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5,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하루 「야, 히카루. 볼차러 갈래? 심심한데 좀 어울려주라」 히카루 「응! 얼마든지! 운동도 할겸 갈게!」 하루 「좋아~」 리사 「………」 부글부글 하루 「왜 그러냐, 리사? 너도 낄래?」 히카루 「사람은 많을 수록 좋지!」 리사 「………」 울컥 히카루 「왜 그래? 혹시 뭐 곤란한 일이라도 있는 거라면 도와줄게!」 하루 「… 리사?」 리사 「더는 못 참아!!」 하루 「!?」 히카루 「뭐, 뭐지!?」 리사 「오늘은, 오늘이야말로 그냥 못넘어가!」 리사 「너희들! 꼴이 그게 뭐야!?」 히카루 「'꼴'?」 하루 「또 시작이다…」pm 07:12:17하루 「야, 히카루. 볼차러 갈래? 심심한데 좀 어울려주라」 히카루 「응! 얼마든지! 운동도 할겸 갈게!」 하루 「좋아~」 리사 「………」 부글부글 하루 「왜 그러냐, 리사? 너도 낄래?」 히카루 「사람은 많을 수록 좋지!」 리사 「………」 울컥 히카루 「왜 그래? 혹시 뭐 곤란한 일이라도 있는 거라면 도와줄게!」 하루 「… 리사?」 리사 「더는 못 참아!!」 하루 「!?」 히카루 「뭐, 뭐지!?」 리사 「오늘은, 오늘이야말로 그냥 못넘어가!」 리사 「너희들! 꼴이 그게 뭐야!?」 히카루 「'꼴'?」 하루 「또 시작이다…」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오 신작이다!pm 07:13:32오 신작이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리사 「하루, 너! 저번에 같이 가서 샀던 그 옷은 어쨌어!?」 하루 「말 했잖아… 그런 나풀살랑거리는 걸 쪽팔려서 어떻게 입냐」 리사 「그래서 덜 부담되는 걸로 골랐었잖아! 도전해보자고 약속까지 해놓고! 왜 또 티셔츠랑 반바지야!?」 하루 「… 오늘 도전한다고는 안 했는데」 리사 「너 진짜!」 히카루 「잠깐, 잠깐. 다투는 건 좋지 않아. 우선 대화를──」 리사 「히카루 너는 더 심각해!」 히카루 「…… 어?」pm 07:14:11[http://i.imgur.com/kDYEVe2.jpg] 리사 「하루, 너! 저번에 같이 가서 샀던 그 옷은 어쨌어!?」 하루 「말 했잖아… 그런 나풀살랑거리는 걸 쪽팔려서 어떻게 입냐」 리사 「그래서 덜 부담되는 걸로 골랐었잖아! 도전해보자고 약속까지 해놓고! 왜 또 티셔츠랑 반바지야!?」 하루 「… 오늘 도전한다고는 안 했는데」 리사 「너 진짜!」 히카루 「잠깐, 잠깐. 다투는 건 좋지 않아. 우선 대화를──」 리사 「히카루 너는 더 심각해!」 히카루 「…… 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리사 「뭐야, 이건…!」 리사 「차라리 일부러 컨셉으로 맞춰 입은 거라고 믿고 싶을 지경이야!」 히카루 「??」 리사 「뭐야, 그 주머니 잔뜩 달린 반바지는! 주렁주렁 달아놓은 뱃지는 또 뭐구!」 히카루 「아, 이건 저번에 특촬쇼 보러 갔을 때 받은」 리사 「그걸 묻는게 아냐!」 리사 「게다가 체, 체, 체크무늬 나, 남바……! 입에 담기조차 못하겠어!」 히카루 「어어…」 리사 「그리고 머리카락! 끝이 부스스 갈라져선! 관리 하기는 해!?」 리사 「설마 '딱히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기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자르면 좋을지도 몰라서 그냥 방치해둔 머리' 인 건 아니겠지!?」 히카루 「」 하루 (정곡인가) 리사 「둘 다 아이돌로서 자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pm 07:16:49[http://i.imgur.com/wSOutsM.jpg] 리사 「뭐야, 이건…!」 리사 「차라리 일부러 컨셉으로 맞춰 입은 거라고 믿고 싶을 지경이야!」 히카루 「??」 리사 「뭐야, 그 주머니 잔뜩 달린 반바지는! 주렁주렁 달아놓은 뱃지는 또 뭐구!」 히카루 「아, 이건 저번에 특촬쇼 보러 갔을 때 받은」 리사 「그걸 묻는게 아냐!」 리사 「게다가 체, 체, 체크무늬 나, 남바……! 입에 담기조차 못하겠어!」 히카루 「어어…」 리사 「그리고 머리카락! 끝이 부스스 갈라져선! 관리 하기는 해!?」 리사 「설마 '딱히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기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자르면 좋을지도 몰라서 그냥 방치해둔 머리' 인 건 아니겠지!?」 히카루 「」 하루 (정곡인가) 리사 「둘 다 아이돌로서 자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6.*.*)팩트 아파양pm 07:20:58팩트 아파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히카루 「오, 옷은…… 엄마가 사주는 걸 입고 있는데…」 리사 「네가 무슨 초딩 남자애야!?」 하루 「그러는 너도 초딩이잖아」 리사 「시끄러!」 리사 「아무튼, >>+3!!」pm 07:20:25히카루 「오, 옷은…… 엄마가 사주는 걸 입고 있는데…」 리사 「네가 무슨 초딩 남자애야!?」 하루 「그러는 너도 초딩이잖아」 리사 「시끄러!」 리사 「아무튼, >>+3!!」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체, 체크무늬 남방이 뭐 어때서...!(공대생)pm 07:20:58체, 체크무늬 남방이 뭐 어때서...!(공대생)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리사의 인내심이 폭발한 발판pm 07:21:16리사의 인내심이 폭발한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너희들 스타일 도저히 못 봐주겠다!! 