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미사키 「아……」 미사키 「이건 몰카인 걸 밝히고 났을 때 반응이 너무 가슴 아플 것 같은데요…」 밀리P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야 마는 것이 밀리언 웨이」 밀리P 「준비 합시다!」 *** 로코 「임포턴트한 이야기라는 게 뭔가요, 프로듀서?」 밀리P 「…… 일단 가보면 알아」 로코 「~?」 밀리P 「………」 밀리P 「있잖아, 로코. 로코는 시어터가, 시어터 친구들이… 좋아?」 로코 「갑자기 무슨 퀘스쳔을. 물론 베리 라이크에요!」 밀리P 「그렇구나…」 로코 「왠지, 오늘 프로듀서는 스트레인지네요」 밀리P 「자. 들어가자」 로코 (응접실?) 끼익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ROCO@$#!!」 로코 「우왓!?」 통역사 「반갑습니다. 당신이 로코 양이로군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네? 네에?」 밀리P 「그. 저번에 로코가 부탁해서 전시 했던 로코아트 있잖아?」 로코 「그, 그랬었지요」 밀리P 「그 아트를 보고서, 우리 사무소에 연락을 넣어 준 전시 기획자이자 미술상이신 외국인이셔」 로코 「네에…」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통역사 「로코 양의 아트는 정말 획기적이에요! 허울 뿐인 현대미술을 모두 계단 아랫칸으로 치부해버릴, 그야말로 뉴 제너레이션!…… 이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그, 그렇게까지야…! 에헷…」 머쓱 로코 「… 그런데, 로코에게 할 임포턴트한 얘기라 하심은?」 밀리P 「………」 머뭇… 로코 「? 프로듀서?」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ROCO, #$%*&^&*@$?」 통역사 「아이돌 일은 그만두고, 저와 함께 외국으로 나가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로코 양의 예술 활동을 위한 지원 준비는 이미 끝마쳐 뒀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 로코 「………… 엣」 밀리P 「……」 로코 「자, 잠시만… 프로듀서… 이거 무슨 말…」 밀리P 「… 로코의 꿈을 더 빨리 이룰 좋은, 기회야…」 로코 「뭐야… 무, 무슨 말이에요…… 갑자기…?」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통역사 「응해주신다면 로코 양의 로코아트 전시회도 바로 기획 검토에 들어갈 단계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가, 갑자기 그런……」 다음 상황: >>+3pm 08:46:1*** 미사키 「아……」 미사키 「이건 몰카인 걸 밝히고 났을 때 반응이 너무 가슴 아플 것 같은데요…」 밀리P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야 마는 것이 밀리언 웨이」 밀리P 「준비 합시다!」 *** 로코 「임포턴트한 이야기라는 게 뭔가요, 프로듀서?」 밀리P 「…… 일단 가보면 알아」 로코 「~?」 밀리P 「………」 밀리P 「있잖아, 로코. 로코는 시어터가, 시어터 친구들이… 좋아?」 로코 「갑자기 무슨 퀘스쳔을. 물론 베리 라이크에요!」 밀리P 「그렇구나…」 로코 「왠지, 오늘 프로듀서는 스트레인지네요」 밀리P 「자. 들어가자」 로코 (응접실?) 끼익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ROCO@$#!!」 로코 「우왓!?」 통역사 「반갑습니다. 당신이 로코 양이로군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네? 네에?」 밀리P 「그. 저번에 로코가 부탁해서 전시 했던 로코아트 있잖아?」 로코 「그, 그랬었지요」 밀리P 「그 아트를 보고서, 우리 사무소에 연락을 넣어 준 전시 기획자이자 미술상이신 외국인이셔」 로코 「네에…」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통역사 「로코 양의 아트는 정말 획기적이에요! 허울 뿐인 현대미술을 모두 계단 아랫칸으로 치부해버릴, 그야말로 뉴 제너레이션!…… 이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그, 그렇게까지야…! 에헷…」 머쓱 로코 「… 그런데, 로코에게 할 임포턴트한 얘기라 하심은?」 밀리P 「………」 머뭇… 로코 「? 프로듀서?」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ROCO, #$%*&^&*@$?」 통역사 「아이돌 일은 그만두고, 저와 함께 외국으로 나가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로코 양의 예술 활동을 위한 지원 준비는 이미 끝마쳐 뒀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 로코 「………… 엣」 밀리P 「……」 로코 「자, 잠시만… 프로듀서… 이거 무슨 말…」 밀리P 「… 로코의 꿈을 더 빨리 이룰 좋은, 기회야…」 로코 「뭐야… 무, 무슨 말이에요…… 갑자기…?」