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코 : 저, 정말이라고...? 나... 사람을...
P : 네네, 그러시겠네요. 그래서 언제 오실건가요?
토키코 : ...안 믿어주는거네.
P : 애초에 그렇게 뜬금없이 전화하셔서 그렇게 말하시면 말이죠.
토키코 : 그럼... 증거라도 보여줄까?
P : 증거? 무슨 증거요?
토키코 : 곧, 알게될거야.
@왜 이렇게 되었는가...
P : 어라... 토키코씨가 무언갈 보냈...?!
토키코 : 어때, 증명됬지?
P : (여기저기 잘려있는 시체들. 순간 토악질이 쏠렸지만 코우메와 같이 다니면서 본 슬레셔계 영화들 덕분인가. 그나마 참을만했다. 실제상황이라는것은 확실히 크게 왔지만... 그래도 일단 토키코씨가...한 짓이라는거야?)
P : 슬슬 저희 관계의 위아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될 때가 온 것 같네요. 토키코씨.
토키코 : 협박하겠다는 거야?
P : 아뇨아뇨. 그런건 아니에요.
P : 단지, 지옥으로 함께 가시겠어요? 라는 물음일 뿐이지만요.
토키코 : 무슨 소리야?
P : 아이돌이 살인을 저질렀다. 라는것은 당신의 타격뿐만이 아닙니다. 뭐, 당신을 프로듀싱한 저도 그렇고, 저희 프로덕션도 위험해 지겠죠.
토키코 : 그렇...겠지.
P : 그러니까. 저희의 위 아래 관계를 확고히 하자는 거죠. 토키코씨라면 제 말 무시하고 다니실거잖아요?
토키코 : 그렇지.
P : 이리되든 저리되든 들키면 전 목 잘리는거니까요. 실제로 잘리든 아니면 비유적으로 잘리든 말이죠.
토키코 : 그래서, 결과가 뭐야?
P : 그러니까. ㅇㅇ의 힘을 빌리죠.
토키코 : ㅇㅇ?
토키코 : 토모에...인가....
P : 적당히 넘길 수 있을거 같으니까요.
토키코 : 그럼 나는?
P : 그대로 있어. 주변에 아무도 없죠? (분명 찍은걸 봤을때는 방이였고)
토키코 : 응. 아무도 없어.
P : 거기 주소는?
토키코 : ㅇㅇ동 ㅇㅇ거리 ㅇㅇ번지.
P : 알았어. 그럼 토모에의 아버지에게 한번 가볼테니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잠시후 토모에의 집.
토모에 아버지 : 흐음... 그렇게 됬단 말이지?
P : 어떻게 안 될까요? 이렇게 빕니다. @DO☆GE☆ZA
토모에 아버지 : 흐음... 내 딸이 신세지고 있는것도 있으니. ㅇㅇ동이라고 했었나?
P : 네, 그렇습니다.
토모에 아버지 : 걱정말게, 이런건 한두번 해본것이 아니니까. 것보다 토키코였나? 그 아이가 이런짓을 할만한 아이인가?
P : .....솔직히 말하자면. 첫 인상은 그렇습니다만, 늘 일정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토모에 아버지 : 무언가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있겠군. 알았네. 어떻게 처리를 해보지.
P :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큰절
토모에 아버지 : 그럼 물러나 보게나. 그리고 자네도 한번 현장에 가보도록해. 이쪽도 나름대로 인원은 보내놓겠지만.
P : 알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물러남
-토키코가 살해한 현장.
토키코 : ...
P : 맨날 말 하던 돼지 관련 이야기는 안 하네요.
토키코 : 그런말... 지금와서 할거같아?
P : 아무튼, 왜 그런짓을 한거에요? (주변에는 지금 검은 양복의 사람들하고 청소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방안을 뒤적이면서 깨끗히 만들고 있다. 시체를 능숙하게 담아서 어디론가 가지고 가는것을 보고 왠지모를 섬뜩함이 느껴졌다.)
토키코 : 갑자기 달려들더니 그녀석이 '세계레벨'을 외쳤어. 그러다가 갑자기 녀석이 목을 긋고 자살을 하더라. 편히 보내줬지.
P : ...그것뿐이야?
토키코 : 막 옷걸이를 집어던지길래 거기에 대한 화도 났었고. 죽겠다는데 편히 보내줘야지.
