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 2017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엄마 "그래. 몸은 건강하고?" P "응, 어렸을 때부터 튼튼한거 빼면 시체였잖아." P엄마 "그랬지. 그나저나 우리 옆집에 xx씨네 아들이 너랑 동창이었지?" P "아, ㅇㅇ? 응 나랑 같은 중학교였지." P엄마 "글쎄 이번에 그집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P "아...으,응 좋은 일이네 하하하.." P엄마 "나는 언제 손자들 얼굴을 볼 수 있을지~" P "하하하..." P엄마 "어차피 일이 바쁘다고 여자친구같은건 없지?" P "갑자기 왜 내 디스야..." P엄마 "그래서 그런데~ 너 엄마친구 중에 #$알지? 글쎄 걔도 딸이 혼기가 찼는데 아직도 혼자라고 걱정하던데" P (뭔가 귀찮을것같은 느낌인데.) P엄마 "듣고있니?" P "아,어,어 그집딸이 뭐?" P엄마 "아니 니 얘기를 했더니 걔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자기 사위 삼고싶다는데~" P "갑자기 너무 건너뛰었잖아.." P엄마 "그래서 그집 딸이랑 너랑 한번 보는걸로 했으니까." P "갑자기 맞선!? 내 동의도 안구하고?" P엄마 "옆집 xx씨네 아들은..." P "엑....알았어. 일단....나도 생각해볼게..." P (갑자기 본가에서 온 연락. 그것은 맞선을 보라는 강요아닌 강요였다. 귀찮게 됐구나.) P “갑자기 맞선이라니...” ?? “...맞선!?” P “결혼...이라..” ?? “!?!?” >>+2 ??의 정체pm 06:35:34P엄마 "그래. 몸은 건강하고?" P "응, 어렸을 때부터 튼튼한거 빼면 시체였잖아." P엄마 "그랬지. 그나저나 우리 옆집에 xx씨네 아들이 너랑 동창이었지?" P "아, ㅇㅇ? 응 나랑 같은 중학교였지." P엄마 "글쎄 이번에 그집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P "아...으,응 좋은 일이네 하하하.." P엄마 "나는 언제 손자들 얼굴을 볼 수 있을지~" P "하하하..." P엄마 "어차피 일이 바쁘다고 여자친구같은건 없지?" P "갑자기 왜 내 디스야..." P엄마 "그래서 그런데~ 너 엄마친구 중에 #$알지? 글쎄 걔도 딸이 혼기가 찼는데 아직도 혼자라고 걱정하던데" P (뭔가 귀찮을것같은 느낌인데.) P엄마 "듣고있니?" P "아,어,어 그집딸이 뭐?" P엄마 "아니 니 얘기를 했더니 걔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자기 사위 삼고싶다는데~" P "갑자기 너무 건너뛰었잖아.." P엄마 "그래서 그집 딸이랑 너랑 한번 보는걸로 했으니까." P "갑자기 맞선!? 내 동의도 안구하고?" P엄마 "옆집 xx씨네 아들은..." P "엑....알았어. 일단....나도 생각해볼게..." P (갑자기 본가에서 온 연락. 그것은 맞선을 보라는 강요아닌 강요였다. 귀찮게 됐구나.) P “갑자기 맞선이라니...” ?? “...맞선!?” P “결혼...이라..” ?? “!?!?” >>+2 ??의 정체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이럴때는 마유를 원하는 발판pm 06:36:73이럴때는 마유를 원하는 발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후미후미pm 06:37:29후미후미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후미카 "...결혼...하시는건가요?" P "으아아악!! 뭐...뭐야 후미카잖아..언제 온거야?" 후미카 "...결혼...하시는건가요?" 꽈악 P "아픈데..!?" 후미카 "...결혼..." 꾸우욱 P (후미카가 망가졌는데요?) P "아니아니아니 슬슬 그럴 나이인가 싶어서." 후미카 "...결혼...하고 싶은건가요?" P "어? 아니 아직 별 생각은 없는데..." 후미카 "..그러면..왜 맞선을 보시는거죠....?" 싸늘 P "히익!?" >>~+3까지 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의견 : 후미카가 할 말이나 행동pm 06:57:41후미카 "...결혼...하시는건가요?" P "으아아악!! 뭐...뭐야 후미카잖아..언제 온거야?" 후미카 "...결혼...하시는건가요?" 꽈악 P "아픈데..!?" 후미카 "...결혼..." 꾸우욱 P (후미카가 망가졌는데요?) P "아니아니아니 슬슬 그럴 나이인가 싶어서." 후미카 "...결혼...하고 싶은건가요?" P "어? 아니 아직 별 생각은 없는데..." 후미카 "..그러면..왜 맞선을 보시는거죠....?" 싸늘 P "히익!?" >>~+3까지 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의견 : 후미카가 할 말이나 행동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85(1-100)그런데. 왜. 맞선을. 보시는 거냐구요.pm 06:58:46그런데. 왜. 맞선을. 보시는 거냐구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5(1-100)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없으면서 맞선을 보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닐텐데요(하이라이트 OFF)pm 06:58:79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없으면서 맞선을 보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닐텐데요(하이라이트 OFF)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35(1-100)...죄송합니다. 사생활에 너무 참견한건가요...pm 07:02:68...죄송합니다. 사생활에 너무 참견한건가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89(1-100)과연pm 07:06:98과연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 "아니아니아니 본가에서..." 후미카 "...그런데." 하이라이트 off P "아니 후미카?" 후미카 "왜" P "후미카씨? 후미카짱? 양장본은 왜 드는거야?" 후미카 "....맞선을." 싸늘 P "아니아니아니 때릴거야? 후미카가 아끼는 책인데 그거? 아니" 후미카 "...보시는거죠.??...저를...저를 책 속에서 이끌어준 프로듀서는...." 후미카 "....당신은 제가 아는 프로듀서가 아니니까..." P "집에서 빨리 손자가 보고싶다고 강제로!" 후미카 ">>~+3" ~+3의 앵커 중 높은 수의 앵커 : 후미카가 할 말이나 행동pm 07:14:69P "아니아니아니 본가에서..." 후미카 "...그런데." 하이라이트 off P "아니 후미카?" 후미카 "왜" P "후미카씨? 후미카짱? 양장본은 왜 드는거야?" 후미카 "....맞선을." 싸늘 P "아니아니아니 때릴거야? 후미카가 아끼는 책인데 그거? 아니" 후미카 "...보시는거죠.??...저를...저를 책 속에서 이끌어준 프로듀서는...." 후미카 "....당신은 제가 아는 프로듀서가 아니니까..." P "집에서 빨리 손자가 보고싶다고 강제로!" 후미카 ">>~+3" ~+3의 앵커 중 높은 수의 앵커 : 후미카가 할 말이나 행동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6(1-100)그런가요.....손자를 보여주면 되는건가요......후후후...프로듀서. 그러면 상대가 누구든 친가쪽에서는 상관하지 않는거네요? (문을 잠구며.)pm 07:24:64그런가요.....손자를 보여주면 되는건가요......후후후...프로듀서. 그러면 상대가 누구든 친가쪽에서는 상관하지 않는거네요? (문을 잠구며.)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45(1-100)그저 손자가 보고싶다는 거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pm 07:26:80그저 손자가 보고싶다는 거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81(1-100)제가 낳아드릴게요!!pm 07:28:53제가 낳아드릴게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10(1-100)그거라면 아주 좋은 상대를 알아요. <하이라이트가 돌아오는 한편 홍조가 진다.>pm 07:34:18그거라면 아주 좋은 상대를 알아요. <하이라이트가 돌아오는 한편 홍조가 진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후미카 "제가 낳아드릴게요." P "정말이지 신경모를 가족.....응?뭐? 잘못 들은거 같은데?" 후미카 "...제가...낳아드릴게요." 부끄 P "아니 혼자 이상한 소리하고 혼자 부끄러워하지마라." 후미카 "...프로듀서씨는...저를 책 바깥으로 이끌어주신 분..." 후미카 "...기쁘게♥" 하이라이트 off P "너 지금 아이돌이 하면 안될 소리를 아이돌이 하면 안될 표정으로 하고있는거 알아?" P "애초에 말도 안되는 농담은 그만두...억!" 후미카 "어딜...가시는거죠?" 꽈악 P (후미후미 힘 엄청 강하네!?) 후미카 "이런 날이 올거라 생각해서...매일 책..으로 단련했어요.." P "그것 참 준비성 바르네!" P (어쩌지 이대로라면.....여러의미로 위험해!) 후미카 "....책에서 읽었어요....이럴 때 프로듀서씨는 천장의 얼룩만....세고있으면 된다고.." P "뭔 책이여!" P ">>+2" 프로듀서가 취할 행동pm 07:38:37후미카 "제가 낳아드릴게요." P "정말이지 신경모를 가족.....응?뭐? 잘못 들은거 같은데?" 후미카 "...제가...낳아드릴게요." 부끄 P "아니 혼자 이상한 소리하고 혼자 부끄러워하지마라." 후미카 "...프로듀서씨는...저를 책 바깥으로 이끌어주신 분..." 후미카 "...기쁘게♥" 하이라이트 off P "너 지금 아이돌이 하면 안될 소리를 아이돌이 하면 안될 표정으로 하고있는거 알아?" P "애초에 말도 안되는 농담은 그만두...억!" 후미카 "어딜...가시는거죠?" 꽈악 P (후미후미 힘 엄청 강하네!?) 후미카 "이런 날이 올거라 생각해서...매일 책..으로 단련했어요.." P "그것 참 준비성 바르네!" P (어쩌지 이대로라면.....여러의미로 위험해!) 후미카 "....책에서 읽었어요....이럴 때 프로듀서씨는 천장의 얼룩만....세고있으면 된다고.." P "뭔 책이여!" P ">>+2" 프로듀서가 취할 행동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왜 이러는거야! 내가 아는... 내가 발견했던 후미카는... 넌 이러지 않았잖아! (혼신의 눈물연기, 그저 빠져나가기 위한 임시방편일뿐.)pm 07:43:75왜 이러는거야! 내가 아는... 내가 발견했던 후미카는... 넌 이러지 않았잖아! (혼신의 눈물연기, 그저 빠져나가기 위한 임시방편일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젠장, 아무래도 빠져나갈려 하면 도리어 속박할거야. 그래, 말은 저렇게 해도 정작 내가 공세로 나서면 부끄러워서 멈출게 분명해!! 즉!!) 후훗, 그럼 후미카.... 오늘 밤은 안 재워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집에 들여보내지 않을거라고?pm 07:43:42(젠장, 아무래도 빠져나갈려 하면 도리어 속박할거야. 그래, 말은 저렇게 해도 정작 내가 공세로 나서면 부끄러워서 멈출게 분명해!! 즉!!) 후훗, 그럼 후미카.... 오늘 밤은 안 재워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집에 들여보내지 않을거라고?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16 그리고 역효과가 거하게 터졌다고 합니다(...)pm 07:47:55>>16 그리고 역효과가 거하게 터졌다고 합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17 바라던 바다pm 07:51:87>>17 바라던 바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후미카 "...이름은 생각해둔게 여러개 있어요." 후미카 "프로듀서씨는....아들이 좋나요? 딸이 좋나요?" 꽈악 후미카 "....저는...프로듀서와의 아이라면 어떻든...♥" 꾸욱 P (부끄럽지만 후미카의 전투력이 나의 전투력을 상회하고있다...) 아둥바둥 후미카 "...아이가 어렸을 때는...어떤 책이 좋을까요?" 꽈아악 P (에잇, 나가노의 문학소녀는 괴물인가!?) P (아무래도 빠져나가려고 하면 도리어 속박할거야. 그래. 말은 저렇게 해도 정작 내가 공세로 나서면 부끄러워서 멈출거야 아무리 자신만만해야 19세 소녀! 어른을 얕보지마라!) - 동정남 P "후훗, 그럼 후미카. 오늘 밤은 안재워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집.에.들.여.보.내.주.지.않.는.다.구?" 느끼 후미카 "프로듀서씨...그런 표정으로 그런 멋진 말은 정말..." 후미카 "역겹...욱!" 구아아악 P "야! 잠깐 너무하네!" P (후미카가 갑자기 토를 하면서 정신을 잃어서 수면실에 눕혀주었다.) P (후미카는 아이돌로서 보이면 안될 모습을 보인 채 정신을 잃었고....나는 남성으로써의 자신감을 잃었다....) P "그 대사는 그정도로 역겨웠던거냐..." P "이제 진짜 장가 못 갈지도..." ?? "웬 장가?" >>+3 ??의 정체pm 07:56:93후미카 "...이름은 생각해둔게 여러개 있어요." 후미카 "프로듀서씨는....아들이 좋나요? 딸이 좋나요?" 꽈악 후미카 "....저는...프로듀서와의 아이라면 어떻든...♥" 꾸욱 P (부끄럽지만 후미카의 전투력이 나의 전투력을 상회하고있다...) 아둥바둥 후미카 "...아이가 어렸을 때는...어떤 책이 좋을까요?" 꽈아악 P (에잇, 나가노의 문학소녀는 괴물인가!?) P (아무래도 빠져나가려고 하면 도리어 속박할거야. 그래. 말은 저렇게 해도 정작 내가 공세로 나서면 부끄러워서 멈출거야 아무리 자신만만해야 19세 소녀! 어른을 얕보지마라!) - 동정남 P "후훗, 그럼 후미카. 오늘 밤은 안재워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집.에.들.여.보.내.주.지.않.는.다.구?" 느끼 후미카 "프로듀서씨...그런 표정으로 그런 멋진 말은 정말..." 후미카 "역겹...욱!" 구아아악 P "야! 잠깐 너무하네!" P (후미카가 갑자기 토를 하면서 정신을 잃어서 수면실에 눕혀주었다.) P (후미카는 아이돌로서 보이면 안될 모습을 보인 채 정신을 잃었고....나는 남성으로써의 자신감을 잃었다....) P "그 대사는 그정도로 역겨웠던거냐..." P "이제 진짜 장가 못 갈지도..." ?? "웬 장가?" >>+3 ??의 정체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이번엔 시키냥 가봅시다.pm 08:04: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이번엔 시키냥 가봅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자, 누가 나올가 도키도키pm 08:05:75자, 누가 나올가 도키도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흥. 그녀석은 우리 4과목(문학, 과학, 가정, 체육)중 최약체. 문학이 쓰러졌으니, 이번엔 화학 시키냥이다..!pm 08:06:17흥. 그녀석은 우리 4과목(문학, 과학, 가정, 체육)중 최약체. 문학이 쓰러졌으니, 이번엔 화학 시키냥이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시키 "웬 장가?" P "시키!?" 