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통역사 「응해주신다면 로코 양의 로코아트 전시회도 바로 기획 검토에 들어갈 단계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가, 갑자기 그런……」 다음 상황: >>+3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그... 로코는... 천사야pm 08:54:85그... 로코는... 천사야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왠지 대단해보이는 발판pm 09:00:50왠지 대단해보이는 발판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억엔(위조)를 내밀며) 계약금입니다. 지금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로코양의 예술성은 반드시 세계에 알려야할 재능입니다.pm 09:03:77(1억엔(위조)를 내밀며) 계약금입니다. 지금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로코양의 예술성은 반드시 세계에 알려야할 재능입니다.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마음이 아프다 행복하게 해줘요 로코를pm 09:13:17마음이 아프다 행복하게 해줘요 로코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스윽 벌컥 로코 「──!!?」 통역사 「우선 계약 선금인 1억엔입니다. 계약을 해주신다면 나머지 절반인 1억엔, 총 2억엔을 드리겠습니다」 로코 「자자, 자, 잠시만…! 잠시만요…!?」 로코 「너무 갑작스럽…… 프, 프로듀서어…」 밀리P 「… 로코의 꿈을 이룰 좋은 기회, 잖아」 로코 「……~~…」 밀리P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언제 오겠어? 드디어 로코아트가 빛을 보는 거야」 로코 「…………」 다음 상황: >>+3pm 09:19:66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스윽 벌컥 [http://i.imgur.com/IU5I1eo.jpg] 로코 「──!!?」 통역사 「우선 계약 선금인 1억엔입니다. 계약을 해주신다면 나머지 절반인 1억엔, 총 2억엔을 드리겠습니다」 로코 「자자, 자, 잠시만…! 잠시만요…!?」 로코 「너무 갑작스럽…… 프, 프로듀서어…」 밀리P 「… 로코의 꿈을 이룰 좋은 기회, 잖아」 로코 「……~~…」 밀리P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언제 오겠어? 드디어 로코아트가 빛을 보는 거야」 로코 「…………」 다음 상황: >>+3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뭔가 떠보기가 되버렸어... 죄책감에 앵커는 차마 못달겄다...pm 09:23:69뭔가 떠보기가 되버렸어... 죄책감에 앵커는 차마 못달겄다... 사샷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8.*.*)발판pm 09:24:47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돈과 프로듀서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갈등하는 로코pm 09:24:34돈과 프로듀서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갈등하는 로코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이거...몰카죠? 몰카인거 다 알이요!pm 09:25:53이거...몰카죠? 몰카인거 다 알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로코 「…… 읏…」 로코 「………」 밀리P 「다른 애들한테는 내가 말해 줄게. 모두 로코가 꿈을 이룬다고 하면 기뻐해줄 거야」 밀리P 「그러니까…」 로코 「그만해요!!」 밀리P 「!…」 밀리P 「……… 로코」 로코 「프, 프로듀서… 그렇게 생각 안 하잖아요…?」 로코 「왜냐면 아까, 아까 들어올 때… 시어터랑 친구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무, 물어 봤잖아요……」 밀리P 「……」 로코 「제가… 여기가 좋다고 했는데…! 여기가 좋으니까, 다른 곳은 가기 싫다고 하면… 프로듀서는…!!」 밀리P 「… 이런 기회가 또 안 온다면?」 로코 「상관 없어!!」 로코 「저의 아트가 인정 받길 바라고는 있어요…! 항상 그렇게 생각해!!」 밀리P 「그러면 더더욱……」 로코 「프로듀서가 인정해주세요!!」 로코 「가장 먼저 인정해주길 바라는 사람은, 프로듀서란 말야…!!」 뚝, 뚝 로코 「그리고 시어터 친구들도……! 로코는 이제 아티스트면서, 시어터의 아이돌이란 말이야……!!」 로코 「시어터를 떠나서, 어딘지도 모르는 외국으로 가서, 억만금을 끌어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로코아트를 칭찬해줘도………!」 로코 「친구들의 목소리가 없으면, 로코는 싫어요! 외로워요…!!」 밀리P 「………」 로코 「로코아트가 이해받지 못하고, 웃음 받고, 그래도 재미있다고 해준 여기가, 로코의 스타트 라인이에요……」 로코 「시어터의 친구들이, 프로듀서가 인정해주면 그게…! 그게 비로소 출발 신호에요…!!」 로코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운동화가 있다고, 더 좋은 땅이 있다고 끌려가서 완주해봐야, 로코는 기쁘지 않아!!」 