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즈키 「저는 지금 >>+1 이란 일 때문에 >>+3 에 와 있습니다」am 11:26:17미즈키 「저는 지금 >>+1 이란 일 때문에 >>+3 에 와 있습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1.*.*)생존 서바이벌am 11:27:17생존 서바이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아마존-am 11:30:63아마존-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파안 왜 맨날 앵커 자리에... +1로 토스!am 11:30:62발파안 왜 맨날 앵커 자리에... +1로 토스! 화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발판이랑 앵커가 뒤바뀌었어...? 아마존으로am 11:31:16발판이랑 앵커가 뒤바뀌었어...? 아마존으로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즈키 「저는 지금, 생존 서바이벌 촬영을 위해 아마존에 와 있습니다」 미즈키 「찌는 듯한 더위… 정체모를 생물체들의 울음소리…… 말 그대로 오지입니다」 미즈키 「아이돌에게 살아남으라며 이런 곳에 던져넣다니. 너무하네」 미즈키 「하지만 이미 와버린 이상 어쩔 도리가 없겠네요…」 미즈키 「…… 살아남자, 미즈키」 화이팅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am 11:35:83미즈키 「저는 지금, 생존 서바이벌 촬영을 위해 아마존에 와 있습니다」 미즈키 「찌는 듯한 더위… 정체모를 생물체들의 울음소리…… 말 그대로 오지입니다」 미즈키 「아이돌에게 살아남으라며 이런 곳에 던져넣다니. 너무하네」 미즈키 「하지만 이미 와버린 이상 어쩔 도리가 없겠네요…」 미즈키 「…… 살아남자, 미즈키」 화이팅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99(1-100)옆에서 뱀이 혀를 날름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다. 머리는 삼각으로 날카로운 것이 아니라 둥굴다. 즉, 독사는 아닐지도...? ......어쩌죠?am 11:39:42옆에서 뱀이 혀를 날름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다. 머리는 삼각으로 날카로운 것이 아니라 둥굴다. 즉, 독사는 아닐지도...? ......어쩌죠?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7(1-100)100이 나올 리 없으니 아무거나 해도 되겠지...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생물을 발견합니다.am 11:46:34100이 나올 리 없으니 아무거나 해도 되겠지...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생물을 발견합니다.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3.*.*)69(1-100)100이 나올리가 없으니, 미야오미야의 동상을 발견한다 ~am 11:47:1100이 나올리가 없으니, 미야오미야의 동상을 발견한다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즈키 「앞으로 3일 간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우선은 식량, 식수. 그리고 잘 곳을 마련하는 게 우선이겠군요」 미즈키 「그러면……」 쉬~익 미즈키 「──」 오싹 미즈키 (… 미즈키. 시작부터 위기봉착입니다) 뱀 「~~」 쉬익 미즈키 (어느 샌가 뱀이, 바로 뺨 옆까지…) 흘깃 미즈키 (머리는…… 둥근 삼각형. 독사는 아닌 듯 하지만, 물리는 건 싫습니다…) 뱀 「~~」 슬금… 미즈키 「으, 읏……」 옴짝달싹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am 11:51:24미즈키 「앞으로 3일 간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우선은 식량, 식수. 그리고 잘 곳을 마련하는 게 우선이겠군요」 미즈키 「그러면……」 쉬~익 미즈키 「──」 오싹 미즈키 (… 미즈키. 시작부터 위기봉착입니다) 뱀 「~~」 쉬익 미즈키 (어느 샌가 뱀이, 바로 뺨 옆까지…) 흘깃 미즈키 (머리는…… 둥근 삼각형. 독사는 아닌 듯 하지만, 물리는 건 싫습니다…) 뱀 「~~」 슬금… 미즈키 「으, 읏……」 옴짝달싹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51(1-100)초기 생존용품으로 지급된 마체테로 뱀을 싹둑! 해서 식량을 확보합니다. ...설마 이게 되겠어?am 11:56:62초기 생존용품으로 지급된 마체테로 뱀을 싹둑! 해서 식량을 확보합니다. ...설마 이게 되겠어? 화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5(1-100)미코토에게 배운 호신술을 응용한 나이프 기술로 독사를 해치운다.am 11:56:92미코토에게 배운 호신술을 응용한 나이프 기술로 독사를 해치운다.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3.*.*)28(1-100)존재감을 지우기 위해 멍하게 서있는다~pm 12:00:61존재감을 지우기 위해 멍하게 서있는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6.*.*)13(1-100)커다란 뱀에게 제압당하는 미즈키. 위기봉착이다.pm 12:01:48커다란 뱀에게 제압당하는 미즈키. 위기봉착이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즈키 「…… 아니」 미즈키 「지금의 저는 아이돌이 아닌, 생존을 위해 다시 태어난 'the 서바이벌리스트 미즈키'……!」 뱀 「~~!?」 쉬익 미즈키 「후읏」 척 미즈키 「일도양단!」 서컥! 