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입은 그러지만 몸은 솔직하니, 오랜조교 탓에 나오는 둘을 끌어안는다pm 11:38:9입은 그러지만 몸은 솔직하니, 오랜조교 탓에 나오는 둘을 끌어안는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자, 자꾸 그러면... 잘라버린다! 머리카락!pm 11:39:77자, 자꾸 그러면... 잘라버린다! 머리카락!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뭔가 괴롭혀지는 것 같아서 열받다가도 까맣게 타고 말라서 온 린과 카렌 나오는 동정심이 생긴다......pm 11:41:31뭔가 괴롭혀지는 것 같아서 열받다가도 까맣게 타고 말라서 온 린과 카렌 나오는 동정심이 생긴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너희 진짜…!!」 나오 「자, 자꾸 그러면…… 나, 나 머리카락 숏컷으로 잘라버린다!?」 린 「엣…」 카렌 「아…」 나오 「!? 왜, 왜 진심으로 충격 받는 건데!?」 카렌 「정말로… 자를 거야?」 린 「…… 말리지는, 않을게…」 나오 「윽」 나오 「아, 안 잘라!! 해본 말이야, 해본 말!!」 린 「그렇구나」 복슬복슬 카렌 「놀래키지마」 복슬복슬 나오 「쓰! 다! 듬! 지! 말!! 라!! 고!!!!」 다음 상황: >>+3pm 11:44:92나오 「너희 진짜…!!」 나오 「자, 자꾸 그러면…… 나, 나 머리카락 숏컷으로 잘라버린다!?」 린 「엣…」 카렌 「아…」 나오 「!? 왜, 왜 진심으로 충격 받는 건데!?」 카렌 「정말로… 자를 거야?」 린 「…… 말리지는, 않을게…」 나오 「윽」 나오 「아, 안 잘라!! 해본 말이야, 해본 말!!」 린 「그렇구나」 복슬복슬 카렌 「놀래키지마」 복슬복슬 나오 「쓰! 다! 듬! 지! 말!! 라!! 고!!!!」 다음 상황: >>+3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슬슬 삼각관계?pm 11:45:44슬슬 삼각관계?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나름 복수하겠다고 나오도 린과 카렌을 쓰다듬는다.pm 11:45:27나름 복수하겠다고 나오도 린과 카렌을 쓰다듬는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나오 "그랬다니까! 하여간 그 둘은 틈만 나면 날 놀리려 한단 말이야?" 아카네 "그렇습니까? 하지만 나오쨩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나기도 하고 불가항력이라 생각합니다!" 나오 "자, 잠깐! 갑자기 달라붙지마... 우즈키, 아카네 좀 떼어줘." 우즈키 "확실히 나오쨩 곁에 있으면 달콤한 냄새가 나서..." 나오 "잠깐! 우즈키까지 그러기야?" 하지만 어째선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그것을 멀리서 지켜보는 린과 카렌pm 11:45:49나오 "그랬다니까! 하여간 그 둘은 틈만 나면 날 놀리려 한단 말이야?" 아카네 "그렇습니까? 하지만 나오쨩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나기도 하고 불가항력이라 생각합니다!" 나오 "자, 잠깐! 갑자기 달라붙지마... 우즈키, 아카네 좀 떼어줘." 우즈키 "확실히 나오쨩 곁에 있으면 달콤한 냄새가 나서..." 나오 "잠깐! 우즈키까지 그러기야?" 하지만 어째선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그것을 멀리서 지켜보는 린과 카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TS 세계선에서도 나오는 인기만점. 그러나 그 결과.......pm 11:46:36※TS 세계선에서도 나오는 인기만점. 그러나 그 결과.......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윽 머리가.pm 11:47:57윽 머리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끝나지 않는 수라장 시작하자... 이에에이...pm 11:48:78끝나지 않는 수라장 시작하자... 이에에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나오 「걔넨 항상 그런 식이라니까!」 나오 「틈만 나면 날 놀리려 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카락을 쓰다듬어대고…!!」 아카네(♂) 「그렇습니까? 그치만 나오 머리에선 좋은 향기가 나니까요! 자기들도 모르게 그러는 건 아닐까요!」 나오 「햐, 향기라니…! 난 머리숱이 많아서 잘 관리 안 해주면 난리나니까 그냥 이것저것……」 아카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금 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푹신해보여요!」 나오 「앗, 야…! 너까지 진짜!」 우즈키(♂) 「후후. 하긴, 나오 옆에 있으면 정말로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요」 나오 「이상한 소리 말고 아카네 좀 떼어 줘~!!」 린(♂) 「………」 카렌(♂) 「… 사이 좋아 보이네」 린 「같은 사무소 친구들인데 뭐 어때서」 카렌 「딱히 뭐라고 한 건 아닌데」 린 「그래…?」 카렌 「……」 린 「……」 다음 상황: >>+3pm 11:55:82*** 나오 「걔넨 항상 그런 식이라니까!」 나오 「틈만 나면 날 놀리려 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카락을 쓰다듬어대고…!!」 아카네(♂) 「그렇습니까? 그치만 나오 머리에선 좋은 향기가 나니까요! 자기들도 모르게 그러는 건 아닐까요!」 나오 「햐, 향기라니…! 난 머리숱이 많아서 잘 관리 안 해주면 난리나니까 그냥 이것저것……」 아카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금 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푹신해보여요!」 나오 「앗, 야…! 너까지 진짜!」 우즈키(♂) 「후후. 하긴, 나오 옆에 있으면 정말로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요」 나오 「이상한 소리 말고 아카네 좀 떼어 줘~!!」 린(♂) 「………」 카렌(♂) 「… 사이 좋아 보이네」 린 「같은 사무소 친구들인데 뭐 어때서」 카렌 「딱히 뭐라고 한 건 아닌데」 린 「그래…?」 카렌 「……」 린 「……」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속 다 보이는 발판pm 11:57:19속 다 보이는 발판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당신은 최고입니다!pm 11:59:33당신은 최고입니다!07-09, 2017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아카네와 우즈키, 둘을 찾으러 온 미오와 미호. 그리고 그 둘도 나오의 머리카락의 복슬복슬함에 빠져들면서 상황은 점점...am 12:02:43아카네와 우즈키, 둘을 찾으러 온 미오와 미호. 그리고 그 둘도 나오의 머리카락의 복슬복슬함에 빠져들면서 상황은 점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현재 등장한 모바마스 아이돌 8명 중 6명이 남자로 TS. 나오 하렘인가. 미오(♂) 「뭐야, 뭐야~?」 (※쾌활하고 시원한 성격의 미소년. 하지만 나대는 경향이 있다.) 미호(♂) 「다들 모여서 뭐 하세요?」 (※조금 소심하지만 상냥한 미소년. 하지만 패션 테러리스트.) 우즈키 「어서들 오세요」 아카네 「이것 보세요! 나오의 머리카락, 이렇게나 부드러워요!」 나오 「그, 그만 하라니까…!!」 미오 「우왓, 극세사 모피 같아!」 복슬 미호 「부, 부드러워……!」 나오 「아 나 정말…」 린 「……」 카렌 「……」 다음 상황: >>+3am 12:13:72※현재 등장한 모바마스 아이돌 8명 중 6명이 남자로 TS. 나오 하렘인가. 미오(♂) 「뭐야, 뭐야~?」 (※쾌활하고 시원한 성격의 미소년. 하지만 나대는 경향이 있다.) 미호(♂) 「다들 모여서 뭐 하세요?」 (※조금 소심하지만 상냥한 미소년. 하지만 패션 테러리스트.) 우즈키 「어서들 오세요」 아카네 「이것 보세요! 나오의 머리카락, 이렇게나 부드러워요!」 나오 「그, 그만 하라니까…!!」 