시키 "킁킁 니 냄새는 언제 맡아도 좋아" 킁킁 시키 "후미카 냄새가 나는것만 빼면 말이야." 하이라이트 off P "뭐,뭐라는거야! 이 시키야! 안떨어져!" 뜨끔 시키 "킁킁킁" P "정말 우리 아이돌은 왜들 이렇게 개성이 센겨!?" 시키 "그건 뽑은 니가 아는거 아닐까?" 습하습하 P "너는 니가 스스로 왔잖아..." 시키 "냐하하, 그랬던가~" 트립중 P "시키야...눈이 풀렸다?" 시키 "습하 냐하~그나저나~ 장가는 무슨 소리야?" P "흠 그게..." 설명중. 시키 "과연....그런거라면 >>+3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P ">>+3!" +3의 정체나 행위, 물품pm 08:20:33시키 "웬 장가?" P "시키!?" 시키 "킁킁 니 냄새는 언제 맡아도 좋아" 킁킁 시키 "후미카 냄새가 나는것만 빼면 말이야." 하이라이트 off P "뭐,뭐라는거야! 이 시키야! 안떨어져!" 뜨끔 시키 "킁킁킁" P "정말 우리 아이돌은 왜들 이렇게 개성이 센겨!?" 시키 "그건 뽑은 니가 아는거 아닐까?" 습하습하 P "너는 니가 스스로 왔잖아..." 시키 "냐하하, 그랬던가~" 트립중 P "시키야...눈이 풀렸다?" 시키 "습하 냐하~그나저나~ 장가는 무슨 소리야?" P "흠 그게..." 설명중. 시키 "과연....그런거라면 >>+3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P ">>+3!" +3의 정체나 행위, 물품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8.*.*)미래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pm 08:28:7미래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준비되어있는 시키의 난자가 들어있는 시험관. 즉, P가 설령 성행위를 거절하더라도 손주를 만들수있다고 설명. 이과적으로...접근해야..pm 08:29:25준비되어있는 시키의 난자가 들어있는 시험관. 즉, P가 설령 성행위를 거절하더라도 손주를 만들수있다고 설명. 이과적으로...접근해야..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24pm 08:35:11>> 24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시키 "과연....그런거라면 이 '미래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P "미래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 P "무슨 약이야..." 시키 "말그대로 미래의 너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 P "뭣? 아무리 천재라지만 그렇것도 되는거야?" 시키 "기프티드니까~" P "것참 무서운 재능이네." 시키 "듣는것보다는 보여주는게 낫겠지 얍!" P "웁" 시키 "이렇게 면봉으로 니 유전정보가 들어간 세포를 채취하고 내 세포도 채취한 다음" 우물우물 시키 " 그 두 세포 위에 이 약을 뿌리면~" 시키 "Let's 실험!" ?? "냐하~" 뭉개뭉개 시키 "미래의 우리들의 아이 탄생~" P "뭐시여?" P "너와 내...아이라고?" ?? "어? 여기는 어디?" P (전반적으로 시키를 많이 닮은 작은 여자아이가 있었다.) P "저기....내 딸 맞니?" ?? "아! 아빠다!" 와락 P "엩." ?? "아빠 냄새"킁킁 P "냄새로 판단하는거냐..." ?? "아빠 짱좋아!" 초롱초롱 P "헤헤...요녀석" 뿌듯 시키 "역시 내 딸이네~" ?? "헤헤 아빠" 철썩 시키 "....슬슬 떨어져도 좋지않을까?" ?? "..." 꽉 시키 "슬슬 아빠한테서 떨어져." ?? "...싫어." 시키 "아빠가 귀찮아 하잖아?" 빠직 P (니가 할소리냐..) ?? "아빠...나 귀찮아?" 초롱초롱 P (귀찮아도 귀찮지 않을것같은데 이거) P "아니 귀찮지않아." ?? "그렇다는데?" 시키 "냐하하 꼬맹이가" 빠직 ?? "냐하~ 심술쟁이 아줌마." P (모녀다툼이라니 이런 가족은 보기 싫은데..) P ">>+3" >>+3 프로듀서가 할 행동이나 말pm 10:54:34시키 "과연....그런거라면 이 '미래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P "미래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 P "무슨 약이야..." 시키 "말그대로 미래의 너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 P "뭣? 아무리 천재라지만 그렇것도 되는거야?" 시키 "기프티드니까~" P "것참 무서운 재능이네." 시키 "듣는것보다는 보여주는게 낫겠지 얍!" P "웁" 시키 "이렇게 면봉으로 니 유전정보가 들어간 세포를 채취하고 내 세포도 채취한 다음" 우물우물 시키 " 그 두 세포 위에 이 약을 뿌리면~" 시키 "Let's 실험!" ?? "냐하~" 뭉개뭉개 시키 "미래의 우리들의 아이 탄생~" P "뭐시여?" P "너와 내...아이라고?" ?? "어? 여기는 어디?" P (전반적으로 시키를 많이 닮은 작은 여자아이가 있었다.) P "저기....내 딸 맞니?" ?? "아! 아빠다!" 와락 P "엩." ?? "아빠 냄새"킁킁 P "냄새로 판단하는거냐..." ?? "아빠 짱좋아!" 초롱초롱 P "헤헤...요녀석" 뿌듯 시키 "역시 내 딸이네~" ?? "헤헤 아빠" 철썩 시키 "....슬슬 떨어져도 좋지않을까?" ?? "..." 꽉 시키 "슬슬 아빠한테서 떨어져." ?? "...싫어." 시키 "아빠가 귀찮아 하잖아?" 빠직 P (니가 할소리냐..) ?? "아빠...나 귀찮아?" 초롱초롱 P (귀찮아도 귀찮지 않을것같은데 이거) P "아니 귀찮지않아." ?? "그렇다는데?" 시키 "냐하하 꼬맹이가" 빠직 ?? "냐하~ 심술쟁이 아줌마." P (모녀다툼이라니 이런 가족은 보기 싫은데..) P ">>+3" >>+3 프로듀서가 할 행동이나 말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시키랑 결혼하면 이런 귀여운 아이가 생긴다는거지?pm 10:57:41시키랑 결혼하면 이런 귀여운 아이가 생긴다는거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확실히 널 닮았네.....여러가지로.pm 10:58:20확실히 널 닮았네.....여러가지로.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하지만 시키도 여자이니까 잠시만 비켜주렴 딸아 누구든 어리광부리고 싶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야 pm 11:00:79하지만 시키도 여자이니까 잠시만 비켜주렴 딸아 누구든 어리광부리고 싶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야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 "시키도 여자니까 잠시만 양보하렴 딸아.....누구든....어리광 부리고 싶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 찡긋 딸 "아빠 그 표정은 좀." 시키 "기분나쁜데?" P "뭣? 아니 분명 이제 서로 훈훈하게 끝나야될텐데?" 딸 "그런 드라마 멘트가 먹히는건." 시키 "꽃미남이겠지~" 딸, 시키 "냐하하하" P "엩..." 홍조 딸 "엄마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시키 "편의점이나 가볼까." P "이게 뭐여..." P "일이나 할까.." 추욱 타닥타닥 P "어느새 점심시간이구나. 나도 모르게 한달 뒤 일까지 처리해버렸다." ?? "프로듀서 기운이 없어보이는데(요)?" ~+3 중 주사위 숫자가 높은 앵커 : ??의 정체pm 11:28:51P "시키도 여자니까 잠시만 양보하렴 딸아.....누구든....어리광 부리고 싶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 찡긋 딸 "아빠 그 표정은 좀." 시키 "기분나쁜데?" P "뭣? 아니 분명 이제 서로 훈훈하게 끝나야될텐데?" 딸 "그런 드라마 멘트가 먹히는건." 시키 "꽃미남이겠지~" 딸, 시키 "냐하하하" P "엩..." 홍조 딸 "엄마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시키 "편의점이나 가볼까." P "이게 뭐여..." P "일이나 할까.." 추욱 타닥타닥 P "어느새 점심시간이구나. 나도 모르게 한달 뒤 일까지 처리해버렸다." ?? "프로듀서 기운이 없어보이는데(요)?" ~+3 중 주사위 숫자가 높은 앵커 : ??의 정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45(1-100)치카pm 11:32:53치카 태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4.*.*)24(1-100)키라리pm 11:33:11키라리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6(1-100)로꾸!pm 11:33:68로꾸!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잘생기지 않은 전 한강 다이빙하러 갑니다pm 11:49:10@잘생기지 않은 전 한강 다이빙하러 갑니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리이나 "프로듀서씨? 기운이 없어보이는데요?" P "아...뭐야...리이나야?" 리이나 "뭐야 리이나냐뇨!" P "리이나 내 얼굴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리이나 "아,음 착...해보이는 얼굴이에요.." P "그거 보통 어중간한 사람한테 하는 말이지?" 리이나 "에에...하하하 아! 프로듀서씨! 저 저번에 본 오디션 합격했데요!" P "오 진짜? 장하네 장해!" 쓰담 리이나 "헤헤헤" P (그러고보니 리이나는 허세다 로꾸다 뭐니 하지만 기본적으로 귀엽고 순수한편이지.) P "맞선 상대도 리이나 같으면 좋겠는데~" 리이나 "맞선...이요?" P "아...친가에서 맞선을 보라고 종용해서." P "알다시피 프로듀서라는게 시간도 많이 없잖아? 이번 기회에 한번 봐둘까하고." P (그리고 아까 벌어진 일들로 자신감도 없어졌고...) 리이나 "....만날 시간이 없으면....아이돌을 만나도 되잖아요..." P "응? 뭐라고?" 리이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리이나 "프로듀서씨.." P "응?" 리이나 "맞선에서 잘되면 결혼...하시는거죠?" P "음. 따지고보면 그렇지?" 리이나 "맞선안보면 안될까요?" P "엥?" 리이나 "그,그렇잖아요. 맞선같은거 로꾸하지도 않고." P "로꾸한 만남 방법도 따로있는거였냐." 리이나 "하여튼! 저랑 같이 일본에서 제일가는 톱로꾸아이돌이 되기로 했잖아요!" P "아니 그냥 탑아이돌이지 로꾸는.." 리이나 "...가지마요..맞선.." 꽉 P "리이나 갑자기 왜 그래." P "결혼해도 나는 너의 프로듀서니까 일에 문제가 생기게는 안해." P (단순한 맞선이라 결혼은 못하겠지만..) 리이나 "맞선보지마요!" 리이나 "저는 프로듀서가 없으면 안돼요!" P "리이나..." ?? "네네~청춘드라마는 거기까지~" >>+2 : ??의 정체pm 11:54:42리이나 "프로듀서씨? 기운이 없어보이는데요?" P "아...뭐야...리이나야?" 리이나 "뭐야 리이나냐뇨!" P "리이나 내 얼굴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리이나 "아,음 착...해보이는 얼굴이에요.." P "그거 보통 어중간한 사람한테 하는 말이지?" 리이나 "에에...하하하 아! 프로듀서씨! 저 저번에 본 오디션 합격했데요!" P "오 진짜? 장하네 장해!" 쓰담 리이나 "헤헤헤" P (그러고보니 리이나는 허세다 로꾸다 뭐니 하지만 기본적으로 귀엽고 순수한편이지.) P "맞선 상대도 리이나 같으면 좋겠는데~" 리이나 "맞선...이요?" P "아...친가에서 맞선을 보라고 종용해서." P "알다시피 프로듀서라는게 시간도 많이 없잖아? 이번 기회에 한번 봐둘까하고." P (그리고 아까 벌어진 일들로 자신감도 없어졌고...) 리이나 "....만날 시간이 없으면....아이돌을 만나도 되잖아요..." P "응? 뭐라고?" 리이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리이나 "프로듀서씨.." P "응?" 리이나 "맞선에서 잘되면 결혼...하시는거죠?" P "음. 따지고보면 그렇지?" 리이나 "맞선안보면 안될까요?" P "엥?" 리이나 "그,그렇잖아요. 맞선같은거 로꾸하지도 않고." P "로꾸한 만남 방법도 따로있는거였냐." 리이나 "하여튼! 저랑 같이 일본에서 제일가는 톱로꾸아이돌이 되기로 했잖아요!" P "아니 그냥 탑아이돌이지 로꾸는.." 리이나 "...가지마요..맞선.." 꽉 P "리이나 갑자기 왜 그래." P "결혼해도 나는 너의 프로듀서니까 일에 문제가 생기게는 안해." P (단순한 맞선이라 결혼은 못하겠지만..) 리이나 "맞선보지마요!" 리이나 "저는 프로듀서가 없으면 안돼요!" P "리이나..." ?? "네네~청춘드라마는 거기까지~" >>+2 : ??의 정체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가정의 등장 이가라시 쿄코pm 11:55:57가정의 등장 이가라시 쿄코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0.*.*)안즈pm 11:56:68안즈06-23, 2017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안즈! 역시 우리의 중재자!!am 12:05:89안즈! 역시 우리의 중재자!!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안즈 "네네~청춘드라마는 거기까지~" 긁적 리이나 "안즈짱!?" P "안즈, 너 언제부터 있었냐." 안즈 "하암~리이나가 프로듀서에게 구애하는거부터?" 리이나 "시,싫다..참 안즈짱도 이상한 소리는 그만해." 부끄 P "응? 뭔 구애?" 안즈 "한심한 프로듀서네~" 리이나 "한심해요." P "뭐...뭐가.." 안즈 "인기없는 것도 이해가 가네~" 리이나 "그러게." P "너...너희들 갑자기 사람 가슴에 비수를 꽃지마.." 안즈 "프로듀서~안즈 배가 고픈데~" P "너는 정말 일없으면 먹고 노는구나." 안즈 "일하면 지는거라구?" P "이런 녀석이 우리 회사 매출 1,2위를 달리다니..." 안즈 "그건 프로듀서의 수완아니야?" P "헷...이녀석 좋은말 하는데!" 쓰담 안즈 "...그런거 해도 안즈한테서는 아무것도 안떨어져?"부끄 리이나 (아까부터 느낀건데 안즈짱이랑 프로듀서씨 사이가 무뚝뚝한 회화에 비해 찰싹붙어있는데.) 리이나 (내가 낄 자리가 없다고 할까.) 리이나 "프로듀서! 안즈짱도 배고파하니까 다같이 점심 먹으러 가요!" P "할 일도 없으니 그래볼까!" 리이나 (또 한달분 정도 일해놨겠지) 안즈 (정말 괴물이니까) 안즈 "프로듀서~안즈는 일어나기 귀찮은데~" P "으이구 정말이지" 번쩍 안즈 "에에~ 안즈는 아기가 아니라구~" 아둥바둥 리이나 (입은 싫다면서 사실을 별로 반항 안하고있는 안즈짱....꽤나 약삭빠르네.) 안즈 "정말이지 어쩔 수 없는 프로듀서라니까." 리이나 "아야야 갑자기 다리가...." P "우옷 리이나 괜찮아?" 리이나 "아 괜찮아요. 프로듀서씨 좀만 기대서 가도 될까요?" P "어? 뭐..그걸로 괜찮겠어?" 리이나 "충분해요!" 리이나 "♪~" 안즈 (발이 아픈 척하면서 프로듀서에 안기듯 가는 리이나. 얕볼 수 없겠는데~) 안즈, 리이나 (정말 프로듀서도 투정에 너무 물러...그게 매력중 하나지만..) P "어휴 잘먹었다!" 안즈 "안즈 배불러서 더는 움직이기 싫어." P "원래 안움직였잖아." 안즈 "다시 안아서 옮겨줘 프로듀서." P "너 대놓고 뻔뻔하구나." 리이나 "저도 아직 발목이..." P "아. 