로코 「왜 모르는 거에요……! 왜 모르는 척 하는 거에요……!!」 밀리P 「……」 로코 「못 들으신 거면, 다시… 말해줄, 테니까…!!」 로코 「로코는! 시어터가, 제일! 좋아요!!」pm 09:57:49로코 「…… 읏…」 로코 「………」 밀리P 「다른 애들한테는 내가 말해 줄게. 모두 로코가 꿈을 이룬다고 하면 기뻐해줄 거야」 밀리P 「그러니까…」 로코 「그만해요!!」 밀리P 「!…」 밀리P 「……… 로코」 로코 「프, 프로듀서… 그렇게 생각 안 하잖아요…?」 로코 「왜냐면 아까, 아까 들어올 때… 시어터랑 친구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무, 물어 봤잖아요……」 밀리P 「……」 로코 「제가… 여기가 좋다고 했는데…! 여기가 좋으니까, 다른 곳은 가기 싫다고 하면… 프로듀서는…!!」 밀리P 「… 이런 기회가 또 안 온다면?」 로코 「상관 없어!!」 로코 「저의 아트가 인정 받길 바라고는 있어요…! 항상 그렇게 생각해!!」 밀리P 「그러면 더더욱……」 로코 「프로듀서가 인정해주세요!!」 로코 「가장 먼저 인정해주길 바라는 사람은, 프로듀서란 말야…!!」 뚝, 뚝 로코 「그리고 시어터 친구들도……! 로코는 이제 아티스트면서, 시어터의 아이돌이란 말이야……!!」 로코 「시어터를 떠나서, 어딘지도 모르는 외국으로 가서, 억만금을 끌어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로코아트를 칭찬해줘도………!」 로코 「친구들의 목소리가 없으면, 로코는 싫어요! 외로워요…!!」 밀리P 「………」 로코 「로코아트가 이해받지 못하고, 웃음 받고, 그래도 재미있다고 해준 여기가, 로코의 스타트 라인이에요……」 로코 「시어터의 친구들이, 프로듀서가 인정해주면 그게…! 그게 비로소 출발 신호에요…!!」 로코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운동화가 있다고, 더 좋은 땅이 있다고 끌려가서 완주해봐야, 로코는 기쁘지 않아!!」 로코 「왜 모르는 거에요……! 왜 모르는 척 하는 거에요……!!」 밀리P 「……」 로코 「못 들으신 거면, 다시… 말해줄, 테니까…!!」 로코 「로코는! 시어터가, 제일! 좋아요!!」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이쯤되면 저 몰카하는 p 묻어버려도 될 거 같아요 하하하pm 10:02:54이쯤되면 저 몰카하는 p 묻어버려도 될 거 같아요 하하하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울컥)pm 10:04:59(울컥)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크.... 로코는 착한데 이 게 몰 래 카 메 라 !!! 라는걸 들으면 아마 이번에는 아까전의 묻힘과 비슷한 형벌이 기다리겠지.pm 10:04:29크.... 로코는 착한데 이 게 몰 래 카 메 라 !!! 라는걸 들으면 아마 이번에는 아까전의 묻힘과 비슷한 형벌이 기다리겠지.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재미있지만..진짜 재미있지만! 창댓이 끝난다고 해도 어쩔수 없어 저 프로듀서를 없애버려야!응? 당신들 누구..읍읍읍(시어터 sp들에게 끌려가는 레이카이였습니다)pm 10:12:78..재미있지만..진짜 재미있지만! 창댓이 끝난다고 해도 어쩔수 없어 저 프로듀서를 없애버려야!응? 당신들 누구..읍읍읍(시어터 sp들에게 끌려가는 레이카이였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ROCO$#(&*)($%^」 통역사 「로코 양. 상자 안 쪽을 잘 봐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도, 돈은 안 받아요! 노 생큐…!」 밀리P 「그러지 말고, 자」 로코 「프로듀서! 정말 끝까지…!!」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통역사 「지폐다발을 치울테니 그 안의 글씨를 읽어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네에……?」 멀뚱 로코 「어어, 모, 몰래 카……」 로코 「……」 멈칫 밀리P 「지금까지!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왠지 대단해보이지만 그냥 아저씨 「$#%&*$(*^$」 통역사 「몰래카메라지롱~!!……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 부들부들… 밀리P 「와~! 난 정말 감격했어, 로코! 너의 시어터에 대한 애정은 진짜배기구나~」 로코 「>>+3」pm 10:25:39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ROCO$#(&*)($%^」 통역사 「로코 양. 상자 안 쪽을 잘 봐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도, 돈은 안 받아요! 노 생큐…!」 밀리P 「그러지 말고, 자」 로코 「프로듀서! 정말 끝까지…!!」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통역사 「지폐다발을 치울테니 그 안의 글씨를 읽어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네에……?」 멀뚱 로코 「어어, 모, 몰래 카……」 로코 「……」 멈칫 밀리P 「지금까지!