따라와!!pm 07:23:48너희들 스타일 도저히 못 봐주겠다!! 따라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리사 「너희들 스타일, 진짜 도저히 못 봐주겠어!」 리사 「아이돌 이전에 여자로서 실격 수준이야!」 하루 「우리가 좋아서 입겠다는데 왜 네가 난리냐」 하루 「그치, 히카루?」 히카루 「그, 그건……」 리사 「그런 마음가짐으로 아이돌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있을 거 같아!? 아이돌이 장난이야!?」 하루 (얜 또 왜 이렇게 흥분하고 그런대냐) 리사 「그러다가 무대의상도 입기 창피하다고 펑크라도 낼 거야?」 하루 「그 때가 되면 또 다르다니까…!」 리사 「퍽이나 그러시겠네」 리사 「따라와! 둘 다! 오늘은 진짜 그냥은 못 넘어가!」 하루 「아~아…」 히카루 「어, 어디로 끌고 가려는…!」 *** 하루 「여긴… 다른 부서용 의상실이잖아? 미카나 시키 같은 애들이 쓰는」 리사 「자! >>+3」 히카루 「!?!」pm 07:31:35리사 「너희들 스타일, 진짜 도저히 못 봐주겠어!」 리사 「아이돌 이전에 여자로서 실격 수준이야!」 하루 「우리가 좋아서 입겠다는데 왜 네가 난리냐」 하루 「그치, 히카루?」 히카루 「그, 그건……」 리사 「그런 마음가짐으로 아이돌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있을 거 같아!? 아이돌이 장난이야!?」 하루 (얜 또 왜 이렇게 흥분하고 그런대냐) 리사 「그러다가 무대의상도 입기 창피하다고 펑크라도 낼 거야?」 하루 「그 때가 되면 또 다르다니까…!」 리사 「퍽이나 그러시겠네」 리사 「따라와! 둘 다! 오늘은 진짜 그냥은 못 넘어가!」 하루 「아~아…」 히카루 「어, 어디로 끌고 가려는…!」 *** 하루 「여긴… 다른 부서용 의상실이잖아? 미카나 시키 같은 애들이 쓰는」 리사 「자! >>+3」 히카루 「!?!」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열불난 만큼 벗기는 발판pm 07:32:6열불난 만큼 벗기는 발판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95.*.*)키라링☆이 입을법한 꺄삐꺄삐한 옷pm 07:39:86키라링☆이 입을법한 꺄삐꺄삐한 옷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일단 심플하게 청초한 오프숄더(feat.어깨끈) 흰색 롱원피스pm 07:43:14일단 심플하게 청초한 오프숄더(feat.어깨끈) 흰색 롱원피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리사 「우선…… 이거 어때!?」 히카루 「원피스?」 리사 「이거 정도는 입을 수 있지?」 하루 「아니, 뭐 입을 수야 있는데」 리사 「그럼 군소리 말고 둘 다 냉큼 입어! 빨리 안 갈아입으면 내가 직접 입힌다!?」 히카루 「아, 알겠어!」 휙 하루 (오늘은 조용히 넘어가긴 글렀구만) *** 리사 「것 봐! 잘만 어울리는데 꼭 안입으려고만 한다니까!」 하루 「말했잖아…! 영 허전해서 별로라고, 이런 옷은」 히카루 「……」 쭈뼛쭈뼛 리사 「히카루도. 평소 이미지랑 전혀 달라보여. 아, 그래도 빗질은 좀 하는 편이 좋으려나」 다음 상황: >>+3pm 07:56:76리사 「우선…… 이거 어때!?」 [http://i.imgur.com/Cv7G8x6.jpg] 히카루 「원피스?」 리사 「이거 정도는 입을 수 있지?」 하루 「아니, 뭐 입을 수야 있는데」 리사 「그럼 군소리 말고 둘 다 냉큼 입어! 빨리 안 갈아입으면 내가 직접 입힌다!?」 히카루 「아, 알겠어!」 휙 하루 (오늘은 조용히 넘어가긴 글렀구만) *** 리사 「것 봐! 잘만 어울리는데 꼭 안입으려고만 한다니까!」 하루 「말했잖아…! 영 허전해서 별로라고, 이런 옷은」 히카루 「……」 쭈뼛쭈뼛 리사 「히카루도. 평소 이미지랑 전혀 달라보여. 아, 그래도 빗질은 좀 하는 편이 좋으려나」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것은 발판이 매우 높게 평가pm 07:59:28이것은 발판이 매우 높게 평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같은 매장. 하지만 이유는 다르다 마코토에게 멋진옷을 입히려는 유키호. 유키호는 마코토와 비슷한 이케맨(?) 느낌의 하루에게 팔랑거리는 옷을 입힌 리사를 바라볼뿐. 리사와 유키호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pm 08:02:93같은 매장. 하지만 이유는 다르다 마코토에게 멋진옷을 입히려는 유키호. 유키호는 마코토와 비슷한 이케맨(?) 느낌의 하루에게 팔랑거리는 옷을 입힌 리사를 바라볼뿐. 리사와 유키호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81(1-100)하루 「여긴… 다른 부서용 의상실이잖아? 미카나 시키 같은 애들이 쓰는」 …복선회수…(소근) 주사위 1~45 미카, 46~90 시키 91~100 ??? 난입pm 08:07:0하루 「여긴… 다른 부서용 의상실이잖아? 미카나 시키 같은 애들이 쓰는」 …복선회수…(소근) 주사위 1~45 미카, 46~90 시키 91~100 ??? 난입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삐그덕 시키 「어라라~? 왠지 평소하곤 다른 냄새가 나네, 싶었더니만~」 기웃 하루 「윽, 시키잖아…」 시키 「사람을 보구선 한다는 말이 그거?」 시키 「그런데……」 히카루 「왜, 왜?」 시키 「… 아니. 반바지 온리 걸즈가 왠일인가 싶어서」 히죽히죽 리사 「그것 때문에 여기 온 거야. 