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린 "어 프로듀서? 뭘 하는 거지?"
댓글: 45 / 조회: 841 / 추천: 1
작성자: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10, 2017 18:48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나코 "왕왕!"
린 "아 미안 하나코, 산책하는걸 잊어버릴뻔했네, 준비 좀 하고 올게"
----------------------
린 "다녀오겠습니다."
하나코 "왕왕!"
린母 "차 조심하고"
린 "내가 뭐 어린앤가요.."
린 "날씨가 좋네.. 산책 안했으면 손해를 봤을지도.. 어라?"
P
린 "프로듀서? 이런데서 뭘 하는거지? 여기서 살펴볼까.."
+3 프로듀서는 뭘 하고 있는가
주사위 값이 50 이하면 마키하라
주사위 값이 51 이상이면 키타자와
하나코 "왕왕!"
린 "일단 만났으니.. 인사나 할까?"
린은 무엇을 할까 +3
1. 인사
2. P의 모습을 찍어 아이돌들에게 보냄
3. 기타(자유앵커)
린 "라인 단체방으로.. 전송 완료"
+3까지 아이돌들의 반응
아이돌과 각자의 반응을 적어주세요
하나코 "끼잉.."
린 "자 그럼.."
P "어라? 린? 여긴 왠일이야?"
린 "하나코의 산책을 시키고 있던 참이야. 근데 그 여자아이는 누구?"
P "+3이야"
P와 여자아이의 관계는? +3
1. 딸
2. 여동생
3. 옆집아이
4. 조카
>> 18 ... 무슨 아이가 나나의 얼굴을 가진 초특급 동안인겁니까.... (먼 산) 혹은 무슨 우리나라마냥 족보가 꼬인.... 그런...?
린 "응.. 그렇구나... 역시.."
P "놀라지 않네?"
린 "조금 놀랬어.. 프로듀서 딸 있었구나.."
P "숨길 생각은 없었지만"
린 "응... 그리고 미안.."
P "미안?"
린 "내일 사무소에 가면 알거야.."
P "영문을 모르겠는데.. 아 참 소개가 늦었지.. p, 이쪽은 내가 담당하고있는 아이돌인 시부야 린이야, TV에서 봤지?"
p "응.. 린씨, 저 팬이에요"
린 "이건 영광인데.."
P "그럼 시간도 됬고 우린 이만 돌아갈게"
린 "응 내일 사무소에서 봐.."
------------------------------------------
>>18 엄마나 아내는 생각 해 봤지만.. 음...
린 "안녕하세.."
마유 "P씨, 사진에 이 아이는 누구인가요?"
P (린 녀석, 이거떄문에 미안하다 한거냐...)
P "내 딸이야"
마유 "+3"
마유 "이제 마유는 살아있어야할 이유가 없어졌어"훌쩍
라고 말한다
마유 "이제 마유는 살 이유가 없어졌어요오오" 훌쩍
P "마.. 마유? 왜 그러니?"
마유 "마유는, 마유는 P씨를 좋아했어요.. 하지만... P씨가 다른사람의 것이라는걸 알면.." 훌쩍
+3 다음 상황
마유 : ?!
P : ??
(창문을 열며)
마유 "마유는 돌아갈게요...자연으로."
>>29 방치하면 투신합니다. 이후는 뭐(...)
P "마.. 마유?"
마유 "마유는 자연으로 돌아갈게요.." 드르륵
P "잠깐 마유 지금 뭘 하려고!"
마유 "안녕히.." 창문 밖으로
P "마유!!"
마유 생존판정
+3의 주사위
0~5 먼곳으로..
6~20 생존은 하지만 깨어날 수 있는지 의문
21~50 앞으로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모를 정도
51~80 몇개월 동안 재활치료하면 다시 생활 가능
80~95 별로 다치지 않음
96~100 매우멀쩡
다음 댓글에 계속. [발판]
>>34 ....KY 사무원P....
P "마유! 마유!"
마유 "...." 기절
P "사무소가 2층인데다 풀들이 완층작용을 해 줘서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지만.."
린 "일단 구급차를 부를께"
P "부탁할께, 린.."
-------------------------------------------------------------------
병원
의사 "뼈가 부러졌지만 며칠 있으면 다시 활동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P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의사 "그럼 전 이만.."
P "수고하셨습니다"
덜컥
P "...마유.. 이제 어떻게 할래?"
마유 "+3"
P "으.. 응.."
마유 "누가 프로듀서의 씨를 받은건가요?"
P "아이돌이 할 질문이 아닌데 그거.."
마유 "대답해주세요."
P "+3"
예전에 죽은 형의 아이를 입양한 거야.
그래서 그런지 그 아이가 날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그런지 그 아이가 날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마유 "그런가요.."
P "마유..."
마유 "P씨 저 계속 할게요, 아이돌!"
P "그래,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자!"
----------------------------------------------------------------------------------
p "동생이요?"
마유 "그래 p의 동생"
P "p도 아제 언니가 되는구나.."
p "와아아~"
-급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