미오 「우왓, 극세사 모피 같아!」 복슬 미호 「부, 부드러워……!」 나오 「아 나 정말…」 린 「……」 카렌 「……」 다음 상황: >>+3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어째 남은 요소가 패션요소...am 12:16:90어째 남은 요소가 패션요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그리고 며칠 동안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는 나오...am 12:20:80그리고 며칠 동안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는 나오...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5.*.*)발판★ 앵커군요117번 분걸로!am 12:21:46발판★ 앵커군요117번 분걸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린 : 그쯤해둬 나오가 싫어하잖아. 나오 : ?!am 12:22:59린 : 그쯤해둬 나오가 싫어하잖아. 나오 :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그로부터 며칠 후 ~ 나오 「………」 나오 「………」 나오 「…!!」 샥 「!!」 슥 나오 「………」 나오 「음…」 나오 (…… 뭐지? 요 며칠 새 누군가가 어디 숨어서 날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나오 (서, 설마 스토커!?) 나오 「무, 무서워…… 어떡하지……!?」 다음 상황: >>+3am 12:31:72~ 그로부터 며칠 후 ~ 나오 「………」 나오 「………」 나오 「…!!」 샥 「!!」 슥 나오 「………」 나오 「음…」 나오 (…… 뭐지? 요 며칠 새 누군가가 어디 숨어서 날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나오 (서, 설마 스토커!?) 나오 「무, 무서워…… 어떡하지……!?」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주변에 남정네들 투성인데 도움이라도 구해야.am 12:34:82주변에 남정네들 투성인데 도움이라도 구해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나오 (이럴 땐 역시 누군가한테 말하는 게...) 나오 (누가 좋을까? 린? 카렌? 아니면 우즈키나 아카네?) 나오 (하지만 앞의 두 사람은 진지하게 안 들을 것 같고...) 나오 (우즈키가 무난하려나...) 전화 시도 "뭐하고 있어?" 나오 "히익!" 화들짝am 12:36:96나오 (이럴 땐 역시 누군가한테 말하는 게...) 나오 (누가 좋을까? 린? 카렌? 아니면 우즈키나 아카네?) 나오 (하지만 앞의 두 사람은 진지하게 안 들을 것 같고...) 나오 (우즈키가 무난하려나...) 전화 시도 "뭐하고 있어?" 나오 "히익!" 화들짝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트라프리톡에 현상황을 보고하자 왠지 뒷쪽에서 들리는 메세지 도착음am 12:38:49트라프리톡에 현상황을 보고하자 왠지 뒷쪽에서 들리는 메세지 도착음 사샷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22<<< 프로듀서(남)가 물어본다am 12:39:8122<<< 프로듀서(남)가 물어본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무, 무서워……) 나오 (애들한테 마중 나와 달라고 해야…!!) 슥 나오 (『수상한 사람이 쫓아오는 거 같아!! 지금 골목 뒤에 숨어 있나봐!! 누가 좀 데리러 와 줘!!』…… 전송) 삑 골목 뒤 <~♪ 「!!」 나오 「…… 어?」 나오 「지금 분명히… 어어?」 「………」 다음 상황: >>+3am 11:56:56나오 (무, 무서워……) 나오 (애들한테 마중 나와 달라고 해야…!!) 슥 나오 (『수상한 사람이 쫓아오는 거 같아!! 지금 골목 뒤에 숨어 있나봐!! 누가 좀 데리러 와 줘!!』…… 전송) 삑 골목 뒤 <~♪ 「!!」 나오 「…… 어?」 나오 「지금 분명히… 어어?」 「………」 다음 상황: >>+3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확인하는 나오. 도망치는 누군가. 붙잡은 전무.am 11:58:74확인하는 나오. 도망치는 누군가. 붙잡은 전무.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맨pm 12:19:2발판맨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침착하게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고 답변을 보낸 린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2분 뒤에 등장한 카렌.pm 12:40:24침착하게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고 답변을 보낸 린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2분 뒤에 등장한 카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지, 지금 그 소리…… 어라? 잘못… 들은 건가…?」 나오 「그치만 분명히──」 ~♬ 나오 「아, 답신…! 린이다」 『침착하고. 지금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래?』 나오 「으, 응…! 지금 여기가……」 답신 카렌(♂) 「나오! 괜찮아!?」 나오 「카, 카렌…!」 나오 「? 답변한지 2분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카렌(♂) 「!!」 카렌(♂) 「우,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중이었거든!」 나오 「그랬구나…… 그래서, 저기. 스토커가…!」 카렌(♂) 「괘, 괜히 자극하면 더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큰 길 따라서 여길 벗어나자」 나오 「응…!」 나오 「고마워…… 오늘은, 좀 믿음직스럽네…」 카렌(♂) 「그래…」 다음 상황: >>+3pm 12:50:34나오 「지, 지금 그 소리…… 어라? 잘못… 들은 건가…?」 나오 「그치만 분명히──」 ~♬ 나오 「아, 답신…! 린이다」 『침착하고. 지금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래?』 나오 「으, 응…! 지금 여기가……」 답신 카렌(♂) 「나오! 괜찮아!?」 나오 「카, 카렌…!」 나오 「? 답변한지 2분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카렌(♂) 「!!」 카렌(♂) 「우,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중이었거든!」 나오 「그랬구나…… 그래서, 저기. 스토커가…!」 카렌(♂) 「괘, 괜히 자극하면 더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큰 길 따라서 여길 벗어나자」 나오 「응…!」 나오 「고마워…… 오늘은, 좀 믿음직스럽네…」 카렌(♂) 「그래…」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뜨끔뜨끔한 발판pm 01:07:48뜨끔뜨끔한 발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7.*.*)스토킹 하는 남자가 인생에서 제일 싫다고 마구마구 험담하는 나오.pm 01:13:13스토킹 하는 남자가 인생에서 제일 싫다고 마구마구 험담하는 나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131 이거다pm 01:24:89>>131 이거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46프로 사무소 ~ 린(♂) 「마, 마침 앞에서 만났네」 린(♂) 「괜찮았어, 나오?」 나오 「카렌이 마중 나와준 덕분에……」 카렌(♂) 「으, 응! 우연히도 근처였으니까」 나오 「… 아~ 진짜 짜증나…!!」 나오 「왜 스토킹 같은 짓을 하는 거야…!? 완전 민폐잖아!」 린(♂) 「그렇, 지…」 나오 「본인은 좋아서 따라다니는 건지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무섭고 신경 곤두서고 소름 끼치고……!!」 나오 「최악이야! 