후두둑… 미즈키 「…… 후우…」 미즈키 「초기 생존용품으로 지급 된 마체테가 있어서 살았습니다」 미즈키 「………」 미즈키 「… 저기. 하반신 쪽은 촬영하지 말아주세요. 다리, 떨리고 있으니까」pm 12:08:93미즈키 「…… 아니」 미즈키 「지금의 저는 아이돌이 아닌, 생존을 위해 다시 태어난 'the 서바이벌리스트 미즈키'……!」 뱀 「~~!?」 쉬익 미즈키 「후읏」 척 미즈키 「일도양단!」 서컥! 후두둑… 미즈키 「…… 후우…」 미즈키 「초기 생존용품으로 지급 된 마체테가 있어서 살았습니다」 미즈키 「………」 미즈키 「… 저기. 하반신 쪽은 촬영하지 말아주세요. 다리, 떨리고 있으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즈키 「어쨌든 식량은 확보 완료… 입니다」 미즈키 「좋아…! 반드시 생존왕 칭호를 따내고야 말겠어…!」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12:09:72미즈키 「어쨌든 식량은 확보 완료… 입니다」 미즈키 「좋아…! 반드시 생존왕 칭호를 따내고야 말겠어…!」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화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21(1-100)미처 처리하지 않은 뱀의 머리가 꿈틀거린다(실제로 뱀은 머리만 남아도 잠깐 동안 움직일 수 있음). 놀란 미즈키, 그대로 넘어져서 흙탕물을 뒤집어 쓴다.pm 12:11:25미처 처리하지 않은 뱀의 머리가 꿈틀거린다(실제로 뱀은 머리만 남아도 잠깐 동안 움직일 수 있음). 놀란 미즈키, 그대로 넘어져서 흙탕물을 뒤집어 쓴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74(1-100)"주사위가 낮은 앵커라도 앵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17pm 12:16:1"주사위가 낮은 앵커라도 앵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17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72(1-100)일단 거점으로 삼을 단단하고 높은 땅을 찾자.pm 12:21:52일단 거점으로 삼을 단단하고 높은 땅을 찾자.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1.*.*)58(1-100)일단 이대로 보관할 수는 없으니 어딘가에 넣어두자. 보관용기를 찾을 겸 지급받은 생존용품을 체크한다.pm 12:22:27일단 이대로 보관할 수는 없으니 어딘가에 넣어두자. 보관용기를 찾을 겸 지급받은 생존용품을 체크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즈키 「아차. 이대로 들고 다닐 수는 없고」 미즈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저기 있는 커다란 이파리로 잘 싸면 어떻게든──」 ─꿈틀 미즈키 「으햐악!?」 털푸덕, 촤악! 미즈키 「윽…… 허으…」 질ㅡ척 미즈키 「머, 머리가… 뱀 머리가……」 미즈키 「…… 죽어서까지 저에게 복수를… 살생은 덧 없는 것이로군요…」 철퍽… 미즈키 「아아… 옷이 진흙 범벅…… 갈아 입을 옷 따윈 당연히 없건만」 미즈키 「곤란하네요. 미즈키의 생존 서바이벌, 시작이 좋지 않구만」 쯧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12:34:83미즈키 「아차. 이대로 들고 다닐 수는 없고」 미즈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저기 있는 커다란 이파리로 잘 싸면 어떻게든──」 ─꿈틀 미즈키 「으햐악!?」 털푸덕, 촤악! 미즈키 「윽…… 허으…」 질ㅡ척 미즈키 「머, 머리가… 뱀 머리가……」 미즈키 「…… 죽어서까지 저에게 복수를… 살생은 덧 없는 것이로군요…」 철퍽… 미즈키 「아아… 옷이 진흙 범벅…… 갈아 입을 옷 따윈 당연히 없건만」 미즈키 「곤란하네요. 미즈키의 생존 서바이벌, 시작이 좋지 않구만」 쯧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1.*.*)42(1-100)언제까지고 더러운 옷을 입을 수도 없고, 생존을 위해서는 식수도 필요하니 하천을 찾아본다.pm 12:36:31언제까지고 더러운 옷을 입을 수도 없고, 생존을 위해서는 식수도 필요하니 하천을 찾아본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27(1-100)거점으로 삼을만한 곳을 탐색해보자. 혹시 비가 와도 괜찮고, 가능하면 깨끗한 물이 가까이 있는pm 12:37:83거점으로 삼을만한 곳을 탐색해보자. 혹시 비가 와도 괜찮고, 가능하면 깨끗한 물이 가까이 있는 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3.*.*)47(1-100)>>22pm 12:47:87>>2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마카베 「으으, 털어내도 크게 의미가 없는 듯한……」 마카베 「옷 안까지 들어가버려서 찝찝하고… 음」 마카베 「………」 마카베 「이걸 계속 입고 있을 수도 없고, 어차피 식수도 필요하니. 하천을 찾아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마카베 「잡은 뱀은 잘 싸서 안 떨어트리게 나무줄기로 묶어두고… 됐다」 마카베 「역시 생존이란 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자마자 살아남는 것 자체가 이렇게나 힘든 일이란 걸 깨닫게 되다니」 마카베 「… 약한 소릴 할 때가 아니야, 미즈키…! 끝까지 화이팅이다!」 찰싹 마카베 「………」 마카베 「찝찝해」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12:56:36마카베 「으으, 털어내도 크게 의미가 없는 듯한……」 마카베 「옷 안까지 들어가버려서 찝찝하고… 음」 마카베 「………」 마카베 「이걸 계속 입고 있을 수도 없고, 어차피 식수도 필요하니. 