괜찮아? 부축해줄게." 안즈 "너무 태도 다른거 아니야?" P "최소한 리이나는 평소에 성실하니까." 리이나 "헤헤.." P "나는 레슨장에 볼 일이 있어서 좀 가볼게." 안즈 "응. 안즈는 또 잘거니깐." P "야야야." 리이나 "네 다녀오세요!" 리이나 "안즈짱." 안즈 "응?" 리이나 "왜 프로듀서의 맞선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한거야?" 안즈 "으응 안즈가 걱정할게 없으니까." 리이나 "엣? 그러다 프로듀서가 결혼이라도 하면....분명 안즈짱도 프로듀서를.." 안즈 "프로듀서는 매사에 성실하고 상냥하지만 초면인 여자한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사람은 아니거든~" 리이나 "......왠지....알것 같기도 한데...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안즈 "혹시 그럴때는 키라리라도 데려가지 뭐." 리이나 "그것 참 좋은 방버...아니 그렇게 까지." 안즈 "하여튼 그건 최후의 수단. 프로듀서가 보통 여자한테 인기있을리 없으니까ㅋ" 리이나 "그건 그렇네ㅋ" P "누가 내 욕하나 귀가 간지럽네.." ~+3 앵커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수 : 다음 등장할 아이돌 -- 리이나,안즈는 힐러캐였습니다. am 12:24:54안즈 "네네~청춘드라마는 거기까지~" 긁적 리이나 "안즈짱!?" P "안즈, 너 언제부터 있었냐." 안즈 "하암~리이나가 프로듀서에게 구애하는거부터?" 리이나 "시,싫다..참 안즈짱도 이상한 소리는 그만해." 부끄 P "응? 뭔 구애?" 안즈 "한심한 프로듀서네~" 리이나 "한심해요." P "뭐...뭐가.." 안즈 "인기없는 것도 이해가 가네~" 리이나 "그러게." P "너...너희들 갑자기 사람 가슴에 비수를 꽃지마.." 안즈 "프로듀서~안즈 배가 고픈데~" P "너는 정말 일없으면 먹고 노는구나." 안즈 "일하면 지는거라구?" P "이런 녀석이 우리 회사 매출 1,2위를 달리다니..." 안즈 "그건 프로듀서의 수완아니야?" P "헷...이녀석 좋은말 하는데!" 쓰담 안즈 "...그런거 해도 안즈한테서는 아무것도 안떨어져?"부끄 리이나 (아까부터 느낀건데 안즈짱이랑 프로듀서씨 사이가 무뚝뚝한 회화에 비해 찰싹붙어있는데.) 리이나 (내가 낄 자리가 없다고 할까.) 리이나 "프로듀서! 안즈짱도 배고파하니까 다같이 점심 먹으러 가요!" P "할 일도 없으니 그래볼까!" 리이나 (또 한달분 정도 일해놨겠지) 안즈 (정말 괴물이니까) 안즈 "프로듀서~안즈는 일어나기 귀찮은데~" P "으이구 정말이지" 번쩍 안즈 "에에~ 안즈는 아기가 아니라구~" 아둥바둥 리이나 (입은 싫다면서 사실을 별로 반항 안하고있는 안즈짱....꽤나 약삭빠르네.) 안즈 "정말이지 어쩔 수 없는 프로듀서라니까." 리이나 "아야야 갑자기 다리가...." P "우옷 리이나 괜찮아?" 리이나 "아 괜찮아요. 프로듀서씨 좀만 기대서 가도 될까요?" P "어? 뭐..그걸로 괜찮겠어?" 리이나 "충분해요!" 리이나 "♪~" 안즈 (발이 아픈 척하면서 프로듀서에 안기듯 가는 리이나. 얕볼 수 없겠는데~) 안즈, 리이나 (정말 프로듀서도 투정에 너무 물러...그게 매력중 하나지만..) P "어휴 잘먹었다!" 안즈 "안즈 배불러서 더는 움직이기 싫어." P "원래 안움직였잖아." 안즈 "다시 안아서 옮겨줘 프로듀서." P "너 대놓고 뻔뻔하구나." 리이나 "저도 아직 발목이..." P "아. 괜찮아? 부축해줄게." 안즈 "너무 태도 다른거 아니야?" P "최소한 리이나는 평소에 성실하니까." 리이나 "헤헤.." P "나는 레슨장에 볼 일이 있어서 좀 가볼게." 안즈 "응. 안즈는 또 잘거니깐." P "야야야." 리이나 "네 다녀오세요!" 리이나 "안즈짱." 안즈 "응?" 리이나 "왜 프로듀서의 맞선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한거야?" 안즈 "으응 안즈가 걱정할게 없으니까." 리이나 "엣? 그러다 프로듀서가 결혼이라도 하면....분명 안즈짱도 프로듀서를.." 안즈 "프로듀서는 매사에 성실하고 상냥하지만 초면인 여자한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사람은 아니거든~" 리이나 "......왠지....알것 같기도 한데...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안즈 "혹시 그럴때는 키라리라도 데려가지 뭐." 리이나 "그것 참 좋은 방버...아니 그렇게 까지." 안즈 "하여튼 그건 최후의 수단. 프로듀서가 보통 여자한테 인기있을리 없으니까ㅋ" 리이나 "그건 그렇네ㅋ" P "누가 내 욕하나 귀가 간지럽네.." ~+3 앵커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수 : 다음 등장할 아이돌 -- 리이나,안즈는 힐러캐였습니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85(1-100)호타룽am 12:28:64호타룽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43(1-100)미후네 씨am 12:31:82미후네 씨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97(1-100)타쿠밍am 01:22:68타쿠밍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7(1-100)우즈키 하지만 타쿠미를 이길 가능성이 안보여..am 09:14:50우즈키 하지만 타쿠미를 이길 가능성이 안보여..06-24, 2017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스태프 "타쿠미씨 표정이 너무 굳어있어요." 타쿠미 "!?" 안절부절 P (오늘은 타쿠미의 화보 촬영이 있는 날.) P (평소대로면 귀여운 옷을 입힌 나를 죽일듯이 노려봤어야했는데...)아쉽 P (오늘의 타쿠미는 기운이 없군.) 돌아가는 차 안 타쿠미 "..." P "타쿠미." 타쿠미 ",,," P "타쿠미!" 타쿠미 "!....뭐,뭐야!" P "오늘 기운이 없네?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타쿠미 "....굳이 니가 알 필요없잖아." P "아니아니 나는 타쿠미의 프로듀서니까. 타쿠미의 기분도 중요해." 타쿠미 "내 기분도 중요하다고?" P "아무래도 타쿠미의 기분에 따라 일이 완성도도 달라지는 거니까." 타쿠미 "프로듀서." P "응?" 타쿠미 "내 기분이 중요하다면서 결국은 일이 중요하다는거야?" 하이라이트 off P "타쿠미...?" 타쿠미 "...결혼..." P "결혼? 아, 그건가?" P "그건 단순한 맞선. 그나저나 소문 빠르네~" 타쿠미 "프로듀서!" 쾅 P "히익!" P (타쿠미가 친 차 문쪽이 찌그러졌다. 폭주족 무셔) 타쿠미 "너, 나를 강제로 데려와서, 강제로 귀여운 옷을 입히고, 강제로 좋...아..하게 만들고..." P "응? 끝에는 작아서 안듫리는데?" 난청 난청 타쿠미 "몰라도 돼!" 타쿠미 "너는 결혼으로 도망가는거냐!" P "아니 아니 그러니까 결혼 안한다니까." 타쿠미 "나를 톱아이돌로 만든다고 해놓고는!" P "그거 아까 전에도 들은 말 같지만 결혼은..." 타쿠미 "웃기지마!" 쾅 P "타..타쿠미쨩? 이건 내 자가용이니까 살살 좀..." 타쿠미 ""찌릿 P "아 넵...화가 풀리신다면야..." 타쿠미 "정말 결혼 할 생각이 없다면." 타쿠미 ">>+3으로 증명해." ~+3까지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타쿠미가 권유,강요할 것 --------------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약속이 있어서 이 글도 이후 밤에 이어 올릴것같습니다. ㅠㅠam 11:24:96스태프 "타쿠미씨 표정이 너무 굳어있어요." 타쿠미 "!?" 안절부절 P (오늘은 타쿠미의 화보 촬영이 있는 날.) P (평소대로면 귀여운 옷을 입힌 나를 죽일듯이 노려봤어야했는데...)아쉽 P (오늘의 타쿠미는 기운이 없군.) 돌아가는 차 안 타쿠미 "..." P "타쿠미." 타쿠미 ",,," P "타쿠미!" 타쿠미 "!....뭐,뭐야!" P "오늘 기운이 없네?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타쿠미 "....굳이 니가 알 필요없잖아." P "아니아니 나는 타쿠미의 프로듀서니까. 타쿠미의 기분도 중요해." 타쿠미 "내 기분도 중요하다고?" P "아무래도 타쿠미의 기분에 따라 일이 완성도도 달라지는 거니까." 타쿠미 "프로듀서." P "응?" 타쿠미 "내 기분이 중요하다면서 결국은 일이 중요하다는거야?" 하이라이트 off P "타쿠미...?" 타쿠미 "...결혼..." P "결혼? 아, 그건가?" P "그건 단순한 맞선. 그나저나 소문 빠르네~" 타쿠미 "프로듀서!" 쾅 P "히익!" P (타쿠미가 친 차 문쪽이 찌그러졌다. 폭주족 무셔) 타쿠미 "너, 나를 강제로 데려와서, 강제로 귀여운 옷을 입히고, 강제로 좋...아..하게 만들고..." P "응? 끝에는 작아서 안듫리는데?" 난청 난청 타쿠미 "몰라도 돼!" 타쿠미 "너는 결혼으로 도망가는거냐!" P "아니 아니 그러니까 결혼 안한다니까." 타쿠미 "나를 톱아이돌로 만든다고 해놓고는!" P "그거 아까 전에도 들은 말 같지만 결혼은..." 타쿠미 "웃기지마!" 쾅 P "타..타쿠미쨩? 이건 내 자가용이니까 살살 좀..." 타쿠미 ""찌릿 P "아 넵...화가 풀리신다면야..." 타쿠미 "정말 결혼 할 생각이 없다면." 타쿠미 ">>+3으로 증명해." ~+3까지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타쿠미가 권유,강요할 것 --------------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약속이 있어서 이 글도 이후 밤에 이어 올릴것같습니다. ㅠㅠ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10(1-100)나와 교미am 11:26:85나와 교미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13(1-100)반드시 맞선을 실패하고 오겠다는 각서. 단, 난폭한 폭주족의 기억때문인지 혈서(?)만 인정한다.am 11:28:43반드시 맞선을 실패하고 오겠다는 각서. 단, 난폭한 폭주족의 기억때문인지 혈서(?)만 인정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61(1-100)그 각오를 나에게 증명해봐am 11:29:54그 각오를 나에게 증명해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수리비... 경비로 되는 걸까...pm 12:14:8수리비... 경비로 되는 걸까...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타쿠미 "그러면 그 각오를 나에게 증명해봐." P "아니 뭘 어떻게 증명하라고?" 어리둥절 타쿠미 "나한테 손 대봐." P "응?" 타쿠미 "어차피 너같은 인기없는 녀석이 여자랑 바라는건 그러거겠지!" 의자를 눕히며 P "너 지금 엄청 심하고 편견가득한 말한거 알지?" 타쿠미 "....나를 마음대로 하면 되잖아!" P "의미를 모르겠거든?" P "애초에 남자가 무슨 그런 생각 밖에 없는 줄 아냐!" 타쿠미 "사내자식이 배포도 작네!" 타쿠미 "좋아. 그럼 내가 손 댈거야!" 쾅 P "히이익!" P (그러고보니 타쿠미는 전직 폭주족에 사는곳 인근의 전설의 주먹이었던 것이다.) P (드래곤볼 농부급의 전투력을 가진 나로써는 타쿠미를 이길 수가 없어!) 타쿠미 "괜찮아! 아프지않으니까!" 안절부절 P "안절부절하면서 이상한 소리하지마!" 타쿠미 "반항하지마!" 꽉 P "으...으겍." 우드득 타쿠미 "니가 나쁜거야." 타쿠미 "니가 그렇게 무방비하게 있으니까 당하는거라구!" 하이라이트 off P "도대체 그런 변태아저씨 같은 말은 어디서 배운거야!" 우드득 타쿠미 "시끄러! 너는 가만히 있으면 돼!" P (이대로라면 큰 일이야!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려!) P (역시 남은 방법은 >>+2 뿐인가) >>+2 : P의 상황 해결 방법pm 08:54:5타쿠미 "그러면 그 각오를 나에게 증명해봐." P "아니 뭘 어떻게 증명하라고?" 어리둥절 타쿠미 "나한테 손 대봐." P "응?" 타쿠미 "어차피 너같은 인기없는 녀석이 여자랑 바라는건 그러거겠지!" 의자를 눕히며 P "너 지금 엄청 심하고 편견가득한 말한거 알지?" 타쿠미 "....나를 마음대로 하면 되잖아!" P "의미를 모르겠거든?" P "애초에 남자가 무슨 그런 생각 밖에 없는 줄 아냐!" 타쿠미 "사내자식이 배포도 작네!" 타쿠미 "좋아. 그럼 내가 손 댈거야!" 쾅 P "히이익!" P (그러고보니 타쿠미는 전직 폭주족에 사는곳 인근의 전설의 주먹이었던 것이다.) P (드래곤볼 농부급의 전투력을 가진 나로써는 타쿠미를 이길 수가 없어!) 타쿠미 "괜찮아! 아프지않으니까!" 안절부절 P "안절부절하면서 이상한 소리하지마!" 타쿠미 "반항하지마!" 꽉 P "으...으겍." 우드득 타쿠미 "니가 나쁜거야." 타쿠미 "니가 그렇게 무방비하게 있으니까 당하는거라구!" 하이라이트 off P "도대체 그런 변태아저씨 같은 말은 어디서 배운거야!" 우드득 타쿠미 "시끄러! 너는 가만히 있으면 돼!" P (이대로라면 큰 일이야!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려!) P (역시 남은 방법은 >>+2 뿐인가) >>+2 : P의 상황 해결 방법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발판pm 08:55:97발판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이 순간을 즐기자pm 08:55:11이 순간을 즐기자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얼라? 얼라리요? 튀자...pm 08:57:45@얼라? 얼라리요? 튀자...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음. 프로토스(적어도 탈다림)들은 이런 경우 즐기는거군요. 참고해두겠습니다.pm 09:02:81음. 프로토스(적어도 탈다림)들은 이런 경우 즐기는거군요. 참고해두겠습니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 (별 수 없지 이런 식으로 될 줄은 몰랐지만...타쿠미를 이길 수도 없고!) P (타쿠미 평범하게 귀엽고, 가슴...아니 꿈과 희망도 크고!) P (이 순간을 즐겨볼까! 하핫!) P "별 수 없지! 뭐! 타쿠미가 하고싶은대로 해!" 타쿠미 "이제야 얌전해졌네 그러면." P "시작은 chu겠지?" 찡긋 타쿠미 "나,나도 알아! 건방떨긴." P (여친 없는 기간 = 나이인 나도 드디어 여자아이와 키스를 하는건가.) 타쿠미 "가,간다?" P "오쓰" 타쿠미 "..." 두근두근 P (타쿠미와 점점 가까워지며 타쿠미 피부의 온기가 느껴진다.) 타쿠미 ".....역시...역시 안되겠어!" 짜악 P "으아아아!" P (내가 지금.....차,차 문을 뚫고 날라왔다고!?) P "우오오오 내 몸이랑 차가 개발살이 나버렸다!!!" 타쿠미 "이런 짓,역시 부끄럽잖아 바보야!" P "니가 하자며!" 부들부들 타쿠미 "시끄러!" 도망 P "어디가!" P "얌마! 수리비는 주고가!!!!" P "치히로에게 뜯긴 돈을 제외한 남은 월급을 차 수리비로 다썼다." P "이번 달도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해야겠구나...." >>+3까지의 앵커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새로운 아이돌 ---- 프로토스 분들 팀워크가 아주 좋네요...ㄷㄷpm 09:05:12P (별 수 없지 이런 식으로 될 줄은 몰랐지만...