그런 놈들은 다 잡아서 GPS 같은 거 달아다가 평생 누군가가 자길 감시한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뼈저리게 깨달아야 해!!」 나오 「진짜, 진짜~!! 너무 싫어!」 카렌(♂) 「」 린(♂) 「」 나오 「…… 왜 그래? 너희 낯 빛이 새파란데…?」 카렌(♂) 「아, 아니…」 린(♂) 「아무것… 도」 나오 「??」 다음 상황: >>+3pm 02:27:65~ 346프로 사무소 ~ 린(♂) 「마, 마침 앞에서 만났네」 린(♂) 「괜찮았어, 나오?」 나오 「카렌이 마중 나와준 덕분에……」 카렌(♂) 「으, 응! 우연히도 근처였으니까」 나오 「… 아~ 진짜 짜증나…!!」 나오 「왜 스토킹 같은 짓을 하는 거야…!? 완전 민폐잖아!」 린(♂) 「그렇, 지…」 나오 「본인은 좋아서 따라다니는 건지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무섭고 신경 곤두서고 소름 끼치고……!!」 나오 「최악이야! 그런 놈들은 다 잡아서 GPS 같은 거 달아다가 평생 누군가가 자길 감시한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뼈저리게 깨달아야 해!!」 나오 「진짜, 진짜~!! 너무 싫어!」 카렌(♂) 「」 린(♂) 「」 나오 「…… 왜 그래? 너희 낯 빛이 새파란데…?」 카렌(♂) 「아, 아니…」 린(♂) 「아무것… 도」 나오 「??」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반성 좀 해라pm 02:33:68반성 좀 해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마유 "핫! 어딘가에서 마유의 흉을 보는 듯한!" 사에 "기분탓일 거예요~"pm 02:37:49마유 "핫! 어딘가에서 마유의 흉을 보는 듯한!" 사에 "기분탓일 거예요~"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치유받으려면 아이코의 유루후와룸으로 가자pm 02:41:81치유받으려면 아이코의 유루후와룸으로 가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아이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나오 「진짜……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 엉망이야…」 아이코 「자.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면 나쁜 기억도 조금은 희미해질 거에요. 여기, 허브티 한 잔」 나오 「으응. 고마워」 나오 「… 와… 이거 향기 좋다…! 맛도 있고」 아이코 「그러시다니 끓인 보람이 있네요」 나오 「햐아…… 편하다…」 아이코 「느긋하게 있으세요~」 다음 상황: >>+3pm 02:50:83*** 아이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나오 「진짜……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 엉망이야…」 아이코 「자.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면 나쁜 기억도 조금은 희미해질 거에요. 여기, 허브티 한 잔」 나오 「으응. 고마워」 나오 「… 와… 이거 향기 좋다…! 맛도 있고」 아이코 「그러시다니 끓인 보람이 있네요」 나오 「햐아…… 편하다…」 아이코 「느긋하게 있으세요~」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1pm 02:53:2411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9.*.*)느긋하게 쉬다가 아이코 "그러고 보니 말이죠..." 나오 "응... 뭔데?" 아이코 "최근, 아카네쨩과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던데..." 나오 "응... 응?" 나오 (뭐지? 나라도 느낄 수 있어! 지금 순식간에 주변의 공기가!) 아이코 "둘은 혹시 특별한 사이인가요?" 하이라이트 깜빡깜빡pm 02:57:78느긋하게 쉬다가 아이코 "그러고 보니 말이죠..." 나오 "응... 뭔데?" 아이코 "최근, 아카네쨩과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던데..." 나오 "응... 응?" 나오 (뭐지? 나라도 느낄 수 있어! 지금 순식간에 주변의 공기가!) 아이코 "둘은 혹시 특별한 사이인가요?" 하이라이트 깜빡깜빡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2.*.*)>>139 + 아카네를 미오로 체인지! 아, 그리고 린과 카렌이 없는 이유는 전무한테 들켜서 또 야단맞았다고...pm 02:59:50>>139 + 아카네를 미오로 체인지! 아, 그리고 린과 카렌이 없는 이유는 전무한테 들켜서 또 야단맞았다고...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9.*.*)미오랑 같이 있던 적이... 아, 있었지 참 그보다 전무 유능해pm 03:01:33미오랑 같이 있던 적이... 아, 있었지 참 그보다 전무 유능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나오 (아아, 이 온화한 분위기……) 나오 (마음이 치유되어 간──) 오싹 나오 「!!?」 움찔 아이코 「…… 그런데. 카렌 씨?」 나오 「으, 응…?」 나오 (뭐지……… 방금, 아주 한 순간, 오한이…) 아이코 「요즘… 미오 군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시던데」 나오 「…… 어」 「두 분. 어떤 특별한 관계라도 되는 건가요…?」 나오 「」 다음 상황: >>+3 ※죄송합니다!! 헷갈렸습니다!! >>137, >>142 내용에서 카렌 → 나오 로 전부 정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pm 03:09:80~~~ 나오 (아아, 이 온화한 분위기……) 나오 (마음이 치유되어 간──) 오싹 나오 「!!?」 움찔 아이코 「…… 그런데. 카렌 씨?」 나오 「으, 응…?」 나오 (뭐지……… 방금, 아주 한 순간, 오한이…) 아이코 「요즘… 미오 군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시던데」 나오 「…… 어」 [http://i.imgur.com/JlHX13d.png] 「두 분. 어떤 특별한 관계라도 되는 건가요…?」 나오 「」 다음 상황: >>+3 ※죄송합니다!! 헷갈렸습니다!! >>137, >>142 내용에서 카렌 → 나오 로 전부 정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9.*.*)아, 카렌이었구나. 또 망상이 폭발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망상이 아닌 지문을 보고 앵커를 달겠습니다.pm 03:11:39아, 카렌이었구나. 또 망상이 폭발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망상이 아닌 지문을 보고 앵커를 달겠습니다.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엩?? 발판pm 03:11:56엩?? 발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열심히 최선을 다해 낑낑대며 부정하고 변명하는 나오. 그러나 거둬지지 않는 차가운 시선. 우선 아이코는 그렇군요-하며 물러가지만... 섬뜩함이 가시질 않는다.pm 03:23:65열심히 최선을 다해 낑낑대며 부정하고 변명하는 나오. 그러나 거둬지지 않는 차가운 시선. 우선 아이코는 그렇군요-하며 물러가지만... 섬뜩함이 가시질 않는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 다음은 역시... 나오 "대체 뭐가 뭔지..." 쿄코 "아, 나오씨!" 나오 "어? 쿄코..." 쿄코 "여기 계셨네요. 한참 찾고 있었어요." 나오 "어..." 쿄코 "잠깐 괜찮나요? 나오씨와 우즈키씨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나오 "음... 나야 뭐... 상관은 없는데... 그 손의 부엌캍은 어째서?" 쿄코 "아 이거요? 음, 아무래도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죠."pm 03:43:22이 다음은 역시... 나오 "대체 뭐가 뭔지..." 쿄코 "아, 나오씨!" 나오 "어? 쿄코..." 