이 없다. 그냥 시체와 같다. 하지만 코에서 흐르는 코피와 미소가 그녀의 행복을 말해주고 있다.)" 미오 "...그래서? 다 정상으로 돌아 왔...다는 거야?" 모모카 "아마도 그렇겠죠." 미유 "그것보다 빨리 사람을 불러야죠?! 미카 짱 괜찮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타케P "그렇게 사건은 어떻게든 정리가 되었습니다." 타케P "...하지만 몇 가지 곤란한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타케P "센카와 씨와 시마무라 씨가 저를 보면 기겁을 하며 도망을 가버리게 되었습니다." 타케P ".....오가타 양도 저를 보면 얼굴이 붉어지며 도망가 버리십니다."pm 06:42:50타케P "그렇게 사건은 어떻게든 정리가 되었습니다." 타케P "...하지만 몇 가지 곤란한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타케P "센카와 씨와 시마무라 씨가 저를 보면 기겁을 하며 도망을 가버리게 되었습니다." 타케P ".....오가타 양도 저를 보면 얼굴이 붉어지며 도망가 버리십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타케P "게다가 죠가사키 양도 저와 얼굴을 맞대지 않아주시는 모양입니다." 타케P "요전번에는 이치노세 씨에게 주의를 주러 갔다가 '주인님'이라면서 몸을 떨며 발을 핥으려 하셨습니다. 평소에 기행이 심하신 분이기는 했지만, 이건 분명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pm 06:44:68타케P "게다가 죠가사키 양도 저와 얼굴을 맞대지 않아주시는 모양입니다." 타케P "요전번에는 이치노세 씨에게 주의를 주러 갔다가 '주인님'이라면서 몸을 떨며 발을 핥으려 하셨습니다. 평소에 기행이 심하신 분이기는 했지만, 이건 분명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뒷수습은 언제나 그의 몫.. 그런데 sp들은!?pm 06:47:38뒷수습은 언제나 그의 몫.. 그런데 sp들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요리타 상담소] 요시노 "호- 그러신지요-" 타케 "(목만짐)네..." 요시노 "그대- 그러하다면 그대가 다가가도록 하지요-" 요시노 "그대- 그들이 그대를 피하는 것은 그대가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이오니-" 타케P "...!?" 요시노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이대로인 것이오니-" 타케P "그런....그럼 저는..." 요시노 "억지로라도 다가가면 되는 것이오니- 그대-"pm 06:50:61[요리타 상담소] 요시노 "호- 그러신지요-" 타케 "(목만짐)네..." 요시노 "그대- 그러하다면 그대가 다가가도록 하지요-" 요시노 "그대- 그들이 그대를 피하는 것은 그대가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이오니-" 타케P "...!?" 요시노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이대로인 것이오니-" 타케P "그런....그럼 저는..." 요시노 "억지로라도 다가가면 되는 것이오니- 그대-"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pm 06:51:26...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치히로의 경우~ 타케P "센카와 씨" 치히로 "(움찔) 네, 네!" 타케P "이 서류와 기획을 다시 한 번 물어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치히로 "...그건 조금...(프로듀서 님 근처에서 일하면 무서워요)" 타케P "...그러신가요." 치히로 "(왜 다가오셔!?)"pm 06:52:0~치히로의 경우~ 타케P "센카와 씨" 치히로 "(움찔) 네, 네!" 타케P "이 서류와 기획을 다시 한 번 물어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치히로 "...그건 조금...(프로듀서 님 근처에서 일하면 무서워요)" 타케P "...그러신가요." 치히로 "(왜 다가오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타케P "센카와 씨, 그럼 이 서류에 사인을 부탁드립니다." 치히로 "(움찔)휴가...?!" 타케P "요즘 센카와 씨가 힘드신 모양이니, 휴가를 내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케P "멋대로 일지도 모르지만, 전무님에게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타케P "...편히 쉬고 오시기를." 치히로 "(덜덜덜덜덜) (이거다시업무거절하면저는묻히는거죠그런거죠무서워요누가살려줘어어어어)"pm 06:54:15타케P "센카와 씨, 그럼 이 서류에 사인을 부탁드립니다." 