타쿠미를 이길 수도 없고!) P (타쿠미 평범하게 귀엽고, 가슴...아니 꿈과 희망도 크고!) P (이 순간을 즐겨볼까! 하핫!) P "별 수 없지! 뭐! 타쿠미가 하고싶은대로 해!" 타쿠미 "이제야 얌전해졌네 그러면." P "시작은 chu겠지?" 찡긋 타쿠미 "나,나도 알아! 건방떨긴." P (여친 없는 기간 = 나이인 나도 드디어 여자아이와 키스를 하는건가.) 타쿠미 "가,간다?" P "오쓰" 타쿠미 "..." 두근두근 P (타쿠미와 점점 가까워지며 타쿠미 피부의 온기가 느껴진다.) 타쿠미 ".....역시...역시 안되겠어!" 짜악 P "으아아아!" P (내가 지금.....차,차 문을 뚫고 날라왔다고!?) P "우오오오 내 몸이랑 차가 개발살이 나버렸다!!!" 타쿠미 "이런 짓,역시 부끄럽잖아 바보야!" P "니가 하자며!" 부들부들 타쿠미 "시끄러!" 도망 P "어디가!" P "얌마! 수리비는 주고가!!!!" P "치히로에게 뜯긴 돈을 제외한 남은 월급을 차 수리비로 다썼다." P "이번 달도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해야겠구나...." >>+3까지의 앵커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새로운 아이돌 ---- 프로토스 분들 팀워크가 아주 좋네요...ㄷㄷ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57(1-100)마유pm 09:07:64마유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7(1-100)아키pm 11:32:61아키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0.*.*)58(1-100)흥흥흐흥pm 11:34:62흥흥흐흥06-25, 2017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 "뭔가 오늘 아침부터 하루가 꼬인 느낌인데." 프레데리카 "흐흐흐흥 흐흐흥~" P "....프레데리카냐." 프레데리카 "안녕 프로듀서~" P "안녕, 오늘도 기운차네 프레데리카." 프레데리카 "나는 프레데리카니까~" P "기분이 프레데리카 할 수도 있는거냐." 프레데리카 "과연 프레데리카를 제일 잘 아는 프레데리카의 프로듀서네!" P "그래 그래 너의 프로듀서가 알려주는 오늘의 너의 일정은..." 프레데리카 "여기서 프레짱 퀴즈 타임~!" P "응?" 프레데리카 "결혼해서 은퇴하는 프로듀서는 어떤 프로듀서일까요?" P (우리 회사는 블랙이라 프로듀서는 나밖에 없는데..) P (이 패턴은...!?) P "혹시 프레데리카도 들은거야?" 프레데리카 "땡땡! 프로듀서! 프레짱 퀴즈 타임에는 다른 말은 안돼?" P "....정답....전가요?" 프레데리카 "딩동댕!" 프레데리카 ">>+3" ~+3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낮은 앵커 : 프로듀서의 결혼 루머에 대한 프레데리카의 반응am 12:09:59P "뭔가 오늘 아침부터 하루가 꼬인 느낌인데." 프레데리카 "흐흐흐흥 흐흐흥~" P "....프레데리카냐." 프레데리카 "안녕 프로듀서~" P "안녕, 오늘도 기운차네 프레데리카." 프레데리카 "나는 프레데리카니까~" P "기분이 프레데리카 할 수도 있는거냐." 프레데리카 "과연 프레데리카를 제일 잘 아는 프레데리카의 프로듀서네!" P "그래 그래 너의 프로듀서가 알려주는 오늘의 너의 일정은..." 프레데리카 "여기서 프레짱 퀴즈 타임~!" P "응?" 프레데리카 "결혼해서 은퇴하는 프로듀서는 어떤 프로듀서일까요?" P (우리 회사는 블랙이라 프로듀서는 나밖에 없는데..) P (이 패턴은...!?) P "혹시 프레데리카도 들은거야?" 프레데리카 "땡땡! 프로듀서! 프레짱 퀴즈 타임에는 다른 말은 안돼?" P "....정답....전가요?" 프레데리카 "딩동댕!" 프레데리카 ">>+3" ~+3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낮은 앵커 : 프로듀서의 결혼 루머에 대한 프레데리카의 반응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84(1-100)선생필승이라는 말이 있지? 아아, 선수필승이라구? 프레쨩. 사자성어 잘 몰라~ 그러니까, 일단 여기 혼인신고서에 프로듀서 지장만 찍어면 돼~ 프레쨩꺼랑 프로듀서꺼는 다 적어놨어~!am 12:13:91선생필승이라는 말이 있지? 아아, 선수필승이라구? 프레쨩. 사자성어 잘 몰라~ 그러니까, 일단 여기 혼인신고서에 프로듀서 지장만 찍어면 돼~ 프레쨩꺼랑 프로듀서꺼는 다 적어놨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60(1-100)>>60am 12:15:93>>60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59(1-100)->6am 12:23:56->6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잠만 오류가 분명 60작았는데 왜 6이?! 오루입니다!!!am 12:25:54잠만 오류가 분명 60작았는데 왜 6이?! 오루입니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프레데리카 "선생필승이라는 말있지?" P "선수필승 아니냐." 프레데리카 "에헷 프레짱 일본어가 아직 미숙해서!" 데헷 P "그렇구나 일본 생활 19년째인 미야모토씨" 프레데리카 "프로듀서는 있지? 결혼이 하고싶은거였지?" P "뭐 나이가 슬슬 나이이니 가정도 갖고싶긴하지." 프레데리카 "그런 외로움에 사무치는 프로듀서에게 프레짱이 선물을 줄게." P "응?" 프레데리카 "일단, 이 서류에 지장만 찍으면 돼!" P "응? 뭔데 뭔데." 혼인 신고서 P "엩...."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프로듀서가 편하게 다 기입해놨으니 프로듀서는 지장만 찍으면 올라잇!" 활짝 P "아니아니아니." 덜덜덜 P (프레데리카 아까부터 눈은 전혀 웃고있지않아서 무서워!) 프레데리카 "마침 프레데리카의 남편자리는 비어있으니까 대환영이야!" 프레데리카 "....아니면 프로듀서는 프레짱이랑 결혼하기가 싫은거야?" 하이라이트 off P "으으으" 속쓰림 P ">>+3" ~+3의 앵커중 주사위의 일의 자리가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프로듀서의 선택은?am 12:39:30프레데리카 "선생필승이라는 말있지?" P "선수필승 아니냐." 프레데리카 "에헷 프레짱 일본어가 아직 미숙해서!" 데헷 P "그렇구나 일본 생활 19년째인 미야모토씨" 프레데리카 "프로듀서는 있지? 결혼이 하고싶은거였지?" P "뭐 나이가 슬슬 나이이니 가정도 갖고싶긴하지." 프레데리카 "그런 외로움에 사무치는 프로듀서에게 프레짱이 선물을 줄게." P "응?" 프레데리카 "일단, 이 서류에 지장만 찍으면 돼!" P "응? 뭔데 뭔데." 혼인 신고서 P "엩...."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프로듀서가 편하게 다 기입해놨으니 프로듀서는 지장만 찍으면 올라잇!" 활짝 P "아니아니아니." 덜덜덜 P (프레데리카 아까부터 눈은 전혀 웃고있지않아서 무서워!) 프레데리카 "마침 프레데리카의 남편자리는 비어있으니까 대환영이야!" 프레데리카 "....아니면 프로듀서는 프레짱이랑 결혼하기가 싫은거야?" 하이라이트 off P "으으으" 속쓰림 P ">>+3" ~+3의 앵커중 주사위의 일의 자리가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프로듀서의 선택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62(1-100)응 당연한거 아니야? 나는 아직 자유를 원한다고!!!!am 12:42:3응 당연한거 아니야? 나는 아직 자유를 원한다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12(1-100)죄송합니다. 18세 이상은 할머니라고 생각합니다.am 12:45:43죄송합니다. 18세 이상은 할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16(1-100)솔직히 나는 조용하고 정숙한 여자가 좋아.am 01:05:37솔직히 나는 조용하고 정숙한 여자가 좋아.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헤에... 이 창댓...위가 좀 아픈데요~am 03:05:1헤에... 이 창댓...위가 좀 아픈데요~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 "소,솔직히 나는 조용하고 정숙한 여자가 좋아" 프레데리카 "!?" P "프레데리카는 조용하진 않.....지?"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그런 프레짱이 귀찮았어?" 번뜩 P "어?" 프레데(터)리카 "묻고있잖아? 프.레.짱.이.귀.찮.았.어?" 철컥 P "어버버버버" 프레데리카 "프로듀서는 프레짱에 대해서 세상에서 제일 알아주는 프로듀서라고 생각했는데.." 프레데리카 "이제 프레짱을 몰라주는 프로듀서 같은건.........없.애.버.릴.까.나?" 소근 P "어어어어어어어 그,그거지! 프로듀서는 지금도 초미인이지만 아이의 엄마로써는 조금 조용해지길 바란달까...!" P (프레데리카가 순간 눈을 크게 떴다.) P (안그래도 입다물면 차가운 미인인 프레데리카가 두배로 무서웠다.) P (그리고 이내 볼을 발그레 붉히며 귀엽게 웃는 프레데리카로 돌아왔다.) 프레데리카 "흐흐흐흥.~프로듀서는 프레데리카가 프로듀서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길 바라는거구나?" P "어,어?" 프레데리카 "그.렇.지?" P "그..그렇지 프레데리카가 엄마면 아이도 무척 귀여울거야." P (그리고 좀 시끄럽겠지.) 프레데리카 "알았어! 그러면 프레짱은 신부수업 하러갈테니까!" 승자의 미소 P "어? 잠깐 너 오늘 레슨...."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나와의 결혼을 미루는거야?" 찌릿 P "아,아뇨 다녀오세요." 덜덜덜 프레데리카 "흐흐흐흥 흐응흐흥~" P (콧노래를 부르며 떠나는 프레데리카. 뭔가 꼬인 기분이 들었고 장이 꼬인듯 배도 아팠다..) P "관둘까....프로듀서직...." ?? "헛소리 집어쳐(요)!" ~+3 주사위 숫자가 가장 낮은 앵커 : 새로운 아이돌의 정체pm 01:47:64P "소,솔직히 나는 조용하고 정숙한 여자가 좋아" 프레데리카 "!?" P "프레데리카는 조용하진 않.....지?"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그런 프레짱이 귀찮았어?" 번뜩 P "어?" 프레데(터)리카 "묻고있잖아? 프.레.짱.이.귀.찮.았.어?" 철컥 P "어버버버버" 프레데리카 "프로듀서는 프레짱에 대해서 세상에서 제일 알아주는 프로듀서라고 생각했는데.." 프레데리카 "이제 프레짱을 몰라주는 프로듀서 같은건.........없.애.버.릴.까.나?" 소근 P "어어어어어어어 그,그거지! 프로듀서는 지금도 초미인이지만 아이의 엄마로써는 조금 조용해지길 바란달까...!" P (프레데리카가 순간 눈을 크게 떴다.) P (안그래도 입다물면 차가운 미인인 프레데리카가 두배로 무서웠다.) P (그리고 이내 볼을 발그레 붉히며 귀엽게 웃는 프레데리카로 돌아왔다.) 프레데리카 "흐흐흐흥.~프로듀서는 프레데리카가 프로듀서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길 바라는거구나?" P "어,어?" 프레데리카 "그.렇.지?" P "그..그렇지 프레데리카가 엄마면 아이도 무척 귀여울거야." P (그리고 좀 시끄럽겠지.) 프레데리카 "알았어! 그러면 프레짱은 신부수업 하러갈테니까!" 승자의 미소 P "어? 잠깐 너 오늘 레슨...."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나와의 결혼을 미루는거야?" 찌릿 P "아,아뇨 다녀오세요." 덜덜덜 프레데리카 "흐흐흐흥 흐응흐흥~" P (콧노래를 부르며 떠나는 프레데리카. 뭔가 꼬인 기분이 들었고 장이 꼬인듯 배도 아팠다..) P "관둘까....프로듀서직...." ?? "헛소리 집어쳐(요)!" ~+3 주사위 숫자가 가장 낮은 앵커 : 새로운 아이돌의 정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7.*.*)73(1-100)우리의 사나에 씨pm 01:51:68우리의 사나에 씨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3(1-100)(후레시키)and 슈코pm 03:36:84(후레시키)and 슈코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50(1-100)시노pm 03:52:11시노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46(1-100)마유pm 03:53:34마유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사나에 "헛소리 집어쳐!" 빡 P "으앙!" 쿠당탕 P "사나에씨...!" 사나에 "프로듀서군, 결혼하는거 사실이야?" P "헛소문이 빨리 퍼졌네요." 사나에 "그러면 결혼은 안한다는거?" P "음..뭐랄까 맞선정도는 볼것같아요." 사나에 "하긴 프로듀서군도 슬슬 맞선이 들어올 나이지." P "그렇..." 사나에 "나는 프로듀서군이 아이돌로 스카웃해서 오는 맞선은 다 거절했지만." P "어...그렇군요.." 사나에 "프로듀서군은 그.런. 나를 버리고 혼자 도망치는거구나?" P (뭐지 이 패턴 어디서 많이 본 것같은데.) 사나에 "못된 프로듀서군이네♥ 누나를 버려두고 가려고 하다니★" 우두둑 우두둑 P "뭐,뭐에요 사나에씨 갑자기 몸을 풀고..." 사나에 "뭘까?" 찡긋 사나에 "아마 나쁜 아이에게 주는 징벌타임이 아닐까?" 데헷 P "관절 꺾기 입니까?" 사나에 "" 절레절레 P "오라오라 러쉬인겁니까?" 사나에 "" 절레절레 P "설마 둘다인겁니까!?" 사나에 "정답이네 프로듀서군" 활짝 P (이럴 수는 없어!" P (어쩌지?) >>~+3 의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2로 나누었을때 가장 큰 나머지를 갖는 앵커 : 프로듀서의 행동pm 04:19:38사나에 "헛소리 집어쳐!" 빡 P "으앙!" 쿠당탕 P "사나에씨...!" 사나에 "프로듀서군, 결혼하는거 사실이야?" P "헛소문이 빨리 퍼졌네요." 사나에 "그러면 결혼은 안한다는거?" P "음..뭐랄까 맞선정도는 볼것같아요." 사나에 "하긴 프로듀서군도 슬슬 맞선이 들어올 나이지." P "그렇..." 사나에 "나는 프로듀서군이 아이돌로 스카웃해서 오는 맞선은 다 거절했지만." P "어...그렇군요.." 사나에 "프로듀서군은 그.런. 나를 버리고 혼자 도망치는거구나?" P (뭐지 이 패턴 어디서 많이 본 것같은데.) 사나에 "못된 프로듀서군이네♥ 누나를 버려두고 가려고 하다니★" 우두둑 우두둑 P "뭐,뭐에요 사나에씨 갑자기 몸을 풀고..." 사나에 "뭘까?" 찡긋 사나에 "아마 나쁜 아이에게 주는 징벌타임이 아닐까?" 데헷 P "관절 꺾기 입니까?" 사나에 "" 절레절레 P "오라오라 러쉬인겁니까?" 사나에 "" 절레절레 P "설마 둘다인겁니까!?" 사나에 "정답이네 프로듀서군" 활짝 P (이럴 수는 없어!" P (어쩌지?) >>~+3 의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2로 나누었을때 가장 큰 나머지를 갖는 앵커 : 프로듀서의 행동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65(1-100)창문을 깨고 투신한다pm 04:21:18창문을 깨고 투신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60(1-100)누나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혼신의 눈물 연기!pm 04:26:53누나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혼신의 눈물 연기!