쿄코 "여기 계셨네요. 한참 찾고 있었어요." 나오 "어..." 쿄코 "잠깐 괜찮나요? 나오씨와 우즈키씨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나오 "음... 나야 뭐... 상관은 없는데... 그 손의 부엌캍은 어째서?" 쿄코 "아 이거요? 음, 아무래도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생태계 최약체는 TS 세계선에서마저...... 나오 「특별…… 관계… 내, 내가!? 미오랑!?」 아이코 「………」 나오 「그, 그럴리가 없잖아!? 미오는 원래 애가 싹싹해서 아무한테나 친하게 구니까…!!」 아이코 「… 미오 군이」 아이코 「나오 씨 머리카락이, 복슬거리는게 참 귀엽고 좋다고…」 나오 「그, 그랬어……?」 삐질삐질 아이코 「저도 곱슬머리였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아이코 「…… 아니면」 흘끗 나오 「──」 *** 나오 「겨, 겨우 풀려났다……」 프하 나오 「정말로 미오랑은 아무 사이도 아닌데 말야…」 나오 「… 응?」 쿄코(♀) 「나오 씨! 여기 계셨네요!」 나오 「쿄코?」 쿄코 「한참 찾아다녔잖아요~」 후우 나오 「왜 그래? 나한테 볼 일이라……」 나오 「…──」 우뚝 쿄코 「?」 쿄코 「아, 이거요? 필요한 일이 좀 있어서요~」 식ㅡ칼 나오 「──」 쿄코 「나오 씨」 쿄코 「우즈키 군이랑, 무슨 관계에요…?」 나오 「──」 쿄코 「우즈키 군이…… 요즘 나오 씨 얘기만 해요… 좋은 향기가 난다나…?」 쿄코 「저한테서도, 항상 만드는 요리의 냄새가 배여서 향긋한 냄새가 날 텐데……… 아하! 혹시 나오 씨 본연의 체취인 걸까…?」 나오 「──」 쿄코 「비법이…… 알고 싶네요…」 다음 상황: >>+3pm 04:35:69※생태계 최약체는 TS 세계선에서마저...... 나오 「특별…… 관계… 내, 내가!? 미오랑!?」 아이코 「………」 나오 「그, 그럴리가 없잖아!? 미오는 원래 애가 싹싹해서 아무한테나 친하게 구니까…!!」 아이코 「… 미오 군이」 아이코 「나오 씨 머리카락이, 복슬거리는게 참 귀엽고 좋다고…」 나오 「그, 그랬어……?」 삐질삐질 아이코 「저도 곱슬머리였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아이코 「…… 아니면」 흘끗 나오 「──」 *** 나오 「겨, 겨우 풀려났다……」 프하 나오 「정말로 미오랑은 아무 사이도 아닌데 말야…」 나오 「… 응?」 쿄코(♀) 「나오 씨! 여기 계셨네요!」 나오 「쿄코?」 쿄코 「한참 찾아다녔잖아요~」 후우 나오 「왜 그래? 나한테 볼 일이라……」 나오 「…──」 우뚝 쿄코 「?」 쿄코 「아, 이거요? 필요한 일이 좀 있어서요~」 식ㅡ칼 나오 「──」 쿄코 「나오 씨」 쿄코 「우즈키 군이랑, 무슨 관계에요…?」 나오 「──」 쿄코 「우즈키 군이…… 요즘 나오 씨 얘기만 해요… 좋은 향기가 난다나…?」 쿄코 「저한테서도, 항상 만드는 요리의 냄새가 배여서 향긋한 냄새가 날 텐데……… 아하! 혹시 나오 씨 본연의 체취인 걸까…?」 나오 「──」 쿄코 「비법이…… 알고 싶네요…」 다음 상황: >>+3 야생병아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8.*.*)미호가 와서 쿄코를 데려가는 발판pm 04:43:25미호가 와서 쿄코를 데려가는 발판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시키냥에게 잡혀 클론 양산의 모체가 된다pm 04:43:42시키냥에게 잡혀 클론 양산의 모체가 된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달려라 나오. 살아라.pm 04:57:94달려라 나오. 살아라.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 초 둔감남들이 무슨 소리를 하고 다니는거야.pm 04:58:99이 초 둔감남들이 무슨 소리를 하고 다니는거야. Tronz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2.*.*)맹수는 배가 불러도 눈 앞에 도망치는 사냥감을 보면 전력으로 뒤쫓아가는 법인데pm 05:45:49맹수는 배가 불러도 눈 앞에 도망치는 사냥감을 보면 전력으로 뒤쫓아가는 법인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 나」 나오 「난, 난 몰라! 모르는 일이야!!」 후다닥 쿄코 「………」 쿄코 「도망쳐, 버렸네」 쿄토 「어차피──안 놓치는데」 슈욱 *** 나오 「뭐야, 뭐야, 뭐야…!!」 나오 「대체 나한테 왜들 이래!? 왜!!」 콰악! 나오 「히읶!?」 <도망쳐도 소용 없답니다… <괜히 힘빼지 마세요…? 나오 「으, 으아아아아악!?!」 다음 상황: >>+3pm 06:17:59나오 「… 나」 나오 「난, 난 몰라! 모르는 일이야!!」 후다닥 쿄코 「………」 쿄코 「도망쳐, 버렸네」 쿄토 「어차피──안 놓치는데」 슈욱 *** 나오 「뭐야, 뭐야, 뭐야…!!」 나오 「대체 나한테 왜들 이래!? 왜!!」 콰악! 나오 「히읶!?」 <도망쳐도 소용 없답니다… <괜히 힘빼지 마세요…? 나오 「으, 으아아아아악!?!」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복슬복슬한 도둑 고양이 같으니.pm 06:19:68복슬복슬한 도둑 고양이 같으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악몽이였다. 깨어나보니 원래의 세계로 돌아와 있다.pm 06:25:64악몽이였다. 깨어나보니 원래의 세계로 돌아와 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155pm 06:29:30->>155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 >> 156 미호는 남자라서 안돼요. 다른 분이 앵커 수정해서 달아야 할듯.pm 06:29:90@ >> 156 미호는 남자라서 안돼요. 다른 분이 앵커 수정해서 달아야 할듯.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아이코 「나오 씨……… 그 복슬거리는 머리카락이 부러워…」 사각사각 쿄코 「나오 씨……… 그 향기로운 체취가 부러워…」 나오 「오, 오지 마…! 싫어, 살려줘…!!」 아이코 「──내 놔」 쿄코 「──내 놔」 나오 「으우, 와악…!! 으아아아아악!!」 ~~~~~ ~~~~ ~~~ ~~ ~ 나오 「으으, 우…」 나오 「──흐아악!?!」 벌떡 카렌 「우왓. 깜짝이야」 린 「깨울까 했더니, 마침 깼네…」 나오 「………… 리, 린… 카레에엔…!」 울먹 나오 「흐어"어"엉"」 카렌 「옳지, 옳지. 우리 나오, 악몽 꿨구나~」 쓰듬 나오 「으아앙……… 엥」 나오 「!? 너, 너네 왜 여자야!?」 카렌 「… 덜 깼냐」 린 「한 대 쥐어박아버려」 *** 카렌 「린이랑 내가 남자인 꿈?」 나오 「으, 응」 린 「… 음. 욕구불만의 일종인가」 나오 「이, 이상한 소리 하지마!!」 카렌 「그래서, 그래서? 남자인 나랑 린은 어떤 느낌이었어?」 나오 「어떤 느낌은 뭐가 어떤 느낌이야……! 그냥, 뭐…」 다음 상황: >>+3pm 06:35:67아이코 「나오 씨……… 그 복슬거리는 머리카락이 부러워…」 사각사각 쿄코 「나오 씨……… 그 향기로운 체취가 부러워…」 나오 「오, 오지 마…! 싫어, 살려줘…!!」 아이코 「──내 놔」 쿄코 「──내 놔」 나오 「으우, 와악…!! 으아아아아악!!」 ~~~~~ ~~~~ ~~~ ~~ ~ 나오 「으으, 우…」 나오 「──흐아악!?!」 벌떡 카렌 「우왓. 깜짝이야」 린 「깨울까 했더니, 마침 깼네…」 나오 「………… 리, 린… 카레에엔…!」 울먹 나오 「흐어"어"엉"」 카렌 「옳지, 옳지. 우리 나오, 악몽 꿨구나~」 쓰듬 나오 「으아앙……… 엥」 나오 「!? 너, 너네 왜 여자야!?」 카렌 「… 덜 깼냐」 린 「한 대 쥐어박아버려」 *** 카렌 「린이랑 내가 남자인 꿈?」 나오 「으, 응」 린 「… 음. 욕구불만의 일종인가」 나오 「이, 이상한 소리 하지마!!」 카렌 「그래서, 그래서? 남자인 나랑 린은 어떤 느낌이었어?」 나오 「어떤 느낌은 뭐가 어떤 느낌이야……! 그냥, 뭐…」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성희롱쟁이들pm 06:47:59성희롱쟁이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 이렇게 생겼어!(나오만 여자로 체인지) 라고 말하며 스토커에 변태에...차라리 지금의 둘이 좋다면서 꼬옥 끌어앉는 순간 두사람다 기쁜 나머지 승천한다..pm 06:51:69[http://imgur.com/3WHhEpH.jpg] 이렇게 생겼어!