오늘은 아주 날 잡고 바지말고 다른 옷에 대한 거부감을 싹 뽑아주겠어!」 시키 「흐~응…」 하루 (왠지 안 좋은) 히카루 (예감이) 시키 「……♪~」 싱긋 시키 「>>+3」pm 08:18:30삐그덕 시키 「어라라~? 왠지 평소하곤 다른 냄새가 나네, 싶었더니만~」 기웃 하루 「윽, 시키잖아…」 시키 「사람을 보구선 한다는 말이 그거?」 시키 「그런데……」 히카루 「왜, 왜?」 시키 「… 아니. 반바지 온리 걸즈가 왠일인가 싶어서」 히죽히죽 리사 「그것 때문에 여기 온 거야. 오늘은 아주 날 잡고 바지말고 다른 옷에 대한 거부감을 싹 뽑아주겠어!」 시키 「흐~응…」 하루 (왠지 안 좋은) 히카루 (예감이) 시키 「……♪~」 싱긋 시키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싹 뽑아주겠어 (의미심장)pm 08:21:30싹 뽑아주겠어 (의미심장)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2.*.*)그럼 우선 아슬아슬 합법의 약을~ 에잇!pm 08:23:8그럼 우선 아슬아슬 합법의 약을~ 에잇!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냐하하~ 그렇다면 여성스러움의 기본은 향긋한 향수이니까. 이거 조금씩만 뿌려봐~ 향수의 내용은 뿌려지면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변하는 능력.pm 08:27:10냐하하~ 그렇다면 여성스러움의 기본은 향긋한 향수이니까. 이거 조금씩만 뿌려봐~ 향수의 내용은 뿌려지면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변하는 능력.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시키 「냐하하~… 우리 개구쟁이들이 계단을 하나 오르고 싶어하신단 말씀이렷다~?」 하루 「사무소에서 사고뭉치로 통하는 녀석한테 개구쟁이네 뭐네 듣고싶진 않은데」 시키 「에이. 까칠하게 글지말구~」 척 히카루 「? 그건 뭐야?」 시키 「여성스러움의 기본은 향긋한 향수 아니겠어? 조금씩만 슉슉 해볼래~?」 리사 「향수라. 그래, 그런 것도 경험해봐도 좋을지도」 하루 「엥…… 향수 같은 건 냄새가 독해서 싫어」 히카루 「그, 그래도 시키가 기껏 신경써서 권해준 거니까…! 나는 도전해보겠어!」 리사 「바로 그 자세야!」 리사 「…… 하루?」 시키 「괜차나~ 이거 별로 향 안 센거니까」 하루 「그렇, 다면야……」 쉭, 쉭 다음 상황: >>+3pm 08:36:82시키 「냐하하~… 우리 개구쟁이들이 계단을 하나 오르고 싶어하신단 말씀이렷다~?」 하루 「사무소에서 사고뭉치로 통하는 녀석한테 개구쟁이네 뭐네 듣고싶진 않은데」 시키 「에이. 까칠하게 글지말구~」 척 히카루 「? 그건 뭐야?」 시키 「여성스러움의 기본은 향긋한 향수 아니겠어? 조금씩만 슉슉 해볼래~?」 리사 「향수라. 그래, 그런 것도 경험해봐도 좋을지도」 하루 「엥…… 향수 같은 건 냄새가 독해서 싫어」 히카루 「그, 그래도 시키가 기껏 신경써서 권해준 거니까…! 나는 도전해보겠어!」 리사 「바로 그 자세야!」 리사 「…… 하루?」 시키 「괜차나~ 이거 별로 향 안 센거니까」 하루 「그렇, 다면야……」 쉭, 쉭 다음 상황: >>+3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슈슉pm 08:37:95슈슉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하루의 열혈이 본인의 개성을 날려버린 발판pm 08:40:80하루의 열혈이 본인의 개성을 날려버린 발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그 향수의 효과가 굉장한것을 넘어 두 사람다 요조숙녀가 되어버렸으며 여자가 봐도 반해버릴정도로 지켜주고 싶은 가녀림을 가졌다.(뭔 말이여 이건) @21번 내용을 토대로 해보자!pm 08:44:14그 향수의 효과가 굉장한것을 넘어 두 사람다 요조숙녀가 되어버렸으며 여자가 봐도 반해버릴정도로 지켜주고 싶은 가녀림을 가졌다.(뭔 말이여 이건) @21번 내용을 토대로 해보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3.*.*)리사의 마음에 들정도의 요조숙녀로 변한 두명. 리사는 시키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pm 08:45:93리사의 마음에 들정도의 요조숙녀로 변한 두명. 리사는 시키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히카루 「………」 하루 「………」 리사 「어때? 나쁘지 않지? 이런 것도 한 번──」 하루 「정말 그러네. 멋진 향기야…」 찰랑 히카루 「권해 주셔서 고마워요. 시키 언니」 수줍 리사 「……?」 리사 「!?…??!!?」 시키 「앗. 생각보다 약발이 잘 받았나~」 리사 「뭐. 뭐, 뭐야!? 왜들 이래…?」 시키 「실은 이 향수, 누구든 몸에 뿌리기만 하면 천상요조숙녀가 되어 버리는 향수거든. 시험판이지만~」 리사 「뭐어!?」 하루 「후후. 히카루도 참. 머리카락이 뻗쳤잖니? 자, 다듬어줄게」 샤랑 히카루 「아. 내가 더 언니인데, 칠칠맞아서 미안해… 잘 부탁해?」 리사 「……」 리사 「다, 닭살 돋아…」 시키 「시험삼아 아까는 프로듀서한테도 써봤는데 잘 먹히더라구. 좀 기분나빴지만~」 리사 「엑……」 다음 상황: >>+3pm 08:54:31히카루 「………」 하루 「………」 리사 「어때? 나쁘지 않지? 이런 것도 한 번──」 하루 「정말 그러네. 멋진 향기야…」 찰랑 히카루 「권해 주셔서 고마워요. 시키 언니」 수줍 리사 「……?」 리사 「!?…??!!?」 시키 「앗. 생각보다 약발이 잘 받았나~」 리사 「뭐. 뭐, 뭐야!? 왜들 이래…?」 시키 「실은 이 향수, 누구든 몸에 뿌리기만 하면 천상요조숙녀가 되어 버리는 향수거든. 