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41.*.*)31(1-100)빠르고 강하게 파이터치-!! 사나에가 당황하면 그 후 튄다!!!pm 04:28:30빠르고 강하게 파이터치-!! 사나에가 당황하면 그 후 튄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두분다 나머지가 1이라 섞었습니다. --------------------------------------------- 아츠미 '상대방을 당황한 틈을 노린다!' P "그런가! 고마워요 스승!" P "사나에씨" 물컹 사나에 ".....엣?" 사나에 "프로듀서군 가,갑자기 무슨.." 사나에 "누,누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아니 그래도 프로듀서군이 원한다면." 꽈악 P "어? 어어 이게 아닌데" 사나에 "아이는 몇명이 좋아? 나는 나이도 있고 일단 지금 당장 한명정도는..." P "잠,잠깐 타임타임" 사나에 "일단 양가 부모님들부터 뵈어야겠지?" P "젠장! 전직 경찰! 무진장 강하구나!" 사나에 "헤헤 괜찮아 누나가 알아서 할게!" P "잠깐 만요....!" 사나에 "?" P "다 좋은데 혼인신고서부터 작성하죠." 사나에 "프로듀서군도 내심 바랬구나 응큼하긴!" 퍽 P "쿨럭! 일단 책상에서 인주를..." 사나에 "그래 그래" P "인줄 알았습니까? 프로듀서 킥!" 사나에 "앗! 빈틈을 노리다니!" P "하하하 무르구만!" 와장창! 사나에 "프로듀서군...여기 5층이잖아.." P "프로듀서를 앝보지마라. 키라리의 포옹(물리)로 단련된 부셔질때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온 나의 몸을!" P "후- 일단 당분간 사무실로는 못가겠군 어디로 가야할까?" >>+1 다음으로 향한 곳 >>+2~+4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가장 작은 앵커 : 등장할 아이돌pm 04:43:74두분다 나머지가 1이라 섞었습니다. --------------------------------------------- 아츠미 '상대방을 당황한 틈을 노린다!' P "그런가! 고마워요 스승!" P "사나에씨" 물컹 사나에 ".....엣?" 사나에 "프로듀서군 가,갑자기 무슨.." 사나에 "누,누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아니 그래도 프로듀서군이 원한다면." 꽈악 P "어? 어어 이게 아닌데" 사나에 "아이는 몇명이 좋아? 나는 나이도 있고 일단 지금 당장 한명정도는..." P "잠,잠깐 타임타임" 사나에 "일단 양가 부모님들부터 뵈어야겠지?" P "젠장! 전직 경찰! 무진장 강하구나!" 사나에 "헤헤 괜찮아 누나가 알아서 할게!" P "잠깐 만요....!" 사나에 "?" P "다 좋은데 혼인신고서부터 작성하죠." 사나에 "프로듀서군도 내심 바랬구나 응큼하긴!" 퍽 P "쿨럭! 일단 책상에서 인주를..." 사나에 "그래 그래" P "인줄 알았습니까? 프로듀서 킥!" 사나에 "앗! 빈틈을 노리다니!" P "하하하 무르구만!" 와장창! 사나에 "프로듀서군...여기 5층이잖아.." P "프로듀서를 앝보지마라. 키라리의 포옹(물리)로 단련된 부셔질때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온 나의 몸을!" P "후- 일단 당분간 사무실로는 못가겠군 어디로 가야할까?" >>+1 다음으로 향한 곳 >>+2~+4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가장 작은 앵커 : 등장할 아이돌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병원pm 04:44:58병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52(1-100)키요라 씨pm 04:51:34키요라 씨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41.*.*)42(1-100)'치유'계 아이돌, 타카모리 아이코pm 04:59:59'치유'계 아이돌, 타카모리 아이코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8.*.*)95(1-100)군바리 야마토 아키pm 05:29:59군바리 야마토 아키 알파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7.*.*)22(1-100)슈코pm 06:05:1슈코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잘못써서 수정합니다;;pm 09:22:69잘못써서 수정합니다;;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병원 P "......" P "으으음....헉!" P "" 안절부절 ?? "진정하세요. 여긴 병원이에요." P "아이코?" P "여기가 병원이라고? 니가 왜 병원에.....아니 내가 왜 병원에?" 아이코 "불쌍한 프로듀서씨 괜찮아요 괜찮아" 쓰담 P (아이코의 손길 마음이 편해진다...그나저나) P "왜 무릎베개?" 아이코 "후훗" 쓰담 P "응 그런거 필요없고 아이코의 무릎 짱편해 짱좋아!" 편안 1시간 뒤 P "그나저나 나는 왜 병원에....?" 아이코 "그건 >>+2 이기 때문이에요." >>+2 아이코가 할말 ----- 제가 가장 작은 수를 채택한다고 해놓고 가장 높은 수로 나온걸 쓰고있었네요. 얼빠진 글쓴이라 죄송합니다.pm 09:28:15병원 P "......" P "으으음....헉!" P "" 안절부절 ?? "진정하세요. 여긴 병원이에요." P "아이코?" P "여기가 병원이라고? 니가 왜 병원에.....아니 내가 왜 병원에?" 아이코 "불쌍한 프로듀서씨 괜찮아요 괜찮아" 쓰담 P (아이코의 손길 마음이 편해진다...그나저나) P "왜 무릎베개?" 아이코 "후훗" 쓰담 P "응 그런거 필요없고 아이코의 무릎 짱편해 짱좋아!" 편안 1시간 뒤 P "그나저나 나는 왜 병원에....?" 아이코 "그건 >>+2 이기 때문이에요." >>+2 아이코가 할말 ----- 제가 가장 작은 수를 채택한다고 해놓고 가장 높은 수로 나온걸 쓰고있었네요. 얼빠진 글쓴이라 죄송합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75(1-100)프로듀서가 저의 반쪽이기 때문이에요. 프로듀서가 아프면 저도 아파요. 그런데...누가 프로듀서를 이렇게 만들었죠?pm 09:36:2프로듀서가 저의 반쪽이기 때문이에요. 프로듀서가 아프면 저도 아파요. 그런데...누가 프로듀서를 이렇게 만들었죠?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뱃속의 저와P의 아이가 잘 자라고 있나 검사 받으러 온거에요.pm 09:38:95뱃속의 저와P의 아이가 잘 자라고 있나 검사 받으러 온거에요.06-26, 2017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아이코 "그건 뱃속의 저와 프로듀서의 아이가 잘 자라고 있나 검사 받으러 온거에요." P "!" 오싹 아이코 "분명 프로듀서씨를 닮아서 귀여운 아이가 될거에요." 아이코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역시 두사람의 이름은 한글자씩 땋아..." P "아니아니 애초에 나는 아이코랑은 그런 관계가..." 아이코 "그럴 리 없잖아요?" 아이코 "프로듀서씨와 저는 부부." 아이코 "매일 같이 산책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같이 웃고 떠드는데." 아이코 "그러면 그건 무슨 관계죠?" P "아니 다른 애들이랑도..." 아이코 "......저를 갖고놀았다는건가요?" 싸늘 P (갑자기 싸하게 식은 아이코, 그녀의 왼손에는 어디서 나타난지 모를 드럼통이 들려있었다.) 아이코 "이 통에.....프로듀서씨를 영원히 간직할게요." 아이코 "사랑...했.으.니까." P (젠장! 갑자기 병원에서 깨어났더니 갑자기 과학실 표본처럼 절여지기 일보직전이야!) 아이코 "프로듀서씨는 앞으로 제 가장 근처에 있게될거에요." 황홀 P (이럴 때는 >>+3이다.) ~+3 중의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가장 큰 앵커pm 09:32:98아이코 "그건 뱃속의 저와 프로듀서의 아이가 잘 자라고 있나 검사 받으러 온거에요." P "!" 오싹 아이코 "분명 프로듀서씨를 닮아서 귀여운 아이가 될거에요." 아이코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역시 두사람의 이름은 한글자씩 땋아..." P "아니아니 애초에 나는 아이코랑은 그런 관계가..." 아이코 "그럴 리 없잖아요?" 아이코 "프로듀서씨와 저는 부부." 아이코 "매일 같이 산책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같이 웃고 떠드는데." 아이코 "그러면 그건 무슨 관계죠?" P "아니 다른 애들이랑도..." 아이코 "......저를 갖고놀았다는건가요?" 싸늘 P (갑자기 싸하게 식은 아이코, 그녀의 왼손에는 어디서 나타난지 모를 드럼통이 들려있었다.) 아이코 "이 통에.....프로듀서씨를 영원히 간직할게요." 아이코 "사랑...했.으.니까." P (젠장! 갑자기 병원에서 깨어났더니 갑자기 과학실 표본처럼 절여지기 일보직전이야!) 아이코 "프로듀서씨는 앞으로 제 가장 근처에 있게될거에요." 황홀 P (이럴 때는 >>+3이다.) ~+3 중의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가장 큰 앵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1-100)아이코를 끌어안고, 그대로 뒤통수를 잡아 앞으로 당기며, 그녀의 입과 자신의 입을 맞워, 아이코의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으려 한다.pm 09:35:1아이코를 끌어안고, 그대로 뒤통수를 잡아 앞으로 당기며, 그녀의 입과 자신의 입을 맞워, 아이코의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으려 한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17(1-100)미오를 소환해서 타겟을 미오로 바꾼다pm 09:36:77미오를 소환해서 타겟을 미오로 바꾼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1-100)너스콜pm 09:40:40너스콜06-27, 2017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 (이럴때는 역시 미오를 불러 중재하도록하자.) '미오 xx병원으로 와봐 큰일이야' P (이제 기다리면..) 미오 "이 짱미오를 부른 프로듀서는 누구~?" P "뭐야 엄청 빠르네!" 미오 "후훙 이정도야 이 몸에게는 간단하지!" P "이정도면 거의 근처에 있다가 상황을 봐서 나온정도의..." 미오 "착한 프로듀서는 모르는 편이 좋.을.걸?" 하이라이트 off P "뭐야 짱미오 짱무셔!" 아이코 "미오짱? 여긴 어쩐 일이신가요?" 아이코 "저와 남편과 아이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는건 미오짱이라도..." 하이라이트 off P '그런거야' 눈빛 미오 '그런, 이야기 구나' 눈빛 미오 "아짱 프로듀서가 남편이면 키스한적 있어?" 아이코 "키스...라니" 발그레 미오 "흠흠 그렇다면! 욧!" P "우옷! 짱미오도 힘짱쎄네!" 미오 ""즈큐우우웅! P "!?" P (미오의 입술과 내 입술이!?) 미오 "아짱도 키스는 아직이었겠지! 프로듀서의 첫키스를 가져간건 포지패도 뉴제네도 아니야!" 미오 "바로 이 짱 M.I.O다!" P "너 방금 그게 내 첫키스였느니 뭐니하는 무례한 소리를 했는데?" 미오 "그러면 몇번째인데?" P "처..처음" 부끄 미오 "웩....프로듀서 부끄러워하는 모습 극혐이야..." P "야야" 미오 "이걸로 끝이지? 아짱도 상상임신은 그만두고 일이나 가!" 아이코 "이렇게 되면.....실력행사 밖에 없겠네요." 미오 "언젠가는 자웅을 겨룰때가 온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구나." 콰과광 P (둘의 기가 부딫쳐 시공간이 뒤틀린다.) P (언제부터 이 아이들은 초능력자가 된걸까?) P "둘다 그만 싸..." 아이코 "" 찌릿 미오 "" 찌릿 P "히이익!!!" P (미오를 부름으로써 상황이 나아지긴 커녕 더 악화되었잖아!) P "이럴 때는 어쩌지?" P가 상황을 끝내기 위해 부른 아이돌 +2 P나 부른 아이돌이 할 행동 +3pm 02:41:76P (이럴때는 역시 미오를 불러 중재하도록하자.) '미오 xx병원으로 와봐 큰일이야' P (이제 기다리면..) 미오 "이 짱미오를 부른 프로듀서는 누구~?" P "뭐야 엄청 빠르네!" 미오 "후훙 이정도야 이 몸에게는 간단하지!" P "이정도면 거의 근처에 있다가 상황을 봐서 나온정도의..." 미오 "착한 프로듀서는 모르는 편이 좋.을.걸?" 하이라이트 off P "뭐야 짱미오 짱무셔!" 아이코 "미오짱? 여긴 어쩐 일이신가요?" 아이코 "저와 남편과 아이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는건 미오짱이라도..." 하이라이트 off P '그런거야' 눈빛 미오 '그런, 이야기 구나' 눈빛 미오 "아짱 프로듀서가 남편이면 키스한적 있어?" 아이코 "키스...라니" 발그레 미오 "흠흠 그렇다면! 욧!" P "우옷! 짱미오도 힘짱쎄네!" 미오 ""즈큐우우웅! P "!?" P (미오의 입술과 내 입술이!?) 미오 "아짱도 키스는 아직이었겠지! 프로듀서의 첫키스를 가져간건 포지패도 뉴제네도 아니야!" 미오 "바로 이 짱 M.I.O다!" P "너 방금 그게 내 첫키스였느니 뭐니하는 무례한 소리를 했는데?" 미오 "그러면 몇번째인데?" P "처..처음" 부끄 미오 "웩....프로듀서 부끄러워하는 모습 극혐이야..." P "야야" 미오 "이걸로 끝이지? 아짱도 상상임신은 그만두고 일이나 가!" 아이코 "이렇게 되면.....실력행사 밖에 없겠네요." 미오 "언젠가는 자웅을 겨룰때가 온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구나." 콰과광 P (둘의 기가 부딫쳐 시공간이 뒤틀린다.) P (언제부터 이 아이들은 초능력자가 된걸까?) P "둘다 그만 싸..." 아이코 "" 찌릿 미오 "" 찌릿 P "히이익!!!" P (미오를 부름으로써 상황이 나아지긴 커녕 더 악화되었잖아!) P "이럴 때는 어쩌지?" P가 상황을 끝내기 위해 부른 아이돌 +2 P나 부른 아이돌이 할 행동 +3 타이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포지티브 패션 전원소집! 아카네 등장!pm 02:43:16포지티브 패션 전원소집! 아카네 등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럴때는 연장자를...... 커몬!! 우사밍 성인!! 나나 "나나는 17세거든요!!"pm 02:43:13이럴때는 연장자를...... 커몬!! 우사밍 성인!! 나나 "나나는 17세거든요!!"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우사밍 펀치(물리)로 진정pm 02:45:19우사밍 펀치(물리)로 진정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P "이럴 때는 연장자를..." 나나 "이럴때는 우사밍이 날설때!" P "아직 안불렀거든!" P "그보다 그 토끼가면은 뭐야! 나나" 나나 "지금의 나나는 나나가 아닙니다! 이름하야 가면 아이돌 우사밍!" 두둥 P "지금 니 스스로 나나라고 했거든?" 