(나오만 여자로 체인지) 라고 말하며 스토커에 변태에...차라리 지금의 둘이 좋다면서 꼬옥 끌어앉는 순간 두사람다 기쁜 나머지 승천한다..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160pm 06:52:95->160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그, 그래! 니들 완전 미소년들이었다!!」 나오 「이제 됐냐!?」 린 「어떤 식으로?」 카렌 「어떻게 미소년?」 나오 「어, 어떻게냐니…!!」 나오 「그야 뭐…… 리, 린은 뭐라고 할까. 순정만화 남주인공 같은 느낌의, 검은 단발에 곱상한 외모…」 린 「호오」 나오 「카렌은 또… 몸 약하던 어린 시절을 딛고 일어난 운동부원…! 그, 그런 느낌?」 카렌 「헤에」 린 「그게 나오 취향인가」 나오 「아니라고!! 진짜!」 다음 상황: >>+3pm 07:35:48나오 「그, 그래! 니들 완전 미소년들이었다!!」 나오 「이제 됐냐!?」 린 「어떤 식으로?」 카렌 「어떻게 미소년?」 나오 「어, 어떻게냐니…!!」 나오 「그야 뭐…… 리, 린은 뭐라고 할까. 순정만화 남주인공 같은 느낌의, 검은 단발에 곱상한 외모…」 린 「호오」 나오 「카렌은 또… 몸 약하던 어린 시절을 딛고 일어난 운동부원…! 그, 그런 느낌?」 카렌 「헤에」 린 「그게 나오 취향인가」 나오 「아니라고!! 진짜!」 다음 상황: >>+3 야생병아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8.*.*)쿄코랑 아이코가 들어온다pm 07:37:10쿄코랑 아이코가 들어온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pm 07:38:48!!!!!!!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혼파망이라 다시 원위치 시켰지만...나오가 귀여운것에 대해 +1로 토스pm 07:39:17@혼파망이라 다시 원위치 시켰지만...나오가 귀여운것에 대해 +1로 토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프로듀서가 들어온다pm 07:39:89프로듀서가 들어온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린과 카렌이 여장을 제거한다pm 09:17:59린과 카렌이 여장을 제거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모바P 「존 아침, 트라프리…」 삐걱 린 「아, 프로듀서」 카렌 「프로듀서! 글쎄 있지, 나오가 꿈을 꿨는데」 나오 「악…!! 하지 마!」 *** 모바P 「린이랑 카렌이 남자애라…」 카렌 「완전 미소년이었데!」 린 「나오의 심층심리가──」 나오 「그만해!!」 모바P 「그럼 나는? 난 여자로 나온 거야?」 나오 「…… 어?」 모바P 「왜?」 나오 「프로듀서는… >>+3」pm 09:47:25모바P 「존 아침, 트라프리…」 삐걱 린 「아, 프로듀서」 카렌 「프로듀서! 글쎄 있지, 나오가 꿈을 꿨는데」 나오 「악…!! 하지 마!」 *** 모바P 「린이랑 카렌이 남자애라…」 카렌 「완전 미소년이었데!」 린 「나오의 심층심리가──」 나오 「그만해!!」 모바P 「그럼 나는? 난 여자로 나온 거야?」 나오 「…… 어?」 모바P 「왜?」 나오 「프로듀서는… >>+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우리집에 있었어///pm 09:51:81...우리집에 있었어///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발판pm 09:52:78발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오카마(게이)였어.... @응? 내가 앵커였....뭐야 이거?!!!pm 09:53:82오카마(게이)였어.... @응? 내가 앵커였....뭐야 이거?!!!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있었던가???pm 09:53:92있었던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프로토스 둘이 환상의 조합을ㅋㅋㅋㅋpm 09:53:2프로토스 둘이 환상의 조합을ㅋㅋㅋㅋ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pm 09:57:81[http://i.imgur.com/R63wvmB.png]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린 「그러고보니, 프로듀서 얘기는 안 했네」 카렌 「꿈에 안 나왔어?」 나오 「나, 나오기는 했는데……」 모바P 「어떻게, 어떻게?」 궁금 나오 「………」 나오 「오…… 마…」 카렌 「오마?」 나오 「오, 오카마로 나왔었어…!」 모바P 「」pm 09:59:28린 「그러고보니, 프로듀서 얘기는 안 했네」 카렌 「꿈에 안 나왔어?」 나오 「나, 나오기는 했는데……」 모바P 「어떻게, 어떻게?」 궁금 나오 「………」 나오 「오…… 마…」 카렌 「오마?」 나오 「오, 오카마로 나왔었어…!」 모바P 「」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P: 나오 넌 오늘부터 사치코 없이 혼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올인이다pm 10:00:39P: 나오 넌 오늘부터 사치코 없이 혼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올인이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린 「프로듀서가 오카마…」 나오 「그, 그래서 얘기 안 하려고 했었는데…!」 모바P 「나오… 평소에 날 뭘로 보고 있길래……」 나오 「꿈이 그렇게 나온 걸 어떡해!?」 린 「하긴. 346프로 같은 꽃 틈바구니에서 사는데 아무한테도 눈길을 안 주는 거 보면, 실제로도…」 모바P 「맹세컨데 아닙니다. 저는 이성애자입니다」 나오 「그냥 꿈이라고…!!」 카렌 「나오의 본심이 반영된」 나오 「으야아아악」 다음 상황: >>+3pm 10:01:80린 「프로듀서가 오카마…」 나오 「그, 그래서 얘기 안 하려고 했었는데…!」 모바P 「나오… 평소에 날 뭘로 보고 있길래……」 나오 「꿈이 그렇게 나온 걸 어떡해!?」 린 「하긴. 346프로 같은 꽃 틈바구니에서 사는데 아무한테도 눈길을 안 주는 거 보면, 실제로도…」 모바P 「맹세컨데 아닙니다. 저는 이성애자입니다」 나오 「그냥 꿈이라고…!!」 카렌 「나오의 본심이 반영된」 나오 「으야아아악」 다음 상황: >>+3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P가 삐진다.pm 10:02:20P가 삐진다.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5분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러면 믿으시겠습니까?pm 10:03:675분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러면 믿으시겠습니까?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그런 나오에겐 레즈비언들과의 일감과 야생 서바이벌이라는 일감을 주겠어.pm 10:03:6그런 나오에겐 레즈비언들과의 일감과 야생 서바이벌이라는 일감을 주겠어.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이런 앵커로 괜찮은가(...)pm 10:04:49이런 앵커로 괜찮은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약간 순화. 모바P 「아무리 꿈이라지만, 날 그런 식으로 만들다니……」 모바P 「벌로 카미야 양은 5일 간의 야생 서바이벌이란 일감을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나오 「──」 나오 「시, 싫어…! 야생 서바이벌은 이제 지긋지긋해…!!」 린 「? 네가 간 게 아니라 나랑 카렌이 갔었다며?」 카렌 「그러게」 나오 「아무튼 싫어!!」 모바P 「참고로 립스와 동행입니다」 벌컥!! 미카 「나, 나오도 같이 간다는 게 정말이야!?」 미카 「다행이다…!! 나, 나 혼자만 시달리는 역할일 줄 알았는데!」 나오 「나 가는 거 확정이야!?」 미카 「잘 부탁해! 잘 부탁합니다!!」 나오 「시, 싫어……! 싫어!!」 나오 「으아아아아───」 ~ 끝 ~pm 10:11:91※약간 순화. 