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왠지 대단해보이지만 그냥 아저씨 「$#%&*$(*^$」 통역사 「몰래카메라지롱~!!……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 부들부들… 밀리P 「와~! 난 정말 감격했어, 로코! 너의 시어터에 대한 애정은 진짜배기구나~」 로코 「>>+3」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넌 이미 죽어있다pm 10:27:5넌 이미 죽어있다 크로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54.*.*)몰래카메라였군요...! 그렇다면, 프로듀서가 얼마 전 구입하신 애차를 로코가 예쁘게 개조해 드리겠어요! (라면서 프로듀서의 애차를 완전히 이상하게 개조해 놓는다. 예술적으로)pm 10:29:55몰래카메라였군요...! 그렇다면, 프로듀서가 얼마 전 구입하신 애차를 로코가 예쁘게 개조해 드리겠어요! (라면서 프로듀서의 애차를 완전히 이상하게 개조해 놓는다. 예술적으로)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88.*.*)프로듀서를 로코아트로.pm 10:29:61프로듀서를 로코아트로.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1억 로코나이즈에요!!! (돈상자안에 쳐박히는 p)pm 10:31:431억 로코나이즈에요!!! (돈상자안에 쳐박히는 p)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넌 이미 아트가 되어있다pm 10:35:73넌 이미 아트가 되어있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로코로코로코로코로코로코pm 10:39:77로코로코로코로코로코로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로코 「…… 프로듀서」 밀리P 「왜?」 로코 「…ぶっロコしますよ…?」 통역사 「쳐죽여버린다…?…… 라고 하셨습니다」 밀리P 「」pm 10:41:2로코 「…… 프로듀서」 밀리P 「왜?」 로코 「…ぶっロコしますよ…?」 통역사 「쳐죽여버린다…?…… 라고 하셨습니다」 밀리P 「」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로코양 정의의심판을!이단심판관을 고용해서 P를 화형에!불놀이도 아트입니다!pm 10:41:70로코양 정의의심판을!이단심판관을 고용해서 P를 화형에!불놀이도 아트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밀리P 「마, 마지막엔 좀 섬찟했다…」 미사키 「새삼스런 생각이지만,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은 모두 착하네요」 미사키 「저런 몰카를 했는데도 이 정도 끝내준다니…… 저였으면」 중얼중얼 밀리P 「다, 다음! 다음 합시다!」 다음 목표: >>+1 몰카 내용: >>+3pm 10:48:59*** 밀리P 「마, 마지막엔 좀 섬찟했다…」 미사키 「새삼스런 생각이지만,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은 모두 착하네요」 미사키 「저런 몰카를 했는데도 이 정도 끝내준다니…… 저였으면」 중얼중얼 밀리P 「다, 다음! 다음 합시다!」 다음 목표: >>+1 몰카 내용: >>+3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미사키 안되면 미라이 >> 127 130 (... 미리아가 아니라 우리의 카스가 미라이인데...)pm 10:49:96미사키 안되면 미라이 >> 127 130 (... 미리아가 아니라 우리의 카스가 미라이인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미카가 로리콘 혐의로 구속됬다pm 10:50:14미카가 로리콘 혐의로 구속됬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사무소가 망하게 됬어pm 10:51:9사무소가 망하게 됬어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프로듀서가 온몸에 케첩을 바르고(냄새은 피냄새로)시어터 위에서 떨어진다(물론 안전장치를 하고)실수했다면서 유언을 들어달라고 하면서 이거..몰...카..가꾹한다(물론 가짜 죽음)pm 10:52:43프로듀서가 온몸에 케첩을 바르고(냄새은 피냄새로)시어터 위에서 떨어진다(물론 안전장치를 하고)실수했다면서 유언을 들어달라고 하면서 이거..몰...카..가꾹한다(물론 가짜 죽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미카가 로리콘 혐의로 구속됬다pm 10:54:39미카가 로리콘 혐의로 구속됬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사키 「………」 미사키 「저기. 몰카 대상 목록에 제 이름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밀리P 「다음은 미라이인가! 서둘러 준비해야겠는걸!」 미사키 「어떻게 된 거냐구요」 미사키 「저기요…?」 *** 미라이 「~♪」 미라이 「오늘은, 새 의상 받는 날~♬」 미라이 「어떤 옷일까…! 또 어떤 무대가 될까, 너무 기대된다!」 끼익 미라이 「다들 안」 미라이 「녕, 하세……… 어, 어라…?」 쿵, 쿵! 위이이잉 미라이 「어… 저기…… 오늘, 시어터 새단장 하는 날이던가요~?」 「엉? 