시험판이지만~」 리사 「뭐어!?」 하루 「후후. 히카루도 참. 머리카락이 뻗쳤잖니? 자, 다듬어줄게」 샤랑 히카루 「아. 내가 더 언니인데, 칠칠맞아서 미안해… 잘 부탁해?」 리사 「……」 리사 「다, 닭살 돋아…」 시키 「시험삼아 아까는 프로듀서한테도 써봤는데 잘 먹히더라구. 좀 기분나빴지만~」 리사 「엑……」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좀 과하게 소원성취한 발판pm 09:06:5좀 과하게 소원성취한 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엑...pm 09:06:62엑...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너무나 여자다운 하루와 히카루의 모습(리사짜앙♡)에 리사는 자기도 모르게 심쿵 한다!pm 09:11:61너무나 여자다운 하루와 히카루의 모습(리사짜앙♡)에 리사는 자기도 모르게 심쿵 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하루 「어때, 리사…?」 히카루 「리사가 골라준 원피스, 우리한테 잘 어울려…?」 리사 「…──」 움찔 시키 「어이쿠야. 이거 이거… 약발, 아니. 향수가 정말 너무 잘 먹혔나보네~」 리사 (얘, 얘네가 이렇게 귀여웠었나…!? 듬직 했으면 했지, 이렇지는…) 히카루 「리사……」 하루 「우리… 어때…?」 리사 「…!」 리사 「>>+3」pm 09:18:47하루 「어때, 리사…?」 히카루 「리사가 골라준 원피스, 우리한테 잘 어울려…?」 리사 「…──」 움찔 시키 「어이쿠야. 이거 이거… 약발, 아니. 향수가 정말 너무 잘 먹혔나보네~」 리사 (얘, 얘네가 이렇게 귀여웠었나…!? 듬직 했으면 했지, 이렇지는…) 히카루 「리사……」 하루 「우리… 어때…?」 리사 「…!」 리사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사용 대상이 미성년자라 다행인 발판pm 09:20:6사용 대상이 미성년자라 다행인 발판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5.*.*)오오...이것은 팔린다!!pm 09:23:10오오...이것은 팔린다!!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파...파파에 비하면 딱히!pm 09:24:76파...파파에 비하면 딱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저 둘을 이기다니... 리사의 아버님은 대체...pm 09:31:36저 둘을 이기다니... 리사의 아버님은 대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아이돌에게 귀여움으로 이기다니 파파 당신은 대체pm 09:33:17※아이돌에게 귀여움으로 이기다니 파파 당신은 대체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아빠기 여자보가 더 여자다운거 아닐까요?pm 09:35:28@아빠기 여자보가 더 여자다운거 아닐까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애정을 말하는 거겠죠 아마... 파더콤 리사니까 아마...pm 09:44:8애정을 말하는 거겠죠 아마... 파더콤 리사니까 아마...06-16,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7.*.*)리사 「……! 큭」 리사 「따, 딱히! 그냥저냥이네! 애초에 아이돌이면 그 정도 매력은 갖추는게 당연하지!」 하루 「………」 히카루 「………」 리사 (하마터면 무심코… 아, 아냐! 대상이 누구든 간에 내게서 파파 이상의 애정을 욕심낼 수는 없어!) 시키 「… 아차~」 리사 「?」 히카루 「우리가…… 별로야…?」 하루 「우린, 리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데……」 리사 「왜, 왜들 그래…!?」 시키 「사실 이 향수에는 부작용이 쪼~끔 있어서♬」 리사 「부작용!?」 하루 「우리가……」 슥… 히카루 「별로라고…」 슥… 리사 「익!?」 향수의 부작용: >>+3pm 08:07:48리사 「……! 큭」 리사 「따, 딱히! 그냥저냥이네! 애초에 아이돌이면 그 정도 매력은 갖추는게 당연하지!」 하루 「………」 히카루 「………」 리사 (하마터면 무심코… 아, 아냐! 대상이 누구든 간에 내게서 파파 이상의 애정을 욕심낼 수는 없어!) 시키 「… 아차~」 리사 「?」 히카루 「우리가…… 별로야…?」 하루 「우린, 리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데……」 리사 「왜, 왜들 그래…!?」 시키 「사실 이 향수에는 부작용이 쪼~끔 있어서♬」 리사 「부작용!?」 하루 「우리가……」 슥… 히카루 「별로라고…」 슥… 리사 「익!?」 향수의 부작용: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얀얀pm 08:08:6얀얀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어머나(서둘러 팝콘)pm 08:09:83어머나(서둘러 팝콘)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두 사람 다 하이라이트 오프pm 08:10:37두 사람 다 하이라이트 오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7.*.*)히카루 「………」 <○> <○> 하루 「」 <○> <○> 리사 (히익………!?) 히카루 「… 괜찮아…… 시간은 많으니까…」 척 하루 「리사의 맘에 드는 여자가 될 때까지, 얼마든지……」 덥석 리사 「자, 잠깐! 이거, 이게 부작용이야!? 향수의!? 언제 풀리는데!?」 