나나 "하,하여튼 프로듀서씨가 곤란해하는걸 우사밍 전파(도청장치)를 통해 찾아왔어요!" P "뭔가 우사밍 전파라는 이름의 도청장치라고 들은것같지만 그건 넘어갈까." P "근데 애초에 연장자를 불렀었는데 나나가....아! 그런건가!" P "나나 정도면 뭐." 히죽 나나 "뭐,뭔가요! 나나는 17살이니까!" P "그렇지 나나."히죽 나나 "정말!" 부우우 P "하하하." P (등뒤에서 싸한 기운이...) 미오 "우사밍이랑 즐겁게 놀다니!" 아이코 "절대 용서 못해요!" 미오 "아짱!" 아이코 "네 미오짱!" 화약통 어택! P "둘이 합동으로 피니시어택을 해오고있어!" 나나 "걱정마세요! 지금의 나나는 가면아이돌 우사밍!" P "그거 풀네임으로 다 말하는구나." 나나 "이정도 공격!" 쾅 미오 "막았....." 아이코 "....다니?" 나나 "나쁜 아이들한테는 벌이에요! 우사밍 펀치!" 미오,아이코 "으앙!" P "이러니저러니 저 나이에 부끄러운 꼴이지만 가면아이돌 우사밍의 파워는 진짜구나!" 나나 "정말! 나나는 17살이니깐! 나이 이야기는 그만두세요!" 미오 "이대로는 포기할 수 없어..." 아이코 "이대로라면 저 하늘 너머로 떠난 아카네짱한테도 면목이 없어요...!" P "지금 심한 소리를 들은것같은데 아카네는 너희랑 달리 열심히 레슨중이란다." 미오,아이코 "우오오!" P "이런...부활했다 나도 슬슬 도망..." 나나 "으헉....나나 변신시간이 지나서...! 허리가!" 우두둑 P "시간제한있었어? 일단.....나나! 너만 믿을게!" 나나 "잠, 프로듀서씨 나나만 버리고 가다니!" P "나나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잊지않을게!!" 눈물 나나 "나나 그런 숭고한 정신은 없는데!" P "어휴 살았다. 조금만 더 지체되었으면 내가 둘한테 박제 될 뻔했어." >>+3 다음 등장할 아이돌pm 03:16:81P "이럴 때는 연장자를..." 나나 "이럴때는 우사밍이 날설때!" P "아직 안불렀거든!" P "그보다 그 토끼가면은 뭐야! 나나" 나나 "지금의 나나는 나나가 아닙니다! 이름하야 가면 아이돌 우사밍!" 두둥 P "지금 니 스스로 나나라고 했거든?" 나나 "하,하여튼 프로듀서씨가 곤란해하는걸 우사밍 전파(도청장치)를 통해 찾아왔어요!" P "뭔가 우사밍 전파라는 이름의 도청장치라고 들은것같지만 그건 넘어갈까." P "근데 애초에 연장자를 불렀었는데 나나가....아! 그런건가!" P "나나 정도면 뭐." 히죽 나나 "뭐,뭔가요! 나나는 17살이니까!" P "그렇지 나나."히죽 나나 "정말!" 부우우 P "하하하." P (등뒤에서 싸한 기운이...) 미오 "우사밍이랑 즐겁게 놀다니!" 아이코 "절대 용서 못해요!" 미오 "아짱!" 아이코 "네 미오짱!" 화약통 어택! P "둘이 합동으로 피니시어택을 해오고있어!" 나나 "걱정마세요! 지금의 나나는 가면아이돌 우사밍!" P "그거 풀네임으로 다 말하는구나." 나나 "이정도 공격!" 쾅 미오 "막았....." 아이코 "....다니?" 나나 "나쁜 아이들한테는 벌이에요! 우사밍 펀치!" 미오,아이코 "으앙!" P "이러니저러니 저 나이에 부끄러운 꼴이지만 가면아이돌 우사밍의 파워는 진짜구나!" 나나 "정말! 나나는 17살이니깐! 나이 이야기는 그만두세요!" 미오 "이대로는 포기할 수 없어..." 아이코 "이대로라면 저 하늘 너머로 떠난 아카네짱한테도 면목이 없어요...!" P "지금 심한 소리를 들은것같은데 아카네는 너희랑 달리 열심히 레슨중이란다." 미오,아이코 "우오오!" P "이런...부활했다 나도 슬슬 도망..." 나나 "으헉....나나 변신시간이 지나서...! 허리가!" 우두둑 P "시간제한있었어? 일단.....나나! 너만 믿을게!" 나나 "잠, 프로듀서씨 나나만 버리고 가다니!" P "나나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잊지않을게!!" 눈물 나나 "나나 그런 숭고한 정신은 없는데!" P "어휴 살았다. 조금만 더 지체되었으면 내가 둘한테 박제 될 뻔했어." >>+3 다음 등장할 아이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루미 더 와쿠이pm 03:23:17루미 더 와쿠이 타이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미나밍 리더!pm 03:53:96미나밍 리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유즈 더 쿠사앗!pm 04:02:46유즈 더 쿠사앗!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817 [진행중] 할머니P 「이제 슬슬 은퇴를 생각해봐야 겠구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58 조회862 추천: 0 1816 [종료] 72절을 기념하는 치하야의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36 조회1601 추천: 0 1815 [종료] P "이번에야말로 회사에서 짤리고 말겠어." -2부 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37 조회1288 추천: 1 1814 [종료] 후미카에게 +7을 해보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101 조회1527 추천: 0 1813 [진행중] 「가상현실게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51 조회781 추천: 0 1812 [종료] 밀리시타 시작한 기념으로 밀리마스에 대해 알아보는 P를 위한 지침서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59 조회1660 추천: 0 1811 [진행중] [금색구리 표면의 이슬은 지워지지 않아…]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7 조회440 추천: 0 1810 [종료] 치히로: 밀리 붐 때문에 수입이 줄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83 조회1912 추천: 0 1809 [종료] -중단- 미즈키 「안녕하세요.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55 조회867 추천: 0 1808 [종료] P "다짜고짜 아이돌에게 뽀뽀해보자." -1부 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157 조회1515 추천: 1 1807 [종료] 마유 "따라해보세요. 마.유.조.아"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87 조회1162 추천: 2 1806 [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설마하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밀리P 「>>5」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97 조회1418 추천: 0 1805 [진행중] 노려라, 톱 아이돌!! 아이돌 키우기 프로젝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92 조회1032 추천: 1 1804 [종료] 린 : 왠지 몰라도 뭔가 울창한 숲속에 떨어져 있다. 그리고 뭔가 드래곤같은게 날라다니는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350 조회1954 추천: 0 1803 [종료] P: 시부야 린. 어디서 건방지게! ㅡ짝!!(위협받는 정실 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105 조회1718 추천: 1 1802 [종료] 린: 프로듀서가... 마유: 수상해요... (키라링 대승리!+프로듀서의 조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56 조회1227 추천: 1 1801 [진행중] P 「자자, 기말고사 성적표 까봐」 린 「...」 마유 「...」 KB국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78 조회832 추천: 0 1800 [종료] 마유: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던.... ㅡ끊어진 붉은 실ㅡ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36 조회1217 추천: 0 1799 [진행중] 듀얼 아이돌즈!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93 조회1138 추천: 0 1798 [진행중] 치히로 「이상으로, 미시로 상무배 야구 대회를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KB국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198 조회927 추천: 0 1797 [종료] P: 여신 나나님과 이세계 생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417 조회2199 추천: 1 1796 [종료] 후미카 "요즘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P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75 조회969 추천: 1 1795 [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전국 철도 여행 야가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103 조회1280 추천: 0 1794 [종료] P "내가 프로듀서 하기전에 뭐했냐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157 조회1189 추천: 1 1793 [종료] ??? : 내 오빠가 인기가 많아서 불행한 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92 조회1576 추천: 2 1792 [진행중] P "풍속(風屬)으로 갈까……" 린 "…!?"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44 조회811 추천: 1 1791 [진행중] 모바P [신난다, 방학이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30 조회1066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P "결혼....인가.." 건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99 조회983 추천: 1 1789 [종료] 아이돌들과 데레스테하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58 조회1315 추천: 1 1788 [진행중] P : >>5. 우리 이혼하자. >>5 : ?!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9 조회734 추천: 0
9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응, 어렸을 때부터 튼튼한거 빼면 시체였잖아."
P엄마 "그랬지. 그나저나 우리 옆집에 xx씨네 아들이 너랑 동창이었지?"
P "아, ㅇㅇ? 응 나랑 같은 중학교였지."
P엄마 "글쎄 이번에 그집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P "아...으,응 좋은 일이네 하하하.."
P엄마 "나는 언제 손자들 얼굴을 볼 수 있을지~"
P "하하하..."
P엄마 "어차피 일이 바쁘다고 여자친구같은건 없지?"
P "갑자기 왜 내 디스야..."
P엄마 "그래서 그런데~ 너 엄마친구 중에 #$알지? 글쎄 걔도 딸이 혼기가 찼는데 아직도 혼자라고 걱정하던데"
P (뭔가 귀찮을것같은 느낌인데.)
P엄마 "듣고있니?"
P "아,어,어 그집딸이 뭐?"
P엄마 "아니 니 얘기를 했더니 걔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자기 사위 삼고싶다는데~"
P "갑자기 너무 건너뛰었잖아.."
P엄마 "그래서 그집 딸이랑 너랑 한번 보는걸로 했으니까."
P "갑자기 맞선!? 내 동의도 안구하고?"
P엄마 "옆집 xx씨네 아들은..."
P "엑....알았어. 일단....나도 생각해볼게..."
P (갑자기 본가에서 온 연락. 그것은 맞선을 보라는 강요아닌 강요였다. 귀찮게 됐구나.)
P “갑자기 맞선이라니...”
?? “...맞선!?”
P “결혼...이라..”
?? “!?!?”
>>+2 ??의 정체
P "으아아악!! 뭐...뭐야 후미카잖아..언제 온거야?"
후미카 "...결혼...하시는건가요?" 꽈악
P "아픈데..!?"
후미카 "...결혼..." 꾸우욱
P (후미카가 망가졌는데요?)
P "아니아니아니 슬슬 그럴 나이인가 싶어서."
후미카 "...결혼...하고 싶은건가요?"
P "어? 아니 아직 별 생각은 없는데..."
후미카 "..그러면..왜 맞선을 보시는거죠....?" 싸늘
P "히익!?"
>>~+3까지 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의견 : 후미카가 할 말이나 행동
왜.
맞선을.
보시는 거냐구요.
후미카 "...그런데." 하이라이트 off
P "아니 후미카?"
후미카 "왜"
P "후미카씨? 후미카짱? 양장본은 왜 드는거야?"
후미카 "....맞선을." 싸늘
P "아니아니아니 때릴거야? 후미카가 아끼는 책인데 그거? 아니"
후미카 "...보시는거죠.??...저를...저를 책 속에서 이끌어준 프로듀서는...."
후미카 "....당신은 제가 아는 프로듀서가 아니니까..."
P "집에서 빨리 손자가 보고싶다고 강제로!"
후미카 ">>~+3"
~+3의 앵커 중 높은 수의 앵커 : 후미카가 할 말이나 행동
누구라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이라이트가 돌아오는 한편 홍조가 진다.>
P "정말이지 신경모를 가족.....응?뭐? 잘못 들은거 같은데?"
후미카 "...제가...낳아드릴게요." 부끄
P "아니 혼자 이상한 소리하고 혼자 부끄러워하지마라."
후미카 "...프로듀서씨는...저를 책 바깥으로 이끌어주신 분..."
후미카 "...기쁘게♥" 하이라이트 off
P "너 지금 아이돌이 하면 안될 소리를 아이돌이 하면 안될 표정으로 하고있는거 알아?"
P "애초에 말도 안되는 농담은 그만두...억!"
후미카 "어딜...가시는거죠?" 꽈악
P (후미후미 힘 엄청 강하네!?)
후미카 "이런 날이 올거라 생각해서...매일 책..으로 단련했어요.."
P "그것 참 준비성 바르네!"
P (어쩌지 이대로라면.....여러의미로 위험해!)
후미카 "....책에서 읽었어요....이럴 때 프로듀서씨는 천장의 얼룩만....세고있으면 된다고.."
P "뭔 책이여!"
P ">>+2"
프로듀서가 취할 행동
내가 아는...
내가 발견했던 후미카는...
넌 이러지 않았잖아!
(혼신의 눈물연기, 그저 빠져나가기 위한 임시방편일뿐.)
후미카 "프로듀서씨는....아들이 좋나요? 딸이 좋나요?" 꽈악
후미카 "....저는...프로듀서와의 아이라면 어떻든...♥" 꾸욱
P (부끄럽지만 후미카의 전투력이 나의 전투력을 상회하고있다...) 아둥바둥
후미카 "...아이가 어렸을 때는...어떤 책이 좋을까요?" 꽈아악
P (에잇, 나가노의 문학소녀는 괴물인가!?)
P (아무래도 빠져나가려고 하면 도리어 속박할거야. 그래. 말은 저렇게 해도 정작 내가 공세로 나서면 부끄러워서 멈출거야 아무리 자신만만해야 19세 소녀! 어른을 얕보지마라!) - 동정남
P "후훗, 그럼 후미카. 오늘 밤은 안재워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집.에.들.여.보.내.주.지.않.는.다.구?" 느끼
후미카 "프로듀서씨...그런 표정으로 그런 멋진 말은 정말..."
후미카 "역겹...욱!" 구아아악
P "야! 잠깐 너무하네!"
P (후미카가 갑자기 토를 하면서 정신을 잃어서 수면실에 눕혀주었다.)