치히로 "(움찔)휴가...?!" 타케P "요즘 센카와 씨가 힘드신 모양이니, 휴가를 내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케P "멋대로 일지도 모르지만, 전무님에게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타케P "...편히 쉬고 오시기를." 치히로 "(덜덜덜덜덜) (이거다시업무거절하면저는묻히는거죠그런거죠무서워요누가살려줘어어어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치에리의 경우~ 타케P "오가타 씨." 치에리 "프로듀서 씨!?" 타케P "예. 요번에 오가타 씨가 입으실 의상에 대해 상담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치에리 "(붉어짐)예, 예...."pm 06:58:94~치에리의 경우~ 타케P "오가타 씨." 치에리 "프로듀서 씨!?" 타케P "예. 요번에 오가타 씨가 입으실 의상에 대해 상담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치에리 "(붉어짐)예, 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타케P "이 의상의 부분은........." 치에리 "(안듣고 있음) 프로듀서 씨...얼굴이 가까워요//" 타케P "...그래서 요정같은 오가타 씨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치에리 "요, 요정같은!?" 타케P "..? 오가타 씨 얼굴이 붉으시군요. 혹시 몸 상태가 나쁘신 것인가요?" 치에리 "아, 아뇨! 아니에요! 그걸로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휙)" 타케P "(요리타 양은 더 다가가라고 하셨지요. 그럼...)" 타케P "(꽉) 오가타 씨!"pm 07:11:53타케P "이 의상의 부분은........." 치에리 "(안듣고 있음) 프로듀서 씨...얼굴이 가까워요//" 타케P "...그래서 요정같은 오가타 씨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치에리 "요, 요정같은!?" 타케P "..? 오가타 씨 얼굴이 붉으시군요. 혹시 몸 상태가 나쁘신 것인가요?" 치에리 "아, 아뇨! 아니에요! 그걸로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휙)" 타케P "(요리타 양은 더 다가가라고 하셨지요. 그럼...)" 타케P "(꽉) 오가타 씨!"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치에리 "엣!? 에, 프로듀서 씨가 손을...!?" 타케P "오가타 씨, 저는 오가타 씨가 좀 더 자신을 소중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타케P "물론 노력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걸로 몸이 다쳐서는...." 치에리 "...프로듀서 씨가... 손을.... 뀨우....(기절)" 타케P "오가타 씨!? 오가타 씨!?"pm 07:13:7치에리 "엣!? 에, 프로듀서 씨가 손을...!?" 타케P "오가타 씨, 저는 오가타 씨가 좀 더 자신을 소중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타케P "물론 노력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걸로 몸이 다쳐서는...." 치에리 "...프로듀서 씨가... 손을.... 뀨우....(기절)" 타케P "오가타 씨!? 오가타 씨!?"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우즈키의 경우~ 타케P "시마무라 양, 병문안에 왔습니다." 우즈키 "(전신 붕대) (입도 막혀있다) 읍읍읍!?" 타케P "여기, 병문안 선물인 과일입니다." 우즈키 "읍읍읍!!!!" 타케P "아, 드시고 싶은 것이군요." 타케P "그렇다면(칼을 꺼내며)" 타케P "잘라드려야죠."pm 07:19:74~우즈키의 경우~ 타케P "시마무라 양, 병문안에 왔습니다." 우즈키 "(전신 붕대) (입도 막혀있다) 읍읍읍!?" 타케P "여기, 병문안 선물인 과일입니다." 우즈키 "읍읍읍!!!!" 타케P "아, 드시고 싶은 것이군요." 타케P "그렇다면(칼을 꺼내며)" 타케P "잘라드려야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우즈키 "읍읍!!!!???" 타케P "(평범하게 자른 후) ...빠른 완쾌를 기대합니다." [손을 움직일 수 없고 입이 막혀있는 사람에게 사과를 깎아주는 타케P]pm 07:23:78우즈키 "읍읍!!!!???" 타케P "(평범하게 자른 후) ...빠른 완쾌를 기대합니다." [손을 움직일 수 없고 입이 막혀있는 사람에게 사과를 깎아주는 타케P]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이치노세 시키의 경우~ 타케P "이치노세 씨." 