시키 「그건 나두 몰랑~ 실험중이었으니까~」 모바P 「시, 키……」 벌컥 시키 「우햑! 그, 그러구보니 나도 쫓기는 중이었던가~…!!」 시키 「그럼 나중에 보자!…… 우, 으와악!!」 쌔앵 모바P 「시키, 멈춰…… 왜 날 두고 가는 거야…?」 끼익 덜컹 리사 「이, 일을 이렇게 해놓구서 그냥 도망치기야!?」 히카루 「리사…」 하루 「리사…」 리사 「앗… 아아」 다음 상황: >>+3pm 08:14:93히카루 「………」 <○> <○> 하루 「」 <○> <○> 리사 (히익………!?) 히카루 「… 괜찮아…… 시간은 많으니까…」 척 하루 「리사의 맘에 드는 여자가 될 때까지, 얼마든지……」 덥석 리사 「자, 잠깐! 이거, 이게 부작용이야!? 향수의!? 언제 풀리는데!?」 시키 「그건 나두 몰랑~ 실험중이었으니까~」 모바P 「시, 키……」 벌컥 시키 「우햑! 그, 그러구보니 나도 쫓기는 중이었던가~…!!」 시키 「그럼 나중에 보자!…… 우, 으와악!!」 쌔앵 모바P 「시키, 멈춰…… 왜 날 두고 가는 거야…?」 끼익 덜컹 리사 「이, 일을 이렇게 해놓구서 그냥 도망치기야!?」 히카루 「리사…」 하루 「리사…」 리사 「앗… 아아」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떠넘길 사람이 필요한 발판pm 08:19:74떠넘길 사람이 필요한 발판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일단 백합하렘을 원하는 사람의 발판pm 08:26:37일단 백합하렘을 원하는 사람의 발판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메챠쿠챠 데이트시로요pm 08:27:39메챠쿠챠 데이트시로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약에 취한 히카루와 하루는 이 검도소녀 타마미가 해치웠 그런 거 없고 타마미가 어택 당하는 동안 도망에 성공한 리사pm 08:28:16약에 취한 히카루와 하루는 이 검도소녀 타마미가 해치웠 그런 거 없고 타마미가 어택 당하는 동안 도망에 성공한 리사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7.*.*)하루 「지금부터… 데이트를 하러 가자…?」 히카루 「우리들의 매력을 알아 줄때까지… 함께야……」 후후 리사 (위험해…! 이런 거, 본적 있어! 사쿠마 스타일 러브야!) 리사 (어떻게든 향수 효과가 사라질때까지 도망쳐야…!!) 덥석 리사 「──!!?」 움찔 히카루 「… 어디 가려고?」 하루 「리사…?」 리사 「…… >>+3」pm 08:54:87하루 「지금부터… 데이트를 하러 가자…?」 히카루 「우리들의 매력을 알아 줄때까지… 함께야……」 후후 리사 (위험해…! 이런 거, 본적 있어! 사쿠마 스타일 러브야!) 리사 (어떻게든 향수 효과가 사라질때까지 도망쳐야…!!) 덥석 리사 「──!!?」 움찔 히카루 「… 어디 가려고?」 하루 「리사…?」 리사 「……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것이 사쿠마 스타일pm 09:02:22이것이 사쿠마 스타일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메챠쿠챠 엔딩을 원하는 발판pm 09:03:37메챠쿠챠 엔딩을 원하는 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데이트 플랜 짜고 올게!!(긴박)pm 09:05:20데이트 플랜 짜고 올게!!(긴박)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7.*.*)리사 「!!」 리사 「데, 데이트 플랜 짜고 올게!」 하루 「같이 짜면 되잖아……?」 히카루 「그보다는, 우리가 짤게…? 리사한테 매력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리사 「아, 아니…!」 리사 (윽… 어, 어떻게든 도망칠 방법을……!) 히카루 「앞으로 영원히 나만 보게 할 거야, 리사…」 하루 「…~~」 꿈틀 하루 「'우리' 어느새 '나'로 바꼈네, 히카루……? 뭐. 어차피 리사는 결국 나한테 푹 빠질테지만」 히카루 「…~~」 울컥 히카루 「과연, 그럴까……?」 하루 「……」 히카루 「……」 다음 상황: >>+3pm 09:21:20리사 「!!」 리사 「데, 데이트 플랜 짜고 올게!」 하루 「같이 짜면 되잖아……?」 히카루 「그보다는, 우리가 짤게…? 리사한테 매력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리사 「아, 아니…!」 리사 (윽… 어, 어떻게든 도망칠 방법을……!) 히카루 「앞으로 영원히 나만 보게 할 거야, 리사…」 하루 「…~~」 꿈틀 하루 「'우리' 어느새 '나'로 바꼈네, 히카루……? 뭐. 어차피 리사는 결국 나한테 푹 빠질테지만」 히카루 「…~~」 울컥 히카루 「과연, 그럴까……?」 하루 「……」 히카루 「……」 다음 상황: >>+3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수라장의 징조를 느낀 발판pm 09:23:47수라장의 징조를 느낀 발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 너무 무섭다pm 09:27:77아 너무 무섭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것은 리사에게 있어서 기회다. 우선 그렇게 김칫국 마시는 아이는 싫어한다고 하루의 기를 죽이자.pm 09:28:17이것은 리사에게 있어서 기회다. 우선 그렇게 김칫국 마시는 아이는 싫어한다고 하루의 기를 죽이자.