뭐야, 넌. 시끄럽다! 저리 가!!」 미라이 「꺅…!」 움찔 미라이 「뭐, 뭐에요…? 프, 프로듀서 씨……!」 「우윽!!」 퍼억! 털썩 미라이 「!! 프로듀서 씨!?」 밀리P 「으, 으윽…… 미라이…」 미라이 「왜, 왜 이래요…!? 얼굴이 상처 투성이에요…!」 남자 「뭐야, 뭐야? 여기 아이돌인가?」 미라이 「에……?」 남자 「니네 사무소 사장이란 작자가 말이야, 돈놀음을 하다가 빚지고 냅다 야반도주를 쳐버려서 말이다」 미라이 「네에에…!?」 다음 상황: >>+3pm 11:00:86미사키 「………」 미사키 「저기. 몰카 대상 목록에 제 이름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밀리P 「다음은 미라이인가! 서둘러 준비해야겠는걸!」 미사키 「어떻게 된 거냐구요」 미사키 「저기요…?」 *** 미라이 「~♪」 미라이 「오늘은, 새 의상 받는 날~♬」 미라이 「어떤 옷일까…! 또 어떤 무대가 될까, 너무 기대된다!」 끼익 미라이 「다들 안」 미라이 「녕, 하세……… 어, 어라…?」 쿵, 쿵! 위이이잉 미라이 「어… 저기…… 오늘, 시어터 새단장 하는 날이던가요~?」 「엉? 뭐야, 넌. 시끄럽다! 저리 가!!」 미라이 「꺅…!」 움찔 미라이 「뭐, 뭐에요…? 프, 프로듀서 씨……!」 「우윽!!」 퍼억! 털썩 미라이 「!! 프로듀서 씨!?」 밀리P 「으, 으윽…… 미라이…」 미라이 「왜, 왜 이래요…!? 얼굴이 상처 투성이에요…!」 남자 「뭐야, 뭐야? 여기 아이돌인가?」 미라이 「에……?」 남자 「니네 사무소 사장이란 작자가 말이야, 돈놀음을 하다가 빚지고 냅다 야반도주를 쳐버려서 말이다」 미라이 「네에에…!?」 다음 상황: >>+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뒤에서 마침 들어오던 사나에씨가(이하생략)pm 11:01:32뒤에서 마침 들어오던 사나에씨가(이하생략)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1:04:58ㅂㅍ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프로듀서를 어디론가의 노예(19금적 의미)로 팔아버릴 예정이니 꺼질거면 지금 꺼지고 아니면 너도 똑같이 노예(19금적 의미)로 만들어주느냐고 협박pm 11:06:29프로듀서를 어디론가의 노예(19금적 의미)로 팔아버릴 예정이니 꺼질거면 지금 꺼지고 아니면 너도 똑같이 노예(19금적 의미)로 만들어주느냐고 협박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남자 "그래서 이 사무소는 이제 미나세 기업 소속이라 이거야. 그 기념으로 대규모 공사중이고 그러니까 여긴 위험해. 당장 저쪽으로 꺼져pm 11:06:12남자 "그래서 이 사무소는 이제 미나세 기업 소속이라 이거야. 그 기념으로 대규모 공사중이고 그러니까 여긴 위험해. 당장 저쪽으로 꺼져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이내 용역들이 사무소 용품과 시어터의 추억이 담긴 물품(당연히 소품)을 모조리 때려부신다pm 11:07:47이내 용역들이 사무소 용품과 시어터의 추억이 담긴 물품(당연히 소품)을 모조리 때려부신다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프로듀서가 혼신의 연기로 다시 일어나서 여기만큼은 줄 수 없다고 사장 집 물건을 압수하라고 업자들과 투닥되다가 제대로 한대 맞고 밟힌다(물론 연기)pm 11:07:46프로듀서가 혼신의 연기로 다시 일어나서 여기만큼은 줄 수 없다고 사장 집 물건을 압수하라고 업자들과 투닥되다가 제대로 한대 맞고 밟힌다(물론 연기)07-11, 2017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몰카수위 괜찮은겨?!am 03:10:95몰카수위 괜찮은겨?!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샐각해보니 사실 폭력이고 뭐고 마음 상처받고 따귀 때리고 울며 사라지는 상황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았다am 09:30:95샐각해보니 사실 폭력이고 뭐고 마음 상처받고 따귀 때리고 울며 사라지는 상황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았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847 [종료] 린 "어 프로듀서? 뭘 하는 거지?"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45 조회842 추천: 1 1846 [종료] 이곳은 전쟁 중인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98 조회1040 추천: 0 1845 [종료] 아이돌들의 드라마 촬영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29 조회1024 추천: 0 1844 [진행중] 치하야「아이돌이란」린「도대체」카오루「뭘까?」