P :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토키코 : 그리고 그녀석의 유언은 '세계레벨 바이러스에서 모두를 구해줘' 였었어.
P : 바이러스?
토키코 : 몰라. 그렇게만 말했어.
검은 양복 : 옷 사왔습니다. 이것으로 갈아입어 주세요.
토키코 : 아아... 그래야지...
P : (그리고보니 아직도 피가 범벅인 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이 검은 양복씨는 의심을 피할려고 한것인지 지금 입고 있는 옷과 똑같은 옷을 사왔다. 이거 꽤 명품일텐데.)
P : 그럼, 두목에게는 감사인사 드려주세요.
검은 양복 : 네, 그렇게 하도록 하죠.
P : 그리고보니 이것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겁니까?
검은 양복 : 조직 항쟁중에 벌어진 일이 될겁니다. 한명은 감옥 들어가서 약간 썩어야 겠지만 지원은 가니까 문제 없을겁니다.
P : (지원...인가.)
토키코 : 자. 옷 갈아입었어.
검은 양복 : 그럼. 전 이만.
P : (옷을 봉투안에 넣고 어디론가 향하는 검은 양복씨. 아마 태우거나 하는걸까.)
토키코 :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
P :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다. 이미 손 써뒀어요. 감독씨에게 길이 막혀서 지금 가고있는중이라고 해뒀고, 실제로 이 주변이니 슬슬 걸어가면 될겁니다.
토키코 : 하아... 이 상태로 또 촬영?
P :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토키코 : 그래야지...
P : (그나저나 바이러스인가... 뭐, 갑자기 자살할 녀석이니 정신상태가 이상했던거겠지.)
과연 세계레벨 바이러스는 진실인가?
+1
진실이라면 그 효과는?
+2
진실이라면 프로듀서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가?
+3
토키코 : 세계레벨... 세계레벨...
P : ...? 토키코, 왜그래요?
토키코 : 세계레벨...
P : (...설마?!)
-정신병원.
P : 정신병...이라는 건가요?
의사 : 네, 아무래도... 으음... 이런건 저도 처음보는데... 아마 학계에 아직 보고되지 않은 병일수도 있습니다.
P : ...하아....
의사 : 일단... 관계자니까 알려드리는거고. 되도록이면 환자의 가족분들을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알려주지 말아주세요.
P : 네, 알겠습니다.
P : (그후 토키코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왔고.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살인에 대한것도 알려주었다.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사람이 저렇게 되버렸는데 아무 이유 없다고 하면 괞이 더욱더 의심만 받게 된다.)
P : (그렇게 프로덕션에 좋지 않은 기분으로 도착하니...)
헬렌 : 당신, 세계레벨 바이러스의 비밀. 알고싶지 않아?
P : 당신은....?!
헬렌 : 내 이름은 헬렌. 모든것이 세계레벨인 사람이지.
"세계레벨 바이러스는 평범한 병원체나 바이러스가 아냐............정보 단위의 생물이지.
그들은 생존과 번식이 목표인 일반 생물체와 다르게,,,,,,,,,,,정보를 유기체에게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가지고 태어난 이들이야. 이번 사건도 그저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누군가에게 전달해주려고 사건을 일으킨 것뿐........
사람의 살인이 목적이 아냐"
"무슨 소리지.......?"
"이 모자를 써봐....."
헬렌은 아끼고 다니던 모자를 준다.
"세계레벨에 이르는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세계레벨의 바이러스와 직접 접촉하는 거야.
뇌안에서............뇌안의 정보를 통해서...............그리고 그 자는 세계의 비밀을 알게 돼지...........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지..........."
랄까, 농담이야.
그런 거창한 것이었다면 차라리 유쾌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내 아버지의 계획이야.
그 바이러스는 분명히 존재해.
시키도, 아키하도.
그 데이터맵이 있다면 해독제를 만들수 있을거야.
다만.. 그러려면 우리집 저택에 가서 그것을 가져와야만해.
당연히..쉽지않을거야.
나와 함께 가주겠어?
....최대한 커버해보려 노력했습니다만.. 위의 앵커를 먼저 채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먼저 쓰셨고 열심히 쓰셨으니..
이게 받아들이기 힘드시다면 +1로 넘겨주세요!