하천을 찾아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마카베 「잡은 뱀은 잘 싸서 안 떨어트리게 나무줄기로 묶어두고… 됐다」 마카베 「역시 생존이란 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자마자 살아남는 것 자체가 이렇게나 힘든 일이란 걸 깨닫게 되다니」 마카베 「… 약한 소릴 할 때가 아니야, 미즈키…! 끝까지 화이팅이다!」 찰싹 마카베 「………」 마카베 「찝찝해」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화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93(1-100)먼저 주위에 위험한 생물이 없는지 확인한 뒤, 강에 다이브! 다행이 이 부근은 평화롭다.pm 12:58:19먼저 주위에 위험한 생물이 없는지 확인한 뒤, 강에 다이브! 다행이 이 부근은 평화롭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45(1-100)강에 들어간 뒤 세탁을 하지만 세탁물이 쓸려가버린다.pm 01:01:5강에 들어간 뒤 세탁을 하지만 세탁물이 쓸려가버린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74(1-100)>>26 평화가 좋죠-pm 01:02:53>>26 평화가 좋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쏴아아… 미즈키 「다행히도 생각보다 빨리 강을 찾아냈습니다…!」 미즈키 「주변에 별달리 위험해 보이는 건 없어 보이고…… 주위가 탁 트여 있어서 뭔가가 접근해와도 금방 눈치 챌 수 있어 보이니… 최적!」 미즈키 「즉시 다이브, 입니다!」 척 첨ㅡ벙! 미즈키 「푸하아…!」 미즈키 「시원해……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 미즈키 「굳은 진흙도 떼어 내고」 찰박찰박 미즈키 「………」 미즈키 「카메라, 잠시만 끄면 안 될까요…? 안 되나요? 네에……」 미즈키 「그래도, 식량과 식수는 이걸로 해결」 미즈키 「이제부터는!」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01:07:16*** 쏴아아… 미즈키 「다행히도 생각보다 빨리 강을 찾아냈습니다…!」 미즈키 「주변에 별달리 위험해 보이는 건 없어 보이고…… 주위가 탁 트여 있어서 뭔가가 접근해와도 금방 눈치 챌 수 있어 보이니… 최적!」 미즈키 「즉시 다이브, 입니다!」 척 첨ㅡ벙! 미즈키 「푸하아…!」 미즈키 「시원해……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 미즈키 「굳은 진흙도 떼어 내고」 찰박찰박 미즈키 「………」 미즈키 「카메라, 잠시만 끄면 안 될까요…? 안 되나요? 네에……」 미즈키 「그래도, 식량과 식수는 이걸로 해결」 미즈키 「이제부터는!」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26(1-100)밤이 되기 전에 불을 피울 준비를 해 보자pm 01:14:33밤이 되기 전에 불을 피울 준비를 해 보자 Crescen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32(1-100)안전하게 지낼 곳 탐색pm 01:16:71안전하게 지낼 곳 탐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80(1-100)식량을 구해보자pm 02:28:78식량을 구해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즈키 「…… 역시 뱀 한 마리로는 끼니 해결이 안 될 것 같은걸」 미즈키 「다른 음식을 더 구해보는 게 좋겠네요. 일단은 이 강가를 기점으로 삼아서 주변을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즈키 「마체테가 있다고는 해도, 사냥은 무리일테고… 그래. 함정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설치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겠군요」 미즈키 「좋아…! 저만이 아니라 하야사카 씨도 배불리 먹여드릴 정도로 식량을 구해보도록 하죠!」 미즈키 「간다!」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03:00:1미즈키 「…… 역시 뱀 한 마리로는 끼니 해결이 안 될 것 같은걸」 미즈키 「다른 음식을 더 구해보는 게 좋겠네요. 일단은 이 강가를 기점으로 삼아서 주변을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즈키 「마체테가 있다고는 해도, 사냥은 무리일테고… 그래. 함정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설치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겠군요」 미즈키 「좋아…! 저만이 아니라 하야사카 씨도 배불리 먹여드릴 정도로 식량을 구해보도록 하죠!」 미즈키 「간다!」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8(1-100)실제로 조난 당한 로코와 만난다pm 03:36:86실제로 조난 당한 로코와 만난다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92(1-100)마침 서바이벌찍고있던 야요이와 끌려온 이오리를 만난다pm 03:45:39마침 서바이벌찍고있던 야요이와 끌려온 이오리를 만난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79(1-100)함정을 파 작은 야생 토끼를 포획한 미즈키. 기쁨도 잠시, 이제 이 귀여운 동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pm 03:45:96함정을 파 작은 야생 토끼를 포획한 미즈키. 기쁨도 잠시, 이제 이 귀여운 동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부스럭… 미즈키 「!!」 