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41 조회646 추천: 1 1843 [종료] P: 아리스의 호감도를 낮출 방법이 없을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198 조회2116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39 조회2413 추천: 4 1841 [진행중] 밀리P 「츠무기가 예상 외로 너무 귀여워서 속이 쓰리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35 조회1451 추천: 1 1840 [종료] +2로 시작되는 어느 프로덕션의 이야기 섬사람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42 조회484 추천: 0 1839 [종료] 협박전화가 걸려왔어요. 치히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71 조회1396 추천: 1 1838 [진행중] 사치코 「쇼코 씨가 지나치게 무자각 이케맨이어서 곤란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34 조회861 추천: 0 1837 [종료] 나오 「나 못살게 굴지 좀 마…!!」 린(♂) 「?」 카렌(♂)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186 조회1346 추천: 0 1836 [종료] 요시노 : 오늘은 제 생일이니 +7를 할 지니...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151 조회1635 추천: 2 1835 [종료] 마츠다 아리사 : 어레, 765로 보낼것을 346으로 잘못 보냈는데요... 에? 통과?!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26 조회1026 추천: 0 1834 [진행중] 아스카 "프로듀서가 이상한 것을 사왔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34 조회837 추천: 1 1833 [종료] 아스카: 비일상을 원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75 조회1226 추천: 0 1832 [종료] 아스카가 빛의 용사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03 조회1594 추천: 0 1831 [종료] 유코 : 므므믓! 사이킥 주사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189 조회1261 추천: 0 1830 [진행중] 니나의 물건바꾸기 얀데레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35 조회491 추천: 0 1829 [진행중] P "나는 커다란 비밀을 한 가지 가지고 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0 조회919 추천: 1 1828 [종료] 죽은 자의 소생 카드가 내손에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71 조회1499 추천: 0 1827 [진행중] 무제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10 조회435 추천: 0 1826 [진행중] 아라키 히나 「만일 미오씨가」 카미야 나오「남자라면?」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6 조회867 추천: 2 1825 [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29 조회807 추천: 0 1824 [진행중] 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216 조회1519 추천: 3 1823 [진행중] 마코토: 내 머릿속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방해한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7 조회420 추천: 0 1822 [종료] 앵커들이 소설을 써보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57 조회878 추천: 2 1821 [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88 조회1668 추천: 2 1820 [종료] 재벌 P "내가 왜 이런 일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769 조회2484 추천: 0 1819 [진행중] 하루카: 진정한 아이돌의 길? 후… 후후후… 346에 한번 견학갔다와.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42 조회595 추천: 1 1818 [종료] 내 여자친구의 집착에 대해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84 조회1612 추천: 4
1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사키 「아……」
미사키 「이건 몰카인 걸 밝히고 났을 때 반응이 너무 가슴 아플 것 같은데요…」
밀리P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야 마는 것이 밀리언 웨이」
밀리P 「준비 합시다!」
***
로코 「임포턴트한 이야기라는 게 뭔가요, 프로듀서?」
밀리P 「…… 일단 가보면 알아」
로코 「~?」
밀리P 「………」
밀리P 「있잖아, 로코. 로코는 시어터가, 시어터 친구들이… 좋아?」
로코 「갑자기 무슨 퀘스쳔을. 물론 베리 라이크에요!」
밀리P 「그렇구나…」
로코 「왠지, 오늘 프로듀서는 스트레인지네요」
밀리P 「자. 들어가자」
로코 (응접실?)