헬렌 : 세계레벨 바이러스는 사실 바이러스가 아니야. 정보 단위의 생물체지
P : 그게 무슨...
헬렌 : 그들은 정보를 유기체에게 전하는것을 사명으로 가지고 있는 자들이야.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위한 수단일뿐, 딱히 그들이 살인을 원하는건 아니야.
P : 무, 무슨소리야?!
헬렌 :한 번 이 모자를 써봐. 세계레벨 바이러스와 링크해주는 모자야. 이 모자를 쓰면 세계레벨의 비밀을 알게되지.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되지. 어떄? 각오됬어?
P : (갑작스럽게 이상한 사람이 이런말을 하고있으니 평소에는 뭔 개소리지 하면서 무시했을것이다. 하지만 '세계레벨 바이러스'라는 말이 없었으면 그냥 무시했을 것이다.)
P : 그럼...
헬렌 : 뭐, 그건 거짓말. 그런 거창한 것 이였으면 차라리 유쾌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건 내 아버지의 계획이야. 그 바이러스는 분명히 존재해.
P : 역시... 존재 하는건가요?
헬렌 ; 존재해. 그건 내가 내 세계레벨의 이름을 걸고 다짐할 수 있어.
P : 그렇다면 그것의 해결방법은...
헬렌 : 바이러스의 데이터맵이 필요해. 아마 그것이 있으면 시키나 아키하가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야.
P : (갑작스러운 정보들, 그리고 현재 상황. 토키코가 정신병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가게된 이유... 그게 전부다 이 바이러스 때문인가...?)
P : 일단 그럼... 그 데이터를 찾아야 된다. 이거죠?
헬렌 : 아아. 그렇지 않으면 바이러스는 곧 전세계로 퍼져버릴거야.
P : 그럼... +1하고 +2를 이용하는건 어떨까요?
헬렌 : 호오...
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가 할 반응은? + 2
토키코 : 저, 정말이라고...? 나... 사람을...
P : 네네, 그러시겠네요. 그래서 언제 오실건가요?
토키코 : ...안 믿어주는거네.
P : 애초에 그렇게 뜬금없이 전화하셔서 그렇게 말하시면 말이죠.
토키코 : 그럼... 증거라도 보여줄까?
P : 증거? 무슨 증거요?
토키코 : 곧, 알게될거야.
+1,2가 토키코가 보낼 '증거'라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주세요 (물건한정)
아니라면 헤체된 시신을 배경으로 한 셀카
그리고 그걸 경찰에게 넘기는거다 P!
P : 어라... 토키코씨가 무언갈 보냈...?!
토키코 : 어때, 증명됬지?
P : (여기저기 잘려있는 시체들. 순간 토악질이 쏠렸지만 코우메와 같이 다니면서 본 슬레셔계 영화들 덕분인가. 그나마 참을만했다. 실제상황이라는것은 확실히 크게 왔지만... 그래도 일단 토키코씨가...한 짓이라는거야?)
토키코 : 왜그래, 말이 없네...
P : 에... 그러니까...
토키코 : ....
P : (뭐라고 말 하면 되는거지?)
+~2까지 P가 할 말을 앵커해주세요!
토키코 : 협박하겠다는 거야?
P : 아뇨아뇨. 그런건 아니에요.
P : 단지, 지옥으로 함께 가시겠어요? 라는 물음일 뿐이지만요.
토키코 : 무슨 소리야?
P : 아이돌이 살인을 저질렀다. 라는것은 당신의 타격뿐만이 아닙니다. 뭐, 당신을 프로듀싱한 저도 그렇고, 저희 프로덕션도 위험해 지겠죠.
토키코 : 그렇...겠지.
P : 그러니까. 저희의 위 아래 관계를 확고히 하자는 거죠. 토키코씨라면 제 말 무시하고 다니실거잖아요?
토키코 : 그렇지.
P : 이리되든 저리되든 들키면 전 목 잘리는거니까요. 실제로 잘리든 아니면 비유적으로 잘리든 말이죠.
토키코 : 그래서, 결과가 뭐야?
P : 그러니까. ㅇㅇ의 힘을 빌리죠.
토키코 : ㅇㅇ?
ㅇㅇ은 누구인가.
1.전무님.