미즈키 (저건, 야생 카피바라……!) 미즈키 (잡을 수 있을까…? 만약, 잡기만 한다면……) 카피바라 「뿌뿌카뿌」 (※카피바라 울음소리가 어떤지 몰라 대신 친숙한 소리로 대체함.) 미즈키 「…!!」 미즈키 「좋아, 마체테로 단칼에──」 푸욱!! 카피바라 「아라라…」 야요이 「웃우! 먹잇감 확보에요!」 이오리 「저, 정말로 창을 던져서 잡다니…」 미즈키 「──」 야요이 「앗. 미즈키 씨 아니세요?」 미즈키 「아… 예에」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04:10:13부스럭… 미즈키 「!!」 미즈키 (저건, 야생 카피바라……!) 미즈키 (잡을 수 있을까…? 만약, 잡기만 한다면……) 카피바라 「뿌뿌카뿌」 (※카피바라 울음소리가 어떤지 몰라 대신 친숙한 소리로 대체함.) 미즈키 「…!!」 미즈키 「좋아, 마체테로 단칼에──」 푸욱!! 카피바라 「아라라…」 야요이 「웃우! 먹잇감 확보에요!」 이오리 「저, 정말로 창을 던져서 잡다니…」 미즈키 「──」 야요이 「앗. 미즈키 씨 아니세요?」 미즈키 「아… 예에」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9(1-100)그래, 이건 '생존' 서바이벌이다. 눈 앞의 사냥감을 NTR 당한 상황에서 주인공이 해야 할 일은 투쟁 뿐. 야요이에게 카피바라를 두고 결투를 신청하는 미즈키.pm 04:22:23그래, 이건 '생존' 서바이벌이다. 눈 앞의 사냥감을 NTR 당한 상황에서 주인공이 해야 할 일은 투쟁 뿐. 야요이에게 카피바라를 두고 결투를 신청하는 미즈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74(1-100)뱀고기로 딜해서 파티를 짠다.pm 05:11:28뱀고기로 딜해서 파티를 짠다. 화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23(1-100)재밌어 보인다! >>38pm 05:50:16재밌어 보인다! >>38 Kuaa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6.*.*)74(1-100)살아남기 위해선 지금은 뭉쳐야할 때. 서로 합류하여 미래계획을 짜보도록 합시다.pm 05:54:78살아남기 위해선 지금은 뭉쳐야할 때. 서로 합류하여 미래계획을 짜보도록 합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야요이 「미즈키 씨도 서바이벌 촬영 중이신가요?」 미즈키 「네, 네에」 야요이 「그럼 서로 열심히 해봐요!」 하이터ㅡ치 이오리 「잘 살아남아 봐…」 미즈키 「……!!」 미즈키 (타카츠키 씨는 이 방면의 프로…! 힘을 합치면) 미즈키 (… 아니. 말은 바로 해야겠죠. 얹혀가면 생존률 극대 업…!! 놓칠 수 없습니다!) 미즈키 「자, 잠시만!」 야요이 「~?」 미즈키 「실은 저… 식량으로 뱀 고기를 확보해 둔 참입니다만!」 미즈키 「이걸 제 능력의 증명이라 봐 주시고, 저를 타카츠키 씨의 생존팀에 넣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야요이 「으~음…」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09:02:96야요이 「미즈키 씨도 서바이벌 촬영 중이신가요?」 미즈키 「네, 네에」 야요이 「그럼 서로 열심히 해봐요!」 하이터ㅡ치 이오리 「잘 살아남아 봐…」 미즈키 「……!!」 미즈키 (타카츠키 씨는 이 방면의 프로…! 힘을 합치면) 미즈키 (… 아니. 말은 바로 해야겠죠. 얹혀가면 생존률 극대 업…!! 놓칠 수 없습니다!) 미즈키 「자, 잠시만!」 야요이 「~?」 미즈키 「실은 저… 식량으로 뱀 고기를 확보해 둔 참입니다만!」 미즈키 「이걸 제 능력의 증명이라 봐 주시고, 저를 타카츠키 씨의 생존팀에 넣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야요이 「으~음…」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96(1-100)...말하기엔 미안하지만 그 뱀, 식용이 아니에요. 고생해서 잡으신것 같긴 한데, 안타깝네요. 뭐, 그래도 그 뱀을 잡을 정도면 팀에 들어와도 발목을 잡진 않을테니 상관없을것 같지만요!pm 09:07:69...말하기엔 미안하지만 그 뱀, 식용이 아니에요. 고생해서 잡으신것 같긴 한데, 안타깝네요. 뭐, 그래도 그 뱀을 잡을 정도면 팀에 들어와도 발목을 잡진 않을테니 상관없을것 같지만요!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85(1-100)허나 거절한다. 나 타카츠키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스스로 생존할 생각을 갖지 않는 녀석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pm 09:21:59허나 거절한다. 나 타카츠키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스스로 생존할 생각을 갖지 않는 녀석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63(1-100)방송사가 달라서 NGpm 09:28:78방송사가 달라서 NG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야요이 「…… 으음」 야요이 「말씀 드리기 미안하지만, 그 뱀은 독사여서 식용으로는 쓸 수 없어요. 고생해서 잡으신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미즈키 (물릴 뻔 했는데) 오싹 야요이 「뭐, 그래도 독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면 저희 팀에 들어와도 발목을 잡진 않을테니…」 이오리 「같이 가자. 입 하나 는다고 뭐 별 일 있겠어?」 야요이 「네! 같이 가요!」 미즈키 「여, 여러분……!」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09:34:13야요이 「…… 으음」 야요이 「말씀 드리기 미안하지만, 그 뱀은 독사여서 식용으로는 쓸 수 없어요. 