끼익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ROCO@$#!!」
로코 「우왓!?」
통역사 「반갑습니다. 당신이 로코 양이로군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네? 네에?」
밀리P 「그. 저번에 로코가 부탁해서 전시 했던 로코아트 있잖아?」
로코 「그, 그랬었지요」
밀리P 「그 아트를 보고서, 우리 사무소에 연락을 넣어 준 전시 기획자이자 미술상이신 외국인이셔」
로코 「네에…」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통역사 「로코 양의 아트는 정말 획기적이에요! 허울 뿐인 현대미술을 모두 계단 아랫칸으로 치부해버릴, 그야말로 뉴 제너레이션!…… 이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그, 그렇게까지야…! 에헷…」 머쓱
로코 「… 그런데, 로코에게 할 임포턴트한 얘기라 하심은?」
밀리P 「………」 머뭇…
로코 「? 프로듀서?」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ROCO, #$%*&^&*@$?」
통역사 「아이돌 일은 그만두고, 저와 함께 외국으로 나가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로코 양의 예술 활동을 위한 지원 준비는 이미 끝마쳐 뒀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
로코 「………… 엣」
밀리P 「……」
로코 「자, 잠시만… 프로듀서… 이거 무슨 말…」
밀리P 「… 로코의 꿈을 더 빨리 이룰 좋은, 기회야…」
로코 「뭐야… 무, 무슨 말이에요…… 갑자기…?」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
통역사 「응해주신다면 로코 양의 로코아트 전시회도 바로 기획 검토에 들어갈 단계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가, 갑자기 그런……」
다음 상황: >>+3
계약금입니다. 지금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로코양의 예술성은 반드시 세계에 알려야할 재능입니다.
행복하게 해줘요 로코를
벌컥
로코 「──!!?」
통역사 「우선 계약 선금인 1억엔입니다. 계약을 해주신다면 나머지 절반인 1억엔, 총 2억엔을 드리겠습니다」
로코 「자자, 자, 잠시만…! 잠시만요…!?」
로코 「너무 갑작스럽…… 프, 프로듀서어…」
밀리P 「… 로코의 꿈을 이룰 좋은 기회, 잖아」
로코 「……~~…」
밀리P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언제 오겠어? 드디어 로코아트가 빛을 보는 거야」
로코 「…………」
다음 상황: >>+3
죄책감에 앵커는 차마 못달겄다...