모바P 「아무리 꿈이라지만, 날 그런 식으로 만들다니……」 모바P 「벌로 카미야 양은 5일 간의 야생 서바이벌이란 일감을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나오 「──」 나오 「시, 싫어…! 야생 서바이벌은 이제 지긋지긋해…!!」 린 「? 네가 간 게 아니라 나랑 카렌이 갔었다며?」 카렌 「그러게」 나오 「아무튼 싫어!!」 모바P 「참고로 립스와 동행입니다」 벌컥!! 미카 「나, 나오도 같이 간다는 게 정말이야!?」 미카 「다행이다…!! 나, 나 혼자만 시달리는 역할일 줄 알았는데!」 나오 「나 가는 거 확정이야!?」 미카 「잘 부탁해! 잘 부탁합니다!!」 나오 「시, 싫어……! 싫어!!」 나오 「으아아아아───」 ~ 끝 ~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엌pm 10:12:38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생각해보니 악화였다. 봐주신 분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pm 10:12:53※생각해보니 악화였다. 봐주신 분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음. 린(♂), 카렌(♂), 나오(♀) 가 아니라 린(♀), 카렌(♀), 나오(♂) 였으면 어땠으려나. 그래봐야 어차피 먹이사슬 최하위인 건 변함 없었겠죠?pm 10:14:36음. 린(♂), 카렌(♂), 나오(♀) 가 아니라 린(♀), 카렌(♀), 나오(♂) 였으면 어땠으려나. 그래봐야 어차피 먹이사슬 최하위인 건 변함 없었겠죠?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ㄴㄴ..나오가 여자니깐 자정도지 남자였다면....데스입니다 데스pm 10:16:71@ㄴㄴ..나오가 여자니깐 자정도지 남자였다면....데스입니다 데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847 [종료] 린 "어 프로듀서? 뭘 하는 거지?"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45 조회842 추천: 1 1846 [종료] 이곳은 전쟁 중인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98 조회1040 추천: 0 1845 [종료] 아이돌들의 드라마 촬영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29 조회1024 추천: 0 1844 [진행중] 치하야「아이돌이란」린「도대체」카오루「뭘까?」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41 조회646 추천: 1 1843 [종료] P: 아리스의 호감도를 낮출 방법이 없을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198 조회2116 추천: 1 1842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39 조회2413 추천: 4 1841 [진행중] 밀리P 「츠무기가 예상 외로 너무 귀여워서 속이 쓰리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35 조회1451 추천: 1 1840 [종료] +2로 시작되는 어느 프로덕션의 이야기 섬사람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42 조회484 추천: 0 1839 [종료] 협박전화가 걸려왔어요. 치히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71 조회1396 추천: 1 1838 [진행중] 사치코 「쇼코 씨가 지나치게 무자각 이케맨이어서 곤란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34 조회861 추천: 0 열람중 [종료] 나오 「나 못살게 굴지 좀 마…!!」 린(♂) 「?」 카렌(♂)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186 조회1347 추천: 0 1836 [종료] 요시노 : 오늘은 제 생일이니 +7를 할 지니...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151 조회1635 추천: 2 1835 [종료] 마츠다 아리사 : 어레, 765로 보낼것을 346으로 잘못 보냈는데요... 에? 통과?!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26 조회1026 추천: 0 1834 [진행중] 아스카 "프로듀서가 이상한 것을 사왔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34 조회837 추천: 1 1833 [종료] 아스카: 비일상을 원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75 조회1226 추천: 0 1832 [종료] 아스카가 빛의 용사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03 조회1594 추천: 0 1831 [종료] 유코 : 므므믓! 사이킥 주사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189 조회1261 추천: 0 1830 [진행중] 니나의 물건바꾸기 얀데레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35 조회491 추천: 0 1829 [진행중] P "나는 커다란 비밀을 한 가지 가지고 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0 조회919 추천: 1 1828 [종료] 죽은 자의 소생 카드가 내손에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71 조회1499 추천: 0 1827 [진행중] 무제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10 조회435 추천: 0 1826 [진행중] 아라키 히나 「만일 미오씨가」 카미야 나오「남자라면?」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6 조회867 추천: 2 1825 [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29 조회807 추천: 0 1824 [진행중] 리이나 「>>5 때문에 곤란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216 조회1519 추천: 3 1823 [진행중] 마코토: 내 머릿속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방해한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7 조회420 추천: 0 1822 [종료] 앵커들이 소설을 써보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57 조회878 추천: 2 1821 [종료] 키타자와 시온 「………」 모가미 시즈카 「… 왜 그러는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188 조회1668 추천: 2 1820 [종료] 재벌 P "내가 왜 이런 일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769 조회2484 추천: 0 1819 [진행중] 하루카: 진정한 아이돌의 길? 후… 후후후… 346에 한번 견학갔다와.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42 조회595 추천: 1 1818 [종료] 내 여자친구의 집착에 대해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84 조회1613 추천: 4
1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오는 동정심이 생긴다......
나오 「자, 자꾸 그러면…… 나, 나 머리카락 숏컷으로 잘라버린다!?」
린 「엣…」
카렌 「아…」
나오 「!? 왜, 왜 진심으로 충격 받는 건데!?」
카렌 「정말로… 자를 거야?」
린 「…… 말리지는, 않을게…」
나오 「윽」
나오 「아, 안 잘라!! 해본 말이야, 해본 말!!」
린 「그렇구나」 복슬복슬
카렌 「놀래키지마」 복슬복슬
나오 「쓰! 다! 듬! 지! 말!! 라!! 고!!!!」
다음 상황: >>+3
아카네 "그렇습니까? 하지만 나오쨩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나기도 하고 불가항력이라 생각합니다!"