고생해서 잡으신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미즈키 (물릴 뻔 했는데) 오싹 야요이 「뭐, 그래도 독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면 저희 팀에 들어와도 발목을 잡진 않을테니…」 이오리 「같이 가자. 입 하나 는다고 뭐 별 일 있겠어?」 야요이 「네! 같이 가요!」 미즈키 「여, 여러분……!」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00(1-100)의문의 귀여운 아이돌 KS(상태:조난) 발견pm 09:51:41의문의 귀여운 아이돌 KS(상태:조난) 발견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어?pm 09:53:45어?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더 이상의 자세한 다이스는 생략한다pm 10:00:2더 이상의 자세한 다이스는 생략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다이스갓께서 사치코의 불행을 점지하셨노라.... 미즈키 「미나세 씨. 미나세 씨가 보셨다던 얼룩덜룩한 무언가라는 게… 이거 맞을까요?」 이오리 「이건…… 낙하산이잖아?」 야요이 「! 사람이에요!」 나레이션 『저희는 팀을 이뤄 아마존 오지를 탐험해나가던 도중, 예상치 못한 방문객을 찾게 되었습니다』 ??? 「으으… 으…」 미즈키 「…! 이 사람은」 *** 사치코 「이, 이런 곳에서 귀여운 저를 찾아내다니. 여러분들은 운이 참 좋으시군요!」 이오리 「그냥 네가 운이 없는 거야」 미즈키 「당신은, 346프로의 코시미즈 사치코 씨… 맞으시죠?」 야요이 「왜 이런 곳에?」 사치코 「그, 그건……」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10:09:73※다이스갓께서 사치코의 불행을 점지하셨노라.... 미즈키 「미나세 씨. 미나세 씨가 보셨다던 얼룩덜룩한 무언가라는 게… 이거 맞을까요?」 이오리 「이건…… 낙하산이잖아?」 야요이 「! 사람이에요!」 나레이션 『저희는 팀을 이뤄 아마존 오지를 탐험해나가던 도중, 예상치 못한 방문객을 찾게 되었습니다』 ??? 「으으… 으…」 미즈키 「…! 이 사람은」 *** 사치코 「이, 이런 곳에서 귀여운 저를 찾아내다니. 여러분들은 운이 참 좋으시군요!」 이오리 「그냥 네가 운이 없는 거야」 미즈키 「당신은, 346프로의 코시미즈 사치코 씨… 맞으시죠?」 야요이 「왜 이런 곳에?」 사치코 「그, 그건……」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66(1-100)길을 잃었다.pm 10:22:1길을 잃었다.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37(1-100)해외촬영이라고만해놓고 아무리봐도 여객기가 아닌 비행기를 타고가다가 갑자기 낙하산주면서 뛰어내려라고 해서 뛰어내렸더니 여기었다는 스토리를 말한다pm 10:36:90해외촬영이라고만해놓고 아무리봐도 여객기가 아닌 비행기를 타고가다가 갑자기 낙하산주면서 뛰어내려라고 해서 뛰어내렸더니 여기었다는 스토리를 말한다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38(1-100)사무실에서 의문의 음료를 마시고 나서 정신을 잃어,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낙하산에 매달려 떨어지고 있었다pm 10:43:62사무실에서 의문의 음료를 마시고 나서 정신을 잃어,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낙하산에 매달려 떨어지고 있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사치코 「전 분명히 해외로케를 간다는 말을 듣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어느 순간 낙하산을 맨 채로 떨어지고 있었고, 그리고……」 사치코 「… 기억이 안 나요」 이오리 「조난 당한 거 아냐? 이거 서바이벌 촬영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미즈키 「네. 촬영을 중단하고 코시미즈 씨를 일본으로 무사히 돌려보내 드리는 게 우선이라 생각 됩니다」 야요이 「그러네요」 사치코 「앗…… 이, 이거 여러분들의 촬영인가요…? 제가 큰 민폐를…」 이오리 「조난 당했는데 민폐고 뭐고가 어딨어?」 야요이 「우선은 몸에 이상이 없는지부터…!」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pm 10:52:41사치코 「전 분명히 해외로케를 간다는 말을 듣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어느 순간 낙하산을 맨 채로 떨어지고 있었고, 그리고……」 사치코 「… 기억이 안 나요」 이오리 「조난 당한 거 아냐? 이거 서바이벌 촬영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미즈키 「네. 촬영을 중단하고 코시미즈 씨를 일본으로 무사히 돌려보내 드리는 게 우선이라 생각 됩니다」 야요이 「그러네요」 사치코 「앗…… 이, 이거 여러분들의 촬영인가요…? 제가 큰 민폐를…」 이오리 「조난 당했는데 민폐고 뭐고가 어딨어?」 야요이 「우선은 몸에 이상이 없는지부터…!」