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5 '하루'의 기만 죽이는건가... '히카루'는 무시?pm 09:43:36>>55 '하루'의 기만 죽이는건가... '히카루'는 무시?06-21, 2017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인-양pm 06:23:50인-양06-25, 2017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9.*.*)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인양을 반복한다pm 07:44:69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인양을 반복한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787 [종료] [사이버펑크] 전기 양과 모래바람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26 조회781 추천: 0 1786 [종료] 타케p: 저보고 여장해서 아이돌 여학교에 들어가라는건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26 조회1800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마토바 리사 「…………」 부글부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58 조회894 추천: 2 1784 [종료] P: 쿄코에게 옷걸이를 집어던져버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106 조회1669 추천: 1 1783 [종료] 母 "하아..옆집 아들은 장가가고 아이까지 낳았다던데.." P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785 조회2935 추천: 5 1782 [종료] 이곳은 넘어간 자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댓글261 조회1922 추천: 0 1781 [종료] 프로듀서: 저에게 아주 사랑스러운 3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82 조회1401 추천: 0 1780 [종료] Q. 뭐가 시작되는 거죠? A.제 3차 대전이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245 조회1722 추천: 0 1779 [진행중] 아나스타샤:어라? 타찬카 아저씨?/타찬카:우리 아냐!! 니 친구들은 나이 50먹은 나보다도 봉춤을 못 춘다지…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13 조회1185 추천: 0 1778 [종료] 우즈키 "우즈린이에요" 미오 "린미오야!"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55 조회1201 추천: 0 1777 [진행중] P : 요즘 들어 내 물건들이 자꾸 사라진다 사샷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31 조회519 추천: 1 1776 [종료] P의 과거의 재구성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28 조회727 추천: 1 1775 [진행중] 모바P 「심심하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38 조회788 추천: 1 1774 [종료] P: 결혼하고 싶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71 조회1255 추천: 1 1773 [종료] P: 사치코가 살해당했다....이럴 수가!!(미친 창덧입니다. 주의하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32 조회1193 추천: 0 1772 [종료] 사치코 : 그래. 내이름은 사치코. 포기를 모르는 여자이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582 조회1926 추천: 1 1771 [종료] ??: 피냐 아포칼립스… 그로부터 n 세대쩨…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68 조회602 추천: 0 1770 [종료] 살짝 술 들어간 창댓. 카에데 : 우후훗, 오늘은 +2를 할까나.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45 조회1053 추천: 0 1769 [종료] 이치노세 시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네, 너는♪」 니노미야 아스카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44 조회895 추천: 1 1768 [종료] 카에데 : 더 이상 이런 생활 싫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67 조회1232 추천: 0 1767 [종료] -중단- 사치코 「쇼코 씨가 지나치게 무자각 이케맨이어서 곤란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9 조회833 추천: 0 1766 [종료] ??? : 프로듀서... 나.... 사람을... 죽여버렸어....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53 조회901 추천: 1 1765 [종료] P: 이런 소품이 있었던가? 라마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45 조회501 추천: 1 1764 [종료] 메이드 아이돌 시부야 린의 일상(초막장엔딩: 역습의 모모카와 메이드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116 조회1783 추천: 0 1763 [종료] 아이돌 1 : 아아... 2! 