나오 "자, 잠깐! 갑자기 달라붙지마... 우즈키, 아카네 좀 떼어줘."
우즈키 "확실히 나오쨩 곁에 있으면 달콤한 냄새가 나서..."
나오 "잠깐! 우즈키까지 그러기야?"
하지만 어째선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그것을 멀리서 지켜보는 린과 카렌
그러나 그 결과.......
나오 「걔넨 항상 그런 식이라니까!」
나오 「틈만 나면 날 놀리려 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머리카락을 쓰다듬어대고…!!」
아카네(♂) 「그렇습니까? 그치만 나오 머리에선 좋은 향기가 나니까요! 자기들도 모르게 그러는 건 아닐까요!」
나오 「햐, 향기라니…! 난 머리숱이 많아서 잘 관리 안 해주면 난리나니까 그냥 이것저것……」
아카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금 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푹신해보여요!」
나오 「앗, 야…! 너까지 진짜!」
우즈키(♂) 「후후. 하긴, 나오 옆에 있으면 정말로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요」
나오 「이상한 소리 말고 아카네 좀 떼어 줘~!!」
린(♂) 「………」
카렌(♂) 「… 사이 좋아 보이네」
린 「같은 사무소 친구들인데 뭐 어때서」
카렌 「딱히 뭐라고 한 건 아닌데」
린 「그래…?」
카렌 「……」
린 「……」
다음 상황: >>+3
그리고 그 둘도 나오의 머리카락의 복슬복슬함에 빠져들면서 상황은 점점...
나오 하렘인가.
미오(♂) 「뭐야, 뭐야~?」
(※쾌활하고 시원한 성격의 미소년. 하지만 나대는 경향이 있다.)
미호(♂) 「다들 모여서 뭐 하세요?」
(※조금 소심하지만 상냥한 미소년. 하지만 패션 테러리스트.)
우즈키 「어서들 오세요」
아카네 「이것 보세요! 나오의 머리카락, 이렇게나 부드러워요!」
나오 「그, 그만 하라니까…!!」
미오 「우왓, 극세사 모피 같아!」 복슬
미호 「부, 부드러워……!」
나오 「아 나 정말…」
린 「……」
카렌 「……」
다음 상황: >>+3
앵커군요117번 분걸로!
나오 : ?!
나오 「………」
나오 「………」
나오 「…!!」 샥
「!!」 슥
나오 「………」
나오 「음…」
나오 (…… 뭐지? 요 며칠 새 누군가가 어디 숨어서 날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나오 (서, 설마 스토커!?)
나오 「무, 무서워…… 어떡하지……!?」
다음 상황: >>+3
나오 (누가 좋을까? 린? 카렌? 아니면 우즈키나 아카네?)
나오 (하지만 앞의 두 사람은 진지하게 안 들을 것 같고...)
나오 (우즈키가 무난하려나...) 전화 시도
"뭐하고 있어?"
나오 "히익!" 화들짝
나오 (애들한테 마중 나와 달라고 해야…!!) 슥
나오 (『수상한 사람이 쫓아오는 거 같아!! 지금 골목 뒤에 숨어 있나봐!! 누가 좀 데리러 와 줘!!』…… 전송) 삑
골목 뒤 <~♪
「!!」
나오 「…… 어?」
나오 「지금 분명히… 어어?」
「………」
다음 상황: >>+3
도망치는 누군가.
붙잡은 전무.
나오 「그치만 분명히──」
~♬
나오 「아, 답신…! 린이다」
『침착하고. 지금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래?』
나오 「으, 응…! 지금 여기가……」 답신
카렌(♂) 「나오! 괜찮아!?」
나오 「카, 카렌…!」
나오 「? 답변한지 2분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카렌(♂) 「!!」
카렌(♂) 「우,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중이었거든!」
나오 「그랬구나…… 그래서, 저기. 스토커가…!」
카렌(♂) 「괘, 괜히 자극하면 더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큰 길 따라서 여길 벗어나자」
나오 「응…!」
나오 「고마워…… 오늘은, 좀 믿음직스럽네…」
카렌(♂) 「그래…」
다음 상황: >>+3
린(♂) 「마, 마침 앞에서 만났네」
린(♂) 「괜찮았어, 나오?」
나오 「카렌이 마중 나와준 덕분에……」
카렌(♂) 「으, 응! 우연히도 근처였으니까」
나오 「… 아~ 진짜 짜증나…!!」
나오 「왜 스토킹 같은 짓을 하는 거야…!? 완전 민폐잖아!」
린(♂) 「그렇, 지…」
나오 「본인은 좋아서 따라다니는 건지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무섭고 신경 곤두서고 소름 끼치고……!!」
나오 「최악이야! 그런 놈들은 다 잡아서 GPS 같은 거 달아다가 평생 누군가가 자길 감시한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뼈저리게 깨달아야 해!!」
나오 「진짜, 진짜~!! 너무 싫어!」
카렌(♂) 「」
린(♂) 「」
나오 「…… 왜 그래? 너희 낯 빛이 새파란데…?」
카렌(♂) 「아, 아니…」
린(♂) 「아무것… 도」
나오 「??」
다음 상황: >>+3
사에 "기분탓일 거예요~"
아이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나오 「진짜……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 엉망이야…」
아이코 「자.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면 나쁜 기억도 조금은 희미해질 거에요. 여기, 허브티 한 잔」
나오 「으응. 고마워」
나오 「… 와… 이거 향기 좋다…! 맛도 있고」
아이코 「그러시다니 끓인 보람이 있네요」
나오 「햐아…… 편하다…」
아이코 「느긋하게 있으세요~」
다음 상황: >>+3
아이코 "그러고 보니 말이죠..."
나오 "응... 뭔데?"
아이코 "최근, 아카네쨩과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던데..."
나오 "응... 응?"
나오 (뭐지? 나라도 느낄 수 있어! 지금 순식간에 주변의 공기가!)
아이코 "둘은 혹시 특별한 사이인가요?" 하이라이트 깜빡깜빡
아, 그리고 린과 카렌이 없는 이유는 전무한테 들켜서 또 야단맞았다고...
그보다 전무 유능해
나오 (아아, 이 온화한 분위기……)
나오 (마음이 치유되어 간──)
오싹
나오 「!!?」 움찔
아이코 「…… 그런데. 카렌 씨?」
나오 「으, 응…?」
나오 (뭐지……… 방금, 아주 한 순간, 오한이…)
아이코 「요즘… 미오 군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시던데」
나오 「…… 어」
「두 분. 어떤 특별한 관계라도 되는 건가요…?」
나오 「」
다음 상황: >>+3
※죄송합니다!! 헷갈렸습니다!!
>>137, >>142 내용에서 카렌 → 나오 로 전부 정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 망상이 폭발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망상이 아닌 지문을 보고 앵커를 달겠습니다.
우선 아이코는 그렇군요-하며 물러가지만... 섬뜩함이 가시질 않는다.