시키 "(움찔) 주, 주인님....!" 타케P "저는 주인님이 아닙니다만...(목만짐)" 시키 "죄, 죄송합니다(덜덜)"pm 07:25:61~이치노세 시키의 경우~ 타케P "이치노세 씨." 시키 "(움찔) 주, 주인님....!" 타케P "저는 주인님이 아닙니다만...(목만짐)" 시키 "죄, 죄송합니다(덜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살아있었구나 우즈키pm 07:25:40살아있었구나 우즈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타케P "오늘 온 것은 다름이 아니라..." 타케P "저희들의 관계를 새로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시키 "에...?" 타케P "이치노세 씨의 증상을 보신 전무님께서 저를 이치노세 씨의 임시 프로듀서로 임명하셨습니다."pm 07:27:15타케P "오늘 온 것은 다름이 아니라..." 타케P "저희들의 관계를 새로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시키 "에...?" 타케P "이치노세 씨의 증상을 보신 전무님께서 저를 이치노세 씨의 임시 프로듀서로 임명하셨습니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우즈키가 기겁한다..pm 07:28:97우즈키가 기겁한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시키 "히익!" 타케P "그러니, 이치노세 씨의 취향에도 최대한 맞추어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케P "...냄새를 맡고 싶을 때는 어느정도는 맡아도 괜찮습니다." 시키 "(끄덕끄덕끄덕)"pm 07:29:47시키 "히익!" 타케P "그러니, 이치노세 씨의 취향에도 최대한 맞추어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케P "...냄새를 맡고 싶을 때는 어느정도는 맡아도 괜찮습니다." 시키 "(끄덕끄덕끄덕)"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얼마후~ 시키 "냐하하~ 시키냥 실조...." 타케P "이치노세 씨?" 시키 "죄송합니다주인님실종따위하지않겠습니다시키냥은집을지키는고양이에요." 타케P "아뇨, 가시는 곳만 알려주시면 괜찮습니다만...(목만짐)"pm 07:30:16~얼마후~ 시키 "냐하하~ 시키냥 실조...." 타케P "이치노세 씨?" 시키 "죄송합니다주인님실종따위하지않겠습니다시키냥은집을지키는고양이에요." 타케P "아뇨, 가시는 곳만 알려주시면 괜찮습니다만...(목만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얼마 후~ 타케P "...얼마 전부터 오가타 양이 많이 요염해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좀 더 성숙한 역활의 배역 제안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타케P "이치노세 씨는 갑자기 얌전해져서 그 갭으로 많은 팬층이 생긴 모양입니다." 타케P "센카와 씨는 휴일을 즐기고 있으시고, 시마무라 씨는 완쾌에 다가가고 있으니..." 타케P "...이걸로 괜찮은 걸까요?" ~괜찮을리가 없잖아 END~pm 07:33:79~얼마 후~ 타케P "...얼마 전부터 오가타 양이 많이 요염해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좀 더 성숙한 역활의 배역 제안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타케P "이치노세 씨는 갑자기 얌전해져서 그 갭으로 많은 팬층이 생긴 모양입니다." 타케P "센카와 씨는 휴일을 즐기고 있으시고, 시마무라 씨는 완쾌에 다가가고 있으니..." 타케P "...이걸로 괜찮은 걸까요?" ~괜찮을리가 없잖아 END~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ㅋㅋㅋㅋㅋㅋ 괜찮을리가 없잖아 END라니ㅋㅋㅋ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pm 07:34:94ㅋㅋㅋㅋㅋㅋ 괜찮을리가 없잖아 END라니ㅋㅋㅋ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수고하셨습니다.pm 07:35:93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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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케P "네."
(쓰러져 있는 피냐 인형)
타케P "...?"
모모카 "무슨 일인가요?"
타케P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아뇨, 기분 탓이겠지요"
니나 시점/시부야 린
타케P 시점/ 미후네 미유
모모카 "네! 이 모퉁이를 돌아서-"
?? "아앗!"