2.뒷세계의 큰손. (아이돌 지정 가능)
먼저 2표 나오는 것을 채택합니다!
(적당히 야쿠자 내 분파싸움에 휘말려서 죽었다고 위장할수도??? 있고)
P : 적당히 넘길 수 있을거 같으니까요.
토키코 : 그럼 나는?
P : 그대로 있어. 주변에 아무도 없죠? (분명 찍은걸 봤을때는 방이였고)
토키코 : 응. 아무도 없어.
P : 거기 주소는?
토키코 : ㅇㅇ동 ㅇㅇ거리 ㅇㅇ번지.
P : 알았어. 그럼 토모에의 아버지에게 한번 가볼테니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잠시후 토모에의 집.
토모에 아버지 : 흐음... 그렇게 됬단 말이지?
P : 어떻게 안 될까요? 이렇게 빕니다. @DO☆GE☆ZA
토모에 아버지 : 흐음... 내 딸이 신세지고 있는것도 있으니. ㅇㅇ동이라고 했었나?
P : 네, 그렇습니다.
토모에 아버지 : 걱정말게, 이런건 한두번 해본것이 아니니까. 것보다 토키코였나? 그 아이가 이런짓을 할만한 아이인가?
P : .....솔직히 말하자면. 첫 인상은 그렇습니다만, 늘 일정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토모에 아버지 : 무언가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있겠군. 알았네. 어떻게 처리를 해보지.
P :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큰절
토모에 아버지 : 그럼 물러나 보게나. 그리고 자네도 한번 현장에 가보도록해. 이쪽도 나름대로 인원은 보내놓겠지만.
P : 알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물러남
-토키코가 살해한 현장.
토키코 : ...
P : 맨날 말 하던 돼지 관련 이야기는 안 하네요.
토키코 : 그런말... 지금와서 할거같아?
P : 아무튼, 왜 그런짓을 한거에요? (주변에는 지금 검은 양복의 사람들하고 청소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방안을 뒤적이면서 깨끗히 만들고 있다. 시체를 능숙하게 담아서 어디론가 가지고 가는것을 보고 왠지모를 섬뜩함이 느껴졌다.)
토키코 : ...+1하고 +2의 이유야.
앵커는 사람을 지정해도 좋고, 다른 이유를 적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다니 갑자기 자신의 목을 긁으면서 자실을 시도했어. 그래서 고통스러워하는 거 같애서 숨통을 끊어주었지
"유언은 세계레벨 바이러스에서 모두를 구헤줘..."였다
P : ...그것뿐이야?
토키코 : 막 옷걸이를 집어던지길래 거기에 대한 화도 났었고. 죽겠다는데 편히 보내줘야지.
P :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토키코 : 그리고 그녀석의 유언은 '세계레벨 바이러스에서 모두를 구해줘' 였었어.
P : 바이러스?
토키코 : 몰라. 그렇게만 말했어.
검은 양복 : 옷 사왔습니다. 이것으로 갈아입어 주세요.
토키코 : 아아... 그래야지...
P : (그리고보니 아직도 피가 범벅인 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이 검은 양복씨는 의심을 피할려고 한것인지 지금 입고 있는 옷과 똑같은 옷을 사왔다. 이거 꽤 명품일텐데.)
P : 그럼, 두목에게는 감사인사 드려주세요.
검은 양복 : 네, 그렇게 하도록 하죠.
P : 그리고보니 이것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겁니까?
검은 양복 : 조직 항쟁중에 벌어진 일이 될겁니다. 한명은 감옥 들어가서 약간 썩어야 겠지만 지원은 가니까 문제 없을겁니다.
P : (지원...인가.)
토키코 : 자. 옷 갈아입었어.
검은 양복 : 그럼. 전 이만.
P : (옷을 봉투안에 넣고 어디론가 향하는 검은 양복씨. 아마 태우거나 하는걸까.)
토키코 :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
P :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다. 이미 손 써뒀어요. 감독씨에게 길이 막혀서 지금 가고있는중이라고 해뒀고, 실제로 이 주변이니 슬슬 걸어가면 될겁니다.
토키코 : 하아... 이 상태로 또 촬영?
P :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토키코 : 그래야지...
P : (그나저나 바이러스인가... 뭐, 갑자기 자살할 녀석이니 정신상태가 이상했던거겠지.)