P (후미카는 아이돌로서 보이면 안될 모습을 보인 채 정신을 잃었고....나는 남성으로써의 자신감을 잃었다....)
P "그 대사는 그정도로 역겨웠던거냐..."
P "이제 진짜 장가 못 갈지도..."
?? "웬 장가?"
>>+3 ??의 정체
이번엔 시키냥 가봅시다.
문학이 쓰러졌으니, 이번엔 화학 시키냥이다..!
P "시키!?"
시키 "킁킁 니 냄새는 언제 맡아도 좋아" 킁킁
시키 "후미카 냄새가 나는것만 빼면 말이야." 하이라이트 off
P "뭐,뭐라는거야! 이 시키야! 안떨어져!" 뜨끔
시키 "킁킁킁"
P "정말 우리 아이돌은 왜들 이렇게 개성이 센겨!?"
시키 "그건 뽑은 니가 아는거 아닐까?" 습하습하
P "너는 니가 스스로 왔잖아..."
시키 "냐하하, 그랬던가~" 트립중
P "시키야...눈이 풀렸다?"
시키 "습하 냐하~그나저나~ 장가는 무슨 소리야?"
P "흠 그게..."
설명중.
시키 "과연....그런거라면 >>+3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P ">>+3!"
+3의 정체나 행위, 물품
즉, P가 설령 성행위를 거절하더라도 손주를 만들수있다고 설명.
이과적으로...접근해야..
P "미래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
P "무슨 약이야..."
시키 "말그대로 미래의 너의 아이를 보여주는 약♬"
P "뭣? 아무리 천재라지만 그렇것도 되는거야?"
시키 "기프티드니까~"
P "것참 무서운 재능이네."
시키 "듣는것보다는 보여주는게 낫겠지 얍!"
P "웁"
시키 "이렇게 면봉으로 니 유전정보가 들어간 세포를 채취하고 내 세포도 채취한 다음" 우물우물
시키 " 그 두 세포 위에 이 약을 뿌리면~"
시키 "Let's 실험!"
?? "냐하~" 뭉개뭉개
시키 "미래의 우리들의 아이 탄생~"
P "뭐시여?"
P "너와 내...아이라고?"
?? "어? 여기는 어디?"
P (전반적으로 시키를 많이 닮은 작은 여자아이가 있었다.)
P "저기....내 딸 맞니?"
?? "아! 아빠다!" 와락
P "엩."
?? "아빠 냄새"킁킁
P "냄새로 판단하는거냐..."
?? "아빠 짱좋아!" 초롱초롱
P "헤헤...요녀석" 뿌듯
시키 "역시 내 딸이네~"
?? "헤헤 아빠" 철썩
시키 "....슬슬 떨어져도 좋지않을까?"
?? "..." 꽉
시키 "슬슬 아빠한테서 떨어져."
?? "...싫어."
시키 "아빠가 귀찮아 하잖아?" 빠직
P (니가 할소리냐..)
?? "아빠...나 귀찮아?" 초롱초롱
P (귀찮아도 귀찮지 않을것같은데 이거)
P "아니 귀찮지않아."
?? "그렇다는데?"
시키 "냐하하 꼬맹이가" 빠직
?? "냐하~ 심술쟁이 아줌마."
P (모녀다툼이라니 이런 가족은 보기 싫은데..)
P ">>+3"
>>+3 프로듀서가 할 행동이나 말
누구든 어리광부리고 싶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야
딸 "아빠 그 표정은 좀."
시키 "기분나쁜데?"
P "뭣? 아니 분명 이제 서로 훈훈하게 끝나야될텐데?"
딸 "그런 드라마 멘트가 먹히는건."
시키 "꽃미남이겠지~"
딸, 시키 "냐하하하"
P "엩..." 홍조
딸 "엄마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시키 "편의점이나 가볼까."
P "이게 뭐여..."
P "일이나 할까.." 추욱
타닥타닥
P "어느새 점심시간이구나. 나도 모르게 한달 뒤 일까지 처리해버렸다."
?? "프로듀서 기운이 없어보이는데(요)?"
~+3 중 주사위 숫자가 높은 앵커 : ??의 정체
P "아...뭐야...리이나야?"
리이나 "뭐야 리이나냐뇨!"
P "리이나 내 얼굴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리이나 "아,음 착...해보이는 얼굴이에요.."
P "그거 보통 어중간한 사람한테 하는 말이지?"
리이나 "에에...하하하 아! 프로듀서씨! 저 저번에 본 오디션 합격했데요!"
P "오 진짜? 장하네 장해!" 쓰담
리이나 "헤헤헤"
P (그러고보니 리이나는 허세다 로꾸다 뭐니 하지만 기본적으로 귀엽고 순수한편이지.)
P "맞선 상대도 리이나 같으면 좋겠는데~"
리이나 "맞선...이요?"
P "아...친가에서 맞선을 보라고 종용해서."
P "알다시피 프로듀서라는게 시간도 많이 없잖아? 이번 기회에 한번 봐둘까하고."
P (그리고 아까 벌어진 일들로 자신감도 없어졌고...)
리이나 "....만날 시간이 없으면....아이돌을 만나도 되잖아요..."
P "응? 뭐라고?"
리이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리이나 "프로듀서씨.."
P "응?"
리이나 "맞선에서 잘되면 결혼...하시는거죠?"
P "음. 따지고보면 그렇지?"
리이나 "맞선안보면 안될까요?"
P "엥?"
리이나 "그,그렇잖아요. 맞선같은거 로꾸하지도 않고."
P "로꾸한 만남 방법도 따로있는거였냐."
리이나 "하여튼! 저랑 같이 일본에서 제일가는 톱로꾸아이돌이 되기로 했잖아요!"
P "아니 그냥 탑아이돌이지 로꾸는.."
리이나 "...가지마요..맞선.." 꽉
P "리이나 갑자기 왜 그래."
P "결혼해도 나는 너의 프로듀서니까 일에 문제가 생기게는 안해."
P (단순한 맞선이라 결혼은 못하겠지만..)
리이나 "맞선보지마요!"
리이나 "저는 프로듀서가 없으면 안돼요!"
P "리이나..."
?? "네네~청춘드라마는 거기까지~"
>>+2 : ??의 정체
이가라시 쿄코
리이나 "안즈짱!?"
P "안즈, 너 언제부터 있었냐."
안즈 "하암~리이나가 프로듀서에게 구애하는거부터?"
리이나 "시,싫다..참 안즈짱도 이상한 소리는 그만해." 부끄
P "응? 뭔 구애?"
안즈 "한심한 프로듀서네~"
리이나 "한심해요."
P "뭐...뭐가.."
안즈 "인기없는 것도 이해가 가네~"
리이나 "그러게."
P "너...너희들 갑자기 사람 가슴에 비수를 꽃지마.."
안즈 "프로듀서~안즈 배가 고픈데~"
P "너는 정말 일없으면 먹고 노는구나."
안즈 "일하면 지는거라구?"
P "이런 녀석이 우리 회사 매출 1,2위를 달리다니..."
안즈 "그건 프로듀서의 수완아니야?"
P "헷...이녀석 좋은말 하는데!" 쓰담
안즈 "...그런거 해도 안즈한테서는 아무것도 안떨어져?"부끄
리이나 (아까부터 느낀건데 안즈짱이랑 프로듀서씨 사이가 무뚝뚝한 회화에 비해 찰싹붙어있는데.)
리이나 (내가 낄 자리가 없다고 할까.)
리이나 "프로듀서! 안즈짱도 배고파하니까 다같이 점심 먹으러 가요!"
P "할 일도 없으니 그래볼까!"
리이나 (또 한달분 정도 일해놨겠지)
안즈 (정말 괴물이니까)
안즈 "프로듀서~안즈는 일어나기 귀찮은데~"
P "으이구 정말이지" 번쩍
안즈 "에에~ 안즈는 아기가 아니라구~" 아둥바둥
리이나 (입은 싫다면서 사실을 별로 반항 안하고있는 안즈짱....꽤나 약삭빠르네.)
안즈 "정말이지 어쩔 수 없는 프로듀서라니까."
리이나 "아야야 갑자기 다리가...."
P "우옷 리이나 괜찮아?"
리이나 "아 괜찮아요. 프로듀서씨 좀만 기대서 가도 될까요?"
P "어? 뭐..그걸로 괜찮겠어?"
리이나 "충분해요!"
리이나 "♪~"
안즈 (발이 아픈 척하면서 프로듀서에 안기듯 가는 리이나. 얕볼 수 없겠는데~)
안즈, 리이나 (정말 프로듀서도 투정에 너무 물러...그게 매력중 하나지만..)
P "어휴 잘먹었다!"
안즈 "안즈 배불러서 더는 움직이기 싫어."
P "원래 안움직였잖아."
안즈 "다시 안아서 옮겨줘 프로듀서."
P "너 대놓고 뻔뻔하구나."
리이나 "저도 아직 발목이..."
P "아. 괜찮아? 부축해줄게."
안즈 "너무 태도 다른거 아니야?"
P "최소한 리이나는 평소에 성실하니까."
리이나 "헤헤.."
P "나는 레슨장에 볼 일이 있어서 좀 가볼게."
안즈 "응. 안즈는 또 잘거니깐."
P "야야야."
리이나 "네 다녀오세요!"
리이나 "안즈짱."
안즈 "응?"
리이나 "왜 프로듀서의 맞선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한거야?"
안즈 "으응 안즈가 걱정할게 없으니까."
리이나 "엣? 그러다 프로듀서가 결혼이라도 하면....분명 안즈짱도 프로듀서를.."
안즈 "프로듀서는 매사에 성실하고 상냥하지만 초면인 여자한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사람은 아니거든~"
리이나 "......왠지....알것 같기도 한데...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안즈 "혹시 그럴때는 키라리라도 데려가지 뭐."
리이나 "그것 참 좋은 방버...아니 그렇게 까지."
안즈 "하여튼 그건 최후의 수단. 프로듀서가 보통 여자한테 인기있을리 없으니까ㅋ"
리이나 "그건 그렇네ㅋ"
P "누가 내 욕하나 귀가 간지럽네.."
~+3 앵커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수 : 다음 등장할 아이돌
--
리이나,안즈는 힐러캐였습니다.
타쿠미 "!?" 안절부절
P (오늘은 타쿠미의 화보 촬영이 있는 날.)
P (평소대로면 귀여운 옷을 입힌 나를 죽일듯이 노려봤어야했는데...)아쉽
P (오늘의 타쿠미는 기운이 없군.)
돌아가는 차 안
타쿠미 "..."
P "타쿠미."
타쿠미 ",,,"
P "타쿠미!"
타쿠미 "!....뭐,뭐야!"
P "오늘 기운이 없네?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타쿠미 "....굳이 니가 알 필요없잖아."
P "아니아니 나는 타쿠미의 프로듀서니까. 타쿠미의 기분도 중요해."
타쿠미 "내 기분도 중요하다고?"
P "아무래도 타쿠미의 기분에 따라 일이 완성도도 달라지는 거니까."
타쿠미 "프로듀서."
P "응?"
타쿠미 "내 기분이 중요하다면서 결국은 일이 중요하다는거야?" 하이라이트 off
P "타쿠미...?"
타쿠미 "...결혼..."
P "결혼? 아, 그건가?"
P "그건 단순한 맞선. 그나저나 소문 빠르네~"
타쿠미 "프로듀서!" 쾅
P "히익!"
P (타쿠미가 친 차 문쪽이 찌그러졌다. 폭주족 무셔)
타쿠미 "너, 나를 강제로 데려와서, 강제로 귀여운 옷을 입히고, 강제로 좋...아..하게 만들고..."
P "응? 끝에는 작아서 안듫리는데?" 난청 난청
타쿠미 "몰라도 돼!"
타쿠미 "너는 결혼으로 도망가는거냐!"
P "아니 아니 그러니까 결혼 안한다니까."
타쿠미 "나를 톱아이돌로 만든다고 해놓고는!"
P "그거 아까 전에도 들은 말 같지만 결혼은..."
타쿠미 "웃기지마!" 쾅
P "타..타쿠미쨩? 이건 내 자가용이니까 살살 좀..."
타쿠미 ""찌릿
P "아 넵...화가 풀리신다면야..."
타쿠미 "정말 결혼 할 생각이 없다면."
타쿠미 ">>+3으로 증명해."
~+3까지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타쿠미가 권유,강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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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약속이 있어서 이 글도 이후 밤에 이어 올릴것같습니다. ㅠㅠ
단, 난폭한 폭주족의 기억때문인지 혈서(?)만 인정한다.
P "아니 뭘 어떻게 증명하라고?" 어리둥절
타쿠미 "나한테 손 대봐."
P "응?"
타쿠미 "어차피 너같은 인기없는 녀석이 여자랑 바라는건 그러거겠지!" 의자를 눕히며
P "너 지금 엄청 심하고 편견가득한 말한거 알지?"
타쿠미 "....나를 마음대로 하면 되잖아!"
P "의미를 모르겠거든?"
P "애초에 남자가 무슨 그런 생각 밖에 없는 줄 아냐!"
타쿠미 "사내자식이 배포도 작네!"
타쿠미 "좋아. 그럼 내가 손 댈거야!" 쾅
P "히이익!"
P (그러고보니 타쿠미는 전직 폭주족에 사는곳 인근의 전설의 주먹이었던 것이다.)
P (드래곤볼 농부급의 전투력을 가진 나로써는 타쿠미를 이길 수가 없어!)
타쿠미 "괜찮아! 아프지않으니까!" 안절부절
P "안절부절하면서 이상한 소리하지마!"
타쿠미 "반항하지마!" 꽉
P "으...으겍." 우드득
타쿠미 "니가 나쁜거야."
타쿠미 "니가 그렇게 무방비하게 있으니까 당하는거라구!" 하이라이트 off
P "도대체 그런 변태아저씨 같은 말은 어디서 배운거야!" 우드득
타쿠미 "시끄러! 너는 가만히 있으면 돼!"
P (이대로라면 큰 일이야!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려!)
P (역시 남은 방법은 >>+2 뿐인가)
>>+2 : P의 상황 해결 방법
참고해두겠습니다.
P (타쿠미 평범하게 귀엽고, 가슴...아니 꿈과 희망도 크고!)
P (이 순간을 즐겨볼까! 하핫!)
P "별 수 없지! 뭐! 타쿠미가 하고싶은대로 해!"
타쿠미 "이제야 얌전해졌네 그러면."
P "시작은 chu겠지?" 찡긋
타쿠미 "나,나도 알아! 건방떨긴."
P (여친 없는 기간 = 나이인 나도 드디어 여자아이와 키스를 하는건가.)
타쿠미 "가,간다?"
P "오쓰"
타쿠미 "..." 두근두근
P (타쿠미와 점점 가까워지며 타쿠미 피부의 온기가 느껴진다.)
타쿠미 ".....역시...역시 안되겠어!" 짜악
P "으아아아!"
P (내가 지금.....차,차 문을 뚫고 날라왔다고!?)
P "우오오오 내 몸이랑 차가 개발살이 나버렸다!!!"
타쿠미 "이런 짓,역시 부끄럽잖아 바보야!"