나오 "대체 뭐가 뭔지..."
쿄코 "아, 나오씨!"
나오 "어? 쿄코..."
쿄코 "여기 계셨네요. 한참 찾고 있었어요."
나오 "어..."
쿄코 "잠깐 괜찮나요? 나오씨와 우즈키씨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나오 "음... 나야 뭐... 상관은 없는데... 그 손의 부엌캍은 어째서?"
쿄코 "아 이거요? 음, 아무래도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죠."
나오 「특별…… 관계… 내, 내가!? 미오랑!?」
아이코 「………」
나오 「그, 그럴리가 없잖아!? 미오는 원래 애가 싹싹해서 아무한테나 친하게 구니까…!!」
아이코 「… 미오 군이」
아이코 「나오 씨 머리카락이, 복슬거리는게 참 귀엽고 좋다고…」
나오 「그, 그랬어……?」 삐질삐질
아이코 「저도 곱슬머리였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아이코 「…… 아니면」 흘끗
나오 「──」
***
나오 「겨, 겨우 풀려났다……」 프하
나오 「정말로 미오랑은 아무 사이도 아닌데 말야…」
나오 「… 응?」
쿄코(♀) 「나오 씨! 여기 계셨네요!」
나오 「쿄코?」
쿄코 「한참 찾아다녔잖아요~」 후우
나오 「왜 그래? 나한테 볼 일이라……」
나오 「…──」 우뚝
쿄코 「?」
쿄코 「아, 이거요? 필요한 일이 좀 있어서요~」 식ㅡ칼
나오 「──」
쿄코 「나오 씨」
쿄코 「우즈키 군이랑, 무슨 관계에요…?」
나오 「──」
쿄코 「우즈키 군이…… 요즘 나오 씨 얘기만 해요… 좋은 향기가 난다나…?」
쿄코 「저한테서도, 항상 만드는 요리의 냄새가 배여서 향긋한 냄새가 날 텐데……… 아하! 혹시 나오 씨 본연의 체취인 걸까…?」
나오 「──」
쿄코 「비법이…… 알고 싶네요…」
다음 상황: >>+3
나오 「난, 난 몰라! 모르는 일이야!!」 후다닥
쿄코 「………」
쿄코 「도망쳐, 버렸네」
쿄토 「어차피──안 놓치는데」 슈욱
***
나오 「뭐야, 뭐야, 뭐야…!!」
나오 「대체 나한테 왜들 이래!? 왜!!」
콰악!
나오 「히읶!?」
<도망쳐도 소용 없답니다…
<괜히 힘빼지 마세요…?
나오 「으, 으아아아아악!?!」
다음 상황: >>+3
깨어나보니 원래의 세계로 돌아와 있다.
쿄코 「나오 씨……… 그 향기로운 체취가 부러워…」
나오 「오, 오지 마…! 싫어, 살려줘…!!」
아이코 「──내 놔」
쿄코 「──내 놔」
나오 「으우, 와악…!! 으아아아아악!!」
~~~~~
~~~~
~~~
~~
~
나오 「으으, 우…」
나오 「──흐아악!?!」 벌떡
카렌 「우왓. 깜짝이야」
린 「깨울까 했더니, 마침 깼네…」
나오 「………… 리, 린… 카레에엔…!」 울먹
나오 「흐어"어"엉"」
카렌 「옳지, 옳지. 우리 나오, 악몽 꿨구나~」 쓰듬
나오 「으아앙……… 엥」
나오 「!? 너, 너네 왜 여자야!?」
카렌 「… 덜 깼냐」
린 「한 대 쥐어박아버려」
***
카렌 「린이랑 내가 남자인 꿈?」
나오 「으, 응」
린 「… 음. 욕구불만의 일종인가」
나오 「이, 이상한 소리 하지마!!」
카렌 「그래서, 그래서? 남자인 나랑 린은 어떤 느낌이었어?」
나오 「어떤 느낌은 뭐가 어떤 느낌이야……! 그냥, 뭐…」
다음 상황: >>+3
이렇게 생겼어!(나오만 여자로 체인지) 라고 말하며 스토커에 변태에...차라리 지금의 둘이 좋다면서 꼬옥 끌어앉는 순간 두사람다 기쁜 나머지 승천한다..
나오 「이제 됐냐!?」
린 「어떤 식으로?」
카렌 「어떻게 미소년?」
나오 「어, 어떻게냐니…!!」
나오 「그야 뭐…… 리, 린은 뭐라고 할까. 순정만화 남주인공 같은 느낌의, 검은 단발에 곱상한 외모…」
린 「호오」
나오 「카렌은 또… 몸 약하던 어린 시절을 딛고 일어난 운동부원…! 그, 그런 느낌?」
카렌 「헤에」
린 「그게 나오 취향인가」
나오 「아니라고!! 진짜!」
다음 상황: >>+3
린 「아, 프로듀서」
카렌 「프로듀서! 글쎄 있지, 나오가 꿈을 꿨는데」
나오 「악…!! 하지 마!」
***
모바P 「린이랑 카렌이 남자애라…」
카렌 「완전 미소년이었데!」
린 「나오의 심층심리가──」
나오 「그만해!!」
모바P 「그럼 나는? 난 여자로 나온 거야?」
나오 「…… 어?」
모바P 「왜?」
나오 「프로듀서는… >>+3」
@응? 내가 앵커였....뭐야 이거?!!!
카렌 「꿈에 안 나왔어?」
나오 「나, 나오기는 했는데……」
모바P 「어떻게, 어떻게?」 궁금
나오 「………」
나오 「오…… 마…」
카렌 「오마?」
나오 「오, 오카마로 나왔었어…!」
모바P 「」
나오 「그, 그래서 얘기 안 하려고 했었는데…!」
모바P 「나오… 평소에 날 뭘로 보고 있길래……」
나오 「꿈이 그렇게 나온 걸 어떡해!?」
린 「하긴. 346프로 같은 꽃 틈바구니에서 사는데 아무한테도 눈길을 안 주는 거 보면, 실제로도…」
모바P 「맹세컨데 아닙니다. 저는 이성애자입니다」
나오 「그냥 꿈이라고…!!」
카렌 「나오의 본심이 반영된」
나오 「으야아아악」
다음 상황: >>+3
모바P 「아무리 꿈이라지만, 날 그런 식으로 만들다니……」
모바P 「벌로 카미야 양은 5일 간의 야생 서바이벌이란 일감을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나오 「──」
나오 「시, 싫어…! 야생 서바이벌은 이제 지긋지긋해…!!」
린 「? 네가 간 게 아니라 나랑 카렌이 갔었다며?」
카렌 「그러게」
나오 「아무튼 싫어!!」
모바P 「참고로 립스와 동행입니다」
벌컥!!
미카 「나, 나오도 같이 간다는 게 정말이야!?」
미카 「다행이다…!! 나, 나 혼자만 시달리는 역할일 줄 알았는데!」
나오 「나 가는 거 확정이야!?」
미카 「잘 부탁해! 잘 부탁합니다!!」
나오 「시, 싫어……! 싫어!!」
나오 「으아아아아───」
~ 끝 ~
봐주신 분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
그래봐야 어차피 먹이사슬 최하위인 건 변함 없었겠죠?