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2(1-100)베테랑 카메라맨(야요이팀의 치프)이 수신호, 촬영 속행pm 10:56:21베테랑 카메라맨(야요이팀의 치프)이 수신호, 촬영 속행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817 [진행중] 할머니P 「이제 슬슬 은퇴를 생각해봐야 겠구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58 조회863 추천: 0 1816 [종료] 72절을 기념하는 치하야의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36 조회1601 추천: 0 1815 [종료] P "이번에야말로 회사에서 짤리고 말겠어." -2부 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37 조회1288 추천: 1 1814 [종료] 후미카에게 +7을 해보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101 조회1528 추천: 0 1813 [진행중] 「가상현실게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51 조회782 추천: 0 1812 [종료] 밀리시타 시작한 기념으로 밀리마스에 대해 알아보는 P를 위한 지침서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59 조회1661 추천: 0 1811 [진행중] [금색구리 표면의 이슬은 지워지지 않아…]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7 조회440 추천: 0 1810 [종료] 치히로: 밀리 붐 때문에 수입이 줄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83 조회1912 추천: 0 열람중 [종료] -중단- 미즈키 「안녕하세요.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55 조회868 추천: 0 1808 [종료] P "다짜고짜 아이돌에게 뽀뽀해보자." -1부 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57 조회1516 추천: 1 1807 [종료] 마유 "따라해보세요. 마.유.조.아"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87 조회1163 추천: 2 1806 [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97 조회1418 추천: 0 1805 [진행중] 노려라, 톱 아이돌!! 아이돌 키우기 프로젝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92 조회1032 추천: 1 1804 [종료] 린 : 왠지 몰라도 뭔가 울창한 숲속에 떨어져 있다. 그리고 뭔가 드래곤같은게 날라다니는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350 조회1954 추천: 0 1803 [종료] P: 시부야 린. 어디서 건방지게! ㅡ짝!!(위협받는 정실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105 조회1720 추천: 1 1802 [종료] 린: 프로듀서가... 마유: 수상해요... (키라링 대승리!+프로듀서의 조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56 조회1228 추천: 1 1801 [진행중] P 「자자, 기말고사 성적표 까봐」 린 「...」 마유 「...」 KB국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78 조회832 추천: 0 1800 [종료] 마유: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던.... ㅡ끊어진 붉은 실ㅡ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36 조회1217 추천: 0 1799 [진행중] 듀얼 아이돌즈!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93 조회1139 추천: 0 1798 [진행중] 치히로 「이상으로, 미시로 상무배 야구 대회를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KB국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198 조회927 추천: 0 1797 [종료] P: 여신 나나님과 이세계 생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417 조회2200 추천: 1 1796 [종료] 후미카 "요즘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P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75 조회969 추천: 1 1795 [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전국 철도 여행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103 조회1280 추천: 0 1794 [종료] P "내가 프로듀서 하기전에 뭐했냐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157 조회1189 추천: 1 1793 [종료] ??? : 내 오빠가 인기가 많아서 불행한 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92 조회1576 추천: 2 1792 [진행중] P "풍속(風屬)으로 갈까……" 린 "…!?"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44 조회812 추천: 1 1791 [진행중] 모바P [신난다, 방학이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30 조회1067 추천: 0 1790 [진행중] P "결혼....인가.."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99 조회983 추천: 1 1789 [종료] 아이돌들과 데레스테하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58 조회1315 추천: 1 1788 [진행중] P : >>5. 우리 이혼하자. >>5 : ?!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9 조회734 추천: 0
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왜 맨날 앵커 자리에... +1로 토스!