과연 세계레벨 바이러스는 진실인가?
+1
진실이라면 그 효과는?
+2
진실이라면 프로듀서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가?
+3
이것이 세계레벨!!
(씨익)
토키코 : 일단 알려 두는게 좋을까?
P : 알린다고 하면 토키코가 했다는것도 알려지니까. 내쪽에서 알아서 할게요.
토키코 : 하아... 뭐, 부탁할게
P : (일단 혈액셈플을 얻는건 토모에의 아버지에게 부탁하면 쉬운일일 것이다. 일단 연락해두고...)
P : (토키코가 살인을 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서 바이러스에 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 방법은?
+1,+2.
@것보다 저는 짧게 아이돌 돌아가면서 할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됬는가... 정말 모든건 앵커탓!
시키와 아키하에게 아는게 있냐고 물어보자.
현실1: 진짜로 죽인게 되서 시체 훼손까지 됨ㅡ>그거 처리하고 다른 아이돌 애기 돌려야해서 야쿠자까지 동원됨
생각2: 적당히 사건 은폐하고 다른 아이돌 애기로 돌려야...
현실2: 알수없는 세계레벌 바이라스 사건이 발생해서 돌릴수가 없음
ㅡ고통받는 작가
P : (그게 이 바이러스이든 뭐든. 일단 조사를 부탁해보자.)
-잠시후.
P : 네네, 감사합니다. 네, 당연하죠. 토모에는 어떻게해서든 톱 아이돌로... 네! 감사합니다! @전화하면서 인사 넙죽넙죽
P : (전화가 끝난이후, 검은 양복씨가 혈액셈플이 담긴 2개의 실린더를 주고 갔다. 이걸이제... 뭐, 늘 거기지.)
시키 : 어라라, 이건 무슨피?
P : 약간 좀... 말하기 곤란하지만, 일단 바이러스가 있을수도 있는 피이니까 조심해줘.
아키하 : 흐응? 그래서 우리둘을 부른거야?
P : 아아. 너희둘이라면 어떻게든 될거 같아서.
시키 : 그렇다면. 자, P. 이거 입어.
P : 이건?
시키 : 보호복이야. 바이러스라면서?
아키하 : 이런거 까지 가지고 다니는거야?
시키 : 냐하하~ 언제까지나 예비용이였으니까~
P : (그렇게 무언가를 분석하기 시작한 둘. 그리고 그 내용은...)
+~3까지 돌려서.
20이하. 알아내지 못했다.
21~70 : 확실히 바이러스가 있다.
71~85 : 확고한 증상과 보균자를 알아낼 수 있게 됬다.
86~100 : 어쩌다보니 백신까지 만들었다.
먼저 2개 이상 받은쪽으로 갑니다.
시키 : 뭐랄까.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아키하 : 흐음... 우리가 못 발견하는걸 수도 있지만.
P : 그럼 일단 계속 조사해주겠어?
시키 : 예이~ P씨의 명령이라면야~
P : (토키코가 거짓말을 했을리는 없다. 하지만 피해자가 거짓말을 한걸 수도있어. 만약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P : (그런 고민을 하면서 나는 다시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니 보이는것은...)
무엇이 보일까요?
+~2
세게레벨 바이러스의 비밀에 대해 알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한다
정신병원 주치의에게 진료받자, 정신병이라고 말한다.
P : ...? 토키코, 왜그래요?
토키코 : 세계레벨...
P : (...설마?!)
-정신병원.
P : 정신병...이라는 건가요?
의사 : 네, 아무래도... 으음... 이런건 저도 처음보는데... 아마 학계에 아직 보고되지 않은 병일수도 있습니다.
P : ...하아....
의사 : 일단... 관계자니까 알려드리는거고. 되도록이면 환자의 가족분들을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알려주지 말아주세요.
P : 네, 알겠습니다.
P : (그후 토키코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왔고.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살인에 대한것도 알려주었다.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사람이 저렇게 되버렸는데 아무 이유 없다고 하면 괞이 더욱더 의심만 받게 된다.)
P : (그렇게 프로덕션에 좋지 않은 기분으로 도착하니...)
헬렌 : 당신, 세계레벨 바이러스의 비밀. 알고싶지 않아?