2!! 사랑해 2!! 아이돌 2 :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172 조회1502 추천: 0 1762 [종료] P:제 2회 듀얼 아이돌 선발전! 치히로: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744 조회6431 추천: 1 1761 [종료] 시키냥에게 ???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보자.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145 조회1303 추천: 1 1760 [종료] P "아이돌에게 밟히고 싶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97 조회1123 추천: 1 1759 [진행중] 미즈키 「문제해결사,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27 조회857 추천: 0 1758 [종료] P "시키는 것 다합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256 조회1864 추천: 4
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카루 「응! 얼마든지! 운동도 할겸 갈게!」
하루 「좋아~」
리사 「………」 부글부글
하루 「왜 그러냐, 리사? 너도 낄래?」
히카루 「사람은 많을 수록 좋지!」
리사 「………」 울컥
히카루 「왜 그래? 혹시 뭐 곤란한 일이라도 있는 거라면 도와줄게!」
하루 「… 리사?」
리사 「더는 못 참아!!」
하루 「!?」
히카루 「뭐, 뭐지!?」
리사 「오늘은, 오늘이야말로 그냥 못넘어가!」
리사 「너희들! 꼴이 그게 뭐야!?」
히카루 「'꼴'?」
하루 「또 시작이다…」
리사 「하루, 너! 저번에 같이 가서 샀던 그 옷은 어쨌어!?」
하루 「말 했잖아… 그런 나풀살랑거리는 걸 쪽팔려서 어떻게 입냐」
리사 「그래서 덜 부담되는 걸로 골랐었잖아! 도전해보자고 약속까지 해놓고! 왜 또 티셔츠랑 반바지야!?」
하루 「… 오늘 도전한다고는 안 했는데」
리사 「너 진짜!」
히카루 「잠깐, 잠깐. 다투는 건 좋지 않아. 우선 대화를──」
리사 「히카루 너는 더 심각해!」
히카루 「…… 어?」
리사 「뭐야, 이건…!」
리사 「차라리 일부러 컨셉으로 맞춰 입은 거라고 믿고 싶을 지경이야!」
히카루 「??」
리사 「뭐야, 그 주머니 잔뜩 달린 반바지는! 주렁주렁 달아놓은 뱃지는 또 뭐구!」
히카루 「아, 이건 저번에 특촬쇼 보러 갔을 때 받은」
리사 「그걸 묻는게 아냐!」
리사 「게다가 체, 체, 체크무늬 나, 남바……! 입에 담기조차 못하겠어!」
히카루 「어어…」
리사 「그리고 머리카락! 끝이 부스스 갈라져선! 관리 하기는 해!?」
리사 「설마 '딱히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기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자르면 좋을지도 몰라서 그냥 방치해둔 머리' 인 건 아니겠지!?」
히카루 「」
하루 (정곡인가)
리사 「둘 다 아이돌로서 자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리사 「네가 무슨 초딩 남자애야!?」
하루 「그러는 너도 초딩이잖아」
리사 「시끄러!」
리사 「아무튼, >>+3!!」
리사 「아이돌 이전에 여자로서 실격 수준이야!」
하루 「우리가 좋아서 입겠다는데 왜 네가 난리냐」
하루 「그치, 히카루?」
히카루 「그, 그건……」
리사 「그런 마음가짐으로 아이돌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있을 거 같아!? 아이돌이 장난이야!?」
하루 (얜 또 왜 이렇게 흥분하고 그런대냐)
리사 「그러다가 무대의상도 입기 창피하다고 펑크라도 낼 거야?」
하루 「그 때가 되면 또 다르다니까…!」
리사 「퍽이나 그러시겠네」
리사 「따라와! 둘 다! 오늘은 진짜 그냥은 못 넘어가!」
하루 「아~아…」
히카루 「어, 어디로 끌고 가려는…!」
***
하루 「여긴… 다른 부서용 의상실이잖아? 미카나 시키 같은 애들이 쓰는」
리사 「자! >>+3」
히카루 「!?!」
히카루 「원피스?」
리사 「이거 정도는 입을 수 있지?」
하루 「아니, 뭐 입을 수야 있는데」
리사 「그럼 군소리 말고 둘 다 냉큼 입어! 빨리 안 갈아입으면 내가 직접 입힌다!?」
히카루 「아, 알겠어!」 휙
하루 (오늘은 조용히 넘어가긴 글렀구만)
***
리사 「것 봐! 잘만 어울리는데 꼭 안입으려고만 한다니까!」
하루 「말했잖아…! 영 허전해서 별로라고, 이런 옷은」
히카루 「……」 쭈뼛쭈뼛
리사 「히카루도. 평소 이미지랑 전혀 달라보여. 아, 그래도 빗질은 좀 하는 편이 좋으려나」
다음 상황: >>+3
유키호는 마코토와 비슷한 이케맨(?) 느낌의 하루에게 팔랑거리는 옷을 입힌 리사를 바라볼뿐.
리사와 유키호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복선회수…(소근)
주사위 1~45 미카, 46~90 시키 91~100 ??? 난입
시키 「어라라~? 왠지 평소하곤 다른 냄새가 나네, 싶었더니만~」 기웃
하루 「윽, 시키잖아…」
시키 「사람을 보구선 한다는 말이 그거?」
시키 「그런데……」
히카루 「왜, 왜?」
시키 「… 아니. 반바지 온리 걸즈가 왠일인가 싶어서」 히죽히죽
리사 「그것 때문에 여기 온 거야. 오늘은 아주 날 잡고 바지말고 다른 옷에 대한 거부감을 싹 뽑아주겠어!」
시키 「흐~응…」
하루 (왠지 안 좋은)
히카루 (예감이)
시키 「……♪~」 싱긋
시키 「>>+3」
향수의 내용은 뿌려지면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변하는 능력.