P "니가 하자며!" 부들부들
타쿠미 "시끄러!" 도망
P "어디가!"
P "얌마! 수리비는 주고가!!!!"
P "치히로에게 뜯긴 돈을 제외한 남은 월급을 차 수리비로 다썼다."
P "이번 달도 삼각김밥으로 식사를 해야겠구나...."
>>+3까지의 앵커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새로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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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분들 팀워크가 아주 좋네요...ㄷㄷ
프레데리카 "흐흐흐흥 흐흐흥~"
P "....프레데리카냐."
프레데리카 "안녕 프로듀서~"
P "안녕, 오늘도 기운차네 프레데리카."
프레데리카 "나는 프레데리카니까~"
P "기분이 프레데리카 할 수도 있는거냐."
프레데리카 "과연 프레데리카를 제일 잘 아는 프레데리카의 프로듀서네!"
P "그래 그래 너의 프로듀서가 알려주는 오늘의 너의 일정은..."
프레데리카 "여기서 프레짱 퀴즈 타임~!"
P "응?"
프레데리카 "결혼해서 은퇴하는 프로듀서는 어떤 프로듀서일까요?"
P (우리 회사는 블랙이라 프로듀서는 나밖에 없는데..)
P (이 패턴은...!?)
P "혹시 프레데리카도 들은거야?"
프레데리카 "땡땡! 프로듀서! 프레짱 퀴즈 타임에는 다른 말은 안돼?"
P "....정답....전가요?"
프레데리카 "딩동댕!"
프레데리카 ">>+3"
~+3중 주사위 숫자가 가장 낮은 앵커 : 프로듀서의 결혼 루머에 대한 프레데리카의 반응
프레쨩. 사자성어 잘 몰라~
그러니까, 일단 여기 혼인신고서에 프로듀서 지장만 찍어면 돼~
프레쨩꺼랑 프로듀서꺼는 다 적어놨어~!
P "선수필승 아니냐."
프레데리카 "에헷 프레짱 일본어가 아직 미숙해서!" 데헷
P "그렇구나 일본 생활 19년째인 미야모토씨"
프레데리카 "프로듀서는 있지? 결혼이 하고싶은거였지?"
P "뭐 나이가 슬슬 나이이니 가정도 갖고싶긴하지."
프레데리카 "그런 외로움에 사무치는 프로듀서에게 프레짱이 선물을 줄게."
P "응?"
프레데리카 "일단, 이 서류에 지장만 찍으면 돼!"
P "응? 뭔데 뭔데."
혼인 신고서
P "엩...."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프로듀서가 편하게 다 기입해놨으니 프로듀서는 지장만 찍으면 올라잇!" 활짝
P "아니아니아니." 덜덜덜
P (프레데리카 아까부터 눈은 전혀 웃고있지않아서 무서워!)
프레데리카 "마침 프레데리카의 남편자리는 비어있으니까 대환영이야!"
프레데리카 "....아니면 프로듀서는 프레짱이랑 결혼하기가 싫은거야?" 하이라이트 off
P "으으으" 속쓰림
P ">>+3"
~+3의 앵커중 주사위의 일의 자리가 숫자가 가장 높은 앵커 : 프로듀서의 선택은?
프레데리카 "!?"
P "프레데리카는 조용하진 않.....지?"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그런 프레짱이 귀찮았어?" 번뜩
P "어?"
프레데(터)리카 "묻고있잖아? 프.레.짱.이.귀.찮.았.어?" 철컥
P "어버버버버"
프레데리카 "프로듀서는 프레짱에 대해서 세상에서 제일 알아주는 프로듀서라고 생각했는데.."
프레데리카 "이제 프레짱을 몰라주는 프로듀서 같은건.........없.애.버.릴.까.나?" 소근
P "어어어어어어어 그,그거지! 프로듀서는 지금도 초미인이지만 아이의 엄마로써는 조금 조용해지길 바란달까...!"
P (프레데리카가 순간 눈을 크게 떴다.)
P (안그래도 입다물면 차가운 미인인 프레데리카가 두배로 무서웠다.)
P (그리고 이내 볼을 발그레 붉히며 귀엽게 웃는 프레데리카로 돌아왔다.)
프레데리카 "흐흐흐흥.~프로듀서는 프레데리카가 프로듀서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길 바라는거구나?"
P "어,어?"
프레데리카 "그.렇.지?"
P "그..그렇지 프레데리카가 엄마면 아이도 무척 귀여울거야."
P (그리고 좀 시끄럽겠지.)
프레데리카 "알았어! 그러면 프레짱은 신부수업 하러갈테니까!" 승자의 미소
P "어? 잠깐 너 오늘 레슨...."
프레데리카 "프로듀서, 나와의 결혼을 미루는거야?" 찌릿
P "아,아뇨 다녀오세요." 덜덜덜
프레데리카 "흐흐흐흥 흐응흐흥~"
P (콧노래를 부르며 떠나는 프레데리카. 뭔가 꼬인 기분이 들었고 장이 꼬인듯 배도 아팠다..)
P "관둘까....프로듀서직...."
?? "헛소리 집어쳐(요)!"
~+3 주사위 숫자가 가장 낮은 앵커 : 새로운 아이돌의 정체
슈코
P "으앙!" 쿠당탕
P "사나에씨...!"
사나에 "프로듀서군, 결혼하는거 사실이야?"
P "헛소문이 빨리 퍼졌네요."
사나에 "그러면 결혼은 안한다는거?"
P "음..뭐랄까 맞선정도는 볼것같아요."
사나에 "하긴 프로듀서군도 슬슬 맞선이 들어올 나이지."
P "그렇..." 사나에 "나는 프로듀서군이 아이돌로 스카웃해서 오는 맞선은 다 거절했지만."
P "어...그렇군요.."
사나에 "프로듀서군은 그.런. 나를 버리고 혼자 도망치는거구나?"
P (뭐지 이 패턴 어디서 많이 본 것같은데.)
사나에 "못된 프로듀서군이네♥ 누나를 버려두고 가려고 하다니★" 우두둑 우두둑
P "뭐,뭐에요 사나에씨 갑자기 몸을 풀고..."
사나에 "뭘까?" 찡긋
사나에 "아마 나쁜 아이에게 주는 징벌타임이 아닐까?" 데헷
P "관절 꺾기 입니까?"
사나에 "" 절레절레
P "오라오라 러쉬인겁니까?"
사나에 "" 절레절레
P "설마 둘다인겁니까!?"
사나에 "정답이네 프로듀서군" 활짝
P (이럴 수는 없어!"
P (어쩌지?)
>>~+3 의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2로 나누었을때 가장 큰 나머지를 갖는 앵커 : 프로듀서의 행동
사나에가 당황하면 그 후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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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미 '상대방을 당황한 틈을 노린다!'
P "그런가! 고마워요 스승!"
P "사나에씨" 물컹
사나에 ".....엣?"
사나에 "프로듀서군 가,갑자기 무슨.."
사나에 "누,누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아니 그래도 프로듀서군이 원한다면." 꽈악
P "어? 어어 이게 아닌데"
사나에 "아이는 몇명이 좋아? 나는 나이도 있고 일단 지금 당장 한명정도는..."
P "잠,잠깐 타임타임"
사나에 "일단 양가 부모님들부터 뵈어야겠지?"
P "젠장! 전직 경찰! 무진장 강하구나!"
사나에 "헤헤 괜찮아 누나가 알아서 할게!"
P "잠깐 만요....!"
사나에 "?"
P "다 좋은데 혼인신고서부터 작성하죠."
사나에 "프로듀서군도 내심 바랬구나 응큼하긴!" 퍽
P "쿨럭! 일단 책상에서 인주를..."
사나에 "그래 그래"
P "인줄 알았습니까? 프로듀서 킥!"
사나에 "앗! 빈틈을 노리다니!"
P "하하하 무르구만!"
와장창!
사나에 "프로듀서군...여기 5층이잖아.."
P "프로듀서를 앝보지마라. 키라리의 포옹(물리)로 단련된 부셔질때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온 나의 몸을!"
P "후- 일단 당분간 사무실로는 못가겠군 어디로 가야할까?"
>>+1 다음으로 향한 곳
>>+2~+4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가장 작은 앵커 : 등장할 아이돌
P "......"
P "으으음....헉!"
P "" 안절부절
?? "진정하세요. 여긴 병원이에요."
P "아이코?"
P "여기가 병원이라고? 니가 왜 병원에.....아니 내가 왜 병원에?"
아이코 "불쌍한 프로듀서씨 괜찮아요 괜찮아" 쓰담
P (아이코의 손길 마음이 편해진다...그나저나)
P "왜 무릎베개?"
아이코 "후훗" 쓰담
P "응 그런거 필요없고 아이코의 무릎 짱편해 짱좋아!" 편안
1시간 뒤
P "그나저나 나는 왜 병원에....?"
아이코 "그건 >>+2 이기 때문이에요."
>>+2 아이코가 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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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작은 수를 채택한다고 해놓고 가장 높은 수로 나온걸 쓰고있었네요.
얼빠진 글쓴이라 죄송합니다.
프로듀서가 아프면 저도 아파요.
그런데...누가 프로듀서를 이렇게 만들었죠?
P "!" 오싹
아이코 "분명 프로듀서씨를 닮아서 귀여운 아이가 될거에요."
아이코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역시 두사람의 이름은 한글자씩 땋아..."
P "아니아니 애초에 나는 아이코랑은 그런 관계가..."
아이코 "그럴 리 없잖아요?"
아이코 "프로듀서씨와 저는 부부."
아이코 "매일 같이 산책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같이 웃고 떠드는데."
아이코 "그러면 그건 무슨 관계죠?"
P "아니 다른 애들이랑도..."
아이코 "......저를 갖고놀았다는건가요?" 싸늘
P (갑자기 싸하게 식은 아이코, 그녀의 왼손에는 어디서 나타난지 모를 드럼통이 들려있었다.)
아이코 "이 통에.....프로듀서씨를 영원히 간직할게요."
아이코 "사랑...했.으.니까."
P (젠장! 갑자기 병원에서 깨어났더니 갑자기 과학실 표본처럼 절여지기 일보직전이야!)
아이코 "프로듀서씨는 앞으로 제 가장 근처에 있게될거에요." 황홀
P (이럴 때는 >>+3이다.)
~+3 중의 앵커중 주사위의 숫자가 가장 큰 앵커
'미오 xx병원으로 와봐 큰일이야'
P (이제 기다리면..)
미오 "이 짱미오를 부른 프로듀서는 누구~?"
P "뭐야 엄청 빠르네!"
미오 "후훙 이정도야 이 몸에게는 간단하지!"
P "이정도면 거의 근처에 있다가 상황을 봐서 나온정도의..."
미오 "착한 프로듀서는 모르는 편이 좋.을.걸?" 하이라이트 off
P "뭐야 짱미오 짱무셔!"
아이코 "미오짱? 여긴 어쩐 일이신가요?"
아이코 "저와 남편과 아이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는건 미오짱이라도..." 하이라이트 off
P '그런거야' 눈빛
미오 '그런, 이야기 구나' 눈빛
미오 "아짱 프로듀서가 남편이면 키스한적 있어?"
아이코 "키스...라니" 발그레
미오 "흠흠 그렇다면! 욧!"
P "우옷! 짱미오도 힘짱쎄네!"
미오 ""즈큐우우웅!
P "!?"
P (미오의 입술과 내 입술이!?)
미오 "아짱도 키스는 아직이었겠지! 프로듀서의 첫키스를 가져간건 포지패도 뉴제네도 아니야!"
미오 "바로 이 짱 M.I.O다!"
P "너 방금 그게 내 첫키스였느니 뭐니하는 무례한 소리를 했는데?"
미오 "그러면 몇번째인데?"
P "처..처음" 부끄
미오 "웩....프로듀서 부끄러워하는 모습 극혐이야..."
P "야야"
미오 "이걸로 끝이지? 아짱도 상상임신은 그만두고 일이나 가!"
아이코 "이렇게 되면.....실력행사 밖에 없겠네요."
미오 "언젠가는 자웅을 겨룰때가 온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구나."
콰과광
P (둘의 기가 부딫쳐 시공간이 뒤틀린다.)
P (언제부터 이 아이들은 초능력자가 된걸까?)
P "둘다 그만 싸..."
아이코 "" 찌릿
미오 "" 찌릿
P "히이익!!!"
P (미오를 부름으로써 상황이 나아지긴 커녕 더 악화되었잖아!)
P "이럴 때는 어쩌지?"
P가 상황을 끝내기 위해 부른 아이돌 +2
P나 부른 아이돌이 할 행동 +3
나나 "나나는 17세거든요!!"
나나 "이럴때는 우사밍이 날설때!"
P "아직 안불렀거든!"
P "그보다 그 토끼가면은 뭐야! 나나"
나나 "지금의 나나는 나나가 아닙니다! 이름하야 가면 아이돌 우사밍!" 두둥
P "지금 니 스스로 나나라고 했거든?"
나나 "하,하여튼 프로듀서씨가 곤란해하는걸 우사밍 전파(도청장치)를 통해 찾아왔어요!"
P "뭔가 우사밍 전파라는 이름의 도청장치라고 들은것같지만 그건 넘어갈까."
P "근데 애초에 연장자를 불렀었는데 나나가....아! 그런건가!"
P "나나 정도면 뭐." 히죽
나나 "뭐,뭔가요! 나나는 17살이니까!"
P "그렇지 나나."히죽
나나 "정말!" 부우우
P "하하하."
P (등뒤에서 싸한 기운이...)
미오 "우사밍이랑 즐겁게 놀다니!"
아이코 "절대 용서 못해요!"
미오 "아짱!"
아이코 "네 미오짱!"
화약통 어택!
P "둘이 합동으로 피니시어택을 해오고있어!"
나나 "걱정마세요! 지금의 나나는 가면아이돌 우사밍!"
P "그거 풀네임으로 다 말하는구나."
나나 "이정도 공격!"
쾅
미오 "막았....."
아이코 "....다니?"
나나 "나쁜 아이들한테는 벌이에요! 우사밍 펀치!"
미오,아이코 "으앙!"
P "이러니저러니 저 나이에 부끄러운 꼴이지만 가면아이돌 우사밍의 파워는 진짜구나!"
나나 "정말! 나나는 17살이니깐! 나이 이야기는 그만두세요!"
미오 "이대로는 포기할 수 없어..."
아이코 "이대로라면 저 하늘 너머로 떠난 아카네짱한테도 면목이 없어요...!"
P "지금 심한 소리를 들은것같은데 아카네는 너희랑 달리 열심히 레슨중이란다."
미오,아이코 "우오오!"
P "이런...부활했다 나도 슬슬 도망..."
나나 "으헉....나나 변신시간이 지나서...! 허리가!" 우두둑
P "시간제한있었어? 일단.....나나! 너만 믿을게!"
나나 "잠, 프로듀서씨 나나만 버리고 가다니!"
P "나나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잊지않을게!!" 눈물
나나 "나나 그런 숭고한 정신은 없는데!"
P "어휴 살았다. 조금만 더 지체되었으면 내가 둘한테 박제 될 뻔했어."
>>+3 다음 등장할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