모모카 "앗!"
모모카 "예에, 저는 조금 놀란 정도에요"
미유 "어라? 모모카 짱하고 니나 짱...?"
타케P "다치신데는 없습니까? 미후네 씨"
타케P "네. 다치신데는 없으신지 걱정되어서...(목 만짐)"
미유 "(깨달음) P씨?!"
타케P "네, 여기에는 약간 사정이 있-
모모카 "네! 그 프로듀서를 쫓고있는 거에요!"
모모카 "네! 모든 걸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에요!"
타케P "...그렇습니다."
미유 "아아! (몸을)원래대로 돌려 놓기 위해서군요."
모모카 "그런고로 실례했습니다. 자! 니나 짱 빨리 가도록해요!"
타케P "제안 감사합니다. 하지만 미후네 씨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습니다."
미유 "무슨 소리신가요? 저는 니나 짱을 위해 하는 것이니 '폐'같은게 아니에요."
타케P "하지만-"
미유 "땍! 이에요? 너무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모모카 "맞는 말이에요. 니나 짱, 저희만으로는 힘이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도움을 너무 거절하는 것도 좋지 않답니다?"
미유 "네. 그럼 일단 위치를 찾는 게 먼저네요. 사나에 씨에게 한 번 알아봐 달라고하죠."
띠리리링
미유 "사나에 씨 시간이 괜찮으시면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혹시 CP의 P를 찾아주실 수 있나요?"
사나에 <그건 조금 어려울 것같..어이! 거기! 똑바로 걸어!..미안, 미유 도와주는 건 무리야.>
사나에 <지금 프로덕션에 침입한 거수자를 붙잡은 참이여서.>
타케P "어떠셨나요?"
미유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프로덕션에 수상한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침입한 모양이에요."
모모카 "수상한 양복이라고요?!"
미유 "네, 아이돌 중에 피해를 본 아이도 있어서...다행히 전원 붙잡았지만 그 사람들을 들여보낸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타케P "대체 무슨 짓을...용서할 수 없네요.(목만짐)"
모모카 "정말이에요!"
타케P "무슨 일이 있으면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당신입니다.
모모카 "분명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닐거에요. 그런 사람, 발견하는 즉시 체포에요!"
*고용주입니다.
모모카 "할아버님에게 말씀드려서 최대한 큰 벌을 내려야겠어요!"
*사쿠라이 가문의 SP입니다.
타케P "...그러고보니, 이제 곧 점심시간이군요."
미유 "아! 혹시 식당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모카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무작정 찾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니나 "여기가 식당인가요!"
??? "프로듀서?"
>>+3까지 아이돌의 이름과 주사위
높은 값 채용
~식당~
미오 "아~ 배고파~"
우물우물.
미오 "그나저나 오늘은 다들 안보이네."
미오 "어? 지금 들어온 건 프로듀서? 여기서는 처음보는데."
풉 콜록 콜록.
미오 "(아, 프로듀서가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는 환청이 들렸어...)"
미오 "(그럴리가 없는데.)"
미오 "환청이 아니야!? 그 이상한 호칭은 뭐야, 프로듀서!?"
니나 "...? 열나게 이상한 건 미오 언니 쪽인데요?"
니나 "아, 이건 미유 언니에게 처 배운거에요! 언니들에게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한거에요!"
미오 "미유 씨가?!"
미오 "(미유 씨가 함부로 그럴리가 없어. 그리고 프로듀서의 이 상태-)"
미오 "(프로덕션에서 무슨 일을 당한게 분명해!)"
미오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몇 살이더라?"
니나 "9살이나 처 먹었는데요?"
미오 "(프로듀서는 '유아 퇴행'한 거야!)"
미오 "...아니~ 프로듀서, 정말 미유 씨한테 배운거야?"
니나 "네! 레이디가 되려면 필요하대고 처 말해졌어요!"
미오 "풉. 콜록 콜록."
끼이익
타케p "정말 여기에 있는 것일까요?"