P : 당신은....?!
헬렌 : 내 이름은 헬렌. 모든것이 세계레벨인 사람이지.
P : ...세계레벨?
헬렌에게 듣게될 비밀이라는 것은?
+1,2
그들은 생존과 번식이 목표인 일반 생물체와 다르게,,,,,,,,,,,정보를 유기체에게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가지고 태어난 이들이야. 이번 사건도 그저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누군가에게 전달해주려고 사건을 일으킨 것뿐........
사람의 살인이 목적이 아냐"
"무슨 소리지.......?"
"이 모자를 써봐....."
헬렌은 아끼고 다니던 모자를 준다.
"세계레벨에 이르는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세계레벨의 바이러스와 직접 접촉하는 거야.
뇌안에서............뇌안의 정보를 통해서...............그리고 그 자는 세계의 비밀을 알게 돼지...........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지..........."
"각오는 되어있어?"
P : ......................
그런 거창한 것이었다면 차라리 유쾌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내 아버지의 계획이야.
그 바이러스는 분명히 존재해.
시키도, 아키하도.
그 데이터맵이 있다면 해독제를 만들수 있을거야.
다만.. 그러려면 우리집 저택에 가서 그것을 가져와야만해.
당연히..쉽지않을거야.
나와 함께 가주겠어?
....최대한 커버해보려 노력했습니다만.. 위의 앵커를 먼저 채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먼저 쓰셨고 열심히 쓰셨으니..
이게 받아들이기 힘드시다면 +1로 넘겨주세요!
P : 그게 무슨...
헬렌 : 그들은 정보를 유기체에게 전하는것을 사명으로 가지고 있는 자들이야.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위한 수단일뿐, 딱히 그들이 살인을 원하는건 아니야.
P : 무, 무슨소리야?!
헬렌 :한 번 이 모자를 써봐. 세계레벨 바이러스와 링크해주는 모자야. 이 모자를 쓰면 세계레벨의 비밀을 알게되지.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되지. 어떄? 각오됬어?
P : (갑작스럽게 이상한 사람이 이런말을 하고있으니 평소에는 뭔 개소리지 하면서 무시했을것이다. 하지만 '세계레벨 바이러스'라는 말이 없었으면 그냥 무시했을 것이다.)
P : 그럼...
헬렌 : 뭐, 그건 거짓말. 그런 거창한 것 이였으면 차라리 유쾌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건 내 아버지의 계획이야. 그 바이러스는 분명히 존재해.
P : 역시... 존재 하는건가요?
헬렌 ; 존재해. 그건 내가 내 세계레벨의 이름을 걸고 다짐할 수 있어.
P : 그렇다면 그것의 해결방법은...
헬렌 : 바이러스의 데이터맵이 필요해. 아마 그것이 있으면 시키나 아키하가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야.
P : (갑작스러운 정보들, 그리고 현재 상황. 토키코가 정신병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가게된 이유... 그게 전부다 이 바이러스 때문인가...?)
P : 일단 그럼... 그 데이터를 찾아야 된다. 이거죠?
헬렌 : 아아. 그렇지 않으면 바이러스는 곧 전세계로 퍼져버릴거야.
P : 그럼... +1하고 +2를 이용하는건 어떨까요?
헬렌 : 호오...
그리고 모자를 쓴.............P는............
P: 알았다. 세계의 비밀이.......!!!!!!!!
헬렌: 역시.........
P: 이 세계는 누군가의 창덧으로 만들어진 것이였어...............세계레벨 바이러스는 그것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생겨난........!
헬렌: ...............
P: 헬렌 씨?!
헬렌 : ............세계레벨의 비밀을 알아낸 당신은 '헬렌';이라는 이름을 받을 자격이 있어.............
나 대신 헬렌의 뒤를 잇고 세게레벨 바이러스를 퇴치해줘......
이 세계의 비밀을............모두에게 알리면 바이러스는 사라진다
그렇게 헬렌은 숨을 거두어버렸다..........
P: 헬렌씨의 유지는 내가...................세계레벨!
P의 모습이 점차 헬렌의 모습으로 변해버렸고..........세계레벨을 말끝마다 붙어서 하게 되었다..
세☆계☆레☆벨의 방법으로!
@하하 모르겠다 우선 앵커는 충족시켜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