하루 「사무소에서 사고뭉치로 통하는 녀석한테 개구쟁이네 뭐네 듣고싶진 않은데」
시키 「에이. 까칠하게 글지말구~」 척
히카루 「? 그건 뭐야?」
시키 「여성스러움의 기본은 향긋한 향수 아니겠어? 조금씩만 슉슉 해볼래~?」
리사 「향수라. 그래, 그런 것도 경험해봐도 좋을지도」
하루 「엥…… 향수 같은 건 냄새가 독해서 싫어」
히카루 「그, 그래도 시키가 기껏 신경써서 권해준 거니까…! 나는 도전해보겠어!」
리사 「바로 그 자세야!」
리사 「…… 하루?」
시키 「괜차나~ 이거 별로 향 안 센거니까」
하루 「그렇, 다면야……」
쉭, 쉭
다음 상황: >>+3
@21번 내용을 토대로 해보자!
리사는 시키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하루 「………」
리사 「어때? 나쁘지 않지? 이런 것도 한 번──」
하루 「정말 그러네. 멋진 향기야…」 찰랑
히카루 「권해 주셔서 고마워요. 시키 언니」 수줍
리사 「……?」
리사 「!?…??!!?」
시키 「앗. 생각보다 약발이 잘 받았나~」
리사 「뭐. 뭐, 뭐야!? 왜들 이래…?」
시키 「실은 이 향수, 누구든 몸에 뿌리기만 하면 천상요조숙녀가 되어 버리는 향수거든. 시험판이지만~」
리사 「뭐어!?」
하루 「후후. 히카루도 참. 머리카락이 뻗쳤잖니? 자, 다듬어줄게」 샤랑
히카루 「아. 내가 더 언니인데, 칠칠맞아서 미안해… 잘 부탁해?」
리사 「……」
리사 「다, 닭살 돋아…」
시키 「시험삼아 아까는 프로듀서한테도 써봤는데 잘 먹히더라구. 좀 기분나빴지만~」
리사 「엑……」
다음 상황: >>+3
히카루 「리사가 골라준 원피스, 우리한테 잘 어울려…?」
리사 「…──」 움찔
시키 「어이쿠야. 이거 이거… 약발, 아니. 향수가 정말 너무 잘 먹혔나보네~」
리사 (얘, 얘네가 이렇게 귀여웠었나…!? 듬직 했으면 했지, 이렇지는…)
히카루 「리사……」
하루 「우리… 어때…?」
리사 「…!」
리사 「>>+3」
리사의 아버님은 대체...
파더콤 리사니까 아마...
리사 「따, 딱히! 그냥저냥이네! 애초에 아이돌이면 그 정도 매력은 갖추는게 당연하지!」
하루 「………」
히카루 「………」
리사 (하마터면 무심코… 아, 아냐! 대상이 누구든 간에 내게서 파파 이상의 애정을 욕심낼 수는 없어!)
시키 「… 아차~」
리사 「?」
히카루 「우리가…… 별로야…?」
하루 「우린, 리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데……」
리사 「왜, 왜들 그래…!?」
시키 「사실 이 향수에는 부작용이 쪼~끔 있어서♬」
리사 「부작용!?」
하루 「우리가……」 슥…
히카루 「별로라고…」 슥…
리사 「익!?」
향수의 부작용: >>+3
하루 「」 <○> <○>
리사 (히익………!?)
히카루 「… 괜찮아…… 시간은 많으니까…」 척
하루 「리사의 맘에 드는 여자가 될 때까지, 얼마든지……」 덥석
리사 「자, 잠깐! 이거, 이게 부작용이야!? 향수의!? 언제 풀리는데!?」
시키 「그건 나두 몰랑~ 실험중이었으니까~」
모바P 「시, 키……」 벌컥
시키 「우햑! 그, 그러구보니 나도 쫓기는 중이었던가~…!!」
시키 「그럼 나중에 보자!…… 우, 으와악!!」 쌔앵
모바P 「시키, 멈춰…… 왜 날 두고 가는 거야…?」 끼익
덜컹
리사 「이, 일을 이렇게 해놓구서 그냥 도망치기야!?」
히카루 「리사…」
하루 「리사…」
리사 「앗… 아아」
다음 상황: >>+3
그런 거 없고 타마미가 어택 당하는 동안 도망에 성공한 리사
히카루 「우리들의 매력을 알아 줄때까지… 함께야……」 후후
리사 (위험해…! 이런 거, 본적 있어! 사쿠마 스타일 러브야!)
리사 (어떻게든 향수 효과가 사라질때까지 도망쳐야…!!)
덥석
리사 「──!!?」 움찔
히카루 「… 어디 가려고?」
하루 「리사…?」
리사 「…… >>+3」
리사 「데, 데이트 플랜 짜고 올게!」
하루 「같이 짜면 되잖아……?」
히카루 「그보다는, 우리가 짤게…? 리사한테 매력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리사 「아, 아니…!」
리사 (윽… 어, 어떻게든 도망칠 방법을……!)
히카루 「앞으로 영원히 나만 보게 할 거야, 리사…」
하루 「…~~」 꿈틀
하루 「'우리' 어느새 '나'로 바꼈네, 히카루……? 뭐. 어차피 리사는 결국 나한테 푹 빠질테지만」
히카루 「…~~」 울컥
히카루 「과연, 그럴까……?」
하루 「……」
히카루 「……」
다음 상황: >>+3
우선 그렇게 김칫국 마시는 아이는 싫어한다고 하루의 기를 죽이자.
같은 인양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