모모카 "없으면 찾으면 될 뿐이죠."
미유 "니나 짱 괜찮을까?"
미오 "범인이 왔어어어어어?!"
미유 "니나 짱!"
타케P "드디어 찾았군요."
니나 "와아~ 모두 개미처럼 처 모여서 무슨 일인가요?"
미유 "니나 짱, 어서 여기로 오세요."
미오 "무슨 일이야 이거어어언! 왜 프로듀서가 쫓기고 있는거야?!"
타케P "...? 쫒기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모모카 "체포에요!"
미유 "같이 가도록해요."
미오 "...이제 영문을 모르겠어."
>>>+3 "시끄러워어어어!"
>>+3은 약물을 '사용'한 범인입니다.
오토쿠라양.....?
@근데 이렇게 소리 지를 성격은 아닌데
뭐 앵커도 아닌데 어때
미카 "그래! 내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러 왔으니까 걱정말라고☆"
미카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왜 폰에서는 색 별표가 안되는 걸까
..
미유 "이러저러햐 사정이 있어서..."
모모카 "바뀌어버렸어요!"
니나 "아하하 열나게 시끄러워서 처 재미있어요!"
미카 "그래, 그리고 바뀐걸 바꾸고 싶으면...."
미카 "둘 중 하나가 나한테 키스하면 된다고☆"
미카 "말 그대로, 나한테 키스를 해야 바뀌는 모양이야. 시키 짱이 말하기는."
모모카 "그러고 보니...들은 적이 있어요! 카미야 씨와 아라키 씨가 한 말을!"
모모카 "'즈큐우웅!' 조정당하고 있는 사람을 원래대로 돌리는 기술...!"
미오 "아니, 없으니까. 그런거 없으니까."
타케P "그건...(목만짐)"
니나 "열나게 키스하는 건 좋아해요!"
>>+5까지 투표
앵커가 없으면 니나 몸으로...
타케P의 변명을 만들어줄 홀수 - 니나의 몸으로 타케P가
타케 P "(목만짐) (...그래도, 제 몸과 하는 것보다는 죠가사키 양의 충격이 적겠지요)"
타케 P "제가, 하겠습니다...."
미카 "엣!?"
타케 P "...네(목만짐)"
미유 "이건 말리는 편이 좋을까요...아니 하지만 니나 짱이 하는 것도 조금..."
모모카 "...? 말릴 필요가 있나요?"
미오 "이제 나는 모르겠어..."
미카 "정말로? 정말로?"
타케 P "(눈 감음) (끄덕)"
미카 "(니나 짱의 몸에...프로듀서... 주릅...)"
미카 "그럼 갈께!"
모모카 "이제 곧 즈큐우웅이군요!"
미오 "그러니까 누가 그런 지식을 주입하는 건데."
타케 P(원래 몸) "...이제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목만짐) 이치노세 씨에게는 나중에 경고를 해야겠습니다."
니나(원래 몸) "우오오오! 다시 다들 처 커진거에요!"
미카 "(말이 없다. 그냥 시체와 같다. 하지만 코에서 흐르는 코피와 미소가 그녀의 행복을 말해주고 있다.)"
미오 "...그래서? 다 정상으로 돌아 왔...다는 거야?"
모모카 "아마도 그렇겠죠."
미유 "그것보다 빨리 사람을 불러야죠?! 미카 짱 괜찮아?!"
타케P "...하지만 몇 가지 곤란한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타케P "센카와 씨와 시마무라 씨가 저를 보면 기겁을 하며 도망을 가버리게 되었습니다."
타케P ".....오가타 양도 저를 보면 얼굴이 붉어지며 도망가 버리십니다."
타케P "요전번에는 이치노세 씨에게 주의를 주러 갔다가 '주인님'이라면서 몸을 떨며 발을 핥으려 하셨습니다. 평소에 기행이 심하신 분이기는 했지만, 이건 분명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시노 "호- 그러신지요-"
타케 "(목만짐)네..."
요시노 "그대- 그러하다면 그대가 다가가도록 하지요-"
요시노 "그대- 그들이 그대를 피하는 것은 그대가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이오니-"
타케P "...!?"