아마존으로
미즈키 「찌는 듯한 더위… 정체모를 생물체들의 울음소리…… 말 그대로 오지입니다」
미즈키 「아이돌에게 살아남으라며 이런 곳에 던져넣다니. 너무하네」
미즈키 「하지만 이미 와버린 이상 어쩔 도리가 없겠네요…」
미즈키 「…… 살아남자, 미즈키」 화이팅
다음 상황. >>+3 까지 주사위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채택.
......어쩌죠?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생물을 발견합니다.
미즈키 「그러면……」
쉬~익
미즈키 「──」 오싹
미즈키 (… 미즈키. 시작부터 위기봉착입니다)
뱀 「~~」 쉬익
미즈키 (어느 샌가 뱀이, 바로 뺨 옆까지…) 흘깃
미즈키 (머리는…… 둥근 삼각형. 독사는 아닌 듯 하지만, 물리는 건 싫습니다…)
뱀 「~~」 슬금…
미즈키 「으, 읏……」 옴짝달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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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게 되겠어?
위기봉착이다.
미즈키 「지금의 저는 아이돌이 아닌, 생존을 위해 다시 태어난 'the 서바이벌리스트 미즈키'……!」
뱀 「~~!?」 쉬익
미즈키 「후읏」 척
미즈키 「일도양단!」
서컥!
후두둑…
미즈키 「…… 후우…」
미즈키 「초기 생존용품으로 지급 된 마체테가 있어서 살았습니다」
미즈키 「………」
미즈키 「… 저기. 하반신 쪽은 촬영하지 말아주세요. 다리, 떨리고 있으니까」
미즈키 「좋아…! 반드시 생존왕 칭호를 따내고야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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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관용기를 찾을 겸 지급받은 생존용품을 체크한다.
미즈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저기 있는 커다란 이파리로 잘 싸면 어떻게든──」
─꿈틀
미즈키 「으햐악!?」
털푸덕, 촤악!
미즈키 「윽…… 허으…」 질ㅡ척
미즈키 「머, 머리가… 뱀 머리가……」
미즈키 「…… 죽어서까지 저에게 복수를… 살생은 덧 없는 것이로군요…」
철퍽…
미즈키 「아아… 옷이 진흙 범벅…… 갈아 입을 옷 따윈 당연히 없건만」
미즈키 「곤란하네요. 미즈키의 생존 서바이벌, 시작이 좋지 않구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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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 「옷 안까지 들어가버려서 찝찝하고… 음」
마카베 「………」
마카베 「이걸 계속 입고 있을 수도 없고, 어차피 식수도 필요하니. 하천을 찾아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마카베 「잡은 뱀은 잘 싸서 안 떨어트리게 나무줄기로 묶어두고… 됐다」
마카베 「역시 생존이란 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자마자 살아남는 것 자체가 이렇게나 힘든 일이란 걸 깨닫게 되다니」
마카베 「… 약한 소릴 할 때가 아니야, 미즈키…! 끝까지 화이팅이다!」 찰싹
마카베 「………」
마카베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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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이 부근은 평화롭다.
평화가 좋죠-
쏴아아…
미즈키 「다행히도 생각보다 빨리 강을 찾아냈습니다…!」
미즈키 「주변에 별달리 위험해 보이는 건 없어 보이고…… 주위가 탁 트여 있어서 뭔가가 접근해와도 금방 눈치 챌 수 있어 보이니… 최적!」
미즈키 「즉시 다이브, 입니다!」 척
첨ㅡ벙!