로코 「………」
밀리P 「다른 애들한테는 내가 말해 줄게. 모두 로코가 꿈을 이룬다고 하면 기뻐해줄 거야」
밀리P 「그러니까…」
로코 「그만해요!!」
밀리P 「!…」
밀리P 「……… 로코」
로코 「프, 프로듀서… 그렇게 생각 안 하잖아요…?」
로코 「왜냐면 아까, 아까 들어올 때… 시어터랑 친구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무, 물어 봤잖아요……」
밀리P 「……」
로코 「제가… 여기가 좋다고 했는데…! 여기가 좋으니까, 다른 곳은 가기 싫다고 하면… 프로듀서는…!!」
밀리P 「… 이런 기회가 또 안 온다면?」
로코 「상관 없어!!」
로코 「저의 아트가 인정 받길 바라고는 있어요…! 항상 그렇게 생각해!!」
밀리P 「그러면 더더욱……」
로코 「프로듀서가 인정해주세요!!」
로코 「가장 먼저 인정해주길 바라는 사람은, 프로듀서란 말야…!!」 뚝, 뚝
로코 「그리고 시어터 친구들도……! 로코는 이제 아티스트면서, 시어터의 아이돌이란 말이야……!!」
로코 「시어터를 떠나서, 어딘지도 모르는 외국으로 가서, 억만금을 끌어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로코아트를 칭찬해줘도………!」
로코 「친구들의 목소리가 없으면, 로코는 싫어요! 외로워요…!!」
밀리P 「………」
로코 「로코아트가 이해받지 못하고, 웃음 받고, 그래도 재미있다고 해준 여기가, 로코의 스타트 라인이에요……」
로코 「시어터의 친구들이, 프로듀서가 인정해주면 그게…! 그게 비로소 출발 신호에요…!!」
로코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운동화가 있다고, 더 좋은 땅이 있다고 끌려가서 완주해봐야, 로코는 기쁘지 않아!!」
로코 「왜 모르는 거에요……! 왜 모르는 척 하는 거에요……!!」
밀리P 「……」
로코 「못 들으신 거면, 다시… 말해줄, 테니까…!!」
로코 「로코는! 시어터가, 제일! 좋아요!!」
통역사 「로코 양. 상자 안 쪽을 잘 봐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도, 돈은 안 받아요! 노 생큐…!」
밀리P 「그러지 말고, 자」
로코 「프로듀서! 정말 끝까지…!!」
왠지 대단해보이는 아저씨 「(*$^)($^%$&^%#$」
통역사 「지폐다발을 치울테니 그 안의 글씨를 읽어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네에……?」 멀뚱
로코 「어어, 모, 몰래 카……」
로코 「……」 멈칫
밀리P 「지금까지!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왠지 대단해보이지만 그냥 아저씨 「$#%&*$(*^$」
통역사 「몰래카메라지롱~!!…… 라고 하셨습니다」
로코 「~~~」 부들부들…
밀리P 「와~! 난 정말 감격했어, 로코! 너의 시어터에 대한 애정은 진짜배기구나~」
로코 「>>+3」
(라면서 프로듀서의 애차를 완전히 이상하게 개조해 놓는다. 예술적으로)
(돈상자안에 쳐박히는 p)
밀리P 「왜?」
로코 「…ぶっロコしますよ…?」
통역사 「쳐죽여버린다…?…… 라고 하셨습니다」
밀리P 「」
밀리P 「마, 마지막엔 좀 섬찟했다…」
미사키 「새삼스런 생각이지만,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은 모두 착하네요」
미사키 「저런 몰카를 했는데도 이 정도 끝내준다니…… 저였으면」 중얼중얼
밀리P 「다, 다음! 다음 합시다!」
다음 목표: >>+1
몰카 내용: >>+3
안되면 미라이
>> 127 130 (... 미리아가 아니라 우리의 카스가 미라이인데...)
미사키 「저기. 몰카 대상 목록에 제 이름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밀리P 「다음은 미라이인가! 서둘러 준비해야겠는걸!」
미사키 「어떻게 된 거냐구요」
미사키 「저기요…?」
***
미라이 「~♪」
미라이 「오늘은, 새 의상 받는 날~♬」
미라이 「어떤 옷일까…! 또 어떤 무대가 될까, 너무 기대된다!」
끼익
미라이 「다들 안」
미라이 「녕, 하세……… 어, 어라…?」
쿵, 쿵!
위이이잉
미라이 「어… 저기…… 오늘, 시어터 새단장 하는 날이던가요~?」
「엉? 뭐야, 넌. 시끄럽다! 저리 가!!」
미라이 「꺅…!」 움찔
미라이 「뭐, 뭐에요…? 프, 프로듀서 씨……!」
「우윽!!」 퍼억!
털썩
미라이 「!! 프로듀서 씨!?」
밀리P 「으, 으윽…… 미라이…」
미라이 「왜, 왜 이래요…!? 얼굴이 상처 투성이에요…!」
남자 「뭐야, 뭐야? 여기 아이돌인가?」
미라이 「에……?」
남자 「니네 사무소 사장이란 작자가 말이야, 돈놀음을 하다가 빚지고 냅다 야반도주를 쳐버려서 말이다」
미라이 「네에에…!?」
다음 상황: >>+3
그러니까 여긴 위험해. 당장 저쪽으로 꺼져
마음 상처받고 따귀 때리고 울며 사라지는 상황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