요시노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이대로인 것이오니-"
타케P "그런....그럼 저는..."
요시노 "억지로라도 다가가면 되는 것이오니- 그대-"
타케P "센카와 씨"
치히로 "(움찔) 네, 네!"
타케P "이 서류와 기획을 다시 한 번 물어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치히로 "...그건 조금...(프로듀서 님 근처에서 일하면 무서워요)"
타케P "...그러신가요."
치히로 "(왜 다가오셔!?)"
치히로 "(움찔)휴가...?!"
타케P "요즘 센카와 씨가 힘드신 모양이니, 휴가를 내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케P "멋대로 일지도 모르지만, 전무님에게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타케P "...편히 쉬고 오시기를."
치히로 "(덜덜덜덜덜) (이거다시업무거절하면저는묻히는거죠그런거죠무서워요누가살려줘어어어어)"
타케P "오가타 씨."
치에리 "프로듀서 씨!?"
타케P "예. 요번에 오가타 씨가 입으실 의상에 대해 상담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치에리 "(붉어짐)예, 예...."
치에리 "(안듣고 있음) 프로듀서 씨...얼굴이 가까워요//"
타케P "...그래서 요정같은 오가타 씨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치에리 "요, 요정같은!?"
타케P "..? 오가타 씨 얼굴이 붉으시군요. 혹시 몸 상태가 나쁘신 것인가요?"
치에리 "아, 아뇨! 아니에요! 그걸로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럼...!(휙)"
타케P "(요리타 양은 더 다가가라고 하셨지요. 그럼...)"
타케P "(꽉) 오가타 씨!"
타케P "오가타 씨, 저는 오가타 씨가 좀 더 자신을 소중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타케P "물론 노력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걸로 몸이 다쳐서는...."
치에리 "...프로듀서 씨가... 손을.... 뀨우....(기절)"
타케P "오가타 씨!? 오가타 씨!?"
타케P "시마무라 양, 병문안에 왔습니다."
우즈키 "(전신 붕대) (입도 막혀있다) 읍읍읍!?"
타케P "여기, 병문안 선물인 과일입니다."
우즈키 "읍읍읍!!!!"
타케P "아, 드시고 싶은 것이군요."
타케P "그렇다면(칼을 꺼내며)"
타케P "잘라드려야죠."
타케P "(평범하게 자른 후) ...빠른 완쾌를 기대합니다."
[손을 움직일 수 없고 입이 막혀있는 사람에게 사과를 깎아주는 타케P]
타케P "이치노세 씨."
시키 "(움찔) 주, 주인님....!"
타케P "저는 주인님이 아닙니다만...(목만짐)"
시키 "죄, 죄송합니다(덜덜)"
타케P "저희들의 관계를 새로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시키 "에...?"
타케P "이치노세 씨의 증상을 보신 전무님께서 저를 이치노세 씨의 임시 프로듀서로 임명하셨습니다."
타케P "그러니, 이치노세 씨의 취향에도 최대한 맞추어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케P "...냄새를 맡고 싶을 때는 어느정도는 맡아도 괜찮습니다."
시키 "(끄덕끄덕끄덕)"
시키 "냐하하~ 시키냥 실조...."
타케P "이치노세 씨?"
시키 "죄송합니다주인님실종따위하지않겠습니다시키냥은집을지키는고양이에요."
타케P "아뇨, 가시는 곳만 알려주시면 괜찮습니다만...(목만짐)"
타케P "...얼마 전부터 오가타 양이 많이 요염해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좀 더 성숙한 역활의 배역 제안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타케P "이치노세 씨는 갑자기 얌전해져서 그 갭으로 많은 팬층이 생긴 모양입니다."
타케P "센카와 씨는 휴일을 즐기고 있으시고, 시마무라 씨는 완쾌에 다가가고 있으니..."
타케P "...이걸로 괜찮은 걸까요?"
~괜찮을리가 없잖아 END~
괜찮을리가 없잖아 END라니ㅋㅋㅋ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