미즈키 「푸하아…!」
미즈키 「시원해……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
미즈키 「굳은 진흙도 떼어 내고」 찰박찰박
미즈키 「………」
미즈키 「카메라, 잠시만 끄면 안 될까요…? 안 되나요? 네에……」
미즈키 「그래도, 식량과 식수는 이걸로 해결」
미즈키 「이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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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다른 음식을 더 구해보는 게 좋겠네요. 일단은 이 강가를 기점으로 삼아서 주변을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즈키 「마체테가 있다고는 해도, 사냥은 무리일테고… 그래. 함정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설치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겠군요」
미즈키 「좋아…! 저만이 아니라 하야사카 씨도 배불리 먹여드릴 정도로 식량을 구해보도록 하죠!」
미즈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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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잠시, 이제 이 귀여운 동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미즈키 「!!」
미즈키 (저건, 야생 카피바라……!)
미즈키 (잡을 수 있을까…? 만약, 잡기만 한다면……)
카피바라 「뿌뿌카뿌」
(※카피바라 울음소리가 어떤지 몰라 대신 친숙한 소리로 대체함.)
미즈키 「…!!」
미즈키 「좋아, 마체테로 단칼에──」
푸욱!!
카피바라 「아라라…」
야요이 「웃우! 먹잇감 확보에요!」
이오리 「저, 정말로 창을 던져서 잡다니…」
미즈키 「──」
야요이 「앗. 미즈키 씨 아니세요?」
미즈키 「아…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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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사냥감을 NTR 당한 상황에서 주인공이 해야 할 일은 투쟁 뿐.
야요이에게 카피바라를 두고 결투를 신청하는 미즈키.
미즈키 「네, 네에」
야요이 「그럼 서로 열심히 해봐요!」 하이터ㅡ치
이오리 「잘 살아남아 봐…」
미즈키 「……!!」
미즈키 (타카츠키 씨는 이 방면의 프로…! 힘을 합치면)
미즈키 (… 아니. 말은 바로 해야겠죠. 얹혀가면 생존률 극대 업…!! 놓칠 수 없습니다!)
미즈키 「자, 잠시만!」
야요이 「~?」
미즈키 「실은 저… 식량으로 뱀 고기를 확보해 둔 참입니다만!」
미즈키 「이걸 제 능력의 증명이라 봐 주시고, 저를 타카츠키 씨의 생존팀에 넣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야요이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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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서 잡으신것 같긴 한데, 안타깝네요.
뭐, 그래도 그 뱀을 잡을 정도면 팀에 들어와도 발목을 잡진 않을테니 상관없을것 같지만요!
나 타카츠키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스스로 생존할 생각을 갖지 않는 녀석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야요이 「말씀 드리기 미안하지만, 그 뱀은 독사여서 식용으로는 쓸 수 없어요. 고생해서 잡으신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미즈키 (물릴 뻔 했는데) 오싹
야요이 「뭐, 그래도 독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면 저희 팀에 들어와도 발목을 잡진 않을테니…」
이오리 「같이 가자. 입 하나 는다고 뭐 별 일 있겠어?」
야요이 「네! 같이 가요!」
미즈키 「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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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미나세 씨. 미나세 씨가 보셨다던 얼룩덜룩한 무언가라는 게… 이거 맞을까요?」
이오리 「이건…… 낙하산이잖아?」
야요이 「! 사람이에요!」
나레이션 『저희는 팀을 이뤄 아마존 오지를 탐험해나가던 도중, 예상치 못한 방문객을 찾게 되었습니다』
??? 「으으… 으…」
미즈키 「…! 이 사람은」
***
사치코 「이, 이런 곳에서 귀여운 저를 찾아내다니. 여러분들은 운이 참 좋으시군요!」
이오리 「그냥 네가 운이 없는 거야」
미즈키 「당신은, 346프로의 코시미즈 사치코 씨… 맞으시죠?」
야요이 「왜 이런 곳에?」
사치코 「그,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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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 기억이 안 나요」
이오리 「조난 당한 거 아냐? 이거 서바이벌 촬영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미즈키 「네. 촬영을 중단하고 코시미즈 씨를 일본으로 무사히 돌려보내 드리는 게 우선이라 생각 됩니다」
야요이 「그러네요」
사치코 「앗…… 이, 이거 여러분들의 촬영인가요…? 제가 큰 민폐를…」
이오리 「조난 당했는데 민폐고 뭐고가 어딨어?」
야요이 「우선은 몸에 이상이 없는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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